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이 느끼는 결혼가능성이나 좋은 짝과 맺어질 가능성이 떨어지는것에 대한 공포는 생각보다 논리적인 과정을 거치지 않고 굉장히 본능적임. 그냥 원시인시절부터 새겨진 암컷으로서의 번식탈락과 매칭탈락에 대한 공포반응이라고. 외국여자와 데이트를 하면서 길을 걸어보면 외국여자의 존재자체를 싫어하는 한국여자들이 굉장히 많다는걸 알게됨. 여자의 이런 반응은 굉장히 직관적이고 본능적임. 그냥 자신을 향한 경쟁압력이 떨어질거라는걸 논리가 아닌 직감으로서 느끼는것임. 그래서 이렇게 국제결혼에 대해 집단적인 반감을 갖는것임.
미래에는 해외여자들 뿐만 아니라 2D여성, AI여성들도 본격적으로 가시화되서 나올테니 상장폐지 수준도 과분할정도로의 떡락이 예고되는 상황이죠. 게다가 해외여성들의 경우 에도 실패리스크는 존재하니 시간이 지날수록 2D여성과 AI여성의 가치가 압도적으로 성 행 될겁니다. 한국여자의 유통기한은 이미 끝나서 썩기 시작하는거고 해외여자는 유통기 한이 얼마 안남은 상태라고 보면 이해가 빠르실겁니다.
무었보다 장애아 문제는 아주 심각 하죠. 그래서 정부는 특수학교 교사도 대폭 늘리고 있죠. 한국의 장애아 출산율이 급격하게 올라가고 있고 원전 폭발한 후쿠시마 보다 10배 더 장애아 출산율이 높아요. 단순히 노산이 문제가 아니라 역사적으로 인종적으로 큰 문제 입니다. !!!!!! 조선시대 500 년간 쇄국 해서 한국인의 DNA 가 너무 같아졌죠. 500 년간 같은 민족을 노예로 부렸죠. 노비는 이름도 성씨도 없이 "돌쇠 , 마당쇠 , 언년이 , 암캐 , 숫캐 ... " 비하적으로 불렸죠. 조선 말기에는 돈으로 성씨를 사서 신분세탁 했죠. 그 많은 노비가 없어지면서 성씨는 마음대로 붙였죠. 500 년간 고립된 공간에서 노비는 성씨도 없으니까 같은 성씨의 DNA 가 마구 섞여서 지금 장애아가 급증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해결 방법은 DNA 가 확실하게 다른 외국인과의 국제 결혼 하는것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은 장애인에 대한 인식도 대우도 완전 후진국 입니다. 그래서 매년 장애아와 그 부모가 동반 자살하는 사건이 몇건씩 일어나고 있습니다. 장애아 출산으로 인생 망치고 싶지 않으면 반드시 외국의 DNA 확실하게 다른 최대한 젊은 여자와 결혼 하세요. 한국인과의 결혼 출산은 러시안 룰렛 게임과 같습니다.
그리스 여자와 결혼한 남자의 얘기 입니다. : 결혼 과정을 다 얘기하면 파란만장하기는 했죠. 독일에서 데이팅 앱으로 만나서 동거하다 그리스로 와서 결혼하게 됬습니다. 여러 가지 할 얘기는 많지만 와이프가 말하는 그리스 여자 특성만 얘기하자면 한국 여자와는 달리 남자가 외모적으로나 성격적으로 맘에 들면 남자 경제력에 그렇게 집착 안하고 (어차피 평균 소득이야 거기서 거기인데 예컨데 여자가 100만원 벌면 남자가 100만원 벌어도 별로 상관 없다는 주의죠.) 뭐 사람만 좋으면 처음부터 월세로 살아도 괜찮다는 주의랍니다.(이건 수 많은 유럽 국가들 공통일 듯합니다.) 그리고 그리스 전통 중 가능하다면 집은 여자 집안에서 해 오는 거라는 남자 입장에서는 아주 좋은 전통이 있습니다. (제가 그 사례죠. 그리스 여자랑 결혼해서 와이프 고향 섬에서 집이 그냥 생겨버렸습니다.) 그리고 와이프 봐도 알지만 집안 일도 남자는 안하고 여자가 다하는 거라는 사고방식이 있어서 여자가 다 한답니다. (뭐 맨날 그거에 대해서 투덜투덜 불평하면서도 결국 자기가 다 하는 츤데레 성향.ㅎㅎ 커피 좀 가져오라고 하면 니가 손이 없냐 발이 없냐 잔소리 하면서도 결국 가져다 주며 그게 전형적인 그리스 여자라나요.ㅎㅎㅎ) 그리고 경제력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기본적으로 뭔가를 계속 계산하는 이성보다는 열정에 기초한 감성에 충실한 분위기라 단지 경제력 때문에 감정없는 사람이랑 결혼하는 것이 한국보다는 적다는 군요. (와이프한테 한국의 퐁퐁남 얘기를 해주니 자기 나라 문화에서는 별로 존재하지 않는 문화라고 뭐 그런 여자들이 다 있냐구 하더군요.) 그런 사회적 분위기 때문에 돈만 보고 누군가와 결혼해서 나중에 뒤통수 맞을 리스크는 상당히 적다고 할 수 있죠. (제가 예전에 한국 뿐 아니라 러시아랑 중국에서도 살아봐서 그런 사회적 분위기가 더더욱 신선하게 느껴집니다.) 그리고 그리스 여자들은 돈 때문에 몸을 파는 발상 자체가 그냥 없다고 합니다. (돈 없고 직장없는 여자들도 이 나라 특유의 가족주의 덕에 부모님 집에서 먹고 자며 생존하는게 가능한데 뭐하러 좋아하지도 않는 사람에서 몸을 파냐는 발상이죠. 한국이나 일본처럼 생존도 아닌 명품백 같은 거 살려고 어린 여자들이 몸파는 현상이 없다는 얘기죠. 그래서 이 나라의 매춘부들은 전부 러시아나 우크라이나 혹은 나이지리아 인 같은 외국인들 뿐이랍니다. 그래서 이 나라에서는 사랑이라는 감정도 없이 단지 몸을 팔고 돈 때문에 감정도 없는 사람이랑 결혼을 하는 러시아 여자들을 아주 경멸한답니다. 자기 민족은 감정에 충실해서 그런 짓을 안 한다나요.) 그리고 이 나라 옆에 있는 터키(요즘 튀르키예라고 불리우는) 여자들이랑 자기나라 여자의 차이점이 뭐냐고 물었더니 얼굴 생긴다는 별 차이 없는데 예를 들어 그리스 여자는 남자만 멋있으면 그 남자가 오토바이만 타고 다녀도 그 남자에게 넘어가는데 튀르키예 여자는 아무래도 벤츠 탄 남자에게 넘어간다는 얘기를 하더군요. 아무래도 튀르키예가 이슬람 문화에 그리스보다 평균소득도 훨씬 낮고 빈부격차도 크고 독재 국가라서 그런지 물질주의가 자기나라보다는 좀더 강한 거 같다고 합니다. 뭐 전에 독일에서 알던 튀르키예의 이스탄불 출신 쿠르드 족 친구도 튀르키예 여자들은 돈많은 남자를 좋아한다고 했던게 기억나네요. 어쨌든 두 나라 다 요즘 한류가 강해서 적당히 젊고 괜찮은 한국 남자들은 여자 꼬시기 그리 어렵지 않을 겁니다. ㅎㅎㅎ 이 나라 여자들 특징이 익히 알고 있는 한국 여자들의 특징들과는 정반대인 것들이 많아 저 스스로도 아주 신선하게 느껴집니다. (자동차를 중고 마티즈 하나 사주니 너무나도 행복하다고 마티즈보다 예쁜 차는 세상에 존재를 안한다고 대만족이랍니다. 과연 한국 여자 중에 마티즈에 행복해할 여자가 어디 있기나 할지... 집까지 가져와 줬는데 마티즈에 행복을 느끼는 여자라... 한국에서는 별로 벌어질 수 없는 상황일 듯 합니다. 아마 남자가 집을 해 와야 하는데도 마티즈 사면 쪽팔리다고 하지 않을까요? ㅎ) 이상 한국에서 별로 들어볼 일이 없을 그리스 여자 특성이었습니다. ㅎ
근데 슬픈건 그렇게 국결이나 국제연애에 대해 여자들이 본능적으로 분노하면서 오니같은 표정을 짓고 악귀같은 댓글을 달고 마피아처럼 뭉쳐서 남자들을 겁박하면 할수록, 한국여자들에 대한 조금이나마 로맨틱한 순수한 감성이 남아있던 남자들마저 정이 떨어지고 한국 여자 가치가 더 떨어진다는 사실임. 입장 바꿔서 여자들 헤어지자고 할 때, 남친이 자꾸 구질구질 메달리면서 협박하거나 화내면 남은 정마저 완전히 사라지면서 양아치나 범죄자처럼 보이잖아? 남자도 한국 여자에 대해서 똑같이 느낀다. 지금 국결 이슈의 핵심은 전혀 한국여자들이 해외여자들보다 더 나은 점을 단 한가지도 제시 못하면서 (나이, 외모(성형은 가짜니까), 몸매, 조신함, 걸레였던 정도, 마음씨, 경제적부담, 요구하는 조건, 남편에 대한 배려 등 물질적 정신적 모든 측면) 오로지 네거티브로만 나온다는 점인데, 이걸 보면 볼수록 한국 여자분들이 내놓을게 없는줄 짐작은 했지만서도 이정도로 가격경쟁력, 품질경쟁력, 문화경쟁력 그 어떤 요소에서도 내세울게 없구나 라는 씁쓸함마저 느껴짐. 이 정도로 한국 여자들이 여자로서 형편없는 존재였구나........ 현타올 정도임. 국결론 보면서 특히 국결에 대해 발작하는 여자들 보면서, 아 이렇게 몸도 마음도 형편없는 여자들에게 내가 과거에 사귄다고 돈쓰고 챙겨주고 했었다니~~ 라고 하면서 현타오는 남자들 부지기수로 많음. 까놓고 돈이야 국가간 기준이 다르니 한국여자가 비싸다고 치고, 외모야 한국여자들 기본원판이 너무 안쓰러워서 성형 많이 한다고 쳐도, 최소한 마음씨는 좋고 쿨할줄 알았는데 마음마저도 정말 수준이 낮고 자존감이 없구나. 얼마나 못났으면 한국 GDP보다 훨씬 낮은 여자들을 깎아내리려고 혈안이 될까 싶어서 정말 한국여자를 좋아했던 옛날 시절이 후회스럽고 이불킥 하고 싶을 정도임. 추한 두꺼비에게 키스했다고 수치심 느끼는 사람처럼 지금 한국여자들이 자기들 추한 내면을 드러내면 낼수록 (심지어 인종차별도 서슴지 않는 한국여자들) 한국 여자들로부터 한국 남자들 마음은 급속도로 멀어진다.
공교롭게도 미래 인공지능 시대오면 해외여자가 경쟁에 참여한 지금 보다도 반이상 더 떡락이 예정됬지 ㅋㅋㅋ 해외여자는 그래도 마인드 가 괜찮은 경우가 많아 한국남자들이 종족보전용으로 사용할 수라도 있지 한국여자는 ㅋㅋㅋㅋㅋㅋ 앞으로의 미래세대 한국여자들의 인 권은 일본여자보다도 몇배나 더 떨어질듯...
