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팩트다 여행가고 놀고싶지만 돈이없어서 안하는게 아니다 편안한 노후를 위해 노력했다 또래 대비 이젠 중상층 이상은 한다치지만 아직도 나는 배고프다. 10대때 공고꼴통 20대초반 자격증7개취득 회사입사 30대초반 근로소득+부동산,주식투자 32살 현재 영끌 6억가량 모았다
20대때 저도 술마시고 애들만나고다닌 평범한 사람이였듬 그때 초등동창을 만났는데 그아이들이 속해있는 무리는 매일 매일 새벽같이 술마시고 그렇게 사는 무리였음 그렇게 사는사람들도 있구나 신기해 하며 그무리에서 빠져나왔음. 십오년이 지난 지금 나는 친한친구들 못만난지도 7년여가 지나고( 코로나여파) 그 7년전에도 점점 친구를 줄여 나갔듬 작년말에 하던 매장을 접고 빚은 산더미고 일, 집, 배달알바. 인생이 미친듯이 바뀌어 있었음 가진것도 없어서 새출발 채무조정받고 휴일에도 틈틈히 새벽까지 배달알바하고 .. 지난 6년간 매장살리려고 미친듯이 노력해보고 폐업한 이력이 있어서 그런지 지금 이상황이 하나도 힘들지 않고 심적으로 편함 웬지 내경험들을 살려서 미래를 꾸릴수 있다는게 설레기도함 십년후엔 꼭 좋은 모습이길
20대 초반때 중견기업에서 야근, 철야를 밥먹듯이 하며 일했는데 그때 내친구들은 대기업 계약직하면서 편하게 일하고 좋은복지로 주말마다 좋은데다니고 그랬다. 그친구들이 나한테 왜그렇게 열심히 일하냐고 놀면서하지 너무 일만한다고 했는데 그때는 친구들이 부러운적도 있었다. 30대때는 결혼하고 둘째출산할때까지 근무하고 38세에 퇴직했는데 그때 친구들은 대부분 주부였다. 38부터는 애둘키우면서 남편과 개인사업을 같이했고 남들놀때 주말까지 정말 미친듯이 일했다. 그렇게 45세인 지금 나는 비로소 일을 덜한다. 앞으로 5년만 더 일하고 은퇴하려고 계획중이다. 그런데 친구들은 이제서 고생하더라. 젊을때 못놀고 일만한 나자신이 불쌍하기도 하지만 모두 지나고보니 지금이 좋다. 국민연금도 자연스럽게 20년이상 납입하고보니 노후에 매달 월급도 타겠내.
33살에 3억 만들었는데 그렇게 가만 안 두더라. 문제라는 문제는 다 가져와서 내가 해결해야 된데. 3억 가기 까지 가는 과정에도 가족들 돕고 사람 도리하면서 만든건데도 곱게 안 보고 비난만 하고 있는지 몰랐다 열심히 사는 분들 있는 그대로의 사실을 가족들 한테 다 말하지 마세요.
저희 아버지가 님처럼 꼭 그런 경우셨습니다. 가족간의 무슨 돈 내야 하는 경우에도 아버지께서 훨 많이 내셨는데(심지어 큰아버지는 우리집보다 더 잘 사는데도 짠돌이 기질 발휘)그런데도 욕 먹었지요...꿋꿋하게 이겨내신 결과 지금은 형제분들 다 합쳐도 아버지보다 못합니다. 주변 시기 질투 많이 받으면 받을 수록 내가 잘나가고 있는 거구나! 생각해야 합니다!
지방대 컴공과나와서 2030대 정말 누구보다 열심히 살았네요. 일터와 집밖에 모르고 살았고 남들다하는 취미도 하나 없었고 오직 일에만 매달려산 기억밖에 없네요 40대후반에 들어선 지금은 디지털노마드에 성공해서 월급쟁이 개발자일을 할때보다 10배이상 소득을 올리고있고 50대에는 상류층 진입도 가능할거 같습니다.
열심히 살아란것은 알겠는데... 직장생활하며 운동도 열심히하고 영어공부도 매일하고 관심있어하는 법계열도 취미삼아 공부하는중.. 나름 자기개발이라고 하는데 이게 쌓인다고해서 뭐 남들과 크게 다른 인생을 살게 해주는게 맞나..? 그냥 영어 좀 더 잘하고 건강한 것 뿐인데 ㅠ 사실 직장인은 이거 두개정도만해도 벅차요...
@@땅콩아빠-t1z 진심으로 답변 감사드립니다. 저는 공부와 대학 취업이라는 일반적인 루트를 밟아온 사람인데, 요새 제가 세상 보는 눈이 너무 좁았구나 느끼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정말 다양한 방법으로 돈을 번다는걸 느꼈거든요. 저도 사업에 관심이 있는데, 작성자님께서는 어떤 방식으로 사업아이템을 발굴하신 것인지 궁금합니다. 왜 철물이셨나요? 이것들을 공부하고 탐구해내는 과정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fantasticBull 좀 깊은 얘긴데요 저는 건축의 선 , 건물의 외관 이런걸 되게 좋아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제 자신이 거의 미쳐있다고 싶기도 합니다. 어쨌든 대학교를 건축쪽을 나왔고(20살 1년 재학하고 군대를 감. 자퇴 후 사이버대학교 건축디자인쪽을 졸업) 군대에서도 공교롭게도 설계. 착공 부터 공사 준공까지 이쪽 분야를 맡아 건설에 대해 시야가 넓어졌고 하다보니 이정도로 군에서 일할거면 나가서 사업하자(실제 공황장애 올 정도로 바빴습니다) 라는 마음을 갖고 있었고 저의 목표는 오피스텔을 짓는것이 었습니다. 지금도 그 과정에 가고 있지만 인수분해 해보니 제가 현실적으로 할수 있는걸 생각하다가 건설 자재를 판매 하는 것이였구요 말이 철물이지 사실 건자재입니다 한달매출 1억 까지 찍어보다가 이거보다 더 잘 할거같은 자신이있었고 온라인으로 변경하여 판매 시작했고 더 핵심적으로 집중하고자 수입도 하게 되었습니다. 사업도 안정화가 되어있음을 느끼고있고 10년안엔 제가 원하는 오피스텔을 지으려고 준비중입니다. 그리고 유통과 건설사를 병행 하려고 하고있구요. 제일 중요한것은 자기가 제일 좋아하고 자신있는게 무엇인지 알면 누가 뭐라하건 어떤 상황이 주어지건 지속되게 갈수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걸 모르고 가다간 모든 상황에 휩쓸리구 흔들립니다 제가 건축의 미학 외적형태가 좋아서 시작한것처럼요 좋은 답변이 되었나 모르겠네요
와.... 이 사람은 이런 말과 생각을 어디서 가져오는 거지? 스스로 생각하나? 책에서 가져오나? 다수가 정상이라는 말이 내 머리를 땅! 때리네! 주말 아침... 할 일이 있어서 부담은 있는데 아이들과 멋진 주말을 보내야하는 압박에서 완벽한 가정을 위해서는 일을 미루고 가족과 즐거운 주말은 보내야겠다고 다짐하며 일을 미루고 가족과의 외출을 준비하는데 마음 한 켠에 압박?감? 그런 것이 오고있었는데 딱! 이 영상을 보게되네요. 연애때나 지금이나 늘 들던 생각이 하나 있었는데... 시간이 많으면 돈이없고 돈이 없으면 시간이 많다... 그래서 경제적 자유를 늘 꿈꾸고는 있는데 그래서 레버리지, 자산, 자본... 그런 키워드에 생각을 많이는 하는데 결국 그런 것들을 이루기 위해서는 비정상적인 희생과 노력이 필요하다는 이 말이 크게 공감이 가고 위로?가되네요. ^^ 멋진 생각에 무릎을 탁! 치고 갑니다.
