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욧! 디어연스 인스타에 가시면 해당 영상에 대한 자세한 내용 / 비하인드가 설명 된 포스트를 보실 수 있어요 😝 인스타에는 영상이 좀 더 일찍 올라오고 제 데일리 사생활이 담긴 스토리 등이 올라오니까요!! 인스타도 많이 찾아주세요 ❤ 인스타아이디: dearyeons
쉴꺼면...이직할 회사가 컨펌되고! 시작날을 최대한 미루는것밖에... 그럼 약간쓰 휴가냈다가 끝나면 바로 일 시작할수있게. 그러면 맘이 좀 편안하더라구요... ㅋㅋㅋ 직장이 있으니깐 돈을 써도 그래...이거끝나면 다시 일시작이니깐 월급이 들어오겠지 하는 마음으로 ㅋㅋㅋ 😅
다이아몬드,금수저 자식으로 태어나지 않은 한 후진국이나 개발 도상국 아닌이상 다 돈 의 노예 ㅠㅠ 돈은 도구인데 ㅠㅠ 한국은 그래도 전세라는 제 도와 의료 보험 제도는 세계 최고입니다.서울 브랜드 아 파트만 빼고 그나마 살만한 한국이네요.선진국들 물가는 다 높고 세금도 거의 50%
한군데서 12년 다니다가 이직 했는데요, 미리 합격여부 회시에 말하고 3주간 한국 다녀왔죠. 다녀오고나서 2 주 노티스 주고, 그 사이 회사는 새 직원 채용할 시간 충분히 갖고 ㅎㅎ 마지막 날이 금요일이였구, 바로 다음 월요일에 새 회사 일 시작했네요. 주택융자비에 생활비 감당할려면 1달 일 쉬는 것도 부담되네요.
자가있는 미국 직장인입니다 회사옮길때 텀있으면 모기지 못내서 큰일나요 ㅠㅠ 재산세에 집보험도 ㅎㄷㄷ 정말 큰집 가지고있는 사람들은 모기지 없다고 해도 저 세금과 보험 그리고 유지비를 내고 산다는거ㅜ자체가 대단한거 맞는것 같아요... 저도 이직한지 8개월차 입니다~ ㅎㅎ 퇴사후 바로 다음날 새 회사로 출근 그거 저에요 저 ㅎㅎㅎ ㅠㅠ
저희도 그래요 ㅠㅠ 제 세금과 보험은 전부 저희가 아닌 난민과 저소득층에게 쓰이죠 정작 저흰 전문직인데 일주일에 6-7일 일하고 학자금에 세금에 모기지까지 허덕이지만 어떤 직원분들는 베네핏 받는다고 4일 일하고 놀고 잘 삽니다. 공부안하고 저소득층으로 편하게 사는게 미국에선 더 나은거 같기도해요 ㅎㅎ
@@user-fv7vl9ye3l 저도 일하면서 내가 뭐 때문에 이렇게 열심히 스트레스 받아가면서 쉬지도 못하고 일하고 있지?? 이런 감정이 들 때가 많아요...;; 더군다나 우리가 낸 텍스가 어떻게 저소득층에게 쓰이고 있는지 일하면서 몸소 느끼고 있으니 더하더라고요. 보험비도 적지 않은 금액을 매달 내고 있는데 혜택 받는건 많지도 않고.. 정직하게 일하면서 세금 꼬박꼬박 내면서 사는 사람들이 바보인 것 같아요. 언제부턴가는 연봉 오르는 것도 달갑지가 않은..ㅎㅎ
그래서 렌트가 비싼만큼 돈모아서 집 사고 두번째 집 사서 이사갈때 첫 집을 다른 사람에게 렌트주면 그만큼 그동안 아껴가며 돈 열심히 벌어온 보람이 있답니당 집에 따라 다르겠지만 보통 3-6천불 정도가 매달 수입이 되죠 물론 거기에서 모기지와 HOA 등등은 제해야 하지만 숨만 쉬고 천불이상 벌기는 쉽지 않으니까요 ㅎㅎ 아무튼 화이팅!
저축이나 재테크를 잘 하셔서 emergency fund 를 충분히 만들어놓은 다음에 퇴직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mergency fund는 일을 안하고도 내가 (가족 있으면 내 가족이) 3~6개월동안 살 수 있는 금액이에요. 사람마다 소비패턴이 다르니 그 금액은 개인차가 있을겁니다. 또한 퇴직하기전에 미리 이직할 직장을 알아놓으면 더더욱 마음이 편할거에요. 쉬고 싶으면 새로운 직장을 구할때 꼭 내가 원하는 스타팅 날짜를 알려서 비슷한 시기에 직원을 구하는 직장으로 구하는게 제일 좋을겁니다. 퇴직전에 새로운 직장을 구하지 못하더라도 emergency fund 가 있으면 편하게 쉬면서 직장 찾을 시간이 3~6개월 정도 있는거구요. 퇴직/이직을 생각하는 분들 모두 돈땜에 쪼들리지 않는 안전한(?) 퇴직/이직 하길 바래요! 홧팅!
