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대상이 아기 뻐꾸기에 아기 뻐꾸기는 아마 엄마뻐꾸기에게 길러지든 보모에게 길러지든 아기로서 본능에 충실할뿐 겉으로 보여지는 현상을 알수가 없죠. 자연의 섭리에 희생당했다는 게 더 맞는 말일겁니다. 정답은 자연의 섭리에 아기 뻐꾸기에게만 죗값을 잘 받았다 또는 꼬시다가 적당하지 않다는거죠.
약자를 병탄하던 강자를 병탄하는 또다른 강자...냉혹하면서도 아름다운 자연의 이중성이 고스란히 담긴, 진짜 보기 드문 귀중한 자료네요. 인간이 판단하는 선악의 기준이 의미없는, 오목눈이도 뻐꾸기도 누룩뱀도 그저 각자 생존을 위해 자기 할 일을 할 뿐인 거대한 자연의 자그마한 조각들...마지막 멘트가 주는 여운마저 완벽한 영상입니다.
@@카메라쟁이류감독 So YOU are the original film maker of this amazing footage. Many making cuckoo studies from many countries are copying you without credit, and that needs to change. I have been looking all over for you, and while I do not speak Korean, google translate has become frighteningly accurate. You should include summaries of your transcripts in your comments section so the world can at least read what’s going on. I would not have learned it was you without the translator. So, my burning question is, did the snake eat the other eggs, or was that enormous meal enough to satisfy it? And if it didn’t eat them, did the parents come back or did the snake scare them away? You end the film without us finding out! A vexing cliffhanger I’ve been on for weeks!
20분동안 진짜 아름다운 영상이네요ㅠ 생태계를 관통하는 양육강식을 짧다면 짧은시간내에 완벽하게 표현한 영상같습니다 자막으로 상황설명과 추후내용 설명까지 해주신것도 너무 완벽해요 감사합니다ㅠㅠ 상위포식자라는 이유로 생명에 위협이 없는곳에서 편안하게 먹이사슬을 관찰하고있는 제 모습과 더불어 생각하면 뭔가 더 소름돋습니다
뻐꾸기의 탁란이 자연생태계에서 일어나는 일이긴 하지만 의외로 성공율은 높지않은게 오목눈이들도 바보는 아니라서 좀 경력이 되는 오묵눈이들의 경우 알의 크기를 보고 깨버리거나 저런식으로 알을 떨어뜨리거나 하면 알아차리고 바로 솎아버리는 경우도 흔하다고 합니다. 뻐꾸기가 크지만 새끼때는 오목눈이보다 작으니까요. 게다가 저런 뱀들이 나타나면 둥지는 뭐...
@@32refu 나는 71세이고 평생을 진실되게 살았습니다 살아생전 소를 고생시키지 않게 잘 돌봅니다 횡성에는 한우를 가업으로 하는 집이 많고 인구 보다 소 숫자가 훨씬 많습니다 왜 횡성한우가 유명할까요? 그만큼 양심에 위배됨이 없이 하기 때문이죠 그대가 누군지는 몰라도 남의 가업을 갖고 함부로 농단 해서는 안될것 같습니다 소를 키워 판다고 해서 생명 존중이 없다고 누가 그럽니까? 오늘도 뜨거운 햇빛아래에서 풀을 베느라 녹초가 됐습니다 제초제 뿌리면 쉽죠 많은 생명이 죽습니다 그렇게 이땅의 모든 생명을 존귀히 여기느라 힘든 생활을 마다하지 않습니다
Its parasitic nature is wrong. If it hadn't pushed the egg out of the nest the snake might have kept going by without knowing there was food above it. Its own natural instinct got it killed.
알고리즘에 이끌려 정말 몰입되어서 잘 감상했어요. 이런 자연작품을 볼 수 얐다니 유투브의 순기능 좋네요😊 측은지심?이 생겨 어미 대신 뱀을 치워버릴 수도 있었을건데 되려 이런 결말이 되어 더욱 좋았던거 같아요. 다른 댓글들처럼 선과 악, 먹이사슬, 경쟁, 천적, 윤회의 결말...등 모든게 이 영상에서 교차되고 풀어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진한 여운이 남네요. 이 영상은 후에 주기적으로 보려고 합니다. 직접 찍고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nosife 딱히 인간에게 관대하진 않았습니다. 인간이 문명을 일으키기까지 오랜 시간동안 인류는 자연에 맞서 싸우고 살아남아야만 했죠. 오히려 여타 동물들보다 불리한 면도 많았습니다. 두꺼운 털가죽이 없어 겨울에 생존하기 어려웠고, 겨울잠을 자지 못하기에 겨우내 먹을 것을 저장하거나 겨울에도 사냥을 나서야만 했죠. 문명을 이루고나서도, 그것이 고도화 되기 전까지는 자연재해도 야생동물들도 인간에겐 큰 위협이었습니다.
@@뿌엥-h1m 인간의 관점에서 해를 가하지 않는다고 자연 생태계에서 해가 없다고는 못하죠. 어느 한 종류의 개체수가 지나치게 많아지면 균형이 깨어져 문제가 생깁니다. 오래 전에 미국에서, 퓨마나 늑대같은 육식동물의 수를 인위적으로 감소시켜서 초식동물인 사슴 수가 지나치게 많아졌더니, 결국 수풀이 사라져서 사슴들 대다수가 굶어죽어버렸죠. 자연 생태계는 그렇게 개체수를 조절합니다.
저 편하고자 남의 둥지에 알 낳은 어미 뻐꾹이는 결국 탁란에 실패했고, 저 살고자 아직 태어나지도 못한 집주인을 죽인 새끼 뻐꾹이는 결국 잡아먹혔으니 이득 본 것은 누룩뱀 뿐이고 오목눈이 부부에게는 상처만 남았네요...뻐꾹이가 오목눈이보다 하루정도 먼저 부화한다고 설명을 해주셨으니 이 모든건 하루만에 일어나는 일이라는건데 역시 어메이징 자연...😱
과거에 대한 집착과 미래에 대한 걱정을 하는 이유를 생각해보면 결국 생존이고 생존은 모든 동식물에게 똑같이 적용되는 문제다 동식물도 하루하루 생존을 하느라 맘 편한 날이 없을 텐데 인간이 그들과 특별히 잘나고 못난 점은 무언가??? 특별히 다를 게 없다면 자연의 이치라는 것은 생존을 위해 항상 과거에 대해 집착(반성)하고 미래를 위해 걱정하는 것
오목눈이의 깃털 하나하나까지 보여 마치 옆에서 지켜보는 것 같이 생생하고, 뻐꾸기 새끼의 숨결이 앞에서 느껴지는 것만 같습니다. 어미가 있는 앞에서도 아랑곳 하지 않고 알을 밀어내버리는 모습도 충격적인데, 누룩뱀이 잡아먹는 장면 정말 충격적이었습니다. 오목눈이 알을 밀어낼 때는 얄밉게 생각되다가도 누룩뱀에게 먹힐 때는 안스럽기도 하였습니다. 생생한 자연의 현장 영상 감사합니다.