무었보다 장애아 문제는 아주 심각 하죠. 그래서 정부는 특수학교 교사도 대폭 늘리고 있죠. 한국의 장애아 출산율이 급격하게 올라가고 있고 원전 폭발한 후쿠시마 보다 10배 더 장애아 출산율이 높아요. 단순히 노산이 문제가 아니라 역사적으로 인종적으로 큰 문제 입니다. !!!!!! 조선시대 500 년간 쇄국 해서 한국인의 DNA 가 너무 같아졌죠. 500 년간 같은 민족을 노예로 부렸죠. 노비는 이름도 성씨도 없이 "돌쇠 , 마당쇠 , 언년이 , 암캐 , 숫캐 ... " 비하적으로 불렸죠. 조선 말기에는 돈으로 성씨를 사서 신분세탁 했죠. 그 많은 노비가 없어지면서 성씨는 마음대로 붙였죠. 500 년간 고립된 공간에서 노비는 성씨도 없으니까 같은 성씨의 DNA 가 마구 섞여서 지금 장애아가 급증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해결 방법은 DNA 가 확실하게 다른 외국인과의 국제 결혼 하는것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은 장애인에 대한 인식도 대우도 완전 후진국 입니다. 그래서 매년 장애아와 그 부모가 동반 자살하는 사건이 몇건씩 일어나고 있습니다. 장애아 출산으로 인생 망치고 싶지 않으면 반드시 외국의 DNA 확실하게 다른 최대한 젊은 여자와 결혼 하세요. 한국인과의 결혼 출산은 러시안 룰렛 게임과 같습니다.
그리스 여자와 결혼한 남자의 얘기 입니다. : 결혼 과정을 다 얘기하면 파란만장하기는 했죠. 독일에서 데이팅 앱으로 만나서 동거하다 그리스로 와서 결혼하게 됬습니다. 여러 가지 할 얘기는 많지만 와이프가 말하는 그리스 여자 특성만 얘기하자면 한국 여자와는 달리 남자가 외모적으로나 성격적으로 맘에 들면 남자 경제력에 그렇게 집착 안하고 (어차피 평균 소득이야 거기서 거기인데 예컨데 여자가 100만원 벌면 남자가 100만원 벌어도 별로 상관 없다는 주의죠.) 뭐 사람만 좋으면 처음부터 월세로 살아도 괜찮다는 주의랍니다.(이건 수 많은 유럽 국가들 공통일 듯합니다.) 그리고 그리스 전통 중 가능하다면 집은 여자 집안에서 해 오는 거라는 남자 입장에서는 아주 좋은 전통이 있습니다. (제가 그 사례죠. 그리스 여자랑 결혼해서 와이프 고향 섬에서 집이 그냥 생겨버렸습니다.) 그리고 와이프 봐도 알지만 집안 일도 남자는 안하고 여자가 다하는 거라는 사고방식이 있어서 여자가 다 한답니다. (뭐 맨날 그거에 대해서 투덜투덜 불평하면서도 결국 자기가 다 하는 츤데레 성향.ㅎㅎ 커피 좀 가져오라고 하면 니가 손이 없냐 발이 없냐 잔소리 하면서도 결국 가져다 주며 그게 전형적인 그리스 여자라나요.ㅎㅎㅎ) 그리고 경제력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기본적으로 뭔가를 계속 계산하는 이성보다는 열정에 기초한 감성에 충실한 분위기라 단지 경제력 때문에 감정없는 사람이랑 결혼하는 것이 한국보다는 적다는 군요. (와이프한테 한국의 퐁퐁남 얘기를 해주니 자기 나라 문화에서는 별로 존재하지 않는 문화라고 뭐 그런 여자들이 다 있냐구 하더군요.) 그런 사회적 분위기 때문에 돈만 보고 누군가와 결혼해서 나중에 뒤통수 맞을 리스크는 상당히 적다고 할 수 있죠. (제가 예전에 한국 뿐 아니라 러시아랑 중국에서도 살아봐서 그런 사회적 분위기가 더더욱 신선하게 느껴집니다.) 그리고 그리스 여자들은 돈 때문에 몸을 파는 발상 자체가 그냥 없다고 합니다. (돈 없고 직장없는 여자들도 이 나라 특유의 가족주의 덕에 부모님 집에서 먹고 자며 생존하는게 가능한데 뭐하러 좋아하지도 않는 사람에서 몸을 파냐는 발상이죠. 한국이나 일본처럼 생존도 아닌 명품백 같은 거 살려고 어린 여자들이 몸파는 현상이 없다는 얘기죠. 그래서 이 나라의 매춘부들은 전부 러시아나 우크라이나 혹은 나이지리아 인 같은 외국인들 뿐이랍니다. 그래서 이 나라에서는 사랑이라는 감정도 없이 단지 몸을 팔고 돈 때문에 감정도 없는 사람이랑 결혼을 하는 러시아 여자들을 아주 경멸한답니다. 자기 민족은 감정에 충실해서 그런 짓을 안 한다나요.) 그리고 이 나라 옆에 있는 터키(요즘 튀르키예라고 불리우는) 여자들이랑 자기나라 여자의 차이점이 뭐냐고 물었더니 얼굴 생긴다는 별 차이 없는데 예를 들어 그리스 여자는 남자만 멋있으면 그 남자가 오토바이만 타고 다녀도 그 남자에게 넘어가는데 튀르키예 여자는 아무래도 벤츠 탄 남자에게 넘어간다는 얘기를 하더군요. 아무래도 튀르키예가 이슬람 문화에 그리스보다 평균소득도 훨씬 낮고 빈부격차도 크고 독재 국가라서 그런지 물질주의가 자기나라보다는 좀더 강한 거 같다고 합니다. 뭐 전에 독일에서 알던 튀르키예의 이스탄불 출신 쿠르드 족 친구도 튀르키예 여자들은 돈많은 남자를 좋아한다고 했던게 기억나네요. 어쨌든 두 나라 다 요즘 한류가 강해서 적당히 젊고 괜찮은 한국 남자들은 여자 꼬시기 그리 어렵지 않을 겁니다. ㅎㅎㅎ 이 나라 여자들 특징이 익히 알고 있는 한국 여자들의 특징들과는 정반대인 것들이 많아 저 스스로도 아주 신선하게 느껴집니다. (자동차를 중고 마티즈 하나 사주니 너무나도 행복하다고 마티즈보다 예쁜 차는 세상에 존재를 안한다고 대만족이랍니다. 과연 한국 여자 중에 마티즈에 행복해할 여자가 어디 있기나 할지... 집까지 가져와 줬는데 마티즈에 행복을 느끼는 여자라... 한국에서는 별로 벌어질 수 없는 상황일 듯 합니다. 아마 남자가 집을 해 와야 하는데도 마티즈 사면 쪽팔리다고 하지 않을까요? ㅎ) 이상 한국에서 별로 들어볼 일이 없을 그리스 여자 특성이었습니다. ㅎ
무었보다 장애아 문제는 아주 심각 하죠. 그래서 정부는 특수학교 교사도 대폭 늘리고 있죠. 한국의 장애아 출산율이 급격하게 올라가고 있고 원전 폭발한 후쿠시마 보다 10배 더 장애아 출산율이 높아요. 단순히 노산이 문제가 아니라 역사적으로 인종적으로 큰 문제 입니다. !!!!!! 조선시대 500 년간 쇄국 해서 한국인의 DNA 가 너무 같아졌죠. 500 년간 같은 민족을 노예로 부렸죠. 노비는 이름도 성씨도 없이 "돌쇠 , 마당쇠 , 언년이 , 암캐 , 숫캐 ... " 비하적으로 불렸죠. 조선 말기에는 돈으로 성씨를 사서 신분세탁 했죠. 그 많은 노비가 없어지면서 성씨는 마음대로 붙였죠. 500 년간 고립된 공간에서 노비는 성씨도 없으니까 같은 성씨의 DNA 가 마구 섞여서 지금 장애아가 급증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해결 방법은 DNA 가 확실하게 다른 외국인과의 국제 결혼 하는것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은 장애인에 대한 인식도 대우도 완전 후진국 입니다. 그래서 매년 장애아와 그 부모가 동반 자살하는 사건이 몇건씩 일어나고 있습니다. 장애아 출산으로 인생 망치고 싶지 않으면 반드시 외국의 DNA 확실하게 다른 최대한 젊은 여자와 결혼 하세요. 한국인과의 결혼 출산은 러시안 룰렛 게임과 같습니다.
@@retrievezz그런데 이게 이미 그또래 여자들 그니까 80년대생정도 여자일텐데 그여자들은 이미 20대에 대접 잘받고 살다 30넘어서 대부분 이미 결혼해서 안정적으로 살아가고 있어서 쭉 편하게 살듯하네요.. 거기다 남자가 많이 태어난 세대라 80년대생 90년대생 흑
나도 생각을 거쳐서 한건아니라 생각함. 원글에서도 "본능적으로" 라고했고. 나역시 그리 생각. 하지만 수컷대부분이 비처녀를 보면 혐오하고 거리감을 느끼듯이 유전자에 새겨진 내재적 본능인것 같음. 수컷들도 왜 비처녀를 싫어하냐? 라고 질문을 들었을때 이유를 찾아 댈수 있지만 그 가장 기본적인 이유는 솔직히 "그냥" 이었을 것임
결국 본능적으로 내재된 감정, 질투를 못이겨내서 배알꼴리는 상황이라고 봐야 함. 미시적 관점, 즉 여성 개인의 감정 관점에서는 이게 정답이고 거시적 관점에서는 시장 논리, 즉 영상 속 블라인드 글 관점이 정확함. 피라미드 구조와 같은 시장이 무너지면(ㅎㅌㅊ 남자가 완전히 한국 결혼 시장에서 런 쳐버려서 최상층만 남은 상황) 결국 본인(여성)을 지탱하는 견고한 유리바닥(이성으로부터의 관심, 배려, 사회적 지원)등등은 깨져버림 인간 사회에서 여성에게 배려와 지원을 했던건 국가차원에서는 인력생산이란 가치를 제공할 수 있었기 때문인데 이게 사라진다? 여태 갈아넣었던 남자들이랑 다를 게 없음. 결국 개인적 감정(질투)과 거시적 시장붕괴(여성가치하락) 두가지가 절묘하게 공존하면서 나타나는 복잡한 감정의 표현이 국결반대와 성인 콘텐츠 금지임. 결국 본능적으로 본인들 ㅈ되는 건 어느정도 느끼고 있고, 이것을 필사적으로 막으려 하나 시대의 파도는 매섭기만 할 것임. 결코 변화의 파도는 여성들의 어설픈 연대나 아마추어같은 구호따위로 막을 수 없음. 지옥을 즐기라고 친구들ㅋㅋㅋ
@@청검강 계속 586기득권에게 붙어먹으려고 발악하기 때문에 늦춰지게 보이는 거지. 사실상 대 인공지능 시대가 오면 586들과 함께 대량멸망이 예정되있음. 단 씹덕후 같은 사람들은 그 시대가 오면 역으로 상위층으로 올라가니 그런 부류중에 한국여자가 소수의 형태 로는 존재할거임. 원체 씹덕도 남자가 여자보다 압도적으로 많으니까.
@@청검강 씹덕여자도 그 시대가 오면 상위층으로 올라갈 수는 있으나 생물학적 여자의 특성 때문에 한계가 금방 오게되는거 과학기술로 노산리스크를 없 애지 않으면 씹덕여자는 종족번식이 불가능해져서 대가 끊김. 그러나 씹덕남자는 전 혀 반대로 가게되서 대대손손 잘먹고 잘삼ㅋㅋㅋ
그냥 남녀 바꿔보면 바로 답나오는건데 ㅋㅋㅋ 40대 돈많은 여자가 20대 어린남자 만나면 남자들 입장에선 그럴수있지 반응하고 여자들 입장은 골드미스에 능력있는걸로 호들갑 떰 반면에 40대남 20대녀 경우엔 남자 반응은 똑같지만 여자 반응은 역겨워하고 혐오스러워함 결국은 내로남불임
여사친들한테 우연히 얼굴때문에 연애하기 힐들것 같다는 얘기를 하면, “아냐 너보다 못생긴 남자도 연애 하는 남자는 잘만 하잖아 얼굴이 다가 아니야”라고 말하는 속 뜻을 이제야 알아버렸네요 예외적인 특수 케이스로 가스라이팅 하면서 속마음은 “넌 그냥 땔깜 역할을 해줘야 해”라는 뜻이였다니…
문득 드는 생각인데 모 커뮤니티에서는 끊임없이 남자들을 경쟁시키려고 결정사 남자 등급표를 갖고 온다든가 여자들이 결혼을 포기하는 이유 연애를 포기하는 이유 같은 기사를 가지고 오는데 (첨부하는 자료는 통계청의 통계나 어떤 객관적 실험 결과가 아니라 설문조사 결과) 왜 남자를 대상으로 하는 설문조사는 없을까? 있으면 그런 글을 대상으로 하는 기사에 반박개념으로라도 누군가 갖고 올텐데 그런 것 조차 없는 걸 보면 남자를 대상으로는 그런 설문조차 없다는 뜻이 아닌지? 남자가 결혼하기 싫은 이유 결혼 못하는 이유 등은 이 사회는 관심이 없는 것인가???
