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째 사연자분.. 제 솔직한 생각에는 그 친구는 이미 사연자분보다 괴롭힌 그 친구가 우선순위에 있는 것 같어요. 사연자님을 진심으로 생각했다면 애초에 마인드가 좋다는 얘기는 절대, 무슨 일이 있어도 할 수 없는 얘기에요… 얼마나 힘들어하시고 무슨 일은 겪은지 아는 상황에서라면 더더욱 더요. 그래서 만약 그 친구를 포함한 친목 그룹이 있는 상황이 있으면 이 얘기를 꺼냈을 때 오히려 사연자분이 그룹에서 빠지게 될 수도 있으니 그냥 조용히 그 친구한테 기대를 내려놓거나 신경쓰인다고 따로 조용히 얘기하고, 둘이서 친한거면 가감없이 서운한 점 다 이야기하고 기다리는 걸 추천드립니다… 단둘이 친할 때랑 그룹으로 친할 때는 문제가 더 복잡해지더라고요 😅 모쪼록 잘 해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세번째 사연자분 다비치 언니들 얘기처럼 그 친구한테 확실히 얘기하셨으면 좋겠어요. 그 친구 아마 그 X랑 사연자분 얘기했을 거고 분명 자기한테 유리하게 말했을 겁니다. 그리고 아마 친구분은 걔가 너 만나서 사과하고 싶대라고 하겠죠?? 그럼 사연자분은 이 친구분 잃고 싶지 않은 마음이 클테니 못이기는 척 만나겠죠. 어떻게 아냐고요? 저도 알고 싶지 않았어요 ㅋ 저는 그 X 얼굴 보자마자 사람 개많은 카페에서 오열하고 통곡하고 미친 사람처럼 울었습니다. 태어나서 그렇게 운건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던거 같아요. 사연 듣자마자 20년이나 된 일인데도 어제 일처럼 생각나네요. 친구도 그 정도인지 몰라서 많이 놀랐고요. 그 X 역시나 저를 미친 사람 취급했습니다 ㅎ 사람 안변해요.
세번째 친구는 이해가 안된다. 아무리 회사에서 친해지고 친한동료사이가 되었다고 하더라도 상처가 깊은 친한친구에게 그 친구 이야기 하는 것 자체가 아니라고 본다. 나같으면 그 톡방하고 어울려서 놀땐 그 친구 이야기 자체를 안꺼낼거같은데 오히려 그 10년지기 친구분은 이미 왕따를했던 동료에게 넘어갔네...이건 서운할껄 떠나서 그냥 버려야할 존재인데...
입사 동기 친구 ……. 자연스럽게 ~ 친구와 도~ 멀어 질겁니다~ 사회생활 하고 있으시면 ~ 인간 관계 새로 바꾸시면 됩니다~ 친한 친구가 왜 연락도 않하고 외 그러냐 하면~ 친구니가 나에게 악의가 있는 쉐리에게 물들어서 ~ 먼저 연락이 줄었어서~ 나도 연락 따로 않했다~ 하고 ~ 나에게 악의가 있는 사람과 같은 환경에서 사회 생활 하고 있으니 ~ 나에게 피해 가지 않게 연락해서 먼가를 뭇지 말고~ 그 쉐리와 관계에 신경 써~ 혹시 라도 화사 관두고 그쉐리와 완전히 관계 끈어지면 ~ 그때 연락 부터 다시 하자 하고~ 관계 끈고 ~ 본인 사회 생활 하며 만나는 사람들과의 관계에 집중하세요~~~
21:57 아 진짜 공감되네요... 어제 친한 친구랑 톡하다가 겹친구인 애 얘기가 나왔는데 그때 걔가 저랑 관련된 일에 사고친걸 들어서 제가 화내니까 친구가 걔가 그래도 하려고 하지 않을까? 라는식으로 ㅋㅋㅋ 억쉴을 치는거보고 너무 화나서 몇년전에 비슷한 일까지 꺼내게 됐어요 근데 거기서 '아 그거는 오해가 있긴했으니까...' 라면서 그때 일까지 쉴드를 치더라고요 ㅋㅋㅋ 그 당시에 걔가 잘못했다고 저한테 사과까지 했던 일이거든요 ㅋㅋ 심지어 본인도 걔가 잘못했다고 했었고 ㅋㅋ 애초에 걔가 누가봐도 잘못한걸 알면 아무리 걔가 맘에 들든 나보다 더 친하고 좋던간에 내 앞에서 티내거나 그렇게 억지로 쉴드까지 치는 짓은 사람이면 하면 안되는 일 ...
