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결이 답이다 나도 국결했음 한국 김치녀 한테 36살까지 당하다가 37살때 베트남 여성 소개받아서 1년 연애하고 결혼 했습니다. 올 12월 25일 결혼 5주년 됩니다. 사이에 4살된 아들 하나 있고요 제가 세전 350벌지만 아내에게 용돈 30만원 아이 20만원 식비 20만원~40만원 매달 주고 있는데 단한번도 더 달라고 한적이 없고요 일주일에 한번 삼겹살 또는 치킨 사주면 엄청 좋아 합니다. 집사람 만나기전 저한테빚이 조금 있었지만 그것도 알고 결혼 했어요 지금은 빚청산하고 월 200씩 모아서 지방에 아파트 32평 하나 장만 했구요 2~년 정도 있으면 대출도 끝납니다. 대출끝나는데로 집사람 공동명의 해줄거에요 7주년 결혼 기념일때 서프라이즈 해주고 싶네요 집사람 지금 한국 국적 취득 공부 열심히 하는중 입니다. 정말 한국 여자랑 비교도 안될 정도로 허영심도 없고 좋아요 참고로 집사람 지금 만 24살 입쁘고 몸매좋고 엄청 착해요
사연당사자입니다. 진짜 100%진실이고요. 한강뷰 말하시던 그여자분께 감사드리며 살고있습니다. 노후준비열심히 하며 살자 생각하고 진짜 아끼고 그흔한 해외 여행 한번 가본적도 없었구요. 가끔 탈북자들이 한국으로와서 어디나라 어디나라 여행가봤다 그러는데 난 탈북자보다 못한가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러다 집도 생기고 자산이 모이다보니 결혼 생각이 나더라구요. 베트남 결혼 하면 신분은 확실한지 언어는 통하는지등등 걱정들 하시는데 여친은 일본 무역회사근무 하고 있고 회사도가봤고 동생회사 거래처더라구요 여친이 동생회사있다 일본 회사로 이직 했더라구요. 여친가족도 만나봤는데 여친집에서도 물질적인거 바라지않고 둘이 서로 아껴주고 잘살기만해라 이러시는데 솔까 나중에 여친집에 큰선물이라도 해주고 싶더라구요. 베트남으로 가서 사는것도 괜찮을것같다 라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여친은 한국 관광비자 나와서 12월에 저희 가족에게 인사드리러 올꺼구요. 아무튼 많은 사람들이 한국여자만 바라보지 마시구 다른나라도 좋으니 국결 많이 했으면 좋겠어요.
무었보다 장애아 문제는 아주 심각 하죠. 그래서 정부는 특수학교 교사도 대폭 늘리고 있죠. 한국의 장애아 출산율이 급격하게 올라가고 있고 원전 폭발한 후쿠시마 보다 10배 더 장애아 출산율이 높아요. 단순히 노산이 문제가 아니라 역사적으로 인종적으로 큰 문제 입니다. 조선시대 500 년간 쇄국 해서 한국인의 DNA 가 너무 같아졌죠. 500 년간 같은 민족을 노예로 부렸죠. 노비는 이름도 성씨도 없이 "돌쇠 , 마당쇠 , 언년이 , 암캐 , 숫캐 ... " 비하적으로 불렸죠. 조선 말기에는 돈으로 성씨를 사서 신분세탁 했죠. 그 많은 노비가 없어지면서 성씨는 마음대로 붙였죠. 500 년간 고립된 공간에서 노비는 성씨도 없으니까 같은 성씨의 DNA 가 마구 섞여서 지금 장애아가 급증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해결 방법은 DNA 가 확실하게 다른 외국인과의 국제 결혼 하는것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은 장애인에 대한 인식도 대우도 완전 후진국 입니다. 그래서 매년 장애아와 그 부모가 동반 자살하는 사건이 몇건씩 일어나고 있습니다. 장애아 출산으로 인생 망치고 싶지 않으면 반드시 외국의 DNA 확실하게 다른 최대한 젊은 여자와 결혼 하세요. 한국인 끼리의 결혼 출산은 러시안 룰렛 게임과 같습니다.
