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철스님께서 열반하시기 전에 따님이신 불필스님께 남긴 유언입니다. 아무리 읽어도 이해가 안됩니다. 해설 부탇드립니다. "내 인생을 잘못 선택했다. 나는 지옥에 간다. 내 죄는 산보다 높고 바다보다 깊은데 내 어찌 감당하랴. 내가 80년 동안 포교한 것은 헛것이로다. 우리는 구원이 없다. 죄 값을 해결할 자가 없기 때문이다. 딸 필히와 54년을 단절하고 살았는데 죽을 임종시에 찾게 되었다. '필히야! 내가 잘못했다. 내 인생을 잘못 선택했다. 나는 지옥에 간다...'
자신을 확실히 알고 나면 자유롭습니다. 그 자유 속에는 지옥도, 천당도 없고, 죄도, 복도 없습니다. 그러고 보면 부처님의 가르침을 포교(전했다)했다는 것도 사실 말 장난에 불과합니다. 아니 오히려 중생을 현혹시킨 죄 아닌 죄라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본질을 후학들이 올바로 알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에서 성철스님은 말씀을 남기셨습니다. 성철스님이 따님께 마지막 남긴 말씀도 본질을 바로 보라고 하신 것입니다. 성철스님 말씀에는 그 이상의 아무런 뜻이 없습니다.
❤굿모닝 감사합니다
성철스님께서 열반하시기 전에 따님이신 불필스님께 남긴 유언입니다.
아무리 읽어도 이해가 안됩니다. 해설 부탇드립니다.
"내 인생을 잘못 선택했다. 나는 지옥에 간다. 내 죄는 산보다 높고 바다보다 깊은데
내 어찌 감당하랴. 내가 80년 동안 포교한 것은 헛것이로다. 우리는 구원이 없다.
죄 값을 해결할 자가 없기 때문이다. 딸 필히와 54년을 단절하고 살았는데 죽을
임종시에 찾게 되었다.
'필히야! 내가 잘못했다. 내 인생을 잘못 선택했다. 나는 지옥에 간다...'
자신을 확실히 알고 나면 자유롭습니다. 그 자유 속에는 지옥도, 천당도 없고, 죄도, 복도 없습니다. 그러고 보면 부처님의 가르침을 포교(전했다)했다는 것도 사실 말 장난에 불과합니다. 아니 오히려 중생을 현혹시킨 죄 아닌 죄라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본질을 후학들이 올바로 알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에서 성철스님은 말씀을 남기셨습니다. 성철스님이 따님께 마지막 남긴 말씀도 본질을 바로 보라고 하신 것입니다. 성철스님 말씀에는 그 이상의 아무런 뜻이 없습니다.
구원은 예수그리스도밖에 없습니다. 회개하고 영접하시길 축복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