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때에도 큰딸 아들 만 대접 하고 막내는 귀엽다고 오냐 오냐 하고 그중에 중간자식특히 딸은 그냥 저 혼자큰것같음 아무혜택업이 홀로 스스로커음 참으로 억울 해지 학교도 안보내주에 알바해서 대학도 같지 참 부모라고 이제 저세상 같지만 지금살아 계셔다면 한번 물어 보고십다 외 ? 외 ? 충분히 부유하였는데도 아들은 고이고이 모셔두고 연약한 딸 은 인정도베풀지 않코 임종이 닥아와 동생에게 자꾸 나에소식 물어 동생이 엄마가 마음풀고 가려나 보다 부랴부랴 고향내려가 보 고 20분만에 임종 그때는 나를 목소리만듣고 이미 모든것이 죽음에 가까워 반응이 업어지요 나를 기다리고 있어구나 그동안 엄마와 내왕업이 지내지요 지금도 묻고 십은것이 만이 있지요 ㅠㅠ 대학도 살짝 숨어서 다녀지요 부모라도 나에게너무 인색 관심업으니 그냥 꿈에도 안 보입니다 ㅠㅠ ㅠㅠ 너무도 상처투성이 마음 항상차별받아 가슴에 맷힘니다
새들은 자신들이 예상한 먹이의 수보다 알 한개정도를 더 낳는다고 합니다. 그랬다가 풍년이 되어 먹이가 더많게 되면 모두를 키우게 되고.. 보통이라면 한마리를 버리고 흉작이 되면 두마리를 버리는 식의 전략으로 자식을 키운다고 합니다. 어미가 네마리 있는상태에서 먹이를 토해내지 않고 기다리는것은.. 먹이가 부족하니 니들끼리 가위바위보를 해서 한마리는 죽어라 이겁니다. 그래서 신호를 알아들은 첫째가 가위 가위 가위 가위 로 찍어버리고 세마리가 되고나서 먹이를 주기 시작하는거라 생각이 되네요.. 어미 입장에선 강한 새끼가 살아남는게 좋으니 자신의 랜덤선택이 아니라 데스매치를 시키는 거겟지요..
@@LeeSeoungSu 부족합니다 새끼는 커갈수록 먹이양이늘어서 부족합니다 거기다 부모도 먹어야 하니 먹이양이 부족합니다 전세계 새 유튜브를 보면서 새끼를 4마리이상 키우는새는 단 한종도 못봤습니다 3마리 키우는 새도 거의 없습니다 황조롱이도 알은 5~6개 부화시키지만 먹이가 부족하거나 자기 몸이 힘들면 새끼를 죽여 새끼에게 먹입니다 결국 다자라는건 한두마리나 세마리 정도입니다
짐승만도 못한 놈이라는 말이 있는데 새들을 보면 진짜 짐승은 짐승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알에서 태어나 성체가 될 때까지 형제는 형제가 아니라 최고의 경쟁자이고 내 먹이를 빼앗아 먹는 눈에 가시처럼 보는것 같더라구요. 같은 둥지에 있어도 말 그대로 적과의 동침이라는 거죠. 자라면서부터 피터지게 파이터의 눈을 가지게 되는 과정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새끼가 자기 몸집만한 도마뱀을 꿀꺽 삼키는 새가 있던데 진짜 가관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그걸 형제에게 빼었겄다고 피터지게 부리로 서로 쪼아대고 싸우면서 조금씩 크는거 보면 하~~~ㅋㅋㅋㅋㅋㅋ
울 처가집도 짤 넷에 아들 하나, ㅡ 오직 거의 모든 재산을 지속적으로 아들에게만 지급 ㅡ 딸은 알아서 자라야 했고 어떤 딸은 남편도 시원찮아 가난한데도 거들떠 보비도 않던 장모 ㅡ 그런 장모가 말년에는 아들에게 납치되다시피하여 혼자 독점적으로 딸형제들과 대면도 못하기 하다 장모가 임종했습니다 ㅡ 참으로 잔인한 모자입니다 ㅡ 장모는 그 아들 손에 며느리에게도 천대받으면서 돌아가셨을텐데 그것도 업보지요
Stork chicks attack their siblings too, usually the parent storks reduce their broods! | This is the first time I've seen a Grey Heron, and their chicks attacking other siblings.
