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32 뉴진스 이야기 시작 01:57 뉴진스 라이브 요약시작 (8가지) 05:00 라이브 한눈에 보기 08:30 라이브 후기 09:16 부탁 - 설명 및 도움 주실 분 10:07 팬은 무엇을 할 수 있나요? #뉴진스라이브 #민희진대표 #화이팅 #한국축구 #정상화 #무력감
뉴진스가 긴급 영상을 찍을수 밖에 없었던 이유에 대한 의견입니다. 주주간 계약에 의해 하이브는 민희진에게 5년간 어도어의 대표자리의 임기를 보장해야 합니다. 어도어가 이사회소집을 해서 민희진을 해임 하려고 하면, 하이브는 의결권을 행사해서 이를 막았어야 합니다. 물론 절대 그렇게 할수는 없으니, 주주간 계약 해지 소를 제기한거겠죠. 이는 하이브에서 이야기한 "뉴진스를 위한 최선의 선택"이 결코 아닙니다.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사실 위와 같은 해임은 '적절한 방식'도 아니지만, 이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뉴진스를 위한 준비도 되어 있지 않아서, 멤버들에게 혼란만 가중시키는 일이 되었다고 봅니다. 우선 프로듀서가 준비되지 않아서, 뉴진스가 새로운 활동준비를 할수 없게 되었습니다. 외부적으로는 민희진이 진행하는것 처럼 언론보도했지만, 2개월짜리 계약으로 할수 있는건 없습니다. 현재 어도어 제작에 관여된 모든 부서 (아티스트 개발팀, 콘텐츠 기획실, 퍼포먼스 디렉팅팀) 등은 이도경 이사(부대표)에게 배치되어 있습니다. 민희진에게는 아무런 팀도 배정 되어 있지 않아요. 이도경 이사는 당연히 프로듀서도 아니고 제작경험도 없습니다, 하물며 '경영업무'를 맡고 있는 사람이에요. 하이브에서 이야기한 제작과 경영을 분리한다는건, 단지 사람만 둘로 나눈다는게 아닌, 각자 맞는 전문가를 통해 운영되야 하는게 맞습니다. 현재 하이브의 제작과 경영의 분리는 말 뿐이지, 사실상 뉴진스의 활동준비를 방해하고 있습니다. 물론, 새로운 방식의 준비단계일수도 있습니다. 앞으로 새로운 프로듀서를 구할수도 있죠. 하이브는 '주주간계약해지'관한 법적다툼에서 결코 지지않을거라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객관적인 시선으로 봤을땐, 의결권 금지 가처분 결정문을 내용에서는 결코 하이브가 유리한 입장은 아닙니다. 본안판결에 의해, 다시 민희진이 대표자리에 돌아와야 하는 상황이 된다면, 새로 구한 프로듀서는 어떻게 해야 될까요? 법적분쟁에 따라 어도어의 체계가 지속적으로 변화 할수 있는 상황을 만드는건, 뉴진스에게 활동에 방해만 될뿐 아니라, 혼란만을 가중 시키는 일이라고 봅니다. 현재 뉴진스의 새로운 활동 준비는 완전 멈춰진 상태입니다. 제작을 맡고 있는 이도경 이사는 하물며 빌리프랩 대표의 측근이에요. 임시적인 자리라고 할지라도, 서로 좋지 않은 감정이 있을수 밖에 없는 둘을 붙여놓은건 정말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현재 뉴진스는 고립되어 있습니다. 영상에서도 본인들을 지켜줄수 있는 사람이 없다고 생각된다. 라고 했던말도 이해가 가는 상황이죠. 이러한 상황 속에서 뉴진스는 본안 소송에서 법적 분쟁이 마칠때 까지라도 민희진을 대표자리에 있게 함으로써, 기존 방식으로 활동을 이어나갈수 있도록 하는게, 뉴진스를 위한 최선의 선택이며, "현재 뉴진스가 바라는 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본안 소송에서 민희진이 주주간 계약의 중대한 위반을 한 사람으로 판결이 난 후에도, 뉴진스가 민희진과 함께하고 싶다고하면 그건 정말 억지죠. 하이브 입장에서 대놓고 적개심을 드러낸 민희진을 가만두고 볼수 없는일이죠. 이건 누가봐도 당연한 일이에요. 그래서 하이브는 의결권 금지 가처분에서 이겼어야만 했습니다. 하이브 입장에서 분하긴 하지만, 본안 소송이 끝날때 까지는 뉴진스를 위한다면 지켜볼수 밖에 상황이 만들어졌다고 생각해요. (위 상황에 의해) 계약해지 소를 제기하고, 이사회 소집해 민희진을 해임하는건 '적절한 절차'(주로 분양형 상가나 재개발 조합에서 하는 양아치 같은 수법)도 아닐뿐더러, 뉴진스에게 혼란만을 가중 시켰을뿐 아니라, 제대로 된 활동조차 할수 없는 상황을 만들었습니다. 이건 뉴진스를 전혀 고려하지 않은 선택이에요. 이러한 방식은 뉴진스를 위한 최선의 선택이 아닌, 민희진을 쫓아 내기위한 최선의 선택이라고 밖에 볼수 없습니다. 이것이 이 사건의 본질이며, 뉴진스가 긴급영상을 찍은 이유라고 봅니다.
@@sandante00 댓글 내용이 길어서인지, 빠르게 여러개를 입력해서인지 계속 지워지네요. 그래서 밑에 답글로 내용적었는데, 못보신거 같아서 복붙해서 가져왔습니다. 하이브가 현재 아무말도 할수없는건, 그동안 언플했던게 부메랑으로 돌아와서 겠죠. 의결권 금지 가처분 결정문입니다. ■ 하이브 주장. 1) 민희진은 뉴진스의 전속계약을 해지하려 하거나, 뉴진스의 부모님을 부추겨 어도어의 손해,가치를 낮추는등, 선관주의의무, 충실의무를 위반했다. 2) 민희진은 언론과 투자자등을 이용하려 하이브를 압박하여 어도어의 지배권을 뺏으려는 선관주의의무, 충실의무를 위반했다. 3) 민희진은 스타일 디렉팅팀 팀장과 공모하려 어도어에 귀속되어야 할 매출을 스타일디렉팅 팀장이 받도록 하는 업무상 배임행위를 했다. 4) 뉴진스가 브랜드 앰버서더 계약사실, 23년 어도어의 실적정보, 주주간계약 협상 내용등 어도어의 영업비밀을 외부에 유출하였다. 5) 민희진은 부대표와 공모하여 자본시장법 제178조를 위반하여 사기적 부정거래행위를 하였다 6) 민희진은 하이브의 경영진 및 그 계열회사에 대하려 명예훼손등 행위를 하였다. ■ 법원판결 1) 민희진 어도어의 가치를 의도적으로 훼손하거나, 뉴진스와의 전속계약을 해지하기 위한 계획을 수립,실행하지 않았다. 민희진이 뉴진스 및 아일릿 간 유사성에 대한 문제를 제기한건,어도어의 가치가 훼손되는 것을 막 위것이기에 법령위반 행위가 될수 없다 2) 민희진은 어도어에 대한 하이브의 지배력을 약화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거나, 그에 관한 행동을 하지 않았다. 설령 그렇다고 하더라도 어도어에 대한 배임등 법령위반 행위가 될수 없다. 3) 뉴진스의 광고 촬영시 어도어는 모델출연료만 받게 될 뿐이고, 헤어,메이크업,의상의 세팅비용(용역비)는 광고주가 별도로 외주업체에 지급하는것이므로, 하이브가 문제 삼는 스타일링 용역비는 애초에 어도어의 매출이 될수 없다. 4) 민희진이 유출한 정보는 영업 비밀에 해당하지 않으며, 이러한 유출로 인한 재정적 손해가 발생하지 않았다. 5) 민희진은 하이브 발행주식 매도에 관하여 공모한 사실이 없고, 자본시장법을 위반하여 주식을 매도한것으로는 어도어에 손해가 발생하지 않는다. 6) 하이브가가 문제 삼는 민희진 행위로 어도어에 재산상 손해가 발생하지 않았다. (이메일 주소 답글 적어주시면, 결정문 원본 보내드리겠습니다) 하이브는 그동안 언론 보도내용을 증거와 함께 모두 제출하고 주장했습니다. 결국 단 1개의 주장도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이는 하이브의 그동안 언론보도는 모두 과장되고 꾸며졌다는걸 증명합니다. 최초 하이브는 '경영권 찬탈'과 '배임'을 주장해왔습니다. 근데 막상 법원의 주장에 '경영권 찬탈'이라는 워딩은 그 어디에도 없습니다. 선관주의의무, 충실의무라는 도덕적은 부분만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경영권 찬탈'이랑 강제로 빼앗는다는 의미인데, 주식이란 가치가 정해져있고, 강제로 훔칠수가 있는게 아닙니다. 상대의 동의가 필요한 '찬탈'은 성립할수 없어요. 하이브도 이를 아는것이겠죠. '경영권 찬탈'은 대중을 기만하기 위한 강력한 워딩일뿐이었습니다. 그래도 효과가 없던건 아닙니다. 그래도 배신했으니까 '경영권찬탈' 한거 아니냐! 라고 아직까지 말하고있는, 그 내용을 철석같이 믿는 대중이 있으니까요. 배임에 관련된건 3)의 내용에 나와있으니, 너무 어처구니가 없어서 생략하겠습니다. 대한민국 1위 엔터기업이, 스타일링에 대한 관행조차 몰랐다는게 의심스럽습니다. 스스로 이 모든게 창피하니까, 의결권 금지 가처분 결정문 열람금지 신청을 했던것이겠죠. - 추가내용 첨부하면 질문하신 법적으로 민희진이 유리하다는 근거는, 그동안 하이브는 민희진이 '주주간 계약의 중대한 위반"을 했다. 라고 말해왔습니다. 이는 이유가 있습니다. 의결권 금지 가처분 결정문에 공개된 '주주간 계약'에 의하면, 계약의 '중대한' 위반을 다음과 같이 정의하고 있습니다. "본 계약의 목적을 달성할수 없을 정도의 정관, 법령을 위반하는 행위" 하이브는 이를 증명해야만 민희진에게 계약위반에 대한 책임을 물을수 있습니다. 민희진은 독소조항이 많은 계약이라고 했지만, 현 상황에서 민희진이 매우 유리한 조건으로 체결 된 계약입니다. 때문에 의결권 금지 가처분에서도 하이브가 지게 되었던거죠. 하이브는 주주간 계약에 의해, 민희진의 대표자리의 5년 임기를 보장해야 하므로, 의결권을 행사해서 이를 방어했어야 합니다. 그러긴 싫으니 주주간 계약해지 소를 제기한거죠. 하지만, 계약해지를 요구했다고 계약해지가 되는것은 아니므로, 하이브는 여전히 민희진의 '주주간 중대한 계약위반'을 증명해내야 합니다. 이건 이번 뉴진스의 긴급영상에 매우 연관되어 있기도 해요. 이에 민희진이 뉴진스의 긴급영상을 돕거나 동조했다면, 추후 전속계약 분쟁이 되었을때 이는 '주주간 중대한 계약 위반' 될수 있습니다. 그래서 민희진은 이를 말렸다고 입장발표 한것이겠죠. 사실 뉴진스의 이러한 행동은 풋옵션(1000억)과도 직결되기에 민희진 입장에서 결코 도움이 되는 행동은 아니에요.
저는 버니즈는 아니지만 버니즈의 입장에서 분노를 함께하는 1인입니다. 지금 하이브가 노리는건 스트레스로인해 피로감을 누적시켜 ... 맨탈을 나가게하여 스스로 포기하길 기다리는겁니다. 버니즈님들은 어떤 상황이 오더라도 민대표님과 맴버들을 믿어주시고. 힘이되어주는 응원으로... 민대표님 과 맴버들이 무너지지않게 함께해주시길바랍니다. 꼭 승리 합시다.