정보) 1.좀 쉬고 싶다라는 의미에서 사용할 수 있는 수단은 사실 한국보다 미국이 훨씬 많다(연차, PTO, SICK LEAVE 제외하고도 다양하게 또 있음) 2.당연히 이 쉬는동안 보험은 보장이 되며 당장 퇴직했더라도 직장보험을 1년 넘게 돈만 내면 유지할 수 있다. 3.물론 선퇴사 후이직은 커리어상 별로가 맞다 퇴사 자체는 최후옵션이어야 한다
퇴사 하겠다 마음만 먹고 유지비용 때문에 그만둬 말어 고민하고 쉬고는 싶은데 망설이고만 있는 현실에 그냥 몇달 바짝 모아서 퇴사 지르고 쉬고 있는 현재 아주 만족중이고 한달 넘어가니 불안하지만 처음 계획대로 일단 쉬고 나니 너무 행복합니다ㅜㅜ 계속 놀면 얼마나 좋을까 시간 가는게 아깝네요
런던 최고부촌 한복판에 사는데 24시간 순찰경비 및 컨시어지에 25m수영장,자쿠지,사우나,헬스장,요가센터,마사지센터 달린 최고급 신축 development원베드가 3.3k/pcm이에요. 엘에이 도시도 아닌데 원베드가 5천이라니.. 대체 어디 사시는건지 궁금하네요. 외곽 포시즌스 레지던스에 사는게 아닌이상 말도안되는데요?
@@joonwonsong4081 제가 런던은 살아본 적이 없으니 어떤지 모르지만 미국에서는 엘에이는 아니지만 엘에이 카운티 안에 있는 산타 모니카 그리고 샌디에이고에 살아봤습니다. 현재 집값이 샌프란, 뉴욕시티보다 비싸진 샌디에이고 살다보니 신축인 좋은 아파트들은 원배드에 3천은 기본으로 넘어가는 아이들 많이 보고있습니다.
@@joonwonsong4081 맞는 말씀입니다. 심지어 몇몇 도시에선 높은 가격때문에 사람들이 감당할 수 없어 공석으로 남겨져 있는 방들도 있고. 정말 말도 안 되게 올라가고 있는 집 값, 물가, 나빠지는 치안 등등등의 이유로 매년 수십만명의 사람들이 캘리포니아를 떠나고 있어, 현재 큰 사회적 문제가 되고있다는 뉴스 글들이 참 많이 보입니다ㅠ
미국으로 교육 연수갔을때 평소에 건강한 편이라 병원은 거의 가지 않는 스타일인데 시차랑 스트레스 때문에 편두통이 계속 심해지더니 점점 더 엄청 심하더라고요.. 그래서 한 개인병원 가서 의사 상담하고 검사 좀 하고 주사랑 약물 처방 받고나서 제가 해외 출장자라서 이나라 의료보험 없다고 말하니 직원이 알았다고 대답하고 병원비 계산 하려고 영수증을 보았더니.. 잘못본지 알아서 두번인가 다시 물어 보았는데 맞다고 하길래.. 신용카드로 계산하고 영수증이랑 첨부해서 여행자 보험으로 돌려 받기는 했는데.. 병원비 보고 그냥 답이 없더군요;;
좀 더 첨언하면 근로소득과 자본소득의 개념을 이해하고 자본 소득 즉 돈이 돈을 버는 구조를 만들어 세제혜택 받고 몸은 쉴 수 있는 시스탬을 새팅하세요. 남의 회사에서 열심히 해봤자 남는 거 없습니다. 설국열차 젤 뒷 칸에서 못 나옵니다. 뭐 더 안타까울 수 있는 건 자신 속해있는 열차칸이 전부라고 믿는 거겠죠. 모두가 선동하기에 그 안에 있는 사람들보며 당연하다 생각하지 말아야 합니다.
![손해 안 보려면, 퇴사전 무조건 챙겨야 할 것 11가지 [퇴사준비 모든 것] | 발급 서류 | 퇴사 통보 | 퇴사 시기 총 정리](http://i.ytimg.com/vi/JHDx29DR0R0/mqdefault.jpg)
여러분 안녕하세욧! 디어연스 인스타에 가시면 해당 영상에 대한 자세한 내용 / 비하인드가 설명 된 포스트를 보실 수 있어요 😝 인스타에는 영상이 좀 더 일찍 올라오고 제 데일리 사생활이 담긴 스토리 등이 올라오니까요!! 인스타도 많이 찾아주세요 ❤ 인스타아이디: dearyeons
저도 미국 직장인인데..팔로해도 될까요? 쇼츠 공감하며 잘 보고 있어요 😀
@@suhalee2195 당연하죠!!!!!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미국이민 6년차 조지아주사는
30후반 아재입니다 지나가다
재미있어서 구독 누르고 갑니다 😊
자유가 최상인 나라면서 자유에 대한 책임의 무서움도 최상인 나라
맞습니다!!! 그래서 뭔가 항상 불안하달까....ㅎㅎ
이런데도 의사 부족하다고 의사핍박하는 정부보면 어이가 없죠
오!너무멋진말
@@gdhgehjobkkg미국가서 살든가
@@gdhgehjobkkg 뭐가 어이가 없어요?
제가 텍사스 사는데요 저는 아프면 그냥 바로 배행기 30분 타고 멕시코에 있는 병원 가요... 저기 의사 대부분 미국 대학 나왔고 영어도 가능...가격이 엄청 싸서 좋아요. 렌트 높은거 공감
제가 멕시코는 영화로만 봐서 항상 치안이 너무 걱정이 되는데 실제로 가보셨을 땐 치안이나 분위기가 괜찮으셨나요?
