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가 사용하던 병을 표준병으로 지정해줬는데 진로가 비표준을 채택함. 녹색 표준병은 목 부분이 너무 잘 깨지고 병 크기에 비해 용량이 적은 디자인이라 진로 이즈백 같은 병이 더 낫긴함. 근데 옛날에 진로 이즈백의 병 스타일을 쓰던 소주 업계에서 차별화를 위해 녹색 표준병을 들고 나온게 진로...
사실 이 내용은 뉴스를 통해서 나온적도 있고 어느정도 관심만 있으면 충분히 알 수 있고 실제 아는 사람도 많음. 근데 중요한건 그 아는사람들조차 크게 신경을 안쓴다는것. 소비자가 환경을 생각하지 않는 기업에 대한 불매운동을 펼치면 되지만 그런 사람은 아주 소수죠. 그러니까 저런 짓이 발생한거죠
개인적으로 디자이너라 진로이즈백 출시때 진로가 병을 따로 만들고싶었던 마음은 이해를 하겠는데 그걸 하려고했으면 초록색 소주가 아닌 술을 내는 회사들을 모아서 우리 투명색 병도 새로 얼라이언스 합시다 하고 협약을 체결했어야 맞음 그럼 새로를 출시하면서도 우리도 같이 하자 했을수도 있는건데 그런 여지도 뭣도 다 망쳐서 물 흐려놓은 거임 진로가 욕먹어도 싸다고봄
중간에 롯데가 진로병을 돌려주지 않았다고 하는데 당시 현직에 있던 입장에서 소주업계는 창고 자리가 다 돈이라서 돌려주지 않을 이유가 없음;진로에 가져가라고 해도 안가져가서 우리만 손해봤는데 무슨 안돌려줘; 우리가 인력동원해서 진로병만 선별해놓고 준다고 해도 안가져가서 창고 자리 차지했었는데 어이가없네. 인건비 + 창고비로 본 손해만해도 상당했음
안돌려준게 맞는데요. 그럼 진로가 굳이 돈줘가며 찾아갈 이유가 없죠. 뭔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ㅋㅋㅋㅋ 진로에서 병 안돌려준다고 소송까지 해서 나온 결과인데 뭔 헛소리인지~ 지금 이영상도 까고말해 롯데칠성에서 다시금 언론플레이 하는것일 확률이 높죠. 지금처럼 여러제품이 동시다발적으로 나오고 마케팅에 열올리는 와중에 이런 구독자 꽤 되는 유튜버 통해서 지난일 한번 끄집어내서 상대방 이미지 깍아놓으면 몇백억짜리 광고보다 효율이 좋으니까~ 뭐 님은 일반 사원이라 윗대가리들 싸움을 모를수도 있을듯~
@@뽀얀허벅지 진짜 소름돋네... 현직에 있을때도 댓글 공작 많이 당했었는데 ㅋㅋㅋㅋㅋ 1. 소송은 어떻게던 걸어요. 제가 당신을 성폭행으로 고소하면 당신은 성범죄자인가요? 2. 되돌려 가져가 이유가 없어요? 롯데는 진로병 사용하지도 못하고 돈 들여 분류해놨는데 회수해 가는게 협약인데요? 그때도 진로에서 선동해서 힘들었는데 여전히 똑같네요... 이제는 이직해서 말 편하게 하는데 진로 직원들이 선동하는걸로 고생 좀 했었음. 여전히 똑같네...
뜨거우면 더 매운게 아니고.. 매운건 미각이 아니라 촉각을 자극하는 고통, 즉 통증인데 거기에 뜨거움 까지 더하니 자극이 더 커져서 '매운맛'이 아닌 그냥 '통증'이 심해지는거....;; 매움 = 통증, 뜨거움 = 통증 매움 + 뜨거움 = 통증 + 통증 기본.. 상식 아닌가...? "그냥 나무 빠따에 맞는거랑 못 박힌 나무 빠따에 맞는데 고통이 다른 이유가 뭔가요?" 하고 물어보는 수준이잖아...
한강등 공원에서 돗자리만 설치되는 자리와 그늘막 텐트설치가 가능한 공간이 나뉘어져 있는데요. 매년 뉴스 보다보면 살인 진드기 이런것도 한강에 출몰하던데 모기장텐트 같은것도 그늘막으로 들어가나요?? 따로 방충작업같은건 안하는거 같던데 한강은 식수원이라 모기 유충인 장구벌레를 죽이는 약품처리도 못한다고 들었습니다 모기장텐트같은건 그늘막 설치 금지구역에서도 칠수있게 해줘야할거같은데. 한강사업부에서 정식 공문이 나온건 없는거 같더라구요 이거 꼭 좀 취재해서 제대로 알려주세요!!!
