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하느라 고생 수고 정말 많이 하셨습니다 대한민국의 또하나의 쾌거 입니다 지금부터가 중요하죠 소프트웨어 기술이 아직은 아니라 하던데 그리고 통합해야 되는데 통합기술도 안되다던데 하드웨어만 개발된 상태고 또한 미국산미사일과는 통합을 할수 없다던데 암함미사일과 동일한 미사일도 만들어야하고 할일이 태산이에요 또한 개발한 하드웨어에이사레이더가 미국산하고 성능이 비슷한지 비교도 해봐야 되고 에이사레이더는 계속개발해야되고 아직 시기상조임.
그래서 국산 공대공 미사일이 꼭 필요한 것임 국산 공대공 미사일은 미국의 수출 승인과 상관없이 맘대로 장착이 가능하기 때문 그런데 국산 공대공 미사일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또 우리 자체 플랫폼 즉 kf-21같은 국산 전투기가 꼭 필요함 성능 시험을 할 플랫폼 전투기 없이 공대공 미사일을 개발한다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
AESA 레이다를 잠자리 눈처럼 둥그렇게 튀어나오게 만들면( 평평한 바가지도 좋고) 소자 수를 2배는 더 추가시킬 수 있어보입니다. 즉, 현재는 면으로 만들어 그 위에 소자를 붙여 1천개를 붙였는데, 바가지 모양으로 만들면 표면적이 커지니까 소자를 더 붙일 수 있지요. 또한 옆면도 볼 수 있으니까 더 좋지 않을까요?
@@yuexue1964 그런 이유보다는 전파특성 때문입니다. 직선일때 시간 순차적으로 전파의 시작을 달리하면 전파방향을 집중을 할 수 있지요. 즉 전파를 물결로 보시면 두개의 돌을 두 군데에 떨어 뜨리면 두개의 원의 파도가 생길텐데 두개의 원이 만나서 그 파동이 커지는 데가 있고 작아지는 데가 있습니다. 그래서 두개의 파동이 만나는 데의 곳에 물체가 만나면 다시 반사를 하는것이 되겠지요. 마찬가지로, 에이사 레이더가 즉 그런 집중된 방향으로 그 전파가 반사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걸 만약 곡선으로 만들면 2차원적인 계산식이 3차원으로 계산해야 되겠지요. 그만큼 더욱 어렵게 되고 만약 곡선이 만약 반원이라고 하면 90도 각도 넘어에서는 전파가 전달되지 않을 수가 있지요. 그러면 전파의 집중이 발생이 안될 수 있습니다. 그러면 그만큼 전파의 강도가 반으로 줄어들게 됩니다. 즉 일직선으로 만들면 만약 한 일직선은 100개의 모듈의 전파가 발사되면 100의 힘을 갖을 수 있는데 만약 곡선으로 해서 180개의 모듈을 꽂을 수 있다 하더라도 그것의 반갯수인 90개는 전파의 집중이 되지 않아서 그 전파의 힘이 90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바가지 모양이 모듈수는 더 많이 더할 수는 있지만 실질적인 전파의 세기에 합을 위해서는 그 합이 줄어들어 그것게 힘들게 해서 얻는 소득이 많이 없기 때문에 그렇게 하지 않는 것이라 보입니다.즉 면으로 하면 각각의 모듈의 전파를 합해서 먼거리를 측정할 수 있는데 만약 곡선으로 한다면 전파의 합에 방해를 받아서 먼거리의 측정을 하지 못하게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곡선의 바가지 모양보다는 면에다가 하는 것이 좋은 이유이고요. 만약 개발을 한다면 모듈을 더 작게 만드는것이 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ㅁ 극초음속 미사일은 아음속 미사일로도 잡을 수 있지요. 왜 극초음속 미사일로만 잡는다고 할까요? . 가령 전략지에 극초음속 미사일이 날아오는 것을 포착했다면, 전략지 근처로 날아오는 정확한 경로로 미리 가있으면 충돌하는 것이지요. 뒤쫒아가서 잡아야 한다면 날아오는 것보다 더 빨라야 하지만..나한테 오는데 굳이 빠를 필요는 없지 않을까요? 물론 변칙운동을 한다면 다른 이야기가 되지만..극초음속이 회피기동하면 대응하는 미사일이 같은 속도의 극초음속이라도 막지 못할거 같네요
1:34 너무 국뽕이시네요. 88전차후에 러시아차관으로 러시아 신형전차를 들여와서 그것으로 업그레이드해서 러시아와 미국의 기술의 합으로 K전차가 업그레이드 된 것을 너무 자화자찬하네요. 물론 그 둘을 하이브리드하고 더 나은것으로 개선을 한것이 물론 잘한 점이지만 그런식의 자화자찬은 아닌것 같네요.
