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루 멀어져 간다 내뿜은 담배 연기처럼 작기만한 내 기억 속에 무얼 채워 살고 있는지 점점 더 멀어져 간다 머물러 있는 청춘인 줄 알았는데 비어가는 내 가슴 속엔 더 아무 것도 찾을 수 없네 계절은 다시 돌아 오지만 떠나간 내 사랑은 어디에 내가 떠나 보낸 것도 아닌데 내가 떠나 온 것도 아닌데 조금씩 잊혀져 간다 머물러 있는 사랑인 줄 알았는데 또 하루 멀어져 간다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점점 더 멀어져 간다 머물러 있는 청춘인 줄 알았는데 비어가는 내 가슴 속엔 더 아무 것도 찾을 수 없네 계절은 다시 돌아 오지만 떠나간 내 사랑은 어디에 내가 떠나 보낸 것도 아닌데 내가 떠나 온 것도 아닌데 조금씩 잊혀져 간다 머물러 있는 사랑인 줄 알았는데 또 하루 멀어져 간다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When I heard the first five seconds of piano I was like: HES GOING TO SING BLACK PARADE BY MY CHEMICAL ROMANCE!!!!! But then reality slapped me right across the face sooo hard with this beautiful song
Without english lyrics I don't know what this song is about, but it did make me feel regrets and acceptance at the same time 😢😢 Love Roy Kim's souful voice.
정준영이랑 단톡방이였단 이유로 엮인거지. 사실 그 단톡방도 여러개가 있는데 그중 하나였던것뿐임. 정준영 범죄 공모 단톡방이 따로있고 그안에는 로이킴 없었음. 그냥 다른 수많은 단톡방중 하나에 로이킴이 있던거고 그거야 당연히 슈스케시절 파트너로서 함께 동반해온 사이라 카톡하는거야 당연히 어쩔수없는데 야한사진 공유한거가지고 구설수난거지 실제로 범죄성 자료를 공유했거나 이런건 아니라고 했음. 물론 어느정도 문제가 아애안되는건 아니라 조사는받았던걸로 알고있음. 허나 범죄공모 이런건 전혀아닌데다 승리랑도 아무연관이 없단걸로 결론남
@1 2 ㅈㄹ을 해라 얘 무혐의 드립치는 애들은 머리가 우동사리냐, 무슨 억울하게 대중한테 핍박받아 누명쓴거처럼 개헛소리하네. 무혐의 말고 기소유예겠지. 죄는 있는데 기소를 유예한다는. 그리고 다 떠나서 애초에 정준영 그 인간 ㅆㄹㄱ랑 그냥 친구도 아니고 룸메이트로 몇년을 아주 같이 살았으면 그게 정상이냐? 원래 1급수에사는 물고기는 하루라도 똥물에서 못산다. 똥물에서 살기위해서는 최소한 어느정도 같이 똥도갈기고 똥물에 거부감이 없단소리지.
로이킴티비에다시나옴좋겠어ㅠㅠ
그러니까요.. 보고싶음
이래서 대중은 ㄱ돼지라고 하는구나, 잠깐 짖어대고 조용해질 꺼란 말, 뼈때리노
@@김민섭-q1z 나오는데요?
다시 나오고 엘범도 냈숨
가수가 감정이입을 너무 잘하니까 듣는 사람도 가사랑 동기화 되는 기분.. 마음 아프다 ㅠㅠㅠㅠ
로이킴 김광석 되게 좋아하는구나...
로이킴노래듣고있으면너무행복해ㅠㅠ
로이킴의 무대가 그립다.
역시나 로이킴 표현력이 대단해요 타고난 가수
올해 29이라 들어왔습니다 항상 회사에서 막내였는데 어딜가든 이젠 서른즈음에 제자리 걸음 마냥인데
이 노래가 이렇게 깊이가 있고 무거운 노래인 줄 40대가 되어서야 깨닫게 되었다,,,
가슴이 먹먹하네요
로이킴 정말 잘하네요.
