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스미스 The Smiths 가 없었다면 오아시스도 없었다 I 전설의 인디 밴드 스미스 The Smiths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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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9 ноя 2023
- 최근 공개된 데이비드 핀처 David Fincher 감독의 신작
'더 킬러 The Killer' 가 공개되었다
더 킬러의 주인공은 작업을 할때마다 밴드 스미스 The Smiths 음악만 계속 드는데...
도대체 스미스 The Smiths 가 누구길래, 어떤 음악을 하길래 더 킬러의 주인공은 스미스 The Smiths 의 음악만 주구장창 듣는것일까
영국 록, 인디 록씬에 큰 영향을 주었던 밴드 스미스 The Smiths 에 대해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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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идеоклипы
![고인물이 된 Rock 음악을 지켜줄 마지막 락스타, 악틱 몽키즈 Arctic Monkeys 이야기 [메카아티스트 56화]](http://i.ytimg.com/vi/UdW0YHk4hoM/mqdefault.jpg)
90년대의 락 베타테스터라고 저는 생각할 정도로 영향을 많이 끼친 밴드라고 저는 생각해요 진짜 찰랑거리는 기타 사운드는 대단한거 같네요
90년대 록은 R.E.M 과 The Smiths 에게 빚을 항상 지고 있죠
저는 한국인이 아니기 때문에 구글 번역기를 사용했습니다. 하지만 더 스미스를 목격할 만큼 나이가 많은 영국인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눈 사람으로서. 1980년대 영국 인디 음악계에서 더 스미스는 정말 대단한 존재였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맨체스터에 가서 현지인에게 "맨체스터를 가장 잘 나타내는 밴드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느냐?"고 물어보면 많은 사람들이 "더 스미스"라고 대답할 것입니다.
맨체스터의 또 다른 밴드를 영상으로 만들어 한국 사람들에게 소개해줬으면 하는 밴드가 있습니다. 바로 '더 스톤 로즈'라는 밴드인데요, 1990년대 브릿팝 씬, 특히 오아시스와 블러에게 많은 영감과 영향을 준 밴드 중 한 팀입니다.
I wanna be adored. You adore me. You adore me....
the stone roses and the madchester culture is well known to Korean British rock fans. Many British rock fans, who include me, have a lot of admiration to the smiths, the stone roses, and other British rock bands.
스미스 덕후로서 한국어로 다룬 스미스영상... 넘모 기다렸읍니다.
기다려주셔서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최근에 500일의 서머를 보고 저도 스미스에 입문했는데 이 영화도 스미스 노래들을 담고 있는줄은 몰랐네요. 아직 안보고 리스트에 저장만 해둔 상태라. 생각해보니까 데이비드 핀쳐 영화 파이트클럽에 나오는 주제곡을 부른 픽시스의 노래도 500일의 서머에 나오던거 같네요.
뮤직메카님 덕분에 앨범들 쭉 듣고 있는데 좋네요 ㅎ.
좋으시다니 영상 만든 보람이 느껴집니다 ㅠ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야말로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오 좋아하는 감독이라 바로 찾아보려고 했는데, 스미스의 곡들이 많이 나온다니😭😭
스미스 곡은 덤이더군요~
동시대의 주류 장르들을 살펴보면 스미스는 그 자체로 하나의 장르에 더 가까운 밴드인듯 합니다
그당시 미국에 R.E.M 과 더불어 하나의 씬을 개척한 밴드죠
정말 좋아하는 밴드인데 감사합니다..❤
더 자세하게 다뤘어야 했는데 ㅠㅠ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musicmeccatv 나중에 프린스도 해주시면 감사합니다 마이클 잭슨이랑 라이벌 관계 인데 한국에서 너무 안 알려져 있고 과소평가가 되는게 너무 아쉽습니다..😢
@@strangeways5669옛날에 다뤘었긴 했음
오오 스미스 나왔네요! 감사감사.
저야말로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The Queen is Dead 는 Psychocandy 나 The Stone Roses 만큼이나 좋아했던 앨범 ❤
세 앨범 모두 엄청난 앨범이죠~
제가 정말 사랑하는 밴드 더 스미스!! 다뤄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다음에 혹시 기회가 되신다면.. 일본 90년대 밴드인 number girl을 다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야말로 영상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스미스는 처음 들어봤는데 보컬분 목소리가 너무 좋네요 얼굴도 잘생겼고..
모리시 ㅋㅋ
오늘 파이팅 넘치시네요 ㅋㅋㅋ
이제 기합을 많이 넣도록 하겠습니다
뮤직메카님 혹시 나중에라도 좋으니 도어즈 다뤄주실수 있으실까요?! 너무 좋아하는 밴드라 뮤직메카님께서 다뤄주신다면 좋을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도어즈도 엄청난 밴드죠 나중에 기회가 되면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더스미스는 멜로디는 신나는데, 슬픈 가사가 일품이지.
애플뮤직으로 대표곡을 듣고있는데 왜 오아시스가 존경했는지 알겠더군요
오아시스 뿐이겠습니까 ㅎㅎㅎ
브릿밴드 설명 좋아요. 예전브릿차트 볼때나다 배경지식이 없어 심심했음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morrissey 지금은 극우가 됐더라구요. ㄷㄷㄷ
맨체스터 밴드 중 가장 좋아하는 조이디비전과 더 스미스.. 특유의 우울함이 너무나 매력적이죠
흑 저만 알고싶은 밴드였는데..ㅠㅠ
80년대 래퍼 라킴에 대해서도 다루어주세요.
예 나중에 기회가 되면 꼭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더스미스는 최고의 밴드
추억은 추억으로만 남겨라
텤미홈 투나잇~
자니 마의 기타가 당시 음악계와 향후 뮤지션들에게 얼마나 큰 영향을 끼쳤는지....말하기 입아픔.
내 생각에, U2와 더 스미스는 배다른 형제. 물론 U2는 이들 보다 키가 백미터는 더 커졌지.
❤❤❤❤❤❤
모리세이의 기갈
모리세이 형님 좀만 유하게 살아주세요 ㅠㅠ
500일의 썸머
썸머는 샹X 이였나요?
@@musicmeccatv 링고 스타를 좋아하는걸 봐서 맞는듯 합니다
양문학 대기중
영상 초반부 깔리는 bgm 무엇일지요?
유튜브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음악 Dj Williams 의 Dusty Fingers 라는 곡일겁니다
“I love the smiths”
음악 취향 참 좋으시네요
500days
읃어 스믷ㅅ띃
Smiㅎ Thㅎ
이영화는 스미스가 다했던데 ㅋ
트렌트 레즈너 형님이 담당한 OST 는 잘 안들리더라구요
@@musicmeccatv 메카님께선 영화도 좋아하시나봐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