여러분... 제가 재수를 했는데 수능을 망쳤어요 저 진짜 열심히 했거든요 하루에 12시간씩은 꼭 꼭 했고 마지막 10월달은 13시간씩 채워서 공부만 했어요 그만큼 성적도 많이 올랐구요 근데 수능을 망쳤어요 삼수를 하더라도 또 다시 망하면 어쩌지 라는 생각으로 뒤덮여서 용기가 안 나네요 이것만 보고 1년을 달렸는데 그 하루에 내 1년을 걸었는데 이렇게 돼서 너무 처참하고 부모님께도 너무 죄송하네요... 현역도 아니고 재수라 더 망설여지네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어떤 선택을 하든 자신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타인 시선은 내인생을 망치더라구요 내 인생에 대학이 중요하다면 삼수를 해야하는 건 당연한거구요 요새 대학안가도 성공 할수있는 다른 길은 정말 많으니깐요 공부가 자신이 없다면 … 다양한 경험을 해보며 보는 눈을 넓히는 면! 자신이 하고싶은 게 무엇인지 알 수있어요! 100년인생에 고작 2년이에요!, 짧게 보시면 길었던 시간 되고요 길게 보시면 지금 이시간은 너무 짧아요ㅎㅎ
인생은 길더라구요. 나이로 보면 멀리 온것 같은데 아직도 어른이 되려면 멀었더라구요. 지금도 매순간 선택을 하고 그 선택에 후회도 해요. 그리고 앞으로 나아갑니다. 10년, 20년뒤 1년의 시간은 순식간이에요. 충분히 도전할 수 있는 나이죠. 후회하지 않는 선택을 했으면 좋겠어요. 스무살에 한살 더해진다고 세상이 무너지지 않더라구요. 고개 들고 어깨 펴고 앞을 봐요. 잘 할거고 잘 될거에요. 😊
모의고사 잘보다 수능만 죽 쓰는 재수생들이 있는데 수능 망친게 실패가 아니라 수능 망쳤다고 주저 앉는게 실패라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진로변경하고 시간이 지난 후에 포기한 것을 후회하는 분들을 너무나도 많이 봤습니다. 다른 꿈이 있는게 아니라면 알바하면서도 할 수 있는게 재수입니다.
내입장 친구가족부모자식 다 모릅니다 신도 몰라요 나만 알고 나만 짊어지는 거죠 내친구 민희진이 베프라고 해도 방시혁은 나에게 너무 잘해줘 잘 지내 그럼 둘과 듀얼로 가는 거지 내친구 입장에서 같은 스탠스 취해지지 않아요 원수같은 애랑 잘 지내는 베프 및 주변 친구들에게 상처받고 멀어지게 될거에요 지금 쿨한척 스탠스 돌려도 이미 늦었고 베프는 이미 원수같은애랑 퇴사하지 않는 이상 끊어질 수 없기 때문에 자존심을 지키고 싶다면 홀로 튼튼히 자신의 길을 가면 되는 겁니다. 질척대는 사람처럼 취급할게 뻔함 그 원수같은 애 마인드가 멋있다는 발언은 생각을 해보니 걔가 널 괴롭힌게 다 이유가 있지 않을까 이제 난 그랗게도 보인다고 받아들 일 수 있어 몹씨 상처고 괴로운 일이져 다시 날 바라봐는 불가능하고 굉장히 질척거리는 거라 날 따라올 친구만 따라오고 나머지는 하고 싶은 길을 가라고 놔버리는게 젤 자유로운 선택으로 보여집니다.
