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당시 경력 100% 인정이어서 근로 계약서 다 작성하고 사서교사로서 독서교육에 힘썼습니다. 이제와서 정권이 바뀌었다고 김**의원의 정치논리에 의해 왔다갔다하는 나라의 교육정책이라니...교육은 백년지대계라는 말도 못들어봤습니까? 성실하게 근무한 교사에게 이제와서 2019년~23년 기간에 대해 경력호봉을 재획정하고 환수하겠다니..한나라의 교육기관에서 할 일입니까? 교육청은 취업사기 집단입니까? 이럴꺼면 채용되기 전에 안내를 했어야죠? 상치교사도 한 나라의 국민이고 학부모이며 교사입니다.
@@yangpa526 네이버에 검색해보면 나오네요. 김미리 의원 작품이 맞네요. "김미리 의원은 오래전부터 사서교사와 공무직 사서가 하는 일이 똑같은데 왜 자격증도 자격 요건도 좀 위법함이 있는 그런 교원+사서 기간제 교사라는 분들이 사서 공무직 자리에서 근무를 하면서 인건비가 이렇게 많이 들게 하냐 이들 대신에 사서 공무직을 채우면 인건비 105억을 절약할 수 있었다 이런 주장을 해 왔습니다." 라고 나오네요
아이들 교육에 돈 들어가는거에 이리도 박하니, 누가 애를 낳고 싶겠나? 우리 아이들이 학교에서 교육도 제대로 못 받고 더 나아가 국가로부터 대우를 못 받는 이런 상황이라면 정말 애 낳고 싶지 않게 될듯. 과거에는 한 마을이 아이들을 공동으로 양육했다면 이젠 국가가 함께 양육해 줘야 하는데 인건비에 인색해서야 아이들에게 무슨 교육을 하겠나. 대한민국의 미래가 뻔하다. 경기도의 미래가 불보듯 뻔하다.
교육에 예산이 그리 아까웠다면 애초에 왜 학교마다 도서관을 짓고 매년 학교운영비에 3~4%이상의 예산을 도서관에 써가며 운영하란 법이 있는걸까요? 그냥 근처 도서관에 가서 책을 읽으라하지 ... 현장에서 일하시는 선생님들조차 어처구니 없는 이유로 학생들에게 줬다 뺏는 짓은 하지않습니다. 상치교사는 무자격이 아닌 각자 분야에 따라 엄연한 교원자격증이 있고 사서자격증이 있는 교원이었습니다.
저건 사실 뽑을 때 잘못 뽑은 거임... 초등교사는 초등교육자격증있는 사람만 할 수 있고 사서 교사는 사서교육 자격증있는사람만 하는게 맞음. 학교에 있는 도서관 봉사자(옛날에는 사서도우미라고 함)랑 사서선생님은 다른거임. 사서교사 티오가 작아서 1학교 1사서가 안돼서 대부분 도서관 봉사자로 인력 충원하고 있는 상황. 근데 뽑을 때는 도서관 봉사자 수준의 자격해당자들을 뽑아놓고 계약은 사서교사로 계약서를 썼으니 그게 문제인거... 근데 이미 뽑았으면 재계약할 때는 계약조건 바꾸더라도 계약서에 명시된 만큼은 보장해야지 양아치네 진짜.
채용공고에 부합하게 교원자격증과 정사서 자격증을 제출하였고 그에 맞게 계약서를 작성하고 교사로서 근무하였습니다. 교과협력수업, 동아리 운영 및 생기부 작성, 부담임, 시험감독, 교원평가, 교원연수 등 교사로서 근무했는데 호봉을 재획정하고 임금까지 환수한다는 것은 정말 부당한 일입니다.