@@시츄와수달 그리.가슴아프시면 저뱀 잡아다 드셔요. 님이 다른 사람이 님가정에 들어와 님 애들죽이고 지애들 님집에다가 채웠는대 개네가 살인을 당했음 그럼 까놓고 속안시원하겟음? 관점이 사람마다 다르거늘 님관점이 옳다 생각해 다른사람 관점을 평가하고 변태로 왜 몰죠 그리고 그게 왜 변태임 ㅋㅋ 변태의 정의를 모르시는분인가
뻐꾸기어미가 탁란을 한 채로 둥지를 떠나는게 아니었군요!!!! 저도 처음엔 마냥 신기하면서도 뻐꾸기의 생존본능에 놀랐는데.. 근데 자연에서 뻐꾸기가 꼭 필요한 존재라는 것도 알게되었어요. 송충이과같은 독성분을 지닌 벌레들 담당일진이라고..ㅋㅋㅋ뻐꾸기가 탁란만 아니라면 미움 안 받을텐데..참 자연의 세계는 신기합니다.
그동안은 뻐꾸기 새끼가 다른 새끼들을 밀어내고 다 자랄 때 까지의 다큐 영상만 봐왔는데,
이렇게 포식자에게 잡아먹혀 짧은 생을 마감하는 것으로 끝나는 건 처음 접해서 새롭고 좋았습니다🙂
영상 감사히 잘봤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참 알다가도 모를 생태계입니다.
알도 곧 먹을듯
사이다다 진짜 사이다다
사실 새끼 뻐꾸기 생존률은 굉장히 낮다고 하네요. 다행이네요. 뱀이나 다른짐승들에게 잡혀먹어서요.
@@파데스 마지막에 알도 죄다사라짐 ㅠㅠ
뻐꾸기가 탁란을 하는 순간부터 어미가 눈치채지 못하는 이상 이미 저 둥지의 알들은 죽은 목숨..
알이 부화해도 새끼 상태도 밀어 버리는 녀석이니..
자신도 모르게 키웠을 자식들의 원수의 복수를 아이러니하게도 천적이 해주었네요
감사합니다. 생태의 세계는 한치 앞도 예측 할 수가 없네요. 우연히 사무실 정원의 나무를 전지작업하다가 발견한 둥지. 탁란한 둥지를 보고 무인카메라를 설치 했는데 이런 상황이 벌어졌네요. 처음엔 당황했지만 그래도 이것이 생태구나 하는 걸 배웠습니다.
또 그 새끼들을 먹는 생물이 있으니 돌고 도는게 자연
뻐꾸기 유조가 둥지밖으로 알을 떠미는 과정에서 둥지밖으로 떨어지지 않는이유가 뭘 까요??
@@byond1661 플랭크랑 데드리프트 맨날 했다네요
@@byond1661 여러번 탁란을 찍은 경험으로 보면 등과 날개죽지를 이용해서 알을 등위에 올려서 밀어내기 때문에 다리와 몸통은 둥지 안에 위치합니다. 아마도 그래서 그런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내 평생 뱀이 이렇게 정의로운 동물로 보이는 건 처음이다.
많은 분들이 뱀을 칭찬해 보기는 처음이라고 말씀들을 하시네요.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
ㄹㅇㅋㅋ
착한 뱀 ㅋㅋ
Great
징그럽고 무서워 뱀은 쳐다보지도 못하는데 이번엔 두려움 참고 끝까지 봤네요
지금도 가슴이 떨려요.
귀한 영상입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공감합니다
나중에 저 아가들은 안전했을까요??
@@손혜숙-k1f다 먹힘
뱀에게 먹히는 장면보다 뻐꾸기가 알 버리려고 둥지가장자리에서 버티고있는 장면이 더 무섭고 기괴하네요 ㅜㅜ
희안합니다. 등으로 밀어내는 본능이 무섭기까지 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눈 못 뜬 악마 느낌
그렇군요. 정말 웃깁니다. 에구
뻐꾸기 새는 좋아하지만 이렇게하는 버꾸기는 정말싫어요
@@김서우-s4k입양온 애가 너 어릴 때 니 목을 졸라서 없애버리면 좋겠냐? 지 혼자 관심 독차지할려고? 눈치 좀 길러 맞기 전에
와... 이런 반전이 다 있나..
얄미운 새끼뻐꾸기 영상만 봤었는데 정말 귀한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힘이되는 말씀으로 더욱 멋진 생태영상 만들겠습니다.
누룩뱀도 종족번식 자연에 섭리
귀한영상에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누룩뱀씨의 정의구현 잘 봤습니다.
오늘의 교훈 : 남의 눈에 눈물나게하면 자기 눈엔 피눈물 난다
아하 정답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아기는 뭔죄지
하지만 그런 경우는 극소수입니다.
남은알도 뱀이 다 먹은 것 같다는데 정의구현은 아니지요
그 대상이 아기 뻐꾸기에 아기 뻐꾸기는 아마 엄마뻐꾸기에게 길러지든 보모에게 길러지든 아기로서 본능에 충실할뿐 겉으로 보여지는 현상을 알수가 없죠. 자연의 섭리에 희생당했다는 게 더 맞는 말일겁니다. 정답은 자연의 섭리에 아기 뻐꾸기에게만 죗값을 잘 받았다 또는 꼬시다가 적당하지 않다는거죠.
이런 위험이 도사림에도 무사히 새끼를 키우고 독립 시킨 붉은머리오목눈이들은 참 행운아라고 여겨지네요. 야생은 정말이지 전쟁이군요. 진귀한 장면 잘 봤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힘이 됩니다.
어미새는 언제 왔나요?
약자를 병탄하던 강자를 병탄하는 또다른 강자...냉혹하면서도 아름다운 자연의 이중성이 고스란히 담긴, 진짜 보기 드문 귀중한 자료네요. 인간이 판단하는 선악의 기준이 의미없는, 오목눈이도 뻐꾸기도 누룩뱀도 그저 각자 생존을 위해 자기 할 일을 할 뿐인 거대한 자연의 자그마한 조각들...마지막 멘트가 주는 여운마저 완벽한 영상입니다.
생존의 퍼즐을 정말 어렵게 만들어 놓으셨나봅니다. 그들은 최선을 다하는건데 선과 악으로 분리가 되네요. 멋진 댓글 감사합니다.