(고)김광석 선생님 노래들 리메이크는 개인적으로, 로이킴씨 목소리가 제일 잘 어울리는 듯해요👍🏻
로이킴씨, 김필씨가 제일 잘어울리는것 같아요//
ㅇㅈ 로이킴이 진짜 김광석이랑 겹치는게 있음
공감합니다.
로이킴 슈스케 당시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듣고 소름 돋았었는데, 당시 나이 20대 초반인게 신기할 따름..
로이킴 목소리와 감성 최고다
로이킴~~~♡
너무좋다그냥..
좋아요
곧 서른되는데 들으러왓다..
알이 깨고 나오듯이 더욱더 비상 하기를❤
가슴을후벼파는힘이있네..
띄어쓰기 좀 하지 그래!
이 가을에 딱 맞는 감성 👍
항상 기다리고 있습니다.🙏
1:38 와..순간 김광석 얼굴이 보였다,,
괜스레 지나온 기억들을 되돌아보게 된다,,
언제쯤 다시볼수 있을까?
제대까지 8개월 남았어요
곧컴백,,
원곡에 충실했다는 것이 이 무대의 성공 공신입니다. 이 노래는 첫가사'또 하루'만 들어봐도 끝까지 들을지가 결정된다.
Roy Kim is life.😭😍😎
can't wait for the full ep ♡
+Ferdaous k Same ^^😄
눈물난다...........😭😭
로이가 이렇게 가창력이 좋은줄...
최근에 이 가수에게 빠저버렸네요
잘~되기를 기도할게요!
자신이 알던 그 사람, 그 사랑이 점점 아니란 사실을 김광석이 서른 즈음에 깨달았던 듯싶어 서글퍼 지네요.
아
그 년!
전역 1년도 안남았어요 12월 14일에 전역해요 !
어쩌라고 디질래
@@퍼허허허2 ㅈㄹ ㄴㄴ
@@퍼허허허2 he is chinese
@@퍼허허허2 :자기 군대갈 쯤 통일 될 줄 알음
@@퍼허허허2 구독 리스트 보니까 ㅈㄴ 잼민이네
감동
언제쯤 로이노래 📺 로 들을수 있을까?
로이 킴 티비에 안나오는 이유가 뭔가요?
제가 잘 몰라서요 ㅠ
감성이 장난아니네 ㅠ
와..
👍👍Roy Kim
중간 트럼본 연주 멋지시네요
또 하루 멀어져 간다
내뿜은 담배 연기처럼
작기만한 내 기억 속에
무얼 채워 살고 있는지 점점 더 멀어져 간다
머물러 있는 청춘인 줄 알았는데
비어가는 내 가슴 속엔
더 아무 것도 찾을 수 없네 계절은 다시 돌아 오지만
떠나간 내 사랑은 어디에
내가 떠나 보낸 것도 아닌데
내가 떠나 온 것도 아닌데 조금씩 잊혀져 간다
머물러 있는 사랑인 줄 알았는데
또 하루 멀어져 간다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점점 더 멀어져 간다
머물러 있는 청춘인 줄 알았는데
비어가는 내 가슴 속엔
더 아무 것도 찾을 수 없네 계절은 다시 돌아 오지만
떠나간 내 사랑은 어디에
내가 떠나 보낸 것도 아닌데
내가 떠나 온 것도 아닌데 조금씩 잊혀져 간다
머물러 있는 사랑인 줄 알았는데
또 하루 멀어져 간다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진짜 명곡의 명곡... 이번 무대 늘 뭉클하네요.
a real masterpieces of all masterpieces... this performance never fails to move me.
I found myself crying listening his song, Something in his voice made me cry.
와 이때도 조커씨 건반이었구나. 쭉 조커씨 건반 조합으로 로이킴 노래 듣고싶다
Amazing voice!