교사로 계약하고 채용되어 독서수업 도서관 관리 동아리지도 시험감독 방과후 수업 등 학교 교육활동 최전선에서 적극적으로 임했습니다. 이제와서 자격이 미비하니 경력과 호봉 및 임금을 재산정한다니 이런 부당한 상황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어느 한 편에 선 행정, 정치가 아니라 정말 학교상황을 이해하고 학생들과 교사가 행복한 교육현장이 되도록 힘쓰길 바랍니다
필요해서 채용하고...열심히 맡은 자리에서 일한 사서교사를 버리면서...이제 무자격자이라 칭하고 소급환수하는 곳이 학생의 교육을 책임지는 교육청인가? 타교과교사자격증과 사서자격증을 가지고 도서관 사서교사로서 사서교사자격증을 가진 분들이 가지않던 열악한 학교의 도서관에서 일을 했습니다. 사서교사자격증을 가진 분들보다 더 열심히 일했을 뿐입니다. 우린 무자격교사가 아닙니다.
전공을 깊이 공부하여 취득한 교원자격증에 추가로 문헌정보학 학사까지 취득하였으니 오히려 초과 자격자이지요. 다수는 교육경력이 있고 담임교사 경력이 있는 선생님도 계십니다. 그리고 사서교사 뿐만이 아니라 (각 학교에 국어교사가 한문을 가르치거나 타과 교과목을 동시에 가르치는) 타과 상치교사도 이미 많이 있습니다. 과연 이 선생님들이 모두 "무자격자" 일까요? 환수조치 이면에 무슨 정치적 음모가 개입되었는지 잘 살펴봐야 할 것 입니다.
사서랑 사서교사는 어면히 다르지. 둘은 업무랑 자격기준에 차이가 있는데. 근데 교육청에서 애초에 사서교사가 아닌 사서를 뽑아 놓고 사서교사 일을 시킨거면. 일한 사람이 아닌 그런 기준으로 채용한 기관이 문제가 아닌가? 어면히 법적기준이 있는데 공공기관은 늘 그 기준을 어겨도 처벌은 안받네. 이번일은 사서교사 직무를 대행한 사서가 책임질게 아니라 그때 그 기준으로 인력 뽑으라고 기준 작성하고 공문보낸 기관과 책임자가 처벌 받아야지.
어 경기도가 왜 이러지하고 이 사람 뭐하는 사람인가 검색하니 바로 나오는게 보수 성향의 교육감 000 ...바로 이해가 된....대한민국은 보수의 정의부터 바로 잡아야...하여튼 진영이나 사람만 바뀌면 그 전사람 그림자 지운다고 엉뚱한 사람들이 피해보는...보나마나 서울처럼 학생 인권 조례 없앤다하고 친일적 교육정책 할게 뻔한...벌써 선택적 급식 운운하더만...보수라 떠드는 가짜보수들은 하나같이 자기들 보다 약하다 생각하는 사람들에겐 폭력적인...
경기도교육청은 교육감 바뀔때마다 학생들 독서교육 하다 말다 하실건가요? 전 교육감이 법률자문까지 받아서 합법하다고 하여 추진했다는데, 그럼 그 채용공고 보고 열심히 근로한 [교원+사서] 기간제교사는 취업사기 당한건가요? 만약 문제가 있다면 경기도교육청이 책임지는게 상식입니다.
!["비대위원장 안해" "내란당 탈당" 창당 4년 만에 '궤멸 위기' [뉴스.zip/MBC뉴스]](http://i.ytimg.com/vi/yrhp8JgCKpM/mqdefault.jpg)
참 살다 살다 국가기관이 국민에게 사기를 치네요.
국고가 비니까 이런식으로 국고 채우려하네
이게 맞는 듯..
국고 채운다는 표현 보다는..
국고가 바닦나서 술값 삥뜯는다는게..
또 감사원이냐 감사원을 감사해라
열심히 아이들을 위해 애쓰신 선생님께 책임을 돌리고 임금 환수라니 말이 안되네요~
경기도 교육청 정신차리세요!! 계약서는 왜 쓰게 한거죠? 참 이해가 안가네요!!
대단하다 대단해 열심히 일한 사서선생님들의 노고가 이렇게 되네 50% 경력 인정은 물론이고 환수는 더더욱 말이 안 된다
급여가 절반 수준이였으면.. 누가 일을 했겠냐?
많이 준다고 써먹고.. 토해내라? ㅋㅋ 무슨 경우냐?