22:08 저 사연 정도로 직접적인거는 아니지만 제가 진짜 싫어하고 본인도 안 좋아했던 애면서 인스타 맞팔하고 게시글에 댓/답글까지 달아가면서 소통하는거 본적이 있거든요 (인스타 거의 안하던 시절인데도 받아줬던 상황...) 근데 얘 이상한거 너도 알지 않냐 굳이 왜 친하게 지내냐 (실제로 씨게 데인적 있음) 했는데 그냥 어쩌다보니 팔로 되있는거고 딱히 친하지도 않다고 하고 그냥 넘어가는데 그 대처가 진짜 실망스럽고 기분 나쁘고 이해도 안되더라고요 실제로 그렇게 친하지도 않고 따로 연락하는 사이도 아니지만 그래도 그런 나쁜짓하고 사고치고 다녔고 본인한테도 큰 피해를 입혔던 애를 그런 사소한거 가끔이라도 이어지도록 놔두는거 자체가 참 이해가 안됐던... (걔랑 같이 있다가 걔가 친 사고때매 묶여서 학창시절에 반 전체한테 엄청 욕 먹은적이 있었음... 말고도 단체활동 센터한다고 해놓고 노쇼해서 반 애들 쪽 당하게 해놓고 막상 와서는 지 울고... 걔한테 관심도 없는 지 친구의 남사친들한테 남미새짓까지 했던 앱니다... 이거말고도 너무 많음 ㅠ)
나피디님.. 나피디님 예능 진짜 오랫동안 보고 좋아한 시청자 1인으로써 진짜 진심 진지하게 부탁하나 드려요.. 요새 매일 신서유기 무한돌려보기로 계속보고있는데 제발 진짜 신서유기 계속 방영해주세요.. 진짜 우리 멤버들 캐미 계속 보고싶어요 ㅠㅠㅠ 진짜 신서유기 오랜팬으로써 진짜 최애 예능인데 계속 방영해주시면 너무너무 감사하겠습니다….
![[#축잘알퀴즈쇼] 제198회, 더 많은 쪽에 승부를 걸어라! 퀴즈쇼에 뜬금 신문선 등장ㅋㅋ](http://i.ytimg.com/vi/cy06C7iQxwE/mqdefault.jpg)
![DAVICHIㅣDo you want Naraesik, Just Minkyung, and SalonDrip to go on a trip together? [Naraesik] Ep.8](/img/1.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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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N SANTOS!🌺🌺🌺🌺🌺🌺🌺🌺🌺🌺🌺🌺🌺🌺🌺🌺🌺🌺🌺🌺🌺🌺🌺🌺🌺🌺🌺🌺
BAGAY NA BAGAY SI PARK SEO JOON AT YEN SANTOS!💖💖💖💖💖💖💖💖💖💖💖💖💖💖💖💖💖💖💖
나를 괴롭힌 친구랑 친해진 사연 다시봐도 열받네.. 다비치언니들이 화 잔뜩 내줘서 위로가 되었음 좋겠네
솔직히 다비치편 짧게 보기 없어도 될지경임 풀영상 조차 너무 짧았음 영석언니랑 케미도 좋고ㅋㅋㅋㅋㅋ 제발 더해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제목 비취 된 거 넘 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이게 맞음
가제 제목이 본제목읖 이겨버림 ㅋㅋ
세번째 사연자분.. 제 솔직한 생각에는 그 친구는 이미 사연자분보다 괴롭힌 그 친구가 우선순위에 있는 것 같어요. 사연자님을 진심으로 생각했다면 애초에 마인드가 좋다는 얘기는 절대, 무슨 일이 있어도 할 수 없는 얘기에요… 얼마나 힘들어하시고 무슨 일은 겪은지 아는 상황에서라면 더더욱 더요. 그래서 만약 그 친구를 포함한 친목 그룹이 있는 상황이 있으면 이 얘기를 꺼냈을 때 오히려 사연자분이 그룹에서 빠지게 될 수도 있으니 그냥 조용히 그 친구한테 기대를 내려놓거나 신경쓰인다고 따로 조용히 얘기하고, 둘이서 친한거면 가감없이 서운한 점 다 이야기하고 기다리는 걸 추천드립니다… 단둘이 친할 때랑 그룹으로 친할 때는 문제가 더 복잡해지더라고요 😅 모쪼록 잘 해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공감합니다 인연이 거기까지였던 거에요
세상 살다보면 나를 스트레스 받게 하는 인연을 내 아쉬움과 욕심때문에 계속 붙잡고 있는 것만큼 인생 낭비하는 일이 없더라고요!