I couldn't hear this song without tears... It's so beautiful. T.T
로이킴 보컬도 보컬인데 3:10부터 건반이 진짜 좋다
This song can make your heart cry at any time of your life! It makes you see the emptiness of your life 😢😭
Roy Kim
Always love this song,roy kim sang good too.
+Malak .K Seoreun jeume if i not mistaken the title in english is "About Thirty"
Moon myoung jin sing it before on the ep the legend 7.
+Malak .K also we can say this title like 'around 30' :)
My Pleasure! :)
+JiNy U you wouldnt happen to know the original singer?
+Miria Reu At Around Thirty by Kim Kwangseok :)
When I heard the first five seconds of piano I was like: HES GOING TO SING BLACK PARADE BY MY CHEMICAL ROMANCE!!!!! But then reality slapped me right across the face sooo hard with this beautiful song
Beautiful. Could have won.
He was on the verge of crying several times, wasn't he? I just love him so much
At my age thirty or so
Sung by Kim Kwang-Seok
Covered by Roy Kim
Another day goes farther from the memory.
It's like the smoke I just puffed out.
With what have I filled up my heart,
while the memory of you is getting smaller in it?
My youth is slipping away day by day,
'though I once believed it to be permanent.
In my heart the memory is getting smaller,
while nothing refills the growing vacancy.
< Repeat >
Seasons keep coming back in turn.
But, why not my foregone love?
I did not send her off.
I didn't leave her behind, either.
The memory is getting fade away bit by bit,
'though I once believed it to stay forever inside me.
Another day goes farther from the memory.
It's like bidding farewell to you everyday. [twice in repeat]
Without english lyrics I don't know what this song is about, but it did make me feel regrets and acceptance at the same time 😢😢 Love Roy Kim's souful voice.
its too hard to make people crying by singing.. i know..hes really good singer.
난 로이킴이 이때가 더 좋다...
이때창법은 흉성비율 높아서 너무 애절한 창법이었음..
근데 지금은 두성비율이 높아서 애절함이 조금 덜 와닿는것 같음
그래도 지금이나 예나 난 둘다 좋음!목소리는 여전히 좋음!
갠적으로 로이킴 전성기는 2016~2017이라고 생각함
정말 오랜만에 유투뷰에 올라왔네요 감성도 풍부하고 참 잘들었아요 옛일을 반성하고 이제는 앞으로는 열심히열심히 사시구려
넵 스물하나인데 열심히 살게용
❣
목소리가...김광석이랑 제일 비슷해서 좋네...
oh my god that hair cut
🤗🤗🤗🇵🇱🤗🤗🤗
きれいな、曲で聞きいっています、チョスンウさんでよくきいてますが、題名がわかりません、どなたか教えていただけますか。
노래제목:서른 즈음에
At my age thirty or so (30歳の頃に) / Sung originally by Kim Kwang-Seok (김광석) / Covered by Roy Kim (로이 김)
did he win this round?
영어 자막좀 ,,,,,
What is the name of the song in english please?
"about 30 years older" I think.
"At around 30 years of age". He's singing of a person at around that age reflecting on his life.
ㄹㅇㄱ
깔만한 노래실력은아닌데 이노래가사와 이가수가 매치가 안됨 감동 마이너스 고창석 배우가 부른버전이 훨씬 좋네
로이킴 승리친구 ?