문제가 있다면.. 교육청 담당 공무원들이 책임을 져야지..
당연히 급여도 잘 못 나갔으면.. 공무원들이 채워야지..
상식이란게 없어.. 그것도 국가 기관이란 것들이..
교육청 교육감이 양이치세요?
국가가 배상해야지...근로계약서가 사기잖아
이건 사기가 맞는것 같은데요? 편의점 알바도 근로계약서 작성해 놓고 이렇게 일방적으로 뒤집으면 법에 걸려요.
경기도교육청이 스스로 추진했던 정책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합니다!!!!!
뭔~등신같은 소리야? 알아보고 댓글달아!
경기도 교육청 명백한 취업사기 입니다.
교권이 바닥쳐서 난리인데 교사를 보호해야할 교육청과 교육감..교육위원장이 나서서 이렇게 갑질이라니요!!
잘못뽑은 도교육청의 문제인데, 교사가 받은 돈을 뱉어낸다는게 참 어이없는 상황이네요
아직 결정된바 없다 라뇨?
무자격자라 칭해놓고 결정된바 없다니요.
경기도교육청이 낸 채용공고 보고 채용된 사람들입니다. 남의 돈은 돈도 아닙니까?
환수에 경력까지 삭감되게 생겼습니다. 삭감된 제 경력은 어디가서 찾나요?
누구한테 하소연해야하죠?
마법의 단어. 취재가 시작되자.
그럼 김건희는? 감사원아 쑥대랑 국대좀 압색 요청하자
2019년 당시 경력 100% 인정이어서 근로 계약서 다 작성하고 사서교사로서 독서교육에 힘썼습니다. 이제와서 정권이 바뀌었다고 김**의원의 정치논리에 의해 왔다갔다하는 나라의 교육정책이라니...교육은 백년지대계라는 말도 못들어봤습니까? 성실하게 근무한 교사에게 이제와서 2019년~23년 기간에 대해 경력호봉을 재획정하고 환수하겠다니..한나라의 교육기관에서 할 일입니까? 교육청은 취업사기 집단입니까? 이럴꺼면 채용되기 전에 안내를 했어야죠? 상치교사도 한 나라의 국민이고 학부모이며 교사입니다.
봉급을 환수하면 그만큼 소득이 줄어들고..그에 따른 이미 납부한 소득세 및 각종 4대보험료 재산정하고 돌려받아야 됨..
@@jhlee9173 그것도 감안해서 환수하지만 국가가 시기 친거니 화가나죠
교사아닙니다
사범대나 교대를 나와야 교사로 법적 인정이 되는건데...
교육청담당자들 파면시켜야합니다
집단소송 할만하네.. 누가봐도 억울한 상황인거같은데 교육청이 왜 이렇게까지 하는지 정말 의문이네요...
교육청에서도 원하지 않은 결과죠.. 이번 감사지적은 김미리의원의 작품입니다.
@@user-ot1gw3nt1p감사원감사인디?
@@yangpa526 네이버에 검색해보면 나오네요. 김미리 의원 작품이 맞네요. "김미리 의원은 오래전부터 사서교사와 공무직 사서가 하는 일이 똑같은데 왜 자격증도 자격 요건도 좀 위법함이 있는 그런 교원+사서 기간제 교사라는 분들이 사서 공무직 자리에서 근무를 하면서 인건비가 이렇게 많이 들게 하냐 이들 대신에 사서 공무직을 채우면 인건비 105억을 절약할 수 있었다 이런 주장을 해 왔습니다." 라고 나오네요
김 미리는 공무직 사서출인이죠?@@user-ot1gw3nt1p
필요할땐 교육청에서 제시한 요건으로 정당히 사서교사로 채용되었습니다.책임은 채용한 교육청에서 지세요.다 실업자로 내몰아놓고 미안하다고 사과는 못할망정 ..열불나서 못살겠네요
헐 일시킬 거 다 시키고 월급 뱉으라고 하는 거임? 미쳤구만
온 나라가 ‘카오스’다. 소송하면 경기도 교육청이 필패인데 왜 저렇게 까지 할까?