Wow,대단합니다. 무장씨스템의 가장중요한 레이더, 최고의
예술인데 너무 잘 하셨습니다. 무장통제밎 표적 명중씨스템까지
쫙 나갑시다.
우리 기술진분들 대단히 자랑스럽습니다.
GOOOOOOOOO!!!!!!! 한국방산!!!!!!
연구원님들 나노 파우더로 갈아서 만든거죠~👍👍👍
건강 잘챙기세요~
대단한 우리나라
미국 기술 받았으면
받았을 ....갑질....통제
역시 개발이 좋은것이여...ㅋㅋㅋㅋ
불곰 사업이 전차에서는 신의 한수..
천재 연구원님들의 겸손함이 엿보입니다. 이런 기술력이 중공, 인니에게 넘어가지 말아야 할것 입니다.
천재분들의 피땀어린 노력에 무한한 감사의 말씀을드리고 적극 응원합니다.
한국도 장거리 ,중거리 미사일 을 더 개발을 해야..합니다
개발하느라 고생 수고 정말 많이 하셨습니다 대한민국의 또하나의 쾌거 입니다 지금부터가 중요하죠 소프트웨어 기술이 아직은 아니라 하던데 그리고 통합해야 되는데 통합기술도 안되다던데 하드웨어만 개발된 상태고 또한 미국산미사일과는 통합을 할수 없다던데 암함미사일과 동일한 미사일도 만들어야하고 할일이 태산이에요 또한 개발한 하드웨어에이사레이더가 미국산하고 성능이 비슷한지 비교도 해봐야 되고 에이사레이더는 계속개발해야되고 아직 시기상조임.
조그만 나라에 얼마 없는 인구에 똑똑하고 총명스러운 사람들이 많습니다. K 무기 홧팅.
한국정부에서 알아서 해결해주고
일본 후쿠시마 관련 예산이 7500억이고.
기초 과학예산은 3조가 싹뚝 ㅋㅋ
그냥 간첩이예요. 간첩. 국보법으로 다스려야 합니다.
@@nondam_4u 일본간첩임에 틀림없지요.
대단하시네요. 메타물질이라는 말을 들어봤는데 이 정도이군요.
(근데요, 서울대는 무슨 연구를 하나요? 들어본 게 없어요.)
소리가 울리네요
레이더를 개발한 것도 중요 하지만 탐지 거리가 중요 한데 SBS 뉴스 보도를 보면 한화에서 000 거리를 00 거리로 바꿨다는데 루머인지 사실이면 레이더 탐지를 99KM 밖에 안된다는 거니 충격인데요
무엇을 개발하든 핵심 부품은 외산으로, 한국의 제품은 특정 지어진다. 이것이 메이드인 K
라고 할수 있습니다.
그래서 국산 공대공 미사일이 꼭 필요한 것임
국산 공대공 미사일은 미국의 수출 승인과 상관없이 맘대로 장착이 가능하기 때문
그런데 국산 공대공 미사일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또 우리 자체 플랫폼 즉 kf-21같은 국산 전투기가 꼭 필요함
성능 시험을 할 플랫폼 전투기 없이 공대공 미사일을 개발한다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
AESA 레이다를 잠자리 눈처럼 둥그렇게 튀어나오게 만들면( 평평한 바가지도 좋고) 소자 수를 2배는 더 추가시킬 수 있어보입니다.
즉, 현재는 면으로 만들어 그 위에 소자를 붙여 1천개를 붙였는데,
바가지 모양으로 만들면 표면적이 커지니까 소자를 더 붙일 수 있지요.
또한 옆면도 볼 수 있으니까 더 좋지 않을까요?
튀어나간 셀이 뒤쪽셀의 조사각도를 좁히잖아요. 의미가 있나요? 후방탐지는 전방레이더로 어차피 못하고요, 이백키로 전방에 방사되면 거의 수직방향으로 지표에서 우주권까지 탐지됩니다.
