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를 볼 필요가 있나 싶어요. 이선생님 영상 보면 되지. 남자복이 꼭이 남자를 잘 만나서 그 사람이 날 먹여살려서 내가 일을 안하고 그 사람그늘아래서 산다라고 생각하는게 일반적인것 같습니다. 선생님 말씀에 100 프로 동감입니다. 누가 얼만큼 돈을 버냐 이런건 나중 문제인듯합니다. 서로의 마음이 진실한가 이죠. 나의 소중함을 알아주고 고마워하는 남편이나 남친이 있으면 상황이 어떻든 , 그게 복있는 삶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 선생님 말씀에 따르면 전 남자복이 넘쳐서 지구를 덮는거 같아요.ㅋㅋㅋ
딱 나네요 ㅋㅋㅋ 무조건 사랑해주니 무조건 사랑해주네요. 그냥 좋은데 어떡해요. 헐... 그럼 결국 내 복이네요. 내가 내 복을 고르는 능력이 뛰어났던거군요. 울엄마가 소개시켜준 사람이지만... 가족들 벌어먹이느라 애쓴 사람...보석같은 성품의 소유자. 선비 중의 선비. 우리 엄청 가난하지만 누룽밥 먹으면서도 서로 보면서 행복. 울 아들들 잘 컸고 열심히 일하고 잘 벌어요 그들의 매력과 겸손,따듯함으로 인기가 많거든요.
저는 경제적으로 부족하지도 넘치지도 않게 평범하게 살지만 남편복 있다는 생각은 항상 합니다. 내 감정 하나 하나 살펴주고 내 행복이 제일 우선인 사람이니까요. 좋아하는 게임 하다가도 제가 심심해하면 얼른 끄고 와서 같이 영화보고 자기는 술도 안마시면서 맥주를 좋아하는 저의 주정아닌 주정도 들어주고 같이 있어줍니다. ㅋㅋ 너무 착한 사람이죠. 신기하게도 순수하고 한결같고 욕심이 많이 없는건 해당되요. 돈 많이 가져다주면 행복할거같죠? 돈은 부부가 열심히 벌면 되는게 그만입니다. 선생님 말씀이 다 옳아여. 진짜 무조건적인 헌신적인 사랑을 받아보면 돈많이벌어다주는 남편 하나 안부럽습니다. 사람은 원래 궁극적으로 행복하고 싶어하는 존재이니까요. 우리가 돈을 원하는 이유는 돈이 행복을 가져다준다는 착각때문이에요. 하지만 사람은 존재자체만으로 사랑받고 인정받고 믿음을 받을때 제일 행복합니다. 날 좋아한다고 아무나 만나라는건 아니에요. 흙속에 진주같은 좋은사람을 알아보는 안목도 필요하죠. 저는 종교인인데도 가끔 무속인이신 선생님의 통찰력에 소름이 돋습니다.
타고난 아비복이 없다면, 받아 들여 야지요. 인생 비 바람에 좀 힘들꺼에요. 퍼뜩 정신을 채리야지 넋 놓고 한탄하믄 안돼요. 타고난 복은 어쩔 수 없지만 내가 맹그는 복도 있습니다. 의지처가 없으니 스스로가 의지처가 되고 스스로 다독이는 방법을 빨리 터득해야 해요. 알라 달래듯 내가 나를 토닥토닥해야 되요. 안 죽고 살아 남아서 대견하다. 굽이굽이 고생길 참으로 잘 이겨 냈구나. 또 일하고 오면, 오늘도 참 잘해냈다. 하고 밖에서 찾지말고 내가 내 부모가 되 준다. 생각하고 자꾸 격려하고 다독여야 됩니다. 아주 작은것을 해내도 스스로 잘 했다 잘 했다. 해야 해요. 그러면 작은것에서 시작해 끝내는 크게 이룰 수 있습니다. 모든이의 마음에는 다 이게 있어요.