왜냐면 그러한 통계를 만드는 연구소나 기관은 과거처럼 남자를 더욱 더 쥐어짜면 뭐라도 튀어나올 것이라 굳게 믿고있기 때문임. 이 나라에서 남자?는 사람이 아님. 일종의 공장 설비같은건데 굳이 의견따위 물어볼 필요 없음. 걍 가동 RPM을 높이고 24시간 풀 가동시키면 되는거지(그러다 박살나면 폐기처분하면 그만이고ㅋㅋㅋ) 얘들한테 뭔 의견따위 물어볼 필요가 없음. 걍 갈아넣으면 되는데 뭔 상관이겠어…대한민국 건국 이래 쭉 이래왔는데
0.70명 ㅋ 서울은 이미 0.5명..이거슨 전쟁이 일어난 나라가 아니면 나올수없는 수치라고한다..6.25전쟁 이후 60년이 넘는 세월동안 평화가 지속되고 있는데 0.70명ㅋ 외국 학자들은 한국은 망했다고 단정지어 말한다..근데 우리나라는 이제서야 슬금슬금 보도가 나오기 시작했다..뭐 이미 늦었지만 ㅋ
주변에 은근 국결많이하던데, 연봉 1억넘는 형님도 국결하고.... 없는거 같지만 국결 암암리에 다합니다(근데숨기더라고 ㅋㅋ티난다). 물론 말은 잘안하더라고요 그런데 대부분 우연히 알수있었죠 끝. 벌써 3명봤어요 트렌드가 생기고있구나 정도로 말해드리고싶어요.. 여기 지방아니고 서울입니다. 그리고 결혼하신분들 도태남 없어요 능력 평범보다는 위에요(고소득+기술직+키크고 못생기지않음). 도태남이 국결한다는 프레임이 변하고있다는걸 알려 드리고 싶어서 글씁니다.
@@했제와그랬제-u원래 직역하면 크게 외치다 고함치다 이런 뜻인데 힙합쪽 사람들이 상대방을 기억하고 자기 작품에 언급할때 쓰는 은어로 유행시키다가 유튭계에서도 누가 다른 유튜버 이야기 하면 유행처럼 쓰이게 되었습니다 ㅎㅎ Ex 윤루카스가 흑자가 방송에서 나 샤라웃 먼저 해줬어 그런식으로요
8월에 너무 더워 사장님이 현장직원들 복지를 위해 냉커피 왕창 사오라고 해서 낮 12시에 인천 연수동에 이마트 갔었는데 진짜 깜짝놀랐다.. 여성들 50프로가 우리나라가 아닌 베트남??동남아 여자들이 유모차 끌고 장보고 있더라.. 진짜 짧은 핫팬츠에 나시티를 입었는데 아이를 낳은 몸매가 어떻게 저럴수 있지하고..저건 그냥 꾸미면 20대 대학생몸매인데.. 나도 모르게 엉덩이를 보고 있는데 눈이 마추쳤다...와...나 감옥가나..생각했는데...그냥 뭐야??이러고 지나가더라..돈 졸라 벌어야지...
여자들만의 특유의 정신 승리가 있는데 낳아준다 해준다 이런거.. 남자들이 저출산에 관심을 보이는건 남자들은 사회적 현상에 관심을 가지기 때문이고 걱정하기 때문이다. 저출산은 사회적 문제에 국가 문제이기 때문이지. 여자들은 그냥 안하는거다 그러면서 승리자 처럼 정시 승리하는 꼴이 남자들에게 우스워보이는거다.
@@비정상판독기 그니까 누가 어떤 식으로 욕을 했는데? 요즘 펨코에 이런 댓글 다는 애들 많던데.... 여시 첩자인가. 요새 펨코도 여초애들이 남자인척 하고 활동하는 경우가 많아져서. 다시 말하지만 비혼출산을 누가 어떤식으로 욕을 하디? 이 놈의 나라는 비혼출산 때문에 망하는거다 라고 하면 비혼출산을 욕하는거야 아니면 나라 망하는게 그게 원인이라고 한탄하는거야?
@@비정상판독기 당연하지. 애초에 비혼출산 주원인이 여자들 때문이니까. 1. 여자들 스스로 비혼출산 한다 2. 여자들이 행동과 사고방식이 엿같아서 남자들도 덩달아 비혼출산을 선포하는 남자들이 늘어난다 즉 여성을 설득할 생각을 포기하는 남자들이 늘어나는 추세이다 뭐로 보나 여자들이 비혼출산의 주원인이니 사회 현상에 대한 자세에선 여자들을 비난이나 비판하겠지. 게다가 모든 남자가 다 비혼비출산 주의자가 아닐텐데 그들 또한 여성이 주원인임을 자각하니 욕을 할것이고
@@비정상판독기 애를 낳는 사람이 비혼비출산 주의자들이냐? 책임감이 아니라 책임회피를 하려고 비혼비출산하는거야. 이러니까 남자들이 설득을 포기하는거야. 책임 회피를 여자들은 책임감이 너무 많아서 포기하는거래. 애초에 내가 이런 댓글을 왜 쓰는지도 모르겠다. 어차피 설득도 안될 여자들... 힘만 빼는거 같다. 지금 내 심정이 요새 대부분의 남자들 심정인거다. 그래서 그래 걍 비혼비출산 하자 이렇게 된거지. 그러니까 비혼비출산 때문에 나라 망한다는 기사를 보면 남자들이 자신부터 돌아보는게 아니라 여자들부터 인식하는거야. 여자들보다 먼저 남자들이 자발적으로 비혼비출산 외치디? 이런 말 하는 순간조차도 어차피 안들을거 왜이렇게 내가 힘을 빼나 생각이 든다. 여자들은 자기 잘못은 손톱만큼도 인정 안하거든. 그게 여자들의 본능 때문인것도 알지만 요즘에는 여자들이 컨트롤 능력을 너무 잃어버렸어.
여자들의 속내가 남자들을 경쟁시켜서 이득 보려고 하는 마인드라고 본인이 잘 분석해놓고서, 그 해결책이라고 제시한게 1번이 '도태남이라고 생각하더라도 도전해봐라?' 라고? ㅋㅋㅋ 장난하나? 아니 도전이란걸 할 가치가 없다고요. 도전이란 것도 100원 넣고 120원 딸 확률이 있을 때나 도전하는거지 내 노후 내 미래를 위해 필요한 2~3억을 넣고 효용으로 치면 2천만원짜리 얻는 마이너스 90% 수익율( 실패하면 마이너스 100%, 성공하면 -90%)인 가챠를 왜 하냐고. (근데 난 이미 인생살면서 몇번 해보긴 했다. 사실 선고백도 20대에 2번 넘게 받아봄. 근데 내가 눈이 높아서 나한테 고백한 년들은 눈에 안차서 그냥 포기 ㅋㅋ 하위 90% 여자는 여자로 안보임 미안.) 2번은 한국여자들보고 눈을 낮추라고? 차라리 독사에게 물지 말라고 하고 고양이에게 발톱을 평생 쓰지 말라고 하시지. 3번은 맞긴 맞음.
그리스 여자와 결혼한 남자의 얘기 입니다. : 결혼 과정을 다 얘기하면 파란만장하기는 했죠. 독일에서 데이팅 앱으로 만나서 동거하다 그리스로 와서 결혼하게 됬습니다. 여러 가지 할 얘기는 많지만 와이프가 말하는 그리스 여자 특성만 얘기하자면 한국 여자와는 달리 남자가 외모적으로나 성격적으로 맘에 들면 남자 경제력에 그렇게 집착 안하고 (어차피 평균 소득이야 거기서 거기인데 예컨데 여자가 100만원 벌면 남자가 100만원 벌어도 별로 상관 없다는 주의죠.) 뭐 사람만 좋으면 처음부터 월세로 살아도 괜찮다는 주의랍니다.(이건 수 많은 유럽 국가들 공통일 듯합니다.) 그리고 그리스 전통 중 가능하다면 집은 여자 집안에서 해 오는 거라는 남자 입장에서는 아주 좋은 전통이 있습니다. (제가 그 사례죠. 그리스 여자랑 결혼해서 와이프 고향 섬에서 집이 그냥 생겨버렸습니다.) 그리고 와이프 봐도 알지만 집안 일도 남자는 안하고 여자가 다하는 거라는 사고방식이 있어서 여자가 다 한답니다. (뭐 맨날 그거에 대해서 투덜투덜 불평하면서도 결국 자기가 다 하는 츤데레 성향.ㅎㅎ 커피 좀 가져오라고 하면 니가 손이 없냐 발이 없냐 잔소리 하면서도 결국 가져다 주며 그게 전형적인 그리스 여자라나요.ㅎㅎㅎ) 그리고 경제력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기본적으로 뭔가를 계속 계산하는 이성보다는 열정에 기초한 감성에 충실한 분위기라 단지 경제력 때문에 감정없는 사람이랑 결혼하는 것이 한국보다는 적다는 군요. (와이프한테 한국의 퐁퐁남 얘기를 해주니 자기 나라 문화에서는 별로 존재하지 않는 문화라고 뭐 그런 여자들이 다 있냐구 하더군요.) 그런 사회적 분위기 때문에 돈만 보고 누군가와 결혼해서 나중에 뒤통수 맞을 리스크는 상당히 적다고 할 수 있죠. (제가 예전에 한국 뿐 아니라 러시아랑 중국에서도 살아봐서 그런 사회적 분위기가 더더욱 신선하게 느껴집니다.) 그리고 그리스 여자들은 돈 때문에 몸을 파는 발상 자체가 그냥 없다고 합니다. (돈 없고 직장없는 여자들도 이 나라 특유의 가족주의 덕에 부모님 집에서 먹고 자며 생존하는게 가능한데 뭐하러 좋아하지도 않는 사람에서 몸을 파냐는 발상이죠. 한국이나 일본처럼 생존도 아닌 명품백 같은 거 살려고 어린 여자들이 몸파는 현상이 없다는 얘기죠. 그래서 이 나라의 매춘부들은 전부 러시아나 우크라이나 혹은 나이지리아 인 같은 외국인들 뿐이랍니다. 그래서 이 나라에서는 사랑이라는 감정도 없이 단지 몸을 팔고 돈 때문에 감정도 없는 사람이랑 결혼을 하는 러시아 여자들을 아주 경멸한답니다. 자기 민족은 감정에 충실해서 그런 짓을 안 한다나요.) 그리고 이 나라 옆에 있는 터키(요즘 튀르키예라고 불리우는) 여자들이랑 자기나라 여자의 차이점이 뭐냐고 물었더니 얼굴 생긴다는 별 차이 없는데 예를 들어 그리스 여자는 남자만 멋있으면 그 남자가 오토바이만 타고 다녀도 그 남자에게 넘어가는데 튀르키예 여자는 아무래도 벤츠 탄 남자에게 넘어간다는 얘기를 하더군요. 아무래도 튀르키예가 이슬람 문화에 그리스보다 평균소득도 훨씬 낮고 빈부격차도 크고 독재 국가라서 그런지 물질주의가 자기나라보다는 좀더 강한 거 같다고 합니다. 뭐 전에 독일에서 알던 튀르키예의 이스탄불 출신 쿠르드 족 친구도 튀르키예 여자들은 돈많은 남자를 좋아한다고 했던게 기억나네요. 어쨌든 두 나라 다 요즘 한류가 강해서 적당히 젊고 괜찮은 한국 남자들은 여자 꼬시기 그리 어렵지 않을 겁니다. ㅎㅎㅎ 이 나라 여자들 특징이 익히 알고 있는 한국 여자들의 특징들과는 정반대인 것들이 많아 저 스스로도 아주 신선하게 느껴집니다. (자동차를 중고 마티즈 하나 사주니 너무나도 행복하다고 마티즈보다 예쁜 차는 세상에 존재를 안한다고 대만족이랍니다. 과연 한국 여자 중에 마티즈에 행복해할 여자가 어디 있기나 할지... 집까지 가져와 줬는데 마티즈에 행복을 느끼는 여자라... 한국에서는 별로 벌어질 수 없는 상황일 듯 합니다. 아마 남자가 집을 해 와야 하는데도 마티즈 사면 쪽팔리다고 하지 않을까요? ㅎ) 이상 한국에서 별로 들어볼 일이 없을 그리스 여자 특성이었습니다. ㅎ
국제 결혼이 애국이다. 인구 증가에 효율 . 출산율 바닥 치는 한국녀에 나라에서도 징집 제도 바꿔야 한다. 오래전 여성부에서 남녀 평등 조건에 출산과 징집을 언급햇다. 이 논리로 징집 연령 36세 까지 출산 경력 없으면 징집 기피와 같다. . 입대 시켜서 2년간 무슨 일이든 시켜야 남녀평등이 된다. .30세 넘어 초산은 난산율이 높고, 정상분만 힘들다. 올드 미쓰는 걸러라. 국결은 20대에 건강 하더라. .이젠 결혼은 완전 흥정하는 시장 가격이 됫다.
