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꿈에서 어떤 분이 저를 산으로 데리고 갔는데 들어가보니 법당 같은곳인데 부처님 불상같은건 없고 앞에 한자같은 글귀가 있었어요 옆에서 색깔있는 한복을 입은 여자분이 기도하고 계셨고 저보고 자기랑 똑같이 기도하라고 손에 청사초롱 같은걸 쥐어주셨어요 그걸 짚고 기도하고 집으로 가려는데 검은색 개 한마리가 좁은 철장에 갇혀 앉지도 서지도 못하고 있는거예요 안타까워 풀어줬는데 풀려난 개가 새끼5~6마리 강아지를 데리고 와선 품고 핣아주는 꿈을 꿨어요 모두 검정색 강아지요 그꿈 꾸고 몸이 무겁고 찌푸등해요 몇일전부터 시댁에 할아버지 할머니 산소 가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가도될까요 ?
우연히 봤는데 꿈해몽 부탁 드립니다... 선물 받은건지... 유기견인지는 잘 기억은 안나는데...하얀색 푸들 강아지를 얻게되어 제 품에 안았는데 너무 편안해하고 사랑스럽게 제 품에서 잠이 들었어요... 그래서 그 강아지를 집에 데리고 가려고 밖에 데리고 나갔더니 사람들이 박수를 치고 축하한다고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그 사람들은 갈색 푸들을 다 안고 있었어요... 그래서 기분좋게 고맙다고 하고 가려는데 다른 하얀색 대형견 중간 사이즈 개 3마리 정도가 저를 쫒아 오더라구요... 전 그 개들로 부터 제가 안고 있는 강아지를 지키려고 더 꼭 안아주면서 깻는데...의미가 있을까요?
꿈에서 제가 고등학생이었고, 학교를 가려고 하는데 아는 사람이 태워다 준대서 차를 탔습니다. 근데 뒷자석에 모르는 아줌마가 이미 타 있더라구요. 저한테 차를 태워다 준다는 사람의 지인으로 보였는데, 흰 색 비숑을 데리고 탔더라구요. 그래서 너무 귀여워서 만졌는데 얌전하니 귀엽더라구요. 그래서 계속 만졌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순하고 얌전하던 애가 돌변해서 제 손을 막 물고, 자기 주인 무릎도 물고, 주인이 딱히 말리지 않으니까 제 손을 한 두 차례 더 물었습니다. 그래서 손에서 피가 났는데, 막 철철 흐른 정도는 아니지만 두 손을 다 물려서 손이 좀 피범벅이 됐을 정도로 물린 꿈인데 어떤 꿈인가요?
밤에 꾼 꿈인데 어머니랑 둘이 집에 들어가려고 문을 닫으려는 순간 개가 뛰어들어와 어머니 오른쪽 다리를 물고 안 놔줘서 제가 개를 떼줄까라고 물어봤는데 아니라고 해서 지켜봤는데 나중에 어머니가 못 버티고 도와달라고 해서 제가 주먹으로 개 머리를 내려쳐서 놔줬는데 피는 안 흘리고 물린 자국만 보였습니다 혹시 어머니한테 안 좋은 일이 일어나는 걸까요…
꿈에서 남편이 강아지3마리를 사왔는데 검정색이고 나중에 크면 덩치가크고 사나운 종류의 강아지라서 도저히 키울 자신이 없었어요. 도로 반품해달라고 부탁하면서 돈을 더 줄테니 제발 가져가달라고 부탁했어요. 그랬더니 알았다며 강아지 다리를 가위로 잘라서 강물에 버리더라고요. 저러면 그냥 죽는다고요. 울면서 죽이지말고 그냥 버리지 너무 잔인하다고 제가 울었네요. 강아지주변에는 어미로 보이는 큰개도 보이더군요, 너무 생생하게 꾸었네요. 선생님! 바쁘시지만 해몽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오늘 낮에 꾼 꿈인데요. 우리 강아지가 죽는 꿈을 꿨어요. 꿈속에서 일본이 우리나라에 흰색 가루를 하늘에서 뿌리고 사람들은 놀라서 도망가고 저는 우리 강아지가 안보여서 강아지 이름을 크게 부르면서 사람들 틈에서 찾아다니니, 계단 같은 곳에 울 강아지가 혼자 흰가루를 뒤집어쓰고 앉아있더군요. 그래서 강아지를 안고 다른 곳으로 옮겼는데 얼마지나지 않아 죽었어요. 그래서 소리내며 펑펑 울고 있는데 울 강아지 눈에도 눈물이 맺혀 있더군요. 근데 그 눈물이 너무 반짝반짝 빛이 나면서 이뻤습니다. 그러다가 꿈이 깼고요. 선생님 고견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여즘 너무 안좋은 일들이 있어요. 새벽꿈에 난 집에 없는데 집에 카메라를 보고있고 대충 알수있는 여자 1명. 그리고 여자 경찰 1명이 개 한마리를 데리고 제 집을 수색하고 밖으로 나가는 꿈을 꾸었습니다..이 꿈의 뜻은 무엇일까요?? 요즘 금전적으로 너무힘들고 ㅠㅠㅠ 근데 개의 색상이 진한 커피색상이였던같아요.. 저는 1978년 2월10일 음력 여자 입니다
저번에 연한 갈색 강아지가 있어서 제가 우쭈쭈 하면서 다가가고 있었는데 정말 순식간에 저한테 달려와서 입이 완전 징그럽게 쫙 벌려저서 제 얼굴을 물었어요 너무 아프고 고통스러워서 숨을 할딱이면서 벌벌 떨면서 깼어요 근데 거기서 더 마음이 아픈 건 그 때 동생과 함께 있었는데 물린 저를 보고 그냥 도와주지 않고 가버렸어요 그 생각 때문에 꿈 깨고 울었어요 지금 생각해도 빡치네요 근데 오늘은 바다 위 한복판에서 침대 시트? 같은 거 위에서 둥둥 떠다니며 있었는데 그 물속엔 날 잡아먹고 날 찢는 물고기들이 있어서 빠지면 안 되는데 시트도 분명 보통 침대만한 크긴데 계속해서 제 스스로 빠져서 올라오려 애쓰고 계속 애써도 계속 빠지다가 결국은 올라왔어요 너무너무 그때도 너무 아팠어요 물고기들에게 구석 구석 찢겨서 상처투성이였거든요 온 몸이 물고기도 손톱만한 물고기들이라 근데.갑자기 제 앞에 강아지가 나타나서 옆에 모르는 사람도 등장했는데 그 분은 제.옆에서 하얀색 강아지를 끌어안고 쓰다듬어주고 이뻐해주고 있고 저 또한 진한 갈색 강아지가 너무 귀여워서 꼭 끌어안고 쓰담아주고 있었는데 갑자기.제 손을 물었어요 전 가만히 있으면 얘가 놓겠지 했는데 점점 더 제 손을 더 세게 물었어요 거의 손이 잘릴 듯이 물었어요 너무 아파서 어쩌지 하는데 갑자기 개통령 강현욱님이 나타나서 개를 들어올리고 가만히 있더니 개가 제 손을 놨어요 그리고 장면이 바뀌더니 아까는 진하고 탁한 파란색 바다였다면 하늘색 굉장히 색이 이쁘고 고운 바다에 계속해서 다이빙을 했어요 요즘 물 꿈을 많이 꾸고 개한테 그만 물리고 싶어요 진짜 너무너무 아프고 식은땀이 납니다...왜 이런 꿈을 꾸는지와 이런 꿈을 안 꾸는 방법이 있을까요.? 알려주세요ㅠㅠㅜ
꿈내용을 보아서는 현재 몹시 무언가에 불안감이 가득 차있고 압박을 많이 받으시는걸로 보여집니다 또한 근례에 누군가에게 크게 시련을 당했거나 배신을 당했다면 이러한꿈을 꾸실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누군가가 본인을 도와주었으면 하는 바램도 있으나 쉽게 누군가를 믿지 못하시는 부분도 꿈으로 표출이 되네요 꿈을 안꾸시는 방법은 마음을 편하게 드시고 잠을 청하시는게 하나의 방법입니다 꿈은 내앞날에 예시를 표현하기도 하지만 무었보다도 내 현재의 심리상태를 표현하거나 나타 내주기도 하는 부분이라 말씀드릴수 있을듯 합니다
90년대 중반 제가 중학생일때 4층옥탑방 비슷한 곳에 살았습니다 옥탑인지라 마당도 있었구요 꿈에 제가 마당에서 머리를 감고있는데 큰 검은개가 갑자기 4층에서 뛰어 죽더니 옆에있던 큰 누런색 개도 반대쪽으로 뛰어내려 죽는 꿈을 꾸었습니다 개가 뛰어내리는 것만 보고 죽는건 못봤지만 밑에서 사람들 비명소리가 들리고 그래서 직감적으로 죽었다는 생각을 한거 같습니다 굉장히 슬퍼하면서 꿈에서 깼습니다 어떤 의미 일까요
꿈을 꿨습니다. 평소에 꿈을꾼다하면 좀비한테 도망치거나 사자나 호랑이한테 도망치는 꿈이였는데 이번엔 달라서 기억에 남네요. 꿈내용을 말해드리자면 제가 학원을 매일 다니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하얀 조그마한 강아지를 제품에 안고다녔어요. 잠시 잠을 깼는데 다시 꾸고싶어서 더 잤습니다. 꿈에서 조그마한 하얀 강아지가 저한테 뽀뽀하기도 하구여 제품안에서 자고 있는것도 봤고 너무 따뜻하고 좋았습니다. 그리고 어떤 여자집에 같이가게되었는데여 ( 꿈이라서 얼굴은 기억안나는데 여자였어요) 허스키?같은 큰개가 달려오더니 제 품안에있는 강아지를 물려하더라고여 제가 막더니 제발목을 물더라고여 아프진않았고 피도 나지않았습니다. 제발목을 물었을때 어?아프지않네 란 생각이 들었고여 제가 현관문에서 기다리는동안 그 여자가 목줄을 짧게 묶어서 나오더라고여 ( 못물게 할려고 그랫나바여) 그래서 거리두면서 걷고있는데 갑자기 큰개가 저쪽으로 달려들더니 하얀강아지를 물었고(이때 하얀강아지도 제가 목줄로 묶고 걷고있었어여) 제 발목을 한번더 물었는데 아프거나 피나지않았습니다. 강아지는 쓰러져서 그 여자가 막 괜찮은지 상태확인하다가 꿈깼어요 무슨꿈인가요?ㅠㅠ 생생해서..