부모사랑은 바라지도 않는데도 형제복은 바라지도 않는데도 난 늘 그들을 사랑하고 챙기고 기도를 자연저으로 합니다.그래도 질투하고 모함하지만 그래도 용서하고 응원해집니다.다행히 남편이 부모역할도 해주고 형제역할도 해주고 늘 제편이고 힘이되줍니다.그래서 전 싱크대 선반 제일위 그릇에다 남편의 앞날을 위해 내 머리카락으로 짚신삼아 길이길이 같이 걷습니다 라고 글을써서 담아놓았습니다. 알고리즘타고 들어온곳이지만 또 상기시켜봅니다. 남편을 선택하기 전 때도 대체적으로 주위사람들이 하는말이 너는 좋은남자들이 정중히 대시한다고 하는말을 종종 들었습니다.말씀대로 전 관심이 없었구요.어릴때 넘 힘들고 외롭게 살아서인지 시간낭비를 안하는 편이기도 해서 선태이 신중하고 선태후는 눈 안돌리고 앞만보는 편입니다.남편복 있다는것에 스스로 감사함을 가집니다.조상분들께 감사드리고 아직도 절 싫어하는 시부모님께도 더 잘하고 있습니다.,,안알아 주셔도 되구요. 다만 양쪽 부모님 다 돌아 가신대도 극락왕생 빌어드리고 손주들 바르게 인성갖추도록 모범이 되려구요
동감합니다. 라면 하나를 먹어도 같이 잼나게 먹는게 좋지요. 스테이크 혼자 멋진 식당에서 먹는거보다요. 돈은 구할수있지만 진심 어린 남편은 절대 억지로 못구합니다. 제가 의료쪽으로 일해서 보면 노인분들중에 서로가 아플때 진짜 맘으로 도와주고 아껴주는분들과 억지 춘향이나 따로 따로 이신분들 보면 뭘 좀 생각을 많이 하게 합니다. 필요한 재물이겟지만 없으면 없는대로 살수있는게 또 재물이잖아요. 너무 귀하고 어떤것으로도 못 사는 남편분을 소중히 생각하시면서 주신복 많이 누리세요. 저도 남편복이 많아서 ... 댓글 드려요
팔자에 남자는 많아도 남편복은 없다는 말일지두요. 사주에 관이 많거나 없을 때 님 말씀같은 현상이 생긴답니다. 상대를 고르는 안목이 없으니까요.. 있다해도 그런 남자는 이상하게도 나를 보지않구요. 그러니 신중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제가 그런 대표적인 예ᆢᆢ 하지만 결혼은 끝내주게 잘했습니다. 스펙 드럽게도 없는 온달을 만나 평강공주가 됐으니까요. 나머진 님의 실력이라는 거ᆢᆢ 아니면 운이랄까??
제가 딱 남자복 있는 여자네요. 남자를 사귄적 없이 29살에 중매로 결혼 했으나 사랑하고 사랑받는 느낌을 못받았고 40에 이혼하고 13살 연하남이 저에게 인연이 되어 제 아들도 잘 키웠고 ,17년째 이 남자는 첫사랑같은 사랑을 저에게 변함없이 주고 있습니다.제가 죽으면 자기도 따라 죽을 거랍니다.제가 순수하고 맑고 따뜻하고 촉이 좋답니다.
"잘 고르는 건 복이다" 진짜 맞는 말씀!
그러면 이유엽 도사님을 알게 되고 구독하고 예약하는 것도
'복'이네요! ㅎㅎ
말씀처럼 촉과 감이 중요합니다
달리말하면 사람보는 안목!
내 안목이 높아야 좋은 남자를 초이스하죠
번번히 연애실패하는 사람은 결국
사람보는 눈이 낮다는거예요
남자복보다 돈복있는게 더좋드라ㅡ
당연한거같애요
무조건말로만 이뿌다이뿌다사랑해보다
선물같이주면서 이뿌다이뿌다 하면더좋잖아요
@@이안나-q3y ㅇㅈ
격공 그냥 돈이 답
저도요 ㅎㅎㅎㅎㅎㅎ
남자보다 돈이최고
와~~~진짜 무당이 아니고 그냥 철학자 같은 느낌... 그냥 인생공부 합니다 마음 정리가 되고 정신적 편안함을 주는 주옥같은 말씀들이네요
사랑을 아시네요.
여자복이 있으신 분입니다.
수동적인 관점이 아니라 능동적으로 내가 남자를 제대로 고르는 능력이다.
유의미합니다.