댓글👍
와 멘트가 너무 멋있네요
@@카메라쟁이류감독l0
@@쁜쁜이-r2cㅁㅂㅂㅂㅂㅁㅂㅂㅁㅂㅁ4%
다큐 촬영에 오랜시간 노력을 기울이신 감독님께 찬사를 보냅니다.
징그러우면서도 눈을 뗄 수 가 없네요.
먹이가 되어 안타깝지만 다른 알을 밀쳐냈다는 이유로 새끼뻐꾸기를 덜 안스럽게 받아들여지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의 의견이 김정호님과 같네요. 약육강식이다 보니까 맘이 짠하긴 합니다.
@@카메라쟁이류감독 알밀어내는 미운놈이라는것만 머리에 박혀서 깨닫지못했어요..
저놈도 뱀앞에서 힘약한 새끼라는걸...
스스로 그러한것이 자연이지만
인간의 눈으로 보니 감정이입이
될수밖에 없군요
류감독님 대단하십니다
@@카메라쟁이류감독
So YOU are the original film maker of this amazing footage. Many making cuckoo studies from many countries are copying you without credit, and that needs to change. I have been looking all over for you, and while I do not speak Korean, google translate has become frighteningly accurate. You should include summaries of your transcripts in your comments section so the world can at least read what’s going on. I would not have learned it was you without the translator.
So, my burning question is, did the snake eat the other eggs, or was that enormous meal enough to satisfy it? And if it didn’t eat them, did the parents come back or did the snake scare them away? You end the film without us finding out! A vexing cliffhanger I’ve been on for weeks!
정의구현 영상 잘봤습니다. 아무리 생태계의 신비라지만, 뻐꾸기는 진짜 양아치새라고 생각합니다. 남의 눈에 피눈물 나게 하는 존재들은 반드시 능지처참시키고 보복당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악덕 중개인 똑같아요 ❤
20분동안 진짜 아름다운 영상이네요ㅠ 생태계를 관통하는 양육강식을 짧다면 짧은시간내에 완벽하게 표현한 영상같습니다
자막으로 상황설명과 추후내용 설명까지 해주신것도 너무 완벽해요 감사합니다ㅠㅠ
상위포식자라는 이유로 생명에 위협이 없는곳에서 편안하게 먹이사슬을 관찰하고있는 제 모습과 더불어 생각하면 뭔가 더 소름돋습니다
힘이되는 댓글 감사합니다. 살아남기위한 생태계의 모습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참 힘들게사시네요 건강챙기세요 ㅎ
태어난지 만 하루도 안되어 알을 밀어내다니... 본능이란게 참으로 엄청나다는 걸 다시금 느낍니다..
이또한 생태의 일부라고 생각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살다가 뱀을 응원해보긴 첨이네 ㅋㅋ
네~ 많은 분들이 그런 생각을 하십니다. 촬영하던 저도 당황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ㅋ 너무 웃겨요
와 저도요
다른 때 같았으면 으~ 악! 하고
패스했을 영상이었지만
뻐꾸기 새끼의 만행에 실눈 떳다 감았다 하면서 지켜 보았습니다.
궁굼 한것이 저 뱀이 나중에 오목이 둥지에
또 나타났을까요? 그러지 않았으면~
@@bowlee9569 영상끝 봐보세요..
멋진 영상 감사합니다
진귀한 장면,신비한 자연의 생태계 잘봤습니다😊
초코송이님 힘이되는 댓글 감사합니다. 메이킹 영상도 있습니다. 즐겁게 봐주세요
붉은머리오목눈이 진짜 귀엽네요 ㅋㅋ 뻐꾸기의 본능은 볼 때마다 신기합니다 다큐를 많이 봤지만 탁란 중 뱀에게 잡아먹히는건 처음 보는 것 같아요 다큐의 한 장면처럼 재밌게 봤습니다 바로 구독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뻐꾸기의 탁란이 자연생태계에서 일어나는 일이긴 하지만 의외로 성공율은 높지않은게 오목눈이들도 바보는 아니라서 좀 경력이 되는 오묵눈이들의 경우 알의 크기를 보고 깨버리거나 저런식으로 알을 떨어뜨리거나 하면 알아차리고 바로 솎아버리는 경우도 흔하다고 합니다. 뻐꾸기가 크지만 새끼때는 오목눈이보다 작으니까요. 게다가 저런 뱀들이 나타나면 둥지는 뭐...
네 맞는 말씀입니다. 요즘은 뱀의 개체수가 늘었는지 둥지를 털리는 작은 새들이 많이 들었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오 못알아차리는 경우가 거의 전부인줄 알았더니 경력 등에 따라서 제때 처리하기도 하는군요!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오목눈이 애미의 경력 ㅋㅋㅋ
뱀은징그럽고무습지만오늘은정이롭군요숲속에는무서운일들이많이일어나는가봅니다영상잘보았어요
생태의 일종이지만 개인적으로 뻐꾸기가 탁란으로 번식하는 모습을 예전부터 싫어했었는데 이 모습을 보니 뻐꾸기 새끼 최후가 속이 시원하네요
네 같은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
생생한 장면을 찍어주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덕분에 말로만 듣던 뻐국이 새끼가 다른 새집에 다른 알을 본능적으로 밀어내는 것과 누룩뱀을 고화질로 볼 수 있어서 보기 좋았습니다.
응원의 글 감사합니다. 생태를 만이 사랑해주세요.
저것을 어찌 금방 부화한 새끼라 하겠는가
사지를 펼쳐 어미가 있는 앞에서 알을 떨쳐내다니..
꼭 살인을 일삼는 싸이코패스로 보인다.
말로만 듣던 탁란의 영상을 볼수 있도록
애써주신 감독님의 노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자연앞에 순응하는 연결고리가 정말 위대합니다
힘이되는 댓글 감사합니다.
당신이 매일 먹는 돼지고기, 소고기, 닭고기 등이 어떻게 사육되는지 알면 이런 글 못 쓸텐데
@@Retis1 여보셔 난 닭 돼지 소 먹지 않소
횡성에서 한우농장 합니다 모든 동물 풀 벌레 한마리까지
아낍니다 생명의 존중을 누구보다 실천합니다
@@32refu 그러기에 더 생명 존중합니다
도축 되는것을 보기는 했습니까
@@32refu 나는 71세이고 평생을 진실되게 살았습니다
살아생전 소를 고생시키지 않게 잘 돌봅니다
횡성에는 한우를 가업으로 하는 집이 많고 인구 보다 소 숫자가
훨씬 많습니다 왜 횡성한우가 유명할까요?
그만큼 양심에 위배됨이 없이 하기 때문이죠
그대가 누군지는 몰라도 남의 가업을 갖고 함부로
농단 해서는 안될것 같습니다
소를 키워 판다고 해서 생명 존중이 없다고
누가 그럽니까?