마케팅이고 나발이고 지구 환경을 위한 공병 재사용은 뒷전........... 소주던 맥주던 생수던 음료던 규격화하고 이를 어기면 엄청난 괴징금을 때려서 라도 재사용율을 높여야한다고 생각함 지구는 나만 사는 동네가 아니고 나만 살고 끝나는게 아님............................ 기업들이 무슨 반발을 하던 재상용 재활용을 높여야 함
소주회사만 탓하고 있을 일이 아니라고 봅니다. 결국 기업은 이윤과 가치를 추구하고, 그 가치의 기준을 결정하는 건 소비자입니다. 소비자가 '환경보호'라는 가치를 높게 삼고, 환경보호를 내건 상품들에 많은 관심을 가졌다면, 과연 기업이 이러한 협약을 깼을까요? 대대적으로 선전을 하면 위상이 훨씬 올라갔을텐데? 소주기업 욕한다고 달라지는 건 없습니다. 이제와서 돌이킬 수도 없죠. 그보다는 이를 반면교사삼아 우리 주변에 어떠한 기업들이 친환경에 힘쓰고 있는지를 생각하고 그들을 가치있게 평가해주는 것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요?
이거 지역 소주회사들의 영업망이 수도권까지 미치지 못해서 그래요 총판, 도매상, 물류 등 네트워크를 촘촘하게 깔아놔야 지역소주를 수도권 동네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죠. 그리고, 수도권에서 많이 판매하려면 홍보도 하고 마케팅도 많이 해야하는데 그만큼 돈이 많이 드니깐 엄두를 못내니 그냥 지역장사로 만족하는게 아닐까요?
의뢰합니다!! 지하철의 몇 호차, 버스의 번호는 어떤 기준으로 붙는건가요? 의뢰합니다! 버스기사님들은 언제부터 운행하다가 마주치면 서로 손 인사를 하게되었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외부에서 다니는 지하철(외부 노선 구간)에서 느려질 때 지하철 기관사님들도 손 인사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또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무슨 역인지 나오는 음성과 영상은 종점에서 돌아올 때 거꾸로 나올텐데 그건 기사님들이 재생하시는 건지 아니면 조절하는 컴퓨터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지하철의 열차번호는 도입 순서 열차번호는 기관차 기준가까운 순으로 매깁니다 버스의 번호는 세자리의 경우 (출발지)(도착지)(일련번호) 네자리는 뒷 두자리 모두 일련번호입니다 급행N번 순환N번은 노선이 먼저 만들어진 순서입니다 지하철기관사님이 인사하는것은 원칙상 불가능합니다 안내방송은 컴퓨터가 재생하지만 소리는 민원이 들어오면 기관사가 키우거나 줄이고 오류가 발생하면 직접 방송합니다
한마디로 정부가 진입하기 어렵도록 법을 정해놔서 그렇습니다. 특히 국내차는 너비 2.5m규정인데 유럽산 버스는 2.55m에요. 그래서 한국시장에 진입할 수 없고 그나마 MAN이나 IVECO아 국내에 버스나 굴절버스를 도입시켰던 경우는 있습니다. 예외로 국내 고속버스 차량은 해외로 수출되는 경우는 좀 있어요. 가까운 일본에 현대 유니버스가 수출중이고 러시아에도 유니버스가 수출중이고 필리핀시장엔 기아 그랜버드가 수출되 운행중 입니다.
진로가 사용하던 병을 표준병으로 지정해줬는데 진로가 비표준을 채택함.
녹색 표준병은 목 부분이 너무 잘 깨지고 병 크기에 비해 용량이 적은 디자인이라 진로 이즈백 같은 병이 더 낫긴함.
근데 옛날에 진로 이즈백의 병 스타일을 쓰던 소주 업계에서 차별화를 위해 녹색 표준병을 들고 나온게 진로...
라이스 샤워
이건 진로가 욕 먹어야 할 일이 맞음. 서울 음식점 소주 5천원 시대를 연 원인 중 하나
@@km1857-j3e 치킨이 20만원으로 올라도 사먹을 능력되는 사람이 한국에 수백만임.
@@얼음맥주-k1g 오히려 무학이 진로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습니다. 좋은데이1929가...
@@einspein-1 좋은데이1929는 한정판이었음. 1위 기업이 약속을 깨는 것과는 차원이 다름
환경 환경 기업들은 말로만 하지 솔직히 이익을위해선 지금 날씨부터 몸에 와닿는수준인데 전혀 관심을 안가진다.....
일반인들이 조금씩 조금씩 실천한다고해도 기업이 대량으로 무시하고 쏟아내면 답이없을수밖에.......
@@APROBONG 정부보다 소비자들이 소비를 안하면 됨...
수요가 있으니 공급을 하는거죠.
사람들이 이런걸 퍼트려서 녹색 소주병만 사먹으면 알아서 다시 녹색소주병으로 통일됨
사실 이 내용은 뉴스를 통해서 나온적도 있고 어느정도 관심만 있으면 충분히 알 수 있고 실제 아는 사람도 많음.