남자한테 무조건적인 사랑을 받고
돈은 내가번다..
그 사랑 안받을래요ㅋㅋ
저도요
저두요ㅡ.ㅡ
이효리와 이상순 둘 사이 좋은지 어쩐지 모르겠네요
@@HK-qo4gx 그냥 친구같은 덤덤한 사이 아닐까요? 전에 이효리가 남자에 대한 질문에 "그남자가 다 그남자다."라고 했던듯
저도요ㅋㅋ
돈없는 무조건사랑은 반대합니다 남자복이란 나를위한 건강한 몸과 마음 경제적 능력을 고루 갖춘걸 말합니다
남자한데헌신하면헌짝됩니다
드라마를 볼 필요가 있나 싶어요. 이선생님 영상 보면 되지. 남자복이 꼭이 남자를 잘 만나서 그 사람이 날 먹여살려서 내가 일을 안하고 그 사람그늘아래서 산다라고 생각하는게 일반적인것 같습니다. 선생님 말씀에 100 프로 동감입니다. 누가 얼만큼 돈을 버냐 이런건 나중 문제인듯합니다. 서로의 마음이 진실한가 이죠. 나의 소중함을 알아주고 고마워하는 남편이나 남친이 있으면 상황이 어떻든 , 그게 복있는 삶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 선생님 말씀에 따르면 전 남자복이 넘쳐서 지구를 덮는거 같아요.ㅋㅋㅋ
한결같은 사랑하기 보다
자기 소신이 있는 여자
순수하고 맑다기 보다
자기를 우선에 두는 여자.
남자를 잘 고르는 여자는
결국 타고나는 것이 크다
선생님 이말 로 너무순수한눈빛이 이세효~~말씀감사해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ᆢ딱 접니다 ᆢ항상 남자복 없다고 생각했는데 ㆍ자신감 가지고 살께요 ᆢ건강하세요
명연설!!! 브라보 브라보 ~
몇번이나 듣게 되네요..
조건없는 사랑 ~ 감동감동입니다.
서로 아껴주고 배려하는게 남자복 여자복 있는것같아요
남자복 더럽게 없어서 이제는 돈복이라도 간절히 바랍니다🙏🏼
딱
제가, 하곤픈. 말입니다
👍
@@JA-ll9yy이심전심입니다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
저도 ㅋㆍㅋ
제얘기하는것같습니다 ㅋㅋㅋ 너무명쾌하십니다 따봉!!!!👏👏👏
선생님 맞는말 하시네요 제가 그런 여자에요 ㅋㅋㅋ 팬이에요
옛날부터 내려오는 말인데
남자복 남자복 하는소리는
그만큼 좋은 남자 만나기가
어렵다는 소리지요
열에 한 두명 괜찮을거에요
여자보다 남자가 더 이기적이더라
ㅋㅋㅋ
이유엽선생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행복하시고건강하세요..🙏🙏🙏
남자복 = 무조건적인 사랑을 받는 것
좋고 사랑스러운 데 이유가 없다
나도 모르게 너니까 좋다
촉이 좋고 감이 좋다
나는 이 남자를 사랑할 거야
남자를 제대로 잘 고른다
순수, 맑음, 큰 섣부른 욕심X, 한결 같은, 할 말하는 당돌한, 모든 것에 중도를 지키는 여자.
이분은 너무 유쾌하고 호탕하시다.
자꾸 웃음을 주시네요.
순수하고 깨끗하고 욕심없는 한결 같은~
할 말은 하시는 이유엽도사님 최고~
🌏🔝🎯🥇🙏
아하!그것이 남자복이라는걸 오늘알았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ㅋㅋ 훈훈한 영상이네요. 허심탄회 한 수다로 마지막에 같이 웃게 되는 영상이었어요.
도사님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선생님께 스며드네요.. ㅋ 잘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딱 나네요 ㅋㅋㅋ
무조건 사랑해주니 무조건 사랑해주네요. 그냥 좋은데 어떡해요.