오늘새벽에 꾼꿈인데 꿈풀이에도 찾아도 나오지 않아서요 검은개가 몸절반이 절단됐는데 고통스러워하고 몸에서 머리가운데 나무가 박혀서 그걸 검은개가 나무를 빼기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었고 나무를 뺀것같기도 하고 아닌것같기도 하고요 아이 이불속에 몸이 절단된채 머리에 박힌 나무를 빼내고 있었어요
안녕하세요. 해석부탁드리겠습니다. 꿈을 꾸었는데요, 제강아지는 아닌데 2마리가 나왔어요. 1마리는 큰 흰개, 작은 검은강아지 1마리, 1. 두마리다 저를 햛았습니다. 2. 2마리중 작은 검은강아지가 죽었습니다. ( 자세하게 죽은건 모르겠는데, 피가 묻어있는 검은색 꼬리만 보임) 3. 저는 꼬리를 보고 복수해야겠다는 생각에 사람들을 찾으러 다녔고, 마침 꿈어서 깨어났습니다.
시골이었던거 같은데 저희 집 강아지가 멀리서 달려오는데 자세히 보니 목쪽에 칼로 그은듯한 상처 여러개에서 피가 나고 있어서 안고 걱정하는데 막 뛰쳐나가서 버스에 치일뻔 하기도 하는걸 제가 구했어요..! 그리고 제 옷에 피 묻은걸 보면서 다시 안고 있었는데 멀리서 나쁜사람?(살인자) 같은 느낌의 사람이 다가와 제 아빠같은 사람한테 강아지를 달라고 하면서 깼는데 뭔가 꼭 구할 수 있는 것 처럼 저는 평온했습니다ㅠㅠ
제가 낮에 꿈을 꿨는데요 길 버려진 검은 애완용강아지를 데리고 동물병원 가서 씻기고 우리집으로 가서 같이 키웠는데요 조금 시간 지나니간 내가 키운강아지가 아닌 다른강아지 4마리가 보이고 강아지 (노란색 한마리 검은색3마리 이렇게 우리집에 내방에서 갑자기 여자4명으로 변하면서 하는말이 어찌보면 우리 오빠같에 ㅎㅎ 이러면서 잠이 깻어요 무슨꿈일까요
안녕하세요 영상 잘 봤습니다! 혹시 큰 개를 죽이는 꿈은 많이 나쁜 꿈인가요.... 놀러간 펜션 옆집의 누렁이가 우리가족한테 안좋은 영향을 준다는 이유로 아빠랑 할아버지가 장작불에 넣어서 ..... 근데 화상 입은 채로 탈출해서 다시 우리 집으로 왔어요 .. 저한테 화장입은채로 아플텐데 와서 꼬리흔들고 만져달라고 하고 이런 꿈은 처음이라 너무 힘드네요 ㅠㅠ 도와주세요
사자한테 쫓기는 꿈을 꿨는데....저혼자 쫓기는게 아니라 사람들이랑 쫓겼는데... 한 여학생이 사자한테 잡혀서 다리 절단되고... 잡혀간걸보고 너무 놀랬는데 거기 마을사람들인가 갑자기 달려와서 그사자들 밟아 죽이는걸 보고 만족해하면서 찝찝함 마음도 드는 동시에 깼습니다.ㅠㅠ 이건 무슨꿈일까요ㅠㅠ
모르는 개를 키우다가 개의 존재를 잊어서 개를 자꾸 굶겨 죽이는 류의 꿈을 자주 꿉니다 이번엔 친척네 개를 맡게 돼서 혼자 키우고 있었는데 개가 나오기 힘들게 가둬놓은 후(일부로 가둔건 아닌거같습니다 잊고 있다가 생각나면 계속 챙겨야겠다 물줘야겠다 밥 줘야겠다 생각하고 너무 오래 잊었다 싶을때마다 불안한 마음에 가서 물도 조금씩 주곤 했습니다) 잊어버렸고 결국 너무 오래 잊어서 나중에 놀래서 가보니 개가 죽어있었는데 원래는 하얗고 복슬한 적당한 크기의 강아지였는데 갑자기 털도 거의 없다시피 늘러붙고 딱딱하게 굳어있고 또 너무 너무 작아져서 마치 작은 피규어 모형이 된것같았습니다 갑자기 심폐소생술을 해야겠다 생각하고 했는데 살아나는듯 싶더니 죽었습니다 제가 개를 죽인 사실을 친척과 가족들에게 말해야하는데 너무 미안해서 어쩔줄 몰라하고 불안해하다가 끝났습니다.. 평소에 이모가 굉장히 아끼는 강아지였기에 더 미안했고.. 강아지를 키우진 않지만 저는 평소에 강아지들을 굉장히 좋아하고 나중에 꼭 키우고 싶어하는데이런 꿈을 꽤 자주 꿔서 점점 꿀때마다 이상하고 찝찝해서 한번 남겨봤습니다ㅠㅠ 혹시 무슨 뜻이 있을까요..
제가 꾼게 아니라 남자친구가 꿨는데 가족끼리 있는데 남자친구가 저랑 밖에서 얘기좀 한다고 햇는데 흰색 강아지4마리가 있었는데 자기들도 나가고 싶어해서 데리고 나가려는데 현관을 보고 짖었습니다 근대 남자친구가 갑자기 어디에 빨려들어가듯이 빨려들어갔다가 깼다고 합니다 무슨 꿈일까요 ㅠㅠ
꿈에서 길에 꼬질꼬질한 흰 색 소형견 강아지가 있길래 귀여워서 만지고 싶었는데 코로나 때문에 참고 보고만 있었습니다. 주인이 없는 줄 알았는데 잠시후 주인이 나타나고, 주인을 보고 그 강아지가 갑자기 저를 물려고 막 달려드는 겁니다. 그래서 손에 들고 있던 담요로 일단 못 물게 막았습니다. 하지만 그 강아지는 점프하면서 저한테 달려들었고, 결국 제 손을 물었습니다. 손을 보니 피는 안났지만 강아지 송곳니 때문에 손에 구멍이 깊게 뚫려 있었고, 상처가 나 있었습니다. 그래서 강아지 주인한테 산책 하는데 목 줄도 안하고 나와서 사람 물게하냐고 신고 할 거라고 했는데, 그 강아지 주인은 되려 저보고 자기 강아지가 제 밟혀서 다칠 뻔 하지 않았냐면서 적반하장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화가 나서 강아지 주인과 막 말 싸움을 하면서 실랑이를 벌이는 꿈이었습니다.
배경은 어릴적 제 방이고 그 방 테라스 문 옆에서 앉아있는데 계속 꺽 꺽 소리가 나서 테라스로 가보니 하얀색 새끼 강아지가 굶어죽어가는 소리였어요.. 얼른 안아들고 마비된 몸을 마사지 하고 사료같은걸 물에 희석시켜서 먹이려고 하는데 아련한 눈으로 저를 쳐다보다 강아지가 죽는 꿈을 꿈..
안녕하세요. 자다가 꿈이 흉흉하여 이것저것 검색해보다가 이렇게 글 남깁니다. 친구들과 노래를 부르러 갔다가 두명이 노래를 부르는 중이었고 저는 구경을 하다가 저의 무슨 한마디에 지나가던 아주머니들이 친구를 향해 박장대소를 했습니다. (친구가 평소에 노래를 엄청 잘하지만 일부러 웃기게 불렀던 것에 대한 멘트였습니다, 비웃는 느낌의 웃음은 아니었고요)그리고 그 아주머니들이 저의 곁으로 오자 갑자기 강아지 세마리 정도가 으르렁거리며 대치상태였고, 저는 그 중 한 마리를 조용하게 하고자했으나 어쩌다 보니 두 마리가 저의 어깨위에서 사납게 대치 중이었습니다. 떨쳐내려고 용을 쓰다가 결국 잠에서 깨었습니다...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ㅠㅠ
커다란 검은 개가 3마리가 꿈에 나왔습니다 저는 누워 있고 한마리는 오른팔에 한마리는 왼팔에 한마리는 다리에 있었구요 3마리 개가 저를 물고 놔주지 않았습니다 특히 한마리는 제 오른쪽 손을 물고 있었습니다 아프지는 않았구요 피도 나지 않았습니다 해몽 해주시면 너무 감사할것 같습니다 아 그리고 검은색 동물 꿈을 또 꾸었습니다 이번에는 집안에 커다란 검은 새 여러마리가 집안에서 돌아 다니고 있었습니다 쫓아 내려고 하도 나가지 않고요 ㅠㅠ
제가 시베리안허스키(개) 한테 쫒기다가 주인이 와서 막 잡을려고했는데 마지막에는 "그래 우리 강아지 때렸지~너도 때려~~"(전에 저 공격할려고 하길래 코 물고 튀었어요..꿈에서.) 하고 놔주길래 ㅋㅋㅋ 무서워서 더 빨리 뛰어서 본 목적지인 다이소에 도착해서 쇼핑하는 꿈은요..?..ㅋㅋㅋ 근데 친구들도 있었는데 지금은 안친한 친구들이 있었긴했는데 이거 쓸 때 없는 꿈인가요?
