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사이 두번 째 804 방에있다 산꼭대기에 조금만 도시를 만들어 세상에서 가장 큰 작은 도시라한다 1월 1일 나는 죽음을 경험 했다 화장실에서 오일 간을 움직이지도 못하고 먹지도 못했다 새벽 4시 반에 떠나서 다섯 시간을 운전하는 동안 깊은 산속수십만 소나무 전기를 받으며1월 1일을 생각했다 어쩌면 내가 아직도 못 가본 곳 아름다운 길들이 있을것이다 그리고 나를 반겨 줄 것이다 하얀 뭉개구름들이 바로 눈앞에 있어 마치 천당에 있는 기분이다 자근 이렇게 아름다운 세상을 볼 수 있다는 것 하늘에 감사드린다 오늘은 미국 최고의 국경일 7월4 일 저녁에 아름답고 환상적인 불꽃놀이를보려고 한다 기다림이 있음에 행복을 느낀다
유나님💖 박완서님 작품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의 티엔콩님!
귀한걸음으로 귀하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한 달 사이 두번 째 804 방에있다
산꼭대기에 조금만 도시를 만들어 세상에서 가장 큰 작은 도시라한다
1월 1일 나는 죽음을 경험 했다 화장실에서
오일 간을 움직이지도 못하고 먹지도 못했다
새벽 4시 반에 떠나서 다섯 시간을 운전하는 동안 깊은 산속수십만 소나무 전기를 받으며1월 1일을 생각했다
어쩌면 내가 아직도 못 가본 곳 아름다운 길들이 있을것이다 그리고 나를 반겨 줄 것이다
하얀 뭉개구름들이 바로 눈앞에 있어 마치 천당에 있는 기분이다
자근 이렇게 아름다운 세상을 볼 수 있다는 것 하늘에 감사드린다
오늘은 미국 최고의 국경일 7월4 일 저녁에 아름답고 환상적인 불꽃놀이를보려고 한다
기다림이 있음에 행복을 느낀다
사랑의 Kenny Kim 님!
지금 있는 곳에서 느끼는 사랑과 아름다운 감동은 우리가 못가 본 길과 만날 것입니다!
언제나 소중하게 들어주시고 귀한 마음의 글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