헐... 그럼 결국 내 복이네요. 내가 내 복을 고르는 능력이 뛰어났던거군요. 울엄마가 소개시켜준 사람이지만... 가족들 벌어먹이느라 애쓴 사람...보석같은 성품의 소유자. 선비 중의 선비. 우리 엄청 가난하지만 누룽밥 먹으면서도 서로 보면서 행복. 울 아들들 잘 컸고 열심히 일하고 잘 벌어요 그들의 매력과 겸손,따듯함으로 인기가 많거든요.
선생님 말씀 너무 마음에 와닿습니다😍😍거기에 보태기 내가 예전보다 살이쪘든빠졌든,예전보다 더 예뻐졌건 못생겨졌건 관계없이 어떤모습이여도,끝까지 옆에 있는 사람도 인복있는사람입니다.🙏
저는 경제적으로 부족하지도 넘치지도 않게 평범하게 살지만 남편복 있다는 생각은 항상 합니다. 내 감정 하나 하나 살펴주고 내 행복이 제일 우선인 사람이니까요. 좋아하는 게임 하다가도 제가 심심해하면 얼른 끄고 와서 같이 영화보고 자기는 술도 안마시면서 맥주를 좋아하는 저의 주정아닌 주정도 들어주고 같이 있어줍니다. ㅋㅋ 너무 착한 사람이죠. 신기하게도 순수하고 한결같고 욕심이 많이 없는건 해당되요. 돈 많이 가져다주면 행복할거같죠? 돈은 부부가 열심히 벌면 되는게 그만입니다. 선생님 말씀이 다 옳아여. 진짜 무조건적인 헌신적인 사랑을 받아보면 돈많이벌어다주는 남편 하나 안부럽습니다. 사람은 원래 궁극적으로 행복하고 싶어하는 존재이니까요. 우리가 돈을 원하는 이유는 돈이 행복을 가져다준다는 착각때문이에요. 하지만 사람은 존재자체만으로 사랑받고 인정받고 믿음을 받을때 제일 행복합니다. 날 좋아한다고 아무나 만나라는건 아니에요. 흙속에 진주같은 좋은사람을 알아보는 안목도 필요하죠. 저는 종교인인데도 가끔 무속인이신 선생님의 통찰력에 소름이 돋습니다.
선생님 좋은말씀 잘듣고 갑니다 👩🏫🙏🙇♀️
더운날씨에 건강 조심하세요 🙏🙏🙇♀️
쌤~~달타냥ㅋ블라우스 너무 잘 어울리세요💗💗💗💗
아버지께 헌진적인 사랑을 받고 자랐네요~ 감사합니다 ~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학창시절 때 교칙을 위반하며 놀던 아이들이 더 시집을 잘가더라구요.
즉 많이 만남을 가져야 남자 보는 안목이 생김
넘넘넘 후회함 🤔
그래서 결혼 못하고 있는데요
지금 남편이 처음 사귄건데 시집 잘갔어요~
이거 절대 아님!
남자복있는 여자는 촉이 좋고 감이 좋아 걍 한번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음 ㅋ
아닌듯
내친구 연애 9번이나 했는데 현 남친 개똥차임 쥐뿔도 없음..
wow 대박 유엽도사님
프랑스 귀족인줄 알았네요.
역시 패션천재^^
저도 남자복 있었음 좋겠어요 ㅠㅠ
이효리가 그놈이 그놈이랬죠. 왜? 쓸데없는겁니다. 100에 하나 둘만 특별히 잘 고른거고 대부분은 형편없어요. 님 건강과 돈만 챙기세요.
아내가 중병에 걸려봐야 진짜 남편의 본색이 나옵니다~~ㅎㅎ
공감합니다 .
무조건적인 사랑을 받아요^^감사합니다👫💚💛💙
남자복도 사주에 타고나야 될거같아요ㅋㅋ
빙고! 타고납니다
갑자기 화난듯 목소리 커질때 정말 웃겨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점을 찍으실 때
근데 또 명쾌하셔요 ㅋㅋㅋㅋㅋ
감동의 말씀 감사합니다.
남자복 중 최고의 복은 헌신적인 아버지 사랑을 받는 사람입니다. 아버지 사랑을 받는 딸은 남편 사랑도 받습니다.
슬픈 말이네요....
