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다른 형태의 가스라이팅 브라이덜샤워인지 뭔지부터해서 그냥 본인들 욕망 충족수단 가임기 여자분들 집에가서 엄마, 할머니께 물어보세요 "임신준비" 라는 게 과도한 음주, 흡연을 제외하고 필요한게 있는지 아니 그렇게따지면 가족병력 다 따져서 유전병의 확율이 있는 부부들은 암신하면 안되겠네요?
딩크족이 되는 이유 1.지금의 남편을 만나기 전에 문란한 성생활에 의해 아기 집이 건강하지 않다가 첫번째 2. 튀김과자등을 즐기다 보니 트랜스 지방이 질 벽에 도포되어 있어 난자의 착상이 힘들어 난임이 되는 관계로 딩크족 선언 3. 적당히 즐기다가 수틀리면 돌씽으로 재혼을 하기위한 여럿 수의 포석행위 에 의해 딩크족은 생성된다. 끝
만혼도 있지만 우리나라는 OECD국가 중 임신중절1위로 초기에 약물(10주이전)과 흡입술(12주)로 임신중절을 하면 괜찮은데 13주부터는 태아의 뼈가 단단해지고 크기가 커서 양수는 흡입하고 태아는 소파술로 제거하거나 다옥신이라는 약물을 양수나 태아에 주입해서 태아를 죽이고 유도분만식으로 중절하는 경우가 있음…소파술은 잘못하면 자궁이 천공될 수 있어서 조직검사를 하는 목적말고는 잘 안하고 유도분만은 예정일이 지났는데 출산의 조짐이 없을때 쓰지 임신중절로 는 치명적임 출산과 똑같아서.
난 임신준비가 목적은 아니었지만 그냥 몸이 안좋아져서 퇴사했는데 남편이 푹 쉬라그래서 쉬는김에 결혼식하고 임신 시도했더니 한방에 임신해서 아기낳고도 깨볶는중ㅋㅋ. 근데 주변에, 근무중에 임신했다가 유산된 사람들 많이 봐서.. 임신준비하느라 퇴사하는거 이해는 함ㅠ 나는 임밍아웃 했더니 시어머니가 아직 일하고있는줄알고 회사 그만 다니라고 연락오시던뎅. 글고 경험자로써 한마디 하자면 임신하면 컨디션이 엄청 안좋아지는데 이거는 노산이랑 별로 상관이 없고, 입덧 체질 자체가 케바케인데 어려도 일을 못할만큼 임신증상이 심한사람은 진짜 따로있음.
병자냐? 임신 하는데 왜 준비가 필요함?
몸을 만들어야 할 정도로 병약하면 결혼을 안해야지! 남자가 간병인이냐! 간병인은 돈이나 받지 이건 돈 줘가며 간병해야 하네!
내말이 그말 ㅋㅋㅋ
저정도면 하자가 있는거임 ㅋㅋ
우리나라에 ㅁㅊ 여자들이 너무 많다
아니 ㅅㅂㅋㅋㅋ 임신준비ㅋㅋ 진짜 온갖ㅂㅅ같은거 다 가져다 꿀빨려고하네😮
건강하고 젊은 여자는 아무 준비가 필요 없음
만들고 결혼하지ㅋㅋㅋ
경력단절 이런거 다 구라라니깐. 그냥 핑계일뿐 공짜로 돈 받아먹으려고 수작일뿐
자발적 경단임 ㅋㅋㅋ 진짜하는짓보면 이리역겨울수가없음 한국여자들
와...하다하다 임신준비라는 말을 들어보네ㅋㅋㅋㅋㅋㅋㅋ
쓰인지오래된말임 저수법 한 7년넘어감
ㅋㅋㅋㅋ ㅅㅂ 임신준비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제가 아직 결혼을 안해서 모르겠는데 '임신준비'가 정확히 뭘 말하는 거예요??
싱크라 쓰고 보테크 준비 중인 스탑 럴커라 읽는다.
피임을 따로 하는데 아무리 발사해봐라
임신이 되나 ㅎㅎㅎ
임신 준비하는데 왜 퇴사까지 하는 거냐고? 무슨 전쟁 치루냐고! 딩크-->리스-->싱크-->퐁퐁-->도축
임신에 체력이 필요하다는 말은 좀.. 말이아 막걸리야..
또다른 형태의 가스라이팅
브라이덜샤워인지 뭔지부터해서 그냥 본인들 욕망 충족수단
가임기 여자분들 집에가서 엄마, 할머니께
물어보세요 "임신준비" 라는 게 과도한 음주, 흡연을
제외하고 필요한게 있는지
아니 그렇게따지면 가족병력 다 따져서 유전병의
확율이 있는 부부들은 암신하면 안되겠네요?