@@yuexue1964 그런 이유보다는 전파특성 때문입니다. 직선일때 시간 순차적으로 전파의 시작을 달리하면 전파방향을 집중을 할 수 있지요. 즉 전파를 물결로 보시면 두개의 돌을 두 군데에 떨어 뜨리면 두개의 원의 파도가 생길텐데 두개의 원이 만나서 그 파동이 커지는 데가 있고 작아지는 데가 있습니다. 그래서 두개의 파동이 만나는 데의 곳에 물체가 만나면 다시 반사를 하는것이 되겠지요. 마찬가지로, 에이사 레이더가 즉 그런 집중된 방향으로 그 전파가 반사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걸 만약 곡선으로 만들면 2차원적인 계산식이 3차원으로 계산해야 되겠지요. 그만큼 더욱 어렵게 되고 만약 곡선이 만약 반원이라고 하면 90도 각도 넘어에서는 전파가 전달되지 않을 수가 있지요. 그러면 전파의 집중이 발생이 안될 수 있습니다. 그러면 그만큼 전파의 강도가 반으로 줄어들게 됩니다. 즉 일직선으로 만들면 만약 한 일직선은 100개의 모듈의 전파가 발사되면 100의 힘을 갖을 수 있는데 만약 곡선으로 해서 180개의 모듈을 꽂을 수 있다 하더라도 그것의 반갯수인 90개는 전파의 집중이 되지 않아서 그 전파의 힘이 90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바가지 모양이 모듈수는 더 많이 더할 수는 있지만 실질적인 전파의 세기에 합을 위해서는 그 합이 줄어들어 그것게 힘들게 해서 얻는 소득이 많이 없기 때문에 그렇게 하지 않는 것이라 보입니다.즉 면으로 하면 각각의 모듈의 전파를 합해서 먼거리를 측정할 수 있는데 만약 곡선으로 한다면 전파의 합에 방해를 받아서 먼거리의 측정을 하지 못하게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곡선의 바가지 모양보다는 면에다가 하는 것이 좋은 이유이고요. 만약 개발을 한다면 모듈을 더 작게 만드는것이 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함모의3층5층드른함지하는조립수리세게체강
그래서 한국형 공대공 미사일 개발 중입니다.
공대공 공대지 미사일을 하루빨리 개발해서 통합되기를...
1:44 자료화면 여기 혹시 우리나라 맞나요? 우리나라 발전 이야기하는데 왜 차들은 왼쪽차로 주행인지 알려주실 분. 여기는 어디죠?
ㅁ 극초음속 미사일은 아음속 미사일로도 잡을 수 있지요. 왜 극초음속 미사일로만 잡는다고 할까요?
. 가령 전략지에 극초음속 미사일이 날아오는 것을 포착했다면, 전략지 근처로 날아오는 정확한 경로로 미리 가있으면 충돌하는 것이지요. 뒤쫒아가서 잡아야 한다면 날아오는 것보다 더 빨라야 하지만..나한테 오는데 굳이 빠를 필요는 없지 않을까요? 물론 변칙운동을 한다면 다른 이야기가 되지만..극초음속이 회피기동하면 대응하는 미사일이 같은 속도의 극초음속이라도 막지 못할거 같네요
님이 이론으로 페드티어트가 유용한 이유이기도 한 것이지요. 패트리어트가 그렇게 빠르지 않지만 극초음속 미사일을 방어할 수 있던 이유이지요.
국산화도 중요하지만 특별히 방어용 미사일같은 경우에는 개발에 시간이 걸린므로 그간의 북한의 위험을 줄이려면 검증된 이스라엘의 요격무기를 도입하는 융통성을 발휘할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개발하는 동안 북폭의 위협을 막아야 하니까요
방위무기는 말그대로 방위 목적으로 개발하는거지 돈벌기 위한 상업적 산업이 아니다! 수출에 목메지 마라! 유럽방산으로 기술 유출된다!
드래곤아이
K2가 폴란드에 수출되기 직전까지는 오늘내일 문닫아야하는 상황 이었다는걸 왜 말 안하는지...
이런말씀을 들어야 했는데 엉뚱한 이야기를 들엏다는 것이지 필드에서 뛰는 엔지니어들이 진짜 짱이내요 엔지니어들이 할수있다면 하는것입니다 전에 나왔던 사람들은 자기가 인정하고 결정했기에 됬다 아니조 엔지니어들의 결정이 중요 했다라고 인정합니다
니깟 것들이 뭐라고.....
ㅎㅎ
국방과학연구소 연구원 옆에서 패널이 주름잡고있네 진짜 주제를 알아라 용산컴퓨터 팔이가 ai반도체 설계에 대해 떠드는거랑 뭐가 다르냐
1:34 너무 국뽕이시네요. 88전차후에 러시아차관으로 러시아 신형전차를 들여와서 그것으로 업그레이드해서 러시아와 미국의 기술의 합으로 K전차가 업그레이드 된 것을 너무 자화자찬하네요. 물론 그 둘을 하이브리드하고 더 나은것으로 개선을 한것이 물론 잘한 점이지만 그런식의 자화자찬은 아닌것 같네요.
기슐성공은 엔지니어들이 했는데 공은 윗놈들 자기덕이 이였다고 했내요
사회자의 목소리 톤이 너무 지방 아나운서의 수준이 보입니다. 스피치 연습 좀 하세요!!
지방 아나운서보다 그 수준이라고 하고 연습하라고 하면 그분이 어떻게 해야 하나요? 그분은 지방 아나운서입니다. 서울 아나운서는 아닙니다. 그러니 이런 요구가 의미가 없습니다.
다운이 안된다.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