진짜 맞는 말이에요
아버지가 있어야 사랑도 알고 사람볼줄도알고
직업도 잘 들어가고 하더라구요
만복의 근원입니다
나라의 아버지는 대통령이구요
와우 ㅡ
소름 ~~^^ 👍
마음이짠합니다
타고난 아비복이 없다면, 받아 들여 야지요. 인생 비 바람에 좀 힘들꺼에요.
퍼뜩 정신을 채리야지 넋 놓고 한탄하믄 안돼요. 타고난 복은 어쩔 수 없지만 내가 맹그는 복도 있습니다. 의지처가 없으니
스스로가 의지처가 되고 스스로 다독이는 방법을 빨리 터득해야 해요. 알라 달래듯 내가 나를 토닥토닥해야 되요. 안 죽고 살아 남아서 대견하다. 굽이굽이 고생길 참으로 잘 이겨 냈구나. 또 일하고 오면, 오늘도 참 잘해냈다. 하고 밖에서 찾지말고 내가 내 부모가 되 준다. 생각하고 자꾸 격려하고 다독여야 됩니다.
아주 작은것을 해내도 스스로 잘 했다
잘 했다. 해야 해요. 그러면 작은것에서 시작해 끝내는 크게 이룰 수 있습니다.
모든이의 마음에는 다 이게 있어요.
3;31 "개같은소리 하지 마세요" 에서 빵~터짐. 거기다 "남자를 못고르는거지."또 여기서 현타왔어염.
제가 왜 남자복이 없는지 이유엽선생님 말씀에 깨달았습니다. (더운날씨 건강 행복하세요. ) "그냥 남자를 못고르는 거야."
더위가 한방에 날라가네요. ㅎㅎㅎㅎ
맞는 말씀...감사해요...
남편복이 있다고 처녀때 그랬는데 ... 정말 ..좋은 사람 만나서 살고 있어요 ㅜ....맘 고생 없이 살고 있어서 항상 감사해요 ㅜ ㅜ
착하게 어릴때부터 살고 혼전 순결도 지켰었는데...실은 깨끗하게 살면 ...그 복은 분명 받을것 같아요
부모사랑은 바라지도 않는데도 형제복은 바라지도 않는데도 난 늘 그들을 사랑하고 챙기고 기도를 자연저으로 합니다.그래도 질투하고 모함하지만 그래도 용서하고 응원해집니다.다행히 남편이 부모역할도 해주고 형제역할도 해주고 늘 제편이고 힘이되줍니다.그래서 전 싱크대 선반 제일위 그릇에다 남편의 앞날을 위해 내 머리카락으로 짚신삼아 길이길이 같이 걷습니다 라고 글을써서 담아놓았습니다.
알고리즘타고 들어온곳이지만 또 상기시켜봅니다.
남편을 선택하기 전 때도 대체적으로 주위사람들이 하는말이 너는 좋은남자들이 정중히 대시한다고 하는말을 종종 들었습니다.말씀대로 전 관심이 없었구요.어릴때 넘 힘들고 외롭게 살아서인지 시간낭비를 안하는 편이기도 해서
선태이 신중하고 선태후는 눈 안돌리고 앞만보는 편입니다.남편복 있다는것에 스스로 감사함을 가집니다.조상분들께 감사드리고 아직도 절 싫어하는 시부모님께도 더 잘하고 있습니다.,,안알아 주셔도 되구요.
다만 양쪽 부모님 다 돌아 가신대도 극락왕생 빌어드리고 손주들 바르게 인성갖추도록 모범이 되려구요
오늘 선생님 우연히 알게되어서 구독신청까지 했습니다~ 말씀하시는게 너무 매력있으세요!! 머리에 꽝!!!! 말씀이 확 박히네요!
정답입니다~~^^지혜로우신 도사님...대단하신 풀이 이십니다..!적극공감합니다 6:29 😊
나 이분은 정말 인정한다... 엑소시스트 봤음...