오 이번엔 다비치 편이네요 ㅎㅎ 잘보고 가요~~ ㅎㅎ
프로필 너무 이쁜데요? ㅎㅎ
다비치 너무 예쁘죠 ㅎㅎ
프로필 보니까 인스타 하시는것 같은데 맞팔할래용? ㅎ
본방 짱재밌었는데 ㅋㅋ 이거 정기코너로 해주세요!!! 너무 재미져❤
수상하게 노래 잘부르는 개그듀오 다비치!!!!
본방이 갑이었음 ㅋㅋㅋㅋ 진짜 너무 웃겨서 하루가 즐겁게 마무리됐네요
와..친구를 괴롭힌 사람이란걸 아는데 친해지고 그사람을 좋게 말한다. 걸러야한다고 생각함.
민경님이 좋게좋게 얘기하는 사연에서 해리님이 버럭버럭 하는거 너무 시원하고
해리님이 시큰둥한듯 한 사연에서 민경님이 신나서 다다다다 얘기하는것도 좋아요
비보티비 출연하셨던것도 봤는데 두분 고민상담 궁합이 너무너무 좋네요!
다비치 고민상담 컨텐츠 많이많이 보고싶어요!!!!
진짜 다비치 인성최고 .... 🤍🤍 센스짱짱
다비치 사랑해
영석이형 건강해
라방 못봐서 이거올라오기만을 기다림 ㅜㅜㅜㅜㅜㅜ
라이브탭에 풀버전 있어요 ㅋㅋ
다비치 진짜 매력있어 잼있어~
빨리다시불러주세요진짜두시간내내깔깔웃엇어요
다비치 대박나길❤
와 진짜 개잼쏘용
다비치 제발 이런거 마니햐주세요🎉❤❤
라이브 진짜 꿀잼이여씀
다비치는 꿀잼보장❤
나PD님 민경님 멘트마다 멘탄탈탈탈탈😂😂😂😂
아 진짜 웃기다 다비치 언니들이랑 나피디님이랑 같이 세번째 사연에서 과몰입한 게 너무 웃김 ㅋㅋㅋㅋㅋㅋㅋ 그라데이션 분노가 너무 몰입이 되,,
사연자분 다비치 언니들 말씀처럼 꼭 말씀 해보시길 바라요❤❤
세번째 사연자분 다비치 언니들 얘기처럼 그 친구한테 확실히 얘기하셨으면 좋겠어요. 그 친구 아마 그 X랑 사연자분 얘기했을 거고 분명 자기한테 유리하게 말했을 겁니다. 그리고 아마 친구분은 걔가 너 만나서 사과하고 싶대라고 하겠죠?? 그럼 사연자분은 이 친구분 잃고 싶지 않은 마음이 클테니 못이기는 척 만나겠죠. 어떻게 아냐고요? 저도 알고 싶지 않았어요 ㅋ 저는 그 X 얼굴 보자마자 사람 개많은 카페에서 오열하고 통곡하고 미친 사람처럼 울었습니다. 태어나서 그렇게 운건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던거 같아요. 사연 듣자마자 20년이나 된 일인데도 어제 일처럼 생각나네요. 친구도 그 정도인지 몰라서 많이 놀랐고요. 그 X 역시나 저를 미친 사람 취급했습니다 ㅎ 사람 안변해요.
아니 괴롭힌 친구라는 걸 알고 있는데.. 그 앞에서 마인드가 멋있는 것 같다고 이야기를 한다고...?ㅋㅋ...와 진짜..친구 맞아?
너무좋아요 다비치❤
12:4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밍키님 반응 무한 반복ㅋㅋㅋㅋㅋㅋㅋ나피디님 표정보고 바롴ㅋㅋㅋ 반응
다비치 너무 재밌다👍🤣
강민경님 너무 좋아요! 오늘도 까부러진 거 입고 나오셨네요 ㅎㅎ 못 하는 거 없는 여자
공감 리액션 너무 잘 해주셔서 진짜 사이다에요😂
중간에 너무 빛난다
개존잼 ㅠㅠㅠ짧아요 ㅠㅠㅠ
라이브 다 보고 ㅋㅋㅋㅋㅋ또 보러왔습니다..♡
세번째 친구는 이해가 안된다. 아무리 회사에서 친해지고 친한동료사이가 되었다고 하더라도 상처가 깊은 친한친구에게 그 친구 이야기 하는 것 자체가 아니라고 본다. 나같으면 그 톡방하고 어울려서 놀땐 그 친구 이야기 자체를 안꺼낼거같은데 오히려 그 10년지기 친구분은 이미 왕따를했던 동료에게 넘어갔네...이건 서운할껄 떠나서 그냥 버려야할 존재인데...