근데 중요한건 그 아는사람들조차 크게 신경을 안쓴다는것.
소비자가 환경을 생각하지 않는 기업에 대한 불매운동을 펼치면 되지만
그런 사람은 아주 소수죠. 그러니까 저런 짓이 발생한거죠
@@김지민-p1k슈퍼 엘니뇨가 왜 생겼을까요..
이건 진로가 욕 먹어야 할 일이 맞음. 서울 음식점 소주 5천원 시대를 연 원인 중 하나
지구온난화 다 구라입니다~
개인적으로 디자이너라 진로이즈백 출시때 진로가 병을 따로 만들고싶었던 마음은 이해를 하겠는데 그걸 하려고했으면 초록색 소주가 아닌 술을 내는 회사들을 모아서 우리 투명색 병도 새로 얼라이언스 합시다 하고 협약을 체결했어야 맞음 그럼 새로를 출시하면서도 우리도 같이 하자 했을수도 있는건데 그런 여지도 뭣도 다 망쳐서 물 흐려놓은 거임 진로가 욕먹어도 싸다고봄
디자이너다운 생각이라고.. 느껴집니다
초록병에 대한 불만족이 디자인 리뉴얼, 새 공병 구매, 기존 병 폐기에 대한 사회적 책임 등 다양한 비용 요소를 떠안을만큼 큰 회사가 표준병을 사용하는 모든 회사이기는 어렵지 않겠습니까?
과연 업계 사람이 그렇게 할까요?
먼저 선점하려는 욕심이 더 크죠
롯데가 수거된 공병 안 돌려주는거도 이해도 되네요
디자이너 새끼들의 한계지 저게
@@elliemionㄹㅇㅋㅋㅋ 사업가 마인드는 아님
문과는 이래서..
약속따위는 자기이익과 관련되있으면 언제든지 깨진다는 좋은 예시ㅋㅋㅋ 대기업들이 하는짓 꼬라지가 참.... 처음부터 약속을 하지말던가ㅋㅋ
나도 왜 초록색이었나 궁금했었는데 표준병 이었구나..ㅋㅋ
개인적으로는 현재의 비표준화에 반대함. 영상에서 설명했듯이 단가상승의 주요인이 될 수밖에 없음.
비싸다고 생각되면 안사먹으면
그만입니다.
님은 술 안먹으면 죽어요?
치킨값이 이지경이 된것도
비싸다고 욕만 할뿐 자꾸 사먹기 때문이죠.
님이 만약 사장이라도
가격 올려도 잘팔리면 계속해서
물건가격을 올리지 않겠어요?
비싸게팔든 싸게팔든 자유시장에서
그건 판매자의 마음입니다.
그리고 그가격을 보고 구매할지말지는
소비자의 마음이구요.
당장에 요번 교촌이 가격 올리자마자
매출이 뚝 떨어졌고 한달간의 이벤트이긴
하지만 다시 3000원을 내렸죠.
이런게 정상이죠.
@@뽀얀허벅지 왤케 화내;
@@뽀얀허벅지 그🎉 친구 없으신가?😅😅
저렇게 비표준화된 병이 많이쌓이면 업체끼리 수거된병 교환하는 비용도 나오고 거기에따른 손실은 가격상승으로 이어지겠죠ㅠ 악순환이시작된듯
아무리 기업이 이윤을 추구한다지만 협약 따위 그냥 깨버리는 모습 보니 씁쓸하네요
사실 자유협약이기에 규제력이 매우 약하기는 한 거였음 사실상 좋게좋게 해보자이지 규제는 아님
강제성이 없다보니 언제든 깨질..
협약을 꺤게 아닙니다.
비 표준 소주병은 진로 이전에도 시장에 풀려있었고,
오히려 진로는 비표준소주병인 롯데의 청하 공병을 매년 돌려줬어요. 이렇게 언론 플레이 하는건 롯데구요
@@HoongEi 청하는 청주에요. 증량청주요. 공병 통일한 건 소주입니다. 카테고리가 달라서 애초에 논와였어요. 백화수복 같은 것도 소주병이 아닌 이유랑 같죠.
@@쫑-n3e 이해가 느린건가
공병 통일하지도 않은 청주 조용히 반납한건 진로 라는건데요.
롯데마냥 "이건 계약에 없던 소주병이니 못준다" 같은게 아니라. 이걸 말하는 의미는 이런 영상들이 롯데가 하는 언론플레이라는거구요.
두껍거리는 광고가 처음 나올 당시에도 반응은 괜찮았던 기억이.. 환경 관심이 높아진 것 치곤? 캐릭터 상품들도 잘만 팔렸다죠 오묘합니다 허허
술마시고 기분좋을때는 환경같은건 뒷전으로 밀리게 되니깐...