남자는 많이 따르는데 제가 남자 보는눈이 없나봐요ㅜㅜ외모도 중요하지만 인성을 먼저 봐야 하는데 아직 그게 잘 안되네요
시원하게 말씀해 주시네요
전 잘 고른것 같네요ㅎㅎ
영상 잘봤습니다😊🙏
나다
남자복은 자기하기 나름이죠 저는 돈이많던 적던 저를위해 목숨바쳐 좋아하고 지켜주는사람이 잴 남자복이 많다고 생각해요 좋은말씀 감동이예요 일본오사카에서 시청합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응원합니다 대성하세용
깨끗하고, 욕심없고, 순수하고, 할말은하고, 딱 나인데 왜 남자복이 없을까요ㅠㅠㅎ
선생님 너무 멋있으세요
남자복 많이 ~~~좋은설명 😊감사합니다
한 눈 안 팔고 나를 생각해주고
맘 편하게 해주는 사람이 최고지...
전 사주보면 남자복이 없대요.
이방송보고 비록 재물은없지만 조은남편만나
내가행복한여자라는걸 깨달았습니다
동감합니다. 라면 하나를 먹어도 같이 잼나게 먹는게 좋지요. 스테이크 혼자 멋진 식당에서 먹는거보다요. 돈은 구할수있지만 진심 어린 남편은 절대 억지로 못구합니다. 제가 의료쪽으로 일해서 보면 노인분들중에 서로가 아플때 진짜 맘으로 도와주고 아껴주는분들과 억지 춘향이나 따로 따로 이신분들 보면 뭘 좀 생각을 많이 하게 합니다. 필요한 재물이겟지만 없으면 없는대로 살수있는게 또 재물이잖아요. 너무 귀하고 어떤것으로도 못 사는 남편분을 소중히 생각하시면서 주신복 많이 누리세요. 저도 남편복이 많아서 ... 댓글 드려요
이유업. 선생님. 감사합니다🥰🥰🥰
항상 시원하고 재미있는 말씀 감사합니다! 컨디션이 좋아보이세요! 요즘 날씨가 덥고습하고 별로에요! 컨디션조절 잘하시고 끼니도 꼭챙기시고 무리하지마셈! 건강이 우선이에요! 행복한 오후시간 보내시고 마니마니 행복하셈~👍👍👍🤗🤗🤗
인상이 참 좋아요 !!
잘보고가요 _()_
와 멋있다 무조건적인 사랑 !!
부모의 내리사랑 같은 거지만
요즘은 없어지는 거 같음......
전 남자복 있었나봐요~^-^ 신랑한테 저도 자주 표현해야겠어요 ㅎㅎ
선생님 넘귀여우셔
정말 마지막남자만나 알콩달콩살고십다
그런 사랑이 있을까요..
무조건 적인 사랑 ...
딱 제 성격인데ㅜㅜ
제가 최선 다하고
많이 참는데ㅜㅜ
근대
남자 복 진짜없고
만나다 보면 진짜 능력이 없어요,
무조건사랑?
아리송요....
능력이 없어요....
팔자에 남자는 많아도 남편복은 없다는 말일지두요. 사주에 관이 많거나 없을 때 님 말씀같은 현상이 생긴답니다. 상대를 고르는 안목이 없으니까요.. 있다해도 그런 남자는 이상하게도 나를 보지않구요. 그러니 신중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제가 그런 대표적인 예ᆢᆢ 하지만 결혼은 끝내주게 잘했습니다. 스펙 드럽게도 없는 온달을 만나 평강공주가 됐으니까요. 나머진 님의 실력이라는 거ᆢᆢ 아니면 운이랄까??
남자한테 착한여자란 순수한 여자란 호구입니다. 여자분들 정신차리세요. 약게 굴어야 안당합니다.
별미친놈에 이기적이고 빨대 꽂으려는 젊으놈 늙은 놈들 많아요. 세상 남자들이 무당 선생님들 같이 인과응보를 믿는 자들이 아닙니다.
다른 복이 꼭 있을 겁니다 빠이팅!!
저도 잘고르겠습니다
쌤~!^^
명언이십니다
선생님 참🤭 순수하시다 이세상에 그런남자 저도 한번 만나보고 싶어요🤭🤭
저는 남편복이 많은것 같아요
지금 울신랑에게 그냥 아무이유
없이 무조건적인 사랑으로 결혼한지 이십년이 다 되어갑니다 우리부부는 사랑도
의리이고 책임이고 남녀를 구분하지 않는데 사랑은 그냥 서로 지켜주는것이라 생각해요
부럽습니다 앞으로도 쭈욱~ 행복한 가정 ^_^ 이어가세요❤️
행복한 부부^^감사합니다🍀
새겨야겠어요 감사합니다ㅎㅅㅎ
무조건사랑...설레임^^😂사랑스러움
정말 맞는말씀이네요.
