제 관상이 궁금해서 들어왔는데 영상을 보면서 제가 아는 누군가를 몽타주 그려 놓은것 마냥 매우 닮았구요 성격도 비슷해서 생각해보니 실제로 부부사이가 매우 좋지 않고 불화가 끊기질 않고 있습니다. 영상을 보면서 그분의 사진을 확대 하며 그림과 비교해가며 영상을 봤는데요 신기할 정도로 도출된 입과 아랫입술. 광대. 눈썹끝에 점과 코 가운데 주름, 눈가에 주름과. 눈밑에 다크써클 같은것도 하물며 목소리까지 그분 나이도 47살 모든게 똑같아서 소름 돋았어요 두번째 결혼 생활인데 그 마저도 이혼하네 마네 집안이 어수선 합니다. 대박 신기하네요
저같아요 머리도 크고 목소리도 크고 오마이갓 흑흑 넘 고달픕니다! 얼굴도 크고 어깨도넓고 목소리도 크고 꾸미지도 않고 꾸미는것에 관심이 없습니다 어머 이마도 세모인데 흑흑흑 흑 어째야 잘 살 수 있을까요 저도 시장에서 가게합니다~ 남편이 정말 맘에 안들어요 쉽게 말하면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 입니다 늘 서성이고 일도 제대로 완성도 못하고 뒷사람이 따라 다니면서 다 치워야 합니다 너무 고달파요 그러다 보니 자기주장이 굉장히 강해요제가 흑흑
지금이 어느 시대인데 관상타령??외면보다 내면이 중요하고 또 노력하면 안되는건 없습니다 차라리 요즘은 성형에다 화장에다 너무 외모에만 치중을 해서 개성이 없어요 차라리 저런 상이 오히려 강직해 보이고 개성이 있어보이네요 진정 아름다운 상은 얼굴이 아니라 그 사람의 표정이나 인간 됨됨이 즉, 인성입니다 지금은 이런거 믿는 사람 없습니다 다들 현명하니까요 외모로 판단하다 정말 큰코 다칩니다 외모는 길어야 한 달입니다 안이뻐도 현명하고 지혜롭고 착하고 똑똑한 여자 많습니다 겉치레만 하는 여자 허영심에 남편 등골만 빼먹기 십상이니 조심하세요 남성분들 !!
과부상의 특징으로 나온 것들이 현대에 와서는 오히려 필요한 것들이네요 조선시대와 다른 시대이기때문에 21세기는 자기주장도 필요하고, 사회 진출 하는게 오히려 부부에게 좋은 시대죠. 자기주장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어떻게 표현하냐가 중요하죠. 저 과부상 자체가 시대적 오류가 커요. 저당시는 여자가 집안에만 있어서 남편에게 순종해야하고 자기주장하면 남편에게 대든다고 취급받던 때라 21세기 과부상은 다시 나와야할 듯..ㅋㅋ 그리고 지금은 서구화된 시대라서 문화적으로도 안맞는 이야기들~
화형귀네요 ㅜㅜ 어떻게 살아야할까요 설명대로 남편을 이겨먹어야 살고 ..다툼도 많고 모든 인간관계가 안좋아요 혼자 살아야 하는게 낫다고 하는데 이미 결혼하고 애들이있는데 어째야하나요ㅜ 이혼이 답일까요 귀말고 얼굴 관상은 아주 좋다고 많이 들었어요 귀가 안좋고 다른 관상은 좋다면 보완이 되는지요
