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만나교회 [주일예배] 탕자는 한 명이 아닙니다 - 정모세 목사 | 2024-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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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3 сен 2024
- [주일 예배]
설교 : 정모세 담임목사
제목 : 탕자는 한 명이 아닙니다
본문 : 누가복음 15장 25-3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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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주: 기독교대한감리회 영종만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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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내가 탕자였음을 고백합니다
아버지의 마음을 깨닫게하심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음성에 귀기울이며 순종하는 삶을 살아가길
간절히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
주님~제가 죄인이요, 탕자입니다.
세상에서도 가정에서도 교회에서도 아니 날마다 입만 살아있는 죄인입니다.
주님~용서하소서.그리고 지금이라도 올곳게 살게 하소서.
지금도 저 죄수요 탕자인 저를~ 저때문에 힘들어하실 주님 !
지금이라도 귀한 말씀을 주시니 감사드리며 남은 여생 갖은것이라도 주님 십자가 못 빼게 하소서.
주님이 저때문에 힘들어 아니하시게 날마다 믿음과 행함과 사랑과 기도로 살게 ㅎᆢ소서.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