@@user-ov8zr5el1x 걱정마세요...인터넷에서 "멕시코 가지마라" 이런 말 하는 사람들 해외 나가본 적 없는 사람들 이에요. 가면 분위기 유쾌하고 재밌어요
멕시코는 무슨 죄...
@@user-tn1zl8xd1f 그런게 어딨어요 멕시코에서 치료 받은거는 멕시코에서 한건데...ㅋㅋㅋㅋ 미국은 멕시코에서 뭘 하든 신경 안써요~
오 저도 텍사스 사는데… 그 생각은 못해봤네요! 오 멕시코 어디로 가시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쉴꺼면...이직할 회사가 컨펌되고! 시작날을 최대한 미루는것밖에... 그럼 약간쓰 휴가냈다가 끝나면 바로 일 시작할수있게. 그러면 맘이 좀 편안하더라구요... ㅋㅋㅋ 직장이 있으니깐 돈을 써도 그래...이거끝나면 다시 일시작이니깐 월급이 들어오겠지 하는 마음으로 ㅋㅋㅋ 😅
맞아요.... 저도 너무 그렇게 하고 싶었는데 쉴틈없이 바로 시작하게 됐어요..ㅎㅎㅎㅎㅎㅎ
맞아요 저도 이렇게해요
이것조차도 perm 이후면 모르겠지만 h1b때는 혹시 모를 layoff 대비해서 grace period 아끼고 싶어서 피하게되는...
막연하게 미국에 대한 환상이 있는 사람들 많은데, 그걸 깨부셔주셔서 고맙습니다~ㅋ
그걸 깨 보셔주는거를 왜 고마워해야하나....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면 모르겠는데...ㅎ
의료 보험 진짜 공감하고 갑니다 🫠 조금만 아프면 바로 병원 갈 수 있는 한국이 부럽기는 해요
맞아요ㅜㅜ 처음가는 specialty는 몇달 기다려야 되는게 정말 말도 안되는거 같아요
이제 비슷해질듯ㅋㅋㅋㅋ
그게 쓰레기라고 지금 실시간 정부가 파괴시키는중. 대한민국에 있는 그 많은 분야중 나라에서 보기에 한국의료시스템이 모든 시스템중 가장 쓰레기라고 생각했나봄. 엉뚱하게 대통령이라는 인간이 선거전 2개월간 의료개혁에만 매진? 해서 참패. ㅋㅋㅋ
어차피 4년뒤에 한국도 의료보험 고갈..
우리나라 의료도 개박살 내서 미국처럼 곧 될겁니다ㅋㅋ
진짜 공감 ㅠㅠ 한달 무급휴직 한적 있는데 숨만쉬는 고정지출이 3000불인거 보고 바로 정신차림...
와 대단하세요... 저는 무서워서 시도도 못...
미국에 비해서 돈없어도 살기 좋은 나라 한국이죠 ㅎㅎ..
ㅜㅜ어디서 살든 돈이 가장 문제죠.. 퇴사하고 휴식기.. 꿈만 꿉니다ㅜㅜ
진짜 꿈만 꿔봅니다....
직장이 있을때 이직하는거랑 선퇴직하는거랑 비교했을때 첫번째 시나리오가 훨씬 취직이 질되요. 자의든 타의든 쉬는시간이 길어지면 취직이 어려워짐
전 스트레스 받느니 관뒀어요. 몇달 한국이랑 일본서 여행하고. 그 중간중간 줌 인터뷰. 돌아와서 오퍼받고 일하는 중입니다. 너무 힘들면 관두는거도 방법이죠. 몇달 인컴 없다고 죽진 않아요. 너무 힘드느니. 막안힘들면 구하고 이직이 맞지만.
건강이 최우선이니까요!!!
으악 저도 미국사는데 선퇴사 후이직 생각하다가 뼈맞고 갑니다.....팩트폭행을 멈춰주세요🥹
에이~ 그래도 꼭 필요하면 먼저 관둘 수도 있죠 뭐ㅋㅋㅋ
다이아몬드,금수저 자식으로 태어나지 않은 한 후진국이나
개발 도상국 아닌이상 다 돈
의 노예 ㅠㅠ 돈은 도구인데
ㅠㅠ
한국은 그래도 전세라는 제
도와 의료 보험 제도는 세계
최고입니다.서울 브랜드 아
파트만 빼고 그나마 살만한
한국이네요.선진국들 물가는
다 높고 세금도 거의 50%
진짜 팔 부셔지고 반강제로 leave 갔을때도 월급에서 40퍼센트 회사에서 주는대도 고정지출이 ㅎㄷㄷ 해서 금방 복귀하게되더라고요 ㅎ
미국기업은 질병 유급휴가 그런 관대함 없는 줄 알았는데 의외군요
@@ililililililililililili4066미국도 산재있어용
보통 미국, 유럽기업들은 병가정도는 잘 처리해주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ililililililililililili4066
한군데서 12년 다니다가 이직 했는데요, 미리 합격여부 회시에 말하고 3주간 한국 다녀왔죠. 다녀오고나서 2 주 노티스 주고, 그 사이 회사는 새 직원 채용할 시간 충분히 갖고 ㅎㅎ 마지막 날이 금요일이였구, 바로 다음 월요일에 새 회사 일 시작했네요. 주택융자비에 생활비 감당할려면 1달 일 쉬는 것도 부담되네요.