딱 제 얼굴같고 귀가 넘어가 있습니다. 그림이. 모두 저 닮았습니다. 미간 일자주름 코잔등 가로주름 인상등응 저랑 넘 닮았어요. 평생 남편이 등뒤에 여자 한명을 두고 내통 불륜을 저질렀어요. 그러니 맘이 넘넘 괴롭다 보니 주름이 생기더군요. 남편은 내남자가 아니었습니다. 무늬만 부부로 남아요 항상 내연녀 편서 저를 뒷동수 지고 살았네요. 지금생각해 보니 난 남자는 잇지만 껍데기만 같이 사는 남자가 있을뿐 이네요 관상이 그래서 그런가요? 사회성도 있고 자기주장도 엄청 강하고 굉장히 강하거 급하고 언제든지 자기주장 사회적 활동을 하면 남잔를 능가할 수 있다. 자기주장이 굉장히 강해서 남편이 못견딘다. 입이 뾰족하게 튀어 나온사람은 남편을 쪼아댄다 무조건 자기주자이 강하고 자기가 잘못해 놓고 무조건 자기말이 맞다고 한다 사회생활 하면서 풀고 사는게 낫다. 아아아 남편이 있어도 고독한 상 깨진 종소리 같은 소리도 남편복이 업사 웃는데 우는거 같은 목소리도 과부상 남자목소리 같이 탁하고 굵은 목소리 노처녀도 많고 시집읜 세번가도 잘 안풀린다.여자가 성격이 강학거고 억척스럽다고 유두가 함몰되어 있으면 과부상 눈밑이 검은것도 과부상
다른건 몰라도 광대얘기는 맞는게 광대가 큰 사람이 관상학적으로 성격이 드세고 강하며 남자는 폭력성이 강하고 팔자가 쎄다는 풀이는 믿거나 말거나인데 한의학적인 풀이로는 스트레스가 심하고 화가 많은 사람은 얼굴중에 광대가 발달한답니다 신체는 정신과 연관되있고 울상 웃는상이 생활습관과 연관이 있는것처럼 광대도 얼굴에 혈과 독이 쌓여 뭉치고 커지는등 변화가 생기니까 일리가 있는 말입니다
![[나는 된다 잘된다 라고 말하면 정말로 이루어집니다] 나는 된다 잘된다│오디오북 책읽어주는여자 Korea Reading Books](http://i.ytimg.com/vi/_77VVcrD8Ok/mqdefault.jpg)
![사고칠 사람은 떡잎부터 다르다!? [동치미 56회]](/img/1.gif)
못난건 다 갖다부쳐놓고 과부상이라니..
붙여
남편 먼저 보낸것도 서러운데
과부는 나쁜 여자란건지
과부는 못생겼다는 정의네요
참나 요즘 사건사고가 얼마나 많은데
재생속도1.5배
딱 보기좋음
그냥 보다간 답답해서 암걸릴수도...
속도를 지금보다 높이면 좋게습니다
성격급하신듯 ㅋ
저도 1.5
꿀팁 감사해요 1.5배 딱 좋습니다
꿀팁이네요^^
요즘은 여자가 혼자사는 것은 선택이지 관상때문은 아닌듯 ㅎㅎㅎ결혼이나 남편복보다 더 중요한것이 스스로 삶을 즐기는 능력이 중요하다. 연애는 필수, 결혼은 선택 !
혼자 사는게 속 편하지. 남자들은 애들처럼 돌봐줘야 하는데. 거기다가 dominate까지 하고.
저리 생겨도 생글거리며 겸손하게 살면 괜찮고 연예인같이 이쁘구 잘생겨두 살 맛 안나면 지살한다 어찌 생겼든 웃으면서 자기를 낮추고 성실히 살면 복이 오는것이다~~
근거도 없이 단정적으로 말하는데 듣다보면 묘하게 중독되네요. 어차피 통계라서 10개 중에서 한 두개는 맞잖아요. 우리 뇌는 셀렉티브 메모리 맞는 것만 기억하고 용하다 신통하다 하는 거죠. 꼬회 가면 복 받는다 믿는 사람들도 같은 원리죠.
내주위에 혼자되신분들 광대나오신분들이 단한명도 없던데
1.5배속으로 들으니 딱 맞아요~ 화면 상단 위에 터치 후 조정~
오드리햇반 아 너무 웃겨욬ㅋ
오~그러네요
웃겨요
외로움을 친구처럼~~ 프리하게 혼자가 좋아요~~~
우리 엄니 관상인데 우리아부지랑 8순넘도록 잘사시는데 ㅋㅋ
남편 이겨먹습니다란 말이 좀~
아주 전형적인 시엄시 말투라
듣기싫네요ㅋㅋ
남편이 보통 멍충해서 알려주는게 많은거뿐~~^^
마음을 예쁘게 쓰면 얼굴모양이 좋게 변합니다. 그리고 주변 환경이 사람의 마음가짐에 영향을 미치는것이죠. 인과관계를 따지면, 얼굴이 이러하게 생겨서 과부가되는 것이 아니라는점을 모두 인지하셨으면 좋겠어요.