오늘도 뜨거운 햇빛아래에서 풀을 베느라 녹초가 됐습니다
제초제 뿌리면 쉽죠 많은 생명이 죽습니다
그렇게 이땅의 모든 생명을 존귀히 여기느라
힘든 생활을 마다하지 않습니다
기분이 상쾌해지는 영상 감사합니다.
뻐꾸기 통채로 잡혀 먹힐때 너무나 기분 좋네요.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구독하고 가요~
감사합니다. 큰힘이되었습니다... 더욱 멋진 영상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귀여운 뱀이 자기보다 더 큰 초코맛 왕사탕을 잘 녹여먹네요.
탁란의 아름다운 결말입니다.안타까운점은 오목눈이 알도 없어진거네요.
얌챙이 뻐꾸기 알의 사이다같은 시원한 영상 감사합니다.
정말 예측할 수 없는 생태의 세계인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추천받고 영상보러 왔습니다ㅋㅋ
스키마님 감사합니다. 답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눈도 못뜬 상태에서 저렇게 다른 알만 쏙 밀어내도록 태어난다는게 정말 신기하네요😱
아마도 뻐꾸기의 탁란은 숙명인듯 합니다. 알을 밀어내는것도 본능적으로 그러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c kimera 진화론 관점에서 보면 아주 오랜 기간동안 저런 본능의 유전자를 가진 뻐꾸기의 생존률이 월등히 높아 그 유전자가 절대다수가 되었다고 설명해요.
지혼자 어미가 주는 먹이 독차지할려는거 본능적으로 알아서 미는거임
@@papago5간혹 뻐꾸기 두마리가 같은둥지에 태어나도 지들끼리 밀어서
결국은 한마리만 남는다네요
@@tomgstomgs 에엑따
본능으로 움직이는 뻐꾸기가 잘못한게 없는데도 뱀을 응원하게되는 영상이네요
늘 뻐꾸기 탁란을 보신분들의 한결같은 분위기입니다. 다 생존을 위한 싸움중에 하나인것 같습니다.
본능은 면죄부가 아님. 사이코패스도 본능인데 살인이 정당화되지 않음
ㅇㅈ
뱀도 본능으로 먹이를 구하는거니 ....
Its parasitic nature is wrong. If it hadn't pushed the egg out of the nest the snake might have kept going by without knowing there was food above it. Its own natural instinct got it killed.
편집 스타일이 담백하셔서 너무 좋아요😃 덕분에 더 몰입돼서 봤어욧!!
감사합니다. 힘이됩니다.
알고리즘에 이끌려 정말 몰입되어서 잘 감상했어요. 이런 자연작품을 볼 수 얐다니 유투브의 순기능 좋네요😊
측은지심?이 생겨 어미 대신 뱀을 치워버릴 수도 있었을건데 되려 이런 결말이 되어 더욱 좋았던거 같아요. 다른 댓글들처럼 선과 악, 먹이사슬, 경쟁, 천적, 윤회의 결말...등 모든게 이 영상에서 교차되고 풀어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진한 여운이 남네요.
이 영상은 후에 주기적으로 보려고 합니다. 직접 찍고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촬영한 저도 이런 결말이 오리라곤 생각 못했습니다. 제 채널에 촬영 메이킹스토리도 있습니다.
뻐꾸기 탁락 영상을 보려고 항상 찾는데 매번 옛날 다큐 영상만 있어서 아쉬웠는데
고화질 최신 영상 + 반전까지 있는 영상봐서 즐거웠네요
역시 자연의 섭리는 대단한거 같네요
촬영하느냐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우연히 사무실 정원 전지작업을 하다가 발견한 둥지입니다. 다행히 탁란둥지라서 무인 카메라를 연결하여 촬영하던중 생각하지도 못한 영상이 촬영 되었습니다. 응원의 글 감사합니다.
누룩뱀... 그는 진정 우리가 필요로 하는 영웅이었습니다
네 그런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답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다른알들도 쳐먹었는데요?영웅은 아닌듯
@@말리부우 안티 히어로네
@@카메라쟁이류감독 사진 잘나오게 하려고 가지친거봐라... 님이 죽인거나 마찬가지임
@@asrtyz 오해가 있으신분들이 있어서 글 올립니다. 둥지는 사무실 앞 집 정원이구요 아저씨가 전지작업을 하시다가 둥지를 발견하시고 알려주셔서 달려갔습니다. 촬영은 그상태 그대로 촬영을 하였습니다. 촬영메이킹영상도 올려져 있으니 보시고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탁란의 성장기를 보지 못해서 아쉽지만, 기대하지 않은 장면을 봅니다.
최고 영상입니다.
스스로 그러함이 자연의 이치이니 어느 쪽에도 감정을 보태지 않습니다.
촬영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응원의 글 감사합니다. 생태 참 다이나믹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왜 그러한 자연이 인간에게는 관대한 것일까요
@@nosife 딱히 인간에게 관대하진 않았습니다.
인간이 문명을 일으키기까지 오랜 시간동안 인류는 자연에 맞서 싸우고 살아남아야만 했죠.
오히려 여타 동물들보다 불리한 면도 많았습니다.
두꺼운 털가죽이 없어 겨울에 생존하기 어려웠고, 겨울잠을 자지 못하기에 겨우내 먹을 것을 저장하거나 겨울에도 사냥을 나서야만 했죠.
문명을 이루고나서도, 그것이 고도화 되기 전까지는 자연재해도 야생동물들도 인간에겐 큰 위협이었습니다.
@@nosife
인간은 이미 자연의 품을 떠났기 때문이 아닐까요?
미운 놈 떡 하나 더 준다는 말처럼요.
@@nosife
우리가 관대한 자리를 얻은 겁니다. 가끔씩 도시에 멧돼지 출몰하거나 하는 일이 아니면 야생동물과 대치할 일이 없을 만큼 확고한 인간이라는 종 하나만의 영역을 만들어냈고 인간끼리는 법이라는 울타리를 통해 서로의 생존과 번식을 보장하고 있잖아요?
와... 진짜 귀한 영상이네요. 마지막까지 잘 봤어요😂 어디서도 쉽게 볼수 없는 귀하고 좋은 영상 수고해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잘찍으셨어요! 따봉!
힘이되는 댓글 감사합니다. 지은님
갓 나온 뻐꾸기 새끼가 오목눈이 알을
밀어 떨어뜨릴 때
악마를 연상했내요.
길쭉한 누룩뱀이 뻐꾸기 새끼를 삼키고
있음에 안도의 한 숨이 나오는 이 느낌.
귀한 영상 잘 봤습니다.
응원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생태는 참 묘한것 같습니다.