노예생활 시작 ㅋ
감사합니다.. 한국에서 편히 살고있는 제가 정신들게되네요
자가있는 미국 직장인입니다 회사옮길때 텀있으면 모기지 못내서 큰일나요 ㅠㅠ 재산세에 집보험도 ㅎㄷㄷ 정말 큰집 가지고있는 사람들은 모기지 없다고 해도 저 세금과 보험 그리고 유지비를 내고 산다는거ㅜ자체가 대단한거 맞는것 같아요... 저도 이직한지 8개월차 입니다~ ㅎㅎ 퇴사후 바로 다음날 새 회사로 출근 그거 저에요 저 ㅎㅎㅎ ㅠㅠ
아하 집이 있으면 또 그런게 있군요… 역시… 대단하십니다!!!
저희도 그래요 ㅠㅠ 제 세금과 보험은 전부 저희가 아닌 난민과 저소득층에게 쓰이죠 정작 저흰 전문직인데 일주일에 6-7일 일하고 학자금에 세금에 모기지까지 허덕이지만 어떤 직원분들는 베네핏 받는다고 4일 일하고 놀고 잘 삽니다. 공부안하고 저소득층으로 편하게 사는게 미국에선 더 나은거 같기도해요 ㅎㅎ
@@user-fv7vl9ye3l 저도 일하면서 내가 뭐 때문에 이렇게 열심히 스트레스 받아가면서 쉬지도 못하고 일하고 있지?? 이런 감정이 들 때가 많아요...;; 더군다나 우리가 낸 텍스가 어떻게 저소득층에게 쓰이고 있는지 일하면서 몸소 느끼고 있으니 더하더라고요. 보험비도 적지 않은 금액을 매달 내고 있는데 혜택 받는건 많지도 않고.. 정직하게 일하면서 세금 꼬박꼬박 내면서 사는 사람들이 바보인 것 같아요. 언제부턴가는 연봉 오르는 것도 달갑지가 않은..ㅎㅎ
우리나라 얼마나 살기좋은지 조선인들만 모름..쯧쯧. 스틸 물가 저렴하고 외식 이렇게 많이 하는건 상상도 못한다. 한국에서 다 누리고 사는거 감사하게 생각해
엘에이 괜찮은 스튜디오나 원베드룸 2500에서 시작이죠....ㅠㅠ 그 이하는 치안 진짜 안좋고 차 털리고 윗집 옆집 대마냄새 엄청들어오고 밤에 시끄럽게 파티하는 소리 다들리는 사람 살곳 못되는 곳들....
역시 엘에이 살벌하네요ㅠㅠㅠ 돈을 아끼면 내 수명이 줄거 같고 돈을 쓰자면 그냥 내 통장이 남아나질 않고 🥲
뉴욕은… 3500-4000은해요 요새 맨해튼
건물주 ㅈㄴ 부럽다...
2500 단위가 뭔가요? 한국돈으론 얼마정도인지..😅
LA는 연봉 1억도 거지취급 당해요;;
회사 보험 없이 일반 보험 들면 됩니다 대부분의 회사 보험도 비싸서 일반 보험이
엄청 비싸게 느껴지지는
않습니다. month to month로 계약하시먄 됩니다
해외살면서 통장에 돈이 안모임 진짜 고정지출비용이 엄청나감 노후준비도 해야하는데 걱정임 ㅠ 캐나다
그래서 렌트가 비싼만큼 돈모아서 집 사고 두번째 집 사서 이사갈때 첫 집을 다른 사람에게 렌트주면 그만큼 그동안 아껴가며 돈 열심히 벌어온 보람이 있답니당 집에 따라 다르겠지만 보통 3-6천불 정도가 매달 수입이 되죠 물론 거기에서 모기지와 HOA 등등은 제해야 하지만 숨만 쉬고 천불이상 벌기는 쉽지 않으니까요 ㅎㅎ 아무튼 화이팅!
대단하세요!!!! 오
맞아요. 도심지에서 셀러리맨으로 근무한다면 한국처럼 회사문 박차고 나오는 순간 홈리스됩니다.
하지만 내가 건강하게 노동력을 행사하고 있다면 여유있게 살 수있는 것도 미국입니다.
미디어 속 미국만 보고 이민 오고 싶어 하시는데 건강보험 무시 못합니다. 이번 주에 감기로 큰 300,000원 태웠어요.
삼십만원이면 그래도 무난 하시게 태우셨네요 미국 감기아니고 좋은 보험있어도 병원가면 검사만해도 기냥 기본 200~500 불 깨지는데 그루폰으로 엑스레이 싸게 찍는곳도있지만 피지컬테라피쪽이라 엑스레이 는 찢어진곳이나 다친곳은ㄴ 잘안나오죠 엠알아이 찍으면 보험있어도 청구비 날라오더라구요 모든것이 비쌈 미국에서 아프면 웬만한 부자 아니면 파산인게 확실함 아프지맙시다
저축이나 재테크를 잘 하셔서 emergency fund 를 충분히 만들어놓은 다음에 퇴직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mergency fund는 일을 안하고도 내가 (가족 있으면 내 가족이) 3~6개월동안 살 수 있는 금액이에요. 사람마다 소비패턴이 다르니 그 금액은 개인차가 있을겁니다.