저희 집 화장실에 아주크고사납게 생긴 검은 개 한마리가 있었어요 저랑 동생을 공격하려했는대 다행히 저랑 동생은 그 공격을 피했어요 그 다음에 엄마가 공격을 당할뻔하다가 엄마가 그 개에게 빵을 주자 개가 엄마말을 잘 따르더라고요 그 뒤에 동생도 개애게 빵을 주니까 개가 공격을 멈추더니 사라졌어요 저는 계속 숨어있었고요 너무 선명한꿈이라 여쭤봅니다
남편이 갑자기 꼬질꼬질한 유기견 강아지(갈색 리트리버 새끼) 를 데려와서 제가 깨끗하게 목욕시켜줬어요. 목욕하고 데리고 나와서 작은 냉장고 위에 그 강아지를 올려뒀는데 강아지가 똥을... 쌌어요 냉장고에... 그리고 저는 그릇에 그 응가를 받아서 남편한테 얘가 똥쌌다고 자랑하고..ㅋㅋ 그리고 원래 저희집이서 기르던 개가 질투가 많은 성격이라 다른 개들이랑 잘 못지내는데 꿈에서 남편이 데려온 개랑은 조금 티격태격하다가 조용하더라구요. 그리고 잠에서 깼는데 이건 무슨꿈인지 알수있나요..ㅋㅋ
방금 꾸고 너무 섬짓해서 네이버 검색해서 찾아봐도 없길래 댓글 남깁니다. 길을 지나가다가 개 한마리를 어떤 남성이 묶어놓고, 살아있는 개의 가죽을 쭉 늘려놨는데 네모판을 끼운것처럼 네모 모양이 되고, 개는 눈만 꿈벅하다가 눈이 마주쳤는데 갑자기 너무 놀랬는데 주변 사람들도 욕을하고, 웅성웅성 했어요~ 옆에 엄마가 그 남자 욕을 하다가 갑자기 엄마 목소리만 나서 그 남자가 듣고 다가와서 엄마 한쪽 뺨을 툭하고 쳤어요~ 아무도 소리도 못내고, 조용해졌어요~ 싸이코패스 같아요~ 그리고 길을 가는데 이 남자로 추정해요~ 뒷모습이라 안보였어요 지나가는 개 2마리를 발로 차서 죽이는걸 봤어요~ 한마리는 살아 있어서 가두고, 한마리는 죽었어요~ 그 남자 얼굴이 선명하게 떠올라서 무섭네요~
개꿈 얘기로 잠시 들어옵니다. 할머니댁에 있다가 나갈 즈음에 형체가 이상한 개가 저를 보고 입맛 다시다가 갑자기 공격적으로 공격하여 개랑 싸움 끝에 제가 그 개를 죽이는 꿈을 꾸었습니다. 제가 요즘 한 시험때매 걱정과 고민을 합니다. 이런거와 관련되어 있나요? 아. 그리고 개가 2마리였습니다. 큰놈은 밖에. 작은놈은 안에. 큰놈은 제가 이기지 못하였고 작은놈은 제가 이겨 죽였습니다. 해몽 부탁드립니다.
낚시터에 엄마랑 아들이 낚시를 하는데 그집개가 물에 고개를 쳐박고 물고기를 잡길래 저도 저 따라다니던 하얀개를 물에 빠뜨려 고기좀 잡아오라고 했는데 제 개는 물에 둥둥떠서 저만 쳐다보길래 물고기 잡으라고 뒤집어 놨더니 개가 익사한것처럼 기절을 하길래 놀라서 다시 꺼내서 급하게 옆에 있는 보라색 수건으로 정신없이 닦아줬더니 다시 살아나더라구요 이게 그냥 개꿈 맞지요?
![[#당알지 ] 자면서 꾸는 꿈에 대한 비밀 l #박문호 박사](http://i.ytimg.com/vi/zd4f_KnXPsE/mqdefault.jpg)
![BLACK BAG - Official Trailer [HD] - Only in Theaters March 14](http://i.ytimg.com/vi/Du0Xp8WX_7I/mqdefault.jpg)
영상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래된 영상이라도 꿈해몽 댓글을 남겨주시면 답글로 해몽을 해드리고 있습니다 또한 심도령 매주 월/수/금 생방송으로 꿈해몽도 하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18년간 키우던 강아지가ᆢ꿈에 나왔더라구요ᆢ너무반가워서 깨끗하게 목욕을시켜주고 말려주려 변기위에 잠깐올려놨는데ᆢ다시보니 왠남자 아이로 변해있더라구요ᆢ너무놀랐는데ᆢ낡은옷을입고있어 옷을바꿔주려니 괜찮다고 고맙다고 인사를하고 사라졌어요ᆢ
큰의미를 두실필요는 없는꿈으로 볼수있습니다
영상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에 대한 댓글은 실시간 확인 하여 다음날 해몽 댓글을 달아드리니 편하게 꿈해몽 댓글을 남겨주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몇년전에 키우던 강아지가 죽었는데
꿈속에서 그강아지를 찾는꿈을 꿨어요
꿈에선 강아지를 며칠전에 잃어버렸고 강아지를 찾아 헤메는데 여러 흰색 강아지들이 보였어요
그 많은 강아지 중에 내 강아지가 없어 흐느껴 울다 깼는데..안좋은건가요??
심리몽인듯 합니다 저도 작년 10월경에 저희 아이를 보내고 그리워 하는날엔 꿈에서 보이기도 합니다
집안으로 개들이 여러마리 들어왔는데 그중 하얀색개가 앞으로 오길래 쓰다듬었는데 손가락을 물렸습니다 ...근데 절대 놓지 않더라구요...신기하게 피는 한방울도 나지 않았습니다...떼어 내려는 와중에 꿈에서 깨었습니다...너무 생생한 꿈이였는데 무슨일 암시하는걸까요???
직장에서 중요한 직책을 맡게 되거나 또는 집안으로 경사스런 소식을 접하게 될수 있다라고 볼수 있습니다
애완견과 산책을 나갔다가 애완견이 큰개한테 두방 물려서 병원에 혼수상태로 있는꿈을 꾸었습니다..!
애완견을 너무너무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 조금 조심해야될까요..? 무슨의미인지 궁금합니다 ㅠㅠ
아이한테 문제가 있는부분 아니십니다 자신에게 주변사람으로 부터 오해를 받게 되거나 또는 꾸지람을 받게 될수 있다라고 볼수있습니다
선생님 꿈에서 어떤 분이 저를 산으로 데리고 갔는데 들어가보니 법당 같은곳인데 부처님 불상같은건 없고 앞에 한자같은 글귀가 있었어요 옆에서 색깔있는 한복을 입은 여자분이 기도하고 계셨고 저보고 자기랑 똑같이 기도하라고 손에 청사초롱 같은걸 쥐어주셨어요 그걸 짚고 기도하고 집으로 가려는데 검은색 개 한마리가 좁은 철장에 갇혀 앉지도 서지도 못하고 있는거예요 안타까워 풀어줬는데 풀려난 개가 새끼5~6마리 강아지를 데리고 와선 품고 핣아주는 꿈을 꿨어요 모두 검정색 강아지요 그꿈 꾸고 몸이 무겁고 찌푸등해요 몇일전부터 시댁에 할아버지 할머니 산소 가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가도될까요 ?
꿈내용으로는 신꿈으로 비춰집니다 산소는 다녀오셔도 무관하실듯 합니다
우연히 봤는데 꿈해몽 부탁 드립니다...
선물 받은건지... 유기견인지는 잘 기억은 안나는데...하얀색 푸들 강아지를 얻게되어 제 품에 안았는데 너무 편안해하고 사랑스럽게 제 품에서 잠이 들었어요... 그래서 그 강아지를 집에 데리고 가려고 밖에 데리고 나갔더니 사람들이 박수를 치고 축하한다고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그 사람들은 갈색 푸들을 다 안고 있었어요... 그래서 기분좋게 고맙다고 하고 가려는데 다른 하얀색 대형견 중간 사이즈 개 3마리 정도가 저를 쫒아 오더라구요... 전 그 개들로 부터 제가 안고 있는 강아지를 지키려고 더 꼭 안아주면서 깻는데...의미가 있을까요?
내가 소중한걸 잃어버릴수 있기에 조심하시는게 좋으실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꿈해몽 부탁드려도될까요
제가 오늘꿈에 큰개가 살점이없고 뼈랑 장기가 다보이는채로 저를 향해 걸어고있었어요
위협을하며 걸어온건아니였고 고개숙인채 걸어왔어요
저는 무서워서 개를 보며 도망가는거같은 그런 내용이였어요… 계속 생각이나네요 ㅠㅠ
악몽을 꾸신듯 합니다 의미가 부여되는 꿈은 아니니 걱정 하지 않으셔도 될듯 합니다
심도령님
오늘도말씀잘들었습니다
항상건강하시고
좋은영상들려주세요
요리도손수잘해드시나봐요~^-^
신령님 모시면서 혼자서 12년을 살다보니 자연스럽게 된거 같습니다 부족한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좋은영상 많이 올려드리겠습니다
저의집 아버지가 꿈을 꾸셨는데 저의 아버지는 차에관한일을 하시고 그때는
꿈에서 손님이 개를데리고 왔는데
그 주인손님이 강아지한쪽 다리를
자동차에 치어 아애짤렸고 피가 났는지는
잘몰라요.어떤건가요?ㅠ
근심이나 걱정거리가 생길수 있는 꿈으로 보여집니다
@@Dae_Po 그럼 다치거나 그런건 아닌가요?
안녕하세요~!
추석명절잘보내시구요^^
좋은음식도 가족들과
도란도란 맛있게 많이
드세요~~~ 다름이아니라 월요일 늦은아침쯤? 실제로
두눈이 눈물로젖어있었고
그렇게생생하게울어본꿈은 얼마만에꿔보는건지....
밤새 잠이오지않아뒤척이고
더웠다추웠다 뒤척거리며
식땀에...고통스럽게 있다
해가뜰때쯤 잠이들었던거같아요
창밖이 회색으로비춰지니...