이세상에서 퇴출되어야할부류 는. 외모로 사람을 판단하는 관상가. 태어나면서부터 귀천이 타고났다고하는 운명론자들. 우리인간은 이런부류의 사람들 때문에 많은상처를 입어왔고 권력으로부터 악용당해왔으며. 선입견에사로잡혀 고정관념을갗고 타인을 판단하는 실수를 범하게됩니다.
듣다가 숨이꼴딱넘어가서 과도못될듯ㅠ
ㅎㅎㅎㅎ 맞는 말씀~~
늘 잘 보고 있습니다^^
관상공부 재밌어요ㅎㅎ
감사 감사드립니다♡
복 복 하시네요
복이 없으면
복지으며 살면 됩니다
남편있어도 각방쓰고 싸움짖만하더라 혼자사는게 더편하겠다 편견을버려라
혼자도 좋아
남자귀잖아ㅡ
제 관상이 궁금해서 들어왔는데 영상을 보면서 제가 아는 누군가를 몽타주 그려 놓은것 마냥 매우 닮았구요 성격도 비슷해서 생각해보니 실제로 부부사이가 매우 좋지 않고 불화가 끊기질 않고 있습니다. 영상을 보면서 그분의 사진을 확대 하며 그림과 비교해가며 영상을 봤는데요
신기할 정도로 도출된 입과 아랫입술. 광대. 눈썹끝에 점과 코 가운데 주름, 눈가에 주름과. 눈밑에 다크써클 같은것도 하물며 목소리까지 그분 나이도 47살 모든게 똑같아서 소름 돋았어요 두번째 결혼 생활인데 그 마저도 이혼하네 마네 집안이 어수선 합니다. 대박 신기하네요
여자는 눈과 입중 반듯이 하나는 이뻐야 합니다. 눈과 입 둘다 못생겼다 하면 남자 입장에서는 매력적으로 보이지 않는것 같습니다. 이건 제 개인적인 견해 입니다.
박술녀닮았네요
저같아요
머리도 크고
목소리도 크고
오마이갓
흑흑 넘 고달픕니다!
얼굴도 크고 어깨도넓고
목소리도 크고 꾸미지도 않고 꾸미는것에 관심이 없습니다
어머 이마도 세모인데 흑흑흑 흑 어째야
잘 살 수 있을까요
저도 시장에서 가게합니다~
남편이 정말 맘에 안들어요
쉽게 말하면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
입니다 늘 서성이고 일도 제대로 완성도
못하고 뒷사람이 따라 다니면서 다 치워야 합니다
너무 고달파요
그러다 보니 자기주장이 굉장히 강해요제가 흑흑
관상보단 심상이 최곱니다~모두 마음에 격을 높이면 최곱니다~^^
맞습니다
지금이 어느 시대인데 관상타령??외면보다 내면이 중요하고 또 노력하면 안되는건 없습니다
차라리 요즘은 성형에다 화장에다 너무 외모에만 치중을 해서 개성이 없어요 차라리 저런 상이 오히려 강직해 보이고 개성이 있어보이네요
진정 아름다운 상은 얼굴이 아니라 그 사람의 표정이나 인간 됨됨이 즉, 인성입니다
지금은 이런거 믿는 사람 없습니다 다들 현명하니까요
외모로 판단하다 정말 큰코 다칩니다 외모는 길어야 한 달입니다
안이뻐도 현명하고 지혜롭고 착하고 똑똑한 여자 많습니다 겉치레만 하는 여자 허영심에 남편 등골만 빼먹기 십상이니 조심하세요 남성분들 !!
@@김영미-p7y 그 인성이 인상으로 쌓이고 인상이 관상이 됩니다. 통계학이예요.미신이 아니라.40대 후반부터 얼굴보면 대충 아무리 몰라도 느낌으로 오잖아요.그런거죠
관상(외모)과 성격은 유전이죠. 그게 팔자구요. 웃는상이나 울상인가 이건 40대에 나타나죠 ㅎㅎㅎ
오우~~ , 그림 실력이 나날이~!