@@paran822그때 당시에 어린시절을 보내신분이겠지 50년전에 성인이신분이면 지금나이가 어떻게 될거라 생각함? 유튜브같은거 아예 모르실텐데? 좀 생각좀 하고 댓글 쓰던가 그당시엔 안살아봤지만 50년전을 지금 2023년의 도덕적 잣대를 들이밀면 안됨 60,70년대 일텐데 게다가 그땐 그랬지 그때가 떠오른다 어짜구 그런이야기이지 지금도 이래야 한다 그런게 아니잖아
The grey heron (Ardea cinerea) is a long-legged wading bird of the heron family, Ardeidae, native throughout temperate Europe and Asia, and also parts of Africa. It is resident in much of its range, but some populations from the more northern parts migrate southwards in autumn. A bird of wetland areas, it can be seen around lakes, rivers, ponds, marshes and on the sea coast. It feeds mostly on aquatic creatures which it catches after standing stationary beside or in the water, or stalking its prey through the shallows. Standing up to 1 metre (3 ft 3 in) tall, adults weigh from 1 to 2 kg (2 to 4 lb). They have a white head and neck with a broad black stripe that extends from the eye to the black crest. The body and wings are grey above and the underparts are greyish-white, with some black on the flanks. The long, sharply pointed beak is pinkish-yellow and the legs are brown. The birds breed colonially in spring in heronries, usually building their nests high in trees. A clutch of usually three to five bluish-green eggs is laid. Both birds incubate the eggs for around 25 days, and then both feed the chicks, which fledge when 7-8 weeks old. Many juveniles do not survive their first winter, but if they do, they can expect to live for about 5 years. In Ancient Egypt, the deity Bennu was depicted as a heron in New Kingdom artwork. In Ancient Rome, the heron was a bird of divination. Roast heron was once a specially prized dish; when George Neville became Archbishop of York in 1465, 400 herons were served to the guests. - Wikipedia
회색 왜가리(Ardea cinerea)는 왜가리과 Ardeidae의 다리가 긴 섭금류로 온대 유럽과 아시아, 그리고 아프리카 일부에 서식합니다. 대부분의 범위에 거주하지만 더 많은 북부 지역의 일부 개체군은 가을에 남쪽으로 이동합니다. 습지대에 서식하는 조류로 호수, 강, 연못, 습지 및 해안가에서 볼 수 있습니다. 그것은 주로 물 옆이나 물 속에 가만히 서 있거나 얕은 곳을 통해 먹이를 스토킹한 후에 잡는 수생 생물을 먹습니다. 키가 최대 1m(3ft 3in)이고 성인의 체중은 1~2kg(2~4lb)입니다. 그들은 눈에서 검은 볏까지 이어지는 넓은 검은 줄무늬가있는 흰색 머리와 목을 가지고 있습니다. 몸과 날개는 위가 회색이고 밑 부분은 회백색이며 옆구리에 약간의 검은 색이 있습니다. 길고 날카롭게 뾰족한 부리는 분홍빛이 도는 노란색이고 다리는 갈색입니다. 새들은 봄에 왜가리 무리에서 집단적으로 번식하며 보통 높은 나무 위에 둥지를 짓습니다. 보통 3~5개의 청록색 알을 낳습니다. 두 마리의 새는 약 25일 동안 알을 부화한 다음 새끼에게 먹이를 주며 새끼는 7~8주가 되면 새끼를 낳습니다. 많은 청소년들은 첫 겨울을 견디지 못하지만 만약 겨울을 난다면 약 5년 동안 살 것으로 예상할 수 있습니다. 고대 이집트에서 베누 신은 신왕국 예술 작품에서 왜가리로 묘사되었습니다. 고대 로마에서 왜가리는 점을 치는 새였습니다. 구운 왜가리는 한때 특별히 귀한 요리였습니다. 