제가기억나는꿈속상황은
요즘흔이있는 반려견 장려식장같아요! 저도
키우고있지만 저의아이는아니였고..
키우는입장에서 감정이입이된거같고 모르는
강아지가 하늘로간건지
꿈속에서는 장려지도사
분인건지 영정사진속
반려견을 설명해주며 절차를시작하는거 같더군요!
제가거기왜있었는지는 지금까지도 알수는없어요ㅜㅜ
그러자마자 제눈길이
사진으로향했고 너무
심한극한슬픔이 목이퍼근해질
정도로 순식간에밀려왔어요
서럽고.... 미치듣이... 그러면서 반려견의 생년월일이들리기시작하는데...
꿈에서 확깼어요...!
그이유는 추석동안 제가살고있는집에
와있는 친구의 생년월일...
친구는 4형제중 막둥이로
언니오빠들과 나이차이가
많이나서여 부모님도
일찍두분다돌아가셨고..
저의둘다38살 여자
제친구는 2월윤달생 이거든요
외롭지않게 명절을
같이지내고있는데...
저는 친한친구들꿈을
꿔주기도해요.. 다른거는
믿고안믿고 이친구에게
안좋은일이생기는거는아닌지...
영정사진속 강아지색이
하얀색도아니고 검은색도아니고
바둑이라고 헷갈렸는데
이쁘게생긴강아지라여겼는데...
그저...개꿈일까요...?
제가 꿈이 잘맞는편이라....
아님제자신의 꿈일까요?
너무생생하게
강아지가 죽는 꿈은 어렵게 여겨지던 일이 성사가 되거나 나를 힘들게 하던일이 해결이 된다라고 볼수 있습니다 길몽으로 볼수 있습니다
@@Dae_Po 좋은꿈이라니
너무다행이네여... 친구도
괜찮은거니...답글감사드림니다
너~무좋아요
꿈에서 제가 고등학생이었고, 학교를 가려고 하는데 아는 사람이 태워다 준대서 차를 탔습니다.
근데 뒷자석에 모르는 아줌마가 이미 타 있더라구요.
저한테 차를 태워다 준다는 사람의 지인으로 보였는데, 흰 색 비숑을 데리고 탔더라구요.
그래서 너무 귀여워서 만졌는데 얌전하니 귀엽더라구요.
그래서 계속 만졌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순하고 얌전하던 애가 돌변해서 제 손을 막 물고, 자기 주인 무릎도 물고, 주인이 딱히 말리지 않으니까 제 손을 한 두 차례 더 물었습니다.
그래서 손에서 피가 났는데, 막 철철 흐른 정도는 아니지만 두 손을 다 물려서 손이 좀 피범벅이 됐을 정도로 물린 꿈인데 어떤 꿈인가요?
주변사람 들로 부터 오해를 받을일이 생기거나 다툴일이 생길수 있으니 조심하시는게 좋으 실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회사에 흰색 큰강아지 두마리가 털갈이를해서 지저분했는데, 내가 빗으로 빗질을해서 강아지가 좋아했고, 말끔해졌습니다. 해몽 부탁드려도 될까요?
의미가 부여되는 꿈으로 보여지지 않습니다
꿈에 산속에 걸고 있는데 누렁이 진돗개를 봤는데 뭘 먹고 있더라구요 그리고 깨고 일어났어요 무슨 꿈일까요 답변~~?
의미가 부여되는 꿈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밤에 꾼 꿈인데 어머니랑 둘이 집에 들어가려고 문을 닫으려는 순간 개가 뛰어들어와 어머니 오른쪽 다리를 물고 안 놔줘서 제가 개를 떼줄까라고 물어봤는데 아니라고 해서 지켜봤는데 나중에 어머니가 못 버티고 도와달라고 해서 제가 주먹으로 개 머리를 내려쳐서 놔줬는데 피는 안 흘리고 물린 자국만 보였습니다 혹시 어머니한테 안 좋은 일이 일어나는 걸까요…
집안으로 좋지않은 소식을 접하게 되거나 또는 큰소리가 나거나 언재이 생길수 있습니다
새끼강아지를 주머니에 넣고 걸어간다든지 업고 간다는건 어떤가요? 저희집에키우던개가 죽은꿈은요?
무언가를 간절히 이루고 싶거나 소유를 하고 싶어 하는 부분이 강하게 보여지는 꿈으로 해석이됩니다
꿈에서 남편이 강아지3마리를 사왔는데 검정색이고 나중에 크면 덩치가크고 사나운 종류의 강아지라서 도저히 키울 자신이 없었어요. 도로 반품해달라고 부탁하면서 돈을 더 줄테니 제발 가져가달라고 부탁했어요. 그랬더니 알았다며 강아지 다리를 가위로 잘라서 강물에 버리더라고요. 저러면 그냥 죽는다고요. 울면서 죽이지말고 그냥 버리지 너무 잔인하다고 제가 울었네요. 강아지주변에는 어미로 보이는 큰개도 보이더군요, 너무 생생하게 꾸었네요.
선생님! 바쁘시지만 해몽부탁드려요
좋지 않은꿈으로 보여집니다 현재 추진하는 사업이나 문서에 싸인 하실일이 있다라면 신중하게 선택을 하셔서 추진하셔야 하실거 같습니다
@@Dae_Po 새로운 사업 추진중인데 더 신중해야겠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선생님.안녕하세요.몇일전꿈이 아직도 생생하여 글 남겨봅니다. 누런개3마리가 다가오더니 걸어야하니까 두마리가 양 쪽 발목을 약하게 물고 아이보리색 새끼강아지는 점프해서 배까지 올라오는거 못받고 떨어지고는 다시 점프해서 제가 안았습니다.그러고는 이세마리가 이동할때도 안떨어지고 새끼강아지는 앉으나 걸으나 계속안고 쓰다듬어주고 세마리다 집으로 데리고오는 꿈을 꾸웠습니다. 태몽으로는 안보일까요?
태몽으로 보기에는 어려울거 같습니다 꿈내용으로는 중요한 일을 맡게 되거나 또는 책임을 져야 할일이 생길수 있다라고 볼수있을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낮에 꾼 꿈인데요.
우리 강아지가 죽는 꿈을 꿨어요.
꿈속에서 일본이 우리나라에 흰색 가루를 하늘에서 뿌리고 사람들은 놀라서 도망가고 저는 우리 강아지가 안보여서 강아지 이름을 크게 부르면서 사람들 틈에서 찾아다니니, 계단 같은 곳에 울 강아지가 혼자 흰가루를 뒤집어쓰고 앉아있더군요.
그래서 강아지를 안고 다른 곳으로 옮겼는데 얼마지나지 않아 죽었어요.
그래서 소리내며 펑펑 울고 있는데 울 강아지 눈에도 눈물이 맺혀 있더군요. 근데 그 눈물이 너무 반짝반짝 빛이 나면서 이뻤습니다.
그러다가 꿈이 깼고요.
선생님 고견 부탁드립니다.
큰걱정하실 꿈은 아니십니다 스트레스가 많으신듯 하십니다 지나치셔도 되실듯 합니다
선생님 검정개가 흰개 따라다니면서 짝짓기 시도하는꿈은 안좋은걸까요??
찝찝해서 남겨요ㅡㅡ
좋은꿈은 아닙니다 개가 짝짓기를 하는 꿈은 내가 누군가에게 해를 입게 되거나 사기를 당할수 있다라고 볼수 있으며 망신을 당하게 될수도 있다라고 볼수 있습니다
제가 한밤중에 산속에서 빨래터같은데서 옷을벗고 눈치를 보면서 목욕을 하고있는데
어디선가 개떼들이 저한테 달려오는거예요
당황한 저는 옆에있던 하얀 베개를 손에 쥐고
개를 물리치는 꿈을 꾸었네요 무슨 꿈일까요~
간절하게 바라는바나 또는 이뤄지지 않을거 같던일이 이뤄질수 있다라고 볼수 있습니다
수고하십니다. . 몇일전에 꾼 꿈인데 강쥐 한마리가 제 발밑에 잇고 또다른 새끼 강쥐가 제바로 앞에잇어서 걍 놀아주다 잠깻습니다.. 해몽 좀요??;;;;;
제가 어릴적 꿨던 꿈이 아직도 생생하게 남아있어서 댓글을 달아봅니다 제가 어릴적에 개한테 쫒기다가 잡히는 꿈을 꿨었는데 무슨 의미일까요???
오래된 꿈은 의미가 부여되지 않습니다
우연히 보다가 해몽해 주신다하셔서 글남깁니다
방에 누워있는데 골든리트리버 크기의 하얀개 한마리와 베이지색 개가 들어오는데 제가 들어오는걸 보고 눈을 감는 꿈입니다
어떤 꿈인지 부탁드립니다
요즘 심난한일이 많아서 그런건지..