애초에 환경에 누가 신경 씀?
기업뿐만 아니라 소비자들도
걍 굿즈 구매에 정신없는데ㅋㅋㅋ
사실 업체끼리의 협약은 고객이 알 바 아니고 환경문제는 좀 관련 있는데 술마시러와서 환경 걱정하는 사람은 없다보니....
오늘 알게 된 사실인데 전국 양계장이 매주 수요일마다 쉰다고 하더라고요. 제가 듣기로는 나라에서 정한 거라는데 그 이유가 궁금해요.
출산휴가
오히려 끝까지 초록색 병을 고집하는 환경에 관심 가지는 기업이 이긴다.
하얀색도 초록색처럼 초록색 병 규격을 만들면 좋겠네요
이러면서 무슨 환경을 생각한다고 소주병을 하나로 통일 시켜야지 재활용에 진정 도움이 되는거지
전 세계적으로 환경문제가 심한데 법으로 표준화 정하고 어기면 그냥 세금 몽땅 때리는게 맞는게 아닌가 싶다.
초록색 공용병과 투명색 병에 가격 차이를 둬야지....
중간에 롯데가 진로병을 돌려주지 않았다고 하는데
당시 현직에 있던 입장에서 소주업계는 창고 자리가 다 돈이라서 돌려주지 않을 이유가 없음;진로에 가져가라고 해도 안가져가서 우리만 손해봤는데 무슨 안돌려줘; 우리가 인력동원해서 진로병만 선별해놓고 준다고 해도 안가져가서 창고 자리 차지했었는데 어이가없네. 인건비 + 창고비로 본 손해만해도 상당했음
소주가 얼마나 개 똥술인지 알수있는 이야기네요
@@확마-o8t 아ㅋ 네ㅋ
당시에 롯데 진로 기싸움 어마어마했죠 ㅋㅋ 요즘까지도 우리끼리 말나오는거보면
안돌려준게 맞는데요.
그럼 진로가 굳이 돈줘가며
찾아갈 이유가 없죠.
뭔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ㅋㅋㅋㅋ
진로에서 병 안돌려준다고 소송까지 해서
나온 결과인데 뭔 헛소리인지~
지금 이영상도 까고말해 롯데칠성에서
다시금 언론플레이 하는것일 확률이
높죠.
지금처럼 여러제품이 동시다발적으로
나오고 마케팅에 열올리는 와중에
이런 구독자 꽤 되는 유튜버 통해서
지난일 한번 끄집어내서 상대방 이미지
깍아놓으면 몇백억짜리 광고보다
효율이 좋으니까~
뭐 님은 일반 사원이라 윗대가리들
싸움을 모를수도 있을듯~
@@뽀얀허벅지 진짜 소름돋네... 현직에 있을때도 댓글 공작 많이 당했었는데 ㅋㅋㅋㅋㅋ
1. 소송은 어떻게던 걸어요. 제가 당신을 성폭행으로 고소하면 당신은 성범죄자인가요?
2. 되돌려 가져가 이유가 없어요? 롯데는 진로병 사용하지도 못하고 돈 들여 분류해놨는데 회수해 가는게 협약인데요?
그때도 진로에서 선동해서 힘들었는데 여전히 똑같네요... 이제는 이직해서 말 편하게 하는데 진로 직원들이 선동하는걸로 고생 좀 했었음. 여전히 똑같네...
롯데가 새로를 출시하는것보다는 애초에 "경월"이라던지 "백화"라던지 하는 브랜드를 쓰면서 대선 다이야몬드병을 같이 쓰는게 더 좋았을것을...
*_돌아와줘. 두웰무온뜨 오우뤠엔쥐이 쥐우스으~_*
생수는 무라벨로 가는 추세인데, 거꾸로 가는 소주업계…
맛없어도 싼 맛에 마시던 희석식 소주가 이젠 싸지 않음. 주세법 좀 고쳐서 맛있는 전통소주 마시고 싶다.
엥? 그래도 희석식이 싼거죠 증류식은 소매가가 같은양에 만원이 넘는데요
뜨거우면 더 매운게 아니고..
매운건 미각이 아니라 촉각을 자극하는 고통, 즉 통증인데 거기에 뜨거움 까지 더하니 자극이 더 커져서 '매운맛'이 아닌 그냥 '통증'이 심해지는거....;;
매움 = 통증, 뜨거움 = 통증
매움 + 뜨거움 = 통증 + 통증
기본.. 상식 아닌가...?
"그냥 나무 빠따에 맞는거랑 못 박힌 나무 빠따에 맞는데 고통이 다른 이유가 뭔가요?" 하고 물어보는 수준이잖아...
그게아닐 수도 있으니 확인해보고, 더 자세히 알면 좋잖아?