1465년 조지 네빌이 요크의 대주교가 되었을 때 손님들에게 400마리의 왜가리가 제공되었습니다. - 위키백과 hoesaeg waegali(Ardea cinerea)neun waegaligwa Ardeidaeui daliga gin seobgeumlyulo ondae yuleobgwa asia, geuligo apeulika ilbue seosighabnida. daebubun-ui beom-wie geojuhajiman deo manh-eun bugbu jiyeog-ui ilbu gaechegun-eun ga-eul-e namjjog-eulo idonghabnida. seubjidaee seosighaneun jolyulo hosu, gang, yeonmos, seubji mich haeanga-eseo bol su issseubnida. geugeos-eun julo mul yeop-ina mul sog-e gamanhi seo issgeona yat-eun gos-eul tonghae meog-ileul seutokinghan hue jabneun susaeng saengmul-eul meogseubnida. kiga choedae 1m(3ft 3in)igo seong-in-ui chejung-eun 1~2kg(2~4lb)ibnida. geudeul-eun nun-eseo geom-eun byeoskkaji ieojineun neolb-eun geom-eun julmunuigaissneun huinsaeg meoliwa mog-eul gajigo issseubnida. momgwa nalgaeneun wiga hoesaeg-igo mit bubun-eun hoebaegsaeg-imyeo yeopgulie yaggan-ui geom-eun saeg-i issseubnida. gilgo nalkalobge ppyojoghan bulineun bunhongbich-i doneun nolansaeg-igo dalineun galsaeg-ibnida. saedeul-eun bom-e waegali mulieseo jibdanjeog-eulo beonsighamyeo botong nop-eun namu wie dungjileul jis-seubnida. botong 3~5gaeui cheonglogsaeg al-eul nahseubnida. du maliui saeneun yag 25il dong-an al-eul buhwahan da-eum saekkiege meog-ileul jumyeo saekkineun 7~8juga doemyeon saekkileul nahseubnida. manh-eun cheongsonyeondeul-eun cheos gyeoul-eul gyeondiji moshajiman man-yag gyeoul-eul nandamyeon yag 5nyeon dong-an sal geos-eulo yesanghal su issseubnida. godae ijibteueseo benu sin-eun sin-wang-gug yesul jagpum-eseo waegalilo myosadoeeossseubnida. godae loma-eseo waegalineun jeom-eul chineun saeyeossseubnida. guun waegalineun hanttae teugbyeolhi gwihan yoliyeossseubnida. 1465nyeon joji nebil-i yokeuui daejugyoga doeeoss-eul ttae sonnimdeul-ege 400maliui waegaliga jegongdoeeossseubnida. - wikibaeggwa
자연계의 생명 방식을 인간의 관점으로 떠드는 댓글들 보면 참 개 한심하다는 생각 밖에 들지 않는군. 정작 수많은 동물종을 날 것이든 익혀서든 마음 껏 먹어치우고 결국 멸종까지 시켜버리며 자연의 균형을 파괴하는 건 인간인데 몰라 그러는지 알면서 위선 떠는 건지 참 …. 무식한 것들이 뻘소리 지저귀는 건 답 없어
알버트 아인슈타인 / Albert Einstein 우리는 아직 자연이 보여준 모습의 10만분의 1도 모른다. We still do not know one-thousandth of one percent of what nature has revealed to us. We don't know a millionth of one percent about anything. (Thomas A. Edison) 우리는 그 어떤 것에 대해서 1억 분의 1도 모른다.
알립니다. 여기서의 어미는 어미, 아비의 개념이 아닌 부모의 개념으로 사용한 겁니다. 왜가리는 외견으로는 암수구별이 잘 안돼 그럴 수밖에 없었음을 양해 바랍니다.
😊😊
다세대 둥지인 줄 알았네...
눈과 행동을 보면 새는 공룡의 후손이 맞는거 같아요 ㄷㄷ
꼼꼼히 설명 잘들었어요
우리때에도 큰딸 아들 만 대접 하고 막내는 귀엽다고 오냐 오냐 하고 그중에 중간자식특히 딸은 그냥 저 혼자큰것같음 아무혜택업이 홀로 스스로커음 참으로 억울 해지 학교도 안보내주에 알바해서 대학도 같지 참 부모라고 이제 저세상 같지만 지금살아 계셔다면 한번 물어 보고십다 외 ? 외 ?