큰의미가 부여되는 꿈으로 보기에는 어려울거 같습니다
집안에서 잘입는 가운 주머니에 아주 흰 새끼 강아지3~4마리가 들어 있어
꺼내는 꿈입니다
답변주실수있으신지요
새로운 무언가를 시도하게 된다라고 볼수 있을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여즘 너무 안좋은 일들이 있어요. 새벽꿈에 난 집에 없는데 집에 카메라를 보고있고 대충 알수있는 여자 1명. 그리고 여자 경찰 1명이 개 한마리를 데리고 제 집을 수색하고 밖으로 나가는 꿈을 꾸었습니다..이 꿈의 뜻은 무엇일까요?? 요즘 금전적으로 너무힘들고 ㅠㅠㅠ 근데 개의 색상이 진한 커피색상이였던같아요.. 저는 1978년 2월10일 음력 여자 입니다
지금 현재 본인의 상황에 있어서 안좋은 부분이 꿈에서 비춰지는 부분인듯 싶습니다 사주를 올려주신 부분은 제가 따로 풀어드리지는 않습니다 이부분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저번에 연한 갈색 강아지가 있어서 제가 우쭈쭈 하면서 다가가고 있었는데 정말 순식간에 저한테 달려와서 입이 완전 징그럽게 쫙 벌려저서 제 얼굴을 물었어요 너무 아프고 고통스러워서 숨을 할딱이면서 벌벌 떨면서 깼어요 근데 거기서 더 마음이 아픈 건 그 때 동생과 함께 있었는데 물린 저를 보고 그냥 도와주지 않고 가버렸어요 그 생각 때문에 꿈 깨고 울었어요 지금 생각해도 빡치네요 근데 오늘은 바다 위 한복판에서 침대 시트? 같은 거 위에서 둥둥 떠다니며 있었는데 그 물속엔 날 잡아먹고 날 찢는 물고기들이 있어서 빠지면 안 되는데 시트도 분명 보통 침대만한 크긴데 계속해서 제 스스로 빠져서 올라오려 애쓰고 계속 애써도 계속 빠지다가 결국은 올라왔어요 너무너무 그때도 너무 아팠어요 물고기들에게 구석 구석 찢겨서 상처투성이였거든요 온 몸이 물고기도 손톱만한 물고기들이라 근데.갑자기 제 앞에 강아지가 나타나서 옆에 모르는 사람도 등장했는데 그 분은 제.옆에서 하얀색 강아지를 끌어안고 쓰다듬어주고 이뻐해주고 있고 저 또한 진한 갈색 강아지가 너무 귀여워서 꼭 끌어안고 쓰담아주고 있었는데 갑자기.제 손을 물었어요 전 가만히 있으면 얘가 놓겠지 했는데 점점 더 제 손을 더 세게 물었어요 거의 손이 잘릴 듯이 물었어요 너무 아파서 어쩌지 하는데 갑자기 개통령 강현욱님이 나타나서 개를 들어올리고 가만히 있더니 개가 제 손을 놨어요 그리고 장면이 바뀌더니 아까는 진하고 탁한 파란색 바다였다면 하늘색 굉장히 색이 이쁘고 고운 바다에 계속해서 다이빙을 했어요 요즘 물 꿈을 많이 꾸고 개한테 그만 물리고 싶어요 진짜 너무너무 아프고 식은땀이 납니다...왜 이런 꿈을 꾸는지와 이런 꿈을 안 꾸는 방법이 있을까요.? 알려주세요ㅠㅠㅜ
꿈내용을 보아서는 현재 몹시 무언가에 불안감이 가득 차있고 압박을 많이 받으시는걸로 보여집니다 또한 근례에 누군가에게 크게 시련을 당했거나 배신을 당했다면 이러한꿈을 꾸실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누군가가 본인을 도와주었으면 하는 바램도 있으나 쉽게 누군가를 믿지 못하시는 부분도 꿈으로 표출이 되네요 꿈을 안꾸시는 방법은 마음을 편하게 드시고 잠을 청하시는게 하나의 방법입니다 꿈은 내앞날에 예시를 표현하기도 하지만 무었보다도 내 현재의 심리상태를 표현하거나 나타 내주기도 하는 부분이라 말씀드릴수 있을듯 합니다
@@Dae_Po 우와 답변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ㅠㅠ
돌아가신 아버지가 나오셔서 제가 키우는 검은강아지의 털을 깍았습니다. 나머지 털은 제가 열심히 털을 밀었는데요. 어떤 의미 일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주변 사람들에 괜한 오해나 시비 구설을 조심하시는게 좋으실듯 합니다
@@Dae_Po 답변 감사합니다! 조심하겠습니다 ㅠ
선생님 개가 저한테 오더니 갑자기 알을 낳는겁니다. 그걸 제앞에서 낳았고 그걸 여러알 받았습니다. 이건 어떤의미로 받아들이면 좋을까요.개가 저를 중간중간 보면서 알을 낳았고 저도 개가 무섭지않았었습니다
꿈내용으로는 의미가 부여될만한 꿈으로 보기에는 어려울거 같습니다
90년대 중반 제가 중학생일때
4층옥탑방 비슷한 곳에 살았습니다
옥탑인지라 마당도 있었구요
꿈에 제가 마당에서 머리를 감고있는데
큰 검은개가 갑자기 4층에서 뛰어 죽더니
옆에있던 큰 누런색 개도 반대쪽으로 뛰어내려 죽는 꿈을 꾸었습니다
개가 뛰어내리는 것만 보고 죽는건
못봤지만 밑에서 사람들 비명소리가 들리고 그래서 직감적으로 죽었다는 생각을 한거 같습니다
굉장히 슬퍼하면서 꿈에서 깼습니다
어떤 의미 일까요
예전꿈은 해몽이 의미가 부여되지 않습니다
제가오늘새해첫날부터 남의집개한테 손을물리는꿈을꾸었습니다
피는 나지않았고 개는 누런색이랑흰색이랑 섞인 개였던것같습니다
개가제손을 물고있을때 개주인은 옆에서쳐다보고 있었고 제기억엔 아프지는 않았던것 같습니다
흉몽일까요
바쁘시겠지만 댓글부탁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길몽으로 볼수 있습니다 직장인 이시라면 중요한 업무나 직책을 맡게 되거나 또는 주변에서 부러움을 살일이 생길수 있다라고 볼수 있습니다
꿈을 꿨습니다. 평소에 꿈을꾼다하면 좀비한테 도망치거나 사자나 호랑이한테 도망치는 꿈이였는데 이번엔 달라서 기억에 남네요. 꿈내용을 말해드리자면 제가 학원을 매일 다니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하얀 조그마한 강아지를 제품에 안고다녔어요. 잠시 잠을 깼는데 다시 꾸고싶어서 더 잤습니다. 꿈에서 조그마한 하얀 강아지가 저한테 뽀뽀하기도 하구여 제품안에서 자고 있는것도 봤고 너무 따뜻하고 좋았습니다. 그리고 어떤 여자집에 같이가게되었는데여 ( 꿈이라서 얼굴은 기억안나는데 여자였어요) 허스키?같은 큰개가 달려오더니 제 품안에있는 강아지를 물려하더라고여 제가 막더니 제발목을 물더라고여 아프진않았고 피도 나지않았습니다. 제발목을 물었을때 어?아프지않네 란 생각이 들었고여
제가 현관문에서 기다리는동안 그 여자가 목줄을 짧게 묶어서 나오더라고여 ( 못물게 할려고 그랫나바여)
그래서 거리두면서 걷고있는데 갑자기 큰개가 저쪽으로 달려들더니 하얀강아지를 물었고(이때 하얀강아지도 제가 목줄로 묶고 걷고있었어여) 제 발목을 한번더 물었는데 아프거나 피나지않았습니다. 강아지는 쓰러져서 그 여자가 막 괜찮은지 상태확인하다가 꿈깼어요
무슨꿈인가요?ㅠㅠ 생생해서..
개한테 물리는 꿈은 고민거리나 걱정거리가 생길수 있는 꿈으로 볼수 있습니다
제가 오늘 잠깐 잠들었는데 그 사이에 저희집 반려견이 갑자기 짓는꿈을 꿨어요 저희집 반려견이 짓는 꿈을 꿔서 깜짝 놀래서 깼습니다. 그래서 이게 나쁜꿈인지 알고 싶어서요. 인터넷에 찾아보니깐 잡귀가 있어서 짓는 거라고 하던데 이게 맞는 해몽인가요?
그냥 의미부여가 되는 꿈이 아니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잠깐 잠들으셨다면 설잠을 주무시면서 그러한 느낌을 받으신거 일수도 있으니 지나치셔도 됩니다
오늘새벽에 꾼꿈인데 꿈풀이에도 찾아도 나오지 않아서요
검은개가 몸절반이 절단됐는데 고통스러워하고 몸에서 머리가운데 나무가 박혀서 그걸 검은개가 나무를 빼기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었고 나무를 뺀것같기도 하고 아닌것같기도 하고요
아이 이불속에 몸이 절단된채 머리에 박힌 나무를 빼내고 있었어요
크게 신경을 쓰지 않으셔도 되실꿈으로 해석이 됩니다 근래에 좋지 않은 일들이 있으셨나 봅니다 스트레스나 심리적인 불안감으로 인해서 꾸신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해석부탁드리겠습니다. 꿈을 꾸었는데요, 제강아지는 아닌데 2마리가 나왔어요. 1마리는 큰 흰개, 작은 검은강아지 1마리,
1. 두마리다 저를 햛았습니다.
2. 2마리중 작은 검은강아지가 죽었습니다.
( 자세하게 죽은건 모르겠는데, 피가 묻어있는 검은색 꼬리만 보임)
3. 저는 꼬리를 보고 복수해야겠다는 생각에 사람들을 찾으러 다녔고, 마침 꿈어서 깨어났습니다.
흰색 귀여운 강아지 두마리가 주인을 잃어버려서 찾아주려고 하다가 학대받는것을 알게되고 강아지를 구하는 꿈을 꿨습니다 의미가 궁금합니다!ㅎㅎ
의미가 부여되는 꿈으로 보기에는 어려울거 같습니다
시골이었던거 같은데
저희 집 강아지가 멀리서 달려오는데
자세히 보니 목쪽에 칼로 그은듯한 상처
여러개에서 피가 나고 있어서 안고 걱정하는데
막 뛰쳐나가서 버스에 치일뻔 하기도 하는걸
제가 구했어요..! 그리고 제 옷에 피 묻은걸 보면서 다시 안고 있었는데 멀리서 나쁜사람?(살인자) 같은 느낌의 사람이 다가와 제 아빠같은 사람한테
강아지를 달라고 하면서 깼는데
뭔가 꼭 구할 수 있는 것 처럼 저는 평온했습니다ㅠㅠ
걱정 하지 않으셔도 되시는 꿈입니다 의미가 부여되는 꿈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제가 낮에 꿈을 꿨는데요
길 버려진 검은 애완용강아지를 데리고
동물병원 가서 씻기고 우리집으로 가서 같이 키웠는데요 조금 시간 지나니간 내가 키운강아지가 아닌 다른강아지 4마리가 보이고 강아지 (노란색 한마리 검은색3마리
이렇게 우리집에 내방에서 갑자기 여자4명으로 변하면서 하는말이 어찌보면 우리 오빠같에 ㅎㅎ 이러면서 잠이 깻어요 무슨꿈일까요
새로운 일을 시도하게 되거나 새로운 인연이 생길수 있는겄으로 보여지는 꿈이네요
안령하세요 가게를내놨는데 큰개가 가게앞에서들여다보고잇는꿈은무슨꿈인지요?