ㄴㄴ 온도랑 스코프 빌리지 수치랑 관련 있음. 매운거 먹고나서 실온에 보관한 물이랑 냉장실에 보관한 물이랑 다른걸 느낄 수 있음.
무식하면 당당하다는게 딱너한테하는 말이네
@@picknoneㅇㅈ
본인이 알고있는걸 진리인줄 알고 있는 것 보단 물어보는게 나을 듯
매운음식 먹을때 뜨거우면 더 맵게 느껴지는 이유는 매운맛은 미각이 아니라 통각이라서 그렇습니다
아마 기존병 재활용한다고 업계끼리 자발적협약이란것도 부담금때문에 했을걸. 기존 세금이 100이면 아마 자발적협약으로하면 20이면 퉁칠듯.점유율 뻇기 들어가니까 협약이고 뭐고 경쟁하는거지
대기업인 하이트진로만 욕할 게 아닌 게 진로 파란병 나왔을 때 사먹은 게 결국 한국인들이니까... 4년 15억병이면 많이도 먹었네 저도 진로이즈백 많이 먹었는데... 반성합니다
진로가 뒷통수 친거지 원래도 참이슬로 잘팔아먹는놈들인데
전봇대 및 버스정류장등 온갖 곳에 불법 부동산 광고 전단지는 누가 붙이는지 궁금하고 왜 지자체에선 제대로 단속이 되지 않는지 알고 싶네요.이것때문에 거리가 너무 지저분해서 문제에요.
소주 공병 뿐만 아니라 와인, 위스키 등등도 공용화하면 참 좋을텐데... 집에 쌓이는 위스키병 보면서 참 아깝다는 생각이 듦. 유엔은 뭐하나 이런거 안 하고
근데 술 거부감 드는 입장에서는 초록색보다 술 같지 않고 거부감이 없아서 그럴 수도 있는 것 같라요.
연예인들은 출국이나입굴할때 기자나팬들은 어떻게알고 공항에 나가있나요 궁금
최근 국내 탄산 부족현상이 발생됐다는 뉴스와 함께 김빠진 콜라를 자주 마시게 되는데요 어떤거는 새제품을 따도 탄산이 빵빵한데 어떤거는 새제품을 따도 탄산 50%빠진 맛이 나서 충격을 주곤 합니다. 이게 어떻게 된건지 확인 가능할까요?
그래서 하얀색 소주는 거르고 원래 사던 초록색 소주를 계속 사면 되는 건가?
취재의뢰합니다~!
강원도 춘천에 닭갈비 막국수 축제는 매년 축제 이름이 바뀐다는데 진짜인지 취재부탁드려여~
택시를 잡을때 왜 내가 손 흔들면 빈차가 예약차가 되는지 궁금합니다
꼴통 이즈 백이었네 나만 잘살면 된다고 외치는
지들끼리 경쟁해봐야 향도 없고 쓰기만 한 한국 술은...
돈없는 사람들이나 사먹지 좀만 있으면다른거 먹음....
개인적으로 병으로 장난치지 말고 맛을 바꾸던 향을 넣던 했으면
청하는 특이한 맛으로 나왔던데 이것도 크루저랑 비교하면 한참 멀긴 해도 좋은시도였다고 생각함
새로운 표준화 병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잘보고갑니다.ㅋ
한강등 공원에서 돗자리만 설치되는 자리와 그늘막 텐트설치가 가능한 공간이 나뉘어져 있는데요. 매년 뉴스 보다보면 살인 진드기 이런것도 한강에 출몰하던데 모기장텐트 같은것도 그늘막으로 들어가나요??
따로 방충작업같은건 안하는거 같던데
한강은 식수원이라 모기 유충인 장구벌레를 죽이는 약품처리도 못한다고 들었습니다
모기장텐트같은건 그늘막 설치 금지구역에서도 칠수있게 해줘야할거같은데.
한강사업부에서 정식 공문이 나온건 없는거 같더라구요 이거 꼭 좀 취재해서 제대로 알려주세요!!!
증류주 인기가 높아지는데에 비표준화 병으로 인한 희석식 소주 가격 상승도 이유가 될 수 있을까요?
과해석임
마케팅이고 나발이고 지구 환경을 위한 공병 재사용은 뒷전........... 소주던 맥주던 생수던 음료던 규격화하고 이를 어기면 엄청난 괴징금을 때려서 라도 재사용율을 높여야한다고 생각함 지구는 나만 사는 동네가 아니고 나만 살고 끝나는게 아님............................ 기업들이 무슨 반발을 하던 재상용 재활용을 높여야 함
국가차원에서 개입해서 합의를 도출하는게 좋을것 같은데
와.. 4년간 15억병 ㅋㅋ 소주는 거의 국내 매출일텐데 진짜 미친듯이 많이 먹는구나
ㅋㅋㅋ어른들은 먹던거 먹던데 진로이즈백만 저정도면 ㄷ ㄷ
*_그러니까 마시고 미친놈되는거지._*
과연 협약 맺은 만큼 소주값을 저렴하게 공급했을까? 원가를 낮추고 마진을 키우려는 담합이 아니었을까?