그 뱀이 알도 먹었다는데요? ㅋㅋㅋ 안도가 되시는지
@@김민수-m4g8o 뱀이
알을 먹은거 같다고
추측을 말했는데
뱀이 먹었다고
하지는 않았내요.
그리고 뱀 종류는
한 번 먹으면 소화가
될 때 까지 안먹어요.
혹시 누룩뱀이 진짜로 다른 알까지 먹었다면 큰일인데..
8:12 다른 알을 밀어내고서 악착같이 둥지에 붙어있는 모습이 왜이리 혐오스러울까여... 말못하는 작은 짐승에게 이런 감정은 처음 느껴보네요... 귀한영상 감사합니다
근데 붉은머리오목눈이가 워낙 개체수가 많아서 뻐꾸기의 저런 탁란이 개체수 조절에 큰 도움이 됩니다. 자연 생태계는 절대 일면만 보고 평가하면 안돼요
댓글 감사합니다. 생태계는 아직도 인간이 모르는 세계가 많은것 같습니다.
@@hyeok1134그 또한 결과론이죠 개체수 조절이란 목적이 있는 건 아니죠
예전에도 여기저기서 탁란 영상 여러번 봤는데, 이건 정말 말이 안나올 정도로. . . 리얼 그자체군요. 아주 흥미롭게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제채널에 되솔새 탁란 영상도 있습니다.
뱀이 나머지 새끼도 다 먹었을듯. 둥지를 봤으니까요
와 진귀한 장면을 다 담으셨네요. 자연은 참 멋지고 아름다우면서도 냉혹한 것 같습니다. 영상 너무 잘 봤습니다.
힘이되는 댓글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게 자연의 섭리이기에 인간의 관점에서는 감정적으로 보게 되지만 결국 승자는 오목눈이도 뻐꾸기도 아닌 포식자인 노룩뱀이군요. 이런 장면을 보는게 정말 흔치 않은데 촬영하신 분 대단하신거 같습니다. 👍👍👍👍👍👍
미르님 감사합니다. 생태 많이 사랑해주세요
저 노룩뱀도 언젠가 잡아 먹히겠죠
자연의 섭리니까 이성적으로 봐야지 왜 감정적이란 표현이 나오지? 국어를 안 배웠나? ㅋㅋㅋㅋㅋㅋㅋ
한녀 뻐꾸기와 유전자검사 뱀의 치열한 사투. 그 사이에 낀 퐁퐁 오목눈이 😂😂
노룩뱀이 아니라 누룩뱀 아닌가요? 잘못 알고 있던건가..
와~ 정말 한 편의 웰메이드 다큐멘터리네요. 정말 보기드문 귀한 영상 잘 봤습니다.
전반부 뻐꾸기 탁란 부분도 감탄하면서 보고 있었는데, 뒷부분 누룩뱀의 역습은 쇼킹 그 자체네요.
촬영에서 편집까지 많은 부분 배우고 갑니다. 다음 영상도 기대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탁란을 몇번 촬영했지만 저도 누룩뱀의 습격은 처음이었습니다. 촬영내내 맘이 짠 했습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알을 밀어내는 뻐꾸기 새끼가 밉다가도
우리가 좋아하는 뻐꾸기 소리를 생각하니 감정이 묘하더군요.
요즘도 한창 창밖에선 뻐꾸기가 울어댑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알고리즘의 선택을 받으셨네요 👍
네 저에게도 행운이 왔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아, 정말 상상도 하지 못했던 자연의 섭리네요. 전에 생태학시간에, 뻐꾸기의 탁란은 교활해보이지만 생태계에서 오목눈이의 개체수 조절에 기여하는 면이 있다고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귀한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저마다 생태계를 이루고 살아가는 저희가 모르는 이유가 있을겁니다.
뻐꾸기가 지랄하는것때문에 오목눈이가 많이낳는 것인가
아니면 원래 많이낳는데 뻐꾸기의 지랄덕에 유지가 되는가
오묘합니다
개체수 조절이 좋은건가요? 많으면 안되낭..해를가하지도 않는데
@@뿌엥-h1m 인간의 관점에서 해를 가하지 않는다고 자연 생태계에서 해가 없다고는 못하죠. 어느 한 종류의 개체수가 지나치게 많아지면 균형이 깨어져 문제가 생깁니다. 오래 전에 미국에서, 퓨마나 늑대같은 육식동물의 수를 인위적으로 감소시켜서 초식동물인 사슴 수가 지나치게 많아졌더니, 결국 수풀이 사라져서 사슴들 대다수가 굶어죽어버렸죠. 자연 생태계는 그렇게 개체수를 조절합니다.
@@hermit11 오..굳
너무 멋지고도 신기한 영상입니다. 고화질로 생생하게 볼 수 있어 영광입니다. 그어디서도 보지못할 진귀한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라이언님의 응원이 큰힘이 되네요... 전 그래서 오늘도 촬영을 나갑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 영상입니다
인간이 자연에게서 베워야 할것들이 많다는것을 생각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생태의 세계는 참 복잡한것 같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막힌 속이 뻥 뚤리는 기분 최고다 뱀 고마워.
감사합니다. 답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속이 뻥 둘린다니 제가 다 기분이 좋습니다.
훌륭한 영상입니다. 작가의 완벽한 자연다큐멘터리에 경외를 표합니다.
힘이되는 댓글 감사합니다. 작가님
이런 귀중한 자료를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보기힘든 영상인데 덕분에 좋은 공부 하였습니다.
힘이되는 댓글 감사합니다.
뻐꾸기를 안좋게 보시는 분들이 많은것 같은데 뻐꾸기는 털달린 송충이같은 해충들을 잡아먹는 새입니다
보통 새들은 털달린 애벌레류를 먹질않아 뻐꾸기가 없다면 산림이 많이 훼손될수도 있습니다
네 맞습니다. 서로가 주어진 임무를 다하고 지내나 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그러니 자연은 공존 공생 하는 관계람니다
@@오우무아무아-i7o아닙니다 너 죽고 나 살자 관계입니다
얌전히 벌레만 먹을것이지 애꿎은 남의.집안 박살내는 심보하고는 ㅡㅡ 뱀이 이렇게 정의구현해즈니 얼마나 통쾌함
남의 알을 밀어내지 않고 공존하며 자란다면 오히려 사람들이 뻐꾸기를 응원했겠죠. 들키지 말기를, 제발 같이 키워줘~ 하고
저 편하고자 남의 둥지에 알 낳은 어미 뻐꾹이는 결국 탁란에 실패했고, 저 살고자 아직 태어나지도 못한 집주인을 죽인 새끼 뻐꾹이는 결국 잡아먹혔으니 이득 본 것은 누룩뱀 뿐이고 오목눈이 부부에게는 상처만 남았네요...뻐꾹이가 오목눈이보다 하루정도 먼저 부화한다고 설명을 해주셨으니 이 모든건 하루만에 일어나는 일이라는건데 역시 어메이징 자연...😱
네 감사합니다. 탁란둥지를 발견하곤 언제 부화 할지 몰라서 무인카메라를 설치하고 기다렸는데 다행이 얼마 걸리지 않았습니다. 생태의 모든 것들은 저희 가 예측 할 수 없는 일들이 많이 벌어지는것 같습니다.