20대 30대 중반까지 친구들하고 술먹고 새벽까지 놀기만 했는데 친한지인을 만났는데 사업하는데 멋있어 보여서 나도 성공하고 싶더군요 5년동안 30대 후반부터 미친듯이 투잡하고 작은가게로 시작해서 성장하여 지금은 자리잡아서 부러워합니다 지금은 매일 영어공부도 시작했어요 해외나가서 장사해보는게 꿈이라 공부도 시작했어요 20대 30대 술만먹는 친구들은 인연을 끊었어요 주위에 내 옆에 누가 있느냐에 따라서 제가 성장하는거 같아요 20대 30대 성공 못해도 40대도 늦지 않다 생각해요 인생은 100세 시대니까
다수가 정상예요!소수는 러키라고 할까요?왜서?비슷한 사람들도 운에 갈린다.고등학교 졸업후 일하는 분들도 부자들 많아요.그럼 대학교 다닌 분 안다닌분들이 다 그분보다 계을러서 그런간요.그럼 노력은 행운에 온 상태에서 이익을 극대화 할수 있을뿐.단 잘 풀리는 인간은 성공이라고 할까요?성공한 사람이 비정상보다 꾀나 적성에 맞는길을 걸었다고 할까요!
그렇게 돈만 벌다가 70되서 다 후회하는거야ㅋ 왜 이 고생하며 살았을까. 어차피 이렇게 살든 저렇게 살든 똑같은 인생인데. 이미 똑똑한 애들은 10대때 열심히 공부해도 어차피 1등은 한명이라는걸 깨닫고 20대때 열심히 창업하고 좋은 회사 취직하려고 노력해도 결국 큰 돈 버는건 내 뜻대로 되는건 아니라는걸 깨달아. 30대때 열심히 몸 갈아가며 일해봐야 12년전 1만원 하던 비트코인 100개만 샀어도 부자된다는 사실 알게 됨. 이런걸 나중에 깨달아 봐야 소용없고 결국 시간이 돈을 벌어준다는걸 알게되지. 이게 비단 비트코인 뿐만 아니라 모든게 마찬가지야. 우리에게 필요한건 노력이 아니라 그저 미래에 대해서 베팅할 줄 알아야돼. 그리고 그 베팅을 10대 20대에 해야하고. 빠를수록 좋아. 엔비디아 테슬라 같은 기업이 여전히 미국시장엔 시총 1조도 안되는게 많고 아마 이 기업 망할거라 소리 듣고 있을거다. 거기에 1000만원만 투자하고 시총 1000조되면 100억 버는거야. 10년전에 비트코인 1억갈거라고 하면 미친놈 소리 들었거든. 그런데 지금은 어때? 결국 미친놈들이 돈 버는거야. 흙수저가 아껴서 적금 들고 돈 모으겠다는건 가장 멍청한 짓이야. 은행이 적금에 고금리를 주는 이유가 뭔지 아남? 적금은 70%가 만기 전에 해지해. 즉 이자안줘도 되는 돈으로 돈놀이해서 돈 버는거지. 열심히 노력해서 중산층 탈출? 노력한거랑 탈출한거랑 생각해보면 아무 연관없어. 나도 흙수저라서 나름 열심히 살았고 결국 일안해도 살 수 있는 자산을 갖췄어. 그런데 복기 해보니까 내가 열심히 산거랑 내가 돈 번거랑은 아무런 관련이 없어.
우리 부부.적당히 공부해서 서울 한양대역 옆 대학입학.대학에서 만남.적당히 놀면서 평점2.x로 졸업.적당히 취직하고 적당히 일하고 적당히 투자해서 지금 4050돈걱정없이 편안하게 살고 있음.20대 술 많이 먹었음. 난 비정상적일 정도로 스스로 채찍질해 성공한 사람 중 말로가 편안한 사람 못 봤음. 정서적인 충족감을 소홀히 하다보면 중년이후 너무 큰 타격이 오니까. 저 분 말은 적당히 참조하셈.
지잡대 출신인 나는 대학생때 주변 친구들 도서관에서 자격증, 토익 공부할 때 틈만 나면 해외로 배낭여행 다니고 다양한 분야의 책들을 읽으며 식견을 넓혔음. 그땐 다들 날 이상하게 생각했지만 아이러니하게도 30대가 된 지금 돌아보니 내가 취업을 제일 잘했고, 4개국어를 하게 되었고, 미래 산업 및 경제 흐름을 보는 눈이 생겨 제테크로 이미 상당한 부를 쌓고 있음. 그래서 너무나 공감이 된다 저분의 이야기가.
저는 그런 것 같아요 10대때 공부 열심히 안해서 20대때 어리버리한 과 입학해서 20대 중후반 날리고 작은 기업에 취직 30대때 결혼 애들 어릴때는 외벌이도 가능했는데 애들 좀 더 크니 감당안됨 40대 재취업 그동안 경력 단절 파트근무로 소소한 돈벌이 경단녀로 있다가 다시 돈을 버니 돈을 많이 벌고 싶으나 풀타임해도 세후 250임 내가 느낀점 인생을 열심히 살지 않으면 항상 빵꾸난 그 부분을 채워야는데 10대때는 사실 공부만 몇시간 더 했어도 되는데 20대때는 스펙만 더 쌓어도 되는데 30대는 애 키우느라 다 갔고 40대때는 그나마 가진 스펙도 소용없고 새로운 자격증 취득해서 그냥 다시 시작이더라 돈을 더 벌고 싶으면 풀타임 최저시급해서 받는 200언저리 월급을 뛰어넘고 매년 오르는 월급 승진 보너스 연말보너스 아이들 학자금 지원 미래가 어느정도 그려지는 월급을 받으려면 10대때 노력한 것 20대 노력한 것 그 이상이 필요하더라 빵꾸난 자리는 언젠가는 메꿔야하는데 늦을수록 메꿀수가 없더라 물론 빵구를 떼울 욕심이 없으면 깨끗히 포기하면 된다. 하지만 욕심을 부린다면 나의 삶의 빵꾸는 언젠가는 또 다른 대가를 치루고 메꿔야하고 나는 지금도 그 빵꾸를 메꾸느라 애쓰고 있다. 너는 10대 20대 때 변변치 못했냐 노력을 안했냐 비난해도 나는 끝까지 빵꾸 떼우려는 나를 격려한다 그 빵꾸 계속해서 나는 메꿀거니까...