영상 여러번 봤는데 그림이 점점 실력이 있으세요~!! 잘 보구가용~!!
설명하시는분 얼굴도작고 여성스럽고 광대도 없고 완벽하실거 같아요
얼굴보고 싶네요^^
상근에 주름 ㅡ웃으면 그 주름 생기는 글러머 배우님 생각이
맞습니다 잘하시네요 감사합니다
맨 남자를 이겨먹는디고 하는데.
그럼 맨날 져 줘야 하는겁니까?
여기 해당 안되는 여자 있으면 나와봐라
완전 넌센스!
그 소리가 아니라 전투적인 사람들 있잖아요.조율과 배려하기보다 주장만 하고 맞춰주기만 바라면서 자기는 그러지 못하는.
저런 관상 가진 여자 만나보면 저 영상 이해 100프로 될텐데, 살면서 안만나보는 건 복이죠..개 피곤함 싸움닭 스타일
어차피 하실거 좀 시원시원하게 해주심 좋겠네요
과부 되어 혼자 사나 처음부터 혼자 사나 어차피 혼자 사는거라면 결혼도 한번 해보고 혼자 사는게 나은거 아닌가?
결과적으로..이쁘면되겠다...
21세기에 여자가 남자좀이기면 안되나요 때가어느땐데 조선시대얘기하고있네 너무나도 태연하게 짱나
한복만드는 유명한분 비슷한것도 같고, ..
그림이 닮았어요
덕을 쌓으면 변하는 관상 좋은 말씀
착하게 살면 얼굴이 변하죠 휼륭한 관상가십니다
아이유나 소유진처럼 앞광대가 나와야 좋음.옆광대는 딱 떠오르는 연예인이 있는데 안좋은 상이라 걍 거론은 못하겠다.
확실히 저런얼굴은 시장이나 일용직에 훨씬 많긴하다.그리고 남편을 이겨먹는다는 표현을 많이 하지만 사람자체를 이겨먹는 옹고집이라는 표현이 맞을듯
박경림
듣자니 답답 보다갑니다
관상을 넘어서는게 심상이라 들었어요~^^
과부상의 특징으로 나온 것들이 현대에 와서는 오히려 필요한 것들이네요 조선시대와 다른 시대이기때문에 21세기는 자기주장도 필요하고, 사회 진출 하는게 오히려 부부에게 좋은 시대죠. 자기주장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어떻게 표현하냐가 중요하죠.
저 과부상 자체가 시대적 오류가 커요. 저당시는 여자가 집안에만 있어서 남편에게 순종해야하고 자기주장하면 남편에게 대든다고 취급받던 때라 21세기 과부상은 다시 나와야할 듯..ㅋㅋ 그리고 지금은 서구화된 시대라서 문화적으로도 안맞는 이야기들~
해당 안되는사람 거의없겠는데요??
감사하게잘듣고갑니다ㆍ
참 좋아요 구독눌렸어요ㆍ
여자도복스럽게생겨야. 또 남편이 사장인분 만나야
선생님 전 55세인데 눈썹과 눈썹 사이 내천자가 살짝 있어 보이는데 중요한 부분이라 어찌해야 할지 시술을 받으면 좋아 질까요?
보톡스로 펴요~ 인상이 달라보입니다
와아~~~ 내 주위분들하고 정말 똑같네요! ㅎㅎ☘️ 전 턱이 뾰족해서 복이 없는것 같네요ᆢ
인격과 심성이 좋으면
관상이 달라지겠죠
열심히 살면서 고운 맘으로 살아가겠습니다!!!
연예인들 이혼한 사람들은 뭐임까~?!
성형수술
고구마 10개 먹는듯한 이느낌 보다갑니다
아는 분 목 한가운데 점이 딱 있었는데 피부과에서 제거를 했는데도 이미 정해진건 어쩔 수 없는건지 결국은 이혼하더라고요.그리고 이마까진? 위로 넓게 벗겨진듯한 관상도 과부상 맞아요.주위에서 봤어요.
내친구는 광대발달했는데
복많더라 부모복 남편자식복 재물복까지
앞으로 나온 광대는 좋구요..옆으로 삐져나온 광대는 성격이 포악해서 않좋아요..