그러게요. 도태남들은 알아서 도태되어 국결하겠다든데 왜 나중에가서 남자 못잃어 할까요? 도태남몰이 하는 여자분들. 어디서 들어보니깐, 도태몰이의 심리가 즈그들이 원하는 소위 *알파남* 들이 도태남 몰이에 겁먹고 자기들을 비싼 값에 만나 줄거라는 착각을 하시던데.. 마치 연하 만나겠다고 냉동난자 하겠다는 것 만큼 효율성 없는 전략입니다. 냉동난자는 자기보다 10살 이상 많은 돈 많은 50대이상 노총각한테나 먹힐 전략이지 연하남한테는 맞지 않는 전략입니다..
4줄째까지 뭔 개소린가 욕 한 바가지 장전했다가 5번째줄부터 아군 피아식별이 되었다 요즘 초딩 여자애들 꿈이 전업주부래요 아니면 돈 많은 남자 만나는거..물론 전부는 아니겠지만 쟤들이 결혼 할때까지 이모 언니들 하는거 보고 배우며 똑같이 되는겁니다 어려도 마찬가지 국제결혼이 정답임
서양인 여자친구와 놀면 정말 신나게 논 느낌이고, 일본인 여자친구와 놀면 대접받은 느낌이며, 한국인 여자친구와 놀면 야근한 느낌이다. . 서양인 아내는 든든한 동반자같은 느낌이고, 일본인 아내는 똑똑한 비서같은 느낌이며, 한국인 아내는 끊임없이 요구하는 사채업자같은 느낌이다. . Chance is out there!!
무었보다 장애아 문제는 아주 심각 하죠. 그래서 정부는 특수학교 교사도 대폭 늘리고 있죠. 한국의 장애아 출산율이 급격하게 올라가고 있고 원전 폭발한 후쿠시마 보다 10배 더 장애아 출산율이 높아요. 단순히 노산이 문제가 아니라 역사적으로 인종적으로 큰 문제 입니다. 조선시대 500 년간 쇄국 해서 한국인의 DNA 가 너무 같아졌죠. 500 년간 같은 민족을 노예로 부렸죠. 노비는 이름도 성씨도 없이 "돌쇠 , 마당쇠 , 언년이 , 암캐 , 숫캐 ... " 비하적으로 불렸죠. 조선 말기에는 돈으로 성씨를 사서 신분세탁 했죠. 그 많은 노비가 없어지면서 성씨는 마음대로 붙였죠. 500 년간 고립된 공간에서 노비는 성씨도 없으니까 같은 성씨의 DNA 가 마구 섞여서 지금 장애아가 급증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해결 방법은 DNA 가 확실하게 다른 외국인과의 국제 결혼 하는것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은 장애인에 대한 인식도 대우도 완전 후진국 입니다. 그래서 매년 장애아와 그 부모가 동반 자살하는 사건이 몇건씩 일어나고 있습니다. 장애아 출산으로 인생 망치고 싶지 않으면 반드시 외국의 DNA 확실하게 다른 최대한 젊은 여자와 결혼 하세요. 한국인 끼리의 결혼 출산은 러시안 룰렛 게임과 같습니다.
저는 지금 27인데 부모님이 재산이 좀 있어서, 저랑 누나 차는 해주셨고 결혼할때 집은 해주시기로 했는데 모임이나 어디서 들으셨는지 요즘 며느리 있으면 상전모시는것같다는 이야기하시면서 돈이나 학벌은 신경안쓰니 참한 사람 데려오라고 이야기하시는데, 그러면 국제결혼도 상관없냐고 하니 상관없다고 하셔서 짜피 곧 취업때매 해외로 가야해서 국결로 생각하고있습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완고해지시는 게 당연한 기성세대 인식이 이렇게 바뀐 게 진짜 크죠. 제주도에서 농사지으시는 분들은 자산가들이 많으시고 그분들의 아들분들은 국제결혼하신분들 많습니다. 그리고 그분들에게는 외국인 며느리가 노총각 아들 구제해주고 거의 포기했던 손주 재롱도 보게 해주고 일도 열심히 하는 기적같은 며느리입니다. 그래서 며느리에게 어디가서 기죽지 말라고 좋은 옷과 가방에 좋은 차까지 사주십니다. 벌써 자산가 남자가 국결하는 추세가 급격히 늘고, 한참 어린 외국인 사모님에게 한국 여성분들이 굽신거리는 일도 늘고 있다고 합니다.