10대, 겜창 20대, 겜창 20대 후반 남들 놀 때 공부하고, 잠 줄여가며 공부했더니 시험 합격. 30대, 취직 후 고냥 저냥 살다가 전세사기 당해서 빚 갚으려고 부업 시작. 남들 퇴근 후 술 마시고, 주말에 놀러다닐 때 ㅈ같아도 이악물고 일하는 중.. 40대는 어떠려나..
부모가 저런 말하면 잔소리
이런분이 하면 명언이네 ㅠ
난 아들에게 10년 전에 했다
이런 말도 들을 준비가 된 사람에게 해야 효과 봅
할놈할이죠... 그리고 누구나 알지만 그냥 안하거나 못하는거니..
행동을 한놈이 말해야 효과 잇습니다.
50대시라면 일 끝나고 독서나 운동으로
언행일치하는 모습을 보여주세요.
정답 ㅋㅋㅋ 몸소 보이면 됨. 주언규 저 분은 몸소 보인 분이고@@notthing4636
자식은 부모 보고 배우는거...
깨인분이네요 대부분 남들이 하니까 따라하는데 그렇기에 남들처럼살기에 모두가난합니다 평생재산을 10억도 못모으는사람이 80프로이상입니다.
맞는 말입니다. 경력단절 후 다시 괜찮은 직업을 가지기까지.. 남들은 모르는 피눈물을 많이 흘렸습니다. 최소 20대말 30대초까지는 죽어라 노력하는게 이후의 삶을 결정할 겁니다. 우리 사회는 왜 항상 치열해야만 할까 안타깝기도 해요
치열한건 본인 선택이죠. 그게싫으면 지방 어디가서 원룸살면서 유유자적 살면됩니다
대한민국만 치열한건 아닙니다 미국도 일본도 독일도 다들 노력하면서 살고 있어쇼😂
저도 경력단절인데 진로 정하기가 어렵네요 ㅠ 목표를 두고싶은데 어디로 가야할지 고민이에요
성공의 기준이 부자되는걸로 생각하니까 그렇지
주부+육아+출근=?? 선택이고 뭐고 그냥 개힘듬 애기 있으면 유유자적 안되구요.. 애기 좀 키워서 어린이집 보내고 출근하니까 한달에 일주일씩 아프면 회사 대로 눈치보이고 아이한테 미안해요. 정말 쉽지않습니다
또라이가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비정상이 아님
똑똑한 사람들이고
내인생을 더 가치 있고 소중하게 인생사는 사람들임
너무 팩트다 여행가고 놀고싶지만 돈이없어서 안하는게 아니다 편안한 노후를 위해 노력했다
또래 대비 이젠 중상층 이상은 한다치지만
아직도 나는 배고프다.
10대때 공고꼴통
20대초반 자격증7개취득 회사입사
30대초반 근로소득+부동산,주식투자
32살 현재 영끌 6억가량 모았다
와 너무 멋있어요.. 궁금해서 그런데 자격증이 기사자격증 이런건가요? 정확히 어떤건가요?
@@user-ix8rf5jl2u안녕하세요 아닙니다 운 때도 맞았습니다. 자격증은 되도록이면 먼저 산안산기,위험물산기 2개 추천드립니다
저는 생산자동화기능사, 냉동공조기능사, 에너지기능사, 가스기능사, 지게차기능사,
산업안전산기,위험물산기 이렇게 보유중이며 나열한순서가 취득순서입니다.
멋지네요~~~~
역시 일반인이 돈 모으려면 부동산 주식투자밖에 없는건가..
노후는 안 올 수도 있다
정작 여유 생겼을 때는 병으로 여행 가고 싶어도 못 갈 수 있다.
미래를 대비하되.현재도 즐길 줄 알아야 한다.
20대때 저도 술마시고 애들만나고다닌 평범한 사람이였듬
그때 초등동창을 만났는데 그아이들이 속해있는 무리는 매일 매일 새벽같이 술마시고 그렇게 사는 무리였음
그렇게 사는사람들도 있구나 신기해 하며 그무리에서 빠져나왔음.
십오년이 지난 지금 나는
친한친구들 못만난지도 7년여가 지나고( 코로나여파) 그 7년전에도 점점 친구를 줄여 나갔듬
작년말에 하던 매장을 접고 빚은 산더미고 일, 집, 배달알바.
인생이 미친듯이 바뀌어 있었음
가진것도 없어서 새출발 채무조정받고 휴일에도 틈틈히 새벽까지 배달알바하고 ..
지난 6년간 매장살리려고 미친듯이 노력해보고 폐업한 이력이 있어서 그런지
지금 이상황이 하나도 힘들지 않고 심적으로 편함
웬지 내경험들을 살려서 미래를 꾸릴수 있다는게 설레기도함
십년후엔 꼭 좋은 모습이길
잘될겁니다 화이팅
이미 가능의 길을 걷고계십니다. 잘될겁니다. 화이팅
화이팅❤❤
자살 마려울 정도로 탈탈 털리고 그런 고통을 이겨내기 위해 자신을 돌아 보고 발전하면서 다시 일어날수 있다는 믿음이 생기는 순간 마음 깊은곳에서 자존감이 솟구치고 마음이 평화로워지죠.
실패가
이닙니다. 성공의 밑거름이지.
비정상이 결국 정상을 차지합니다.~^^!!!🎉🎉🎉🎉🎉
맞네 ㅠㅠ
그저 라임 맞출라고😂😂😂 목걸이 챙기세요
멋진 글귀네요.
@@인생라디오-d4m 인생라디오님 칭찬 감사합니다.~^^
@@Ita_99g 라임 좋쵸 ㅎㅎ
내가가는 길이 맞다는것을 주언규님 영상을 보며 확신을얻습니다 감사합니다
20대 초반때 중견기업에서 야근, 철야를 밥먹듯이 하며 일했는데 그때 내친구들은 대기업 계약직하면서 편하게 일하고 좋은복지로 주말마다 좋은데다니고 그랬다. 그친구들이 나한테 왜그렇게 열심히 일하냐고 놀면서하지 너무 일만한다고 했는데 그때는 친구들이 부러운적도 있었다.
