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릴러] 혼란과 긴장 속에서 아들을 향해 달려야만 하는 엄마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авг 2024
  • 멤버십 회원에 가입하여 혜택을 누려보세요.
    / @hacine
    이 작품은 아들이 다니는 학교에서 총격 테러가 발생하며
    벌어지게 되는 상황을 그린 스릴러 영화 [패닉 런]입니다.
    패닉 런(The Desperate Hour , 2023)
    제작국가 - 미국
    장르 - 스릴러
    감독 - 필립 노이스
    #스릴러 #영화리뷰 #패닉런

Комментарии • 83

  • @rj597
    @rj597 Год назад +115

    런닝을 얼마나 멀리갔길래 영화 끝날때까지 뛰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

    • @user-dn4bx2rh4i
      @user-dn4bx2rh4i Год назад +2

      집이 아니라 학교로 가야되니까요
      아들도 차타고 등교한거리예요

    • @wonwon1219
      @wonwon1219 Год назад +1

      외국이잖슴

    • @user-sh4hs4sl3x
      @user-sh4hs4sl3x Год назад +3

      전화 밧데리 용량도 ..

    • @IOI2414
      @IOI2414 Год назад +1

      ㅇㅈㅋㅋ

    • @user-uz9jd7jp4x
      @user-uz9jd7jp4x Месяц назад

      진짜 개노잼 영화 ㅋㅋㅋ

  • @user-cz7yb2yt7b
    @user-cz7yb2yt7b 3 месяца назад +5

    엄마가 제일 고구마....환장하는줄...

  • @user-je7ei4xf5l
    @user-je7ei4xf5l Год назад +43

    이런 저예산 영화는 오로지
    배우만이 영화를 살린수 있는데
    리뷰보는 동안 전혀 지루함이
    없었고 아들이 나오는순간 감동이였음

    • @user-rd2rr5pp8n
      @user-rd2rr5pp8n Год назад

      엄마가 연기를 너무 잘하심 목소리도 겁나 리얼

  • @Michelle-hl5cr
    @Michelle-hl5cr Год назад +11

    저 엄마처럼 나도 아들을 사랑했었나 반성하며 흐르는 눈물에 목이 맵니다. ..늘 최고!

  • @View-Flower
    @View-Flower Год назад +7

    다리에 엔진이라도 달렸냐...ㅋ 그리 멀리가게

  • @user-co3vy1me1m
    @user-co3vy1me1m Год назад +11

    아침 조깅을 산넘고 물건너 바다건너 가네 ㅋㅋ

  • @user-wd3hp2sz3f
    @user-wd3hp2sz3f Год назад +9

    자식을 걱정하는 엄마에 마음상태는 딱 저런데. 잘 그려냈네요

  • @jykim2203
    @jykim2203 Год назад +11

    쫄깃한 스릴러! 근데 미쿡은 1년에도 몇번씩 무슨 전시상황처럼 총기난사 사건들이 벌어짐. 정말 독특한 나라임 ㄷㄷ 만약 다른 나라가 미국처럼 저랬으면 벌써 국제적으로 여행금지국가 됐을듯

  • @queen-cosplaysewing
    @queen-cosplaysewing Год назад +14

    최근 발생하는 사건 때문인지... 가슴이 먹먹하네요.
    타들어가는 에이미의 감정이 생생히 느껴지는 영화였습니다.
    정말 다행히도, 해피엔딩이라 너무 좋아요.
    좋은 영화 보여주셔서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시청합니다. :)♥

    • @hacine
      @hacine  Год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 @user-cw9ge2mz7u
    @user-cw9ge2mz7u Год назад +7

    조깅을 멀리도 갓네
    산넘고 냇가도 건너고 그냥 카센타 직원을 부르지

  • @user-pv6ks3mf9v
    @user-pv6ks3mf9v Год назад +3

    긴장감을 잘 유지하며 어머니의 간절함을 잘 연기해서 좋았어요.

