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신짱드롭킥 세토는 아닙니다 출처를 밝힐 수 없지만 관계자분 말에 따르면 지금 세토가 여러문제가 있어서 연 생산면적이 1차 중요 거래처 물량도 못맞춘다고 합니다 그리고 세토 가죽을 받고싶어하는데 못받는 업체중 하나가 윌슨이구요 그래서 윌슨측에 물어봤고 대답해주기 어려우면 세토 가죽이 맞는지만 얘기해달라 누차 멜을 보냈는데 답변을 안해줍니다ㅜㅜ
네 국산 글러브도 여러군데 연락을 받거나 연락을 드려서 순차적으로 대기중입니다. 좋은 글러브는 당연히 좋은 평가를 받고 많이 알려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종합평가는.. 제 말 한마디에 업체들의 매출에 타격을 입을 수도 있고 글러브의 성격이 다 다르기때문에 어떤게 1등이다 이런건 어려울 것같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오일리뷰 역시 본의 아니게 등위를 나눠버려서 곤란해진 업체가 있지 않을까 죄송한 마음이 들기도 하구요. 오일도 이런데 하물며 글러브는 더하겠죠ㅜㅜ 다른분들은 모르겠지만 제 말 믿고 구매하시는 분들을 보면 더 엄격하고 책임감을 가지고 리뷰해야한다고 다짐하고 있습니다 각설하고 각각의 글러브는 각각의 특징이 있기에 어떤게 최고다 보다는 그에 따른 장점을 끌어내는것이 현 상황에서 제일 좋은 리뷰인것 같습니다 글러브 사거나 지원받아서 괜찮으면 리뷰하그 별로면 돌려보내거나 안하는게 맞다생각하고 그렇게 하고 있구요
저 글러브 어디서 파는지 아시는 분 있나요? 저 글러브를 사고싶은데 현재 인터넷에 있는 무키베츠 글러브는 글러브 안쪽부분이 검정색밖에 없어서 저는 안쪽부분이 빨간색인걸 사고싶은데 알고계신분있나요? 아니면 혹시 이번에 나온다는 무키베츠 블루글러브는 언제 출시하는지 그리고 어디서 사야되는지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윌슨 2019년 기성 신제품들 보니까 슈퍼스킨을 본격적으로 메인으로 내세우는 느낌이 들더군요. 저도 실물을 아직 못 봐서 가죽이 아닌 소재를 사용한 글러브를 선뜻 구매하기에 꺼려지는게 사실입니다 ㅎㅎ 더군다나 윌슨이 가격을 동결했는지 예전처럼 떨이 가격을 찾아보기가 힘들어져서 더 그렇네요.
미국에선 페드로이아와 베츠등 내세워서 몇 년전부터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국내에선 슈퍼스킨이 나올때 본의아니게 A2000공장이 일본에서 베트남으로 옮겨져서 인식이 안그래도 별론데 최악이 되어버렸었죠. 지금 제가 이리 리뷰하지만 슈퍼스킨만 모은다는 분은 뵌적이 없습니다. 갈 길이 멀지만 미국은 자리를 잡았고(롤링스에서 대항마로 하이퍼쉘이 나왔죠) 결국 한국시장도 슈퍼스킨이 연찬륙하여 자리잡을겁니다 실효적으로 보면 슈퍼스킨이 비접촉 가죽부분을 대체할 최고의 소재입니다
갖고싶은 글러브인데 마침 리뷰를 ㅎㅎ 감사합니다!!!
오늘은 더 재미있네요
선 댓글 후 감상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올해 롤링스에서 손등에 카본파이버 무늬(실제 카본파이버인지는 모르겠네요)의 소재를 적용한 글러브가 출시되었는데 신기하더라고요ㅎ
하이퍼 쉘 말씀하시는것 같습니다. 카본물질이 들어가있는것 같은데 롤링스에 전에 멜 한번 보냈더니 소재는 얘기안해주고 그냥 신소재라고만 하더라구요 판매업체들 유튜브야 판타스틱하다곤 하지만 립서비스이고 여기저기 구글로 디벼보니 생각보다 기스가 잘나고 흉하다고 합니다. 하긴 슈퍼스킨이 괜히 굴곡지게 나온게 아니지요
@@gnomyagoo 아 카본 섞은거는 맞군요
슈퍼스킨은 농구공 겉부분 소재랑 흡사하던데
어떤 소재인지 알고계신부분 있으신가요?