30대때는 결혼하고 둘째출산할때까지 근무하고 38세에 퇴직했는데 그때 친구들은 대부분 주부였다.
38부터는 애둘키우면서 남편과 개인사업을 같이했고 남들놀때 주말까지 정말 미친듯이 일했다.
그렇게 45세인 지금 나는 비로소 일을 덜한다.
앞으로 5년만 더 일하고 은퇴하려고 계획중이다.
그런데 친구들은 이제서 고생하더라.
젊을때 못놀고 일만한 나자신이 불쌍하기도 하지만 모두 지나고보니 지금이 좋다.
국민연금도 자연스럽게 20년이상 납입하고보니 노후에 매달 월급도 타겠내.
멋지십니다 ㅎㅎ
본인이 행복의 눈높이를 높게두면 성공해야하지만 눈높이만높고 실행하지않으면 불행해지는거고 행복의눈높이를 낮추면 무슨일을하던 행복함 인생은 진짜 별게없음 밥먹고 자고 운동하고 좋은거보는게 인생의전부임
하는 말마다 명언❤
40대인데 완전히 갈아넣고 있습니다
50대엔 다르게 살겠네요 😊
무조건 달라집니다.전30대부터 다르게살았는데 40대중반되니 확실히차이나고 50대넘으면 어나더레밸이 확실합니다.
중산층으로만 살아도 제법
잘살아가는 것압니다.
남들에게 손안벌리고 스스로
알아서 잘살아가면 그만이죠.!!★★★🎉🎉🎉
모든 일은 다 때가 있는데,,고딩도 열심히 해서 좋은 대학가서 그 사람들이 행복한가? 20대에 안 놀고 30대 혹은 40대에 돈 많아지면 과연 행복한가? 그냥 하고 싶은거 하고 사세요~행복은 절대평가가 아닙니다~
상대평가가 아닙니다 라고 하셔야 하는거 아닌가요?ㅎㅎ
맞아요,, 그런데 우리나라는 특히 20대 대학으로 결정나버리는 비중이 아직도 넘 크죠..! 이해는 되면서도 씁슬한 현실
진짜 쩐다... 말씀하는게 훨씬 공신력있으세여;;; 신사임당시절때는 솔직히 사기꾼느낌이 좀있긴했거든요 (느낌만) 자기이야기하는거같지않고그랬었는데 .. 요즘 주언규님 진짜 대단하세여 이게 바로 하나님이 연단 하는자의 모습인가싶고 정말 대단하십니다
귀속에 팍팍 때려박는 강의네요❤❤❤
오늘도 자극받고 갑니다!
33살에 3억 만들었는데 그렇게 가만 안 두더라. 문제라는 문제는 다 가져와서 내가 해결해야 된데. 3억 가기 까지 가는 과정에도 가족들 돕고 사람 도리하면서 만든건데도 곱게 안 보고 비난만 하고 있는지 몰랐다
열심히 사는 분들 있는 그대로의 사실을 가족들 한테 다 말하지 마세요.
저희 아버지가 님처럼 꼭 그런 경우셨습니다. 가족간의 무슨 돈 내야 하는 경우에도 아버지께서 훨 많이 내셨는데(심지어 큰아버지는 우리집보다 더 잘 사는데도 짠돌이 기질 발휘)그런데도 욕 먹었지요...꿋꿋하게 이겨내신 결과 지금은 형제분들 다 합쳐도 아버지보다 못합니다.
주변 시기 질투 많이 받으면 받을 수록 내가 잘나가고 있는 거구나! 생각해야 합니다!
사업 및 투자를 하시는 분이라면 애초에 가족들의 모든 비밀을 알고 도와줄생각으로 추진하시는게 좋을꺼같습니다.
동기부여도 잘되더랍니다.
투자 및 자산을 불리는 과정이라고 정확하게 표현하세요.
제대로 갚을수있는 자산과 소득이 있을때 줄 수 있을껍니다.
거지근성이라 그래요 그래서 님에게 해달라고 하고.
잘되는 건 보기 싫으니 비아냥대고.
우습게 보이지 말고 한 번 뒤집어 엎는다고 생각하고 따지세요.
돈을 모으려면 가족과는 멀리
떨어져서 살아야 함
밑빠진 독에 물붓기가 됨
원글님은 좋은사람입니다. 저도 그런 경험 있어요.
부모한테도 다~~말할 필요가 없더라고요
딱 일년만 죽었다고 생각 하고 공부든 뭐든 하루 20시간씩 투자 해보세요 일년 뒤에 내 안에 모든게 달라져 있습니다 겉으로 멋있게 바뀌는건 눈빛 정도 건강을 좀 해치지만 이후의 삶을 위해 해 볼만 합니다
건강을 해치면 다 망한거임 ㅋㅋㅋ
직장 다닐때 옷 안사입고 과소비 안해서 결혼할때 빌라 싸게 마련했어요 만족해요
결혼할 때 얼마가 있어야할까요...?
아주 잘 하셨네요.
정말로 맞는 말씀입니다. 노력의 댓가 있습니다. 거기에 운의 차이도 있긴 하지만, 절대 노력은 배신하지 않아요.
아 대출을 풀로 땡겨서라도 지금 빌라보다 평수가 작더라도 아파트로 갔어야죠 빌라는 사는 순간 부터 가격이 떨어집니다 아파트는 무조건 오르구요 그렇게 고생 해서 모은 돈으로 빌라를 샀다고요 차라리 그냥 놀지 그랬어요 안타까워서 하는 말입니다
아파트 8천 떨어짐
@@풀잎-s6v왜 사람들이 전부 집을 여러채 운용하면서 차익보려는 사람으로 보지?
실거주하고 노동소득으로 적당히 노후준비하고 그냥 살겠단 사람도 많은데
아파트환자는 어딜가든 있네. 뭐ㅡ얼마나 대단하고 화려하게 살려고 아파트에 벌벌 그러는지
20.30대 너무 한게 없어서
40대인 지금이라도 남과 다르게
살려고 노력중이네요
50대에는 더 좋게 바뀌시겠어여
@@라일락-m6f 감사합니다 ~~
저도 늦었지만 시작해보려구요 화이팅
@@k청량음악 화이팅 !!!
난 50대 중반-지금부터 시작이다!^^
30대때 남들과 다르게 영끌했고 20년이 지난
지금 만족스럽게 사네요
전 항상 제가 비정상인가를 의심했어요~~ 그리고 주변의 시기질투를 엄청 받았죠~ 이젠 인정해요. 질투할수록 내가 갈길을 잘 가고 있는거구나. 그걸 알고나니, 이젠 절 의심하지도 않고, 마음이 너~~무! 편해짐.
