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군이 닭쫓던 개가 된 상황! 강화도에서 항전하는 고려군의 이야기 - 타임맵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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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1

  • @hanhan4980
    @hanhan4980 Год назад

    충렬왕(忠烈王) 19년(1293) 4월 신해 마리산(摩利山)이 무너졌는데, 천둥치는 것 같은 소리가 났다.

  • @기수연-n7d
    @기수연-n7d Год назад +2

    군왕 이라는 자가 성안에 틀어박혀서 국토는 박살나고..

    • @ChoSooje
      @ChoSooje Год назад

      저 군왕이 틀어박혀 님이 태어남 태어나도 짱이 되었겠지...,..

  • @hanhan4980
    @hanhan4980 Год назад

    강화 연안 수비를 엄중히 하고 광주·남경을 강화에 합치다
    임오 전후좌우군(前後左右軍)의 진주(陣主)와 지병마사(知兵馬事)에게 명령하여 강화 연안을 수비하게 하고 또 광주(廣州)와 남경(南京)을 합쳐 강화(江華)로 들어오게 하였다.

  • @hanhan4980
    @hanhan4980 Год назад

    인터넷 고려사 삼랑성으로 검색하면 궁궐은 전등사 삼량성에 있어요
    억지로 맟추면 길상면 정족산성안에 궁궐이 ㅡ 최소한 성은 있으니까ㅡ바다보다는

  • @hanhan4980
    @hanhan4980 Год назад

    지금 강화도 역사에서 명칭 1232년 강화군 1377 강화부 조선시대 1895년 강화도ㅡㅡ그럼 고려사의 강화도는 어디릴까
    지금의 강화도는 조선시대 이전에는 역사에 강화도 라는 명칭이 없었다는 것이다

  • @hanhan4980
    @hanhan4980 Год назад

    강단사학자들은 왜 삼국사기 고려사를 부정하는지 모르겠네요 ㅡ 민국을 부정하고 식민사학 을 가르칠 것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