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경 - '낭랑 18세' [가요톱10, 1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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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5 дек 2024
- KBS 2TV 가요톱10 - 1992년 12월 2주(19921209)
한서경 - '낭랑 18세'
#Again가요톱10 #가요톱10 #한서경
저고리 고름 말아쥐고서 누구를 기다리나 낭낭 18세
버들잎지는 앞개울에서 소쩍새 울때만을 기다립니다
쏘쩍쿵 소쩍쿵 소쩍쿵 소쩍쿵 소쩍쿵새가
울기만 하면 떠나간 그리운 님 오신댔어요
팔짱을 끼고 돌뿌리치며 누구를 기다리나 총각이십세
송아지매는 뒷산너머서 소쩍새 울때만을 기다립니다
소쩍쿵 소쩍쿵 소쩍쿵 소쩍쿵 소쩍쿵새가 울기만 하면
풍년이 온댔어요 풍년이와요
쏘쩍쿵 소쩍쿵 소쩍쿵 소쩍쿵 소쩍쿵새가
울기만 하면 떠나간 그리운 님 오신댔어요
한서경가수멋져유
랑낭28세
고울때다
부럼구럼
지금도청춘
의꽃 사랑해유
최고🎉😂😂
한서경씨^^ 밝은 에너지로 힘을 실어주는 노래잘하는가수이자 국민 콧노래 소양강처녀였는데 직적뵙고 겸손과 인간성에 놀랐습니다 지금도 넘치는 에너지가 그립습니다 항상 응원하며 기대합니다
이때 진짜 대박 쳤는데 요정 하루 시간이 지루할때 라디오에서 이노래 나오면 정말 개꿀 ❤❤❤❤
0:41 표정 심쿵 ❤
저두 .......
00:33
저고리 고름 말아쥐고서
누구를 기다리나 낭랑 십팔세
버들잎 지는 앞 개울에서
소쩍새 울 때만 기다립니다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새가 울기만 하면
떠나간 그리운 님 오신댔어요
팔짱을 끼고 돌 뿌리 차며
무엇을 기다리나 총각 이십세
송아지 매는 뒷산 넘 어서
소쩍새 울 때만 기다립니다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새가 울기만 하면
떠나간 그리운 님 오신댔어요
저고리 고름 말아쥐고서
누구를 기다리나 낭랑 십팔세
버들잎 지는 앞 개울에서
소쩍새 울 때만 기다립니다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새가 울기만 하면
떠나간 그리운 님 오신댔어요
오늘 이노래가 나와서 한서경부르던 노래를 또 다른 가수가 리메이크했는줄 알았습니다
지금들어보니까 너무 노래 잘하시네 랩도 잘하고요 .
수많은 세월이 지나갔어도 낭랑18세 이노래는 새롭고 경쾌 밝고 발랄한 느낌을 쥐 좋습니다. 한서경가수 감사해요👍
이노랜 역시 한서경 최고 입니다👍
한서경씨. 수십년만에 다시봐도 너무 잘합니다.반갑고요~
장연하지 영상은 그따꺼자나ㅎ
국민학교 1학년때 듣던 노래인데 추억이 생각나네요
진짜 필 좋네 박자감 좋고 표정 좋고 노래도 잘 부르네
저도 저런 시절이
있었는데 그시절이 생각나네요
상큼발랄 넘좋으네요
모든 사람들에게. 밝은 에너지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기 몸을 태워서 따스함을 주시는 나무 장작처럼 불타오르신 것이 끝이 아니라, 그 무엇보다 고귀한 숯으로 재탄생하시어, 제 2의 전성기 되시길 항상 기원합니다.
매력넘치는 여가수네요
발랄 통통 튀네
이보다 더 잘 부를 순 없다
목소리 좋다
한서경씨 공연 잘 감상했습니다,
가수 윤익희님은 닮은꼴 입니다.
노래 같에요
학창시절 교내에서도 명물이었을듯
랩이 막 유행하던 무렵이었네요
청춘이여 쭉 이어져라
목소리 예쁘다
나의 풋풋했던 20대여...그립습니다.
정말 잘부른다
유명가수 ㅇㅇ것도 들어봤는데
졸리운
분위기던데
요런깜찍이
이주 잘부르너욤😂😂
이시절이 너무 그립네요 ㅠ
캬아 1992년 저 캬아 최고의 시절입니다. 하하 기억합니다. 이때 질투도 좋았습니다. 랩이 뜨던시대죠 서태지와 아이들 난알아요 이현우 꿈 캬아 좋았습니다.
