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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아름답다 진쫘😭
한국에 태어나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연주를 가까이에서 들을 수 있는 게 너무너무 행복해요. 평생 지영님 공연 보러 다닐 거에요. ^^
베피소는 워낙 명곡이 많지만 저는 특별히 30번을 좋아해요. 너무 멋진 척 하지도 않고, 강한 척 하지도 않고 중용의 미덕을 갖춘 곡 같아요. 지영님의 연주로 듣다니 더없는 행복이네요❤
마음을 적시는 듯한 연주
지영님을 이제 '침묵의 암살자'라고 불러야 할 것 같습니다. 이날 2부 순서에서 여러번 숨이 멎을 뻔 했으니까요.... 연주회장에 훈련 나온 시각장애인안내견까지 숨죽이고 듣도록 만든 따듯한 정경이 오래도록 잊혀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감사해요 ㅜㅜ기회되면 부산에서도 꼭 뵙고프네용곡 완성하는것이 진짜 정말 고난인데이렇게 아름답다니 정말 연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와~^^❤이 공연 이 곡 연주 너무 좋았는데 박수 못쳐서 한이 맺힌 일인~^^이렇게 다시 듣게 되어 너무 좋습니다~잘 듣겠습니다~!!( 박수*100)
지영님도 음악도 아름답..❤
이건 직접 봐야 현장의 감동을 함께 느낄 수 있다.. 진짜 30번은 그냥 감동 그자체
제가 클래식은 잘 모르지만 정말 아름다운 연주입니다감사합니다
영상 감사요^^언제 들어도 멋진 소리입니다^^❤
오! 직관 당시이 감동이 물밀듯😊
감동적인 연주 감사합니다
지영님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요!😊하콘 첫날도 너무 기대돼용❤
지영님 베토벤 소나타 전곡 음반 사고 싶습니다.
음반 좀 내 주세요 음반이 너무 없습니다😢
@@hyunkim3817음반 제작에는 비용이 듭니다. 연주자 개런티는 언감생심이고 제작비라도 충당할 계산이 서야 음반을 낼 결심을 할텐데, 최소 1천장은 팔려야 가능할 것입니다. 해마다 레퍼토리를 넓혀가는 지영님의 노력이 전성기의 음반으로 기록되지 못한 채 허공에 흝어질 것을 생각하면 참 가슴아픈 일입니다.
저도 그렇습니다 음반 내주셔요
그렇다면 팬 100명이서 딱 10장씩만 삽시다. 그렇게는 가능하지 않을까요. 아니면 크라우드 펀딩이라도. 저는 지영님 슈베르트와 베토벤 소나타 원합니다@@yoohwankim6620
6월 금호 공연만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얼마 안남았네요 😊
어머~ 저랑 같은 마음이십니당❤
저도❤
문지영 피아니스트가 치니 이런 느낌이군요 ㅠㅠㅠ 첫음절부터 감동입니다
❤❤❤❤❤
💗💗💕
❤❤
23번의 1주제에서처럼 하나의 화음을 페달을 길게 지속시키면서 30번 1악장 주제를 만들어가고 입체적으로 구성하였으며 2악장의 속도감 있는 진행에 노래하는 3악장이 고전과 낭만을 마치 혼합한 듯한 색채감이 돋보였다.출처ㅣ 월간리뷰, 작성자: 작곡가 성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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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아름답다 진쫘😭
한국에 태어나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연주를 가까이에서 들을 수 있는 게 너무너무 행복해요. 평생 지영님 공연 보러 다닐 거에요. ^^
베피소는 워낙 명곡이 많지만 저는 특별히 30번을 좋아해요. 너무 멋진 척 하지도 않고, 강한 척 하지도 않고 중용의 미덕을 갖춘 곡 같아요. 지영님의 연주로 듣다니 더없는 행복이네요❤
마음을 적시는 듯한 연주
지영님을 이제 '침묵의 암살자'라고 불러야 할 것 같습니다. 이날 2부 순서에서 여러번 숨이 멎을 뻔 했으니까요....
연주회장에 훈련 나온 시각장애인안내견까지 숨죽이고 듣도록 만든 따듯한 정경이 오래도록 잊혀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감사해요 ㅜㅜ
기회되면 부산에서도 꼭 뵙고프네용
곡 완성하는것이 진짜 정말 고난인데
이렇게 아름답다니 정말 연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와~^^❤이 공연 이 곡 연주 너무 좋았는데 박수 못쳐서 한이 맺힌 일인~^^
이렇게 다시 듣게 되어 너무 좋습니다~
잘 듣겠습니다~!!( 박수*100)
지영님도 음악도 아름답..❤
이건 직접 봐야 현장의 감동을 함께 느낄 수 있다.. 진짜 30번은 그냥 감동 그자체
제가 클래식은 잘 모르지만 정말 아름다운 연주입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감사요^^
언제 들어도 멋진 소리입니다^^❤
오! 직관 당시이 감동이 물밀듯😊
감동적인 연주 감사합니다
지영님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
하콘 첫날도 너무 기대돼용❤
지영님 베토벤 소나타 전곡 음반 사고 싶습니다.
음반 좀 내 주세요 음반이 너무 없습니다😢
@@hyunkim3817음반 제작에는 비용이 듭니다. 연주자 개런티는 언감생심이고 제작비라도 충당할 계산이 서야 음반을 낼 결심을 할텐데, 최소 1천장은 팔려야 가능할 것입니다. 해마다 레퍼토리를 넓혀가는 지영님의 노력이 전성기의 음반으로 기록되지 못한 채 허공에 흝어질 것을 생각하면 참 가슴아픈 일입니다.
저도 그렇습니다 음반 내주셔요
그렇다면 팬 100명이서 딱 10장씩만 삽시다. 그렇게는 가능하지 않을까요. 아니면 크라우드 펀딩이라도. 저는 지영님 슈베르트와 베토벤 소나타 원합니다
@@yoohwankim6620
6월 금호 공연만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얼마 안남았네요 😊
어머~ 저랑 같은 마음이십니당❤
저도❤
문지영 피아니스트가 치니 이런 느낌이군요 ㅠㅠㅠ 첫음절부터 감동입니다
❤❤❤❤❤
💗💗💕
❤❤
23번의 1주제에서처럼 하나의 화음을 페달을 길게 지속시키면서 30번 1악장 주제를 만들어가고 입체적으로 구성하였으며 2악장의 속도감 있는 진행에 노래하는 3악장이 고전과 낭만을 마치 혼합한 듯한 색채감이 돋보였다.
출처ㅣ 월간리뷰, 작성자: 작곡가 성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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