본가에서 키우는 흰 색 말티즈가 새끼강아지를 6마리 낳는 꿈을 꿨습니다.
무슨 꿈일까요..?
강아지가 새끼를 낳는 꿈은 근심이나 걱정거리가 생길수 있다라고 볼수 있습니다
큰 흰 개가 물었는데요 피가 안나고 자국만 남았는데 이 꿈은 뭔가요?
주변 사람들과 사소한 시비나 다툼이 생길수 있다라고 볼수 있습니다 답글이 늦어져 죄송합니다
안녕하세요 영상 잘 봤습니다! 혹시 큰 개를 죽이는 꿈은 많이 나쁜 꿈인가요.... 놀러간 펜션 옆집의 누렁이가 우리가족한테 안좋은 영향을 준다는 이유로 아빠랑 할아버지가 장작불에 넣어서 ..... 근데 화상 입은 채로 탈출해서 다시 우리 집으로 왔어요 .. 저한테 화장입은채로 아플텐데 와서 꼬리흔들고 만져달라고 하고 이런 꿈은 처음이라 너무 힘드네요 ㅠㅠ 도와주세요
혹 집안에 묘이장이나 납골을 하신부분이 있으신지요?? 그렇다면 이장이 잘되었다고 볼수 있는 선몽으로 볼수 있습니다 또한 다른 해몽으로 본다면 하는일에 있어서 방해자로 인해서 안좋은 일을 주변의 도움을 받는다 이렇게 해석해드릴수 있을듯 합니다
청담동심도령 아니요 묘이장 납골 모두 없습니다 ㅠㅠ 그러면 크게 엄청 흉몽이 아닌거군요 다행입니다 도움받는 내용이였다니 ..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산같은곳에 시험같은거 치려고 차타고 올라가다가 갑자기 하얀 삽살개? 푸들?같은 개인데 몸집이 저만큼 큰개가 갑자기 나타나서 자꾸 따라왔어요... 잘 기억이 안나지만 그 개한테 집중만하고 다른곳에 집중은 제대로 못하고 그랬던거같아요 그뒤로 갑자기 잠자는거로 바뀌더니 잠깐떠보니 이불위에 제 대각선 아래쪽에서 뒤로돌아 꿈을꾸는건지 낑낑 거리면서 자고있더군요.. 그 모습보니깐 안쓰러워서 불렀더니 제옆에 누웠어요 쓰다듬어주니깐 편해하더니 저도같이 마음이 편해졌던거같아요 그뒤로 전화벨소리때문에 깼네요..ㅠㅠ
내가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일이 생기어 그도움을 주고나서 그에 대한 댓가를 받을겄이다 라고 보여집니다 길몽으로 보여지십니다
선생님 큰 개였는데 불에타서개가죽는꿈을꿨는데 이건무슨꿈인가요?
어렵게 여겨지던 일이 순조롭게 풀려나간다 라고 볼수 있습니다
@@Dae_Po 댓글감사드립니다
화장실에 응가마려워서 줄서서 기다리는데 하얀조그마한 귀여운 개가 자꾸 제 발목 발을 무는거예요.아프지도 안고 피도안났고 막피해다니는데 맨홀로빠졌는데 목줄을 하고 있어서 다행히 누가 건져주었고 저는 바로 변기에 용변을 봤어요. 황금변인데 수세식화장실에 물을 내렸어요. 내리면서 거품이 막올라오면서 엉덩이에 자꾸 뭍는거예요. 두번내렸는데도 자꾸 거품이 올라오면서 뭍어서 잠이깼는데 너무도 생생해요 개꿈일까요?
길몽입니다 소망하던일이나 이루고자 하던일이 해결이 될수 있는꿈으로 보여집니다
사자한테 쫓기는 꿈을 꿨는데....저혼자 쫓기는게
아니라 사람들이랑 쫓겼는데...
한 여학생이 사자한테 잡혀서 다리 절단되고...
잡혀간걸보고 너무 놀랬는데 거기 마을사람들인가 갑자기 달려와서 그사자들 밟아 죽이는걸 보고
만족해하면서 찝찝함 마음도 드는 동시에
깼습니다.ㅠㅠ
이건 무슨꿈일까요ㅠㅠ
의미가 부여되는 꿈은 아니니 걱정 하지 않으셔도 되실듯 합니다
심도령님^^
구독ᆢ좋아요!!
어제밤꿈에 작고예쁜골드리틀리버강아지가 대문안으로 들어와서 눈을마추지며 보는데 실지키우는큰개 골드리틀리버가 그강아지를물고안놔주고있어서 제가 쥴리!!하고 소리치다깼어요
실지저희집개는 착해서 그러지않는데ᆢ
꿈에 놀자구 그러는건지 왜그런꿈이 나왔을까요
잘부탁드립니다
댓글이 누락되어서 답글이 늦었습니다 꿈내용은 기다리던 소식이 들려오지만 내가 원하는 답변은 아니다 라고 볼수있을듯 합니다 또한 하는 일에 있어서 작은 실수나 방해꾼으로 인해서 마음고생을 할수도 있다록 해석할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제가꿈를꿨어요 그런데요
어떤남자분이셨던것같아요
제옆에 찰싹 붙으신 상태에서
저한테 귓속말 하시는꿈 이였는데요
무슨의미 일까요?
큰의미는 없는 꿈으로 보여지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모르는 개를 키우다가 개의 존재를 잊어서 개를 자꾸 굶겨 죽이는 류의 꿈을 자주 꿉니다 이번엔 친척네 개를 맡게 돼서 혼자 키우고 있었는데 개가 나오기 힘들게 가둬놓은 후(일부로 가둔건 아닌거같습니다 잊고 있다가 생각나면 계속 챙겨야겠다 물줘야겠다 밥 줘야겠다 생각하고 너무 오래 잊었다 싶을때마다 불안한 마음에 가서 물도 조금씩 주곤 했습니다) 잊어버렸고 결국 너무 오래 잊어서 나중에 놀래서 가보니 개가 죽어있었는데 원래는 하얗고 복슬한 적당한 크기의 강아지였는데 갑자기 털도 거의 없다시피 늘러붙고 딱딱하게 굳어있고 또 너무 너무 작아져서 마치 작은 피규어 모형이 된것같았습니다 갑자기 심폐소생술을 해야겠다 생각하고 했는데 살아나는듯 싶더니 죽었습니다 제가 개를 죽인 사실을 친척과 가족들에게 말해야하는데 너무 미안해서 어쩔줄 몰라하고 불안해하다가 끝났습니다.. 평소에 이모가 굉장히 아끼는 강아지였기에 더 미안했고.. 강아지를 키우진 않지만 저는 평소에 강아지들을 굉장히 좋아하고 나중에 꼭 키우고 싶어하는데이런 꿈을 꽤 자주 꿔서 점점 꿀때마다 이상하고 찝찝해서 한번 남겨봤습니다ㅠㅠ 혹시 무슨 뜻이 있을까요..
심적으로 무언가에 많이 쫓기거나 불안한 마음에 이러한 꿈을 꾸실수 있습니다 심리몽으로 볼수 있을거 같습니다
제가 꾼게 아니라 남자친구가 꿨는데 가족끼리 있는데 남자친구가 저랑 밖에서 얘기좀 한다고 햇는데 흰색 강아지4마리가 있었는데 자기들도 나가고 싶어해서 데리고 나가려는데 현관을 보고 짖었습니다 근대 남자친구가 갑자기 어디에 빨려들어가듯이 빨려들어갔다가 깼다고 합니다 무슨 꿈일까요 ㅠㅠ
남자친구 분이 근심이 많으신가 보네요 생각이 많거나 근심이 많이 있는 꿈으로보여집니다
저 이번에 어떤 여자분집에 놀러갔더니 중형견정도 베이지색? 연한 노란빛 개가 저에게 애교부리듯 안기려하는걸 제가 감싸주며 엄청사랑스럽게 바라보며쓰담아주다 주인에게 돌려보내는 꿈을 꿨어요 흉몽일까 너무 걱정되요ㅠㅠ
그후 그분 집을 둘러보다 깼는데 혹시 해몽가능하실까요..?ㅠㅠ 구독하고갑니당!
흉몽은 아닙니다 혹 기다리시는 소식이 있으신지요? 그렇다면 좋은 소식이 전해져 오거나 기쁜 소식을 접하게 된다라고 볼수 있습니다
@@Dae_Po 꿈이랑 감정이 생생해서 너무 궁금했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꿈에서 길에 꼬질꼬질한 흰 색 소형견 강아지가 있길래 귀여워서 만지고 싶었는데 코로나 때문에 참고 보고만 있었습니다. 주인이 없는 줄 알았는데 잠시후 주인이 나타나고, 주인을 보고 그 강아지가 갑자기 저를 물려고 막 달려드는 겁니다. 그래서 손에 들고 있던 담요로 일단 못 물게 막았습니다. 하지만 그 강아지는 점프하면서 저한테 달려들었고, 결국 제 손을 물었습니다. 손을 보니 피는 안났지만 강아지 송곳니 때문에 손에 구멍이 깊게 뚫려 있었고, 상처가 나 있었습니다. 그래서 강아지 주인한테 산책 하는데 목 줄도 안하고 나와서 사람 물게하냐고 신고 할 거라고 했는데, 그 강아지 주인은 되려 저보고 자기 강아지가 제 밟혀서 다칠 뻔 하지 않았냐면서 적반하장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화가 나서 강아지 주인과 막 말 싸움을 하면서 실랑이를 벌이는 꿈이었습니다.