그 모든 건 열등감 때문입니다. 남보다 능력이 엄청 뛰어나서 지금의 위치에 오른 게 아니죠. 사실 뭐 그리 대단한 작곡자도 아녜요 그 정도 히트송 낸 사람들 훨 더 많고요. 방탄멤버들의 케미와 자유분방함 등이 먹힌데다가 뻥카 같은 유명유 마케팅, 앨범사재기 같은 꼼수들과 운 등등이 맞물려서 그 자리에 오르게 된 거. 이전에 본인이 만든 여돌들 보면 노래나 스타일이나 다 구리기 짝이 없어요. -_- 그 와중에 자기가 반대한 뉴진스 어텐션이나 하입보이가 대히트를 치면서 또 한번 본인의 안목이 바닥이었다는 게 들통나자 쪽팔림과 시기심으로 맛탱이가 간 거 같아요. 뉴진스 폭망해서 '거 봐, 내 말이 맞았지?' 했어야했는데 그 말을 못 하게 됐으니 원통분통한 것. 몹시 유아기적발상인 거죠. ㅋ 찌질한 열폭남이 졸부가 되면 어디까지 갈 수 있나 볼 수 있는 진귀한 사례입니다. 열등감에 가득한 찌질한 인간은 보통 그렇게까지 부자가 되기 매우 어려우므로. 참 가관입니다.
공장형 아이돌의 개념이 작사,작곡,안무 참여 안하는 아이돌이 아닌데 이걸 어디서부터 잡아줘야되나.. 그리고 뉴진스 애들 작곡, 작사, 안무참여 다 하고 있습니다~ 하이브 알바 수준 떨어진다는 소리 안 들으실려면 어느정도 배경지식은 쌓고오셔야 될 것 같아요~ 말투도 틀끼 조금만 빼시구요😊
저는 원래 아이돌 관심 없던 일반 직딩이였어요. 근데 4월 부터 지속되는 하이브 사건으로 인해서 뉴진스 덕질을 하게 되었습니다 ㅋ... 정말 말도 안되는 일들이 계속 일어나는데 지금이 2024년도가 맞나 싶을 정도에요. 처음 민대표님 기자회견 이전에는 저도 중립적인 입장이였어요. 근데 하이브 쪽에서 하는 언플 보고있으니까 누가 거짓말을 하는지 알겠더라구요 ㅋ 하이브는 뒤에 숨어서 언론 통제나 하고 있고 민대표님은 당당하게 나와서 얼굴 까고 기자회견 하는데 내용 들으니 나같아도 개저씨라고 욕나오겠다 싶더라구요 ㅋㅋ(오히려 욕하는 모습을 보니 아 저분은 진짜 대놓고 앞에서 아니면 아니다 별로다 라고 말하면 말했지 뒤에서 개수작 부릴 성격은 아니구나 싶었어요ㅋㅋ) 일반적인 정상인들은 다 알아요 누가 구린지 ㅋ 근데 지금 하이브가 원하는건 이거 같아요 이 싸움을 길게 끌고 가면서 모두를 지치게 만드는것. 그러니 다들 힘내자구요!!
지금까지의 뉴진스 성장기를 보면 앞으로 무궁무진한 성장을 위해선 무조건 민희진이 필요한건 누구나 아는 사실일 듯 합니다. 그동안 보여진 민희진의 잘못이(하이브의 언플이 대부분이지만) 그저 무시하고 거짓이라고 하기엔 이해가지 않는 부분들이 많지만 그럼에도 단하나 뉴진스의 성공과 그들의 행복을 위해선 그럼에도 민희진이 없으면 불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 하이브가 BTS를 키웠다고 생각하는 분들은 별로 없을 겁니다..BTS가 하이브를 키운것이죠..그런 하이브가 앞으로의 뉴진스를 그들의 색깔을 유지시키며 키워나갈수 있는 역량은 아주 희박하다고 봅니다.. 뉴진스의 유니크함이 사라지는건 시간 문제가 될것같아 너무나 안타깝습니다..대기업 하이브와 맞서는건 전혀 승산이 없습니다..여러 매체나 기사 들을 보다보니 연예계 특성상 팬들 포함 여론 밖에는 다른 희망은 없어보이는게 더 힘들것 같습니다. 민희진씨의 첫번째 기자회견과 견줄만한 큰 이슈가 생겨야 그나마 여론에 의해 하이브가 움직이지 않을까요? 아니 그럼에도 방의장은 꿈쩍 않할것 같아 걱정이고 하이브의 매출비중은 아직도 BTS가70% 이상을 차지하기에 어도어의 5%이만의 영향력으로는 뉴진스 방치해도 크게 하이브에 타격이 없음이 또 걱정입니다.. 지금으로써는 여론형성이 가장 중요하고 그로인해 적당한 협상으로 최소의 위약금으로 뉴진스가 하이브를 벗어나는것이 그나마 가장 가능성있는 시나리오가 아닐까 합니다
다같이 응원해요 할 수 있는 일은 이미 고용노동부 조사들어간다고 뉴스가 나오긴했지만 지속적인 정부기관에 신고하는 방법, 그리고 국내는 이미 하이브의 민낯을 알고있어 언플이 통하지 않지만 광신도적인 해외팬들은 아직도 사태파악을 못하는 아니 안하는 팬들이 많죠 영어 콘텐츠들이 많이 퍼져야 할것 같습니다 그게 하이브가 제일 두려워하는것이죠
팬들이 할수 있는..건 뉴진스, 민희진 대표를 향한 변함없는 지지와... 더 강하고 폭넓은 지지여론을 형성,유지하는 거겠죠. (뉴진스 멤버들의 라이브 회견이 공개된 지 하루가 지났는데.. 외국 여론쪽이 별로 반응이 없다는 것도 실망스런 점이긴 합니다) 이렇게 외연이 넓어져야 하이브에 대한 견제도 힘을 발휘하고 결과적으로 뉴진스에 플러스로 작용할 겁니다. 하이브 방시혁 대표는 , 민희진씨가 기자회견에서 방시혁대표와 나눴던 내부 내용을 통해 공개했 듯 뉴진스가 다른 하이브 산하 구룹들에 비해 크게 성공하는 걸 원치 않는 걸로 보입니다. 지금 상황에선 아마도 민희진씨를 추출시키고 뉴진스는 적당히 돈만 벌어주다 사라져 주면 좋겠다... 이런 생각 이겠죠. 결국 이대로 민희진 대표가 컴백을 못하는 최악의 시나리오로 가면... 뉴진스는 하이브에 냉동 수납되어 정상적인 창작 활동은 못하면서 과거의 활동내용을 깍아 먹으며 계약 기간만을 채우는... 작년 까지의 프로미스 나인 같은 끔찍한 재탕 활동만을 강요 당할 겁니다. 뉴진스 멤버들에게는 대단히 불행한 결과 일겁니다. 한편, 정상적인 뉴진스로서의 활동은 앞으로 5년의 하이브와의 계약기간 종료후가 될텐데.. 그때는 나이들이... 이미...-,-;; 암튼 상황은 녹녹치 않고 답답하기만 합니다. 팬들이 이럴 진데..본인들의 심정은 어떨까요? 승소 가능성은 별로 없다고 법률가들은 얘기하는 듯 하지만... 희망회로를 돌려 보자면... 뉴진스가 앞으로 있을것으로 예상되는 하이브와의 계약종료에 관한 법정다툼에서 반드시 승리해 빠른 시간내에 하이브의 마수에서 벗어나 정상적인 활동을 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주주간 계약에 의해 하이브는 민희진에게 5년간 어도어의 대표자리의 임기를 보장해야 합니다. 어도어가 이사회소집을 해서 민희진을 해임 하려고 하면, 하이브는 의결권을 행사해서 이를 막았어야 합니다. 물론 절대 그렇게 할수는 없으니, 주주간 계약 해지 소를 제기한거겠죠. 이는 하이브에서 이야기한 "뉴진스를 위한 최선의 선택"이 결코 아닙니다.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사실 위와 같은 방법은 적절한 해임 방식도 아니지만, 이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뉴진스를 위한 준비도 되어 있지 않아서, 멤버들에게 혼란만 가중시키는 일이 되었다고 봅니다. 우선 프로듀서가 준비되지 않아서, 뉴진스가 새로운 활동준비를 할수 없습니다. 외부적으로는 민희진이 진행하는것 처럼 언론보도했지만, 2개월짜리 계약으로 할수 있는건 없스니다. 현재 어도어 제작에 관여된 모든 부서 (아티스트 개발팀,콘텐츠 기획실,퍼포먼스 디렉팅팀) 등은 이도경 이사(부대표)에게 배치되어 있습니다. 민희진에게는 아무런 팀도 배정 되어 있지 않아요. 이도경 이사는 당연히 프로듀서도 아니고 제작경험도 없습니다, 하물며 '경영업무'를 맡고 있는 사람이에요. '제작'과 '경영'을 분리한다는건, 단지 사람만 둘로 나눈다는게 아닌, 각 전문가로 운영되야 하는게 맞습니다. 현재 하이브의 제작과 경영의 분리는 말뿐이지, 사실상 뉴진스의 활동준비를 방해하고 있습니다. 물론, 새로운 방식의 준비단계일수도 있습니다. 앞으로 새로운 프로듀서를 구할수도 있죠. 하이브는 '주주간계약해지'관한 법적다툼에서 결코 지지않을거라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객관적인 시선으로 봤을땐, 의결권 금지 가처분 결정문을 내용에서는 결코 하이브가 유리한 입장은 아닙니다. 본안소송을 마치고, 다시 민희진이 대표자리에 돌아와야 하는 상황이 된다면, 새로 구한 프로듀서는 어떻게 해야 될까요? 법적분쟁에 따라 어도어의 체계가 지속적으로 변화 할수 있는 상황을 만드는건, 뉴진스에게 활동에 방해만 될뿐 아니라, 혼란만을 가중 시키는 일이라고 봅니다. 현재 뉴진스의 새로운 활동 준비는 완전 멈춰진 상태입니다. 제작을 맡고 있는 이도경 이사는 하물며 빌리프랩 대표의 측근이에요. 임시적인 자리라고 할지라도, 서로 좋지 않은 감정이 있을수 밖에 없는 둘을 붙여놓은건 정말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현재 뉴진스는 고립되어 있습니다. 영상에서도 본인들을 지켜줄수 있는 사람이 없다고 생각된다. 라고 했던말도 이해가 가는 상황이죠. 이러한 상황 속에서 뉴진스는 본안 소송에서 법적 분쟁이 마칠때 까지라도 민희진을 대표자리에 있게 함으로써, 기존 방식으로 활동을 이어나갈수 있도록 하는게, 뉴진스를 위한 최선의 선택이며, "현재 뉴진스가 바라는 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본안 소송에서 민희진이 주주간 계약의 중대한 위반을 한 사람으로 판결이 난 후에도, 뉴진스가 민희진과 함께하고 싶다고하면 그건 정말 억지죠. 하이브 입장에서 대놓고 적개심을 드러낸 민희진을 가만두고 볼수 없는일이죠. 이건 누가봐도 당연한 일이에요. 그래서 하이브는 의결권 금지 가처분에서 이겼어야만 했습니다. 하이브 입장에서 분하긴 하지만, 본안 소송이 끝날때 까지는 뉴진스를 위한다면 지켜볼수 밖에 상황이 만들어졌다고 생각해요. (위 상황에 의해) 계약해지 소를 제기하고, 이사회 소집해 민희진을 해임하는건 '적절한 절차'도 아닐뿐더러, 뉴진스에게 혼란만을 가중 시켰을뿐 아니라, 제대로 된 활동조차 할수 없는 상황을 만들었습니다. 이건 뉴진스를 전혀 고려하지 않은 선택이에요. 이러한 방식은 뉴진스를 위한 최선의 선택이 아닌, 민희진을 쫓아 내기위한 최선의 선택이라고 밖에 볼수 없습니다. 이것이 이 사건의 본질이며, 뉴진스가 긴급영상을 찍은 이유라고 봅니다.