75년생이시군요. ^^
90년대가 이른바 약빨고 만든 노래들이 많았던데다 장르불문
반응이 좋던 시절이기도 하죠. ^^
랩이 뜨던 시절이라 현진영의 흐린 기억 속의 그대도 대박을
친 노래이기도 하구요. ^^
@@karl7 저 국6때 박혜성씨의 경아 히트였습니다. 머리털나고 박혜성씨 테잎을 사고 전 언젠가때가오면 이노래가 더 좋습디다. 그리고 제3세대 나그대사랑해요 전 아직도 좋아합니다.
서태지와 아이들 난 알아요, 이현우 꿈... 사실상 케이팝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는 역사적인 곡들이죠 ㅋㅋ
@@cfsinc 맞습니다 립씽크의 출발이죠 서태지와아이들 난알아요 사실 댄스하면서 노래음이탈없이 한다는게 말이됩니까 ? ㅎ ㅎ 요즘 노래는 기계가하고 댄스만 되면 된답디다. 하하 소리질러 오예짧은멘트는 라이브지만 노래는 ㅋ ㅋ 립씽크입디다.
코스모스 화려한축제 아시죠 ? 와 이건 스테이지 안올라갈수가 없더라고요 빠르지도 않은곡인데 그쵸 ? 참신기해요
정말 멋지고 원더풀~!!!!
정말 좋아했던 노래. 울릉도 트위스트도 좋음.
낭랑18세 이 노래에 관한한 최고의 리메이크는 지금 이
노래가 아닌가 싶네요. 아직까진..
그립다 ㅠㅠ
원곡이 있는데 댄스버젼으로 당시에 부를때 음반취입한거까지는 몰랐는데 이때 서태지씨가 랩 붐을 일으키던 시기입니다 이분 66년생
음색좋다
지금 마이웨이 보다가 여기까지
이쁘셨다
지금도 보이시하니
피부도 좋으시고
이런 노래도 있었구나...넘 좋은데!!
이 노래 30대후반이 되가는 제가 이 여가수통해서 첨 들었던게 희미하게 생각이 나네요. 여가수이름은 기억이 안 났는데 우와 정말 귀한자료네요
오마이걸 승희 하고 너무 닮았어요
좋은아침 보는데 한서경님 나와서 옛 영상 찾아보네요.어렷을적 한서경 누나 엄청 좋아했었는데 세월이 뭔지 같이 늙어가네요.
가요제보다가 한서경씨 티비나오는거보고 찿아들어옴;;
아 나 21살때 나온노래 ㅡㅡ
찐보고 감탄
노래가 신난다
아니 이게 라이브인게 소름이야ㅜㅠ
이때만해도 진짜 청순하고 예뻤네요...
지금은 아닌가 보네요
@@sanmicheal6754 굳이 표현하자면 예쁜 아줌마 정도?
못생긴 아저씨들아 니들은 젊을 때도 얼굴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남의 얼굴 평가하는 주제 넘은 짓 하지마라
지금은 그냥 평범 아줌마 ㅎㅎ 당연한 거 아닌가요 세월이 흘렀는데
낭랑18세원곡은 백난아입니다
그렇죠.
근데...
그 낭랑 18세에 관한한 이 노래를 뛰어넘을 리메이크가
나올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잘보았습니다
옛날생각나서 들으러왔어요
비운에 가수
저때 명곡들 터져나옴 ㅠㅠ
승희 트로트폼 미쳤다
맞어 승희 ㅋㅋㅋㅋㅋ
최고다2023년 1등
이때진짜 날리났었는데 라디오에서 처음들었을때부터 뜰줄알었지
뉴트로트라고해서 랩+트로트 신박한 곡이었죠 ㅎㅎ
캬~ 노래부름서 왼손 권총질 중독적이네 ㅎㅎ
이곡은 원곡이 1940년대 후반 발표되어 1950년대 중반까지 유행했었고 이후 오랫동안 잊혀졌고 묻혀졌었습니다. 그랬다가 1992년 한서경님이 리메이크하여 부르신 계기로 다시 빛을보고 되살아나 널리 알려져 현재까지도 인기가 식지않고 이어지고 있습니다.
1980년말 1990년초 대학가에서 막걸리 안주로 자주 부릴던 노래입니다...'한서경'이후 란 말은 잘못 된 것 같습니다...
놀고있네.ㅋㅋ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이
부디 당신보고 하는 말은 아니길 바랍니다.
이 노래의 원곡은 바로
과거 대일본제국의 노래인 입니다.
@@No_Suk_za 그래서 어쩌라고 ㅈ밥아
그래봤자 표절곡
영구가 소떠꿍소떠꿍 유행시킨거 아니에요?