충분히 부유하였는데도 아들은 고이고이 모셔두고 연약한 딸 은 인정도베풀지 않코 임종이 닥아와 동생에게 자꾸 나에소식 물어 동생이 엄마가 마음풀고 가려나 보다 부랴부랴 고향내려가 보 고
20분만에 임종 그때는 나를 목소리만듣고 이미
모든것이 죽음에 가까워 반응이 업어지요 나를 기다리고 있어구나
그동안 엄마와 내왕업이 지내지요
지금도 묻고 십은것이 만이 있지요 ㅠㅠ 대학도 살짝 숨어서 다녀지요 부모라도 나에게너무 인색 관심업으니 그냥 꿈에도 안 보입니다
ㅠㅠ ㅠㅠ
너무도 상처투성이
마음 항상차별받아
가슴에 맷힘니다
가슴 아픕니다.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이런 영상 많이 보다보면 부엉이나 올빼미 새끼들을 좋아하게 됩니다.
자연의 매커니즘이네요. 인간의 눈이 아닌 자연, 생태계의 흐름을 보는 눈으로 바라보는 게 좋겠네요
장남장남하면서~유리하게돌아가는우리의삶과비슷~~이제는많이달라졌지만~
우리 학교도 저렇게 똑 같지요. 촉범이라고 성인들 보다 더 잔혹하지만, 법이 보호해 줍니다. 가해자를
새들은 자신들이 예상한 먹이의 수보다 알 한개정도를 더 낳는다고 합니다. 그랬다가 풍년이 되어 먹이가 더많게 되면 모두를 키우게 되고.. 보통이라면 한마리를 버리고
흉작이 되면 두마리를 버리는 식의 전략으로 자식을 키운다고 합니다. 어미가 네마리 있는상태에서 먹이를 토해내지 않고 기다리는것은..
먹이가 부족하니 니들끼리 가위바위보를 해서 한마리는 죽어라 이겁니다. 그래서 신호를 알아들은 첫째가 가위 가위 가위 가위 로 찍어버리고 세마리가 되고나서 먹이를 주기 시작하는거라 생각이 되네요.. 어미 입장에선 강한 새끼가 살아남는게 좋으니 자신의 랜덤선택이 아니라 데스매치를 시키는 거겟지요..
유럽 황새의 경우 5개 부화해서 2마리 정도만 키웁니다. 유럽 황새는 먹이감과는 상관 없이 일단 막내부터 잔악하게 죽입니다
정신 나간 부모새는 가끔 아기새 모두 죽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LeeSeoungSu 부족합니다 새끼는 커갈수록 먹이양이늘어서 부족합니다
거기다 부모도 먹어야 하니 먹이양이 부족합니다
전세계 새 유튜브를 보면서 새끼를 4마리이상 키우는새는
단 한종도 못봤습니다
3마리 키우는 새도 거의 없습니다
황조롱이도 알은 5~6개 부화시키지만 먹이가 부족하거나
자기 몸이 힘들면 새끼를 죽여 새끼에게 먹입니다
결국 다자라는건 한두마리나 세마리 정도입니다
@@코크-n3h제비는 새끼 다 키우지 않나요?
@@옹달샘-z7i 제비도 다키우기 힘들어요 봄ㅁ마다 우리집 둥지에 매번 새끼까요 3~4마리정도 나중에 보면 한마리나 두마리정도 있어요 바닥에 떨지기도 하고 죽어있기도하고
짐승만도 못한 놈이라는 말이 있는데 새들을 보면 진짜 짐승은 짐승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알에서 태어나 성체가 될 때까지 형제는 형제가 아니라 최고의 경쟁자이고 내 먹이를 빼앗아 먹는 눈에 가시처럼 보는것 같더라구요. 같은 둥지에 있어도 말 그대로 적과의 동침이라는 거죠. 자라면서부터 피터지게 파이터의 눈을 가지게 되는 과정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새끼가 자기 몸집만한 도마뱀을 꿀꺽 삼키는 새가 있던데 진짜 가관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그걸 형제에게 빼었겄다고 피터지게 부리로 서로 쪼아대고 싸우면서 조금씩 크는거 보면 하~~~ㅋㅋㅋㅋㅋㅋ
관심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장문의 댓글 넘 고맙구요.