교육청에서도 원하지 않은 결과죠.. 이번 감사지적은 김미리의원의 작품입니다.
나라가 초토화 되는구나..
아니 대한민국에 상치교사가 사서교사만 있는것도 아니고 국어과면서 한문을 가르치는 교사도 있었을거고 상치교사가 전국에 몇십년간 수십개의 교과교사로 산재해있을텐데. 수십년간 받은 급여를 역학조사 할껴?? 어떻게 다 환수할껴.. 미친거아냐.
아무리 어찌 되었던 정상 취업했는데 급여 환수는 아니지 ㅉㅉㅉ 속이고 들어간것도 아닌데
아이들 교육에 돈 들어가는거에 이리도 박하니, 누가 애를 낳고 싶겠나? 우리 아이들이 학교에서 교육도 제대로 못 받고 더 나아가 국가로부터 대우를 못 받는 이런 상황이라면 정말 애 낳고 싶지 않게 될듯. 과거에는 한 마을이 아이들을 공동으로 양육했다면 이젠 국가가 함께 양육해 줘야 하는데 인건비에 인색해서야 아이들에게 무슨 교육을 하겠나. 대한민국의 미래가 뻔하다. 경기도의 미래가 불보듯 뻔하다.
임태희 같은 인간은 정치판에서 퇴줄된 인간인데 어쩌다 지러고 있나 이장우도 마찬가지
경기도 교육청 측에서 뽑아서 계약서 작성 했을텐데 받았던 것을 반환해라?? 우와 경기도 교육청 과실 아니냐 그러면 그 교육청이 책임져야지! 왜 전가 하는가
급여 토해내라는건…. 교육청이 행정처리를 못한거지 그걸 토해내라고 하는건 불법이지 니네 무능을 대놓고 광고하면 뭐하냐
교육에 예산이 그리 아까웠다면 애초에 왜 학교마다 도서관을 짓고 매년 학교운영비에 3~4%이상의 예산을 도서관에 써가며 운영하란 법이 있는걸까요? 그냥 근처 도서관에 가서 책을 읽으라하지 ...
현장에서 일하시는 선생님들조차 어처구니 없는 이유로 학생들에게 줬다 뺏는 짓은 하지않습니다.
상치교사는 무자격이 아닌 각자 분야에 따라 엄연한 교원자격증이 있고 사서자격증이 있는 교원이었습니다.
경기도 교육청 정신 차려라
심각하네요 경기도 교육청 정신차리세요
단체로 소송을 걸면 무조건 이길듯..
처음모집공고에 그렇게 하던가 했었어야지
이제와서 이러면 우짜노
모집자체 가 잘못 된거네
잘못 모집한 것에 책임을 져야죠
그동안 해온 것에 손해배상도 하구요
사서자격증 있고 교사자격증 있고,
일하라 해서 일했는데, 이제 와서 이런다고요??
학교에서 우리 애들 독서교육 좀 제대로 받게 사서교사 처우 개선하고 보장하세요!!
기간제교사 채용이 위법하게 이루어졌다면 채용자를 처벌해야지 왜 기간제교사가 노동의 댓가로 받은 임금을 회수함?
이거 골치 아프네. 시골에 중고등학교에서는 비전공과목 가르치는 선생님들 엄청 많은데....
학생들의 독서교육을 위해 정당하게 채용되어 교사로서 근무했는데 이제와서 무자격자라니요? 독서수업에 수업장학에 표창에 수상은 왜했답니까? 경기도교육청은 채용당시
공고대로 사서교사의 경력 및 호봉을 인정하십시오!
사서교사자격증이 없다고 무자격교사라하는 것은 .교육청이 자격을부여한 것을 완전 백지화하는거네요. 사서교사를 확충하려고 하는 생각은 안하고 ..누구의 주장으로 이렇게된 것지 의심스럽네요. 그 저의가
삑! 정답!! ㄱㅁㄹ 의원!