그치 밖에 나가면 우리나라 사람끼리 만나는 사람 천지이고 다들 이성만나는중 이고 애는 안낳아서 통계로 나오지만 대부분이 한국인끼리 하려 할거고 그러면 성비 인구가 많은 남자가 불리하지 솔직히 80년대생 90냔대생은 남자가 을인게 어릴때부터 보면 알지만 남자가 훨 많음..
여자들이 느끼는 결혼가능성이나 좋은 짝과 맺어질 가능성이 떨어지는것에 대한 공포는 생각보다 논리적인 과정을 거치지 않고 굉장히 본능적임. 그냥 원시인시절부터 새겨진 암컷으로서의 번식탈락과 매칭탈락에 대한 공포반응이라고. 외국여자와 데이트를 하면서 길을 걸어보면 외국여자의 존재자체를 싫어하는 한국여자들이 굉장히 많다는걸 알게됨. 여자의 이런 반응은 굉장히 직관적이고 본능적임. 그냥 자신을 향한 경쟁압력이 떨어질거라는걸 논리가 아닌 직감으로서 느끼는것임. 그래서 이렇게 국제결혼에 대해 집단적인 반감을 갖는것임.
여자입장에선 외부 여자 유입에 대한 텃세는 당연한 것. 고대DNA에 새겨진 본능이지😂😂
미래에는 해외여자들 뿐만 아니라 2D여성, AI여성들도 본격적으로 가시화되서 나올테니
상장폐지 수준도 과분할정도로의 떡락이 예고되는 상황이죠. 게다가 해외여성들의 경우
에도 실패리스크는 존재하니 시간이 지날수록 2D여성과 AI여성의 가치가 압도적으로 성
행 될겁니다. 한국여자의 유통기한은 이미 끝나서 썩기 시작하는거고 해외여자는 유통기
한이 얼마 안남은 상태라고 보면 이해가 빠르실겁니다.
무었보다 장애아 문제는 아주 심각 하죠. 그래서 정부는 특수학교 교사도 대폭 늘리고 있죠.
한국의 장애아 출산율이 급격하게 올라가고 있고 원전 폭발한 후쿠시마 보다 10배 더 장애아 출산율이 높아요.
단순히 노산이 문제가 아니라 역사적으로 인종적으로 큰 문제 입니다. !!!!!!
조선시대 500 년간 쇄국 해서 한국인의 DNA 가 너무 같아졌죠.
500 년간 같은 민족을 노예로 부렸죠.
노비는 이름도 성씨도 없이 "돌쇠 , 마당쇠 , 언년이 , 암캐 , 숫캐 ... " 비하적으로 불렸죠.
조선 말기에는 돈으로 성씨를 사서 신분세탁 했죠. 그 많은 노비가 없어지면서 성씨는 마음대로 붙였죠.
500 년간 고립된 공간에서 노비는 성씨도 없으니까 같은 성씨의 DNA 가 마구 섞여서 지금 장애아가 급증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해결 방법은 DNA 가 확실하게 다른 외국인과의 국제 결혼 하는것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은 장애인에 대한 인식도 대우도 완전 후진국 입니다. 그래서 매년 장애아와 그 부모가 동반 자살하는 사건이 몇건씩 일어나고 있습니다.
장애아 출산으로 인생 망치고 싶지 않으면 반드시 외국의 DNA 확실하게 다른 최대한 젊은 여자와 결혼 하세요.
한국인과의 결혼 출산은 러시안 룰렛 게임과 같습니다.
그리스 여자와 결혼한 남자의 얘기 입니다. :
결혼 과정을 다 얘기하면 파란만장하기는 했죠. 독일에서 데이팅 앱으로 만나서 동거하다 그리스로 와서 결혼하게 됬습니다. 여러 가지 할 얘기는 많지만 와이프가 말하는 그리스 여자 특성만 얘기하자면 한국 여자와는 달리 남자가 외모적으로나 성격적으로 맘에 들면 남자 경제력에 그렇게 집착 안하고 (어차피 평균 소득이야 거기서 거기인데 예컨데 여자가 100만원 벌면 남자가 100만원 벌어도 별로 상관 없다는 주의죠.) 뭐 사람만 좋으면 처음부터 월세로 살아도 괜찮다는 주의랍니다.(이건 수 많은 유럽 국가들 공통일 듯합니다.) 그리고 그리스 전통 중 가능하다면 집은 여자 집안에서 해 오는 거라는 남자 입장에서는 아주 좋은 전통이 있습니다. (제가 그 사례죠. 그리스 여자랑 결혼해서 와이프 고향 섬에서 집이 그냥 생겨버렸습니다.) 그리고 와이프 봐도 알지만 집안 일도 남자는 안하고 여자가 다하는 거라는 사고방식이 있어서 여자가 다 한답니다. (뭐 맨날 그거에 대해서 투덜투덜 불평하면서도 결국 자기가 다 하는 츤데레 성향.ㅎㅎ 커피 좀 가져오라고 하면 니가 손이 없냐 발이 없냐 잔소리 하면서도 결국 가져다 주며 그게 전형적인 그리스 여자라나요.ㅎㅎㅎ) 그리고 경제력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기본적으로 뭔가를 계속 계산하는 이성보다는 열정에 기초한 감성에 충실한 분위기라 단지 경제력 때문에 감정없는 사람이랑 결혼하는 것이 한국보다는 적다는 군요. (와이프한테 한국의 퐁퐁남 얘기를 해주니 자기 나라 문화에서는 별로 존재하지 않는 문화라고 뭐 그런 여자들이 다 있냐구 하더군요.) 그런 사회적 분위기 때문에 돈만 보고 누군가와 결혼해서 나중에 뒤통수 맞을 리스크는 상당히 적다고 할 수 있죠. (제가 예전에 한국 뿐 아니라 러시아랑 중국에서도 살아봐서 그런 사회적 분위기가 더더욱 신선하게 느껴집니다.) 그리고 그리스 여자들은 돈 때문에 몸을 파는 발상 자체가 그냥 없다고 합니다. (돈 없고 직장없는 여자들도 이 나라 특유의 가족주의 덕에 부모님 집에서 먹고 자며 생존하는게 가능한데 뭐하러 좋아하지도 않는 사람에서 몸을 파냐는 발상이죠. 한국이나 일본처럼 생존도 아닌 명품백 같은 거 살려고 어린 여자들이 몸파는 현상이 없다는 얘기죠. 그래서 이 나라의 매춘부들은 전부 러시아나 우크라이나 혹은 나이지리아 인 같은 외국인들 뿐이랍니다. 그래서 이 나라에서는 사랑이라는 감정도 없이 단지 몸을 팔고 돈 때문에 감정도 없는 사람이랑 결혼을 하는 러시아 여자들을 아주 경멸한답니다. 자기 민족은 감정에 충실해서 그런 짓을 안 한다나요.) 그리고 이 나라 옆에 있는 터키(요즘 튀르키예라고 불리우는) 여자들이랑 자기나라 여자의 차이점이 뭐냐고 물었더니 얼굴 생긴다는 별 차이 없는데 예를 들어 그리스 여자는 남자만 멋있으면 그 남자가 오토바이만 타고 다녀도 그 남자에게 넘어가는데 튀르키예 여자는 아무래도 벤츠 탄 남자에게 넘어간다는 얘기를 하더군요. 아무래도 튀르키예가 이슬람 문화에 그리스보다 평균소득도 훨씬 낮고 빈부격차도 크고 독재 국가라서 그런지 물질주의가 자기나라보다는 좀더 강한 거 같다고 합니다. 뭐 전에 독일에서 알던 튀르키예의 이스탄불 출신 쿠르드 족 친구도 튀르키예 여자들은 돈많은 남자를 좋아한다고 했던게 기억나네요. 어쨌든 두 나라 다 요즘 한류가 강해서 적당히 젊고 괜찮은 한국 남자들은 여자 꼬시기 그리 어렵지 않을 겁니다. ㅎㅎㅎ 이 나라 여자들 특징이 익히 알고 있는 한국 여자들의 특징들과는 정반대인 것들이 많아 저 스스로도 아주 신선하게 느껴집니다. (자동차를 중고 마티즈 하나 사주니 너무나도 행복하다고 마티즈보다 예쁜 차는 세상에 존재를 안한다고 대만족이랍니다. 과연 한국 여자 중에 마티즈에 행복해할 여자가 어디 있기나 할지... 집까지 가져와 줬는데 마티즈에 행복을 느끼는 여자라... 한국에서는 별로 벌어질 수 없는 상황일 듯 합니다. 아마 남자가 집을 해 와야 하는데도 마티즈 사면 쪽팔리다고 하지 않을까요? ㅎ) 이상 한국에서 별로 들어볼 일이 없을 그리스 여자 특성이었습니다. ㅎ
근데 슬픈건 그렇게 국결이나 국제연애에 대해 여자들이 본능적으로 분노하면서 오니같은 표정을 짓고 악귀같은 댓글을 달고 마피아처럼 뭉쳐서 남자들을 겁박하면 할수록, 한국여자들에 대한 조금이나마 로맨틱한 순수한 감성이 남아있던 남자들마저 정이 떨어지고 한국 여자 가치가 더 떨어진다는 사실임. 입장 바꿔서 여자들 헤어지자고 할 때, 남친이 자꾸 구질구질 메달리면서 협박하거나 화내면 남은 정마저 완전히 사라지면서 양아치나 범죄자처럼 보이잖아? 남자도 한국 여자에 대해서 똑같이 느낀다. 지금 국결 이슈의 핵심은 전혀 한국여자들이 해외여자들보다 더 나은 점을 단 한가지도 제시 못하면서 (나이, 외모(성형은 가짜니까), 몸매, 조신함, 걸레였던 정도, 마음씨, 경제적부담, 요구하는 조건, 남편에 대한 배려 등 물질적 정신적 모든 측면) 오로지 네거티브로만 나온다는 점인데, 이걸 보면 볼수록 한국 여자분들이 내놓을게 없는줄 짐작은 했지만서도 이정도로 가격경쟁력, 품질경쟁력, 문화경쟁력 그 어떤 요소에서도 내세울게 없구나 라는 씁쓸함마저 느껴짐.