@@사신짱드롭킥 그거랑 가죽도 윌슨에 물어봤는데 답변을 안해줍니다ㅜㅜ 윌슨 가죽은 마루하시쪽 관련분께 들었어요
@@gnomyagoo 가죽은 어디서 보기로는 세토였나... 그렇다네요
윌슨이나 롤링스는 가죽부분은 정보를 잘 안알려주더라고요
@@사신짱드롭킥 세토는 아닙니다 출처를 밝힐 수 없지만 관계자분 말에 따르면 지금 세토가 여러문제가 있어서 연 생산면적이 1차 중요 거래처 물량도 못맞춘다고 합니다 그리고 세토 가죽을 받고싶어하는데 못받는 업체중 하나가 윌슨이구요 그래서 윌슨측에 물어봤고 대답해주기 어려우면 세토 가죽이 맞는지만 얘기해달라 누차 멜을 보냈는데 답변을 안해줍니다ㅜㅜ
국산 글러브들 종합평가는 어떠신지요. 오일처럼요 국산도 품질 좋다고 생각되는데 간판만 보게되는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네 국산 글러브도 여러군데 연락을 받거나 연락을 드려서 순차적으로 대기중입니다. 좋은 글러브는 당연히 좋은 평가를 받고 많이 알려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종합평가는.. 제 말 한마디에 업체들의 매출에 타격을 입을 수도 있고
글러브의 성격이 다 다르기때문에
어떤게 1등이다 이런건 어려울 것같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오일리뷰 역시 본의 아니게 등위를 나눠버려서 곤란해진 업체가
있지 않을까 죄송한 마음이 들기도 하구요. 오일도 이런데 하물며 글러브는 더하겠죠ㅜㅜ
다른분들은 모르겠지만 제 말 믿고 구매하시는 분들을 보면 더 엄격하고 책임감을 가지고 리뷰해야한다고 다짐하고 있습니다
각설하고 각각의 글러브는 각각의 특징이 있기에 어떤게 최고다 보다는 그에 따른 장점을 끌어내는것이 현 상황에서 제일 좋은 리뷰인것 같습니다
글러브 사거나 지원받아서 괜찮으면 리뷰하그 별로면 돌려보내거나 안하는게 맞다생각하고 그렇게 하고 있구요
@@gnomyagoo 고충이 많으시겠군요.. 항상 잘보고 있으니 좋은영상기대하겠습니다.
윌슨 제품은 정말 뽑기운(?)이 많이 작용하는 것 같아요특히 a2k는 펠트가 들어간 부분의 수율이 차이가 많은 것 같습니다
저 글러브 어디서 파는지 아시는 분 있나요? 저 글러브를 사고싶은데 현재 인터넷에 있는 무키베츠 글러브는 글러브 안쪽부분이 검정색밖에 없어서 저는 안쪽부분이 빨간색인걸 사고싶은데 알고계신분있나요?
아니면 혹시 이번에 나온다는 무키베츠 블루글러브는 언제 출시하는지 그리고 어디서 사야되는지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이번 무키베츠 모델은 11월중으로 나온다고 윌슨닷컴에 올라와있습니다
나온김에 메쉬글러브에 대한 고찰도 해주시면 좋을것같습니다..!^^
월슨의 선수용 모델이 정말 가죽이나 가다가 똑같은가요? 왠지 선수용은 좀더 좋은 가죽으로 한다는 느낌이 있어서ㅋ
일본 글러브들이 그런 선입견?을 많이 만들었죠 게임모델이라고 하고 아니면 미국특성상 진작에 소송당했을 겁니다 자수를 넣어주고 조금 신경 쓸 수는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같습니다
윌슨 2019년 기성 신제품들 보니까 슈퍼스킨을 본격적으로 메인으로 내세우는 느낌이 들더군요.
저도 실물을 아직 못 봐서 가죽이 아닌 소재를 사용한 글러브를 선뜻 구매하기에 꺼려지는게 사실입니다 ㅎㅎ
더군다나 윌슨이 가격을 동결했는지 예전처럼 떨이 가격을 찾아보기가 힘들어져서 더 그렇네요.
미국에선 페드로이아와 베츠등 내세워서 몇 년전부터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국내에선 슈퍼스킨이 나올때 본의아니게 A2000공장이 일본에서 베트남으로 옮겨져서 인식이 안그래도 별론데 최악이 되어버렸었죠. 지금 제가 이리 리뷰하지만 슈퍼스킨만 모은다는 분은 뵌적이 없습니다. 갈 길이 멀지만 미국은 자리를 잡았고(롤링스에서 대항마로 하이퍼쉘이 나왔죠) 결국 한국시장도 슈퍼스킨이 연찬륙하여 자리잡을겁니다 실효적으로 보면 슈퍼스킨이 비접촉 가죽부분을 대체할 최고의 소재입니다
a1500모델은 별로인가요?
네 좀...
롤링스 프리퍼드 vs HoH
일본롤링스 vs 미국롤링스
윌슨 a2k vs 롤링스 프리퍼드
영상 부탁드릴게요..!감사합니다!!
슈퍼스킨 좋네요
포수미트 리뷰는 많이 안하시는 것 같네요. 포수미트 리뷰 많이 해주세요.
네 이번에 리뷰들어갑니다 ^^
안양 미스터베이스볼 매장인가요??? 낯이 익네요 ㅎㅎ
그래도 잘할사람은 다 잘하죠ㅋㅋ
글러브 이쁘네요!!
데이터 50MB
내야얼마해
20만정도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