아무리 국결이 답이지만 남자분들도 바라지(?)만 말고 맞춰주겠지 내가 왕인데 하지 말고 함께 인성 길러가며 살면 진짜 행복한 것 같아요. 저는 태국 여자친구랑 이번 주에 혼인신고서 제출했습니다. 일본 여자랑 결혼하고 싶었는데 타이밍을 놓쳤네요. 일본 여자 추천합니다!! ㅎㅎ
약 2~3년전에 봤던 한남일녀커플 유튜브 방송... 그 커플은 결혼 3년차로써 도쿄에 거주( 집은 좀 작았음 ) 남자는 30대 초반으로 보였고 아내는 20대 중반으로 보였으며 아들인지 딸인지 기억은 안나지만 애기도 하나 있었음. 어느날 한국남편이 코로나로인해 다니던 회사로부터 실직을 당하자 일본인 아내가 남편에게 하는말 "당신이 돈을 못벌면 내가 벌면 되지뭐" 그렇게 남편을 위로하면서 눈물 또르륵~ 그후로 남편이 부산에 일자리가 생겨서 비행기 타러 도쿄 나리타공항으로 가는 영상까지 보고 그담부터는 업로드를 안해서 모름. 이런 개념있는 일본녀 강추!!
이게 점점 더 심화되고 고착회 되면서 남자들 한테 무슨 데이터가 생겼냐하면 어린여자들도 결국 똑같아 진다는 결론을 도출 하게 됩니다 주변 환경에서 어린 한국 여자들을 점점 비슷하게 만듭니다 sns 주변친구들 지인들 커뮤니티에서 그렇게 만들어 집니다 결국 나이어린여자도 답이 없어요 잘생각 해보세요 작은것에 감사하지도 않고 기준은 엄청 높으면서 일은 안할려고 하고 가정일도 반반하기를 원하고 남자한테 의지는 엄청합니다 감정노동. 이 주장에 대한 근거는 이미 데이터가 너무많으니 제가 설명하면 신빙성이 떨어지니까 인터넷으로 찾아보세요 금방찾습니다
어제 고딩 엄빠 보면서 진짜 이러니 여자들이 다 망치는거지 싶음. 남편 6시나가서 저녁 6시 30분 복귀. 택배일종사.. 여자 애 2.4살정도 있고 임신중.... 그래 둘다 힘들 상태다 그런데 남편이 들어와서 배고프다고 밥주라니까.. 여자부터 째려보고. 패널들 " 아 지금까지 독박육아로 힘든데 밥까지 ~~" 그럼 뭐 남자는 놀다가왔냐?? 최소한 밥은 먹여놓고 말해라.. 패널이란 사람들이 어른임 와이프도 힘들 시기니까 들어오기전에 미리 연락을 해서 사오던지 주문해서 먹을수 있게 해요... 라고 말해야하는거 아닌가 12시간 일하고 들어온 밥시간에 들어온 남자가 밥주랬다고 나쁜놈 만들기전에 생각을 좀 해라.. 독박육아? 그럼 남편은 독박 벌이라고 화내야하나? 부부가 서로 동지애가 있음 이렇게는 못함. 남편이 와서 저녁먹고 그후에 애들도 좀 봐주면서 와이프 쉬라고하면 되지. 들어오자마자 밥차려먹고 애까지 봐줘야함 남자는 결혼을 왜하나??