ㅋㅋ 요즘 돌아가는 세상을 보는것 같네요
그저 오목눈이는 당하기만 합니다 ㅋㅋ 😂
자연이 놀라운게 뻐꾸기 새끼가 부활하고 같은 둥지의 알이나 새끼를 밀어내는건 부화후 일정 시간이랍니다.(하루 이틀?)그렇게 유전자에 입력되어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필사적으로 알이고 작은 새끼고 밀어낸데요.
오목눈이 둥지에 뻐꾸기발생시
새끼오목눈이가 있다 : 골든타임이니 뻐꾸기는 즉결처형
새끼오목눈이가 없다 : 뻐꾸기는 흉악한 행동을 했으니 팔다리 다 뜯고 꼬챙이 꿰어 불에구워 처형
먼저 떨어뜨린 오목눈이 알 깨진 것 확인 후 누룩뱀이 올라왔으니 위치 스스로 노출시킨 꼴 자업자득
뻐꾸기의 탁란 성공률이 의외로 낮다는걸 보고 왜그럴까 궁금했는데,, 천적의 습격이라는 경우의 수가 있었군요;;;; 생생한 영상 정말 잘봤습니다.
천적은 누구에게나 있나 봅니다. 종족번식을 위해서 알도 많이 낳고 2차 산란도 하나 봅니다. 감사합니다.
멍청아 뻐꾸기 새끼의 천적은 거의 모든 새의 새끼의 천적이다 탁란의 성공률이 낮은 이유는 어미가 한두번 밖에 안 속거나 아예 안 속기 때문이야
새 중에 뻐꾸기의 탁란을 눈치채고 뻐꾸기 알만 부수는 새도 있더라구요
잔인하다고 볼 수 있지만 이것도 자연의 모습이라 생각하면 정말 귀중한 영상이란 생각이 드네요.
생태의 세계는 우리가 모르는 곳곳에서 치열한 생존싸움을 계속하는것 같습니다. 응원의 말씀 감사합니다.
정말, 오묘한 자연의 조화입니다.
귀한 영상 참으로 고맙습니다.
이런 뻐꾸기 새끼와 누룩뱀의 영상는 아마도 세계에서 처음 아닐까요?
어디 출품 대회가 있으면, 입상은 가능할 것으로 봅니다.
내셔널 지오그래픽에 매입 의사가 있는 지 ,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NGO 에서 몇번 나왔었던거 같은데요... 누룩뱀은 아녔던거 같지만 ..
@@rogue9612
그런가요? 제가 요즘 내셔널 지오그래픽을 보질 않아서요.
감사합니다. 탁란을 몇번 촬영했지만 저도 이런 상황은 처음입니다. 감사합니다.
뱀이 아니라 맹금류가 둥지를 습격해 뻐꾸기 새끼를 통채로 물고 가버리기도 한답니다.
생생한 자연에 현장 생동김 느끼고 갑니다 응원할께요 편안한 시간되시고 홧팅요 😊
감사합니다. 오늘도 생태현장 다녀왔습니다.
와...생생한 자연의 모습이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힘이되는 댓글 감사합니다. 채널에 메이킹 영상도 있답니다.
본능이란게 참 대단하다… 아떻게 알을 막 까고 나온 녀석이 뭔가 DNA에 박힌거 마냥 알을 밀어낼 생각을 하는걸까
누가 알려주지 않아도 하는 행동들이 무섭습니다. 감사합니다.
dna에 박혔겠죠
진화론에 의하면 모든 것이 우연입니다 우연히 저런 행동을 하는 놈이 살아남아 그 유전자를 남겼다는.
@@zvhzk 무슨 우연히 같은 소리 하냐
뻐꾸기 새끼들의 행동은 일관되는데
진귀한영상이네요 뻐꾸기많이얄미운새죠...영상잘보고 🎁 두고 응원합니다 ^^
뻐꾸기 매사촌등이 아주 얄미운 생태의 습성을 가지고 있지요.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자연속에서 살아가는 모든 동식물 죽느냐, 사느냐 생존을 위해 치열한 삶을 살아가죠. 하지만 우리 인간은 과거에 대한 집착과 미래에 대한 걱정으로 하루도 맘 편할날이 없죠 자연의 이치를 깨달으며 오늘도 배우고 갑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더욱 열심히하겠습니다.
과거에 대한 집착과 미래에 대한 걱정을 하는 이유를 생각해보면 결국 생존이고
생존은 모든 동식물에게 똑같이 적용되는 문제다
동식물도 하루하루 생존을 하느라 맘 편한 날이 없을 텐데 인간이 그들과 특별히 잘나고 못난 점은 무언가???
특별히 다를 게 없다면 자연의 이치라는 것은
생존을 위해 항상 과거에 대해 집착(반성)하고 미래를 위해 걱정하는 것
@@카메라쟁이류감독 이새끼야 촬영헌다고생햇다만 나머지알들은 니들이지켜주는게 정답아니엿냐
자연의 신비란 대단합니다. 자연다큐 너무 좋아요
자연다큐 많이 사랑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속 시원한 영상 잘 봤습니다
오목눈이 알이 사라졌다는 글에 맘이 짠합니다
어미가 포기하지 않기를 바랬는데 안타까웠습니다. 아마도 다른곳에 2차 번식을 할겁니다. 감사합니다.
@@카메라쟁이류감독 짧은 제 댓글에 답을 해주신 류감독님 고맙습니다 내내 건강하세요^*^
정말 귀한 영상입니다 다큐멘터리 영상에도 이런 영상 없어는데 탁란영상은 자주봤어도 뻐꾸기만 나쁘다고 생각했는데 돌고 도는 자연에 위치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저희가 알지 못하는 곳에서도 치열한 생존의 싸움은 계속되는것 같습니다.
탁란도 보기 쉽지 않는데요 세상에 맙소사 자연 생태계는 참 무서운 곳입니다 귀한 영상을 덕분에 즐겼습니다 고맙습니다
대박 나세요.👍👍🤗
감사합니다. 호랑이가 사냥하고 맹금류가 먹이를 먹는것은 잔인해보이지 않는데... 뱀은 저도 좀 무서웠습니다
이렇게 귀한 장면을 생생하게 영상으로 보니까 정말 신기해요. 촬영하고 편집 하시느라 엄청 고생하셨을거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구독과 좋아요!까지 했습니다!