하이브가 아무말도 할수없는건, 그동안 언플했던게 부메랑으로 돌아와서 겠죠. 의결권 금지 가처분 결정문입니다. ■ 하이브 주장. 1) 민희진은 뉴진스의 전속계약을 해지하려 하거나, 뉴진스의 부모님을 부추겨 어도어의 손해,가치를 낮추는등, 선관주의의무, 충실의무를 위반했다. 2) 민희진은 언론과 투자자등을 이용하려 하이브를 압박하여 어도어의 지배권을 뺏으려는 선관주의의무, 충실의무를 위반했다. 3) 민희진은 스타일 디렉팅팀 팀장과 공모하려 어도어에 귀속되어야 할 매출을 스타일디렉팅 팀장이 받도록 하는 업무상 배임행위를 했다. 4) 뉴진스가 브랜드 앰버서더 계약사실, 23년 어도어의 실적정보, 주주간계약 협상 내용등 어도어의 영업비밀을 외부에 유출하였다. 5) 민희진은 부대표와 공모하여 자본시장법 제178조를 위반하여 사기적 부정거래행위를 하였다 6) 민희진은 하이브의 경영진 및 그 계열회사에 대하려 명예훼손등 행위를 하였다. ■ 법원판결 1) 민희진 어도어의 가치를 의도적으로 훼손하거나, 뉴진스와의 전속계약을 해지하기 위한 계획을 수립,실행하지 않았다. 민희진이 뉴진스 및 아일릿 간 유사성에 대한 문제를 제기한건,어도어의 가치가 훼손되는 것을 막 위것이기에 법령위반 행위가 될수 없다 2) 민희진은 어도어에 대한 하이브의 지배력을 약화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거나, 그에 관한 행동을 하지 않았다. 설령 그렇다고 하더라도 어도어에 대한 배임등 법령위반 행위가 될수 없다. 3) 뉴진스의 광고 촬영시 어도어는 모델출연료만 받게 될 뿐이고, 헤어,메이크업,의상의 세팅비용(용역비)는 광고주가 별도로 외주업체에 지급하는것이므로, 하이브가 문제 삼는 스타일링 용역비는 애초에 어도어의 매출이 될수 없다. 4) 민희진이 유출한 정보는 영업 비밀에 해당하지 않으며, 이러한 유출로 인한 재정적 손해가 발생하지 않았다. 5) 민희진은 하이브 발행주식 매도에 관하여 공모한 사실이 없고, 자본시장법을 위반하여 주식을 매도한것으로는 어도어에 손해가 발생하지 않는다. 6) 하이브가가 문제 삼는 민희진 행위로 어도어에 재산상 손해가 발생하지 않았다. (이메일 주소 답글 적어주시면, 결정문 원본 보내드리겠습니다) 하이브는 그동안 언론 보도내용을 증거와 함께 모두 제출하고 주장했습니다. 결국 단 1개의 주장도 받아들여지지 않았죠? 이는 하이브의 그동안 언론보도는 모두 과장되고 꾸며졌다는걸 증명합니다. 최초 하이브는 '경영권 찬탈'과 '배임'을 주장해왔습니다. 근데 막상 법원의 주장에 '경영권 찬탈'이라는 워딩은 그 어디에도 없습니다. 선관주의의무, 충실의무라는 도덕적은 부분만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경영권 찬탈'이랑 강제로 빼앗는다는 의미인데, 주식이란 가치가 정해져있고, 강제로 훔칠수가 있는게 아닙니다. 상대의 동의가 필요한 '찬탈'은 성립할수 없어요. 하이브도 이를 아는것이겠죠. '경영권 찬탈'은 대중을 기만하기 위한 강력한 워딩일뿐이었습니다. 그래도 효과가 없던건 아닙니다. 그래도 배신했으니까 '경영권찬탈' 한거 아니냐! 라고 아직까지 말하고있는, 그 내용을 철석같이 믿는 대중이 있으니까요. 배임에 관련된건 3)의 내용에 나와있으니, 너무 어처구니가 없어서 생략하겠습니다. 대한민국 1위 엔터기업이, 스타일링에 대한 관행조차 몰랐다는게 의심스럽습니다. 스스로 이 모든게 창피하니까, 의결권 금지 가처분 결정문 열람금지 신청을 했던것이겠죠.
I love MinHeejin and her unwavering determination to protect artist rights. She is a hero! Newjeans is also a leader and hero in this fight for artist rights. I don't know many people who can stand up to that kind of intimidation and gangster type harassment and continue to overcome them. Fighting!!!
I see so many international fans and even some Korean fans who just ignore the rights of the artists and become corporate shills. I get it - Fifty-fifty is a different case entirely with a different set of bad actors, and every case should be judged by their own merits. But the evidence against Hybe is overwhelming - firing of creative staff critical to New Jeans, taking down MVs created by Ban Hee-Soo and Director Shin, releasing Source videos without the consent of NJ's, leaked plans to put them on hiatus, plagiarizing concepts, etc. There's a clear pattern of corporate abuse and exploitation. Hybe is a monster at this point. Even BTS Junggook came out supporting New Jeans as well as other fellow artists.
브라이언 클라스가 쓴 권력의 심리학 추천합니다. 최근에 쓰여진 책이고, 권력이 사람을 악하게 만드는가 아니면 원래 악한 사람이 권력을 쟁취하는가에 대해 연구한 책입니다. 배드민턴 협회 문제나 축구, 지금의 뉴진스 등은 원래부터 존재했던 문제이고 마치 한국 문화의 일부로 받아들여야 하는 부분이었었는데, 요즘엔 새로운 세대의 등장으로 크게 충돌이 일어나는 거처럼 보입니다. 지금까지 곪아있던 부패와 그걸 참고 있던 인내심이 부딪치는 거로 보입니다. 하이브는 지금 하는 행동 보면 눈치도 보지 않고 브레이크가 전혀 없네요. 어떻게 이런 그룹이 한국에서 나왔지 싶은 아이돌이었는데 결국엔 한국 포함한 전 세계 모든 사람들이 보고 있는데도 이렇게 되도 않는 언론플레이 하면서 사장 시키는 군요. 대단한 나라입니다. 국내에서 그럴 능력은 없는 것 같고, 해외 학자들이 한국 사회 대상으로 연구를 해줬으면 합니다. 뉴진스 정도 되는 완성도의 그룹은 아직 한국에는 너무 이른 거 같고, 멤버들이 영어가 되니 가능만 하다면 해외 회사로 옮겼으면 좋겠네요.
민을 복귀시켜라? 건 이사회서 그냥 민희진 계약만기가 약 1달 남아서 순수하게 더 이상 대표역은 종경이고 남은 시간은 원래의 트렉터일에만 전념하라는게 그게 가처분취지 말살? 그때 가처분은 만이 6월 일본 공연있으니 그 전에 그를 짜르면 막대한 손해가 예상돼 200억을 배상해주던지 아니면 짜르진 못한다가 주문이었다. 근데 지금은 그 전제가 없다. 그데 웬 이사회 개최 가처분? 과연 그럴까라면 얼마든지 소송은 자유다. 근데 걱정돼서인데 이번엔 각하되면 본인도 문제 심각하지만 템퍼링도 불가햊딘다. 뭐가 중요한지 판단 똑바로 해야. 학폭논란? 학폭이나 직장내 따돌림은 물론 노동부가 조사권한이 있지만 조사에 들어가려면 당사자들이 있어야 한다. 근데 그런 진정이 들어와 2주간 샅샅히 조사했지만 외국인인 말하는 학폭증거는 아무데도 없엇고 당사라자는 매니저도 그런 사실 자체가 없다에 반증도 외국인 내놓지 못했다. 그럼 자꾸 이런 논란은 삼성팔이가 전제해 자꾸 마녀심판으로 가려는 불순한 저의가 있다라밖에인거지 이걸 자꾸 확인되지도 않은 콩뤼론으로 몰아가려는건 판단은 국민이 하는거다/ 이번엔 지난번과 전혀 다른 생태계로써 쉽게 보면 되치기 당할수가 있다다. 초상권? 그리고 초상권운운도 하이브에 뮤직비됴 어쩌고 따지는데 그 모든 권리는 하이브가 전속권을 갖고 있지 멤버들은 일체 권리가 없다. 그 댓가로 작년 멤버당 50억도 나간거다. 리이브는 그거 돌려 100억 정도 별도로 수익이 잽힌거고. 그래서 거기서 뮤직비디어가 어쩌고저쩌고는 너무나 궹한 썩소에 지나지 않는다. 탬퍼일 자신 있긴 하나? 템퍼링으로 끌고 가렴 핌티 재판일텐데 자신은 있는건가? 또 계약위반에 대한 트레이드 대금 준비는 돼있나? 그 금액 민 연봉 150배다.
제 생각엔 미니진이 뉴진스를 위한다면 선관주의 의무를 위반한 것과 템퍼링 모의한것과 불공정한 노예계약이라고 노발대발 한것을 진정성 있게 사과했어야 했어요. 사과할 생각도 없고 불공정한 노예계약이라고 생각하므로, 불공정한 노예계약은 빨리 해지하여 노예 해방 시켜주면 됨, 서로 궁합이 안맞으니 빨리 헤어지거나 다시 서로 협의해서 공정한 계약을 하면 되요. 썸네일 보니 산단테와 뉴진스 팬들은 방시혁 싫어하고 방탄 팬들도 민희진 싫어하니까 빨리 헤어지는게 모두(당사자,팬들,국민)을 위해서 좋음. 그래서 불공정한 노예계약을 빨리 초고속으로 해지하는게 최선의 최고의 방법이고 뉴진스 팬들을 위해서도 최고의 선택임. 뉴진스 팬들은 템퍼링을 좋아할지 모르지만 대다수 국민은 미니진의 뉴진스 템퍼링 모의와 워너뮤직의 피프티 템퍼링 모의을 싫어해요.
버니즈가 무력감을 느끼는 이유는 버니즈 화력 만으로는 하이브를 무너뜨릴수 없기 때문입니다. 다른 아이돌 팬덤의 동참이 필요합니다. 다른 아이돌 팬덤의 도움을 받으려면 그들과 척을 지면 안됩니다. 그들(다른 아이돌 팬덤)과 척을 짓지 않으려면 그들이 숭배하는 아이돌을 비난하는 행동을 멈춰야 합니다. 하이브 내부에 수많은 아이돌이 있는데 각 아이돌마다 팬덤이 딸려 있습니다. 그들의 도움이 없이는 하이브에 실질적인 타격을 입힐 수 없습니다.
미니진이 애들을 총알로 써먹었음, 애들이 가스라이팅 되어서 어쩔 수 없이 이용당해야 하는게 안타까워요. 빨리 노예계약 해지해 줘서 미니진을 자유롭게 해방시켜 주는게 최선임. 노예계약 해지하면 미니진은 해방되고, 아이들도 가스라이팅에서 해방됨, 하루 빨리 불공정한 노예계약이 해지 되기를 기원해요. 잔머리 잔꾀로 애들을 총알로 써먹지 않았다면 애들에 대한 진정심 많큼은 인정받아서 나중에 참고하였을건데 그마져 버렸으니 이제 다 틀린거예요. 솔로몬의 지혜에서 나오는 아기 엄마 2명중 아기 반쪽이라도 달라고 하는 가짜 엄마가 되었습니다.
똥시혁, 왜 이렇게 추잡한지 ㅉㅉ 한국 팬덤은 그래도 눈치빠르게 이 포인트들 잘 알아듣는데, 외국팬들 절반은 좀 이상한 Stockholm syndrome 에 씌워 있어요. 하이브 편 얘기에 쏠려, 민희진 욕하고, 뉴진스 세뇌 교육 (grooming) 당했다, 아티스트 권리 없다는 식 마냥. 물론 다 그렇다는 것은 아니고, 한국인도 그런 견해 가진 사람 있지만, 참 사람들이 피해자의 인권에 무심한게 ㅉㅉ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근데 반대 의견도 알고 계시면 향후 영상제작에 도움이 될듯해셔요. 세간에서 나오는 반대의견 옮겨 적어봅니다. 1. 라이브의 이유는 민희진 복귀 요구. 정확히는 대표이사 복귀입니다. 현재 이사직에 있고 뉴진스 프로듀싱을 맡고 있습니다. 이는 하이브가 향후 법적대응을 고려한 조치로 보입니다. 진정한 의미에서 소통이라 말하기 어렵다고 봅니다. 채널 생성 후 몇시간 안되서 바로 폭파됐고 이후 잘 편집된 영상들이 고품질의 일본어 자막과 함께 순식간에 퍼졌습니다. 이런 상황이 그저 순수한 의미의 소통, 고민토로로 보기에는 어렵지 않나 2. 뉴진스에게 민희진이 중요하겠지만 그렇다고 민희진과 감독의 인사에 거부권을 행사할 수 없습니다. 물론 의사를 말할 수있겠지만, 뉴진스 자신이 자신의 영향력을 이해하고 자신의 팬덤을 이용하여 여론전을 하는 것은 단순히 소통이라 말할 수 없습니다. 인사의 영향력을 발휘하는 행위입니다. (물론 우리 뉴진스는 그런 의도가 없을 겁니다) 3. 뉴진스는 영상을 통해 무시해 매니저는 인생이 나락갔습니다. 본인은 그런적 없다고 하더군요. 새대표가 cctv 확인하고 당사자 면담 진행했는데 증거도 없고 협의를 부인하고 있어서 내린 결론입니다. (근데 어리고 예쁜 뉴진스가 거짓말 할리가 없죠) 추가로 어도어는 뉴진스를 위한 회사입니다. 정말 회사 나 분위기적으로 따돌림 또는 그런 지시가 있다는 생각은 이쪽 생태계를 모르는 것입니다. 인기 있는 아티스트는 갑입니다. 4. 정말로 초상권 저작권이 뉴진스 본인에게 있다고 생각은 잘못됐습니다. 회사활동으로 찍은 영상물은 회사에게 저작권이 있습니다. 회사는 자신의 자작권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행동할 수 있습니다 5. 그 꿈에 돈이 없다고 말할 수 있나요? (우리 예쁘고 어린 뉴진스는 정말 돈생각은 없을 겁니다. 돈에 환장한 하이브) 6. 그게 민희진과 함께 하이브를 떠나는 플랜이라면 아쉽네요 추가: 뉴진스가 유출됐다는 영상과 의료기록이 어떤 걸 얘기하는 알면 깜짝 놀랄겁니다. 유튜브에 연습생이라고 쳐보세요.
