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회는 위기의 얼굴을 하고 온다 | 직업 3개 가져본 27살 여자가 마지막 퇴사 이후 더이상 취업을 하지 않기로 마음먹게 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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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9 фев 2025
  • 안녕하세요.
    이번 영상은 유나드밖이 진정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게 되는 이야기를 그리기 위한 초석 다지기용 영상입니다.
    27살에 직업 3개를 경험하고
    마지막 퇴사 이후 취준 보다는
    나를 위한 도전을 해보겠다 마음먹게 된 경위와
    앞으로의 채널 방향성을 짤막하게 넣어보았습니다.
    여행영상만을 바라고 제 채널을 구독해주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여행 영상 또한 지속적으로 업로드 될 예정이니
    응원어린 마음으로 구취는 누르지 말아쥬세요!
    00:18 할머니, 학교에는 왜?
    01:07 할미가 경험한 세 가지 직업
    02:01 파워이직러가 될 수밖에 없었던 이유
    03:25 여행크리에이터는 어쩌다 시작?
    04:24 이제서야 도전하는 이유?
    05:55 유나드밖 채널의 방향성
    06:09 다음 영상 예꼬
    06:40 나를 향한 마음의 소리
    SNS로 더 자주 소통해요💕
    인스타그램: / 75h_youna
    네이버블로그: m.blog.naver.c...
    Contact: baedo1212@naver....

Комментарии • 12

  • @액트어게인
    @액트어게인 Год назад +2

    잘 돼가는 과정입니다. 힘내요 :)

    • @YOUNA_outside
      @YOUNA_outside  Год назад

      그런거겠지요? ㅎ..ㅠ 감사합니다!

  • @teddy_8figure
    @teddy_8figure Год назад +3

    진짜 똑부러지시네.
    제목에서 뭔가 확 느껴서 들어왔거든요?
    세상이 날 밀어내려고하면
    밀려나주기로 했다?
    그게 진짜 겁나 중요해서요.
    뭔말이냐면
    개인적으로 마음공부중인 사람인데
    (IAMTV - 아이엠TV) 참고하시면 지금보다 단단해지실듯.
    님이 말씀하시는
    밀려나주기로 했다는
    말씀이 포기했다라는 의미거나
    아니면 시련들을 받아들이겠다인지
    궁금하네요.
    저는 내맡긴다는 의미가 되길바래서..
    여튼 응원합니다🙋🏻‍♂️

    • @YOUNA_outside
      @YOUNA_outside  Год назад

      똑부러진다니 제가 가장 좋아하는 말...☆
      저는 포기도 받아들이기도 아니고, 나는 내가 해보고 싶었던 일을 해볼 운명이구나 라고 생각했어요. 세상이 나와 안맞는 옷을 벗겨주는구나~! 아마 imtv에서 말하는 의미와 같은 거예요ㅎ 좋은채널 추천도 감사합니다!

  • @francispark1873
    @francispark1873 Год назад +2

    진정 내가 원하는 것이 뭔가. 이 물음은 참으로 어렵고 힘든 과정이에요
    다만 이런 질문들이 나 내부에서 온 것인지
    외부로부터 온 것인지..
    잠시 생각해 봅시다
    무엇보다도, 행복한 오늘 되세요

    • @YOUNA_outside
      @YOUNA_outside  Год назад

      고민같은건 남이 시켰으면 하지도 않았을 듯ㅎㅎ

  • @sosorooroo1
    @sosorooroo1 Год назад +2

    초반 오토바이 소음부분만 편집 해주셨었어도 좋았을거 같아요.

  • @yusuho
    @yusuho Год назад +3

    응원합니다 ㅎ

  • @disastermoon69
    @disastermoon69 Год назад +1

    드밖님 블로그 글 다 읽어보고 이거 보니 공감이 더 잘 됨 ㅋㅋ
    남 시선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내 멋대로 하고 싶은 대로 살라는 말이 아닙니다. 실은 님 생각 이상으로 남은 님한테 관심이 없어요;;
    입장바꿔 님같이 촬영하는 사람을 길에서 보면 님은 그사람이 몇따리다 무슨 컨텐츠다 이런거 일일히 관여하시나요? 보통은 그냥 아 저런거도 하는구나 하고 지나칠거에요 자기 삶이 제일 중요해서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삶에 그렇게 관여 안해요. 한국사람들은 진짜 병적으로 집착해요. 제가 영어회화 독학하면서 화상영어 외국인 튜터랑 얘기할 때도 제가 자주 이 얘기를 해요. 길에서 영어로 이야기하면 사람들이 이상하게 본다. 근데 그거로 끝인데 사람들은 이거에 너무 집착한다. 설사 그 사람들이 나를 이상하게 생각한들 그사람들이 대신 내 삶을 책임져주지도 않거니와 영향력이 1도 없는데 거기에 집중하다 정작 중요한 것들 다 잃고 놓치고.
    본인이 정 불편하시면 할 수 없지만 범법행위나 남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이 아닌 이상 저는 그냥 상관없어요 저는 그거 병이라고 봐요. 저도 어릴 땐 그랬는데 서른넘고 보니 다 부질없더라구요. 심지어 제 주변 조차도 제 인생에 도움이 그리 되지 않아요. 다 쓸모없는 오지랍이고.
    다른 사람 시선 불편할 수도 있는데 그거때문에 중요한 것들 놓치지 않길 바랍니다 ㅎㅎ
    유나드밖 화이팅!

    • @YOUNA_outside
      @YOUNA_outside  Год назад

      맞아요ㅎㅎ 법적 윤리적 선을 넘지 않는 선에서 내가 하고싶은 일은 다 하면서 살아야죠..! 우리나라는 외국에 비해 비주얼적인 요소로 타인을 평가하는 것에 서스럼이 없죠ㅎ 미숙한 시선들에 구애받지 않고 당당할수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