또한 퇴직하기전에 미리 이직할 직장을 알아놓으면 더더욱 마음이 편할거에요. 쉬고 싶으면 새로운 직장을 구할때 꼭 내가 원하는 스타팅 날짜를 알려서 비슷한 시기에 직원을 구하는 직장으로 구하는게 제일 좋을겁니다. 퇴직전에 새로운 직장을 구하지 못하더라도 emergency fund 가 있으면 편하게 쉬면서 직장 찾을 시간이 3~6개월 정도 있는거구요.
퇴직/이직을 생각하는 분들 모두 돈땜에 쪼들리지 않는 안전한(?) 퇴직/이직 하길 바래요! 홧팅!
보험은 코브라 신청하면 받던 거 그대로 연장 가능! 그게 업투 3년까지인가로 되어있어요. (지나가던 HR) 18-36month
오옷!!! 감사합니다~!!
그 코브라 신청해도 내돈내고 연장해야하는데 보험 자체가 워낙 비싸서…ㅎ…..
코브라 신청해도 되게 안좋은 보험이라
코브라 기본요금이 미쳤음
기본요금이 천오백이었엇음…ㅠㅠ 9년전 기억이에요.
진짜.. 월세 ㅎㅎ.. 후 언제쯤 이 나그네 삶이 좀 안정화 되려나.. 미국내 직장인들 화이팅!
이래서 요즘에 애들이
집으로 다세 온답니다 엄마아빠랑 살면서 쉬던지 다시 job 잡던지요. Fall back on 할게 없으면 진짜 죽어서 쉬어야해요 :(
하핫 그러니까 말이에요ㅎㅎ 그래서 저는 fall back 할 가족을 제가 만들어버릴라고요ㅎㅎ
LOL
구독자들 랜선 국수 드시겟네여😊
미국사는 울 이모 60넘어 쉬고싶은데도 보험때문에 회사 못그만두더라고요.. ㅎㅎㅎ
확실한 자본주의 사회
저 한국의 잠실 34평 아파트인데 월세 440만원에 렌트줬습니다. 한국도 이제 월세가 비쌉니다.. 강남으로 들어가면 500만원 600만원도 많습니다.
그돈내고 월세사는 한국인들 드물텐데. 거의 없을텐데.
그나마 위로하싱수있는건...제 기준 한국회사가 미국회사 최소 3배 힘들었어요 ㅠㅠㅋㅋㅋㅋㅋ퇴근하고 이직할 에너지 있고 없고 차이가 있네요 ㅎㅎㅎ😂
한국은 그래도 회사 그만 두고 몇 달씩 쉬고 다시 구직 알아보는 사람 많은데... 미국이 더 노예 같은 삶이네...
헉.. 계속 미국에서 살아보고 싶은 로망이 있었는데 갑자기 살 엄두가 안 나네요..ㅋㅋㅋㅋ🥲
또 살게되면 다 살아지더라고요!!! 꿈이 있으시다면 될때까지 해보는것도 뭐 어때요~!!
안녕하세요. 저도 퇴사하고 나면 돈걱정에 정말 많이 고민했는데, 이번에 마음이 못버티겠어서 이직도 하기전에 퇴사부터 질렀네요 ㅎㅎ 전 쇼츠 영상 보니까 이직하셨던데 너무 축하드려요😍 재밌고 좋은 영상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진짜 무엇보다 중요한건 내 마음건강 몸건강이죠!! 그게 되야 돈이던 뭐던 따라오니까요!!! 퇴사 너무 잘하셨어요!!! 건강하게 다시 복귀하는 날을 응원할게요 :))
정보) 1.좀 쉬고 싶다라는 의미에서 사용할 수 있는 수단은 사실 한국보다 미국이 훨씬 많다(연차, PTO, SICK LEAVE 제외하고도 다양하게 또 있음) 2.당연히 이 쉬는동안 보험은 보장이 되며 당장 퇴직했더라도 직장보험을 1년 넘게 돈만 내면 유지할 수 있다. 3.물론 선퇴사 후이직은 커리어상 별로가 맞다 퇴사 자체는 최후옵션이어야 한다
동의합니다!!!!!
퇴사 하겠다 마음만 먹고 유지비용 때문에 그만둬 말어 고민하고 쉬고는 싶은데 망설이고만 있는 현실에 그냥 몇달 바짝 모아서 퇴사 지르고 쉬고 있는 현재 아주 만족중이고 한달 넘어가니 불안하지만 처음 계획대로 일단 쉬고 나니 너무 행복합니다ㅜㅜ 계속 놀면 얼마나 좋을까 시간 가는게 아깝네요
퇴사하신 용기와 모으셨다는 부분에 감격합니다요!! 저도 놀고 싶....
그래서 중간에 공백기 생기면 한국에 잠깐 들어가는것도 하나의 방법이죠. 면접은 웬만하면 원격이니 상관없고, 다만 이사가 번거로울뿐..😅
아니... 대체 그런 꿈같은 동네가 어디지....? 부럽다... 난 월세 4천불 깨지면서 사는데
cobra조금비싸(월 400-700불이라고 나와있군요)지만 들면되죠. 예전들어놓고 안썻던기억이나고 미국보험에대해 틀린정보가 너무많아서 한자써봅니다.