인사 몇명 안받아주면 비인간적인 회사... 의료기록은 뭔 암투병 유출한 것도 아니고 다리삔걸 말했다고 유출ㅋㅋ 스케줄 지장있음 당연히 공지해줘야 하는거지 숨기면 숨겼다고 공격했을듯. 그리고 연습생 영상유출도 어이가없는게 그 전에 다른 아이돌 연습생시절 영상은 우리가 뭐 다 훔쳐서 봤음? 하는 주장마다 짜치거나 개소리거나 어휴... 촬영사 선택 권한도 회사에 있고 초상권 저작권도 회사에 있는데 개초딩진스 맞네
전체 맥락을 봐라 방시혁과 하이브가 진정 뉴진스를 위하는지 위하진 못할 망정 무시하고 방해하니 하는 말이다 그러니 차라리 가만히 내버려 두라는 거지 도대체 자기 회사 아이돌을 못잡어 먹어서 안달하는 그런 최고 경영자가 어디있냐? 그것도 그 어렵다는 걸그룹 탑을 찍은 애들을...
대기업 회사 임원이 산업스파이짓하다 걸려서 짤렸는데 그 임원밑에 직원들이 감히 회장보고 임원 복귀시키라고 협박하는꼴.. 아무리 멤버들이 철이 없고 민씨가 시켰다고해도 왜 이리 자기중심적이고 이기적이냐.. 민씨 때문에 피해본 회사와 주주들..다른 수많은 아이돌한테 미안하지도 않나 ? 잊혀질때쯤 튀어 나오는 공산당식 감성팔이 여론선동이 아닌 법치 국가이기 때문에 법대로 순리대로 차리하면된다..
제발 민씨랑 뉴진스 엮지 말자. 딱 보면 민씨의 템퍼링 아니야 아티스트를 내세워 자기 살려고 하는거. 뉴진스가 하면 야단을 쳐서라도 나오게 하면 안되는거지. 정말 뉴진스를 사랑하면 어른들 싸움에 끌여들이지 말자. 댓글보면 뉴진스팬이 아니고 민씨 팬만 보이는거 같누. 뉴진스만 지키자.
민희진과 뉴진스의 관계에 대해 이해가 부족 하신것 같은데요 언론에서 다뤄지는 엄마라는 표현은 친밀감과 애정에 대한 비유일 뿐이고 멤버들의 발언들과 민희진 씨의 발언들에서 유추해보면 서로 믿고 의지하며 미래에 대한 계획들을 공유하는 동지, 동료로 보는 것이 옳을 것 같습니다 어려운 상황에 직면한 민희진씨를 지지하고 함께하는 판단과 행동들이 얼마나 큰 용기가 필요 한 일인지 알기에 어리지만 동지, 동료와 뜻을 함께하는 뉴진스 친구들의 판단과 행동에 경의와 존경을 표합니다
뉴진스가 긴급 영상을 찍을수 밖에 없었던 이유에 대한 의견입니다.
주주간 계약에 의해 하이브는 민희진에게 5년간 어도어의 대표자리의 임기를 보장해야 합니다.
어도어가 이사회소집을 해서 민희진을 해임 하려고 하면, 하이브는 의결권을 행사해서 이를 막았어야 합니다.
물론 절대 그렇게 할수는 없으니, 주주간 계약 해지 소를 제기한거겠죠.
이는 하이브에서 이야기한 "뉴진스를 위한 최선의 선택"이 결코 아닙니다.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사실 위와 같은 해임은 '적절한 방식'도 아니지만,
이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뉴진스를 위한 준비도 되어 있지 않아서, 멤버들에게 혼란만 가중시키는 일이 되었다고 봅니다.
우선 프로듀서가 준비되지 않아서, 뉴진스가 새로운 활동준비를 할수 없게 되었습니다.
외부적으로는 민희진이 진행하는것 처럼 언론보도했지만, 2개월짜리 계약으로 할수 있는건 없습니다.
현재 어도어 제작에 관여된 모든 부서 (아티스트 개발팀, 콘텐츠 기획실, 퍼포먼스 디렉팅팀) 등은
이도경 이사(부대표)에게 배치되어 있습니다. 민희진에게는 아무런 팀도 배정 되어 있지 않아요.
이도경 이사는 당연히 프로듀서도 아니고 제작경험도 없습니다, 하물며 '경영업무'를 맡고 있는 사람이에요.
하이브에서 이야기한 제작과 경영을 분리한다는건, 단지 사람만 둘로 나눈다는게 아닌, 각자 맞는 전문가를 통해 운영되야 하는게 맞습니다.
현재 하이브의 제작과 경영의 분리는 말 뿐이지, 사실상 뉴진스의 활동준비를 방해하고 있습니다.
물론, 새로운 방식의 준비단계일수도 있습니다. 앞으로 새로운 프로듀서를 구할수도 있죠.
하이브는 '주주간계약해지'관한 법적다툼에서 결코 지지않을거라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객관적인 시선으로 봤을땐, 의결권 금지 가처분 결정문을 내용에서는 결코 하이브가 유리한 입장은 아닙니다.
본안판결에 의해, 다시 민희진이 대표자리에 돌아와야 하는 상황이 된다면, 새로 구한 프로듀서는 어떻게 해야 될까요?
법적분쟁에 따라 어도어의 체계가 지속적으로 변화 할수 있는 상황을 만드는건,
뉴진스에게 활동에 방해만 될뿐 아니라, 혼란만을 가중 시키는 일이라고 봅니다.
현재 뉴진스의 새로운 활동 준비는 완전 멈춰진 상태입니다. 제작을 맡고 있는 이도경 이사는 하물며 빌리프랩 대표의 측근이에요.
임시적인 자리라고 할지라도, 서로 좋지 않은 감정이 있을수 밖에 없는 둘을 붙여놓은건 정말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현재 뉴진스는 고립되어 있습니다. 영상에서도 본인들을 지켜줄수 있는 사람이 없다고 생각된다. 라고 했던말도 이해가 가는 상황이죠.
이러한 상황 속에서 뉴진스는 본안 소송에서 법적 분쟁이 마칠때 까지라도 민희진을 대표자리에 있게 함으로써,
기존 방식으로 활동을 이어나갈수 있도록 하는게, 뉴진스를 위한 최선의 선택이며, "현재 뉴진스가 바라는 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본안 소송에서 민희진이 주주간 계약의 중대한 위반을 한 사람으로 판결이 난 후에도, 뉴진스가 민희진과 함께하고 싶다고하면 그건 정말 억지죠.
하이브 입장에서 대놓고 적개심을 드러낸 민희진을 가만두고 볼수 없는일이죠. 이건 누가봐도 당연한 일이에요.
그래서 하이브는 의결권 금지 가처분에서 이겼어야만 했습니다.
하이브 입장에서 분하긴 하지만, 본안 소송이 끝날때 까지는 뉴진스를 위한다면 지켜볼수 밖에 상황이 만들어졌다고 생각해요. (위 상황에 의해)
계약해지 소를 제기하고, 이사회 소집해 민희진을 해임하는건 '적절한 절차'(주로 분양형 상가나 재개발 조합에서 하는 양아치 같은 수법)도 아닐뿐더러,
뉴진스에게 혼란만을 가중 시켰을뿐 아니라, 제대로 된 활동조차 할수 없는 상황을 만들었습니다. 이건 뉴진스를 전혀 고려하지 않은 선택이에요.
이러한 방식은 뉴진스를 위한 최선의 선택이 아닌, 민희진을 쫓아 내기위한 최선의 선택이라고 밖에 볼수 없습니다.
이것이 이 사건의 본질이며, 뉴진스가 긴급영상을 찍은 이유라고 봅니다.
법적인 측면에서는 뉴진스와 민대표님 상황을 긍정적으로 보시는 것 같은데 그 근거를 공유해주실 수 있을까요? 다른 댓글들도 그렇고 자료들을 찾아봐도 법적인 면에선 대부분 하이브의 우세를 점치는 글이 많던데..
@@sandante00 댓글 내용이 길어서인지, 빠르게 여러개를 입력해서인지 계속 지워지네요.
그래서 밑에 답글로 내용적었는데, 못보신거 같아서 복붙해서 가져왔습니다.
하이브가 현재 아무말도 할수없는건, 그동안 언플했던게 부메랑으로 돌아와서 겠죠.
의결권 금지 가처분 결정문입니다.
■ 하이브 주장.
1) 민희진은 뉴진스의 전속계약을 해지하려 하거나, 뉴진스의 부모님을 부추겨 어도어의 손해,가치를 낮추는등, 선관주의의무, 충실의무를 위반했다.
2) 민희진은 언론과 투자자등을 이용하려 하이브를 압박하여 어도어의 지배권을 뺏으려는 선관주의의무, 충실의무를 위반했다.
3) 민희진은 스타일 디렉팅팀 팀장과 공모하려 어도어에 귀속되어야 할 매출을 스타일디렉팅 팀장이 받도록 하는 업무상 배임행위를 했다.
4) 뉴진스가 브랜드 앰버서더 계약사실, 23년 어도어의 실적정보, 주주간계약 협상 내용등 어도어의 영업비밀을 외부에 유출하였다.
5) 민희진은 부대표와 공모하여 자본시장법 제178조를 위반하여 사기적 부정거래행위를 하였다
6) 민희진은 하이브의 경영진 및 그 계열회사에 대하려 명예훼손등 행위를 하였다.
■ 법원판결
1) 민희진 어도어의 가치를 의도적으로 훼손하거나, 뉴진스와의 전속계약을 해지하기 위한 계획을 수립,실행하지 않았다.
민희진이 뉴진스 및 아일릿 간 유사성에 대한 문제를 제기한건,어도어의 가치가 훼손되는 것을 막 위것이기에 법령위반 행위가 될수 없다
2) 민희진은 어도어에 대한 하이브의 지배력을 약화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거나, 그에 관한 행동을 하지 않았다.
설령 그렇다고 하더라도 어도어에 대한 배임등 법령위반 행위가 될수 없다.
3) 뉴진스의 광고 촬영시 어도어는 모델출연료만 받게 될 뿐이고, 헤어,메이크업,의상의 세팅비용(용역비)는 광고주가 별도로 외주업체에 지급하는것이므로, 하이브가 문제 삼는 스타일링 용역비는 애초에 어도어의 매출이 될수 없다.
4) 민희진이 유출한 정보는 영업 비밀에 해당하지 않으며, 이러한 유출로 인한 재정적 손해가 발생하지 않았다.
5) 민희진은 하이브 발행주식 매도에 관하여 공모한 사실이 없고, 자본시장법을 위반하여 주식을 매도한것으로는 어도어에 손해가 발생하지 않는다.
6) 하이브가가 문제 삼는 민희진 행위로 어도어에 재산상 손해가 발생하지 않았다.
(이메일 주소 답글 적어주시면, 결정문 원본 보내드리겠습니다)
하이브는 그동안 언론 보도내용을 증거와 함께 모두 제출하고 주장했습니다.