이 정도로 한국 여자들이 여자로서 형편없는 존재였구나........ 현타올 정도임. 국결론 보면서 특히 국결에 대해 발작하는 여자들 보면서, 아 이렇게 몸도 마음도 형편없는 여자들에게 내가 과거에 사귄다고 돈쓰고 챙겨주고 했었다니~~ 라고 하면서 현타오는 남자들 부지기수로 많음. 까놓고 돈이야 국가간 기준이 다르니 한국여자가 비싸다고 치고, 외모야 한국여자들 기본원판이 너무 안쓰러워서 성형 많이 한다고 쳐도, 최소한 마음씨는 좋고 쿨할줄 알았는데 마음마저도 정말 수준이 낮고 자존감이 없구나. 얼마나 못났으면 한국 GDP보다 훨씬 낮은 여자들을 깎아내리려고 혈안이 될까 싶어서 정말 한국여자를 좋아했던 옛날 시절이 후회스럽고 이불킥 하고 싶을 정도임. 추한 두꺼비에게 키스했다고 수치심 느끼는 사람처럼 지금 한국여자들이 자기들 추한 내면을 드러내면 낼수록 (심지어 인종차별도 서슴지 않는 한국여자들) 한국 여자들로부터 한국 남자들 마음은 급속도로 멀어진다.
도축해야 될 소가
해외로 도망가니까 울부짖는거
😂
도축...ㄷㄷㄷ.무섭...
ㅋㅋㅋㅋ😂😂
편의점에서도 유통기한 지난건 폐기입니다
폐기먹는 알바 = 퐁퐁남
@@했제와그랬제-u 폐기 나눠주면 딜러?
@@mibun_7461 딜러는 나눠주지 않아요. 유통기한 지나도 뱃속에 들어가면 똑같다고 사기치는 게 딜러죠
@@했제와그랬제-u 설명 굿ㅋㅋㅋㅋㅋ
@@했제와그랬제-u586 딜러는 유통기한 넉넉하게 남았다고 큰소리 치면서 떠넘기죠.
아이를 낳아준다 = 나는 씨받이다... 이 얼마나 멍청한 자폭인지 ㅋㅋ
여자들이 국결을 싫어하는 이유는
갑질을 해야 하는데 경쟁자가 (국결) 생기면 몸값 떨어지니까
나는 귀해야 하지만 너는 내가 고를 선택지중 하나 라는거
그래서 리얼돌을 그렇게 격렬하게 반대했죠 ㅋ
공교롭게도 미래 인공지능 시대오면 해외여자가 경쟁에 참여한 지금
보다도 반이상 더 떡락이 예정됬지 ㅋㅋㅋ 해외여자는 그래도 마인드
가 괜찮은 경우가 많아 한국남자들이 종족보전용으로 사용할 수라도
있지 한국여자는 ㅋㅋㅋㅋㅋㅋ 앞으로의 미래세대 한국여자들의 인
권은 일본여자보다도 몇배나 더 떨어질듯...
무었보다 장애아 문제는 아주 심각 하죠. 그래서 정부는 특수학교 교사도 대폭 늘리고 있죠.
한국의 장애아 출산율이 급격하게 올라가고 있고 원전 폭발한 후쿠시마 보다 10배 더 장애아 출산율이 높아요.
단순히 노산이 문제가 아니라 역사적으로 인종적으로 큰 문제 입니다. !!!!!!
조선시대 500 년간 쇄국 해서 한국인의 DNA 가 너무 같아졌죠.
500 년간 같은 민족을 노예로 부렸죠.
노비는 이름도 성씨도 없이 "돌쇠 , 마당쇠 , 언년이 , 암캐 , 숫캐 ... " 비하적으로 불렸죠.
조선 말기에는 돈으로 성씨를 사서 신분세탁 했죠. 그 많은 노비가 없어지면서 성씨는 마음대로 붙였죠.
500 년간 고립된 공간에서 노비는 성씨도 없으니까 같은 성씨의 DNA 가 마구 섞여서 지금 장애아가 급증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해결 방법은 DNA 가 확실하게 다른 외국인과의 국제 결혼 하는것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은 장애인에 대한 인식도 대우도 완전 후진국 입니다. 그래서 매년 장애아와 그 부모가 동반 자살하는 사건이 몇건씩 일어나고 있습니다.
장애아 출산으로 인생 망치고 싶지 않으면 반드시 외국의 DNA 확실하게 다른 최대한 젊은 여자와 결혼 하세요.
한국인과의 결혼 출산은 러시안 룰렛 게임과 같습니다.
그리스 여자와 결혼한 남자의 얘기 입니다. :
결혼 과정을 다 얘기하면 파란만장하기는 했죠. 독일에서 데이팅 앱으로 만나서 동거하다 그리스로 와서 결혼하게 됬습니다. 여러 가지 할 얘기는 많지만 와이프가 말하는 그리스 여자 특성만 얘기하자면 한국 여자와는 달리 남자가 외모적으로나 성격적으로 맘에 들면 남자 경제력에 그렇게 집착 안하고 (어차피 평균 소득이야 거기서 거기인데 예컨데 여자가 100만원 벌면 남자가 100만원 벌어도 별로 상관 없다는 주의죠.) 뭐 사람만 좋으면 처음부터 월세로 살아도 괜찮다는 주의랍니다.(이건 수 많은 유럽 국가들 공통일 듯합니다.) 그리고 그리스 전통 중 가능하다면 집은 여자 집안에서 해 오는 거라는 남자 입장에서는 아주 좋은 전통이 있습니다. (제가 그 사례죠. 그리스 여자랑 결혼해서 와이프 고향 섬에서 집이 그냥 생겨버렸습니다.) 그리고 와이프 봐도 알지만 집안 일도 남자는 안하고 여자가 다하는 거라는 사고방식이 있어서 여자가 다 한답니다. (뭐 맨날 그거에 대해서 투덜투덜 불평하면서도 결국 자기가 다 하는 츤데레 성향.ㅎㅎ 커피 좀 가져오라고 하면 니가 손이 없냐 발이 없냐 잔소리 하면서도 결국 가져다 주며 그게 전형적인 그리스 여자라나요.ㅎㅎㅎ) 그리고 경제력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기본적으로 뭔가를 계속 계산하는 이성보다는 열정에 기초한 감성에 충실한 분위기라 단지 경제력 때문에 감정없는 사람이랑 결혼하는 것이 한국보다는 적다는 군요. (와이프한테 한국의 퐁퐁남 얘기를 해주니 자기 나라 문화에서는 별로 존재하지 않는 문화라고 뭐 그런 여자들이 다 있냐구 하더군요.) 그런 사회적 분위기 때문에 돈만 보고 누군가와 결혼해서 나중에 뒤통수 맞을 리스크는 상당히 적다고 할 수 있죠. (제가 예전에 한국 뿐 아니라 러시아랑 중국에서도 살아봐서 그런 사회적 분위기가 더더욱 신선하게 느껴집니다.) 그리고 그리스 여자들은 돈 때문에 몸을 파는 발상 자체가 그냥 없다고 합니다. (돈 없고 직장없는 여자들도 이 나라 특유의 가족주의 덕에 부모님 집에서 먹고 자며 생존하는게 가능한데 뭐하러 좋아하지도 않는 사람에서 몸을 파냐는 발상이죠. 한국이나 일본처럼 생존도 아닌 명품백 같은 거 살려고 어린 여자들이 몸파는 현상이 없다는 얘기죠. 그래서 이 나라의 매춘부들은 전부 러시아나 우크라이나 혹은 나이지리아 인 같은 외국인들 뿐이랍니다. 그래서 이 나라에서는 사랑이라는 감정도 없이 단지 몸을 팔고 돈 때문에 감정도 없는 사람이랑 결혼을 하는 러시아 여자들을 아주 경멸한답니다. 자기 민족은 감정에 충실해서 그런 짓을 안 한다나요.) 그리고 이 나라 옆에 있는 터키(요즘 튀르키예라고 불리우는) 여자들이랑 자기나라 여자의 차이점이 뭐냐고 물었더니 얼굴 생긴다는 별 차이 없는데 예를 들어 그리스 여자는 남자만 멋있으면 그 남자가 오토바이만 타고 다녀도 그 남자에게 넘어가는데 튀르키예 여자는 아무래도 벤츠 탄 남자에게 넘어간다는 얘기를 하더군요. 아무래도 튀르키예가 이슬람 문화에 그리스보다 평균소득도 훨씬 낮고 빈부격차도 크고 독재 국가라서 그런지 물질주의가 자기나라보다는 좀더 강한 거 같다고 합니다. 뭐 전에 독일에서 알던 튀르키예의 이스탄불 출신 쿠르드 족 친구도 튀르키예 여자들은 돈많은 남자를 좋아한다고 했던게 기억나네요. 어쨌든 두 나라 다 요즘 한류가 강해서 적당히 젊고 괜찮은 한국 남자들은 여자 꼬시기 그리 어렵지 않을 겁니다. ㅎㅎㅎ 이 나라 여자들 특징이 익히 알고 있는 한국 여자들의 특징들과는 정반대인 것들이 많아 저 스스로도 아주 신선하게 느껴집니다. (자동차를 중고 마티즈 하나 사주니 너무나도 행복하다고 마티즈보다 예쁜 차는 세상에 존재를 안한다고 대만족이랍니다. 과연 한국 여자 중에 마티즈에 행복해할 여자가 어디 있기나 할지... 집까지 가져와 줬는데 마티즈에 행복을 느끼는 여자라... 한국에서는 별로 벌어질 수 없는 상황일 듯 합니다. 아마 남자가 집을 해 와야 하는데도 마티즈 사면 쪽팔리다고 하지 않을까요? ㅎ) 이상 한국에서 별로 들어볼 일이 없을 그리스 여자 특성이었습니다. ㅎ
에라이~ 이기적인.자여들 ㅋㅋㅋㅋㅋㅋ
국제 결혼이 답이다
요새 이마트가면 국결한 젊은커플
보면 이뻐 보이고 부럽더라 😢
괜히 한녀 만난다고
세월 보내고 돈쓴거 아까워
ㅋㄱㅋㄱㄱㄱㅋ
예전에 비슷한걸 본 적이 있음
우리것이 좋은것이여!!신토불이!
하면서 가스라이팅 하던 광고 유튜브에서 봤었는데 그거랑 이거랑 다른게 없음
경쟁력이 있으면 해외수출이 가능하지만, 경쟁력이 없으니 어떻게든 내수로 팔아먹어야 되니까 죽어라 가스라이팅 하는걸로 보임
역사에서도 비슷한 사례 있죠 ㅋㅋ 쇄국정책 ㅋㅋㅋ
맞아요~ 전 세계가 자유시장경제 체제로 무역하고 있는데, 결혼시장만 문호가 닫혀있었죠~
이제는 결혼시장을 전면 개방해서 각국 여자들끼리 경쟁하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난 도태남이라고 불려도 좋고
매매혼이라고 불려도 신경 안쓴다.
어찌됬던
한국여자하고 만날때는 불행하다고 느꼈고.
일본여자와 결혼 해보니 행복하다고 느낀다.
나 본인이 행복한데. 그것에 사람들이 무엇을 말해봤자
발광으로 밖에 안 보임.
PS. 와인녀 응원합니다.ㅋㅋ
감축드립니다.
무었보다 장애아 문제는 아주 심각 하죠. 그래서 정부는 특수학교 교사도 대폭 늘리고 있죠.
한국의 장애아 출산율이 급격하게 올라가고 있고 원전 폭발한 후쿠시마 보다 10배 더 장애아 출산율이 높아요.
단순히 노산이 문제가 아니라 역사적으로 인종적으로 큰 문제 입니다. !!!!!!
조선시대 500 년간 쇄국 해서 한국인의 DNA 가 너무 같아졌죠.