20대 30대 정말 후회없이 열심히 빡세게 살았음 지금은 39. 지금는연봉 10억이상
멋져요. 좋은기운 얻고갑니다.
요즘 작두 탄 철학자 같으심👏
동감입니다.
저런 통찰력을 가지려면 확실히 개고생하신것이 틀림없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가지만해도 되는데 두가지를..
다수에 포함된자가 아닐세
ㅋㅋㅋㅋㅋㅋ 작두😂😂😂
지방대 컴공과나와서 2030대 정말 누구보다 열심히 살았네요. 일터와 집밖에 모르고 살았고
남들다하는 취미도 하나 없었고 오직 일에만 매달려산 기억밖에 없네요
40대후반에 들어선 지금은 디지털노마드에 성공해서 월급쟁이 개발자일을 할때보다 10배이상 소득을 올리고있고 50대에는 상류층 진입도 가능할거 같습니다.
와우!!축하드립니다.. 좋은 예 네요.
두보 뛰기위한 한보 후퇴 ... 한보 뒤로빼면 옆에 가던사람들 부러워하면서 살았었는데 .... 난 더 뛰어서 더 멀리 날수있다는 사실을 어느정도 경험으로 알게되니 이제는 딱히 잠시 잠깐 숨 고른다고 뒤쳐지는것 정도는 무섭지않더라구요
축하드립니다. 자격이 있으세요.
본받아야된다
남들이 다따는 자격증, 남들이 다 가는 대학교,
남들이 하는거 따라하는건 노력이 아니라고 하던 선생님 말씀이 기억나네
그래도 남들 하는것만큼만해도 중간이상은 가는데...
그것조차 안하고선 기득권타령하면서 세상탓,남탓,부자탓하며 부자들만낸 세금으로 수많 복지를 누리면서 부자들을 증오하는 기생벌레들이 너무많음...
난 저런 선생같은 사람때문에 한국이 피곤한거 같음 ㅋㅋㅋㅋ
선생님의 말뜻이 와전된거 같은데 남들 다 노력하는데 이정도도 노력 안하면 안된다 이말 아닌가?
선생도 주위에 잘나가는 사람보고 한 소리겠지 뭐
이걸 한 살이라도 더 빨리 알았더라면 좋았을텐데 이 틀을 벗어나면 큰 일 나는 줄 알았어요
열심히 살아란것은 알겠는데...
직장생활하며 운동도 열심히하고 영어공부도 매일하고 관심있어하는 법계열도 취미삼아 공부하는중.. 나름 자기개발이라고 하는데 이게 쌓인다고해서 뭐 남들과 크게 다른 인생을 살게 해주는게 맞나..? 그냥 영어 좀 더 잘하고 건강한 것 뿐인데 ㅠ
사실 직장인은 이거 두개정도만해도 벅차요...
난 지금도 좋아 부모님 잘만난게 최고같다 물론 내나름대로 열심히살지만😊
남들 놀때 열심히 하는 무언가가 무기가 되고 필살기가 됩니다. 희생이고 고생이라고 생각하지말고 투자라고 생각하면 하기 편함
열심히 사는 것에 너무 목매지 않았으면. 내려놓고 사는 것도 인생이다
이 분은 노소를 떠나 정말 통찰력이 뛰어나십니다 참 많이 배우고 깨닫습니다! 아는 분은 많지만 실천하는 분은 드물고 그것을 또한 상대방의 언어로 간결하게 풀어내기는 더더욱 힘들텐데 참 대단하시네요 가르침 감사합니다...!!!
시간은공정하고 평등함..하루를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시간은 차후에 보상을 해줌~
정상이 아니라는 말.. 심금을 울린다.. 마인드셋을 위해 매일 들어줘야 함❤
감사합니다 주언규님
자기가 하는일에 의문을 가지고 하나하나 쌓아가는사람이 성공함. 꼭몇살에 해야하는건없음
의문이 아니라 확신..
그럼 쉼없이 사는거 같지만, 그 순간만 넘으면 모든게 단순하고 명확해집니다
20살때부터 직업군인으로 살고 돈을 모아 27살에 개인사업을 하고 32살 지금 정말 편안하고 남들하고 경제적인 여력이 많이 벌어졌다고 생각이 들더군요
그 시기땐 너무 외롭고 힘들었는데 말이죠.
웃긴건 경제력이 받쳐주면 모든 여건이 올라가서 더욱 행복합니다
성실하셔서 뭘하든 성공하셨을것같아요
무슨 사업을 하시나요?
철물점으로 시작했는데 지금은 철물 수입해서 온라인 판매 합니다
@@땅콩아빠-t1z 진심으로 답변 감사드립니다. 저는 공부와 대학 취업이라는 일반적인 루트를 밟아온 사람인데, 요새 제가 세상 보는 눈이 너무 좁았구나 느끼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정말 다양한 방법으로 돈을 번다는걸 느꼈거든요.
저도 사업에 관심이 있는데, 작성자님께서는 어떤 방식으로 사업아이템을 발굴하신 것인지 궁금합니다. 왜 철물이셨나요? 이것들을 공부하고 탐구해내는 과정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fantasticBull 좀 깊은 얘긴데요
저는 건축의 선 , 건물의 외관 이런걸 되게 좋아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제 자신이 거의 미쳐있다고 싶기도 합니다. 어쨌든
대학교를 건축쪽을 나왔고(20살 1년 재학하고 군대를 감. 자퇴 후 사이버대학교 건축디자인쪽을 졸업) 군대에서도 공교롭게도 설계. 착공 부터 공사 준공까지 이쪽 분야를 맡아 건설에 대해 시야가 넓어졌고 하다보니 이정도로 군에서 일할거면 나가서 사업하자(실제 공황장애 올 정도로 바빴습니다) 라는 마음을 갖고 있었고 저의 목표는 오피스텔을 짓는것이 었습니다. 지금도 그 과정에 가고 있지만 인수분해 해보니 제가 현실적으로 할수 있는걸 생각하다가 건설 자재를 판매 하는 것이였구요 말이 철물이지 사실 건자재입니다 한달매출 1억 까지 찍어보다가 이거보다 더 잘 할거같은 자신이있었고 온라인으로 변경하여 판매 시작했고 더 핵심적으로 집중하고자 수입도 하게 되었습니다. 사업도 안정화가 되어있음을 느끼고있고
10년안엔 제가 원하는 오피스텔을 지으려고 준비중입니다. 그리고 유통과 건설사를 병행 하려고 하고있구요.