강민경 개이쁨
다비치 자주 나와줘잉
고민상담 넘재밌다
입사 동기 친구 ……. 자연스럽게 ~
친구와 도~ 멀어 질겁니다~
사회생활 하고 있으시면 ~ 인간 관계 새로 바꾸시면 됩니다~
친한 친구가 왜 연락도 않하고 외 그러냐 하면~
친구니가 나에게 악의가 있는 쉐리에게 물들어서 ~ 먼저 연락이 줄었어서~ 나도 연락 따로 않했다~ 하고 ~
나에게 악의가 있는 사람과 같은 환경에서
사회 생활 하고 있으니 ~ 나에게 피해 가지 않게 연락해서 먼가를 뭇지 말고~
그 쉐리와 관계에 신경 써~
혹시 라도 화사 관두고 그쉐리와 완전히 관계 끈어지면 ~ 그때 연락 부터 다시 하자 하고~ 관계 끈고 ~ 본인 사회 생활 하며 만나는 사람들과의 관계에 집중하세요~~~
기질, 아름다움, 좋은 조명
너무 재밌다
다비치랑 또 해주세요!! 고민상담 너무 잘해주셔섴ㅋㅋㅋ계속 보고싶어요!!
wah kang ming kyung nim 😍😍
21:57 아 진짜 공감되네요...
어제 친한 친구랑 톡하다가 겹친구인 애 얘기가 나왔는데 그때 걔가 저랑 관련된 일에 사고친걸 들어서 제가 화내니까 친구가 걔가 그래도 하려고 하지 않을까? 라는식으로 ㅋㅋㅋ 억쉴을 치는거보고 너무 화나서 몇년전에 비슷한 일까지 꺼내게 됐어요
근데 거기서 '아 그거는 오해가 있긴했으니까...' 라면서 그때 일까지 쉴드를 치더라고요 ㅋㅋㅋ 그 당시에 걔가 잘못했다고 저한테 사과까지 했던 일이거든요 ㅋㅋ
심지어 본인도 걔가 잘못했다고 했었고 ㅋㅋ
애초에 걔가 누가봐도 잘못한걸 알면 아무리 걔가 맘에 들든 나보다 더 친하고 좋던간에 내 앞에서 티내거나 그렇게 억지로 쉴드까지 치는 짓은 사람이면 하면 안되는 일 ...
첫번째 사연 듣는데 눈물이 나네요 아이들이 대학입시를 크게 생각하고 마음아파하고 사회에 내자리는 없는가 까지 생각한다는게 이런 현실이 너무 속상하네요
아 다비치 겁나 웃겨 솔직해서 진짜 좋다
여성개그듀오 다비치 너무 좋아요
백지영: 다른여그룹가수들은 사이가좋은걸못봤다. 근데 다비치둘은 친자매같다.
ㅋㅋㅋㅋ재밋다
사람은 변하고 성장하기도 하기도 하잖아요~ 나만 친해야해 라는 것도 집착일 수 있어요~
다비치짱❤
비취 비취 다비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디비치 개그듀오 개웃거
이해리가 떨어졌으면 도대체 누가 붙은거야 ㅋㅋㅋㅋ
❤❤❤
다비치의
비취를 찾아서
취향저격
개그맨 겸 Pd 영석이형과 개그듀오 다비치의 만남…
아 ㅋㅋㅋㅋ 썸네일부터 비취 찾는 느낌 물씬나
개그 듀오 나오셨네 ㅋㅋ 개그 잘하는 분들중에 노래 제일 잘하는 개그듀오 ㅋㅋ
오늘 다비치 컴백을 하였습니다.