저건 사실 뽑을 때 잘못 뽑은 거임... 초등교사는 초등교육자격증있는 사람만 할 수 있고 사서 교사는 사서교육 자격증있는사람만 하는게 맞음. 학교에 있는 도서관 봉사자(옛날에는 사서도우미라고 함)랑 사서선생님은 다른거임. 사서교사 티오가 작아서 1학교 1사서가 안돼서 대부분 도서관 봉사자로 인력 충원하고 있는 상황. 근데 뽑을 때는 도서관 봉사자 수준의 자격해당자들을 뽑아놓고 계약은 사서교사로 계약서를 썼으니 그게 문제인거... 근데 이미 뽑았으면 재계약할 때는 계약조건 바꾸더라도 계약서에 명시된 만큼은 보장해야지 양아치네 진짜.
교육감이라는게 다른 사람 생계는 아랑곳도 않고 아이들에게 독서가 얼마나 훌륭한 교육인지는 신경도 안 쓰고 남이 땀 흘려 돈 푼돈 천만원 돌려 받으면 내가 경영 효율화를 했네 하고 업적인양 떠벌리고 다니겠지. 저런게 사람 새끼가 맞나 가끔 궁금해.
우리나라에 이런 일이 있나요?
이거 국가가 교사를 대상으로 사기 아닌가요?
사서교사가 있는 학교도서관은 정말 독서교육이 활성화되던데요. 학부모로서 참 마음이 아프고 사서선생님들께 미만한 마음이 큽니다.
돈 한푼도 반납하지말고 끝까지
싸워요 경기도 교육청장 임기 얼마 안남았어요
혹시 석렬이가 재정적자라 이 돈으로 세수해결하려고???? 부자감세 막 하드니 세수는 줄고 힘드시나 ㅡㅡ^
정치인 출신 교육감이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왜 필요할까요
채용공고에 부합하게 교원자격증과 정사서 자격증을 제출하였고 그에 맞게 계약서를 작성하고 교사로서 근무하였습니다.
교과협력수업, 동아리 운영 및 생기부 작성, 부담임, 시험감독, 교원평가, 교원연수 등 교사로서 근무했는데 호봉을 재획정하고 임금까지 환수한다는 것은 정말 부당한 일입니다.
임금 환수 조치가 부당하지만.. 만약 정말로 그렇게 한다면.. 환수로 줄어든 만큼을 반영한 연봉금액으로 기납부한 소득세 및 4대보험료를 재산정하고 돌려받으시길...
근로계약서는 왜 쓰는건가요 그럼? 사서교사로 계약서쓰고 업무도 다했는데 환수한다는건 ㅋㅋ 말이안되는데 이게 교육청이라니..
무자격자가 아니고 초과자격자가 맞는말같다.
교사 자격증이 있는데다가
학사로 취득한 사서자격증까지 있으며
수업경력에 담임경력도 있는
상치 사서교사들.
주제분야(영어.국어 등)를 깊이 전공하여 해당 분야에 대한 지식도 갖췄으니 무자격자가 아니라 오히려 초과 자격자!!!
경기도 교육청은 일을 이따위로 하고 국민들이 주는 월급 받아가냐? 월급 줬다 뺏는게 어디 있냐 ? 당신들이면 월급 뺏어간다면 가만 있겠냐 ? 당장 철회하라!!!
교사로 계약하고 채용되어 독서수업 도서관 관리 동아리지도 시험감독 방과후 수업 등 학교 교육활동 최전선에서 적극적으로 임했습니다. 이제와서 자격이 미비하니 경력과 호봉 및 임금을 재산정한다니 이런 부당한 상황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어느 한 편에 선 행정, 정치가 아니라 정말 학교상황을 이해하고 학생들과 교사가 행복한 교육현장이 되도록 힘쓰길 바랍니다
경기도 교육청은 도교육위원장 눈치만 보고 왔다리 갔다리 하지말고 주체적으로 냉철하게 판단하라 !!!! 어딜봐서 무자격 교사입니까??? 기간제 사서교사로 도서관 활성화 시켜놨더니 지금 무자격이라고 했습니까???!!!!
안성 시설주무관 극단적 선택에 관한 감사실 조사는 마무리 됐나 모르겠네 ~ 교육청의 가장 큰문제는 감사실이야
필요해서 채용하고...열심히 맡은 자리에서 일한 사서교사를 버리면서...이제 무자격자이라 칭하고 소급환수하는 곳이 학생의 교육을 책임지는 교육청인가?