제일 중요한것은 자기가 제일 좋아하고 자신있는게 무엇인지 알면 누가 뭐라하건 어떤 상황이 주어지건 지속되게 갈수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걸 모르고 가다간 모든 상황에 휩쓸리구 흔들립니다
제가 건축의 미학 외적형태가 좋아서 시작한것처럼요
좋은 답변이 되었나 모르겠네요
현실이 그렇긴 하지만 미래를 위해서 현재를 포기해야하는 인생이 성공이라니 참 씁쓸하네
와....
이 사람은 이런 말과 생각을
어디서 가져오는 거지?
스스로 생각하나?
책에서 가져오나?
다수가 정상이라는 말이
내 머리를 땅! 때리네!
주말 아침...
할 일이 있어서 부담은 있는데
아이들과 멋진 주말을 보내야하는
압박에서 완벽한 가정을 위해서는
일을 미루고 가족과 즐거운 주말은 보내야겠다고 다짐하며
일을 미루고
가족과의 외출을 준비하는데
마음 한 켠에 압박?감?
그런 것이 오고있었는데
딱! 이 영상을 보게되네요.
연애때나 지금이나
늘 들던 생각이 하나 있었는데...
시간이 많으면 돈이없고
돈이 없으면 시간이 많다...
그래서
경제적 자유를 늘 꿈꾸고는 있는데
그래서
레버리지, 자산, 자본...
그런 키워드에 생각을 많이는 하는데
결국 그런 것들을 이루기 위해서는
비정상적인 희생과 노력이 필요하다는
이 말이 크게 공감이 가고
위로?가되네요. ^^
멋진 생각에 무릎을 탁! 치고 갑니다.
20대때는 미친듯 놀아도 괜찮음 30대부턴 몸을 갈아넣는데 내사업을 해야함
부자된 사람들은 대부분 또라이 소리를 듣는다
20대 30대 중반까지 친구들하고 술먹고 새벽까지 놀기만 했는데 친한지인을 만났는데 사업하는데 멋있어 보여서 나도 성공하고 싶더군요
5년동안 30대 후반부터 미친듯이 투잡하고 작은가게로 시작해서 성장하여 지금은 자리잡아서 부러워합니다 지금은 매일 영어공부도 시작했어요
해외나가서 장사해보는게 꿈이라 공부도 시작했어요 20대 30대 술만먹는 친구들은 인연을 끊었어요 주위에 내 옆에 누가 있느냐에 따라서 제가 성장하는거 같아요
20대 30대 성공 못해도 40대도 늦지 않다 생각해요 인생은 100세 시대니까
옆에 누가 있어도 시샘만히고 본인은 하지
읺는 사람도 많은데 성공한 친구를 자극제로 삼아서 성장하신게 정말 훌륭하신거에요
멋진 분~~
사업은 10년을 이어나가다가도 한순간잘못되면 0부터 시작해야하는데 꼭 중간에 자기가 성공한줄알고 남보고 형처럼해야성공해~ 이러는놈들이 있더라 ㅋㅋ 끝까지가면 살아남는건 1%라서 힘들다는건데 사업이
@@user-up6iy8eh4m사업 성공한 사람을 꽤 지켜본 입장에서 말하자면 어느정도에 이르면 망할 가능성은 적은거 같아요 ㅋㅋㅋ
설상 사업 규모가 작아지거나 쇠퇴한다 해도 사장은 이미 부동산이나 여러가지로 돈 많고요
이것저것 따지지말고 해라 안하는 사람이 90퍼다 하기만 해도 10퍼안애 드는거임
누구나 다 아는 이야기를 심플하게 정리해주니 더 와닿네요
*
난 20살 초반에 결혼해서 24살에 엄마가
되었음.친구들 자유로이 놀러 다닐때
두아이 키우느냐고 힘들었음.
지금 40대 중반 큰아이 20대임.전업주부로
아이 키우고.가르치느냐고 외벌이로
돈은 못모음.
나빼고 다들 잘살고 부자인거 같아
아이는 잘 크지만 마음이 힘들었음.
그렇지만.~
20대때 너무너무 원하던 자유로움이
나에게도 다시 찾아왔음.철들어 공부하고
준비하니 남이 이야기 같던 돈도 벌어짐.
~남들 놀때 난 공부함.
~~고로 난 중산층 탈출할것임.
ㅎ
멋지시네욤...애들 일찍 큰 거 진짜 좋은 거쥬...
대단한사람이되려면 비정상적이게살아야되네요 알것습니다
하긴 저도그랬네요 20대때 애들술먹고놀때 도서관에서 짱박혀서 공부하고 취준했는데 지금30대초반 대기업에 다니고 원천징수1억찍히네요
형 오늘 전체영상 전부 보고왔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거두절미하고 5년뒤에 저 스스로 더 발전한 인간이 되어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다수가 정상예요!소수는 러키라고 할까요?왜서?비슷한 사람들도 운에 갈린다.고등학교 졸업후 일하는 분들도 부자들 많아요.그럼 대학교 다닌 분 안다닌분들이 다 그분보다 계을러서 그런간요.그럼 노력은 행운에 온 상태에서 이익을 극대화 할수 있을뿐.단 잘 풀리는 인간은 성공이라고 할까요?성공한 사람이 비정상보다 꾀나 적성에 맞는길을 걸었다고 할까요!
40대에 남들과 다른 50대가 되려고 찐~한 농도의 시간을 보내고있는데..
30대말씀은 있으신데 40대가 없어서 좀 섭섭하네요ㅜㅜ
40대도 할수있다는걸 보여드리겠음
뭘 섭섭 가던길 마이웨이 독고다이로 가세요
그렇게 돈만 벌다가 70되서 다 후회하는거야ㅋ 왜 이 고생하며 살았을까. 어차피 이렇게 살든 저렇게 살든 똑같은 인생인데. 이미 똑똑한 애들은 10대때 열심히 공부해도 어차피 1등은 한명이라는걸 깨닫고 20대때 열심히 창업하고 좋은 회사 취직하려고 노력해도 결국 큰 돈 버는건 내 뜻대로 되는건 아니라는걸 깨달아. 30대때 열심히 몸 갈아가며 일해봐야 12년전 1만원 하던 비트코인 100개만 샀어도 부자된다는 사실 알게 됨. 이런걸 나중에 깨달아 봐야 소용없고 결국 시간이 돈을 벌어준다는걸 알게되지. 이게 비단 비트코인 뿐만 아니라 모든게 마찬가지야. 우리에게 필요한건 노력이 아니라 그저 미래에 대해서 베팅할 줄 알아야돼. 그리고 그 베팅을 10대 20대에 해야하고. 빠를수록 좋아. 엔비디아 테슬라 같은 기업이 여전히 미국시장엔 시총 1조도 안되는게 많고 아마 이 기업 망할거라 소리 듣고 있을거다. 거기에 1000만원만 투자하고 시총 1000조되면 100억 버는거야. 10년전에 비트코인 1억갈거라고 하면 미친놈 소리 들었거든. 그런데 지금은 어때? 결국 미친놈들이 돈 버는거야. 흙수저가 아껴서 적금 들고 돈 모으겠다는건 가장 멍청한 짓이야. 은행이 적금에 고금리를 주는 이유가 뭔지 아남? 적금은 70%가 만기 전에 해지해. 즉 이자안줘도 되는 돈으로 돈놀이해서 돈 버는거지. 열심히 노력해서 중산층 탈출? 노력한거랑 탈출한거랑 생각해보면 아무 연관없어. 나도 흙수저라서 나름 열심히 살았고 결국 일안해도 살 수 있는 자산을 갖췄어. 그런데 복기 해보니까 내가 열심히 산거랑 내가 돈 번거랑은 아무런 관련이 없어.