저도 COBRA 들어봤어요!!! 그것도 한가지 방법이 될 수 있겠군요!!
저도 이직기간에 쉬어본건 단한번도없어요 상상도못할일 ㅋㅋㅋ
권고사직 이라도 우리나라는 실업급여라도 받을 수 있는게 행운인거군요. 재충전하고 꼭 좋은곳에 취업하겠습니다~~
❤❤❤
참~ 러블리하세요🎉🎉
저도 벤쿠버에 살아서
공감해요~~
건강하세요.
퇴직후 30일까진 고용주 건강보험을 쓸순 있어요. 그리고 특별한 질병이 없다면 marketplace가서 건강플랜 구매해도 됩니다.
그렇긴 해도 직장을 못잡을까봐 스트레스를 엄청 받을거에요. 다른 유튜버말로는 최소 6개월치 생활비는 저축해야된다고 하는데, 그게 쉽지 않은 것 같아요. 어떤 일이 일어날지 아무도 모르니까요.
그러면 미국에서 젊을 동안 일하면서 모으기 힘든건데, ㅎㄷㄷ 그냥 미국에서 잘나가는 직종아니면 한국이 나은듯
보험도 보험이지만, 미국은 공백에 대해서 명확한 이유가 없으면 이상하게 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직을 하고 싶으면 퇴사전에 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그건 한국도 당연히 똑같은 거임
이것도 분야마다 다르겠지만, 적어도 IT업계는 워낙 경기가 안좋다보니 그런 인식 많이 사라졌어요
한국은 이상하게 보는 정도가 아니라 그거 면접 때 제대로 해명 못하면 안 뽑습니다..
딱히 안 그럽니다
맞아 미국은 별로 신경 안씀... 개인적인 이유가 있다고 생각하며 넘어갔음 오히려 한국이 더심함...
보스턴 원룸 평균가격이 $2,200-2,400 (300만원 넘음) ...
원베드도 아니고 원룸이요.....
우와 정말 대단하네요… 스튜디오가 그런 가격이라니…
진짜 20대때 외국생활을 했던게 난 행운이었는지도.... 대부분 한국에서 화이투벤등으로만으로도 잘버텼고 크게 다치지도 않아서... 10년간 잘살다 들어왔지.... 지금 월세나 물가 이야기 들으면 한국온걸 다행으로 생각함.... 어디든 장단점은 있는것이지만 말야
동감합니다!!!
캘리포니아는 스튜디오부터가 기본 2천불 시작입니다!!! 좀만 좋은 아파트가면 원배드가 한 3천5백에서 5천불해요... 심지어 전 엘에이 도시에 사는 것도 아닌데 말이죠!!!! 진짜 집값 너무 올라서 죽을 것 같아요...한 대 때려주고 싶다...
헤에ㅔㅔㅔㅔ 진짜 엄청 비싸군요…. 와 🙌
런던 최고부촌 한복판에 사는데 24시간 순찰경비 및 컨시어지에 25m수영장,자쿠지,사우나,헬스장,요가센터,마사지센터 달린 최고급 신축 development원베드가 3.3k/pcm이에요.
엘에이 도시도 아닌데 원베드가 5천이라니.. 대체 어디 사시는건지 궁금하네요. 외곽 포시즌스 레지던스에 사는게 아닌이상 말도안되는데요?
@@joonwonsong4081 제가 런던은 살아본 적이 없으니 어떤지 모르지만 미국에서는 엘에이는 아니지만 엘에이 카운티 안에 있는 산타 모니카 그리고 샌디에이고에 살아봤습니다. 현재 집값이 샌프란, 뉴욕시티보다 비싸진 샌디에이고 살다보니 신축인 좋은 아파트들은 원배드에 3천은 기본으로 넘어가는 아이들 많이 보고있습니다.
@@bulehappy98미친거죠. 거기 평생 살던사람들이 고향땅에서 쫓겨나고 있어요. 돈없어서. 빅테크 안다니면 살지 말란건지
@@joonwonsong4081 맞는 말씀입니다. 심지어 몇몇 도시에선 높은 가격때문에 사람들이 감당할 수 없어 공석으로 남겨져 있는 방들도 있고. 정말 말도 안 되게 올라가고 있는 집 값, 물가, 나빠지는 치안 등등등의 이유로 매년 수십만명의 사람들이 캘리포니아를 떠나고 있어, 현재 큰 사회적 문제가 되고있다는 뉴스 글들이 참 많이 보입니다ㅠ
가만히 보면 미국은 치명적인 단점이 많고 극과 극이 심한 듯...
학교 급식, 병원비, 마약, 교육열, 총기 등등...
미국으로 교육 연수갔을때 평소에 건강한 편이라 병원은 거의 가지 않는 스타일인데 시차랑 스트레스 때문에 편두통이 계속 심해지더니 점점 더 엄청 심하더라고요.. 그래서 한 개인병원 가서 의사 상담하고 검사 좀 하고 주사랑 약물 처방 받고나서 제가 해외 출장자라서 이나라 의료보험 없다고 말하니 직원이 알았다고 대답하고 병원비 계산 하려고 영수증을 보았더니.. 잘못본지 알아서 두번인가 다시 물어 보았는데 맞다고 하길래.. 신용카드로 계산하고 영수증이랑 첨부해서 여행자 보험으로 돌려 받기는 했는데.. 병원비 보고 그냥 답이 없더군요;;
맞아요 무조건!!! 보험있아야돼요 미국은!!