사주팔자가 좋겠지요?
심상이 최고야. 얼굴대로 안 놀더라.
흠 단단하니저렇게 생긴 얼굴이 남편복없던것같던데 그림을 참 잘그리시네요
말씀하는것 너무답답해요. 느리고
1.25로 바꾸니 말이 좀빨라좋네요
@@홍홍선생관상 ㄱ
누구가 한가지씩은 과부상을 갖고 있을거 같네요 ㅎㅎ
아이고 여기보니 과부될 사람 엄청 많네!
ㅎㅎㅎ
결국은 비율에맞게 이뻐야함 못생기면고독상
그림이 저하고 똑 같습니다
저의 초상화 해도 되겠습니다 ㅎ ㅎ
하여튼 저도 재수없는 것은 다 갖췄거든요
재미있게 잘듣고갑니다~^^
아니~ 과부들이 저 그림 보면 화나겠다 아주 못쌩기게 그렸내 기분 나쁘다 과부들 보면 실제 이뿌거든? 관상 다 ❌
정답입니다 ㅎㅎ
내친구는 턱이 사각이고 과부입니다
남의 얼굴을 갖고 왈가왈부 하는건 옳지 않아요
어쩌라구요 그래서 ~~ ? 참 답답하네 정말
ㅋㅋㅋㅋ화법을 좀바꿔보시는것도 좋을것같네요 "여자가 여자가.."라니..
내주변 과부 많은데 다 예쁘기만 하던데ᆢ
오히려 못생긴게 남편만 있더라
이쁜거랑 상관없어요.관상은
화형귀네요 ㅜㅜ 어떻게 살아야할까요 설명대로 남편을 이겨먹어야 살고 ..다툼도 많고 모든 인간관계가 안좋아요 혼자 살아야 하는게 낫다고 하는데 이미 결혼하고 애들이있는데 어째야하나요ㅜ 이혼이 답일까요 귀말고 얼굴 관상은 아주 좋다고 많이 들었어요 귀가 안좋고 다른 관상은 좋다면 보완이 되는지요
친구 중에 딱 저 그림처럼 생긴 애가 있는데 결혼 하고 3년만에 이혼 하고 아주 억척으로 살고 있어요
딱 제 얼굴같고 귀가 넘어가
있습니다.
그림이. 모두 저 닮았습니다.
미간 일자주름 코잔등 가로주름
인상등응 저랑 넘 닮았어요.
평생 남편이 등뒤에 여자
한명을 두고 내통 불륜을
저질렀어요.
그러니 맘이 넘넘 괴롭다
보니 주름이 생기더군요.
남편은 내남자가 아니었습니다.
무늬만 부부로 남아요
항상 내연녀 편서 저를
뒷동수 지고 살았네요.
지금생각해 보니 난 남자는
잇지만 껍데기만 같이
사는 남자가 있을뿐
이네요
관상이 그래서 그런가요?
사회성도 있고 자기주장도
엄청 강하고 굉장히 강하거
급하고 언제든지 자기주장
사회적 활동을 하면
남잔를 능가할 수 있다.
자기주장이 굉장히
강해서 남편이 못견딘다.
입이 뾰족하게 튀어
나온사람은 남편을 쪼아댄다
무조건 자기주자이 강하고
자기가 잘못해 놓고 무조건
자기말이 맞다고 한다
사회생활 하면서 풀고 사는게
낫다.
아아아 남편이 있어도 고독한 상
깨진 종소리 같은 소리도
남편복이 업사
웃는데 우는거 같은 목소리도
과부상 남자목소리 같이
탁하고 굵은 목소리
노처녀도 많고 시집읜 세번가도
잘 안풀린다.여자가 성격이 강학거고
억척스럽다고
유두가 함몰되어 있으면 과부상
눈밑이 검은것도 과부상
할머니 그려놓고서
ㅋㅋ
ㅋㅋ ㅋ 70세 할머니
이분 말만듣고 있씀 존 관상을 찍어 내야할 세상이군..... 걍 생긴대로 삽시다 결혼에 신경 안쓰는 세상인데요
그러는 당신은 남편복 있나요 ?