매우 공감합니다
남자답게 베팅!!! 좋은 방법이나 선을 넘는
영끌로 일찍 한강가는 사람도 많아요
무엇보다 나 자신을 철저히 알고 그에 맞는
투자처를 발견하는게 중요한 듯 하네요
도박 종용하지 맙시다. ㅋ 100명중에 한명 성공할까말까인데.. ㅎㅎㅎ
굉장히 당연하고 단순한 진리인데
역시 또한번 깨달음 얻고 갑니다!!
구구절절 맞는말씀입니다
맞아요~!! 주언교..주멘❤
아~~ 내가 못사는 이유는 30대때 열심히 안살아서 그렇구나~~~당연한데 못깨달았던 단순한 이치 깨달음 주셔서 감사합니다
30대 애보느라 40대에 비정상적으로 외롭고 고독하게 살려고 노력하고 조금씩 성과를보면서 살아갑니다.
내가 비정상인가?라고 생각하며 한번씩 힘들었는데
이 영상보니 비정상인게 좋아지네요~~
저도 노력 중입니다.
채널와서 밑바닥부터 노력하는 영상 감상하세요~
30대에 결혼안하고 노는 친구 부럽다 느낄 수 있지만 40 50때 잘 커준 내 아이 보면 기분이 어떨지 궁금합니다
@@D2024D5지금시대에는 이혼율이 높아서 딱히... 애도안낳는데
이건 경제적문제랑 매커니즘니 다른 별개로 봐야함 .. 이혼율이 50프로육박하고 아이 1명도 나을까말까인데
그것때메 비정상은 택하는건 현시대에는 오버입
살면 살수록 느끼는 점. 학창 시절 항상 공부했고 대학시절 부모님 가게 에서 아르바이트 하면서 성공한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이 뭐가 다른지 확실히 알아버린 것, 결국 뭐든 배우고 느끼고 깨달으면 피가 되고 살이 됨. 예의는 기본으로..
종교같아서 무섭네. 저 말들도 냉정하게 들을것만 듣고 버릴껀 확실히 버려야되요. 저 사람이 내 인생을 책임져주지 않습니다. 누군가를 가르친다는건 매우 신중해야하고 어려운일.
아멘
ㅎㅎ 30대에 어떻게 사냐에 따라 40대가 달라진다
언제고 자기 페이스에 맞게 인생에 한번은 열심히 살자
남들이 쉴때 열심히 하는 소수가 성공한다
대부분의 사람과 다르게 살아야한다
바꿀수업는 진리'
대부분의 사람과 다르게 살아야되 .
다르게 사는나 위안을 얻자 .
비정상이면서 소수인 남자❤
더 빡시게 살아라 두배로 일하고 두배로 생각하고 두배로 움직여라 운동은 꾸준히!
대부분은
자기 기준을 뛰어넘어 열심히 사는 사람이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항상 늘 ~ 인생은 태도다!!!!
20대때 개고생하고 30대후반에 터짐. 더 성장중
그래서 공감.
무슨일로 터지셨나요?
우리 부부.적당히 공부해서 서울 한양대역 옆 대학입학.대학에서 만남.적당히 놀면서 평점2.x로 졸업.적당히 취직하고 적당히 일하고 적당히 투자해서 지금 4050돈걱정없이 편안하게 살고 있음.20대 술 많이 먹었음.
난 비정상적일 정도로 스스로 채찍질해 성공한 사람 중 말로가 편안한 사람 못 봤음. 정서적인 충족감을 소홀히 하다보면 중년이후 너무 큰 타격이 오니까. 저 분 말은 적당히 참조하셈.
결혼 당시 7천만원 전셋집에서 시작해.지금 나이만큼 모았음. 4050.
@@geeni14194050 이면 4억~5억 인가요?
맞는 말씀
넘좋습니다 뻔히아는말같은데 형이 말하면 쏙쏙 더잘들리네요
그냥 젊을때 써라 나이먹어서 뭐하려고 월백 저축하고 남은돈은 잘 놀면서 추억거리 만들어야지 나이 먹고 거지같이 모으면 왜사냐
20대때 술먹고 새벽까지
놀기만 하던애들은 애초에 미래가 걱정이
없는 친구들이 많더라~
명언 지렸죠
27살 결혼해서 40세까지 기억이 없음. 빨간날은 무조건 특근 .....애들한테 미안했지만 아버지로써 가정 지키는게 먼저라 생각했지
서울에 아파트 한채 마련하고 빚갚느라 정신 없었지. 지금은 애들 다키우고 살만하니 그때가 너무 미안허네 허허...
힘내세요..
열심히 사셨으니 자녀들도 그 마음 알 거에요
우리아빠가 비정상이라 그렇구나 주7일 일하시는데 그런아버지 믿에서 자라서 주말출근이 아무렇치도 않은나…
서열,계급,차별,경쟁의
사회속에서 성공은 법으로 보호 받거나 법위에 있는 자만이 가능하죠.
지잡대 출신인 나는 대학생때 주변 친구들 도서관에서 자격증, 토익 공부할 때 틈만 나면 해외로 배낭여행 다니고 다양한 분야의 책들을 읽으며 식견을 넓혔음. 그땐 다들 날 이상하게 생각했지만 아이러니하게도 30대가 된 지금 돌아보니 내가 취업을 제일 잘했고, 4개국어를 하게 되었고, 미래 산업 및 경제 흐름을 보는 눈이 생겨 제테크로 이미 상당한 부를 쌓고 있음. 그래서 너무나 공감이 된다 저분의 이야기가.