1천불이면 ㅈㄴ 싼 겁니다. 10년 전 대학 다닐 때 그 가격이었어요.
어딜가나 금수저 아닌이상 쉬는걸 바라면 안되는듯 아니면 홈리스 하거나...
싱가폴인데 월 200만원대 월세는….없어 요 😰 그 아래는 룸 하나 렌트고 집을 렌트하려면 최소 400-500에서 최소한 시작합니다 당연히 중심가 아닙니다
웃는 모습... 정말 너무 이쁜거 같아요..😊
아... 구석구석 아까워서 서있는중 너무 귀여우신거 아닌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버지니아 사시나 보군요~ 부럽습니다~ 서부에서 응원합니다~
서부!!!!! 감사합니다 ☺️
미국에선 결혼하는게 실보다 득이 많죠. 남편이랑 번갈아 가면서 이직할때 잠깐 쉼. 쉴때 서로의 보험에 이름 올림.
메인 인컴인 사람은 진짜 그렇지만 제가 그래도 섭인컴이어서 3개월 쉬었는데...진짜 다비쌈 .. 숨만쉬어도 나가는돈이 한국에 비해 진짜 많아요..
한국은 그래도 한두달 쉴수는 있는데..
실업급여 받으면 한두달이 아니라 몇개월도 가능.
@@testerom 실업급여는 유니콘입니다
경제적 여유가 있으면 2년도 가능
맞습니다 그래도 번아웃 오면 연차 쓰고 쉬면 돼요 우리나라는 연차 쓰기가 그렇게 어렵다더라고요
맞아요!! 한국은 어렵다고는 들었어요ㅠㅠ
연차쓰는거 한국..안어려워요
그래도 유급휴가나 병가가 한국보다 많아서 퇴사 직전 그거 다 쓰며 이직해서 그때 쉽니다.
마지막에 웃는게 완전 mixed feeling이시네요.. genuinely... 😅😂
미국쪽 회사 알아보다가 요즘 쉬는 중인데....아...역시 좀 외주로 돌려야겠네요. 주거나 의료비 치안 등등...생각해보니 현지에서 일하는것보다 일 받아서 하는게 나을지도...ㅠㅠ...
저정도면 너무 좋은동네인데… 제가 생각한 도시가 아닌곳은 남부 앨라배마 주 켄터키 주 이런곳 생각했으요
아 살고계신 곳이 도시가 아니라고 하는데 시골느낌도 없이 진짜 아름다워요.
그래보이는가요?? ㅎㅎ :)
미국 거주 8년차인데요
퇴사하고 일년쉬고 구직 잘했습니다 :)
살아보니까 미국에서 비싼것(보험료 집임대료)만 강조돼서 그렇지 임금은 우리나라보다 훨씬 높고 마트에서 사는 식료품은 비슷하거나 한국보다 쌉니다
우리나라가 헬임
스티브아오키의 명언이죠 잠은 죽어서 자는거다..😢😅😂
물가가 진짜 지,,랄이네요ㅋㅋㅋㅋㅋ 아에쉬지도못하고계속일해야하네 이런거보면 한국이 복지가 좋긴한듯요 ㅠ그래도미국가고싶다...
그렇..긴하죻ㅎㅎ 그래도 미국이 좋은 이유가 분명히 있긴하죠!!ㅎㅎ
그리고 보험 좋은 거 있어도 응급실가면 대부분 보험에서 $500깨져서 아프면 다들 얼전케어가는데 얼전케어가면 부루펜같은거 처방헤줌 ㅋ😊
벤쿠버입니다
고정지출만 9천불입니다
힘냅시다!!
화...화이팅!!
ㅋ 한국은 평균영봉 3000인데 미국은 월렌트 1000불에보험내고해도 살만한거같은데. 받는게 높은데.
한국은 쉬면 죽음이라도 다 쉼. 고용보험 불법타먹기가 워낙쉬워서 그런지.
ㅋㅋㅋ 극 공감되네요. 결혼해서 애까지 있는 저는 절대 쉴 수가 없다는 ㅎㅎㅎ
나도 택사스 에서 살고 있는데 물가 정말 미쳤다 밥한번 사먹으면 50불 그냥 나간다 말이 50불이지 한끼에 6만5처넌 정도다 그리고 보험은 그냥 쉣
미국서 월 천불이면.. 구멍만한 방 아니면 개싸네요. 전 십여년전에 2천6백이었는데. 그때 좀 더 구석의 완전 저렴한 아파트가 1천6백인데 진짜 싸다 했으니깐요.. 진짜 미국 월세 미쳣음
한국은 그나마 전세가 있어서 서민들 숨통이 트임
7년전에 일하다가 뇌출혈로 쓰러져 헬기타고 병원가고 두달반 병원과 재활원있다 나왔는데요.. 치료비가 무려 2.5밀리언😅.. 회사보험 없었으면..뭐 그래도 미국은 어찌어찌하면 된다고들 하지만 보험없는 삶..으악이죠
조금비싸도 이직후 취직적까지쓸수있는용도의 보험 COBRA라고 있고 달 400에서 700정도면 들수있죠. 예전에 들어놓고 안써돈만날린기억이....