실제 주변 친한 사람들과 말다툼이 있거나 자신의 작은실수로 인해 피해를 줄수 있다라고 보여지네요
오늘 새벽쯤에 누군가가
개에 물려서 피를 보는걸
꾸게 됐습니다 ㅠ 이건
무슨 꿈일까요?
너무 선명한꿈이라 여쭈어봅니다
제가 대변을 보고자 두리번거리다 황색개(진돗개같기도하고)두마리가 싸우는걸보고 피했는데 한마리가 달려들어 제 양쪽팔을 물고는 놓지를 안해서 마취총을 쏴서 팔이 풀렸습니다
살점이 패였고 피는 안났습니다
해몽부탁드립니다
주변사람들의 구설에 조심하시는게 좋으실듯 합니다
하얀색 작은 강아지를 키우는데 말도 너무 잘듣고 밥도 줬어요 해몽해주실수있나욤ㅠ
의미가 부여되는 꿈은 아닌걸로 보여집니다
배경은 어릴적 제 방이고 그 방 테라스 문 옆에서 앉아있는데 계속 꺽 꺽 소리가 나서 테라스로 가보니 하얀색 새끼 강아지가 굶어죽어가는 소리였어요.. 얼른 안아들고 마비된 몸을 마사지 하고 사료같은걸 물에 희석시켜서 먹이려고 하는데 아련한 눈으로 저를 쳐다보다 강아지가 죽는 꿈을 꿈..
의미가 부여되는 꿈은 아니니 지나치셔도 되요
안녕하세요. 자다가 꿈이 흉흉하여 이것저것 검색해보다가 이렇게 글 남깁니다. 친구들과 노래를 부르러 갔다가 두명이 노래를 부르는 중이었고 저는 구경을 하다가 저의 무슨 한마디에 지나가던 아주머니들이 친구를 향해 박장대소를 했습니다. (친구가 평소에 노래를 엄청 잘하지만 일부러 웃기게 불렀던 것에 대한 멘트였습니다, 비웃는 느낌의 웃음은 아니었고요)그리고 그 아주머니들이 저의 곁으로 오자 갑자기 강아지 세마리 정도가 으르렁거리며 대치상태였고, 저는 그 중 한 마리를 조용하게 하고자했으나 어쩌다 보니 두 마리가 저의 어깨위에서 사납게 대치 중이었습니다. 떨쳐내려고 용을 쓰다가 결국 잠에서 깨었습니다...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ㅠㅠ
근심 걱정이 많으신가 봅니다 큰의미가 부여되는 꿈은 아닙니다 몸이 피곤하거나 근심걱정이 많을 경우에 이러한 꿈을 꿉니다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Dae_Po 감사합니다:)
커다란 검은 개가 3마리가 꿈에 나왔습니다 저는 누워 있고 한마리는 오른팔에 한마리는 왼팔에 한마리는 다리에 있었구요 3마리 개가 저를 물고 놔주지 않았습니다 특히 한마리는 제 오른쪽 손을 물고 있었습니다 아프지는 않았구요 피도 나지 않았습니다 해몽 해주시면 너무 감사할것 같습니다
아 그리고 검은색 동물 꿈을 또 꾸었습니다 이번에는 집안에 커다란 검은 새 여러마리가 집안에서 돌아 다니고 있었습니다 쫓아 내려고 하도 나가지 않고요 ㅠㅠ
집안으로 좋지 않은 일에 힘든일이 겹칠수 있다라고 볼수 있을거 같습니다
@@Dae_Po 답변 감사합니다
도령님
건강하시죠
꿈해몽 잘듵고 갑니다
오늘하루도 행복한 시간되세요
감사합니다~~얼마전 외할머니 상 치루고 이제서야 답글을 달아드리네요
할머님 명복을빕니다
강아지 한마리가 저의 왼팔을 물고 안놓아주길래 떼어내는 과정에서 살점이 떨어져 나갔습니다. 신기한건 피가 나질 안았습니다 무슨 뜻일 까요ㅠㅠ
공경에 처해지거나 괜한 오해를 받게 된다라고 볼수 있을거 같습니다
오늘도 꿈를 꿨어요
유체이탈 되는꿈이였어요
제가 누워있는 상태에서 제영혼이 위에서 내려다보는데
안쓰럽다 표정를 짓고있는꿈이였어요
뭔가 섬뜩하네요
대중목욕탕에서 죽어있는 개를 칼로 큰덩어리로 자르는꿈 꿨어요.개가 피는 안났어요.특히 다리 두개가 기억나요
사고수나 또는 주변 사람들과 언쟁에 주의 하시는게 좋으실듯 합니다
꿈에서 어떤 창고를 청소하는데 엄청 더러웠어요. 그 창고에 강아지들이 죽어있어서 우선 쓰레기봉투에 담아놓았고 한쪽 구석에 강아지 한마리는 살아있어서 어떤분이 병원으로 치료하겠다고 데려갔어요.
꿈해몽 도움요청드려요.
감사합니다
어려운 일이나 난관에 부딪힐 일이 생기게 될수 있으나 귀인이나 지인들의 도움으로 해결을 해나갈수 있다라고 볼수 있습니다
@@Dae_Po 항상 감사드립니다
개가 말하는 꿈은 무엇인가요? 저보고 약 했내 하면서 화내더라구요
그냥 의미 없는꿈으로 생각하시면 되실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엄청 사나운 개가 제 옆사람을 물어서 복부에서 피가 났어요 혹시 이것도 해석해주실수있나요?
언행을 조심하서야 하실거 같습니다 내자신의 말실수로 하여금 주변사람에게 미움을 살수도 있다라고 보여집니다
마당에 앉아있는데 개가 냄새를 맞고 집안으로 들어오는꿈은요?
해석으로 보았을때 집안으로 희소식이 들려온다라고 보여집니다
제가 시베리안허스키(개) 한테 쫒기다가 주인이 와서 막 잡을려고했는데 마지막에는 "그래 우리 강아지 때렸지~너도 때려~~"(전에 저 공격할려고 하길래 코 물고 튀었어요..꿈에서.) 하고 놔주길래 ㅋㅋㅋ 무서워서 더 빨리 뛰어서 본 목적지인 다이소에 도착해서 쇼핑하는 꿈은요..?..ㅋㅋㅋ 근데 친구들도 있었는데 지금은 안친한 친구들이 있었긴했는데 이거 쓸 때 없는 꿈인가요?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는 꿈입니다 무언가에 약간의 불안감이 있어보이기는 하네요
@@Dae_Po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답😊
큰 하얀개가 내 방에 들어와 평소 들거나 메고 다니던 제 가방을 먹을려는 꿈해몽은 뭘까요?
의미가 부여되는 꿈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저희 집 화장실에 아주크고사납게 생긴 검은 개 한마리가 있었어요 저랑 동생을 공격하려했는대 다행히 저랑 동생은 그 공격을 피했어요 그 다음에 엄마가 공격을 당할뻔하다가 엄마가 그 개에게 빵을 주자 개가 엄마말을 잘 따르더라고요 그 뒤에 동생도 개애게 빵을 주니까 개가 공격을 멈추더니 사라졌어요 저는 계속 숨어있었고요 너무 선명한꿈이라 여쭤봅니다
크게 걱정할 꿈은 아닌듯 하니 지나치셔도 되실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꿈 해몽 요청 드립니다. 제 방에 하얀새끼 강아지가 있었고 거실로 같이 가서 제가 하얀새끼 강아지에게 밥을 주었고 하얀새끼강아지는 밥도 잘먹고 제 손도 햝아 주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강아지를 쓰담해주고 귀여워 했습니다.
의미가 부여되는 꿈은 아닙니다
유기견 여러마리가 있고 그중 한마릴 저희집으로
데려왔어요 옛날에는 펫숍..지금은 유기견 이네요 제가 단순히 강아지를 좋아해서 인지는..
의미가 부여되는 꿈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남편이 갑자기 꼬질꼬질한 유기견 강아지(갈색 리트리버 새끼) 를 데려와서 제가 깨끗하게 목욕시켜줬어요. 목욕하고 데리고 나와서 작은 냉장고 위에 그 강아지를 올려뒀는데 강아지가 똥을... 쌌어요 냉장고에... 그리고 저는 그릇에 그 응가를 받아서 남편한테 얘가 똥쌌다고 자랑하고..ㅋㅋ 그리고 원래 저희집이서 기르던 개가 질투가 많은 성격이라 다른 개들이랑 잘 못지내는데 꿈에서 남편이 데려온 개랑은 조금 티격태격하다가 조용하더라구요. 그리고 잠에서 깼는데 이건 무슨꿈인지 알수있나요..ㅋㅋ
큰의미가 있는 꿈은 아닌걸로 보여지네요 그냥 지나치셔도 되는 꿈으로 보여집니다
검은개와. 여러마리개가나를보고있고공포에떨다무사히탈출했는꿈해몽좀해주세요
의미가 부여되는 꿈은 아니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제가 지나가는데 의자에 앉아 있던 검정색 개가 제 팔을 살짝 물었는데 통증도 없고 피도 않나더라구요
직장을 다니신다면 중요한 업무를 맡게 되거나 좋은 성과를 보게 된다라고 볼수 있습니다 사업을 하신다해도 같은 의미로 볼수 있습니다
방금 꾸고 너무 섬짓해서 네이버 검색해서 찾아봐도 없길래 댓글 남깁니다.