부럽네요
4개국어부터가 토익+자격증보다 어려움 ㅋㅋ 비정상임
형님 몇살이신가욤
4개국어는 비정상 맞다~
도서관에서 공부하는게 배낭여행보다 돈도 덜든다~
4개국어는 천재에 속함 ㅋㅋ 대단하시네요
열심히하는거보다 100배 중요한게 잘하는것이다.특히 일에 있어서는 더욱 그렇다.남들 한달동안 할 일을 하루만에 할수있는 능력은 발상의 전환에서 나오는 것이다.
저는 그런 것 같아요
10대때 공부 열심히 안해서
20대때 어리버리한 과 입학해서
20대 중후반 날리고 작은 기업에 취직
30대때 결혼
애들 어릴때는 외벌이도 가능했는데
애들 좀 더 크니 감당안됨
40대 재취업
그동안 경력 단절 파트근무로 소소한 돈벌이
경단녀로 있다가 다시 돈을 버니 돈을 많이 벌고 싶으나 풀타임해도 세후 250임
내가 느낀점
인생을 열심히 살지 않으면 항상 빵꾸난 그 부분을 채워야는데
10대때는 사실 공부만 몇시간 더 했어도
되는데 20대때는 스펙만 더 쌓어도 되는데
30대는 애 키우느라 다 갔고
40대때는 그나마 가진 스펙도 소용없고
새로운 자격증 취득해서
그냥 다시 시작이더라
돈을 더 벌고 싶으면 풀타임 최저시급해서 받는 200언저리 월급을 뛰어넘고
매년 오르는 월급
승진 보너스 연말보너스 아이들 학자금 지원
미래가 어느정도 그려지는 월급을 받으려면
10대때 노력한 것 20대 노력한 것 그 이상이 필요하더라 빵꾸난 자리는 언젠가는 메꿔야하는데 늦을수록 메꿀수가 없더라
물론 빵구를 떼울 욕심이 없으면
깨끗히 포기하면 된다.
하지만 욕심을 부린다면
나의 삶의 빵꾸는 언젠가는 또 다른 대가를
치루고 메꿔야하고
나는 지금도 그 빵꾸를 메꾸느라
애쓰고 있다.
너는 10대 20대 때 변변치 못했냐 노력을 안했냐 비난해도 나는 끝까지 빵꾸 떼우려는
나를 격려한다
그 빵꾸 계속해서 나는 메꿀거니까...
인생은 운빨임. 소개팅 대타로 나갔다가 서울에 자가를 가진 남자를 만나 결혼해서 우연히 이사간 곳이 재개발 되어 자산이 50억 이상이 된 측근이 있음.
대박..
확 와닿습니다!!!
틀렸다. 남들이 안할때 하는게 아니라 그냥 유전자가 좋아서 머리가 다름.
이형은 당연한 얘기도 뭔가 새로운 지혜 처럼 보이게 만드는 묘한 능력이 있어
사실을 얘기해줘라 부모 잘 만난 애들이 대학도 잘가고 20대 편하고 그래서 30대도 편하고 평생이 편하다 세상은 불공평하다 그러니 뒤지기 싫으면 진짜 원하는걸 얻고 싶다면 악으로 깡으로 해야된다
정상이 비정상이 돼서 부자가 되면, 그 비정상인 사람들과 모여서 다시 거기서 정상이 되겠죠?
그냥 그 과도기에서만 비정상일 뿐이지 결국은 다시 내가 정상이라고 느끼는 사람들과 지내고 있을거예요
대박 *소수는 정상이 아니다 다수가정상이잖아요 * 띵언 가지고 갑니다
이건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얘기일뿐이고
지금의 사회는 방향을 잘 잡는것이 더 중요한 덕목이다
정상이 아니기는 참 힘들죠 😂
너무 맞는말이어서 좋아요 ❤
맞습니다~!
성공한사람이 아무말이나던져도 명언이된다는진리
눈에보이는 결과가없어 지쳐갔는데 40대를위해 다시일어서볼께요🙏
10대, 겜창
20대, 겜창
20대 후반 남들 놀 때 공부하고, 잠 줄여가며 공부했더니 시험 합격.
30대, 취직 후 고냥 저냥 살다가 전세사기 당해서 빚 갚으려고 부업 시작. 남들 퇴근 후 술 마시고, 주말에 놀러다닐 때 ㅈ같아도 이악물고 일하는 중..
40대는 어떠려나..
성공하려면 미쳐야지.
지랄 총량의 법칙도 있어요
10.20대 원없이 술먹고 날새고 놀다 정신차리고 30.40대 인생 바꾸는 사람도 있어요..영리한 소수지만...
10.20대 순진하다 40대 까져서
이상해지는 케이스들도 쫌 있어요..!
어릴때 못놀아서 늦게 까지는 케이스
맞아요 제가 그케이스입니다 10대20대 밤새내내 놀고 28쯤대니 현타씨게 와서 29에 4천 빚내서 가게차리고 13시간씩 일만죽어라했더니 2년만에 월매출8천만원 돌파햇네요 곧 성실신고대상자입니다
단2년입니다 나죽었다 생각하고 소비자가 무엇을원하는지 니즈 파악하고 죽어라파면 자가,외제자차? 순식간입니다 2년만에 빚다까고 2억모았습니다 죽어라 노력하십시오
맞는 말인데... 숨막힌다.
30대에 비정상적으로 열심히 알뜰히 살았더니 40대엔 기반이 잡히더라. 그리고 주위랑 격차가 서서히 벌어지고 시기와 질투에 시달림.
알뜰히는 본인생각이고
너무 베푼적 없이 얻어 먹고만 다녀서 시기질투가 아니라 주위에서 고깝게
생각하는건 아닐까요?😂
@@백부자-r4g 전형적인 거지 마인드ㅋㅋ 베풀긴 뭘 베풀어 돈 잘번다고 더 내야하나? 열심히 살때 뭐 보태줌?ㅋㅋ
50대 들어가면 그 차이를 극복하기가
하늘의 별따기 수준이되니 미리 자산을
만들어 가세요 꼭이요 ^^
베풀고 생색내면 안 베푸니만 못하니 지갑은 열되 입은 닫으면 됨.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픈 민족
이 진리를 10대 20대에 알았다면...아니 느꼈다면 바뀌었을까...나이만 먹고 해논건 없이...인생 현타가... 그나마 다행인간 현실 바꿀려고 열심히 살고 있다는 점에서 위안을 삼고 살아갑니다.
참 맞는 말씀입니다 ~~귀에 꼭꼭박히네요
형 사랑해❤
뭔가 위안이 된다
❤감사합니다😊
그러면 여가시간이 없어지죠😢 아무리 성공해도 행복한 여가시간이 없으면 모든게 무의미합니다. 스티븐 잡스도 마지막에 남긴 말이죠 이세상에서 제일 비싼 침대는 병들어 누워있는 침대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