500 년간 같은 민족을 노예로 부렸죠.
노비는 이름도 성씨도 없이 "돌쇠 , 마당쇠 , 언년이 , 암캐 , 숫캐 ... " 비하적으로 불렸죠.
조선 말기에는 돈으로 성씨를 사서 신분세탁 했죠. 그 많은 노비가 없어지면서 성씨는 마음대로 붙였죠.
500 년간 고립된 공간에서 노비는 성씨도 없으니까 같은 성씨의 DNA 가 마구 섞여서 지금 장애아가 급증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해결 방법은 DNA 가 확실하게 다른 외국인과의 국제 결혼 하는것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은 장애인에 대한 인식도 대우도 완전 후진국 입니다. 그래서 매년 장애아와 그 부모가 동반 자살하는 사건이 몇건씩 일어나고 있습니다.
장애아 출산으로 인생 망치고 싶지 않으면 반드시 외국의 DNA 확실하게 다른 최대한 젊은 여자와 결혼 하세요.
한국인과의 결혼 출산은 러시안 룰렛 게임과 같습니다.
갓본
일본여자랑 살든 큰 문제는 아닌데, 희안하게 일뽕짓 하는 애들도 있어서
그쪽으로만 안가면 됨. 벌써 댓글부터 갓본 드립 치잖아.
아무리 일본 좋아해도... 일본을 지배하는 사람들은 한국을 먹으려 들지
절대 친구로 보지 않는다. 왜이리 머릿속이 꽃밭인지 일뽕들은..
오~ 축하염~
솔직히 마흔 넘은 여자는 결혼할 생각 하지 말자 ㅋㅋㅋ 양심껏.
폐경인여자는 혼자살아야죠
근데 그런 여자들이 양심이 있을까요? 양심이 있음 이 사단 안났을텐데요?
40대 여자 중에 괜찮은 여자 찾기 = 쓰레기장에서 재활용품 찾기....시간과 돈 들여서 재활용품을 찾을 가치가 있나요?
그나마 임신안되는 여자의 마지막 가치는 투자수익과 저축률이 증명할것임 ㅋㅋㅋ
그것마저도 안되면 분리수거해야지
비유 살벌한데 너무 맞는말임ㅋㅋ
40도 좀 많고 33살정도부터는 그런 취급해도 된다고 보네요
@@retrievezz그런데 이게 이미 그또래 여자들 그니까 80년대생정도 여자일텐데 그여자들은 이미 20대에 대접 잘받고 살다 30넘어서 대부분 이미 결혼해서 안정적으로 살아가고 있어서 쭉 편하게 살듯하네요.. 거기다 남자가 많이 태어난 세대라 80년대생 90년대생 흑
여자가 하면 상향혼 남자가 하면 매매혼
아마 여자들이 저렇게 치밀하게 생각하고 ㅈㄹ 튼건 아니고 나는 불행한데 쟤는 내가 못가진걸 가지려 하네 라는 질투심이 더럽게 작용한게 아닌가 싶긴함 ㅋㅋ
나도 생각을 거쳐서 한건아니라 생각함.
원글에서도 "본능적으로" 라고했고.
나역시 그리 생각.
하지만 수컷대부분이 비처녀를 보면 혐오하고 거리감을 느끼듯이 유전자에 새겨진 내재적 본능인것 같음.
수컷들도 왜 비처녀를 싫어하냐?
라고 질문을 들었을때 이유를 찾아 댈수 있지만 그 가장 기본적인 이유는 솔직히 "그냥" 이었을 것임
여성 심리 전공하셨나요? ㅋㅋㅋㅋㅋㅋ
여자들은 같은 여자들을 질투할 뿐만 아니라, 이성인 남성한테도 질투함.. ㄹㅇ
다 떠나서 교육청은 진짜 과학이다 ㅋㅋ
저런것들이 교육청에 근무를 하니 제대로 될리가 있나 ㅋㅋㅋㅋ
전교조 들고 초딩교사 되서 페미니즘 교육하고 남자애들 차별함
공무원, 교육청이 여초직장이니까 국가가 이모양이지. 초등교사 죽었다고 난리 부르스치면서 꼴깞떠는데 다 느그들이 쌓은 업보덕이다 ㅗㅗㅗ
여가부 폐지!
@@조만장자-u1e아직도 조선을 믿음?
ㅎㅎㅎ 저 다음주에 소개팅하러 베트남가요.
대리효도, 아이를 낳아준다.... 저런 말 듣으면 결혼 생각 진짜 하기 싫어짐 저런 여자들이 10명중 8명이라는거잖아 썩은 귤상자임 리니지 가챠만큼 극악이면 비혼하는게 맞는거 같음 내돈 내가 쓰다가 죽는게 낫디
맞아요. 어설프게 결혼하면 본인이 번돈 10분의 1도 제대로 쓰기 힘듦ㅋㅋ
내가 먹긴 싫지만
남주기도 아까운 한남
ㅋㅋㅋㅋㅋㅋ
거참 심보가 사탄이더라구요 ㅋㅋㅋㅋㅋ
결국 본능적으로 내재된 감정, 질투를 못이겨내서 배알꼴리는 상황이라고 봐야 함.
미시적 관점, 즉 여성 개인의 감정 관점에서는 이게 정답이고
거시적 관점에서는 시장 논리, 즉 영상 속 블라인드 글 관점이 정확함.
피라미드 구조와 같은 시장이 무너지면(ㅎㅌㅊ 남자가 완전히 한국 결혼 시장에서 런 쳐버려서 최상층만 남은 상황)
결국 본인(여성)을 지탱하는 견고한 유리바닥(이성으로부터의 관심, 배려, 사회적 지원)등등은 깨져버림
인간 사회에서 여성에게 배려와 지원을 했던건 국가차원에서는 인력생산이란 가치를 제공할 수 있었기 때문인데
이게 사라진다? 여태 갈아넣었던 남자들이랑 다를 게 없음.
결국 개인적 감정(질투)과 거시적 시장붕괴(여성가치하락) 두가지가 절묘하게 공존하면서 나타나는 복잡한 감정의 표현이 국결반대와 성인 콘텐츠 금지임.
결국 본능적으로 본인들 ㅈ되는 건 어느정도 느끼고 있고, 이것을 필사적으로 막으려 하나 시대의 파도는 매섭기만 할 것임.
결코 변화의 파도는 여성들의 어설픈 연대나 아마추어같은 구호따위로 막을 수 없음. 지옥을 즐기라고 친구들ㅋㅋㅋ
그녀들은 결국엔
국내남자들의 결혼피로감으로인해
초식남 국결파 알파남들의 먹튀중독등등
비루한 노녀들의 대량생산으로 지옥을 경험하게 될까 두려워함
@@청검강 계속 586기득권에게 붙어먹으려고 발악하기 때문에 늦춰지게 보이는
거지. 사실상 대 인공지능 시대가 오면 586들과 함께 대량멸망이 예정되있음. 단 씹덕후 같은
사람들은 그 시대가 오면 역으로 상위층으로 올라가니 그런 부류중에 한국여자가 소수의 형태
로는 존재할거임. 원체 씹덕도 남자가 여자보다 압도적으로 많으니까.
@@청검강 씹덕여자도 그 시대가 오면 상위층으로 올라갈 수는 있으나
생물학적 여자의 특성 때문에 한계가 금방 오게되는거 과학기술로 노산리스크를 없
애지 않으면 씹덕여자는 종족번식이 불가능해져서 대가 끊김. 그러나 씹덕남자는 전
혀 반대로 가게되서 대대손손 잘먹고 잘삼ㅋㅋㅋ
멋지다..b 내용좋네요.. 속시원
그냥 솔직하게 결혼하고 싶으면 하고 싶다. 부러우면 부럽다 라고 인정 하면 되는데 한국여자는 그걸 안함
인정하면 자기가 곧바로 죽는다고 생각하는지 절대로 인정 안하고 오히려 남탓 하면서 남이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있는걸 본인들이 계몽 시킨다고 생각함
뭐 그렇게하라 하세요 우리는 알빠노죠ㅎㅎ
자발적 비혼 여자들 외국인 사모님들 수발들 준비해야겠네ㅋㅋㅋ
그냥 남녀 바꿔보면 바로 답나오는건데 ㅋㅋㅋ
40대 돈많은 여자가 20대 어린남자 만나면 남자들 입장에선 그럴수있지 반응하고 여자들 입장은 골드미스에 능력있는걸로 호들갑 떰
반면에 40대남 20대녀 경우엔 남자 반응은 똑같지만 여자 반응은 역겨워하고 혐오스러워함
결국은 내로남불임
진짜 40대 여자 만날 바에는 국제결혼 하세요
국결이나 성매매에 발작트는건 간단합니다 자신들에게 쏠릴수요가 분산되어 더이상 지금같은 권리(?)를 누릴수 없기때문입니다
정확히 맞는말씀이니다ㅋㅋ
다른데서 욕구 다 풀고오면 본인들의 부지로 권력을 누릴수 없기때문ㅋㅋ
맞습니다. 자기들 XX 가격이 떨어질 것이 걱정되고 불안하기때문에 남탓을하며 아닌척 화를 내는것이지요
이거지 ㅇㅇ
레알 팩트 다른데서 수요보다 공급(외국)이 많으면 아랫도리 값이 내려가니까요.. 그게 두려운거임
보통은 남자들은 한국여자들이 외국인이랑 국결하면 그 외국인을 동정의 시선으로 응원함
ㅋㅋㅋ 속으로 외국남자 불쌍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야~ 취향 존중한다 ㅋㅋㅋ
지독한 놈이네
실제로 TV에서 그런거 봤음. 외국인 남편과 한국녀 부부가 동치미같은 프로에 나왔는데 남자쪽에서 자기 용돈 30만원도 못받는다고 하소연함.
그꼴 보면서 혀를 끌끌 찼던 요 몇년전의 기억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반응임. 흑인이랑 결혼하면 남자들도 반응 안좋은 경우 많음. 여자 걸레취급하는 사람도 많고.
지들 만날 남자 급 조금이라도 올리려고, 애초에 만날 의사도 없는 남자들 땔깜처럼 경쟁구도에 갈아넣게 만들려는건 새로운 소름이네 ㄷㄷ
여사친들한테 우연히 얼굴때문에 연애하기 힐들것 같다는 얘기를 하면, “아냐 너보다 못생긴 남자도 연애 하는 남자는 잘만 하잖아 얼굴이 다가 아니야”라고 말하는 속 뜻을 이제야 알아버렸네요
예외적인 특수 케이스로 가스라이팅 하면서 속마음은 “넌 그냥 땔깜 역할을 해줘야 해”라는 뜻이였다니…
성인돌 수입금지 외치는거랑 같음.
본인들의 가치가 떨어질까봐 걱정하는거.
이래서 결혼시장도 FTA처럼 시장 개방을 해야 함~~
그동안 한국여자들이 만들어 놓은 독점 체제 때문에 수많은 남성이 호구가 되었음~
미국소고기 수입 반대한다고 국내 축산업자들이 불법 시위를 했었지~
요즘 한국여자 하는 짓을 보면 그 장면이 오버랩이 됨.
나도 내년에 국제결혼(이란)함.
배 안 나오게, 피부썩지않도록 관리잘해라.
난 참고로 30대중반
꼬우면 아시죠 여자들도 국결 하세요.
인도,파키스탄,이집트 등 서양남은
좋아서 모든걸 주셨던 분들이 왜 안할까
돈이 없는 남자는 싫어하죠
인도파키스탄 서양남이랑 결혼해서 외국가면 사람취급못받을가능성높음
실질임금 한남이랑 비슷한데 난봉꾼에 반반결혼 다 받아드려야는데 그게 싫은거죠
어우 하나라도 더 이겨 먹을라고 마음에도 없는 소리한다 ㅋ 시간 지나서 누가 이기나 함 보자
결혼정보회사도
남자 직업, 연봉, 외모, 키 다 보던데
그건 사랑인가?