결국 단 1개의 주장도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이는 하이브의 그동안 언론보도는 모두 과장되고 꾸며졌다는걸 증명합니다.
최초 하이브는 '경영권 찬탈'과 '배임'을 주장해왔습니다.
근데 막상 법원의 주장에 '경영권 찬탈'이라는 워딩은 그 어디에도 없습니다.
선관주의의무, 충실의무라는 도덕적은 부분만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경영권 찬탈'이랑 강제로 빼앗는다는 의미인데, 주식이란 가치가 정해져있고, 강제로 훔칠수가 있는게 아닙니다.
상대의 동의가 필요한 '찬탈'은 성립할수 없어요. 하이브도 이를 아는것이겠죠.
'경영권 찬탈'은 대중을 기만하기 위한 강력한 워딩일뿐이었습니다.
그래도 효과가 없던건 아닙니다. 그래도 배신했으니까 '경영권찬탈' 한거 아니냐! 라고 아직까지 말하고있는, 그 내용을 철석같이 믿는 대중이 있으니까요.
배임에 관련된건 3)의 내용에 나와있으니, 너무 어처구니가 없어서 생략하겠습니다.
대한민국 1위 엔터기업이, 스타일링에 대한 관행조차 몰랐다는게 의심스럽습니다.
스스로 이 모든게 창피하니까, 의결권 금지 가처분 결정문 열람금지 신청을 했던것이겠죠.
- 추가내용 첨부하면 질문하신 법적으로 민희진이 유리하다는 근거는,
그동안 하이브는 민희진이 '주주간 계약의 중대한 위반"을 했다. 라고 말해왔습니다. 이는 이유가 있습니다.
의결권 금지 가처분 결정문에 공개된 '주주간 계약'에 의하면, 계약의 '중대한' 위반을 다음과 같이 정의하고 있습니다.
"본 계약의 목적을 달성할수 없을 정도의 정관, 법령을 위반하는 행위"
하이브는 이를 증명해야만 민희진에게 계약위반에 대한 책임을 물을수 있습니다.
민희진은 독소조항이 많은 계약이라고 했지만, 현 상황에서 민희진이 매우 유리한 조건으로 체결 된 계약입니다.
때문에 의결권 금지 가처분에서도 하이브가 지게 되었던거죠.
하이브는 주주간 계약에 의해, 민희진의 대표자리의 5년 임기를 보장해야 하므로, 의결권을 행사해서 이를 방어했어야 합니다.
그러긴 싫으니 주주간 계약해지 소를 제기한거죠.
하지만, 계약해지를 요구했다고 계약해지가 되는것은 아니므로, 하이브는 여전히 민희진의 '주주간 중대한 계약위반'을 증명해내야 합니다.
이건 이번 뉴진스의 긴급영상에 매우 연관되어 있기도 해요.
이에 민희진이 뉴진스의 긴급영상을 돕거나 동조했다면, 추후 전속계약 분쟁이 되었을때 이는 '주주간 중대한 계약 위반' 될수 있습니다.
그래서 민희진은 이를 말렸다고 입장발표 한것이겠죠.
사실 뉴진스의 이러한 행동은 풋옵션(1000억)과도 직결되기에 민희진 입장에서 결코 도움이 되는 행동은 아니에요.
상세한 자료 및 설명 정말 감사드립니다. 관련 자료는 선생님께서 취합하셔서 정리하신건가요? 정리되어있던 것이라면 출처를 여쭤봐도 될까요? 선생님께서 정리하신 것이면 향후 상황개선을 위한 컨텐츠 제작에 해당 내용을 활용해도 괜찮을까요?
@@sandante00 현재 언론에 알려진 내용을 토대로한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제 의견에 동의하는 부분이 있다면, 그에대해 자유롭게 말하는게 유튜브라는 공간이잖아요.
저야 감사한 일이죠.
법조인이신건가 싶을 정도로 정리를 잘해주셔서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됐습니다! 직접 찾아보신 자료를 깔끔히 설명해주셨네요. 고정하고 싶은데 길어서 그런지 댓글 고정이 안 되네요 ㅠ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훌륭하신 말씀입니다 .
민희진 대표 와 버니즈를 응원합니다
뉴진스 힘내세요 화이팅! 화이팅!
응원합니다. 민씨와 뉴진은
위약금 해결해 줄 회사나 투자자를 얼렁 알아보세요.. 민씨는.천억 받을려고 싸우고.,뉴진은 돈없어서 못나가고….. 하이브가 돈없는 회사였다면
그냥 소란피우지 않고 줄향랑들 쳤겠죠??
결론은 그거아니예요?? 예술. 창조..??
돈없으면 그딴거할수있나??
자신이 할수있는거에서부터 시작한다는 말 응원합니다. 저도 응원드립니다!!
뉴진스 끝까지 응원합니다
좋은 영상입니다. 잘봤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들이 자신들의 인생을 걸고 용기 내어 선택한 길을 지지하고, 작게라도 뉴진스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이 무엇이 있을지 저도 찾아보고 있습니다. 같은 버니즈로서 함께 힘내요!
뉴진스 끝까지 힘이 되어줄게
저는 버니즈는 아니지만 버니즈의 입장에서 분노를 함께하는 1인입니다.
지금 하이브가 노리는건 스트레스로인해 피로감을 누적시켜 ...
맨탈을 나가게하여 스스로 포기하길 기다리는겁니다.
버니즈님들은 어떤 상황이 오더라도 민대표님과 맴버들을 믿어주시고.
힘이되어주는 응원으로...
민대표님 과 맴버들이 무너지지않게 함께해주시길바랍니다.
꼭 승리 합시다.
ㅋㅋㅋㅋㅋㅋㅋ
@@BTSTEENTOP ㅋㅋㅋ 병 걸린애들이 많드만 병원에 가봐라
응원감사합니다. 뉴진스 힘내라
지금 제일중요한건 경영권문제가 제일 중요할거같네요. 제발 민희진대표가 잘해결하길 바라는것뿐이네요.
좋은 영상, 목소리 내주셔서 감사해요
얼굴도 잘생기셨는데 치과의사시라니..! 이렇게 얘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뉴진스와 대퓨님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함께 싸워나갑시다!
난 육즙돼지가 너무 싫어요 성격이 좀 이상한 듯 해요
기선이 안잡히는 사람에겐 골탕을 먹이는 스타일인 듯
그 모든 건 열등감 때문입니다.
남보다 능력이 엄청 뛰어나서 지금의 위치에 오른 게 아니죠.
사실 뭐 그리 대단한 작곡자도 아녜요 그 정도 히트송 낸 사람들 훨 더 많고요.
방탄멤버들의 케미와 자유분방함 등이 먹힌데다가 뻥카 같은 유명유 마케팅, 앨범사재기 같은 꼼수들과 운 등등이 맞물려서 그 자리에 오르게 된 거.
이전에 본인이 만든 여돌들 보면 노래나 스타일이나 다 구리기 짝이 없어요. -_-
그 와중에 자기가 반대한 뉴진스 어텐션이나 하입보이가 대히트를 치면서 또 한번 본인의 안목이 바닥이었다는 게 들통나자
쪽팔림과 시기심으로 맛탱이가 간 거 같아요. 뉴진스 폭망해서 '거 봐, 내 말이 맞았지?' 했어야했는데 그 말을 못 하게 됐으니 원통분통한 것. 몹시 유아기적발상인 거죠. ㅋ
찌질한 열폭남이 졸부가 되면 어디까지 갈 수 있나 볼 수 있는 진귀한 사례입니다.
열등감에 가득한 찌질한 인간은 보통 그렇게까지 부자가 되기 매우 어려우므로.
참 가관입니다.
그릇이 간장종지 하남자의 표본
민대표님 뉴진스를 응원합니다!
틀니즈로써 이런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민대표와 함께 하는 뉴진스를 응원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는 아직 민대표와 뉴진스가 이야기하지 않은 내용이 있다고 믿고 있는 사람입니다.
선생님 좋은 내용 공유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뉴진스는 공장형 아이돌이 아닌데..
민대표가 없어져서 공장형 아이돌이 될까봐..혹은 수납될까 걱정입니다ㅠ
하이브의 지독한 언플에 혀를 내두를정도였는데. 내부에서도 아이들이 상처받고지냈었다니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끝까지 뉴진스 응원해요!
공장형이 아니레 ㅋㅋㅋㅋㅋ 개가 웃겠네
작곡을하나? 작사를 하나? 춤을만드나?
한다면 잘하는거고 ㅋ
시키는거만 하잖여
시킬사람 사라졌다고 저러는거아녀 ㅋㅋㅋ
그냥 공장형이니 이제 수납인겨
이제 민씨와새청바지는 언론에 안나왔으면 좋겠다…..
공장형 아이돌의 개념이 작사,작곡,안무 참여 안하는 아이돌이 아닌데 이걸 어디서부터 잡아줘야되나..
그리고 뉴진스 애들 작곡, 작사, 안무참여 다 하고 있습니다~
하이브 알바 수준 떨어진다는 소리 안 들으실려면 어느정도 배경지식은 쌓고오셔야 될 것 같아요~ 말투도 틀끼 조금만 빼시구요😊
@@9ANGB 작사 작곡 머한거있는지 알려줘봐라~
위약금이나 내고 나가라고 해줘
알바타령하지말고
@@YrK-ye5un 도쿄돔에서 다니 자작곡으로 공연했다. 하니도 자작곡 얼마전에 영상올려줌. 뉴진스 곡에 멤버들 작사참여도 많음 앞으로 발전가능성도 무궁무진함. 한심한 인간이네
@@davidnoahjacob 그래그래 짓어라 짓어
짖는 토끼라? 토끼는 식용이지? 가죽용인가?
위약금나오면 모금좀 해주는거 잊지말고 부탁한다
의사님 말씀에 10000%동의합니다. 뉴진스와 민대표님 저역시도 끝까지 지키렵니다.Going the distance!!!
뉴진스와 민희진 대표님 응원하고 버니즈답게 표현하는 모습 응원합니다~~ (저도 버니즈)
저도 뉴진스 너무 돕고싶어요😢😢 도움될수있는것들을 찾아보는중
찾게 되시면 공유 부탁드려요~
@@sandante00구글에 뉴진스 공개지지 링크라고 검색해보셔용
뉴진스 힘내자
함께 응원해요❤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뉴진스 너무 소중해.
정말 공감합니다. 하이브 및 현재의 어도어의 새로운 임원진은 어린애들을 대상으로 어른 답지 않은 비상식적인 행동들을 하고 거짓 뉴스만 생산해 내고 있어요
이렇게 신분 드러내고 목소리 내주시는것 자체가 뉴진스와 버니즈에게 너무 많은 힘이 될 것 같아요. 같이 응원하겠습니다!
논리정연 깔끔하게 정리해주셨네요 ㅎㅎ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목소리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작은 노력들이 뉴진스와 민희진님 한테는 큰 도움이 될겁니다
뉴진스 화이팅~
펀딩이라도 해야하나..
버니즈로서 같이 응원하겠습니다!
저는 원래 아이돌 관심 없던 일반 직딩이였어요. 근데 4월 부터 지속되는 하이브 사건으로 인해서 뉴진스 덕질을 하게 되었습니다 ㅋ... 정말 말도 안되는 일들이 계속 일어나는데 지금이 2024년도가 맞나 싶을 정도에요. 처음 민대표님 기자회견 이전에는 저도 중립적인 입장이였어요. 근데 하이브 쪽에서 하는 언플 보고있으니까 누가 거짓말을 하는지 알겠더라구요 ㅋ 하이브는 뒤에 숨어서 언론 통제나 하고 있고 민대표님은 당당하게 나와서 얼굴 까고 기자회견 하는데 내용 들으니 나같아도 개저씨라고 욕나오겠다 싶더라구요 ㅋㅋ(오히려 욕하는 모습을 보니 아 저분은 진짜 대놓고 앞에서 아니면 아니다 별로다 라고 말하면 말했지 뒤에서 개수작 부릴 성격은 아니구나 싶었어요ㅋㅋ) 일반적인 정상인들은 다 알아요 누가 구린지 ㅋ 근데 지금 하이브가 원하는건 이거 같아요 이 싸움을 길게 끌고 가면서 모두를 지치게 만드는것. 그러니 다들 힘내자구요!!
확실히 길어지는게 피로감이 클테니 이번 라이브 통해 25일로 통보한 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되네요.