타교과교사자격증과 사서자격증을 가지고 도서관 사서교사로서 사서교사자격증을 가진 분들이 가지않던 열악한 학교의 도서관에서 일을 했습니다. 사서교사자격증을 가진 분들보다 더 열심히 일했을 뿐입니다. 우린 무자격교사가 아닙니다.
환수조치는 진짜 미쳤네
날강도가 따로 없네
무슨 경기도시의원이 감사요청해서 이사단이 났다는 말이있던데 그 미친 의원 감사해야겠네요 ㅉㅉ
교육청 공고보고 지원하고 채용되어 교사로서 주어진 수업을 비롯한 정당한 업무를 했는데 이제와서 자격미달이라니.. 이 나라를 믿고 살아도 되는 건가요? 동네 구멍가게도 이렇게 하진 않겠네요.
교육청이 일은 벌여놓고 아직 결정 전이라면 지금 국민반응이 어떻게 나올지?눈치게임을 하자는것 인건가요?
하여튼 국힘출신 들어간 자리는 문제 아닌곳이 없군요.ㅡ
돈 이만큼 줄테니깐 일해 그런데 일하고 나서는 돈을 너무 많이 준거 같으니깐 돌려줘 와...,나라가 국민한테 사기를 치고있네 ㅋㅋ 진짜 웃음만 나온다. 코미디보다 더 웃기는 상황이네
그럼 대통령과 비리 국회의원들, 범죄자 풀어주는 판사들도 자격없으니 그동안 쓴 금액 돌려받자.
전공을 깊이 공부하여 취득한 교원자격증에 추가로 문헌정보학 학사까지 취득하였으니 오히려 초과 자격자이지요. 다수는 교육경력이 있고 담임교사 경력이 있는 선생님도 계십니다. 그리고 사서교사 뿐만이 아니라 (각 학교에 국어교사가 한문을 가르치거나 타과 교과목을 동시에 가르치는) 타과 상치교사도 이미 많이 있습니다.
과연 이 선생님들이 모두 "무자격자" 일까요?
환수조치 이면에 무슨 정치적 음모가 개입되었는지 잘 살펴봐야 할 것 입니다.
무슨 이런 말도 안되는 일을 저지러고 있나? 교육감이 맛이 완전히 갔네.
으이구 이놈의 정치교육감!
그냥 학생들 위한 일 좀 해라!!
공무직 사서는 대출-반납만 하는지 몰라도 사서교사는 독서교육에 수업까지 맡는걸로 아는데. 처우가 공무직과 같으면 말이 안되는거지.. 교육에 뭔놈의 자본주의 논리를 적용해서 예산 낭비라느니 헛소리를 지껄이는 김미리 의원은 뒷배경을 철저히 조사해야한다.
대출 반납 말고, 공무원이랑 똑같이 일하는 공무직도 많습니다. 하지만 성과는 공무원이 다 가져가죠.
공무직한테는 뭐 성과라고 인정해주고, 인센티브 줄 것도 없거든요. 법적 근거가 없어서 ㅋㅋㅋ
지자체 면접 봤거나, 일하는 동료들 찾아보세요...
공무직사서도 교사랑똑같이 독서교육합니다
감사원은 이런거 감사하라교 있는거였나요? 정당하게 일한 사람들을? 공권력 낭비를 하고 계시는군요
뉴스안나왔으면 할려다 발빼는거 보소
성실히 근로한사람 월급 뺏지말고 교육청 높으신양반들 출장이라며 여행가는것만 줄여도 저돈 필요없을듯
말도 안 됩니다. 개인에게 책임전가라뇨? 계약서는 왜 씁니까?
21세기에 가능한 일입니까?
채용당시 공고에 규정된 자격을 갖추고 정당하게 근로한 선생님들께 이제와서 무자격자에 급여 환수라니 말이됩니까? 너무 황당하고 상식과 공정에 어긋나네요.