유 호 작사, 박시춘 작곡, 백난아 원곡
와봄이다신나20곡그치으응불트맨흥폭발놀자전원나와노래공부직행민수짱짱탈락학생들노래공부달려리듬타고와🐦🦋🐤🐣🐇🐥🎉신나으응그치낭랑18세돌아가서흥역시흥
다른 사람이 부르면 절대 이맛이 안난다. 역쉬 오리지날이 최고.
전직암살 ~~!~~
🏴☠️🇰🇷⛔↪🥽↩⛔🇰🇷🏴☠️
😱 아름다운 우리나라 ㅇ순이
수고하세요
엉덩이, 무릎 씰룩씰룩이 예사롭지 않다 ㅋㅋㅋㅋㅋㅋ
나는 만으로 4살때 6살 나이에 와 대박이다
어르신들이 많이 좋아하시는 댄스곡 아닌 댄스곡
1992년도면 나고등학교1학년때 이때는 서태지와 아이들 이 대세였지
간만에 다시 들어보니
이곡에 관한 한
가장 완벽한 리메이크라는
생각이 듭니다.
원곡자와 리메이크 하신분께
존경을 표합니다.
이거슨 반박불가지요.
그녀는 무대를
노래방으로 여기고 노래하고 있다
낭랑18세는 심형래가 한몫한듯 영구야 영구야에서 이 노래 어릴떼 처음 들음ㅋ
리믹스가 다 좋은게 아니야..
30년만에 듣는 노래 ....
깜찍
한 곡 끝날때마다 광고가 2개씩 계속 나오다니..이런 경우는 첨이네
청춘 한서경 저랬구나
얘 좋아하니까.. 울 누나.... 얘 조심해... 조심해.. 라고..
옷 스타일 넘 예쁘고 전혀 촌스러워 보이지 않네 ㄷㄷ
저 몸 리듬감에 10번넘게 보면서 옛추억을ㅜㅜ90년대
항상 나이트장감 내여친이 저리비슷하게 춤췄는데.싸이드로 좀더 움직였지만
이정도면 지금 나와도 센세이션을 일으키기에 충분 하겠네요.
그 오마이걸 승희 느낌나네
1997년생 27살이나는 이노랠 어케알고있는건지....?
원조오리지날도 좋지만 드라마낭랑18세ost 한도영이 리메이크해서 부른것도 괜찮다~
저때 살아보고싶다
불편함. 개인폰도 없어. 연애전화하러 공중전화하면 뒤에 막 줄서서 눈치보여서 끊고 다시하고...컴터도 286솔로몬 같은컴터.. 하드없고 5.25인치 디스크 여러번 갈아껴야하고 학교서 발표못해.숙제안해와. 떠든다고.줄잘못섰다고 별것도 아닌데도 귀싸대기 몽둥이 없드려빠다질에 참 살아보고싶겠다ㅋㅋ. 아 쓰바 추억돋네..베란다로 한대빨러가야긋네~~~
지금 세상은 천국이여~~~
💃👏👍🙏🙏🙏🙇♀️
이건 무슨 장르일까?
4살때.... 낭랑18세 할때 개얄밉다
서울의달 드라마에서 김원희가 부르는 노래 ㅋㅋ
이누님 이당시 나이 얼큰한뎨 지금 보니 영계누님이셨네 1992년 연세 대 5월 아카라카때 오셨나 긴가민가
미원 살짝 쳐서 dangerous급 비트감이다
솟뚜껑 솟뚜껑 이렇게 바꿔서 재미로 부르고 그랬던 분 계시죠?
야무지네 어디서 좀 놀아 본듯
☆^겨끔내기: ☆^갸끔내기(곁)
겨드랑이,☆^져트랑이
한팔씩 번간아가며 내기
겨(갸)끔내기; 곁을 (내)주다,
엎치락뒤치락,비등비등
7
일본군가가 원곡임 이거
가수 윤익희 님과 얼굴이 닮음 ㅎㅎ
누구를 기다리나요
무대 매너 봐봐 ㄷㄷ
너무 잘하는데
설마 라이브??
🇺🇸🇯🇵🇹🇷🇰🇷
뉴진스 이전에 90s 뉴잭스웡이 있었지
오? 모징? 유튜버가불러서 처는데 이노래구나
요런깜찍이같으니라고,,,😅
표정이 압권이다ㅋㅋ 슈가맨에 안나오나?
1992년 노래 검색하면 왜 한서경 랑랑18세는 안나오슨거냐고 김현우 아라비안 나이트도 안나오고
난 아직도 소쩍궁새가 어떤 새인지 궁금하다
소쩍새 : 부엉이의 사촌 쯤 됩니다 ~~*
표정 킹받네
요즘에는 왜 이런
개성있는 미녀가 없는지...
34살 아재가
노래 잘 듣고 갑니다
🕸
😁
제정신으로 저렇게 못할것 같은데
노공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