마지막에 웃는게 웃는게 아닌듯요😮
ㅎㅎㅎㅎㅎ
코로나떄 현존하는 돈만큼 돈을 새로 또 찍어냈으니 물가가 나락가는건 당연하지....
월세 300만원 우습다고 들었어요...
그래서 전 계좌에 두달치월세정도는 꼭 새이브 하고 돈써요ㅠ 세이빙말고도 ,,, 하 안먹긴 안먹어도 잠은 자야하니까,,
저도요.... 진짜 어떻게 될 지 모르니까요ㅠㅠ
물가보다 더욱 중요한 이유가 있죠. 비자...
앗!! 제가 그걸 생각못했네요!!! 저도 그 비자 때문에 지금 직장에서 7년 있었어요!! 이직은 생각도 못했고 퇴사하면 바로 한국으로 가야 되는게 현실이라 이직이고 퇴사고 아무런 선택사항이 없었다는...!!ㅎㅎ
@@dearyeons 지금 저의 상황이네여 ㅠㅠ 혹시 지금은 영주권을 취득하셔서 이직 하실수 있었던건가요?
근데 취업비자면 한국에 잠깐 들어갔다 잡 구해서 다시 미국 들어가도 괜찮아요. 어차피 인터뷰는 다 줌으로 하니깐..이사가 좀 번거롭겠지만요 😅
이래서 미국이 더욱 가족 중심적인것 같음!!!
영상하고 상관없는 질문인데 ㅎ 머리 넘 예쁜데 어디서 하세요? 미용실 맘에 드는거 찾는것도 힘들어요 여긴.
감사합니다 :)) 저도 미국사람한테는 못잘라요ㅎㅎ 몇번잘라봤다가 너무 망해서 다시는 안가요.. 그래서 가끔 한인타운 갔을때 자르고 와요!!! 사실 한인타운 가면 어딜가든 웬만하면 잘 잘라주시더라고요!!
좀 더 첨언하면 근로소득과 자본소득의 개념을 이해하고 자본 소득 즉 돈이 돈을 버는 구조를 만들어 세제혜택 받고 몸은 쉴 수 있는 시스탬을 새팅하세요. 남의 회사에서 열심히 해봤자 남는 거 없습니다. 설국열차 젤 뒷 칸에서 못 나옵니다. 뭐 더 안타까울 수 있는 건 자신 속해있는 열차칸이 전부라고 믿는 거겠죠. 모두가 선동하기에 그 안에 있는 사람들보며 당연하다 생각하지 말아야 합니다.
걍 한국이 좋아여
오바마케어 이후로 보험 의무적으로 가입해야함. 돈모았으면 퇴사하고 이직하면 되는거고.
죽어서 쉰다니 갑자기 숨이 턱! 한국사는 나도 다를바없네요 무섭다
미국 자본주의 노예로 들어가시면 안됩니다. 자립을 늘 고민하세요. 미국 애들은 놀거 다 놀면서 쉬엄쉬엄 일하면서 자본주의 시스템을 잘 이용하면서 사는 거 잘 아시잖아요.
What the hell 은 욕 이고 what the heck 이 훨 순화된 표현이에요.
FICA 때문에 회사 그만둬도 1년 인가 기존보험 유지 됩니다…..;
보험은 퇴사후에 3년 돈을 내면서 보험 사용할 수 있게해주는 COBRA라는게 있긴해요.. 비씨지만😅
아 .. 그래서 안식년 안식월 하면서 한국 직장인 평생 쓸 휴가를 한 해에 다 쉬는군요!?
전. 28인데. 중견의약품쪽3년차인데요
편의점중 한곳 상비의약품 담당입니다
코로나때. 새벽에퇴근하고집갔다가. 다시 새벽에출근하구..
그러다. 팀장님 뇌출혈로쓰러지구. 소규모국가사업팀이라.팀장대리두 해봤는데. 연봉은 1년차때8프로 2년차땐15프로 올해는3프로... 올랐는데
이번에 저보다 몇개월 늦게들어온 직원한테. 승진밀렸어요.. 상무가이뻐한다는. 이유만으로.. 그러면서. 팀간차별은 엄청하구 저는 혼자서2~3인분의. 일을하는데
다행히. 팀장님이. 신경많이써주시구 팀분위기는좋아서 버티구는 있는데.
자기가 이뻐하는 사람은 승진.연봉 업무에서. 티나게 특혜주고 나머지는. 열심히해도
논다고하는. 인사권을가진 상무가 부서장이라..
그레서. 이직할때 찾구있는데 페이가. 안맞네요 ㅠㅠ
어리신 나이에 고생이 너무 많으셨네요..! 꼭 좋은 곳 찾아서 이직하시기를 응원할게요!!!!!
한국도 마찬가지 아닌가 쉰다는개념보다는 부모님에게 부담을 주는구조지 혼자면 나락 가는거고
헬조선 헬조선 할때 제발 외국 상황 한번만 알아보면 좋을텐데. 이나라 근로자들은 다들 상황 탓만 하기 바쁨
월세아까워서 서있는거 준나귀엽넼ㅋㅋㅋㅋㅋㅋㅋ
알수 없는 유쾌함
머리 너무 예쁘신데 어떻게 잘라달라고 하시는 거에요?레이어드인가요? 컬은 어케 넣으세요?
저는 레이어드 팍팍 넣어 주세요~ 하고요 스타일링은 굵은 봉 고데기로 말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