내 빨대혈족 이야기 해줄께요! 내 빨대혈족의 전 배우자는 대기업 출퇴근 새벽5시일어나 셔틀회사버스 타고 1시간 직장 다니고 임신하고 아기 낳고 직장다니고 퇴근은 밤9시 다되어 늦으면 밤11시에 오고요 근데 반백수로 놀던 내 빨대혈족 결국 이혼당하고 아이는 그 전 배우자가 델구가고 근데 이 빨대혈족이 내게 말하길 자기 전 배우자가 결혼하고 한번도 아침 밥을 자기에게 차려준적이 없다고 내게 말하길래!! 속으로 미틴 똘+ I 쉑히가 다 있네 할뻔쓰~ ..그리고도 반백수 타령하고 부모님건강이 안좋으셔서 두분 다돌아가시고 몇년 더 지나서 내가 소송걸어 1/2부동산 지분 그 오랫동안 지혼자 사용하게 해준거 고마워도 안하길래 변호사 선임해서 1심 내가 승, 경매로 던지기 판결! 그러니 길거리 나앉게 생겼다고 혈족탓! 하면서 2심 걸드라구요. 걍 이대로 놔두셔요 하면서....좀비인지 소패인지!! 자, 어째 대댓글 달아보시지요...... 손 까닦 안하는 그 귀하신 몸뚱아리 내 빨대혈족이 그 전배우자에게 잘한게 모가 있는지? 옆에서 보는 나나 가족 모두 이런 맹열한 이기주의자는 내 자식인데도 처음 본다는 말씀을 할정도셨는데...!!! 모가 문제인지!!!! 풉 ㅋ
여성이 집안 경제활동을 책임지는 모계사회 출신이라는 것도 그렇고 저리 알뜰한 성격을 가진 여성분을 부인으로 만나면 정말 돈 잘모아지고 금방 부자가 될겁니다. 남자 사연분 정말 부럽네요. 그렇게 되면 정말이지 이제 한 10년~15년만 지나면 굽실대는 우리 한민족 여성들이시집오신 외국여성들한테 "사모님~~이것 좀 써보세요~~!!", "사모님~~좋은 보험 안필요하세요?", "사모님~~이거한 번 이용해보세요~~!!"라며 굽신대는 시대가 정말 현실화 될지도 몰라요.
요즘 결혼식문화가 여자들 인스타 때문에 유행이되서 호텔에서 명품백에 프로포즈 결혼식도 호화 브라덜샤워에 남들 시선때문에 할것 다하는 그렇다고 결혼후 남편 존중하는것도 아니고 한국여자들이 왜 이렇게 정신을 못차리지 요즘 여자들 대부분이 로맨스가아닌 조건만따지고 결혼하니 점점 국제결혼으로
현실파악 못하고 본인의 눈높이는 중산층 그 이상인데 본인의 현실이나 벌이는 그에 훨씬 못미치는 사람들이 엄청 많습니다 특히나 여성분들이 대다수라고 생각하구요 나는 이정도 벌고 이정도면 괜찮은데 남자는 그래도 집도 있어야하고 월급은 이정도는 되야지? 라고 생각하는 모순적인 생각이 지금의 현실을 만드는거 같습니다 저도 결국 국결로 알아보게 될거같네요
성실한 남편 놔두고 어디서 기생오라비 같은 남자 만나서 바람 피우다가 이혼하고 그 남자의 사탕발림에 몇개월 살지만 전청조 같이 쥐뿔도 없다는걸 알고 알거지 된 여자들 주위에 수두룩 합니다. ㅋㅋㅋㅋ 성실한 남편도 개떡같이 생각하는 한국 여자들 입니다 . 국결이 유일한 답입니다.
나이가 어릴수록 더 좋은 조건의 여자와 선택의 조건이 단순해집니다. 70년전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제일 빈민국이였습니다. 지금 베트남도 경제발전이 한창이라서 어느정도 먹고살만하면 굳이 국결을 하지 않을껍니다. 시간은 당신을 기다려주지 않습니다. 저도 40대 후반까지 한국 골빈여자들과 소개팅도 많이 해봤지만 같은 언어를 쓰는데 대화가 안통하고 나중에 결혼을 포기했는데 아는 지인의 소개로 반백살이 넘어서 20대 베트남 아가씨와 결혼을 했습니다. 제가 가장 아쉬운건 더 일찍 선택했으면 좋았을껄하는 생각이 가장 많이 듭니다. 아직 결혼을 하지 못한 분들은 생각과 뜻이 있다면 더 시간이 지나가기전에 선택하심이 좋겠죠.