보통 멀쩡한 새끼더라도 어미가 죽여서 먹거나 떨어뜨려 버리는게 대부분입니다. 맹금류에선 흔한일이죠. 형제가 동생을 먹기도합니다
예전에 티비보니
해오라기 새끼들중에서
젤 크넘이 작은넘 그냥 한입에 털어 넣는것보고
놀랬습니다
새끼들끼리 서로 잡아먹더군요
아마 어미가 먹었거나 떨어뜨렸거나 했겠네요
결국 넷째는 죽었군 ㅜㅜ
아 요즘 유튜브 덕에 새들에 대해 많이 알게 되는데 다 살벌하고 괴물들 같네요. 자연의 섭리라고 하나 새들은 대부분 참.. 사람인게 다행입니다.
가끔은 자유로운 새로 태어나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했는데 왜가리 넷째로 안 태어난게 얼마나 다행인지요...ㅎㄷㄷㄷㄷ
울 처가집도 짤 넷에 아들 하나, ㅡ 오직 거의 모든 재산을 지속적으로 아들에게만 지급 ㅡ 딸은 알아서 자라야 했고 어떤 딸은 남편도 시원찮아 가난한데도 거들떠 보비도 않던 장모 ㅡ 그런 장모가 말년에는 아들에게 납치되다시피하여 혼자 독점적으로 딸형제들과 대면도 못하기 하다 장모가 임종했습니다 ㅡ 참으로 잔인한 모자입니다 ㅡ 장모는 그 아들 손에 며느리에게도 천대받으면서 돌아가셨을텐데 그것도 업보지요
Stork chicks attack their siblings too, usually the parent storks reduce their broods! | This is the first time I've seen a Grey Heron, and their chicks attacking other siblings.
자연에서동물은.도퇴되면세끼의개념없이치워버린다는.인간의개념과는다르다보면되지않을까요.이것이자연아다....
Who knew a grey heron documentary could provoke so many thoughts, questions & heart break. Thank you for the superb natural observation.
I didn't know that herons were mysterious birds with so many questions. The more I know it, the more amazing it gets. Thank you.
솔직히 사람도 50년전까지만해도 장손에만 집중하고 그 밑에 줄줄히 낳은 자식들은 알아서 자라도록 방치했었죠... 그러다 죽으면 어쩔수 없는거고.. 비단 야생만 잔인한건 아닌듯 합니다
이런 들딱이 아직도 살아있으니, 할배요 정신차리소
@@paran822 할배인지 할매인지 댁이 우찌아노?
@@paran822틀딱이 아니라 예전에 못먹고 못사는 때는 어쩔수 없는 거다 !!! 현대의 개념으로 생각하면 안된다 !!!
@@paran822그때 당시에 어린시절을 보내신분이겠지 50년전에 성인이신분이면 지금나이가 어떻게 될거라 생각함? 유튜브같은거 아예 모르실텐데? 좀 생각좀 하고 댓글 쓰던가 그당시엔 안살아봤지만 50년전을 지금 2023년의 도덕적 잣대를 들이밀면 안됨 60,70년대 일텐데
게다가 그땐 그랬지 그때가 떠오른다 어짜구 그런이야기이지 지금도 이래야 한다 그런게 아니잖아
@@paran822입만살아지고는..
왜가리는 잡식성이라 자기보다 작은 새들도 먹어요.
잡을수만 있다면 참새, 메추리 이런새들은 그냥 먹잇감이죠 동족이 아니라...