힘이되는 댓글 감사합니다. 제차도 수동변속기입니다.
우와 이런 귀한 영상을 보게되다니. 류감독님의 수고가 얼마나 많았을지... 생존의 현장 귀하게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탁란을 촬영하다가 ... 저도 당황하였습니다
자연의 섭리란 ㄷㄷㄷ 진짜 귀한자료입니다. 내셔널지오그래픽 싸다구 날릴정도네요!!
아 감사드립니다. 응원의 댓글이 힘을 나게합니다. 멋진 생태영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Aplausos 👏para la serpiente.
와 ~~~~!!! 한편의 장편 영화를 보는것 같았어요. 감독님의 마지막 멘트까지~~감동입니다.
감동적인 자연의 살아있는 어느유튜브에서도 볼수 없는 생동감있는 다큐 영화 한편을 보았읍니다. 감사합니다.
한별님 감사합니다. 갱태의 세계가 참 다양합니다. 살기위한 투쟁도 치열하구요. 응원감사합니다
이런경우를 보는건 정말 드문데 좋은영상 잘봤습니다 뻐꾸기 새끼의 최후는 누룩뱀이 오목눈이 어미새의 복수를 대신해주네요 ㅎㅎ
네 본의가 아니게 그렇게 상황이 전개되었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귀한영상감사합니다행복아침맞이하세요
감사합니다. 힘이납니다
뻐꾸기 새끼만 먹을줄 알았더니 나머지 알들도 다 먹었다그래서 뭔가 아쉽네요.ㅎㅎ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어렸을때 부모님이 바쁘셔서 할머니집에 가끔 맞기시면 뻐꾸기새끼도 아니고 왜자꾸 맞기냐고 혼내키시던게 생각나네요ㅎㅎ이영상보고 왜 그렇게 말씀하셨는지 이해했어요ㅎ
아 ~ 그래서 그런 말씀을 하신거군요. 뻐꾸기가 탁란을 한다는걸 우리 어른들은 다 알고 계셨나 봅니다. 감사합니다.
부모님이 1주일 할머니집에 맡기셨는데 이게 왜 뻐꾸기새끼랑 연관짓는지?이해가 안되네요.사람을 새에 비유하다니..
뻐꾸기 탁란 영상은 볼때마다 감정이 편치않군요. 뱀이 등장하는 영상은 처음 봅니다. 애쓰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이런 영상이 될줄은 몰랐습니다.
알을 처음 밀어냈을 때 어미 오목눈이새가 당황하는게 보이네요ㅋㅋ 저는 뱀이나 새 하나 찾는것도 힘들던데 뻐꾸기가 알을 까고 간 둥지에 뱀까지 오는 둥지는 정말 찾기 어려울것 같네요
속 시원한 영상 감사합니다ㅋㅋ
옆집아저씨가 전지작업하시다가 새둥지 있다고 알려주셔서 촬영하였습니다. 설마 저렇게 될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제 채널에 보면 쇠물닭 새끼 먹는 장면을 촬영한것도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카메라쟁이류감독 제가 모르고 의심했었네료 죄송합니다.
속 시원하긴 한데, 나머지 알들도 다음날 다 사라졌다고 하니 좀 안타깝네요...
뱀이 둥지를 안 이상, 알들도 가만 놔두진 않았을 듯.. ㅠㅠ
하루하루 마음의 여유없이 사는와중, 방에서 편하게 이런 귀한 영상 보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쭉 응원드리겠습니다
네 너무 감사드립니다.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이런 희귀 영상을 접할 수 있게 해주신 감독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동훈님 감사합니다. 생태를 많이 사랑해주세요.
잘 봤습니다.
마지막까지 봤으면 했는데... ㅎ
귀한자료 너무 고생 하셨겠어요
감사합니다. 우리주변의 생태를 많이 사랑해주세요
자연 소리가 힐링되듯 너무 좋고 이런 영상을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힘이되는 댓글 감사합니다.
류감독님 안녕하세요~~
뻐꾸기 본능 참 잔인하면서도 신기합니다
뻐꾸기가 얄밉지만 자연의 순리겠지요 ...
멋진 영상입니다
👍+++
늘 감사드립니다. 생태적으로 탁란의 운명을 가진 뻐꾸기도 안타깝습니다. 늘 생태의 세계는 복잡하고 묘합니다.
뻐꾸기 유조가 누룩뱀에게 잡혀 먹히는 장면을 담으신 분은 아마도 감독님 뿐일겁니다.
귀한 영상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무실 조경한다고 전지작업을 하다가 발견하였습니다. 올해도 탁란을 찍는구나 했는데 이런 영상이 되었습니다
이런걸 어떻게 촬영 하셨는지 정말 대단합니다.
그리고 생태계의 연결 고리가 저렇게 대단한 거네요.
어렵게 촬영하신 동영상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영헌님 감사합니다. 직업이 생태촬영하는 감독입니다... 그냥 기다리는 습성이 진하게 배여 있답니다.
@@카메라쟁이류감독 ㅍ7ㅂ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
힘이되는 댓글 감사합니다.
이런 자연의 영상을 찍으시다니 대단합니다.
감사합니다. 생태를 늘 촬영하다보니 이런 경우도 촬영이되네요.
오목눈이의 깃털 하나하나까지 보여 마치 옆에서 지켜보는 것 같이 생생하고, 뻐꾸기 새끼의 숨결이 앞에서 느껴지는 것만 같습니다. 어미가 있는 앞에서도 아랑곳 하지 않고 알을 밀어내버리는 모습도 충격적인데, 누룩뱀이 잡아먹는 장면 정말 충격적이었습니다. 오목눈이 알을 밀어낼 때는 얄밉게 생각되다가도 누룩뱀에게 먹힐 때는 안스럽기도 하였습니다. 생생한 자연의 현장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작은 새들의 세계에서도 삶의 사투가 느껴집니다. 오직 살아 남아서 종족을 번식해야한다는 사명으로 살아가는것 같습니다.
평화롭게 새소라가 들리는 와중에 알을 밀어내고 뻐꾸기가 잡아먹히는게 참 오싹하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힘이되는 댓글 감사합니다.
어미부터 새끼 그리고 뱀까지 본능이라는 것, 자연이라는 것은 참 신기한 것 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우리 인간이 잘 모르는 생태의 일부분 같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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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한 자연의 리얼한 현장 영상
숨죽이며 감상하게되네요
감상 잘했습니다
무더위에 수고하셨습니다
생태촬영을 하다니 이런 상황을 겪네요. 그래도 이들의 세계에 관여 할 수 없기에 지켜만 보고 촬영하였습니다
뻐꾸기새끼가 떨어뜨리는것만 봤지 잡아먹히는건 처음보네요.