그쳐…우리나라도 6.25때와 경제성장을 시작하던 시기에 미국이나 일본으로 시집을 간 경우가 있었는데…베트남과 중국도 우리나라의 10~20년을 따라가는 경향이 있으니(베트남전쟁은 6.25전쟁이 일어난지 5년만에 일어나서 현재 경제성장 중 이고, 한국은 남자가 집 여자가 혼수를 한 것처럼, 중국은 집을 해오고 처갓집에 지참금을 주어야 결혼이 가능하고…)Q언니 채널에서 한국의 가까운 미래가 궁금하면 일본에 대해서 알아보고(일본은 80~90년대에 버블경제였다가 버블이 꺼져서 잃어버린 30년이라는 이름으로 홍역을 치르고 있고 한국은 00~10년대에 형성되던 부동산의 버블이 20년대에 들어서 터지면서 수도권은 그나마 상황이 좋은데 지방은 초비상임), 먼 미래를 알고 싶으면 서유럽에 대해서 알아보라고 했음.(60년대에 68운동이 유럽에서 일어나고 20년 뒤 한국에서 민주화운동이 일어나 큰 변화를 했음)아무튼 국제결혼을 생각하시는 분은 외국어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역사와 세계사도 공부해서 세상이 어떻게 흘러갈지 예측을 하고 그에 맞게 움직였으면 함…
로미님의 한국은 고립국가라는 멘트에 대한민국의 현 상황이 압축되어 있습니다 나라가 갈라파고스화 되다 보니 전세계 평균 혹은 oecd평균과 비교해봤을 때도 기형적인 사회가 형성되어 있다고 생각 합니다 국제결혼이 활성화 되면 이런 기형적인 현상도 사라질 것이라고 봅니다 경제력도 있고 가정에 헌신 할 준비가 되어있는 한국 남성과 경제력은 없고 가장을 빼먹을 준비만 되어있는 한국 여성 둘 중에 누가 국제경제력이 높을지는 뻔한 이야기 입니다
20대 초반에 만나서 연예하다 결혼(늦어도 20대 후반에)하는 케이스 아니고 20대 중반만 넘어 가도 결국 조건 보게 된다. 그런 경우(여자나이 20대 중반 이상에 만난 경우) 한국 여자쪽 집안에서 받을게 좀 있고 사랑 없어도 결혼 가능하다 그러면 한국 여자와 조건 보고 결혼이 맞겠다. 그러나 여자쪽 집안에서 받을게 없다 싶으면 무조건 국결이 답이다. 여자집 형제가 많은지 여자 부모 직장이 어딘지 여자집이 자가인지 여자 집이 얼마안지 파악 하는게 중요하다. 가능하면 등기부 등본 떼서 그 집에 대출 걸린 것까지 확인 해라. 여자쪽에 받을 것도 없는데 이놈 저놈 거쳐간 20대 중반여자 만나서 결혼 할 바엔 국결로 10대 후반이나 20대 초반을 만나라. 한국 여자들이 따지던 조건이다. 이제 남자들도 보기 시작 한거 뿐이다.
솔까 국결이든 아님 한국여자랑 결혼하든 이혼할 확률은 있죠. 근데 한국 여자랑 이혼할 확률은 통계상 3쌍 중 1쌍으로 알고 있습니다. 반면 국결은 그보다 많이 낮은 10쌍 중에 1쌍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남자 입장에서는 확률상 국결하는 것이 더 행복할 확률이 높다는 결론이 나오죠.
@@밤바람-e2l 그렇죠. 진짜 사기꾼이죠 그건. 그리고 저는 경제 관념 없는 게 가장 싫더라고요. 애 2명 낳으면 1명당 2억씩만 써도 총 4억을 써야하고 + 지방 아파트 30평대 최소 4억 + 노후자금 1명당 2억씩 와이프까지 총 4억 = 총 12억이 필요한데 제 주제에 명품 해외여행조차도 사치일만큼 빠듯하거든요. 그리고 저는 60세 늦어도 65세 이후에는 일 안하고 인생 느긋하게 즐기면서 살고 싶거든요.