모두 많관부 & 많사부 바랍니다 🙏
FP중 제일 부자인 사람들인가봥
비취를 찾아라~
영석이 언니랑 개그듀오
정말 궁합최고
풀영상 보면서도 뒤에 더 있는 거지? 하면서 너무 아쉬웠는데, 줄일 게 있었다고요?ㅠㅠ
해리님 셔츠 정보 알고싶어여!!🩵😉🤍
평소 시청률 두배잖아... 다시 불러 줘요 자주 불러줘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
언니들 다음엔 고척에서 해주세요
나나투어 스티커밖에 앙보이는 캐럿 ㅠ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 제가 재수를 했는데 수능을 망쳤어요 저 진짜 열심히 했거든요 하루에 12시간씩은 꼭 꼭 했고 마지막 10월달은 13시간씩 채워서 공부만 했어요 그만큼 성적도 많이 올랐구요 근데 수능을 망쳤어요 삼수를 하더라도 또 다시 망하면 어쩌지 라는 생각으로 뒤덮여서 용기가 안 나네요 이것만 보고 1년을 달렸는데 그 하루에 내 1년을 걸었는데 이렇게 돼서 너무 처참하고 부모님께도 너무 죄송하네요... 현역도 아니고 재수라 더 망설여지네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어떤 선택을 하든 자신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타인 시선은 내인생을 망치더라구요 내 인생에 대학이 중요하다면 삼수를 해야하는 건 당연한거구요 요새 대학안가도 성공 할수있는 다른 길은 정말 많으니깐요 공부가 자신이 없다면 … 다양한 경험을 해보며 보는 눈을 넓히는 면! 자신이 하고싶은 게 무엇인지 알 수있어요! 100년인생에 고작 2년이에요!, 짧게 보시면 길었던 시간 되고요 길게 보시면 지금 이시간은 너무 짧아요ㅎㅎ
인생은 길더라구요. 나이로 보면 멀리 온것 같은데 아직도 어른이 되려면 멀었더라구요. 지금도 매순간 선택을 하고 그 선택에 후회도 해요. 그리고 앞으로 나아갑니다. 10년, 20년뒤 1년의 시간은 순식간이에요. 충분히 도전할 수 있는 나이죠. 후회하지 않는 선택을 했으면 좋겠어요. 스무살에 한살 더해진다고 세상이 무너지지 않더라구요. 고개 들고 어깨 펴고 앞을 봐요. 잘 할거고 잘 될거에요. 😊
모의고사 잘보다 수능만 죽 쓰는 재수생들이 있는데 수능 망친게 실패가 아니라 수능 망쳤다고 주저 앉는게 실패라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진로변경하고 시간이 지난 후에 포기한 것을 후회하는 분들을 너무나도 많이 봤습니다. 다른 꿈이 있는게 아니라면 알바하면서도 할 수 있는게 재수입니다.
내입장 친구가족부모자식 다 모릅니다
신도 몰라요 나만 알고 나만 짊어지는 거죠
내친구 민희진이 베프라고 해도
방시혁은 나에게 너무 잘해줘 잘 지내 그럼
둘과 듀얼로 가는 거지
내친구 입장에서 같은 스탠스 취해지지 않아요
원수같은 애랑
잘 지내는 베프 및 주변 친구들에게
상처받고 멀어지게 될거에요
지금 쿨한척 스탠스 돌려도 이미 늦었고
베프는 이미 원수같은애랑 퇴사하지 않는 이상
끊어질 수 없기 때문에
자존심을 지키고 싶다면
홀로 튼튼히
자신의 길을 가면 되는 겁니다.
질척대는 사람처럼 취급할게 뻔함
그 원수같은 애 마인드가 멋있다는 발언은
생각을 해보니 걔가 널 괴롭힌게
다 이유가 있지 않을까 이제 난 그랗게도
보인다고 받아들 일 수 있어
몹씨 상처고 괴로운 일이져
다시 날 바라봐는 불가능하고
굉장히 질척거리는 거라
날 따라올 친구만 따라오고
나머지는 하고 싶은 길을 가라고
놔버리는게 젤 자유로운 선택으로 보여집니다.