재미로 봤는데 참 재미있네요~ㅎ
옆 모습은 오드리 헵번 앞 모습은 과부상 ㅠ
시어머니가 지금 나오는 그림처럼 저런얼굴인데 정말 말씀하는데로 자기주장 강하고 어머니가 연세가 있는데도 어머님을 이길 자식 한명도 없더라구요
젊은나이에 시아버님 일찍 돌아가시고
지금도 자식들관에 이간시키고
심지어 자식들이 다들 어머니를 싫어합니다
맞아요 나도 그림보는순간 울 시어머니 하고똑같네요 남편일찍죽고 겉과속이다른 에크 힘내세요
소이현 목중앙에 점 딱보이는데 인교진하고 사이 엄청좋아보이는데;
해당 되는거 없는 사람이 없겠어요
영화배우나 탈렌트
여성분들 얼마나 이쁘고
여성스러워도 이혼하고
혼자사는 사는 사람들도
있던디 어떻게 된거여?
말이늦리고 답답하네요 끝까지못보겠네요 답답해
고유정인 멀쩡하게 생겼더만
눈빛이 삼백안이잖아요.입꼬리 처지고 비대칭 눈에띄고..흔한 얼굴이라도 상을 보는 사람들은 그걸 캐치하는거죠.일반인도 볼 수 있으면 관상가는 공부할 필요도 없고
다른건 몰라도 광대얘기는 맞는게 광대가 큰 사람이 관상학적으로 성격이 드세고 강하며 남자는 폭력성이 강하고 팔자가 쎄다는 풀이는 믿거나 말거나인데
한의학적인 풀이로는
스트레스가 심하고 화가 많은 사람은 얼굴중에 광대가 발달한답니다
신체는 정신과 연관되있고 울상 웃는상이 생활습관과 연관이 있는것처럼 광대도 얼굴에 혈과 독이 쌓여 뭉치고 커지는등 변화가 생기니까 일리가 있는 말입니다
저보고는 관상이 참 좋아서 이런데 관상보러 올 필요도 없을 정도다라고 했는데 이혼했고 남편복 없어요..남편이 저를 많이 사랑하긴 했지만..일이 잘안풀려서 결국 남편복이 없는것이죠
TV에 나오는 그 여자랑 닮았다
의상디자이너가... 코디네이터인가..
아.. 닮았네용
혹시 한x연씨여요?
@@ljg20 맞는듯 저도그생각ㅎ
ㅎㅎ 정말 닮았네요
@@쥐마왕 그쵸?진짜 닮은거같아요
긴 강의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말이 너무 늦어요~
코 바로 아래에 점이 있거든요~~ 인중은 아니고 인중옆에요~ 그건 빼는게 맞을까요??
ㅋㅋㅋㅋㅋ 똑 같네 똑같아 ㅎㅎㅎㅎ나하고 잘만사는데
저하고 똑같아요 특히 광대 ㅋㅋ
저도 잘만 살아요
그림 잘그리시는데여~^^
어떻게보면 사회적으로 성공한 여자들 얘기같네요. 남자없어서 더 행복한게 요즘 세상이예요.무늬만 부부가 넘쳐나는 세상에 관상보다는 심상이 중요.
김지미 엘리자베스 테일러 다 결혼 많이 했는데 이렇게 안생겼는데요.
으 부연설명이 너무많은것
다 맞는거는 아닌듯
어휴 한숨나움 너무 답답
와, 정말 많이 맞아요.
듣고싶은데 성격급한사람 숨넘어가겠음
ㅋ
경우의 수가 너무 많네요
말좀빨리하세요
너무 잘 맞아서 구독했어요.
다맞네요
광대나온사람들은
그럭저럭
자기주장강하고
잘사는사람들이 많은데
입이 튀어나온사람들보면
주변분들 모두 과부가 많은것같아여
내용은좋은데말이너무느려요
옆광대 보턱스로 좀 채우면 괜찮을까요?
알수없는 알고리즘에 내얼굴 그려놓은건줄알고 들어옴
성형을하면 인생이 달라질까요?...
제 귀가 개화귀? 뒤집어진귀? 인데요 전 엄청 수동적이라 고민인뎁..
저는 관상은 다 좋다고하는데 사주가 남편복이 없어요 ㅋㅋㅋ
잘보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