  • @user-pn7qz2iz8k
    @user-pn7qz2iz8k Год назад +5

    하씨네님 오늘도 지리게 감사히 시청할게요🙏 오늘영화 패닉런 리뷰는 억울하게 노아아들이 테러총격의 위협을 받고 주인공엄마가 그대로 복수하는 내용이군요😱

  • @user-jn3xx6jc5u
    @user-jn3xx6jc5u Год назад +1

    위험한 테러상황을 겪은 결과 엄마와 소통할수
    있는 계기가 되었네요 너무 큰 리스크입니다

  • @xqabx
    @xqabx Год назад +2

    전쟁지역도 아닌데 총기사고를 늘 대비하고 살아야되는 나라

  • @EEscapEE1
    @EEscapEE1 Год назад +4

    확실히 이런 주제는 똑같이 봐도 한국사람이랑 미국사람이 느끼는 기본적인 공포감이나 몰입감 차이가 있겠네 ㄷㄷ

  • @japa8006
    @japa8006 Год назад +3

    약간 영화 phone booth 같은 느낌이네요. 그 영화에서는 주인공이 공중 전화 부스 안에서 통화를 하며 혼자 영화를 이끌어 나가는데, 이 영화 에서는 고립된 공간은 아니지만 산속 이라는 아무도 없는 공간에서 주인공이 혼자 전화통화 로 영화를 풀어 나가는게 비슷한가 같네요… 땡큐

    • @hacine
      @hacine  Год назад

      감사합니다!

  • @user-qe6jn7cj8l
    @user-qe6jn7cj8l Год назад +1

    하씨네 정주행중 ㅋㅋ 자기전에 항상 2편정도 보다가 3편째 보다가 잠듬 꿀잠~ ㅋㅋ

  • @user-og1em1ez5q
    @user-og1em1ez5q Год назад +7

    아이를 미국에 유학보내려고 준비중인데....이런 영화를 볼때마다 가슴이 무너져 내리는것 같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와.....진짜 영화..............엄청 눈물 나네요. ㅠㅠㅠㅠㅠ

  • @user-xy3sw3zu4r
    @user-xy3sw3zu4r Год назад

    어머니~너무 멀리 가셨네요 . 영화 긴장감있고 너무 잼있네요 !!!

  • @user-nu3sq6ce3e
    @user-nu3sq6ce3e Год назад +1

    어머니는 역시 강합니다.

  • @damdam91
    @damdam91 Год назад

    결말포함❤❤늘짜릿해

  • @joejoe4202
    @joejoe4202 Год назад +3

    아들이 난사범인줄 알았자나~~~

  • @ppssjj8715
    @ppssjj8715 Год назад +1

    택시가 늦으면 안된다는 교훈

  • @user-my247
    @user-my247 Год назад +1

    엄마는 위대하다.
    택시기사 나쁜놈일까봐 두근두근했음ㅠ

  • @rlee4805
    @rlee4805 Год назад

    감사합니다 😊

  • @Boorarr
    @Boorarr Год назад +4

    긴장감이 생각보다 되게 좋은 영화네요

  • @dasoosam8911
    @dasoosam8911 Год назад +3

    편집이 잘돼서 박진감 엄청났어요

    • @hacine
      @hacine  Год назад

      감사합니다

  • @user-mm7zu9lc6j
    @user-mm7zu9lc6j Год назад

    하씨네님 패닉런 지리게 감상하겠습니다🙏 😅

  • @popoyo1472
    @popoyo1472 Год назад +2

    영화가 거의 맨발의 기봉이보다 더 많이 뛰네ㅋㅋㅋㅋㅋㅋㅋ

  • @user-rt1ux9eh9q
    @user-rt1ux9eh9q Год назад

    눈물났어요 ㅜㅜ

  • @user-ej9nk8zq9x
    @user-ej9nk8zq9x Год назад

    항상 영상 잘보고있어요~ 제목보고 패닉룸도 생각나네요 둘다 모성애 자극 ㅠㅠ

    • @hacine
      @hacine  Год назад

      감사합니다

  • @user-jv6so5mh9k
    @user-jv6so5mh9k 2 месяца назад

    속터져 ㅋㅋㅋㅋ 무슨 택시 한 번 타려고 산 넘고 물건너 ㅋㅋㅋㅋㅋㅋ

  • @user-os2qx7tt7q
    @user-os2qx7tt7q 2 месяца назад

    조깅을 대체 어디까지....