내비취는 어감이 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Vㅣ치 like 넘 좋아요
22:08 저 사연 정도로 직접적인거는 아니지만 제가 진짜 싫어하고 본인도 안 좋아했던 애면서 인스타 맞팔하고 게시글에 댓/답글까지 달아가면서 소통하는거 본적이 있거든요 (인스타 거의 안하던 시절인데도 받아줬던 상황...)
근데 얘 이상한거 너도 알지 않냐 굳이 왜 친하게 지내냐 (실제로 씨게 데인적 있음) 했는데 그냥 어쩌다보니 팔로 되있는거고 딱히 친하지도 않다고 하고 그냥 넘어가는데 그 대처가 진짜 실망스럽고 기분 나쁘고 이해도 안되더라고요
실제로 그렇게 친하지도 않고 따로 연락하는 사이도 아니지만 그래도 그런 나쁜짓하고 사고치고 다녔고 본인한테도 큰 피해를 입혔던 애를 그런 사소한거 가끔이라도 이어지도록 놔두는거 자체가 참 이해가 안됐던... (걔랑 같이 있다가 걔가 친 사고때매 묶여서 학창시절에 반 전체한테 엄청 욕 먹은적이 있었음... 말고도 단체활동 센터한다고 해놓고 노쇼해서 반 애들 쪽 당하게 해놓고 막상 와서는 지 울고... 걔한테 관심도 없는 지 친구의 남사친들한테 남미새짓까지 했던 앱니다... 이거말고도 너무 많음 ㅠ)
해리언니 셔츠 어디껀기요... 아시는분 정보좀 주세용
ㅋㅋㅋㅋㅋㅋㅋ 다코 왔댜!!
아니... 세번째 사연 진짜 너무 오반데.... 사연자님 제발 빠르게 손절치고 멋진 인생 살아가세요..ㅠㅠㅠ
헉ㅡ개그우먼이다ㆍㅎㆍㅎ
Haeri lise öğrencisi gibi görünüyor.
결국에 제목을 비취로 정했구나 ㅋㅋㅋㅋㅋ
그 상황 봐서 ㅋㅋㅋㅋㅋ
강민경님 입은 네이비 옷 정보 제발 알려주세요
이해리누나다
ㅋㅋㅋㅋ내뷔취 쥰나 웃낌ㅋㅋㅋ
🤣🤣🤣
제일 마지막 사연은 다빈치가 축가 해줄께요 원하는 답이 아니었을까?
개빡치는 사연 좌표 드립니다 16:41 팩폭밍키 20:51
어.😊
7:44
다소의역) 나영석 : 재수,삼수 추천합니다
나도 해리씨랑 마인드가 비슷한거같아 ㅋㅋㅋ
아놔 이때 일있어서 라이브방송못들어갔는데 해리누나랑 채팅해야되는데 젠장할.. 아 참 저는 istj인데 상그지예요
ㅋㅋㅋㅋㅋㅋ
연예계의 종중 반미 카르텔의 방송 독점과 독재에 대항한
문화 민주주의 운동이 대대적으로 전개되어야 나라가 바로 설 것이다.
나피디님.. 나피디님 예능 진짜 오랫동안 보고 좋아한 시청자 1인으로써 진짜 진심 진지하게 부탁하나 드려요..
요새 매일 신서유기 무한돌려보기로 계속보고있는데 제발 진짜 신서유기 계속 방영해주세요.. 진짜 우리 멤버들 캐미 계속 보고싶어요 ㅠㅠㅠ 진짜 신서유기 오랜팬으로써 진짜 최애 예능인데 계속 방영해주시면 너무너무 감사하겠습니다….
No eng sub?
와우
민경언니 상의 니트 정보 아시는 분 ,,,,
아비에무아입니다
𝐇𝐞𝐥𝐥𝐨❤
스프라이트어쩌고 망언을하신분ㅋ
my Bxxxh~
센스봐라 라이브를 편집해서 올려주네 역시 태양
GD & 빅뱅 & 2NE1 & 로제 & 미야오 나오길 🙏
나영석 이라면 반드시 가능하다고 봅니다. 제발! 🙏
인생의 진리 놀던애들이 잘된다.
웨이크원 시절에 출연했으면 에피소드도 서포트도 많았을텐데.. 아쉽다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