돈많고 권력있으면 무슨 의미가 있겠어요.
한번을 골라도 제대로 !!! 굿
돈보다 외로움이 더 싫어요.🙏🙏🙏🍀
난 행복한 여자네😂😂
제가 딱 남자복 있는 여자네요.
남자를 사귄적 없이 29살에 중매로 결혼 했으나 사랑하고 사랑받는 느낌을 못받았고 40에 이혼하고 13살 연하남이 저에게 인연이 되어
제 아들도 잘 키웠고 ,17년째
이 남자는 첫사랑같은 사랑을 저에게 변함없이 주고 있습니다.제가 죽으면 자기도 따라 죽을 거랍니다.제가 순수하고 맑고 따뜻하고 촉이 좋답니다.
이유엽이닌까....좋아요
옷 나네ㅋㅋㅋㅋ
조언감사해요ㅎㅎ
아직은인연의때가 아니라 못만나봐여
좋은남자여 오라!!
ㄹㅇ
남자복 이번해에는
만날것 같네요 ~~^^
자식 교육 들어가야겠네요^^
으.미남이십니다~~
맞는말이셔요 ㅎㅎ
그래서 사랑을 받은사람이 줄줄도알고 마음이 여유도있고 그런가봐요...나는 어떠했는지 생각해보며 들었네요
나의 아팠던 어린시절도 오랜만에 꺼내보면서. 나이가들면 원망했던 그대상도 불쌍해 지는때가 오더라구요^^
와 진짜 맞는말만 하시네요ㅋㅋㅋ정말 공감해요ㅎㅎㅎ사람잘볼줄알아야죠..
배우 오정세 닮으신거 같아요 😊
세상 무서워요ᆢ😢😢😢😢🤣🤣🤣🤣😇😇😇😇👻👻👻👻👻💀💀💀💀😇😇😇😇🤣🤣🤣🤣😂😂😂😂🤣🤣🤣🤣🤣
무조건적인 사랑 받았는데요
심각하게 무능해서 헤어졌습니다
제가 13년간 돈을 다 댓어요
어느순간 당연히 생각하더라구요
지쳐서 그만뒀습니다
도사님 의상이 인상적이세요.
돈이많으면
젊은애들도따라붙더라 ㅎㅎ
즐기면서살는게
최고 ㅎㅎ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 조심 하세요^^
남자보는 안목과 덕목이 있어야 함
무조건적인 사랑도 살믄서 변하겟지 ㅎ
때찌!! 좋은 생각만 하기요~
이분말이 맞음
살면서 변함ㅋ
그니까 이혼도 하것죠
영원한건 없어
전우애 가즈아
원래 인간은 일부일처제 못해영
그런사람 만나는게 참 어렵습니다 노력은 팔자를 이기지 못하는것 같아요
남자복은담생애에받는걸루기대해보겟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했다가 뒤통수를 당했습니다.
힘내세요. 액땜했다 생각하세요. 더더더 좋은 행운과 복이 힘든일 뒤에 선생님에게 다가올겁니다. 화이팅!
사랑스러운데이유없습니다
명쾌한말씀
선생님 컨텐츠 모두 찾아보는데 항상 가슴에 와닿는 너무나 감명깊은 말씀들 감사드립니다
늘 저희들 곁에 머물러 주시고 항상 건강유의하셔요♡
가수 이지혜씨 남편같은분이 최고
그건 모를일. 추자현 보고 깨달음 ㅠㅠ
@@태생이편안 추자연 남편이랑 비교하...ㅜㅜ
제가 관상을 볼줄모르나 비교상대는 아닌듯
어찌 사는지는 당사자만 아는일이지요.
ㅋㅋㅋ
은근여우
진짜 최고오ㅠㅠ
정말 맞는말 나다.
인생에는. 정답이 없다
그냥. 사는거지
세상에는. 세월에. 의해서. 변한다
각자. 알아서. 사는거지
4:9~4:19 이유엽쌤 얼굴
왜케 귀엽냐능..ㅋ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