  • @user-mp5sg7nq8q
    @user-mp5sg7nq8q Год назад +3

    난 하씨네 제일 재밋어요 .. 독박육아 하면서 덕분에 산후우울증극복하면서 보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영상좀 많이 올려주세요^^

    • @hacine
      @hacine  Год назад

      감사합니다..더 열심히 할게요

  • @user-ix6sh2kt2o
    @user-ix6sh2kt2o Год назад +1

    아 에이미 ㅡㅡ 번호 알았으면 경찰한테 넘기지

  • @3017shin
    @3017shin Год назад

    주인공 한 명의 반응을 중점적으로 다루는 스릴러 물은 평타는 치는 편인 듯. 그래서 저예산 영화의 주제로 종종 쓰이는 듯 하고. 이런 류의 대표 영화로 [브레이크]가 있는데 그 영화는 신박한 또는 너무 생뚱 맞은 반전이 너무 강했다면 이 영화는 미국 총기사고라는 이슈와 정석적으로 잘 엮은 듯함. 이런 영화 포맷 나쁘다곤 생각안하는데 조금 과하게 남용될까 우려되긴 함 (특히 가족에 대한 감정을 좀 쉽게 신파요소로 소모하는 부분 등)

  • @d.h.kimsrc7700
    @d.h.kimsrc7700 Год назад +1

    이젠 제목을 안띄워 주시네요ㅜㅜ

    • @hacine
      @hacine  Год назад

      더보기란 누르시면 볼 수 있어요!!!

  • @jealousy1735
    @jealousy1735 Год назад +1

    넘 달리기만한다 영화가 ..

  • @user-mu9rv3un3v
    @user-mu9rv3un3v Год назад

    엄마나 아들이나 아주 범인 자극하는 행동은 둘이 골라서 하고 앉았네ㅋㅋㅋㅋㅋ
    한 명은 전화해서 자극하고
    한 명은 도망가서 자극하고

  • @JY-vk1ou
    @JY-vk1ou Год назад +3

    아들이 학교에 등교를 안했는데 조깅을 가다니 믿을 수 없다..ㄷㄷ

  • @vailyy
    @vailyy Год назад +1

    • @hacine
      @hacine  Год назад

      감사합니다

  • @user-os4wj8nq3x
    @user-os4wj8nq3x Год назад

    등산권유영화라는게 학계의점심

  • @user-gd8jf1ij2y
    @user-gd8jf1ij2y Год назад

    47미터 영화를 재밌게 봤는데 비슷한 재미를 느꼈어요

  • @user7777-m8q
    @user7777-m8q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하씨네 영화가 최고잼나다~

    • @hacine
      @hacine  9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사합니다

  • @user-hj3wu5ii7h
    @user-hj3wu5ii7h 2 месяца назад

    여주한테 전화좀 작작 걸어
    그리고 자식 학교도 안보내놓고 조깅부터 하러나가나.
    그래놓고 애꿎은 사람들 몇을 귀찮게하는거야
    문화차이인지 도통 이해가 안가네.

  • @user-hr8vn1ir1g
    @user-hr8vn1ir1g Год назад +1

    저예산 답답한 영화 그자체

  • @user-eu2gx6pf6b
    @user-eu2gx6pf6b 3 месяца назад

    아니 개짜증 나네요
    동네 산책 러닝하든 여자가 길잃어먹고 저게 뭐하는짓일까나

  • @user-qt4rp5by6q
    @user-qt4rp5by6q Месяц назад

    아니 영화초반부 러닝을시작으로 지루해 중간다른채널보고 다시 돌아왔는데도 숲을못빠져나오고 걔속 뛰고있네.. 아니 아들구하러가야한다메...그래서 패닉런인가바 아 개답답..

    • @hacine
      @hacine  Месяц назад

      ㅎㅎㅎ

  • @redhongs
    @redhongs Год назад +1

    결론은 한거없이 범인자극해 다른 애들만 위험에 빠트려 죽게 했네요

    • @hacine
      @hacine  Год назад

      앗...다행리 애들 죽진 않았어요...

  • @user-tf7jn5xi9w
    @user-tf7jn5xi9w Год назад +1

    요즘왜이렇게저예산영화가많아졌냐?