사이다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종족번식을 위해 습득한 참 아이러니한 상황인것 같습니다. 다 함께 살아가는 세상이면 좋으련만... 감사합니다.
@@카메라쟁이류감독 자연의 섭리 이기는 하지만 사이다 영상?? 변태냐?? 이런 건 가슴 아픈 영상이라 하는거야
@@시츄와수달 그리.가슴아프시면 저뱀 잡아다 드셔요.
님이 다른 사람이 님가정에 들어와
님 애들죽이고 지애들 님집에다가 채웠는대 개네가 살인을 당했음
그럼 까놓고 속안시원하겟음?
관점이 사람마다 다르거늘
님관점이 옳다 생각해 다른사람 관점을 평가하고 변태로 왜 몰죠 그리고 그게 왜 변태임 ㅋㅋ 변태의 정의를 모르시는분인가
@@성훈윤-d7s 유치원 생이세요?ㅋ
@@시츄와수달 이분 뻐꾸기가 새끼 떨어뜨리는 영상 못봐서 그런듯..
뻐꾸기어미가 탁란을 한 채로 둥지를 떠나는게 아니었군요!!!!
저도 처음엔 마냥 신기하면서도 뻐꾸기의 생존본능에 놀랐는데.. 근데 자연에서 뻐꾸기가 꼭 필요한 존재라는 것도 알게되었어요. 송충이과같은 독성분을 지닌 벌레들 담당일진이라고..ㅋㅋㅋ뻐꾸기가 탁란만 아니라면 미움 안 받을텐데..참 자연의 세계는 신기합니다.
다자랄때까지 둥지 주변에서 계속 울어댄답니다. 그리고 날아갈 때가되면 어미가 불러서 간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예전에 다큐멘터리에 이장면이 나와 다들 충격받고 시계집안에서 1시면 뻐꾹이가 나와 버꾹 2시면 두번 뻐꾹
그때부터 뻐꾸기
벽시계도
버리고 싸지도 않으니 만들지도 않았어요
새 둥지 안에 뱀이 똬리를 틀고 있는 장면이 자연의 약육강식 그자체인 장면이네요.
아주 현실적인 장면이라 소름까지 돋는군요.
우리가 보지못하는 다른곳에서도 아마 이런장면들이 많이 일어나겠지요? 댓글 감사합니다.
귀한 영상을 촬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응원의 글 감사합니다 힘이 됩니다.
류감독님 영상이 참 유익하고 좋습니다.
생태계를 가까이서 관찰한 느낌이었습니다.👍
힘이되는 댓글 감사합니다.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와..................이걸 끝까지 촬영하신
감독님에게 진심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힘이되는 댓글 감사합니다. 제 채널에 메이킹영상도 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영상 최고입니다 ㅜㅜ 감사합니다. 진짜 뻐꾸기 너무 싫어하지만 이또한 자연 생태계는 인간이 개입이 안돼서 참 ..ㅜㅜ
우리가 알지 못하는곳에서는 언제나 일어 날 수 있는 일인것 같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뱀이 정말 대단하네... 저큰걸 삼키는건 다시봐도 대단해요
누룩뱀이 먹이에 대한 집착이 대단한것 같습니다. 사무실 옆인데도 뱀이 있어서 놀랐습니다.
자연을 섭리를 리얼하게 표현한 영상 즐감하고 응원합니다 수고가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런경우 참 맘이 짠합니다.
어차피 결말이 낫는데도
소름 돋는 긴장감으로
끝까지 봅니다.
생태 쵤영 감독님이시군요.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네 직업이 생태촬영하는 사람입니다. 감사합니다.
조정훈이의 최후를 보는 기분이
속이 후련하네
천적은 따로 있었구나
한동훈의 최후를 미리 보는거
전에 이영상 진짜 1분1초를 호기심있게 보면서, 뱀을 응원했었는데
류감독님 작품이군요
정말 멋지시고 대단하세요.~
좋은 영상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감사합니다... 집사노릇도 힘드시죠? 그래도 냥이 덕에 힐링하시는것 같아서 좋아요
뻐꾸기도, 붉은머리오목눈이도, 누룩뱀도 모두 선악이 없습니다. 단순히 사람들이 감정 이입을 하는거죠.
탁란이 항상 성공하는것도 아니구요. 뻐꾸기의 생존방식이 특이할 뿐입니다.
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모두다 생태의 세계에서 저마다 다른 역활을 하는 소중한 존재들입니다. 감사합니다.
개 고양이에게도그래요
왜 사람감정이입시켜 자기네감정 강요하고 싸우는지요 그냥놔둬도 개체조절되는데 학대니 동물권리니 쓸데없는법 만들어 국력 낭비해요 동물만고생시키고
넹 뻐꾸기는 없어졌으면 .ㅋ
와 너무 멋진 영상입니다.
자연이고 동물이기에
악이라고 할수 없다고 봅니다.
끝까지 보고 구독 찍고 갑니다 ㅎ
힘이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탁란의 운명을 타고난 생태적 환경이 안타깝습니다.
자연의 경이로움, DNA의 경이로움을 보여주는 고퀄의 영상이네요. 뻐꾸기 새낑입장에서는 끔찍하겠지만, 보는 내내 흐뭇한 미소가 지어지는건 ?ㅋㅋㅋ
몸속에 심겨진 본능은 어쩔수 없나 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속이~~~뻥 뚤리네
뱀 최고
오늘도 뱀이 칭찬을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뻐꾸기 새끼가 다른 알을 밀어서 떨어뜨리는 것만 봐서 기분이 안 좋았는데.
이번 영상 보니 꼭 먼저 태어난게 이득이 되는건 아니네요...흥미롭게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뻐꾸기의 탁란은 늘 촬영내내 기분이 묘합니다. 짠하기도 하구요.
시간문제 다른 오목눈이 알 3개도 전부 다음날 까지 다 먹힘 그나저나 누룩뱀 식욕이 대단
천지불인-하늘과 땅은 자비롭지 않다
찍기 힘든 동영상 올리셨어요
응원합니다
유투브 번창하십시요
감사합니다. 탁란을 촬영하다가 이런 영상이 나왔습니다. 응원의 글 감사합니다.
@@카메라쟁이류감독 이런 것은
유투브 아니면 사실상 볼 수 없는
귀중한 자료이고 수천만 수억뷰
오를 가능성 있어요
건승을 빕니다
@@TV-ho9yi 감사합니다. 큰 힘이됩니다. 열심히 달려보가겠습니다.
여의도재건축조합보고 왔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