모로코는 20대 여자들이 20살 30살 차이나도 한국 남자에게 들어댄데요. 모로코는 남자가 30살 많아도 둘만 좋으면 아무도 뭐라고 하지 않는데요. 터키도 비슷하구요. 모로코 , 터키 추천 합니다. 세계에서 오직 한국만 나이를 더럽게 따집니다. 외국은 나이 별로 안따져요. 심지어 나이 차이 나도 친구 먹고 절친 되는 경우 많아요. 한국은 나이만 엄청 따져서 나이대 별로 갈갈이 찢어진 사회 입니다. !!!!
한녀 ㄱ ㅐ 줌ㅁ ㅏ 의 오지랍과 독심술 ㅇ ㅏ ㄱ ㅏ 리 가 젤 힘들게 하죠 제대로 아는것도 없으면서 어디 폐미들 뉴스 보도에서 듣고 "여자 돈 주고 사 왔네" "아빠하고 딸이네" "조카 뻘 딸 사와서 사네.." "매매혼 이네" 신부 상처 받고 남편 열받고.. 국제결혼 ㅎ ㅐ보면 중국 욕할 국민성 아니란거 뼈져리게 느낍니다
베트남에서 살다가 지금 다른 중동국가에 있는 30대 후반 남자입니다. 여기선 하루,이틀 만난 20살짜리가 애들이 무지성으로 결혼하자고 들이댑니다. (한국에서는 절대 만날 수 없는 비주얼의 몸매와 나이대 인데...) 근데 아무런 생각없이 결혼 하자고 하는 걸 보면 내가 아니라도 다른 한국 남자면 어떤 사람이지 생각조차 안한다고 느껴져 깨더라구요... 결혼어택 귀찮아서 안만나고 있습니다..
반대로 한국은 남여성비가 여100:남110 이라서 왼만한 여자라면 개떼처럼 몰려드는 남자들 많아요. 또한 결혼이 필수 라고 생각하는 여자의 비율이 남자 보다 월등이 적어요. 무지성으로 들이대는 중동 여자들과 무지성으로 들이대는 한국 남자들이 만나면 서로 윈윈할거 같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나라 입니까??? 한국은 남여 갈등이 세계 1위 입니다. 이대로는 국가 소멸 합니다. 대동단결해서 국가 소멸을 막아 봅시다 . 좌표 찍어 주세요.
무었보다 장애아 문제는 아주 심각 하죠. 그래서 정부는 특수학교 교사도 대폭 늘리고 있죠. 한국의 장애아 출산율이 급격하게 올라가고 있고 원전 폭발한 후쿠시마 보다 10배 더 장애아 출산율이 높아요. 단순히 노산이 문제가 아니라 역사적으로 인종적으로 큰 문제 입니다. 조선시대 500 년간 쇄국 해서 한국인의 DNA 가 너무 같아졌죠. 500 년간 같은 민족을 노예로 부렸죠. 노비는 이름도 성씨도 없이 "돌쇠 , 마당쇠 , 언년이 , 암캐 , 숫캐 ... " 비하적으로 불렸죠. 조선 말기에는 돈으로 성씨를 사서 신분세탁 했죠. 그 많은 노비가 없어지면서 성씨는 마음대로 붙였죠. 500 년간 고립된 공간에서 노비는 성씨도 없으니까 같은 성씨의 DNA 가 마구 섞여서 지금 장애아가 급증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해결 방법은 DNA 가 확실하게 다른 외국인과의 국제 결혼 하는것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은 장애인에 대한 인식도 대우도 완전 후진국 입니다. 그래서 매년 장애아와 그 부모가 동반 자살하는 사건이 몇건씩 일어나고 있습니다. 장애아 출산으로 인생 망치고 싶지 않으면 반드시 외국의 DNA 확실하게 다른 최대한 젊은 여자와 결혼 하세요. 한국인 끼리의 결혼 출산은 러시안 룰렛 게임과 같습니다.