사실 새라는 큰 카테고리를 동족으로 묶는다고 치면
돼지 등의 포유류를 먹는 우리도 동족상잔이긴 합니다 ㅋㅋㅋ
적자 생존 그냥 본능이에요~~ 튼튼한 유전자만 남기려는 거죠
수컷이 대부분 더하다는군요
The grey heron (Ardea cinerea) is a long-legged wading bird of the heron family, Ardeidae, native throughout temperate Europe and Asia, and also parts of Africa. It is resident in much of its range, but some populations from the more northern parts migrate southwards in autumn. A bird of wetland areas, it can be seen around lakes, rivers, ponds, marshes and on the sea coast. It feeds mostly on aquatic creatures which it catches after standing stationary beside or in the water, or stalking its prey through the shallows. Standing up to 1 metre (3 ft 3 in) tall, adults weigh from 1 to 2 kg (2 to 4 lb). They have a white head and neck with a broad black stripe that extends from the eye to the black crest. The body and wings are grey above and the underparts are greyish-white, with some black on the flanks. The long, sharply pointed beak is pinkish-yellow and the legs are brown. The birds breed colonially in spring in heronries, usually building their nests high in trees. A clutch of usually three to five bluish-green eggs is laid. Both birds incubate the eggs for around 25 days, and then both feed the chicks, which fledge when 7-8 weeks old. Many juveniles do not survive their first winter, but if they do, they can expect to live for about 5 years.
In Ancient Egypt, the deity Bennu was depicted as a heron in New Kingdom artwork. In Ancient Rome, the heron was a bird of divination. Roast heron was once a specially prized dish; when George Neville became Archbishop of York in 1465, 400 herons were served to the guests. - Wikipedia
I've heard that is normal among wild life especially Heron. It is so sad.... broke my heart!
상수리 나무는 아닙니다. 토종 버드나무 같아요. 자연은 참 냉정하네요. 그래야만 살아 남는 거겠죠.
해마다 도토리를 떨구는 상수리나무입니다. 감사합니다.
같은 조류인
닭오리도 모성애가 있는데
자연은 야생은 우리가 생각하고 있는 그 이상 상상이상
영상 잘 보았어요 요즘 웬만한 하천이나 강가에 가마우지가 토종 물고기를 다잡아 먹습니다 제2의 뉴트리아가 될거같아요 환경보호 단체에서 가마우지 퇴치에 힘써 주었으면 좋겠네요 요즘 강가에는 그 흔하던 피라미도 보기가 어렵습니다
잘 보셨습니디. 심각한 상황입니다.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환경단체는 그런거 안합니다. 돈만 아는 정치단체입니다. 지령이 와야 ..
저런 새는 인류의 정신에 해로운 새니 광기로 멸종시켜도 무관할급으로 보이네요.
@@sonyah9480그런걸로치면 인간부터 멸종되야겟네
충격적이네요
콩 반쪽도 나눠먹어야할 형제들이 먹이를두고 학대를 넘 강하게 하네요
야생들도 정이란게 전혀없는건지요.
너죽고나살자 ~
그러게 말입니다. 자연을 사람 눈으로 봐선 안 되는데 저 꼴을 보면 열불이 안 날 수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맹금류 들은 큰 먹잇감을 사냥해 오면 어미가 정성껏 뜯어서 조금씩 새끼 한테 먹이는데...
왜가리는 그냥 알아서 먹으라고 하네 ㅋㅋ
ㅎㅎ.생존본능.
저렇게해서 둥지에 아기새를 줄이는 것이 결국은 생존에 더 유리하기 때문
회색 왜가리(Ardea cinerea)는 왜가리과 Ardeidae의 다리가 긴 섭금류로 온대 유럽과 아시아, 그리고 아프리카 일부에 서식합니다. 대부분의 범위에 거주하지만 더 많은 북부 지역의 일부 개체군은 가을에 남쪽으로 이동합니다. 습지대에 서식하는 조류로 호수, 강, 연못, 습지 및 해안가에서 볼 수 있습니다. 그것은 주로 물 옆이나 물 속에 가만히 서 있거나 얕은 곳을 통해 먹이를 스토킹한 후에 잡는 수생 생물을 먹습니다. 키가 최대 1m(3ft 3in)이고 성인의 체중은 1~2kg(2~4lb)입니다. 그들은 눈에서 검은 볏까지 이어지는 넓은 검은 줄무늬가있는 흰색 머리와 목을 가지고 있습니다. 몸과 날개는 위가 회색이고 밑 부분은 회백색이며 옆구리에 약간의 검은 색이 있습니다. 길고 날카롭게 뾰족한 부리는 분홍빛이 도는 노란색이고 다리는 갈색입니다. 새들은 봄에 왜가리 무리에서 집단적으로 번식하며 보통 높은 나무 위에 둥지를 짓습니다. 보통 3~5개의 청록색 알을 낳습니다. 두 마리의 새는 약 25일 동안 알을 부화한 다음 새끼에게 먹이를 주며 새끼는 7~8주가 되면 새끼를 낳습니다. 많은 청소년들은 첫 겨울을 견디지 못하지만 만약 겨울을 난다면 약 5년 동안 살 것으로 예상할 수 있습니다.