유리병 재사용이.. 쫌....
저게 수거 과정에서 주둥이가 알게 모르게 깨지는 경우가 많아 가끔 유리가 씹힘..
그래서 마냥 찬성하기가 좀 찜찜함...
환경을 위해 규격 통일이랑 재사용이 한창 뜨거운데. 역행해버리네 아이러니하다
소주회사만 탓하고 있을 일이 아니라고 봅니다. 결국 기업은 이윤과 가치를 추구하고, 그 가치의 기준을 결정하는 건 소비자입니다. 소비자가 '환경보호'라는 가치를 높게 삼고, 환경보호를 내건 상품들에 많은 관심을 가졌다면, 과연 기업이 이러한 협약을 깼을까요? 대대적으로 선전을 하면 위상이 훨씬 올라갔을텐데? 소주기업 욕한다고 달라지는 건 없습니다. 이제와서 돌이킬 수도 없죠. 그보다는 이를 반면교사삼아 우리 주변에 어떠한 기업들이 친환경에 힘쓰고 있는지를 생각하고 그들을 가치있게 평가해주는 것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요?
소주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요
서울에서도 지역 소주를 자유롭게
구입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저에겐 상당히 아쉬운
부분이긴 하네요
참소주.잎세주.우린소주 기타등등
날로 먹으시려 드는 걸로 밖에 안 보여요 이 이상 편안함을 찾지 마시고 좀 움직이세요
저게 왜 날로 먹는거지
술에 대해 잘 몰라서 찾아보니
인터넷으론 지역소주를 배달시키기 어려운 것같은데 지역소주가 먹고 싶으면 가서 사먹어라?
뭐 지역소주 중에 대선이 먹고싶으면
서울-부산 왕복하라 이건데 ㅋㅋㅋ
배보다 배꼽이 크지
@@하늘-g5s3t 참나..ㅋㅋ 무슨 소주 하나갖고.
@@하늘-g5s3t ㅂㅅㅋㅋ
이거 지역 소주회사들의 영업망이 수도권까지 미치지 못해서 그래요
총판, 도매상, 물류 등 네트워크를 촘촘하게 깔아놔야 지역소주를 수도권 동네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죠.
그리고, 수도권에서 많이 판매하려면 홍보도 하고 마케팅도 많이 해야하는데 그만큼 돈이 많이 드니깐 엄두를 못내니 그냥 지역장사로 만족하는게 아닐까요?
인천 서구와 계양구 경계 중간이 거시기하게 튀어나와 있는데 그 부분은 왜 그럴까?
보이는거 외의 것에는 차별점을 두려고 하지 않는걸까?
맛있게 만들거나 싸게 내면 살 사람들은 디자인 아니어도 잘만 사갈텐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합리적으로 소비할 것 같지만 인간은 겉모습에 끌림을 느낌
왜 괜히 디자인, 이미지를 계속 바꿀까?
명품이란게 왜 존재한다고 생각함? 과연 일반적인 옷이랑 구찌같은 옷이 몇백만원 차이가 날 정도로 퀄리티 차이가 날꺼라고 생각함?
방언(사투리)는 남자 여자 몇살부터 쓰는지 궁금합니다 의뢰해주세요
진로와 새로병이 예쁨
병 색깔보고 먹나 했는데 실제로 병 색깔보고 먹나보네.... 안먹은지 워낙 오래되서 모루게따
선생님 요즘 음식 시키면 옛날엔 콜라가 포함이 국룰인데 요즘 안주는 곳이 많아졌습니다 왜 그런지 알 수 있을까요 ????
왜긴요
물가가 올랏으니 그만큼 식당의 마진이 줄어서죠....
@@dgreekim 마진을 위해서 그냥 은근슬쩍 뺀다라... 맞나?
@@루제-j6z 안그럼 손해 보니까요...뭐 일종의 원가 절감이지요 ㅋㅋ
어? 치킨 말고는 콜라 기본으로 주는거 거의 본 적이 없는데 난
@@곽정규-y7k ㄷㄷ 이제 치킨무도 사라질 삘
불닭 차갑게 해서먹으면 개매움. 해보세영 ㅋㅋ
천문학적 비용이 어느정도인지 궁금합니다
걍 일반적인 수준을 뛰어넘는 큰 수준이면 천문학적인거임
@@범고래9041 ㄱㄴㄲ 그정도 수준이 어느정도냐고요
아니 정확한 수준이 있는게 아니라고 이야기 한건데 뭘 그래서 정확한 수준이 얼마래요
1만 보다가 100을 보면 천문학적인거고
100만 보다가 10000을 보면 천문학적인거임
천문학이란 글처럼
우리같은 인간수준에서 갑자기 별 개수같은게 나오면 얼마나 상상이 안돼고 이해 안됄정도로 많습니까
그런식으로 그 수준을 한참 넘어서서 세아리지 못할 량인겁니다
당장 저한텐 1억 10억하면 천문학적인데 기업 입장에선 뭐 100억 1000억하면 천문학적이겠고 그런거죠
그니까 한마디로 진로 주도하에 환경부랑 주류업체가 서로 협약해서 병을 통일시키자 했는데, 먼저 통수친것도 진로라는 소리지?