딩크족이 되는 이유
1.지금의 남편을 만나기 전에 문란한 성생활에 의해 아기 집이 건강하지 않다가 첫번째
2. 튀김과자등을 즐기다 보니 트랜스 지방이 질 벽에 도포되어 있어
난자의 착상이 힘들어 난임이 되는 관계로 딩크족 선언
3. 적당히 즐기다가 수틀리면 돌씽으로 재혼을 하기위한 여럿 수의 포석행위
에 의해 딩크족은 생성된다. 끝
결혼 안 하고
애초부터 귀여운 거 키우고 돌보고 싶으면
여자 안 키우고
고양이를 키우면 됨~~!!!
고양이가 빈대붙는 여자보다
비교 할 수 없이 귀엽고 사랑스러움 😅
ㅋ ㅋ
나 아는사람은 대학때 피임 잘못해서 임신이 불가능한데 결혼한번 쫑났고... 다시 결혼해서 비혼한다고 하는 애 있음.ㅋㅋㅋ 비혼의 원인이 진짜 비혼이 아니라 애를 낳을수 없는 몸이거나 낳기엔 너무 늙어버린 몸이거나가 둘중하나 ㅋ
얼굴이랑 어조 분위기만 보고 참하다고 병구소리하는 애들보면 미련하네 ㅋㅋ 창x중에도 참해보이는애들은 쎄고쌤 ㅋㅋ 평소 행동패턴이나 언행 가치관 소비습관 시간어케쓰는지를봐야됨
경력단절 이딴거는 열에하나만 해당됨
호구는 자기가 호구인줄 모른다.
이 얘기는 왜 안 나오는지 모르겠는데, 여자는 나이들면 착상률 또한 낮아짐.
여기저기서 결혼했는데 임신이 늦어진다는 소리 흔하게 듣지?
ㅋㅋㅋㅋ
30넘어서 결혼 후 단순히 피임해서 그 가정들이 애가 없는 게 아님.
만혼도 있지만 우리나라는 OECD국가 중 임신중절1위로 초기에 약물(10주이전)과 흡입술(12주)로 임신중절을 하면 괜찮은데 13주부터는 태아의 뼈가 단단해지고 크기가 커서 양수는 흡입하고 태아는 소파술로 제거하거나 다옥신이라는 약물을 양수나 태아에 주입해서 태아를 죽이고 유도분만식으로 중절하는 경우가 있음…소파술은 잘못하면 자궁이 천공될 수 있어서 조직검사를 하는 목적말고는 잘 안하고 유도분만은 예정일이 지났는데 출산의 조짐이 없을때 쓰지 임신중절로 는 치명적임 출산과 똑같아서.
난 임신준비가 목적은 아니었지만 그냥 몸이 안좋아져서 퇴사했는데 남편이 푹 쉬라그래서 쉬는김에 결혼식하고 임신 시도했더니 한방에 임신해서 아기낳고도 깨볶는중ㅋㅋ. 근데 주변에, 근무중에 임신했다가 유산된 사람들 많이 봐서.. 임신준비하느라 퇴사하는거 이해는 함ㅠ
나는 임밍아웃 했더니 시어머니가 아직 일하고있는줄알고 회사 그만 다니라고 연락오시던뎅. 글고 경험자로써 한마디 하자면 임신하면 컨디션이 엄청 안좋아지는데 이거는 노산이랑 별로 상관이 없고, 입덧 체질 자체가 케바케인데 어려도 일을 못할만큼 임신증상이 심한사람은 진짜 따로있음.
그래서 내가 하려는 얘기는.. 걍 정보전달 임. 댓글들이 너무 여성 비판에 치우쳐있는 느낌인데, 여자가 임신준비를 어떻게 하느냐는 부부끼리 의논하고 상의해서 알아서 할 일이지, 임신준비 자체를 비판하고 남녀갈등 부추겨봤자 결혼 출산과는 거리가 멀어질 뿐임~~
젊은아빠 찾네
역하네
국결만이 살길입니다
정신차리세요
남의 일 신경쓸 필요없지요.
결혼을 하든 이혼을 하든...
친구 와이프...혹시...피임...
임신 준비는 핑계다. 건강하고 자주하면 임신된다.
등시 한나미네
그런 여자와 결혼했으면 억울해도
감수해야겠죠ᆢ
싱크건 뭐건 뭐라 안하는데, 되지도 않는 가스라이팅은 진짜 못참겠다.
먹은거 설거지 하라느니,
애기 키우는데 뭘ㅈ했냐느니,
하루종일 밖에서 일하는 난 뭐 병신이냐고!
울집에도 한년있죠 나가서 운동이라도 하라면 우울증 애라도 가지라면 돈없어서 안된다 나가서 돈 좀 벌어보라그럼 우울증 운동이라도 하라면 돈없어서 PT 못한다고 돈타령 이건 뭐 공포의 수레바퀴 그냥 아몰랑 난 이렇게 남의 피 빨며 살래 분위기여서 내가 남의집 쓰레기 치워준 느낌이 들기도 하고.. 인생 피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