다른문제는 차치하고.. 계약당시에 교육청이 호봉 100% 인정한다는 말을 신뢰하고 근무했을건데 이제와서 말이 바뀐다는 것은 신의성실의 원칙에 위배된다. 앞으로 경기도교육청의 채용공고를 누가 신뢰할 수 있겠나?
일 했으니 돈 받은거잖어. 곽상도 아들은 퇴직금으로 50억 받은거 뱉어 냈냐? 누가봐도 비정상인거나 바로 잡아라. 엄한 사람 잡지 말고
경기도 교육청은 졸속행정을 한ㆍ두번도 아니고 ㅜ
학교도서관에 독서교육을 할 수 있는 사서교사가 있는게 정답이고 도서관 관리나 하는 사서는 아니됍니다!
나라가 미쳐돌아가니 이제 교육청도 미쳤구나 그래 좋빠가
저런 것들이 교육을 망친다.행정은 사기다
앞으로도 못 믿을 교육청.우두머리생각이 독재
소송하면 이길수 있음.
사서랑 사서교사는 어면히 다르지. 둘은 업무랑 자격기준에 차이가 있는데. 근데 교육청에서 애초에 사서교사가 아닌 사서를 뽑아 놓고 사서교사 일을 시킨거면. 일한 사람이 아닌 그런 기준으로 채용한 기관이 문제가 아닌가? 어면히 법적기준이 있는데 공공기관은 늘 그 기준을 어겨도 처벌은 안받네. 이번일은 사서교사 직무를 대행한 사서가 책임질게 아니라 그때 그 기준으로 인력 뽑으라고 기준 작성하고 공문보낸 기관과 책임자가 처벌 받아야지.
지내가 고용해놓고 이제 와서 말바꾸는 수준보소
야... 이거 미친 거 아니냐?
국가 꼬라지 하는거 보면 화장실 갈때와 나올때가 너무 달라~!
미국이 나라가 나라같지 않아서 조미조약을 일방적으로 파기했다는 말이 괜한 말이 아니였어~!
부정부패 비리 정권인 이명박의 최측근을 교육감으로 뽑아 준 경기도민의 훌룡한 선택이 보여 주는 환상적인 결과. 앞으로도 대환장 교육정책이 남발될 듯.
역시 그당 나라를 박살낼라고 작정을 했구나
나라가 뽑아서 일시키고 월급줬는데
이제와서 다 무자격자라며 월급 돌려달라고…
ㅋㅋㅋㅋㅋ 아주 다방면으로 나라가 ㅈㄹ중
굥렬이 한마리가 진짜 나라를 개판으로 만드는구나
윤석열이 하는 짓을 쉴드쳐주는넘들이 너무 많아서 그렇지요
이거 실화인가요? 실감이 안납니다.
묵묵히 학교도서관 활성화와 아이들 독서교육을 위해 몸바쳐 일했는데...토사구팽 당하는 느낌입니다.
우리 사는 세상이 이럴리가 없습니다.
어 경기도가 왜 이러지하고 이 사람 뭐하는 사람인가 검색하니 바로 나오는게 보수 성향의 교육감 000 ...바로 이해가 된....대한민국은 보수의 정의부터 바로 잡아야...하여튼 진영이나 사람만 바뀌면 그 전사람 그림자 지운다고 엉뚱한 사람들이 피해보는...보나마나 서울처럼 학생 인권 조례 없앤다하고 친일적 교육정책 할게 뻔한...벌써 선택적 급식 운운하더만...보수라 떠드는 가짜보수들은 하나같이 자기들 보다 약하다 생각하는 사람들에겐 폭력적인...
자격완화해서 뽑아놓고 인정해주겟다고 한건 경기도였다 사서교사 자격증을 달라한것도 아니였고 자기들이 가능하다고 해서 지원해서 일하고 자기네들이 산정한 호봉에따라 월급을받았다 근데 뭐하는 짓이냐
다시 유행하겠구만..
이게 나라냐!..
행정기본법 제12조(신뢰보호의 원칙)
① 행정청은 공익 또는 제3자의 이익을 현저히 해칠 우려가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행정에 대한 국민의 정당하고 합리적인 신뢰를 보호하여야 한다
교육청은 먼저 신뢰부터 갖추세요.