  • @user-tw9sh8zt3m
    @user-tw9sh8zt3m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너무 초저예산이다

    • @user-uz9jd7jp4x
      @user-uz9jd7jp4x Месяц назад +1

      ㄹㅇ 이정도면 나랑 내 엄마가 지금 당장 만들수 있을듯

  • @user-gc7qq1rw2v
    @user-gc7qq1rw2v 2 месяца назад

    몇십년동안 제가본영화중엔 최악이였다!
    이런 영화는 긴장감이 있어야 하는데
    여주인공이 너무 말이 많아서 짜증이 날정도였다
    과연 저렇게 숲속을 뛰면서 저랫어야 할까?
    공공기관들은 저여자 전화바로받고 설명다듣고 저기관들 모두 저렇게 할일없이 시간이 남아 돌까?? ㅋ
    영화가 말이너무많아 미치도록 짜증날정도에 보다가 나가버렸다

  • @nanasi-cl2sw
    @nanasi-cl2sw Год назад

    wow

  • @user-ek6bc3tt6i
    @user-ek6bc3tt6i Год назад

    아들이 ㅋㅋ범인인줄 ㅋㅋ

  • @user-zb6bd1bq3g
    @user-zb6bd1bq3g Год назад

    내용이 뭔지 원

  • @balsan_dragon3073
    @balsan_dragon3073 Год назад

    고구마영화

  • @muno1972
    @muno1972 Год назад

    런닝하다 갑자기 다리를 절게 되는데 이유를 모르니 집중도 떨어지네요

  • @user-ky8cq3nx1s
    @user-ky8cq3nx1s Год назад

    자막 드릅게 많게 전화통화 겁나하네.....

  • @sosj9420
    @sosj9420 Год назад

    50대 정도로 보이는 아줌마가 나보다 폰을 더 잘써 ㅋㅋㅋㅋㅋ

    • @moi45able
      @moi45able Год назад

      잘배운 5060대는 니같은 별볼일없는 2030보다 생산성 높다

  • @user-fq4zm3xe6g
    @user-fq4zm3xe6g Год назад +1

    으 한심해서 보다끔

  • @user-yw5zz7bq4w
    @user-yw5zz7bq4w Год назад

    이걸 다 보여주면 어째....

  • @user-bv4id1qg4b
    @user-bv4id1qg4b Год назад +3

    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 @user-jm1fe4wg7o
      @user-jm1fe4wg7o Год назад

      몬 헛소리지? 할로윈 축제에 간 사람들이 사고로 죽었다고 놀다가 죽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정말 소수야~! 본질은 그들은 정말 어이없이 그곳에 있다가 죽었고 그걸 정치화 해서 민주당 세력이 대통령 탄핵을 외치는 어처구니 없는 정치질을 혐오하는 정상적인 국민들이 대부분이야~! 늘 정부가 운영하지 않던 축제에서 늘 사람은 붐볐는데 왜 그게 하필 이번 정권 탓이라고 하지? 앞으로는 사람 많은곳에선 정부 주관이 아니여도 경찰이 나서서 공권력을 행사 해서라고 통제 하겠다고 선언 했는데~! 제발 방지가 남은 과제지~!선동에 속는건 감성팔이에 속는 민주당을 지지하는 좌파들이고 그들에게 점령당한 지난 5년이 어떻게 대한민국이 망가졌는지 좀 현실을 봐~~! 혼자 방구석에서 민주당 김어준 같은 사기꾼이 뿌린 선동질이나 보고 또 세월호 2에 속지 말고 정부가 잘했는지 못한건지는 시간이 지나보면 다 진실이 밝혀지는데 세월호 사건 모가 밝혀졌지? 그렇게 다 감옥 보내고 몬 진실이 밝혀졌냐고 정신들 차리고 현실에서 어떤게 진실이지 판단하는 능력을 키워야 이사회에서 범죄를 저지르지 않고 정상적이고 발전적인 국민으로서 부모에게 자랑스러운 자식으로 살아가는거나 현실을 좀 살아가라~! 선동 감성팔이에 그만좀 속고~! 음모론에 속는 사람들 때문에 전 지구에 젊은 사람들이 허송세월 보내고 총격 사건 같은 일이 벌어지지~!

  • @user-ud4me2yq2g
    @user-ud4me2yq2g Год назад

    이런 영화는 니혼자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