뉴진스는 이길거에요❤❤❤
광고회사와의 관계만 봐도 진짜보석을
알아보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손절한 회사없이 계속 재촬영 들어가는 거 보면 하이브빼고는 진짜를 안다는거죠.
멋지세요. 뉴진스=민희진님 위해 무언가 할 수 있는 걸 찾아야겠어요.
정부와 문체부를 움직여야 됩니다
육즙시혁 방가 세무조사 미국 역외탈세
조사로 압박해야 한국홍보대사 뉴진스 건드리지 말라는 정부의 압력이 현재로선 최선책
뉴진스 응원한다 ❤❤
건강한 청년이군요. 동감합니다.
지금까지의 뉴진스 성장기를 보면 앞으로 무궁무진한 성장을 위해선 무조건 민희진이 필요한건
누구나 아는 사실일 듯 합니다.
그동안 보여진 민희진의 잘못이(하이브의 언플이 대부분이지만) 그저 무시하고 거짓이라고 하기엔
이해가지 않는 부분들이 많지만 그럼에도 단하나 뉴진스의 성공과 그들의 행복을 위해선 그럼에도
민희진이 없으면 불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 하이브가 BTS를 키웠다고 생각하는 분들은 별로 없을
겁니다..BTS가 하이브를 키운것이죠..그런 하이브가 앞으로의 뉴진스를 그들의 색깔을 유지시키며
키워나갈수 있는 역량은 아주 희박하다고 봅니다.. 뉴진스의 유니크함이 사라지는건 시간 문제가
될것같아 너무나 안타깝습니다..대기업 하이브와 맞서는건 전혀 승산이 없습니다..여러 매체나 기사
들을 보다보니 연예계 특성상 팬들 포함 여론 밖에는 다른 희망은 없어보이는게 더 힘들것 같습니다.
민희진씨의 첫번째 기자회견과 견줄만한 큰 이슈가 생겨야 그나마 여론에 의해 하이브가 움직이지
않을까요? 아니 그럼에도 방의장은 꿈쩍 않할것 같아 걱정이고 하이브의 매출비중은 아직도 BTS가70%
이상을 차지하기에 어도어의 5%이만의 영향력으로는 뉴진스 방치해도 크게 하이브에 타격이 없음이
또 걱정입니다.. 지금으로써는 여론형성이 가장 중요하고 그로인해 적당한 협상으로 최소의 위약금으로
뉴진스가 하이브를 벗어나는것이 그나마 가장 가능성있는 시나리오가 아닐까 합니다
말씀주신 것에 기반해서 생각해보면 큰 여론을 형성하기 위한 방법과 소비력이 관건이겠네요. 소비력은 근데 하이브를 위한 길이기도 해서 참 애매해지네요.
너무 공감하네요. 뉴진스와 민희진 대표의 시너지가 너무 큰데요ㅜ
미니진의 탈취작전 그대로인데,,잘해보세요, 뉴진스는 하이브 자산이고 맘대로 안될거임,,, 퉁수맞은건 하이브인데 왜이리 도둑을 옹호하는지 참~
뉴진스 맴버들이 그런 방송을 해야할 정도로 불안했다면 하이브의 무능함이 들어난겁니다. 아무런 계획도 뉴진스맴버들에게 소통하지 않으니 할수밖에 없었을 겁니다.
방육즙 사진보면 왜 동탁이 생각날까? 저 배꼽에 심지 꽂고 불붙이면 몆달이나 탈까?
좋은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이렇게 뉴진스를 위하는 분들이 많으니 뉴진스는 이 힘든 시기를 이겨내고 곧 다시 우리 앞에서 밝게 빛나게 될 거라고 생각해요🌼
우리도 너무 답답합니다. ㅠㅠ
뱅 = 사채업자.
아빠 = 바나레이블
엄마 = 민희진&스텝들
딸 = 뉴진스
솔직한 의견 감사합니다 !
뉴진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꼭 뉴진스가 원하는 방향으로 진행되어 다시 날개날고 훨훨 날기를 바라요 ❤
다같이 응원해요
할 수 있는 일은 이미 고용노동부 조사들어간다고 뉴스가 나오긴했지만 지속적인 정부기관에 신고하는 방법, 그리고 국내는 이미 하이브의 민낯을 알고있어 언플이 통하지 않지만 광신도적인 해외팬들은 아직도 사태파악을 못하는 아니 안하는 팬들이 많죠 영어 콘텐츠들이 많이 퍼져야 할것 같습니다 그게 하이브가 제일 두려워하는것이죠
해외 컨텐츠 생각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뉴진스 응원합니다!!! 방돼지 질투+일잘하는 민희진 대표 해임+과즙이랑 놀아나면서 회사일도 뒷전인데 저게 배임이죠
팬들이 할수 있는..건
뉴진스, 민희진 대표를 향한
변함없는 지지와... 더 강하고 폭넓은 지지여론을
형성,유지하는 거겠죠.
(뉴진스 멤버들의 라이브 회견이 공개된 지 하루가 지났는데..
외국 여론쪽이 별로 반응이 없다는 것도 실망스런 점이긴 합니다)
이렇게 외연이 넓어져야 하이브에
대한 견제도 힘을 발휘하고
결과적으로 뉴진스에 플러스로 작용할 겁니다.
하이브 방시혁 대표는 ,
민희진씨가
기자회견에서 방시혁대표와 나눴던
내부 내용을 통해 공개했 듯
뉴진스가 다른 하이브 산하 구룹들에 비해 크게 성공하는 걸
원치 않는 걸로 보입니다.
지금 상황에선 아마도 민희진씨를 추출시키고
뉴진스는 적당히 돈만 벌어주다 사라져 주면 좋겠다...
이런 생각 이겠죠.
결국 이대로 민희진 대표가 컴백을 못하는
최악의 시나리오로 가면...
뉴진스는 하이브에 냉동 수납되어
정상적인 창작 활동은 못하면서
과거의 활동내용을 깍아 먹으며
계약 기간만을 채우는...
작년 까지의 프로미스 나인 같은 끔찍한 재탕 활동만을
강요 당할 겁니다.
뉴진스 멤버들에게는 대단히 불행한 결과 일겁니다.
한편,
정상적인 뉴진스로서의 활동은 앞으로 5년의
하이브와의 계약기간 종료후가 될텐데..
그때는 나이들이... 이미...-,-;;
암튼 상황은 녹녹치 않고 답답하기만 합니다.
팬들이 이럴 진데..본인들의 심정은 어떨까요?
승소 가능성은 별로 없다고
법률가들은 얘기하는 듯 하지만...
희망회로를 돌려 보자면...
뉴진스가 앞으로 있을것으로 예상되는
하이브와의 계약종료에 관한
법정다툼에서
반드시 승리해
빠른 시간내에 하이브의 마수에서 벗어나
정상적인 활동을 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주주간 계약에 의해 하이브는 민희진에게 5년간 어도어의 대표자리의 임기를 보장해야 합니다.
어도어가 이사회소집을 해서 민희진을 해임 하려고 하면, 하이브는 의결권을 행사해서 이를 막았어야 합니다.
물론 절대 그렇게 할수는 없으니, 주주간 계약 해지 소를 제기한거겠죠.
이는 하이브에서 이야기한 "뉴진스를 위한 최선의 선택"이 결코 아닙니다.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사실 위와 같은 방법은 적절한 해임 방식도 아니지만, 이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뉴진스를 위한 준비도 되어 있지 않아서,
멤버들에게 혼란만 가중시키는 일이 되었다고 봅니다.
우선 프로듀서가 준비되지 않아서, 뉴진스가 새로운 활동준비를 할수 없습니다.
외부적으로는 민희진이 진행하는것 처럼 언론보도했지만, 2개월짜리 계약으로 할수 있는건 없스니다.
현재 어도어 제작에 관여된 모든 부서 (아티스트 개발팀,콘텐츠 기획실,퍼포먼스 디렉팅팀) 등은
이도경 이사(부대표)에게 배치되어 있습니다. 민희진에게는 아무런 팀도 배정 되어 있지 않아요.
이도경 이사는 당연히 프로듀서도 아니고 제작경험도 없습니다, 하물며 '경영업무'를 맡고 있는 사람이에요.
'제작'과 '경영'을 분리한다는건, 단지 사람만 둘로 나눈다는게 아닌, 각 전문가로 운영되야 하는게 맞습니다.
현재 하이브의 제작과 경영의 분리는 말뿐이지, 사실상 뉴진스의 활동준비를 방해하고 있습니다.
물론, 새로운 방식의 준비단계일수도 있습니다. 앞으로 새로운 프로듀서를 구할수도 있죠.
하이브는 '주주간계약해지'관한 법적다툼에서 결코 지지않을거라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객관적인 시선으로 봤을땐, 의결권 금지 가처분 결정문을 내용에서는 결코 하이브가 유리한 입장은 아닙니다.
본안소송을 마치고, 다시 민희진이 대표자리에 돌아와야 하는 상황이 된다면, 새로 구한 프로듀서는 어떻게 해야 될까요?
법적분쟁에 따라 어도어의 체계가 지속적으로 변화 할수 있는 상황을 만드는건,
뉴진스에게 활동에 방해만 될뿐 아니라, 혼란만을 가중 시키는 일이라고 봅니다.
현재 뉴진스의 새로운 활동 준비는 완전 멈춰진 상태입니다. 제작을 맡고 있는 이도경 이사는 하물며 빌리프랩 대표의 측근이에요.
임시적인 자리라고 할지라도, 서로 좋지 않은 감정이 있을수 밖에 없는 둘을 붙여놓은건 정말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현재 뉴진스는 고립되어 있습니다. 영상에서도 본인들을 지켜줄수 있는 사람이 없다고 생각된다. 라고 했던말도 이해가 가는 상황이죠.
이러한 상황 속에서 뉴진스는 본안 소송에서 법적 분쟁이 마칠때 까지라도 민희진을 대표자리에 있게 함으로써,
기존 방식으로 활동을 이어나갈수 있도록 하는게, 뉴진스를 위한 최선의 선택이며, "현재 뉴진스가 바라는 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본안 소송에서 민희진이 주주간 계약의 중대한 위반을 한 사람으로 판결이 난 후에도, 뉴진스가 민희진과 함께하고 싶다고하면 그건 정말 억지죠.
하이브 입장에서 대놓고 적개심을 드러낸 민희진을 가만두고 볼수 없는일이죠. 이건 누가봐도 당연한 일이에요.
그래서 하이브는 의결권 금지 가처분에서 이겼어야만 했습니다.
하이브 입장에서 분하긴 하지만, 본안 소송이 끝날때 까지는 뉴진스를 위한다면 지켜볼수 밖에 상황이 만들어졌다고 생각해요. (위 상황에 의해)
계약해지 소를 제기하고, 이사회 소집해 민희진을 해임하는건 '적절한 절차'도 아닐뿐더러,
뉴진스에게 혼란만을 가중 시켰을뿐 아니라, 제대로 된 활동조차 할수 없는 상황을 만들었습니다. 이건 뉴진스를 전혀 고려하지 않은 선택이에요.
이러한 방식은 뉴진스를 위한 최선의 선택이 아닌, 민희진을 쫓아 내기위한 최선의 선택이라고 밖에 볼수 없습니다.
이것이 이 사건의 본질이며, 뉴진스가 긴급영상을 찍은 이유라고 봅니다.
하이브가 아무말도 할수없는건, 그동안 언플했던게 부메랑으로 돌아와서 겠죠.
의결권 금지 가처분 결정문입니다.
■ 하이브 주장.
1) 민희진은 뉴진스의 전속계약을 해지하려 하거나, 뉴진스의 부모님을 부추겨 어도어의 손해,가치를 낮추는등, 선관주의의무, 충실의무를 위반했다.
2) 민희진은 언론과 투자자등을 이용하려 하이브를 압박하여 어도어의 지배권을 뺏으려는 선관주의의무, 충실의무를 위반했다.
3) 민희진은 스타일 디렉팅팀 팀장과 공모하려 어도어에 귀속되어야 할 매출을 스타일디렉팅 팀장이 받도록 하는 업무상 배임행위를 했다.
4) 뉴진스가 브랜드 앰버서더 계약사실, 23년 어도어의 실적정보, 주주간계약 협상 내용등 어도어의 영업비밀을 외부에 유출하였다.