경기교육청 주장대로 잘못 뽑고 잘못 지급했다고 해도 이제와서 뭐 어쩌라구 지들 잘못이지
경기도교육청은 교육감 바뀔때마다 학생들 독서교육 하다 말다 하실건가요? 전 교육감이 법률자문까지 받아서 합법하다고 하여 추진했다는데, 그럼 그 채용공고 보고 열심히 근로한 [교원+사서] 기간제교사는 취업사기 당한건가요? 만약 문제가 있다면 경기도교육청이 책임지는게 상식입니다.
정부 정책에 따라서 수업 하다 말다 많이함ㅇㅇ 다를거 없지요
이건 교육부정챽 변화가 아니라 교육감 바뀌면서 변화가 생긴거죠.
취업 할때는 그런말 없었으니 이건 취업사기 아닌가?
취업 사기네
세금 없지?
호봉재획정이 왠말인가요? 학교에서 정당한 절차로 들어온 사람에게 무자격자라는 프레임을 씌우지마세요. 공적인 문서는 분명 법적인 문제가 없음을 확인하고 보냈을텐데 몇 년이 지난후에 이런 조치는 부당하다고 생각됩니다
교육감 한명 바뀌니 이렇게 무능해집니까? 실소를 금할수 없습니다. 학생을 위한 교육에~ 어이가없고 웃음이 나네요.. 지켜보겠습니다. 임태희 보수 교육감!
교육청 지침에 따른 공고에 그에 부합하는 자격을 가졌기에 학교도서관에 채용되었고...누가 시키지 않아도 열과 성을 다해서 일했습니다....그런데 이제와 무자격이라느니...임금환수라니 어불성설입니다~철회하고 사과하셔야합니다!!!
이게 나라냐? 이젠 하다하다 서민들한테 사기까지 치네.
상치 사서교사는 안그래도 3차 공고부터 지원 가능해서 오지.기피학교.학생수 1000명 이상의 대규모학교. 초+중이 같이있는 통합학교 등 업무량이 상당하고 지원자가 전무한 학교에서 근무하며 피땀흘렸을 것인데.. 그 쥐꼬리 만한 월급에서 또 뭘 환수한다는건지..ㅉㅉ
맞아요. 안뽑히고 안뽑히는 곳!!
학생수 1000명이상, 신설교, 초+중학교, 거리 먼 곳, 방치된 학교도서관이 있던 곳..... 그런 곳에 갔었죠~
사서. 사서교사의 차이임. 교직이수하고. 부전공으로 도서관 사서까지 이수한 교사를 사서교사로 채용한게 문제가 된거임 근데 이걸 지금 환수 한다고 하면 취업사기지.
영감탱이야말로 경기교육의 만악의 근원이네요…
절반을 환수한다면 최저시급에도 미치지 못한 근로계약이네
하루종일 일했는데 이따위로 한다면 누가 근무하겠냐?
그렇게 환수한 돈으로 해외여행 가려고?
저짝 애덜은 진짜 발상이 왜 저러냐... 룬과 그 주변 인물들이 미친 듯이 쓰면 저렇게 쥐어짜서 푼돈으로 메꾸려고 하는 건가? 중고 거래도 세금 물어라 받은 돈도 뱉아라... 얼마 된다고 ㅉㅉ
자격이 문제면 자격이 문제인 사람을 고용한 자가 책임지고 돈 물어 내야지,,
사서자격증 하나만 있으면 문제인데 별도로 교원자격증까지 가지고 있으면 문제없는거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서 자격만 있어도 된다고, 와서 애들 독서교육 하라고 일 시킨거니까, 이제와서 교원자격 없다고 뭐라하면 안되죠.
교육감이 바뀌어서, 어차피 기간제니까, 새 교육감이 계속 고용은 그만 하라고 해도, 급여를 토해내라? 이건 아니지.
@@ahahcham 사서+교원자격증이 안된다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
사서교사자격증만되고 뉴스좀보고 댓글달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