직원 둘째 돌잔치에 갔는데 와이프가 베트남 여자더라구요. 남자는 36세 여자는 20세에 결혼해서 벌써 둘째 돌잔치를 하게 되었습니다. 여자분 오목조목하니 예쁘시더라구요. 이국적이고. 20세 베트남여 연봉0(재산0), 언어못함 : 35세 한국여자 교수, 의사, 회계사 당신의 선택은?
국결이 답이다
나도 국결했음
한국 김치녀 한테 36살까지
당하다가 37살때 베트남 여성 소개받아서
1년 연애하고 결혼 했습니다.
올 12월 25일 결혼 5주년 됩니다.
사이에 4살된 아들 하나 있고요
제가 세전 350벌지만
아내에게 용돈 30만원 아이 20만원
식비 20만원~40만원 매달 주고 있는데
단한번도 더 달라고 한적이 없고요
일주일에 한번 삼겹살 또는 치킨 사주면 엄청 좋아 합니다.
집사람 만나기전 저한테빚이 조금 있었지만
그것도 알고 결혼 했어요
지금은 빚청산하고 월 200씩 모아서
지방에 아파트 32평 하나 장만 했구요
2~년 정도 있으면 대출도 끝납니다.
대출끝나는데로 집사람 공동명의 해줄거에요
7주년 결혼 기념일때 서프라이즈 해주고 싶네요
집사람 지금 한국 국적 취득 공부 열심히 하는중 입니다.
정말 한국 여자랑 비교도 안될 정도로 허영심도 없고 좋아요 참고로
집사람 지금 만 24살 입쁘고 몸매좋고 엄청 착해요
저도 잘살아보겠습니다.
만24살 엄청나군요.. 그저 부럽
부럽네요😭
17살 차이 나는 갓스무살 여자랑 결혼해서 아이 낳고 알콩달콩 잘 살고 있으니 진정한 인생 승리자입니다.
거 너무한거 아니요. 유 윈
사연당사자입니다.
진짜 100%진실이고요.
한강뷰 말하시던 그여자분께 감사드리며 살고있습니다.
노후준비열심히 하며 살자 생각하고 진짜 아끼고 그흔한 해외 여행 한번 가본적도 없었구요.
가끔 탈북자들이 한국으로와서 어디나라 어디나라 여행가봤다 그러는데 난 탈북자보다 못한가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러다 집도 생기고 자산이 모이다보니 결혼 생각이 나더라구요. 베트남 결혼 하면 신분은 확실한지 언어는 통하는지등등 걱정들 하시는데 여친은 일본 무역회사근무 하고 있고 회사도가봤고 동생회사 거래처더라구요 여친이 동생회사있다 일본 회사로 이직 했더라구요. 여친가족도 만나봤는데 여친집에서도 물질적인거 바라지않고 둘이 서로 아껴주고 잘살기만해라 이러시는데 솔까 나중에 여친집에 큰선물이라도 해주고 싶더라구요. 베트남으로 가서 사는것도 괜찮을것같다 라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여친은 한국 관광비자 나와서 12월에 저희 가족에게 인사드리러 올꺼구요. 아무튼 많은 사람들이 한국여자만 바라보지 마시구 다른나라도 좋으니 국결 많이 했으면 좋겠어요.
축하드립니다.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역시! 국제결혼만이 유일한 대안입니다.
@@나무를심은사람-V_V 감사합니다. 한국여자들 보란듯이 진짜 열심히 잘살께요.
응원합니다
사연분 정말 축하드리고 행복하십시요. 4년만에 한국여성(S여대+폐미+럴커+기습딩크선언+시댁악마취급)과의 결혼생활을 정리한 저로선 정말 정말 부럽습니다.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국제결혼만이 유일한 대안입니다.
멋지십니다. 🎉
👏👏
국결이 정답인거 맞는듯요
😊
무었보다 장애아 문제는 아주 심각 하죠. 그래서 정부는 특수학교 교사도 대폭 늘리고 있죠.
한국의 장애아 출산율이 급격하게 올라가고 있고 원전 폭발한 후쿠시마 보다 10배 더 장애아 출산율이 높아요.