매매혼이지
주식이나 코인관점으로 보면 내가 상폐되기 직전이지만 너희들이 매매를 접지말고 남아서 거래량이라도 올려달라 이소리여. 그러다가 저점인줄 알고 매수했다가 대주주되는거지 ㅋㅋㅋㅋ
발광하겠죠 지들 입지가 줄어들고 경쟁자가 늘어 나는데
이제 슬슬 주변에 나이들어서 힘든 노처녀들이 보이기 시작하는게지
노처녀유튜버들도 후회하지마라 하는애들도 점점 늘고 있고
아버지가 돈벌기 힘들어 하는것도 이제 보이기 시작하고
오늘 영상 올라온지 4시간만에 보는 건데 댓글 와 이리 많노.... 댓글 잔치 열렸네
문득 드는 생각인데 모 커뮤니티에서는 끊임없이 남자들을 경쟁시키려고 결정사 남자 등급표를 갖고 온다든가 여자들이 결혼을 포기하는 이유 연애를 포기하는 이유 같은 기사를 가지고 오는데 (첨부하는 자료는 통계청의 통계나 어떤 객관적 실험 결과가 아니라 설문조사 결과) 왜 남자를 대상으로 하는 설문조사는 없을까? 있으면 그런 글을 대상으로 하는 기사에 반박개념으로라도 누군가 갖고 올텐데 그런 것 조차 없는 걸 보면 남자를 대상으로는 그런 설문조차 없다는 뜻이 아닌지?
남자가 결혼하기 싫은 이유 결혼 못하는 이유 등은 이 사회는 관심이 없는 것인가???
왜냐면 그러한 통계를 만드는 연구소나 기관은 과거처럼 남자를 더욱 더 쥐어짜면 뭐라도 튀어나올 것이라 굳게 믿고있기 때문임.
이 나라에서 남자?는 사람이 아님. 일종의 공장 설비같은건데 굳이 의견따위 물어볼 필요 없음.
걍 가동 RPM을 높이고 24시간 풀 가동시키면 되는거지(그러다 박살나면 폐기처분하면 그만이고ㅋㅋㅋ)
얘들한테 뭔 의견따위 물어볼 필요가 없음. 걍 갈아넣으면 되는데 뭔 상관이겠어…대한민국 건국 이래 쭉 이래왔는데
남자들도 서서히 각성하기 시작해서
그녀들의 발광지수는
급 우상향 하겠지요
남자들아 무조건 외국여자 만나라
암탉이 울면 나라가 망한다. 증명
사실 젊고 예쁜데 덜 까다롭기 까지한 국제결혼 여성이 정답 맞죠
국내결혼도 매매혼아닌가요?
사실상 매매혼 채고레벨인듯 ㅋㅋㅋㅋ
여자 비혼은 구라임 남자 비혼은 오히려 진짜임
국결드개재ㅐㅐㅐ
저열한 본능은 밥그릇 뺏기는 기분이겠죠 ㅋㅋㅋ
ㄹㅇ ㅋㅋ 40대 괜찮은 여자 너무 없다라는 말 태어나서 한 번도 못 들음.
0.70명 ㅋ 서울은 이미 0.5명..이거슨 전쟁이 일어난 나라가 아니면 나올수없는 수치라고한다..6.25전쟁 이후 60년이 넘는 세월동안 평화가 지속되고 있는데 0.70명ㅋ 외국 학자들은 한국은 망했다고 단정지어 말한다..근데 우리나라는 이제서야 슬금슬금 보도가 나오기 시작했다..뭐 이미 늦었지만 ㅋ
안타까운건 현재 80년대생 90년대생 다 남자만 많이태어난 세대라 여자가 안그래도 연애 결혼 유리한데 남자의 패배 같아서 안타깝네요.
12:50 흠
낳아 "준다"
진짜 주는거 맞아??
저런 마인드 여자랑 결혼 할빠에야
대리모에 유모 고용하는게 낫겠다
주변 도르긴 하지만 주위에 여자애들 보면 30넘기전에 남자 잡을려고 악을 쓰더라구요.
뭔가... 흐름이 오고있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왠지 나중에는 도태녀 라는 말이 나올거 같네요.
신토불이(싱싱하고 속 꽉찬거) 불량은 폐기처분
원글 저거 국결=도태 프레임 씌우는걸로 봐서 피냄새가 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가지긴 싫은데 남주긴 아깝겠지 ㅋㅋ
주변에 은근 국결많이하던데, 연봉 1억넘는 형님도 국결하고.... 없는거 같지만 국결 암암리에 다합니다(근데숨기더라고 ㅋㅋ티난다). 물론 말은 잘안하더라고요 그런데 대부분 우연히 알수있었죠 끝. 벌써 3명봤어요 트렌드가 생기고있구나 정도로 말해드리고싶어요.. 여기 지방아니고 서울입니다. 그리고 결혼하신분들 도태남 없어요 능력 평범보다는 위에요(고소득+기술직+키크고 못생기지않음). 도태남이 국결한다는 프레임이 변하고있다는걸 알려 드리고 싶어서 글씁니다.
진짜 비혼할 거 아닌 이상, 국결은 지능순이 아닌가 봅니다.
그냥 못먹는감 찔러보는 거임.
남주긴 아깝고... 자기가 하긴 싫고...
속보) 어바니횽 로미언냐한테 샤라웃 당함 ㅋㅋㅋ 핸녀담론계의 메이져로 부상중!!!
샤라웃이 뭔 뜻이예요??? 몰라서😅
@@했제와그랬제-u원래 직역하면 크게 외치다 고함치다 이런 뜻인데 힙합쪽 사람들이 상대방을 기억하고 자기 작품에 언급할때 쓰는 은어로 유행시키다가 유튭계에서도 누가 다른 유튜버 이야기 하면 유행처럼 쓰이게 되었습니다 ㅎㅎ Ex 윤루카스가 흑자가 방송에서 나 샤라웃 먼저 해줬어 그런식으로요
@@벌꿀오소리-s6g 오 그렇군요 친절한 해설 감사합니다. 😆
결혼은 사업입니다
인내심 없고 숨기는게 많고 남탓 많이하는 사람과 동업을 하려는 사람은 없겠죠
8월에 너무 더워 사장님이 현장직원들 복지를 위해 냉커피 왕창 사오라고 해서 낮 12시에 인천 연수동에 이마트 갔었는데 진짜 깜짝놀랐다..
여성들 50프로가 우리나라가 아닌 베트남??동남아 여자들이 유모차 끌고 장보고 있더라.. 진짜 짧은 핫팬츠에 나시티를 입었는데 아이를 낳은 몸매가 어떻게 저럴수 있지하고..저건 그냥 꾸미면 20대 대학생몸매인데..
나도 모르게 엉덩이를 보고 있는데 눈이 마추쳤다...와...나 감옥가나..생각했는데...그냥 뭐야??이러고 지나가더라..돈 졸라 벌어야지...
한마디로 뼛속까지 이기적이란거군
요샌 블라인드 계정도 사고 판다는 기사를 봤습니다. 블라인드 계정으로 글쓴이가 인증 되지 못할거 같습니다. 이젠
추가로 페미의 힘으로 모금하여 계정사서까지 버럭 거릴수 있다고 봅니다. 충분히 ㅋㅋㅋ. 머리가 좋은 여성분들이 페미를 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매매혼이 불법도 아닌데 뭐라할 이유가 있음 저 글 말대로 결혼에 부정적이면 국결에 발작할 이유가 없음 도태남이 있어야 쀼지 파워가 강해지지 근데 남자들이 포기하고 국결하면? 파워가 약해지니까 저러는거지
조건을 제시하여 거기에 부합하는 이상의 남자를 찿지만 막상 현실적으로는 나이가 들어갈수록 그런 남자는 거의 없다는 현실을 뒤늦게 깨닫고 찿으려고 하니 힘들수밖에 없지요.
어바니형 로미언니님 오늘 영상에 형 이야기 나와요 ㅋㅋㅋㅋ
국제결혼은 시대 흐름의 대세라.... 통계 상 시간이 지날수록 늘어나고 있음... 국결회사를 찾아가기 보다는 원하는 여성의 나라 언어를 공부해서 여행가서 직접 사귀는 걸 추천한다...
결혼안해준다매 ㅋㅋㅋ
담합하는 기업들이랑 본질적으로 다르지 않다고 느껴지는데
국제결혼 앞두고 있는 한남으로 한말씀만 드릴게요
니들이 내가 누구랑 결혼을 하던 이해관계 밖이듯이,
당신들도 내 결혼과 이해관계 밖이에요
난 60대인데 동남아 20대와 결혼 진행중.....
어디인가여? 저에게 팁좀 알려주세여 저두 알아보게여 신부친구라도
아이를 낳아주는거니까 계약서 쓰고 이혼할때 아이들은 아빠에게 가는게 맞겠지?
여자들만의 특유의 정신 승리가 있는데 낳아준다 해준다 이런거..
남자들이 저출산에 관심을 보이는건 남자들은 사회적 현상에 관심을 가지기 때문이고
걱정하기 때문이다.
저출산은 사회적 문제에 국가 문제이기 때문이지.
여자들은 그냥 안하는거다 그러면서 승리자 처럼 정시 승리하는 꼴이 남자들에게 우스워보이는거다.
@@비정상판독기 그니까 누가 어떤 식으로 욕을 했는데? 요즘 펨코에 이런 댓글 다는 애들 많던데.... 여시 첩자인가. 요새 펨코도 여초애들이 남자인척 하고 활동하는 경우가 많아져서.
다시 말하지만 비혼출산을 누가 어떤식으로 욕을 하디? 이 놈의 나라는 비혼출산 때문에 망하는거다 라고 하면 비혼출산을 욕하는거야 아니면 나라 망하는게 그게 원인이라고 한탄하는거야?
@@비정상판독기 당연하지. 애초에 비혼출산 주원인이 여자들 때문이니까.
1. 여자들 스스로 비혼출산 한다
2. 여자들이 행동과 사고방식이 엿같아서 남자들도 덩달아 비혼출산을 선포하는 남자들이 늘어난다 즉 여성을 설득할 생각을 포기하는 남자들이 늘어나는 추세이다
뭐로 보나 여자들이 비혼출산의 주원인이니
사회 현상에 대한 자세에선 여자들을 비난이나 비판하겠지.
게다가 모든 남자가 다 비혼비출산 주의자가 아닐텐데 그들 또한 여성이 주원인임을 자각하니 욕을 할것이고
댓글 단 여성에게..
너무 빨리 댓글 달면 도배로 인식해서 댓글 삭제된다고 하더라.
게다가 비혼비출산에 대해 여성들의 생각을 들어보면
이기적이거든. 아마 그것도 욕 먹는데 결정적인거 같은데
@@비정상판독기 그냥 하기 싫고 책임은 없고 권리만 챙기려 드니까. 애초애 왜 이기적인데 라고 지금 뮫는 마인드 쟈체가 이 샤단이 날 수 밖에 없는거지
@@비정상판독기 애를 낳는 사람이 비혼비출산 주의자들이냐?
책임감이 아니라 책임회피를 하려고 비혼비출산하는거야. 이러니까 남자들이 설득을 포기하는거야. 책임 회피를 여자들은 책임감이 너무 많아서 포기하는거래.
애초에 내가 이런 댓글을 왜 쓰는지도 모르겠다. 어차피 설득도 안될 여자들... 힘만 빼는거 같다.
지금 내 심정이 요새 대부분의 남자들 심정인거다. 그래서 그래 걍 비혼비출산 하자 이렇게 된거지.
그러니까 비혼비출산 때문에 나라 망한다는 기사를 보면 남자들이 자신부터 돌아보는게 아니라 여자들부터 인식하는거야.
여자들보다 먼저 남자들이 자발적으로 비혼비출산 외치디?
이런 말 하는 순간조차도 어차피 안들을거 왜이렇게 내가 힘을 빼나 생각이 든다.