길을 지나가다가 개 한마리를 어떤 남성이 묶어놓고, 살아있는 개의 가죽을 쭉 늘려놨는데 네모판을 끼운것처럼 네모 모양이 되고, 개는 눈만 꿈벅하다가 눈이 마주쳤는데 갑자기 너무 놀랬는데 주변 사람들도 욕을하고, 웅성웅성 했어요~ 옆에 엄마가 그 남자 욕을 하다가 갑자기 엄마 목소리만 나서 그 남자가 듣고 다가와서 엄마 한쪽 뺨을 툭하고 쳤어요~ 아무도 소리도 못내고, 조용해졌어요~ 싸이코패스 같아요~ 그리고 길을 가는데 이 남자로 추정해요~ 뒷모습이라 안보였어요 지나가는 개 2마리를 발로 차서 죽이는걸 봤어요~ 한마리는 살아 있어서 가두고, 한마리는 죽었어요~ 그 남자 얼굴이 선명하게 떠올라서 무섭네요~
혹 이동을 하셔야 한다라면 조심히 이동하시는게 좋으실거 같습니다 당분간 몇일간 운전이나 사람을 만나실때 조심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Dae_Po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개꿈 얘기로 잠시 들어옵니다.
할머니댁에 있다가 나갈 즈음에 형체가 이상한 개가 저를 보고 입맛 다시다가 갑자기 공격적으로 공격하여 개랑 싸움 끝에 제가 그 개를
죽이는 꿈을 꾸었습니다. 제가 요즘 한 시험때매 걱정과 고민을 합니다. 이런거와 관련되어 있나요? 아. 그리고 개가 2마리였습니다. 큰놈은 밖에. 작은놈은 안에. 큰놈은 제가 이기지 못하였고 작은놈은 제가 이겨 죽였습니다. 해몽 부탁드립니다.
스트레스로 인해서 꾸신꿈일수도 있으나 마음적으로 심적으로 압박을 많이 받으시는부분으로 비춰집니다
어떤아저씨가 흰강아지를 산책시키길래 보고잇엇는데 갑자기 내가 그집 강아지목줄을 잡고 잇었는데 어느순간 보니 강아지가 목줄에 목이 칭칭 감겨있어서 숨을못쉬길래 너무 놀래서 풀어줄려는데 갑자기 내팔을 물었어요 이건 무슨꿈인가뇽???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일이 생길수 있지만 거절당하게 되는 꿈으로 보여집니다
개한테 손을 물린거는요? 요즘들어 계속 개한테 물리는꿈을 자꾸 꿔서.,
근심거리가 생길수 있다라고 보여집니다
개꿈을 가끔 꾸는데 이번에는 좀 특이해서 올려요.
제 사업장에 손님이 키우던 대형개가 들어와서는 둘발로 서서 제 뛰는모습을 따라하더니
포옹을 해주고 내가 좋아했고 개는 수줍어한 꿈이었어요.
뜻밖의 새로운 소식을 접하게 된다라고 볼수 잇을거 같습니다
오늘 꿈에서 이모의 개라며 허스키가 나타났습니다.(현실에 존재X) 그리고 그 허스키한테 10번정도 손과 다리를 물린 것 같습니다. 물린부분은 피가 나지 않았지만, 그 개가 할퀸 허벅지는 피가 났고요.. 이거 무슨꿈인가요..
개에게 물리는 꿈은 길몽을 볼수 있으나 상처를 입고 피가 났다면 주변 사람에게 배신을 당하거나 또는 사기를 당할수 있는꿈으로 볼수 있습니다 조심하시는게 좋으실거 같습니다
강아지가 소변을 방을 넘치도록 누는꿈은요~~??
의미가 부여되는 꿈으로 볼수 없을거 같습니다
낚시터에 엄마랑 아들이 낚시를 하는데 그집개가 물에 고개를 쳐박고 물고기를 잡길래 저도 저 따라다니던 하얀개를 물에 빠뜨려 고기좀 잡아오라고 했는데
제 개는 물에 둥둥떠서 저만 쳐다보길래
물고기 잡으라고 뒤집어 놨더니 개가 익사한것처럼 기절을 하길래 놀라서 다시 꺼내서 급하게 옆에 있는 보라색 수건으로 정신없이 닦아줬더니 다시 살아나더라구요
이게 그냥 개꿈 맞지요?
의미가 부여되는 꿈으로 보여지지 않네요
@@Dae_Po 오늘은 꿈에 제가 주차장에서 몽롱해져서 기절했는데 깨어보니 쇼파에 누워있었어요 남편이 데리고 들어온 모양이었어요~~
기절하는꿈은 나쁜건가요?
오늘도 꿈를꿨어요 흰색 새 가
차안으로 날아와서 집에서 같이자는꿈이였어요 그런데 새엄마가 나타나서 사라지는꿈이였어요
혹시 상담을 받아 보셨나요 지금 게속 꾸시는 꿈내용을 보아서는 신꿈으로 연관되는 꿈을 꾸시는데 해몽을 올리시더라도 크게의미가 없습니다 해석이 그러하니 상담을 먼저 받아보시는게 좋으실듯 합니다
@@Dae_Po 아직까지는 상담 못받아보았습니다 왜 제가 이런꿈를 꾸는지 잘모르겠습니다
상담받아 보시면 자세하게 알게 되실겁니다 저도 댓글로는 설명해드리기가 어렵네요
오늘도 꿈를꿨습니다 유체이탈 하는꿈이였습니다
제가누워있는 상태에서 제영혼이 위에서 내려다보는
저를내려다볼때 뭔가
안쓰럽다 표정이였던것같아요
@@Dae_Po 제가 신끼가 강하다고하는데 맞는건지
진돗개가짖고물려고해서 제가 막대기로때리고 개가상처생겨서 키우게되는꿈이에요 그리고병아리잡았는데 놓치는꿈ㅠ
주변사람과 언쟁이나 또는 주변에 장애물로 인해서 고통받을수 있다라고 볼수 있을거 같네요
제가 정말 이건 아닌건 알것같은데요
제가 이서진 님 하고 키스 하는 꿈를꿨어요 꿈에서 깨고나서
제가 제자신이 미쳤다고 느껴졌어요
검정색 죽은 개(큰개)를 본 꿈은요~? ㅜㅜ 요즘 같은시기에 이모님이 돌아가신것 같다고 어머님이 걱정하셔서 ㅜㅜ
흉몽으로 비춰 볼수 있습니다 허나 안좋은 꿈일수로 생각을 안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죽었던 개가 살아서 뛰어오는꿈..무슨뜻인지 아시나요..?
어렵게 여겨지던 일이 성사가 되거나 좋은 소식을 접하게 될수 있다라고 볼수 있을거 같네요
이꿈이 뭘 뜻하는지는 모르겠어요
제가 집에서 하얀대 를 잡고 흔드는꿈를
꿨는데요
신꿈으로 볼수 있습니다 자주 꿈을 꾸시는듯 합니다 혹 아시는 선생님이 있으시다면 상담예약을 받아보시는게 좋으실듯 합니다
@@Dae_Po 제가 아는 선생님이없습니다
한번도 상담받아본적이 없어서요
감사합니다
요즘은 꿈이안꾸여서 좀 편안했어요
그런데 오늘 갑자기꿈를꿨어요
제가 아는분집에가서 사진를찍는데요
그사진속에서 어떤여자가요 저를내려다보는꿈이였는데요
얼마전에도 말씀드렸듯이 일단 먼저 아는 무당선생님 을 먼저 찾아가셔서 상담을 받아보심이 좋으실듯 합니다 여태까지 꾸신 꿈내용을 유추 해서 보았을때 신꿈이 대다수로 보여집니다
@@Dae_Po 말씀 감사합니다
예 알겠습니다
친척들이 키우는 개와 놀고 있었는데 발가락 무는 꿈은 무엇일까요??..물렸는데 피는 안났어용
크게 의미부여를 할수 있는 꿈은 아니니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개가 우르르 들어와서 놔뒀는데 장롱에서 비숑 2마리가 나온 이상한 꿈을 꿨어요(?)
크게 의미를 두지 않아도 되는꿈입니다 너무 걱정마세요
개 두마리가 물에 젖어 젖고 있었는데 거기서 작은개 새끼 한마리 를 물에 젖지않게 비를 막아 줬는데 어떤꿈인가요
생각지않은 곳에서 도움을 청해오거나 뜻하지 않게 도움을 주어서 이득을 취하거나 좋은일이 생길수 있다라고 보여집니다
강아지랑 색종이를 제가 둘 다 갖고있었고 동생이 둘중에 하나는 달라고 하여서 색종이를 던지려다 헷갈려서 강아지를 던졌는데 강아지한테 피가나면서 아파했어요 그래서 제가 울었어요
의미가 부여되는 꿈 아니네요
오늘은 개꿈을꿨어요 그런데
낚시터 보이는꿈을꿨어요
의미가 부여되지 않습니다
@@Dae_Po 제가오늘 이상한꿈을꿨어요 제가 부적이벽지처럼붙어있는방을들어갔는뎅요 그런데 방에 어떤할아버지께서 앉아계셨는데요 나무상처럼보이는데
거기에 돋보기처럼보이는게보이고요 부적을보자마자 제가 뒹글면서 내목소리가변하는꿈이였어요 남자목소리로 변하는그런꿈이였는데
그꿈이 생생하게기억이남는것같아요
무서운 개가 저한테 달려오는 꿈을 꿧어요 그리고 깻어요
스트레스가 많이 받으시나 봅니다 본인이 무언가에 압박을 받거나 신경쓰시는 일이 있다면 이러한 꿈을 꾸기도 합니다
강아지가 저한테 오줌싸는꿈은요~??
이꿈은 크게 의미가 없는 꿈이네요~
하얀개들이 길꺼리에서 저을 막공격할라해서
피했는데 괞찬겠죠?싸나운 개들요
구설이나 시비가 있을수도 있는꿈으로 비춰집니다
전 검은 큰개가 제 다리를 물엇는데 아프지가 않앗어요
뜻하지 않은 오해를 받게 되거나 구설에 휘말릴수 있으니 조심하시는게 좋으실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네 방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