고대 이집트에서 베누 신은 신왕국 예술 작품에서 왜가리로 묘사되었습니다. 고대 로마에서 왜가리는 점을 치는 새였습니다. 구운 왜가리는 한때 특별히 귀한 요리였습니다. 1465년 조지 네빌이 요크의 대주교가 되었을 때 손님들에게 400마리의 왜가리가 제공되었습니다. - 위키백과
hoesaeg waegali(Ardea cinerea)neun waegaligwa Ardeidaeui daliga gin seobgeumlyulo ondae yuleobgwa asia, geuligo apeulika ilbue seosighabnida. daebubun-ui beom-wie geojuhajiman deo manh-eun bugbu jiyeog-ui ilbu gaechegun-eun ga-eul-e namjjog-eulo idonghabnida. seubjidaee seosighaneun jolyulo hosu, gang, yeonmos, seubji mich haeanga-eseo bol su issseubnida. geugeos-eun julo mul yeop-ina mul sog-e gamanhi seo issgeona yat-eun gos-eul tonghae meog-ileul seutokinghan hue jabneun susaeng saengmul-eul meogseubnida. kiga choedae 1m(3ft 3in)igo seong-in-ui chejung-eun 1~2kg(2~4lb)ibnida. geudeul-eun nun-eseo geom-eun byeoskkaji ieojineun neolb-eun geom-eun julmunuigaissneun huinsaeg meoliwa mog-eul gajigo issseubnida. momgwa nalgaeneun wiga hoesaeg-igo mit bubun-eun hoebaegsaeg-imyeo yeopgulie yaggan-ui geom-eun saeg-i issseubnida. gilgo nalkalobge ppyojoghan bulineun bunhongbich-i doneun nolansaeg-igo dalineun galsaeg-ibnida. saedeul-eun bom-e waegali mulieseo jibdanjeog-eulo beonsighamyeo botong nop-eun namu wie dungjileul jis-seubnida. botong 3~5gaeui cheonglogsaeg al-eul nahseubnida. du maliui saeneun yag 25il dong-an al-eul buhwahan da-eum saekkiege meog-ileul jumyeo saekkineun 7~8juga doemyeon saekkileul nahseubnida. manh-eun cheongsonyeondeul-eun cheos gyeoul-eul gyeondiji moshajiman man-yag gyeoul-eul nandamyeon yag 5nyeon dong-an sal geos-eulo yesanghal su issseubnida.
godae ijibteueseo benu sin-eun sin-wang-gug yesul jagpum-eseo waegalilo myosadoeeossseubnida. godae loma-eseo waegalineun jeom-eul chineun saeyeossseubnida. guun waegalineun hanttae teugbyeolhi gwihan yoliyeossseubnida. 1465nyeon joji nebil-i yokeuui daejugyoga doeeoss-eul ttae sonnimdeul-ege 400maliui waegaliga jegongdoeeossseubnida. - wikibaeggwa
왜가리가 인간이냐 깡통아
성인이라니..
성체라 하거라
아니 왜 쪼아 죽이냐구
나무워키 붙어넣기 하지말구
외가리가 다먹는것을 나는 안보이는데 거이먹을것 같으면서 도로 나오는걸 이게뭐야
우리집근처
산책로를걷다고면
왜가리들이참많은데
먹이잡아먹는모습은
못보고
가만히서서
있더라고요~
첨엔신기했는데
자꾸보다보니
그러려니하고걷는데
한번은
청둥오리가
새끼9마리낳아서
엄마뒤를
종종따라오는데
넘귀엽더라고요~
집주변에
강을끼고있는
산책로가있다는게
좋은거같아요~
사자새끼도 먹는다고 하네요...무서워....