근데 초록색유 쓴건 진로인데 그걸 깨버리네
”그래서 초록색이 젤다죠?“
환경따윈 알게뭐야...나 먹고 살기 바빠~ 기후 온난화? 나만 안 죽으면 돼~~ 참 마인드 좋다~
처음 표준병 정할때 환경부도 같이했다면, 이번엔 왜 가만있는거지?
소주같은 쓰레기술도 없다. 얼마나 맛없으면 입안에 머금고 즐기기도 전에 한번에 원샷때리는게 국룰
90퍼 이상 에탄올로 이루어진 주정에 정제수와 감미료 탄건데 맛이 있을리가 ㅋㅋ
오... 디자인에 그런 뒷사정이 있었네요
댓글 기업만 욕하는데 그걸 소비하는 소비자가 소비를 안해주고 다시 녹색병 소주만 마시면 됨
저런 마케팅이 성공을 하니까 공급을 하는거죠.
수요가 없는 공급은 없습니다.
그렇군
뜨거운거 + 매운거 = 더 매운게 맛다 취재 하지마라.
소주맛없는데 맛으로 차별화 두면 안되나?
인건비가 올라서 가격이 올려야 된다는데 왜 월급은 안 오르는지 궁금합니다
월급 매년 계속 오르는데요? 님이 공부안해서 ㅈ같은 회사를 갔나보죠
의뢰합니다!! 지하철의 몇 호차, 버스의 번호는 어떤 기준으로 붙는건가요?
의뢰합니다! 버스기사님들은 언제부터 운행하다가 마주치면 서로 손 인사를 하게되었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외부에서 다니는 지하철(외부 노선 구간)에서 느려질 때 지하철 기관사님들도 손 인사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또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무슨 역인지 나오는 음성과 영상은 종점에서 돌아올 때 거꾸로 나올텐데 그건 기사님들이 재생하시는 건지 아니면 조절하는 컴퓨터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지하철의 열차번호는 도입 순서 열차번호는 기관차 기준가까운 순으로 매깁니다
버스의 번호는 세자리의 경우 (출발지)(도착지)(일련번호)
네자리는 뒷 두자리 모두 일련번호입니다
급행N번 순환N번은 노선이 먼저 만들어진 순서입니다
지하철기관사님이 인사하는것은 원칙상 불가능합니다
안내방송은 컴퓨터가 재생하지만 소리는 민원이 들어오면 기관사가 키우거나 줄이고 오류가 발생하면 직접 방송합니다
왜 술안주로 된장찌개는 안파는지 궁금합니다
아니 그냥 법으로 정하고 세금 때려...... 환경 오염은 개인보다 기업에서 더 많이 나오는데 정작 기업은 이득을 위해서라면 환경을 생각하지 않음.. 강제하는게 맞아..
재사용은 결국 안된다는거네요?
근데 지금은 환경을 지키는게 맞지않나? 이익만 따라가면 길게보면 손해일탠대
더분에 거를 소주 찾았네요❤
환경때문에 제발 좀 같이 쓰자는데
지들 이익이 우선 이고 저지랄하네
이래놓고 나중에 결국 그 부담 소비자들이 떠맡게 됨
우라나라에 수입화물차는 많은데 수입버스가 많이 않은 건가요?? 취재부탁합니다!!
전기버스 =중국산 많아요..
한마디로 정부가 진입하기 어렵도록 법을 정해놔서 그렇습니다.
특히 국내차는 너비 2.5m규정인데 유럽산 버스는 2.55m에요.
그래서 한국시장에 진입할 수 없고 그나마 MAN이나 IVECO아 국내에 버스나 굴절버스를 도입시켰던 경우는 있습니다.
예외로 국내 고속버스 차량은 해외로 수출되는 경우는 좀 있어요.
가까운 일본에 현대 유니버스가 수출중이고 러시아에도 유니버스가 수출중이고 필리핀시장엔 기아 그랜버드가 수출되 운행중 입니다.
소주는 내 취향이 아니에요. 차라리 맥주가 훨씬 낫죠. 소주는 뭔 쓴맛만 나서 별로에요.