5) 민희진은 부대표와 공모하여 자본시장법 제178조를 위반하여 사기적 부정거래행위를 하였다
6) 민희진은 하이브의 경영진 및 그 계열회사에 대하려 명예훼손등 행위를 하였다.
■ 법원판결
1) 민희진 어도어의 가치를 의도적으로 훼손하거나, 뉴진스와의 전속계약을 해지하기 위한 계획을 수립,실행하지 않았다.
민희진이 뉴진스 및 아일릿 간 유사성에 대한 문제를 제기한건,어도어의 가치가 훼손되는 것을 막 위것이기에 법령위반 행위가 될수 없다
2) 민희진은 어도어에 대한 하이브의 지배력을 약화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거나, 그에 관한 행동을 하지 않았다.
설령 그렇다고 하더라도 어도어에 대한 배임등 법령위반 행위가 될수 없다.
3) 뉴진스의 광고 촬영시 어도어는 모델출연료만 받게 될 뿐이고, 헤어,메이크업,의상의 세팅비용(용역비)는 광고주가 별도로 외주업체에 지급하는것이므로, 하이브가 문제 삼는 스타일링 용역비는 애초에 어도어의 매출이 될수 없다.
4) 민희진이 유출한 정보는 영업 비밀에 해당하지 않으며, 이러한 유출로 인한 재정적 손해가 발생하지 않았다.
5) 민희진은 하이브 발행주식 매도에 관하여 공모한 사실이 없고, 자본시장법을 위반하여 주식을 매도한것으로는 어도어에 손해가 발생하지 않는다.
6) 하이브가가 문제 삼는 민희진 행위로 어도어에 재산상 손해가 발생하지 않았다.
(이메일 주소 답글 적어주시면, 결정문 원본 보내드리겠습니다)
하이브는 그동안 언론 보도내용을 증거와 함께 모두 제출하고 주장했습니다.
결국 단 1개의 주장도 받아들여지지 않았죠?
이는 하이브의 그동안 언론보도는 모두 과장되고 꾸며졌다는걸 증명합니다.
최초 하이브는 '경영권 찬탈'과 '배임'을 주장해왔습니다.
근데 막상 법원의 주장에 '경영권 찬탈'이라는 워딩은 그 어디에도 없습니다.
선관주의의무, 충실의무라는 도덕적은 부분만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경영권 찬탈'이랑 강제로 빼앗는다는 의미인데, 주식이란 가치가 정해져있고, 강제로 훔칠수가 있는게 아닙니다.
상대의 동의가 필요한 '찬탈'은 성립할수 없어요. 하이브도 이를 아는것이겠죠.
'경영권 찬탈'은 대중을 기만하기 위한 강력한 워딩일뿐이었습니다.
그래도 효과가 없던건 아닙니다. 그래도 배신했으니까 '경영권찬탈' 한거 아니냐! 라고 아직까지 말하고있는, 그 내용을 철석같이 믿는 대중이 있으니까요.
배임에 관련된건 3)의 내용에 나와있으니, 너무 어처구니가 없어서 생략하겠습니다.
대한민국 1위 엔터기업이, 스타일링에 대한 관행조차 몰랐다는게 의심스럽습니다.
스스로 이 모든게 창피하니까, 의결권 금지 가처분 결정문 열람금지 신청을 했던것이겠죠.
그저 뉴진스의 새로운 음악들을 계속해서 듣고 싶어요😢
버니즈를 앞장서서 컨텐츠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용 ㅠㅠ 구독하구 갑니다
뉴진스 ❣️❣️❣️버니즈♾️♾️♾️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뉴진스 네버다이~~~~~~~~❤❤
응원합니다
뉴진스의 꿈을~
I love MinHeejin and her unwavering determination to protect artist rights. She is a hero! Newjeans is also a leader and hero in this fight for artist rights. I don't know many people who can stand up to that kind of intimidation and gangster type harassment and continue to overcome them. Fighting!!!
Yup❤
I see so many international fans and even some Korean fans who just ignore the rights of the artists and become corporate shills. I get it - Fifty-fifty is a different case entirely with a different set of bad actors, and every case should be judged by their own merits. But the evidence against Hybe is overwhelming - firing of creative staff critical to New Jeans, taking down MVs created by Ban Hee-Soo and Director Shin, releasing Source videos without the consent of NJ's, leaked plans to put them on hiatus, plagiarizing concepts, etc. There's a clear pattern of corporate abuse and exploitation. Hybe is a monster at this point. Even BTS Junggook came out supporting New Jeans as well as other fellow artists.
@@BP-rg8xp Yes, thank you for explaining it in such clear sentences🥰. We support Newjeans and MinHeeJin💙💗💛💚💜+🧢✊💪
지금 우리나라에 국민들이 받는 스트레스 무력감은 크게 대통령 부인 체육계 하이브.
방의장은 대체 왜 역대급 아이돌을 망치고싶어 안달일까? 방탄떠난 히이브를 누구보다 캐리하고있던 대히트 아이돌을...
이 나라 자체가 집단 이지매의 나라이고 개인을 집단이 괴롭히는게 심각한 수준까지 이른 나라임 지구상에
한국 일본 이 두나라가 정말 혐오스러울 정도로 누군가를 이지매 하죠
역겹습니다 진짜
브라이언 클라스가 쓴 권력의 심리학 추천합니다. 최근에 쓰여진 책이고, 권력이 사람을 악하게 만드는가 아니면 원래 악한 사람이 권력을 쟁취하는가에 대해 연구한 책입니다. 배드민턴 협회 문제나 축구, 지금의 뉴진스 등은 원래부터 존재했던 문제이고 마치 한국 문화의 일부로 받아들여야 하는 부분이었었는데, 요즘엔 새로운 세대의 등장으로 크게 충돌이 일어나는 거처럼 보입니다. 지금까지 곪아있던 부패와 그걸 참고 있던 인내심이 부딪치는 거로 보입니다. 하이브는 지금 하는 행동 보면 눈치도 보지 않고 브레이크가 전혀 없네요. 어떻게 이런 그룹이 한국에서 나왔지 싶은 아이돌이었는데 결국엔 한국 포함한 전 세계 모든 사람들이 보고 있는데도 이렇게 되도 않는 언론플레이 하면서 사장 시키는 군요. 대단한 나라입니다. 국내에서 그럴 능력은 없는 것 같고, 해외 학자들이 한국 사회 대상으로 연구를 해줬으면 합니다. 뉴진스 정도 되는 완성도의 그룹은 아직 한국에는 너무 이른 거 같고, 멤버들이 영어가 되니 가능만 하다면 해외 회사로 옮겼으면 좋겠네요.
꼭 읽어보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건강한 강남좌파시네! ^^
건강한 아이들의 건전한 제안!
뉴진스를 응원합니다. 이번 사태는 k pop의 운명을 좌우할 것입니다. k pop으로 꿈을 꾸는 사람들이 좌절할 것 입니다. 하이브 방시혁은 자신의 꿈을 꾸는 것이지 아티스트의 꿈을 보는 것 같지 않습니다. 방시혁의 하이브는 망하는 길로 접어 들었습니다.
민을 복귀시켜라?
건 이사회서 그냥 민희진 계약만기가 약 1달 남아서 순수하게 더 이상 대표역은 종경이고 남은 시간은 원래의 트렉터일에만 전념하라는게 그게 가처분취지 말살?
그때 가처분은 만이 6월 일본 공연있으니 그 전에 그를 짜르면 막대한 손해가 예상돼 200억을 배상해주던지 아니면 짜르진 못한다가 주문이었다.
근데 지금은 그 전제가 없다.
그데 웬 이사회 개최 가처분?
과연 그럴까라면 얼마든지 소송은 자유다.
근데 걱정돼서인데 이번엔 각하되면 본인도 문제 심각하지만 템퍼링도 불가햊딘다.
뭐가 중요한지 판단 똑바로 해야.
학폭논란?
학폭이나 직장내 따돌림은 물론 노동부가 조사권한이 있지만 조사에 들어가려면 당사자들이 있어야 한다.
근데 그런 진정이 들어와 2주간 샅샅히 조사했지만 외국인인 말하는 학폭증거는 아무데도 없엇고 당사라자는 매니저도 그런 사실 자체가 없다에 반증도 외국인 내놓지 못했다.
그럼 자꾸 이런 논란은 삼성팔이가 전제해 자꾸 마녀심판으로 가려는 불순한 저의가 있다라밖에인거지 이걸 자꾸 확인되지도 않은 콩뤼론으로 몰아가려는건 판단은 국민이 하는거다/
이번엔 지난번과 전혀 다른 생태계로써 쉽게 보면 되치기 당할수가 있다다.
초상권?
그리고 초상권운운도 하이브에 뮤직비됴 어쩌고 따지는데 그 모든 권리는 하이브가 전속권을 갖고 있지 멤버들은 일체 권리가 없다.
그 댓가로 작년 멤버당 50억도 나간거다.
리이브는 그거 돌려 100억 정도 별도로 수익이 잽힌거고.
그래서 거기서 뮤직비디어가 어쩌고저쩌고는 너무나 궹한 썩소에 지나지 않는다.
탬퍼일 자신 있긴 하나?
템퍼링으로 끌고 가렴 핌티 재판일텐데 자신은 있는건가?
또 계약위반에 대한 트레이드 대금 준비는 돼있나?
그 금액 민 연봉 150배다.
뉴진스가 너무 글로벌해서 위약금이 너무큰게 문제네
위약금 몇백억만해도 다른곳에서 데려갈텐데 2천억인가 한다던데
그럼 법적으로 싸워야하는데 그동안뉴진스는 타격이클텐데
세계적스타 하나죽이게 생겼네
방시혁: 식탐, 참을 수 없다면 뇌의 문제!
모금운동이라도 해서 뉴진스 돕고싶다!❤
제 생각엔 미니진이 뉴진스를 위한다면 선관주의 의무를 위반한 것과 템퍼링 모의한것과 불공정한 노예계약이라고 노발대발 한것을 진정성 있게 사과했어야 했어요. 사과할 생각도 없고 불공정한 노예계약이라고 생각하므로, 불공정한 노예계약은 빨리 해지하여 노예 해방 시켜주면 됨, 서로 궁합이 안맞으니 빨리 헤어지거나 다시 서로 협의해서 공정한 계약을 하면 되요. 썸네일 보니 산단테와 뉴진스 팬들은 방시혁 싫어하고 방탄 팬들도 민희진 싫어하니까 빨리 헤어지는게 모두(당사자,팬들,국민)을 위해서 좋음. 그래서 불공정한 노예계약을 빨리 초고속으로 해지하는게 최선의 최고의 방법이고 뉴진스 팬들을 위해서도 최고의 선택임. 뉴진스 팬들은 템퍼링을 좋아할지 모르지만 대다수 국민은 미니진의 뉴진스 템퍼링 모의와 워너뮤직의 피프티 템퍼링 모의을 싫어해요.
바르고 순수한 모습의 뉴진스를 적극 응원하고 강력히 지지합니다~♡♡♡
이 기회에 삼성,LG, 네이버, 카카오톡 등등 모든 기업의 대표이사도 사원들이 인기투표해서 선출하는 나라를 만듭시다 . 주식회사 대표이사 임명권한을, 주주대표가 아닌, 사원 또는 계약직 직원들에게 몰아 주는 나라를 만듭시다.
버니즈가 무력감을 느끼는 이유는 버니즈 화력 만으로는 하이브를 무너뜨릴수 없기 때문입니다.
다른 아이돌 팬덤의 동참이 필요합니다.
다른 아이돌 팬덤의 도움을 받으려면 그들과 척을 지면 안됩니다.
그들(다른 아이돌 팬덤)과 척을 짓지 않으려면 그들이 숭배하는 아이돌을 비난하는 행동을 멈춰야 합니다.
하이브 내부에 수많은 아이돌이 있는데 각 아이돌마다 팬덤이 딸려 있습니다.
그들의 도움이 없이는 하이브에 실질적인 타격을 입힐 수 없습니다.
결과론적으로
하이브는 애들한테 너무 심하게 대하는것 같아요..아무리 이윤추구라지만 사람을 인격적으로 대해야지 이게 뭔가요?
하이브 실망.