ㅋㅋㅋ
먹을게 부족하지요
어미가 다 먹여 살릴수 없어서
황새는 더합니다..그래도 여기 왜가리는 세마리나 남았네..
먹이 때문이지요? 사람의 손길의보살핌이 필요한지?다른새들과 비교 됩니다. 동해물
자연계의 생명 방식을 인간의 관점으로 떠드는 댓글들 보면 참 개 한심하다는 생각 밖에 들지 않는군.
정작 수많은 동물종을 날 것이든 익혀서든 마음 껏 먹어치우고 결국 멸종까지 시켜버리며 자연의 균형을 파괴하는 건 인간인데 몰라 그러는지 알면서 위선 떠는 건지 참 …. 무식한 것들이 뻘소리 지저귀는 건 답 없어
황소 개구리 잡아먹는 킹가리
저 큰 걸 통으로 삼키고 토해내는 것도 신기하네
야생의 세계에선 강한 유전자만이 살아남을수 있죠.
막내 피떡갈비 앤딩
동물을 인간의 관점으로 보면 안됩니다. 새들은 강한녀석들만 살아남습니다. 첫째가 막내를 죽이는 일은 흔합니다. 먹이가 부족한 상황에서는 더욱 그렇습니다. 저런게 바로 야생입니다.
그래서 저는 요즘 외가리들이 늪지에서 보이면 돌로 던져서 먹이사냥 못하게함
초졸임?
???????????
물고기를쪼아서 잘게 만들어줘야지~~
왜가리는 잘게쪼아서 주는 능력이 없어요 그냥 삼키는 능력만 있지
저둥지에 큰뱀하나 갔으면
지랄났다.
자식 입줄이려고 약한놈 도태시키는건
인간도 자주하는 일임.
심지어 한국도 산업화 전까지 흔한일이었다..
남의 집살이로 보내졌지요.
근데 내용이 좀 헷갈리네요.....06:53 "이날 이후로 셋째는 보이지 않는다고 하셨는데" 끝부분엔 "넷째는 도태되고 셋쌔는 또 회복했다고 하시네요?
어떤게 맞는건지....
죄송합니다. 넷째가 도태된 겁니다. 감사합니다.
6:10쯤 다른 어미가 아니라 정상적이라면 아비갰지요?
둘 다 암컷은 아닐테니 말이죠.ㅎㅎㅎ
좆나 무섭게 생겼내
어르신이 운영하는 튜브인거라 맥점이 어딘가 어색한게 전체적으로 묘하게 느껴지는 영상이라 계속 봤네요 ㅎ
겁나 무섭게 생겄냐
제 생각은요 원앙어미가 도망치지 않고 맞서는건 아기들에게 대항하는 강인한 모습을 가르쳐 주려는거 같습니다
나중에 어미됫을때 도망가지 않고 왜가리나 쇠백로 얘네들을 물리치는 모습으로 아기들에게 교육을 시키는거로 보여져요😅
막내는 가출해서 비행청소년의길을 걷게되었답니다.^^
셋째가 나중에 복수하면 꿀잼일텐데 ㅋㅋ
저렇게 큰걸 어떻게 먹냐.밥통아
적자생존
짐승은 짐승이네
첫째인지 둘째인지 어떻게 압니까?
단 한 번 관찰한 게 아닙니다. 처음부터 관찰해온 둥지입니다. 감사합니다.
통상적으로 관찰이 안되었다면
크기가 상중하로 나누어서 젤큰게 첫째고
그담이 둘째고 이런식으로 그냥 분류하는것도
있을겁니다
알버트 아인슈타인 / Albert Einstein
우리는 아직 자연이 보여준 모습의 10만분의 1도 모른다.
We still do not know one-thousandth of one percent of what nature has revealed to us.
We don't know a millionth of one percent about anything. (Thomas A. Edison)
우리는 그 어떤 것에 대해서 1억 분의 1도 모른다.
어릴적
냇가에서 다친 왜가리를 잡아다 새 장에 가두고 개구리며 곤충을 먹이고 가을이 되어 날려 보내는 데 집을 두 바퀴 돌더니 가더라구요
엄청난 경험을 하셨군요. 관심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치판을보는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