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로 OST) 바람이 지나가는길 - 히사이시조 / path of the wind - Joe Hisaishi

[@랄로와함께춤을]

돌아가신할머니가 한여름 뙤약볕에 문화회관에영화공짜로보여준다고 양산쓰고 어린내손잡고 가서 자리가없어서 계단에앉아봤던영화가 이웃집토토로였다
이곡만들으면 외할머니가 보고싶어지고 내뇌리에박힌 어린나와 내손을잡고 양산을쓰신할머니가 자꾸생각이난다.

[@Ranjangpan]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댓글이 울리네 나를..

[@din_ddo]

감동적인 댓글과 그렇지 못한 이름…

[@Circlejun]

아씨... 나 우네

[@문주영sunnymoon3458]

이 노래와 잘어울리네요. 그때의 향기가 느껴져요 :)

[@bkb7539]

친일파인가봐요 이시국에 일제 영화라니

[@황윤창-p5i]

사람의 심리란 다 비슷한거같음
뭔가 되게 들으면 차분해지고 먹먹해짐

[@nyangnyang163]

빠르거나 화려하진 않지만 그렇기에 더욱 감동적이다

[@행복이-w7x]

나는 이노래만 들으면 마음이 너무 먹먹해 진다..

[@ssm2942]

공감..

[@6N23rp-h7z]

음악에서 자연이 보인다.
예술이네

[@류시우-i7y]

먼가 지브리 특유 갬성이 있는듯 이노래 들으면 뭔가 젖는 느낌들고 먹먹해짐..

[@강동호-b5y]

지치고 힘든 마음을 담담하게 안아주며 괜찮다고 위로해주는 것 같다...

[@tripjin1710]

결국 나를 젖게하는 건
한때 비를 막아주던 그대였다

[@나무-u5j]

ㅗㅜㅑ

[@CAT-ex6bc]

.... 뭔 말인지

[@tripjin1710]

@@CAT-ex6bc 이과 신가요?

[@선플달기-i2u]

@@tripjin1710 이과신가요 ㅇㅈㄹㅋㅊㅊㅌㅊㅊㅌㅌㅌㅌㅌㅌㅋㅋㅋㅋㅋ개웃김

[@choosmun1224]

우산찡..

[@no14go]

너무 아름답다.. 바이올린소리 피아노소리

[@로라-o5f]

듣는데 눈물이 나네요 ㅠㅠㅠ

[@necessity_han]

황홀하다.......

[@유선-x7q]

원래 좋아했던 곡 ,, 태교음악으로도 짱이네요

[@mnmn-k1d]

장면이 수도없이 전환되는 것 같은..
주인공이 비가 세차게 내리는 숲속을 정처없이 뛰어다니는데 주인공의 슬픈 표정이 보였다가 먹구름이 가득 낀 하늘이 보였다가, 세차게 쏟아지는 비가 보였다가 그 비를 온몸으로 받아내는 주인공이 보였다가, 여러 장면이 눈 앞에 그려짐

[@hahahahi567]

여름이었다...

[@황수연금복권1등당첨]

0:36

[@김민지-s2c6c]

가벼운걸 저런터치로 저렇게 살려낼수있는건 저분뿐임

[@바미의취미]

음악❤

[@최기연-i8y]

노래가 운다

[@ju.st_op]

비올라 미쳤다

[@rhythmBebop]

숲속 그 잡채

[@김종관-d6j]

삶의 하나의 단편영화를 보는 것 같네요..

[@Gyeongwon_son]

00:03

[@히힛-g1q]

너무좋다

[@오케이노지선노멀씨]

와우

[@Gaygaygayya]

밈쟁이식 해석:여름이 있었는데요 없었습니다

[@wangvinta]

이상하게 저 현악기가 이 영상에선 좀 깨네요
정말 좋아하는 음악인데 여기선 좀 튀는 느낌이 ㅠㅠ

[@오케이노지선노멀씨]

ㅎㅇ

[@히사이시조-x2u]

개인적으로 원곡보다 빠른듯 하네여

[@강인하-c5v]

이음악들으면 일본황국신민이 되고프다 ㅜㅜ

[@BBungBBilMan]

ㅋㅋㅋㅋㅋㅋㅋㅋ

[@ssm2942]

미친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10a-x6o]

이미 국민학교 나왓잖아

[@NEO-hx8no]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ardyyeager]

ㅋㅋㅋㅋㅋㅋ

[@오케이노지선노멀씨]

와우

[@나정효묘]

ㅎㅇ

[@카이노스-u8y]

ㅎ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