정말 공감합니다
뉴진스 사태에서 뉴진스를 욕하는 애들은 능지에 문제가 있던가, 싸패임
천사와 악마의 싸움이 아닙니다 따지고 보면 미성년자 데려놓고 뭘 한다는 자체가 불법아닌가요 본인들이 원하고 대중들이 원하니까 막대한 자본으로 아이돌 엔터산업들이 생겨난겁니다 어차피 지나야 할 성장통이라 생각하셔야지 너무 과몰입하시면 정신건강에 해롭습니다
미니진이 애들을 총알로 써먹었음, 애들이 가스라이팅 되어서 어쩔 수 없이 이용당해야 하는게 안타까워요. 빨리 노예계약 해지해 줘서 미니진을 자유롭게 해방시켜 주는게 최선임. 노예계약 해지하면 미니진은 해방되고, 아이들도 가스라이팅에서 해방됨, 하루 빨리 불공정한 노예계약이 해지 되기를 기원해요. 잔머리 잔꾀로 애들을 총알로 써먹지 않았다면 애들에 대한 진정심 많큼은 인정받아서 나중에 참고하였을건데 그마져 버렸으니 이제 다 틀린거예요. 솔로몬의 지혜에서 나오는 아기 엄마 2명중 아기 반쪽이라도 달라고 하는 가짜 엄마가 되었습니다.
버니는 아미가 아니다
똥시혁, 왜 이렇게 추잡한지 ㅉㅉ 한국 팬덤은 그래도 눈치빠르게 이 포인트들 잘 알아듣는데, 외국팬들 절반은 좀 이상한 Stockholm syndrome 에 씌워 있어요. 하이브 편 얘기에 쏠려, 민희진 욕하고, 뉴진스 세뇌 교육 (grooming) 당했다, 아티스트 권리 없다는 식 마냥. 물론 다 그렇다는 것은 아니고, 한국인도 그런 견해 가진 사람 있지만, 참 사람들이 피해자의 인권에 무심한게 ㅉㅉ 😢
최고봉은 용산이죠
악행이 너무 심해서 이제 별지랄을 다해도 여론 반전안되니 멤버들까지 자신의 방패막이로 삼아 여론 선동하는 민씨는 피프티 안성일보다 만배는 악질이다
마음만은 뉴진스를 응원하지만.. 현실적으로는 어렵다는게 안타깝네요. 현실은 모든것이 증명이 뒷받침이 되어야만 하니까요. 물론 증거를 보여준게 없어서 이런거겠지만.. 멤버들이 증거를 예전부터 확보해놨었기를 바라고있습니다. 제발 하이브가 ㅈ되길........
김호중 팬 아주머니들과 다를거없는 치과의사님이라니 놀랍네요
지금 돌아가는 꼴이 피프티 시즌 2임. 다름점은 안성일은 남자고 민씨는 여자이면서 여론선동의 달인이고 광신도 팬덤이 있기 때문에 여론이 피프티 때처럼 일방적이진 않다는거...
방시혁 저몸매에 돈잘써도 사귀고 싶진않다.
안성일과 민희진이 다른게머냐~피푸티사건과 다를바없자나
ㅋㅋㅋㅋㅋ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근데 반대 의견도 알고 계시면 향후 영상제작에 도움이 될듯해셔요. 세간에서 나오는 반대의견 옮겨 적어봅니다.
1. 라이브의 이유는 민희진 복귀 요구. 정확히는 대표이사 복귀입니다. 현재 이사직에 있고 뉴진스 프로듀싱을 맡고 있습니다. 이는 하이브가 향후 법적대응을 고려한 조치로 보입니다. 진정한 의미에서 소통이라 말하기 어렵다고 봅니다. 채널 생성 후 몇시간 안되서 바로 폭파됐고 이후 잘 편집된 영상들이 고품질의 일본어 자막과 함께 순식간에 퍼졌습니다. 이런 상황이 그저 순수한 의미의 소통, 고민토로로 보기에는 어렵지 않나
2. 뉴진스에게 민희진이 중요하겠지만 그렇다고 민희진과 감독의 인사에 거부권을 행사할 수 없습니다. 물론 의사를 말할 수있겠지만, 뉴진스 자신이 자신의 영향력을 이해하고 자신의 팬덤을 이용하여 여론전을 하는 것은 단순히 소통이라 말할 수 없습니다. 인사의 영향력을 발휘하는 행위입니다. (물론 우리 뉴진스는 그런 의도가 없을 겁니다)
3. 뉴진스는 영상을 통해 무시해 매니저는 인생이 나락갔습니다. 본인은 그런적 없다고 하더군요. 새대표가 cctv 확인하고 당사자 면담 진행했는데 증거도 없고 협의를 부인하고 있어서 내린 결론입니다. (근데 어리고 예쁜 뉴진스가 거짓말 할리가 없죠) 추가로 어도어는 뉴진스를 위한 회사입니다. 정말 회사 나 분위기적으로 따돌림 또는 그런 지시가 있다는 생각은 이쪽 생태계를 모르는 것입니다. 인기 있는 아티스트는 갑입니다.
4. 정말로 초상권 저작권이 뉴진스 본인에게 있다고 생각은 잘못됐습니다. 회사활동으로 찍은 영상물은 회사에게 저작권이 있습니다. 회사는 자신의 자작권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행동할 수 있습니다
5. 그 꿈에 돈이 없다고 말할 수 있나요? (우리 예쁘고 어린 뉴진스는 정말 돈생각은 없을 겁니다. 돈에 환장한 하이브)
6. 그게 민희진과 함께 하이브를 떠나는 플랜이라면 아쉽네요
추가: 뉴진스가 유출됐다는 영상과 의료기록이 어떤 걸 얘기하는 알면 깜짝 놀랄겁니다. 유튜브에 연습생이라고 쳐보세요.
인사 몇명 안받아주면 비인간적인 회사... 의료기록은 뭔 암투병 유출한 것도 아니고 다리삔걸 말했다고 유출ㅋㅋ 스케줄 지장있음 당연히 공지해줘야 하는거지 숨기면 숨겼다고 공격했을듯. 그리고 연습생 영상유출도 어이가없는게 그 전에 다른 아이돌 연습생시절 영상은 우리가 뭐 다 훔쳐서 봤음? 하는 주장마다 짜치거나 개소리거나 어휴... 촬영사 선택 권한도 회사에 있고 초상권 저작권도 회사에 있는데 개초딩진스 맞네
전체 맥락을 봐라
방시혁과 하이브가 진정 뉴진스를 위하는지
위하진 못할 망정 무시하고 방해하니 하는 말이다
그러니 차라리 가만히 내버려 두라는 거지
도대체 자기 회사 아이돌을 못잡어 먹어서 안달하는
그런 최고 경영자가 어디있냐?
그것도 그 어렵다는 걸그룹 탑을 찍은 애들을...
대기업 회사 임원이 산업스파이짓하다 걸려서 짤렸는데 그 임원밑에 직원들이 감히 회장보고 임원 복귀시키라고 협박하는꼴.. 아무리 멤버들이 철이 없고 민씨가 시켰다고해도 왜 이리 자기중심적이고 이기적이냐.. 민씨 때문에 피해본 회사와 주주들..다른 수많은 아이돌한테 미안하지도 않나 ? 잊혀질때쯤 튀어 나오는 공산당식 감성팔이 여론선동이 아닌 법치 국가이기 때문에 법대로 순리대로 차리하면된다..
동반 몰락을 지켜본다
하이브의 의지에 의한 쏘스뮤직 소속의 여자친구 해체를 보았을때 앞으로 하이브는 뉴진스를 조용히 잠수시킬 것으로 보여 심히 염려됩니다😅😅
그게 최악의 결말이라 생각되네요 ㅠㅠ
계속 참아주면 지들이 대단하다고 착각함
ㅋㅋㅋ민희진 옹호하는 버니즈가 젤 문제야 세상에 자식 오체분시 고기방패로 쓰는 부모가 있냐???
잘 큰 자녀는 부모님 은혜에 보답하고 싶어할 수 있습니다. 그것이 도리이기도 하구요. 고기방패는 종속관계처럼 표현하신건데 민대표님과 뉴진스는 서로 신뢰관계라고 생각이 되네요!
방돼지 알바?ㅋ
민씨 급해짐? ㅋㅋ.마콜 .뉴진스.타팬덤.주변지인들까지 총동원해 언플중임
너 인생은 개 흙수저인데 ㅋㅋㅋ 너보단 뭐 인생 훨 좋지 ㅋㅋㅋ난 하루살이 인생이자나 텅장에 천만원은 있냐 ㅋㅋㅋ 집도 없자나 ㅋㅋㅋㅋㅋ
주변인들, 타팬덤이 지지해주니 부러움??ㅋㅋㅋ 뉴진스 좋아한다는 사람 채널까지 와서 이러네ㅋㅋㅋㅋ 그리고 님 어디팬인지 알고 있음ㅋㅋㅋ 뉴스채널에서 자주 보이더라😂
@@doll_doll2 ㅋㅋ 내로남불..ㅋㅋ 뉴진은 국내외 성적폭망.앨범재고쌓임.모금운동해서 천억 모아라~
@@kme4uonlyu??? 제가 무슨 내로남불은 했는지..... 그리고 성적에 집착하시지 마시고, 가수분들의 매력과 그 자체를 좋아해주세요^^ 이상 답글 안달아요ㅎㅎ
방돼지 알바?ㅋ
이사람도 버니즈인지 빤스즈인지 구독자 빨려구 시작했구만 ㅋ
(댓글달았다 고맙지?)
연예뒤통령 이진호 유튜브봐라
뉴진스의. 최근행보를. 폭로했다
이진호 허위사실로 고소 쳐 마즌 렉카인데요 ;; (조작 짜집기로 허위 사실 유포)
이진호 믿음안됨
너나 쳐 봐. 하이브 쉴드치는 놈들은 꼴보기 싫다. 대통령부터,축협,하이브,배협 아주 ...욕만 나오네
하이브꼬붕말을 들으라고?
이진호 ㅋㅋㅋ 많이 봐라
제발 민씨랑 뉴진스 엮지 말자. 딱 보면 민씨의 템퍼링 아니야 아티스트를 내세워 자기 살려고 하는거. 뉴진스가 하면 야단을 쳐서라도 나오게 하면 안되는거지. 정말 뉴진스를 사랑하면 어른들 싸움에 끌여들이지 말자. 댓글보면 뉴진스팬이 아니고 민씨 팬만 보이는거 같누. 뉴진스만 지키자.
안 엮기에는 현재까지의 브랜딩 공로와 라이브에서 직접 밝힌 뉴진스 멤버들이 원하고 있다는 점이 너무 뚜렷하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민희진대표가 싫으신 거면 어쩔 수 없구요.
아는만큼 보이는거~~
@@sandante00요즘 저런 식으로 이간질 노리는 댓글들이 많던데, 애초에 뉴진스만 지키자는 저런 얘기도 진심 아니에요. 뉴진스 아끼는 사람은 절대 민희진 대표와 뉴진스를 분리해서 보지 않습니다.
손바닥 으로 하늘을 가린고 되나요 진실을보기를 8:34
민희진과 뉴진스의 관계에 대해 이해가 부족 하신것 같은데요 언론에서 다뤄지는 엄마라는 표현은 친밀감과 애정에 대한 비유일 뿐이고 멤버들의 발언들과 민희진 씨의 발언들에서 유추해보면 서로 믿고 의지하며 미래에 대한 계획들을 공유하는 동지, 동료로 보는 것이 옳을 것 같습니다
어려운 상황에 직면한 민희진씨를 지지하고 함께하는 판단과 행동들이 얼마나 큰 용기가 필요 한 일인지 알기에 어리지만 동지, 동료와 뜻을 함께하는 뉴진스 친구들의 판단과 행동에 경의와 존경을 표합니다
민희진 대표님 뉴진스 지지 합니다 !!!!
지금 하이브 주가 가 나락임 ㅋㅋㅋ 지금 빚 4000억 때문에 전환사채 4000억 팔아야하는데 돈이 없어서 이자도 0%임 ㅋㅋ 그거 못팔면 유증 해야지 유증하면 감자해야지 ㅋㅋㅋ
방돼지 주가 걱정해주는거야?ㅋㅋㅋㅋ 이재용 걱정은 안되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왜 본인 통장 걱정은 안하는거지ㅋㅋㅋㅋㅋ
망해버려라 망해버려라
뉴진스 화이팅!! 버니즈 화이팅!! 꼭 이겨내시길..,
52억정산 무력감으로 사봅니다…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