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박 / 포카라텐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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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3

  • @pointRM
    @pointRM 2 года назад

    와 솔직히 어드벤스프로 개인적으로 좋게 생각하긴하는데 확실이 넓이가 좁으면 살짝만 옆바람이 휘정휘정 흔들흔들 거리는게 포카라보다 심하네요;;; 포카라 내부 결로 수준은어떤가요? 구매고민중이라 궁금합니다

    • @minimalvst3318
      @minimalvst3318  2 года назад +1

      포카라는 아무래도 폭이 약간더 넓은만큼
      그만큼 더 바람에 잘 지지해주는것 같습니다~
      가이라인은 필수이구요 ^^
      결로에대해서는 블로그에 따로 답변한적이
      있지만 아래와같습니다 ^^
      내부결로는 같이동행했던 분들도 인정했을정도로
      겨울이아닌 일반적인 그래도 결로발생이 많은날도
      손으로 만져봤을때 물기가 묻지를 않았습니다~
      싱글월텐트의 한계성은 있지만...
      결로발생률 높은날에도 상당히 만족할만큼
      그래서 주력으로 사용중입니다 ^^
      단 온도차가심한 겨울철 눈까지 내리는날에는
      결로가 흘러내리지는 않을지라도 손으로만지면
      축축함은 있습니다~
      (극한의 날씨 그래서 얼어붙어 응결이 생깁니다)
      이건 블다의 토드텍스원단도 마찬가지이구요
      제대로 만들어진 모든 3레이어원단이 동일합니다 ^^
      출시된지가 얼마되지않았는지라...
      그외의 계절에는 아직 더 써봐야하겠지만
      극한의 날씨가 아닌이상
      손으로 만졌을때 물기가 묻어나지 않습니다~~~
      참고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 @pointRM
      @pointRM 2 года назад

      @@minimalvst3318 아 같은분이 셨군요~답변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