저는 맥주 토할거같아서 안먹는데 왜먹어요
핵심이없네. 병색깔을 바꿔서 마케팅한 이유가 뭔지를 먼저 생각해야지. 원래 주류에 연예인 사진을 부착해서 상품을 마케팅했는데 법적으로 불법이되면서 사라지니까 병 디자인으로 바꿀수 밖에 없던거임.
아 그런부분도 있었군용
취재 요청합니다. 왜 유튜브 쇼츠를 보고있으면 몇시간이 사라지는 걸까요? 오늘도 쇼츠보다가 밤새서 현타오다가 글 써봅니다. ㅋ
재활용이 뭐 중요하다고 그냥 예쁜병 써라해...
360ml 한병당 6000원이면 50ml 한잔에 833원꼴이네요 ㄷㄷ
체텍이 되면 어떤 혜택이라도 주어지나요? 컨텐츠를 주는데 이건 아니죠 ㅋㅋㅋ
다시 이즈백병으로 표준화하면 깔쌈한거 아님?
롯데는 청하부터 지들이 먼저 협약 깬거 아닌가ㅋㅋㅋㅋㅋ
누가보면 진로가 먼저 깬줄 알겠네
공병 가격도 올려줘야 맞는거 아닌가? 소주 2500원 시절에도 공병 100원이였는데 5000원이면 공병 200원 가격이 돼야 맞지않음?
그냥 법으로 강제 해야함
모양을 바꾸는것까지는 괜찮지만 색깔바꾸는건 선넘었다.
최근에 여행으로 일본 지하철을 탈일이 있었는데요
한국 지하철은 기관실 쪽이 벽으로 막혀있었는데,
일본은 유리로 앞을 볼 수 있어서 신기했어요!
한국 지하철은 굳이 앞을 막는 이유가 있을까요?
기관사 프라이버시 보호죠. 한국도 무인열차는 기관실 열려있는것도 있어요. 일본도 기관실이 전부 다 개방되있는게 아니고 일부회사의 일부 열차만 그렇습니다
이즈백 제로슈거 되고 맛달라진듯;
알콜 함량은 갈수록 낮아지는데.. 왜 가격은 더 오르나요… 더 빡치는건.. 소주는 전통적??으로 375ml 이었는데.. 은근슬쩍 360ml 로 15ml 줄인것…
기업들도 갈수록 돈을 더벌어야하니깐요ㅋㅋㅋ 원자재 내린다고 판매가를 낮추진않는것처럼요
요즘 현대차는 왜 라이트가 스타리아처럼 일자형으로 돼나요?
패밀리룩입니다
의뢰합니다!
지하철이나 주변 소음이있는 곳에서
이어폰 소리를 크게해서 들어도 귀에 괜찮을까요?
평소집에서는 크다고 느끼는 음역대인데
주변 소음이 커서 볼륨도 높여서 듣게 되는데
귀에는 괜찮을지 궁금합니다
제가 지금 지하철인데 너무 궁금해졌어요
왜 괜찮다고 생각하시나요... 노이즈캔슬링 잘 되는 이어폰을 사서 쓰세요 ㅠㅠ
당연히 안좋죠? ㅋㅋㅋㅋㅋ
인간은 언제나 어리석었다...
이건 진로가 욕먹어야할 일이 맞음
이게 법만 지킨다고 다가 아닌게
도덕이 나락 가버린 격인거라서
구두약속 따윈 법 효력 없으니까
안지켜도 잘못이 1도 아니고
양심에 가책을 안느껴야만 한다는 논리임
헬조선 인성을 그대로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대표적인 케이스
슬픈 현실이네요.
카스타드 먹을때 알콜맛남 왜그래요? 취하나
새로는 진짜 혁명인듯 제로인데 맛이 크게 다르지 않음 오히려 맛있음
난 불호. 소맥으로 마실때 맛이 너무 다름.
제로인데 칼로리 제로 아닌거 아시져??
애초에 옛날부터 소주는 설탕제로였음 대체 감미료를 쓴지 오래됬는데 제로라고 하는게 해골물임
@@큼냐리 아 ㄹㅇ?? 몰랐네 ㄷ
설탕으로 소주의 역함을 덮으려면 설탕이 무지막지하게 들어가야 하는데 단가상 불가능 그래서 기존부터 감미료로 아스파탐 써왔음
알코올은 1그램당 약 6kcal의 열량을 가지므로 칼로리 제로도 아님 진짜 제로는 무알콜 보드카
진로가 문제임 항상
거지같은 공병회수법도 좀 개정해주면 안되나?
마트에서 일하는 입장에선 꽤나 골칫거리인데
공병보증금이 달달하긴 하죠
여름철 모기가 사람을 흡혈하고 그 모기 뱃속 피에 혈액형이나 DNA가 남는지 궁금합니다. 취재 부탁 드립니다.
투명 생수병에 담아 팔아라 그냥 수거도쉽고 재활용도 쉽다
국민 건강을 위해 힘쓰는 소주업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