여자들은 자기 잘못은 손톱만큼도 인정 안하거든. 그게 여자들의 본능 때문인것도 알지만
요즘에는 여자들이 컨트롤 능력을 너무 잃어버렸어.
❤❤
ㅊㅊ!
수년간 정성껏 가스라이팅했는데 외국녀들이 단체로 훌라당 낚아채가면 기분ㅈ같것지ㅋㅋㅋ응 ㅂㅂ 국결 ㅋㅋㅋ 그동안 잘따묵읏다ㅋㅋㅋ꺼억~
여자들의 속내가 남자들을 경쟁시켜서 이득 보려고 하는 마인드라고 본인이 잘 분석해놓고서, 그 해결책이라고 제시한게 1번이 '도태남이라고 생각하더라도 도전해봐라?' 라고? ㅋㅋㅋ 장난하나? 아니 도전이란걸 할 가치가 없다고요. 도전이란 것도 100원 넣고 120원 딸 확률이 있을 때나 도전하는거지 내 노후 내 미래를 위해 필요한 2~3억을 넣고 효용으로 치면 2천만원짜리 얻는 마이너스 90% 수익율( 실패하면 마이너스 100%, 성공하면 -90%)인 가챠를 왜 하냐고. (근데 난 이미 인생살면서 몇번 해보긴 했다. 사실 선고백도 20대에 2번 넘게 받아봄. 근데 내가 눈이 높아서 나한테 고백한 년들은 눈에 안차서 그냥 포기 ㅋㅋ 하위 90% 여자는 여자로 안보임 미안.) 2번은 한국여자들보고 눈을 낮추라고? 차라리 독사에게 물지 말라고 하고 고양이에게 발톱을 평생 쓰지 말라고 하시지. 3번은 맞긴 맞음.
썸네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는 블루투스
여자는 와이파이
제일 신호 강할걸 차지만,
와이파이가 점점 탈주를 하니, 발광중 😂
블라인드도 가끔식 들어가면 ㄹㅇ 재밌음 ㅋㅋㅋㅋ
그리스 여자와 결혼한 남자의 얘기 입니다. :
결혼 과정을 다 얘기하면 파란만장하기는 했죠. 독일에서 데이팅 앱으로 만나서 동거하다 그리스로 와서 결혼하게 됬습니다. 여러 가지 할 얘기는 많지만 와이프가 말하는 그리스 여자 특성만 얘기하자면 한국 여자와는 달리 남자가 외모적으로나 성격적으로 맘에 들면 남자 경제력에 그렇게 집착 안하고 (어차피 평균 소득이야 거기서 거기인데 예컨데 여자가 100만원 벌면 남자가 100만원 벌어도 별로 상관 없다는 주의죠.) 뭐 사람만 좋으면 처음부터 월세로 살아도 괜찮다는 주의랍니다.(이건 수 많은 유럽 국가들 공통일 듯합니다.) 그리고 그리스 전통 중 가능하다면 집은 여자 집안에서 해 오는 거라는 남자 입장에서는 아주 좋은 전통이 있습니다. (제가 그 사례죠. 그리스 여자랑 결혼해서 와이프 고향 섬에서 집이 그냥 생겨버렸습니다.) 그리고 와이프 봐도 알지만 집안 일도 남자는 안하고 여자가 다하는 거라는 사고방식이 있어서 여자가 다 한답니다. (뭐 맨날 그거에 대해서 투덜투덜 불평하면서도 결국 자기가 다 하는 츤데레 성향.ㅎㅎ 커피 좀 가져오라고 하면 니가 손이 없냐 발이 없냐 잔소리 하면서도 결국 가져다 주며 그게 전형적인 그리스 여자라나요.ㅎㅎㅎ) 그리고 경제력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기본적으로 뭔가를 계속 계산하는 이성보다는 열정에 기초한 감성에 충실한 분위기라 단지 경제력 때문에 감정없는 사람이랑 결혼하는 것이 한국보다는 적다는 군요. (와이프한테 한국의 퐁퐁남 얘기를 해주니 자기 나라 문화에서는 별로 존재하지 않는 문화라고 뭐 그런 여자들이 다 있냐구 하더군요.) 그런 사회적 분위기 때문에 돈만 보고 누군가와 결혼해서 나중에 뒤통수 맞을 리스크는 상당히 적다고 할 수 있죠. (제가 예전에 한국 뿐 아니라 러시아랑 중국에서도 살아봐서 그런 사회적 분위기가 더더욱 신선하게 느껴집니다.) 그리고 그리스 여자들은 돈 때문에 몸을 파는 발상 자체가 그냥 없다고 합니다. (돈 없고 직장없는 여자들도 이 나라 특유의 가족주의 덕에 부모님 집에서 먹고 자며 생존하는게 가능한데 뭐하러 좋아하지도 않는 사람에서 몸을 파냐는 발상이죠. 한국이나 일본처럼 생존도 아닌 명품백 같은 거 살려고 어린 여자들이 몸파는 현상이 없다는 얘기죠. 그래서 이 나라의 매춘부들은 전부 러시아나 우크라이나 혹은 나이지리아 인 같은 외국인들 뿐이랍니다. 그래서 이 나라에서는 사랑이라는 감정도 없이 단지 몸을 팔고 돈 때문에 감정도 없는 사람이랑 결혼을 하는 러시아 여자들을 아주 경멸한답니다. 자기 민족은 감정에 충실해서 그런 짓을 안 한다나요.) 그리고 이 나라 옆에 있는 터키(요즘 튀르키예라고 불리우는) 여자들이랑 자기나라 여자의 차이점이 뭐냐고 물었더니 얼굴 생긴다는 별 차이 없는데 예를 들어 그리스 여자는 남자만 멋있으면 그 남자가 오토바이만 타고 다녀도 그 남자에게 넘어가는데 튀르키예 여자는 아무래도 벤츠 탄 남자에게 넘어간다는 얘기를 하더군요. 아무래도 튀르키예가 이슬람 문화에 그리스보다 평균소득도 훨씬 낮고 빈부격차도 크고 독재 국가라서 그런지 물질주의가 자기나라보다는 좀더 강한 거 같다고 합니다. 뭐 전에 독일에서 알던 튀르키예의 이스탄불 출신 쿠르드 족 친구도 튀르키예 여자들은 돈많은 남자를 좋아한다고 했던게 기억나네요. 어쨌든 두 나라 다 요즘 한류가 강해서 적당히 젊고 괜찮은 한국 남자들은 여자 꼬시기 그리 어렵지 않을 겁니다. ㅎㅎㅎ 이 나라 여자들 특징이 익히 알고 있는 한국 여자들의 특징들과는 정반대인 것들이 많아 저 스스로도 아주 신선하게 느껴집니다. (자동차를 중고 마티즈 하나 사주니 너무나도 행복하다고 마티즈보다 예쁜 차는 세상에 존재를 안한다고 대만족이랍니다. 과연 한국 여자 중에 마티즈에 행복해할 여자가 어디 있기나 할지... 집까지 가져와 줬는데 마티즈에 행복을 느끼는 여자라... 한국에서는 별로 벌어질 수 없는 상황일 듯 합니다. 아마 남자가 집을 해 와야 하는데도 마티즈 사면 쪽팔리다고 하지 않을까요? ㅎ) 이상 한국에서 별로 들어볼 일이 없을 그리스 여자 특성이었습니다. ㅎ
국제 결혼이 애국이다.
인구 증가에 효율 . 출산율 바닥 치는 한국녀에 나라에서도 징집 제도 바꿔야 한다.
오래전 여성부에서 남녀 평등 조건에 출산과 징집을 언급햇다. 이 논리로 징집 연령
36세 까지 출산 경력 없으면 징집 기피와 같다. . 입대 시켜서 2년간 무슨 일이든 시켜야 남녀평등이 된다. .30세 넘어 초산은 난산율이 높고, 정상분만 힘들다. 올드 미쓰는 걸러라.
국결은 20대에 건강 하더라. .이젠 결혼은 완전 흥정하는 시장 가격이 됫다.
설문조사 바꿔서 해야하는거 하나는 명문일세 ㅋㅋㅋ
그냥 서로 신경끄고 각자갈길 가면 안되나
이 글 쓰신분은 메이저 신문사, 그리고 여성신문의 논설위원으로 위촉되어야 마땅하다
그놈의 손해 ㅋㅋㅋㅋ 그냥 혼자사세요 제발 ㅋㅋ 결혼 후 손해, 출산 후 손해... 근데 정작 결혼도 출산도 안해본 그녀들... 과연 그들이 들었던 손해도... 결혼하고 출산한 여성들에게 들은 걸까? ㅋㅋㅋ
33세 한녀랑 결혼하고 알파남 칭호받기
VS
18세 우즈벡녀랑 결혼하고 도태남 칭호받기
인간적으로 40대 한녀랑 누가 결혼을 하니?? 머리에 총맞지 않고서야...개호구 되는건데... 20대 초반 베트남여자와 40대 한녀...비교가 안되지...거기다가...외모도 자기마음에 드는 이쁜 20대초반 베트남여자....이건 게임 끝입니다...
근데 막상 국결 숫자 통계 보면... 허상이긴 하드라... 앞으론 어떻게 될지 몰라도.
그치 밖에 나가면 우리나라 사람끼리 만나는 사람 천지이고 다들 이성만나는중 이고 애는 안낳아서 통계로 나오지만 대부분이 한국인끼리 하려 할거고 그러면 성비 인구가 많은 남자가 불리하지 솔직히 80년대생 90냔대생은 남자가 을인게 어릴때부터 보면 알지만 남자가 훨 많음..
여성의 비혼주의 = 남자는 여자에게 물어보지도, 비혼이든 말든 관심 1도 없음
결혼은 여자가 손해다 = 한국여자들 손해보지 않도록 평생 혼자 살게 도와주면 됨. 한국남자는 국제결혼이 답
차는 외제차 못탈지언정 여자는....해외로.. ㄱr즈ar
누군가 ㅂㅅ아 라고 욕을 했을때 그냥 기분이 나쁜걸 뭐 장애가 어쩌구 비하가 어쩌구 하면서 분석하는것 같네 그냥 본능적으로 기분이 나쁜데 그게 남일이니까 포장하는거지 뭐
여자의 본성을 생각해보면 알 수 있음
한국여자 명품 나이들면 와인이라는데 나이 쳐먹을 수록 눈만 높아져서 아파트 차 명품 하와이 신혼여행 최소 준비하라는데.. 이럴꺼면 안한다. 어차피 하는 꼬라지가 몇년 후에 이혼드립으로 전체 자산의 반달라는게 보인다.
국결 많이하면 우선 한국여성의 일자리 잠식 하며 고등어론의 의미다.
도태남들이 결혼못하고 있을 경우 남녀비율 따지며 도태남을 조롱거리를 삼기위함이다. 도태남에게 사랑아니면 국결이다.
어제 식당에서 동남아여성 일 하는것 봤는데 엄청 이쁘더라.
이런 동남아여성도 있구나 느끼었다.
어리고 이쁘고 귀여운 외국여자들 놔두고.. 내가 돌았냐!! 한국년들과 결혼을 하게.. ㅋㅋ
지들이 하는 매춘혼은 괜찮고??
한발진
지들도 똥줄 따는거 모르는 사람 있나?
글을 매우 정성들여서 써놨노....참 피곤하게 산다.... 남들 시선 신경 많이 써서 그런갑네 국결남을 도태남으로 카테고리화 한 걸 보니....구어체로 한 2~3줄만 써도 다 전달 될 내용을 군더더기 내용 이빠이 붙여서 읽다가 존내 답답했다....
노가다 박씨님이 좋아요를 누르셨습니다.
외국여자들도 외모봄..
네.
알아요.
복돌이가 요즘 자주 카메라 앞으로 오는군요.
카메라 앞으로 오면 만져주는 걸 학습한 듯 ㅋㅋ
❤
드뎌 간만에 1등 이구먼유
일등은 저구만유.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