관련 없는 사람인데 같은 시기에 비슷하면서도 아예 다른 사건으로 오보가 난거에요
정준영이랑 단톡방이였단 이유로 엮인거지. 사실 그 단톡방도 여러개가 있는데 그중 하나였던것뿐임. 정준영 범죄 공모 단톡방이 따로있고 그안에는 로이킴 없었음. 그냥 다른 수많은 단톡방중 하나에 로이킴이 있던거고 그거야 당연히 슈스케시절 파트너로서 함께 동반해온 사이라 카톡하는거야 당연히 어쩔수없는데 야한사진 공유한거가지고 구설수난거지 실제로 범죄성 자료를 공유했거나 이런건 아니라고 했음. 물론 어느정도 문제가 아애안되는건 아니라 조사는받았던걸로 알고있음. 허나 범죄공모 이런건 전혀아닌데다 승리랑도 아무연관이 없단걸로 결론남
야한사진공유가 아니라 그런사진 올라와있는거 신고한다고 올린거였다대요
@@Rjun-g2h저런 애들한테 진실은 중요하지 않음 남 까내리고 트집잡는거 좋아하는 애들이여서 길게 설명해줘봤자 속으로 걍 웃고 무시함
잘못은 있었지 무죄로 결론으로 나와도. 법이란건 완변한게 아니지
@1 2 ㅈㄹ을 해라 얘 무혐의 드립치는 애들은 머리가 우동사리냐,
무슨 억울하게 대중한테 핍박받아 누명쓴거처럼 개헛소리하네.
무혐의 말고 기소유예겠지. 죄는 있는데 기소를 유예한다는.
그리고 다 떠나서 애초에 정준영 그 인간 ㅆㄹㄱ랑 그냥 친구도 아니고 룸메이트로 몇년을 아주 같이 살았으면 그게 정상이냐?
원래 1급수에사는 물고기는 하루라도 똥물에서 못산다.
똥물에서 살기위해서는 최소한 어느정도 같이 똥도갈기고 똥물에 거부감이 없단소리지.
@@coewroub1398 로이킴 13년도 여름에 미국대학교 입학했어요
몇년을 같이 살았다니 무슨말이죠?
@@coewroub1398 다른사람 대신 누명쓴게 억울하지 안억울해요?
개헛소리라뇨ㅋㅋ 누명쓴거 사실인데
@@coewroub1398 로이킴 슈퍼스타k 우승하고 몇개월후에 미국가서 살았는데, 정씨랑 몇년동안 같이 살았다고 허위사실 유포하면 재밌어요?
로이킴한테 이렇게 관심 많으신분이,
로이킴 미국대학교 방학때만 한국와서 가수하는거 모를리 없을텐데 이런악플 쓰면서 다른사람한테 병원가보라고요? 부풀리고 부풀려 과장되게 악플다는 님이 병원 가보세요 싫으면 관심끄면 될텐데 보니까 집착이 상당하신듯ㅋㅋ
아마 님이 악플 쓴거 모아서 보면 엄청날거같네요
고소 안당해서 즐기는건가
정씨 연예인 친구들 엄청 많아도 다들 정씨 그런인간인거 몰랐다고할건데 왜 미국에있는 시간이 더 많아서 정씨랑 자주 만나지도않은 로이킴한테 집착하세요?
@@coewroub1398 다른 영상에도 똑같은 댓글 복붙하고 다니는데 신경끄고 좋아하는 가수 노래나 들으세요 여기저기 악플 달고 다니는거보니 그냥 로이킴 악질악플러네 로이킴은 이런악질 악플러나 고소좀하지 참고만있네 참으니까 몇년동안 멈추지않고 악플쓰는거겠지
로이킴은 김광석만큼의 애틋함이없다 그냥 멋있게부르려고 기교넣고 자연스럽지가않다 어떻게 슈스케우승했는지 조사가필요할정도...
기교가 어느 부분에 있음?
기교 부리는거 없는데 좆문가
항상 많음
원곡 가수보다 못하는건 당연한거
원곡이랑 비교하는거 자체가;;
어떡해든 깔려하네 감동적인대
이야 좆문가 납셨네 좆도 모르면서 까는거 오지네요
적어도 너보단 잘하니깐요 우리가 내는 세금어디로 가는지 조사나 하세요
질린다 이제 창법이
힐링이필요해 뽀록 빼고 다 별로임
개인의 취향의 문제겠죠? 제 경우엔 들을 때마다 새로운 점을 찾게 되고 더 좋아지던데요🙂
그러면서 이름은 Roy네요
@@도꼬마리-d8s 그러게 말입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