단순히 노산이 문제가 아니라 역사적으로 인종적으로 큰 문제 입니다.
조선시대 500 년간 쇄국 해서 한국인의 DNA 가 너무 같아졌죠.
500 년간 같은 민족을 노예로 부렸죠.
노비는 이름도 성씨도 없이 "돌쇠 , 마당쇠 , 언년이 , 암캐 , 숫캐 ... " 비하적으로 불렸죠.
조선 말기에는 돈으로 성씨를 사서 신분세탁 했죠. 그 많은 노비가 없어지면서 성씨는 마음대로 붙였죠.
500 년간 고립된 공간에서 노비는 성씨도 없으니까 같은 성씨의 DNA 가 마구 섞여서 지금 장애아가 급증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해결 방법은 DNA 가 확실하게 다른 외국인과의 국제 결혼 하는것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은 장애인에 대한 인식도 대우도 완전 후진국 입니다. 그래서 매년 장애아와 그 부모가 동반 자살하는 사건이 몇건씩 일어나고 있습니다.
장애아 출산으로 인생 망치고 싶지 않으면 반드시 외국의 DNA 확실하게 다른 최대한 젊은 여자와 결혼 하세요.
한국인 끼리의 결혼 출산은 러시안 룰렛 게임과 같습니다.
국가적으로도 이게답임 한녀들과결혼하면 자식이없거나1명인경우가 태반인데 국결시 2명이상은 낳는거같음
추가로 한국인 +1+@ 라서 인구감소한국엔 외국여자 많이댈구오고 애많이낳는게 애국이지
저는32살 남자인데 인도네시아 25살 여자친구에게 청혼하고 결혼하기로 했습니다. 여자친구가 너무 착하고 배려깊고 좋습니다.
결혼전은 원래 다그래...
저도 나이 42살이지만...나를 사랑해줄수만 있다면 상대방에게 모든걸 바치고 싶네요.
국결하시는분들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애 딸린 못생긴 40대 아줌마도.. 20대 재벌3세랑 사랑에 빠질 수 있다고
착각하는게 현재 한국 여자들의 마인드입니다.. 일반인 도태남은 감히 결혼을 꿈도 꿀 수 없습니다....
그러게요. 도태남들은 알아서 도태되어 국결하겠다든데 왜 나중에가서 남자 못잃어 할까요?
도태남몰이 하는 여자분들. 어디서 들어보니깐, 도태몰이의 심리가 즈그들이 원하는 소위 *알파남* 들이 도태남 몰이에 겁먹고 자기들을 비싼 값에 만나 줄거라는 착각을 하시던데..
마치 연하 만나겠다고 냉동난자 하겠다는 것 만큼 효율성 없는 전략입니다. 냉동난자는 자기보다 10살 이상 많은 돈 많은 50대이상 노총각한테나 먹힐 전략이지 연하남한테는 맞지 않는 전략입니다..
남현희는 지능검사를 받아봐야 될거 같아요 많이 모자라요 어떻게 애를 낳아서 키웠나 모르겠어요 전남편도 저렇게 멍청하고 띨빵한거 데리고 사느라 어지간히 고생했을거에요 애는 아빠한테 보내야지 제대로 키울까 싶어요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언론, 미디어가 전부 여자편이고 여자한테 싫은소리 절대로 안(못)하니 메타인지가 완전 개박살난거죠. 한국여자들이 메타인지가 박살난게 주변도르와 언론의 영향이 가장 크다고 생각 합니다.
여자나이 32살이 마지노선이다 그러시는분 보면 연애 안해보신분 같습니다 솔직히
옛날애기 하고 계셔서요
한국여자는 어린 여자도 답이 없어요 예외는 똑똑하고 자존감 높고 주변사람한테 안휘둘리는 정신 똑바로 박힌 여자가 있긴 할거지만
그냥 없다고 치는게 맘편할거 같습니다
4줄째까지 뭔 개소린가 욕 한 바가지 장전했다가 5번째줄부터 아군 피아식별이 되었다 요즘 초딩 여자애들 꿈이 전업주부래요 아니면 돈 많은 남자 만나는거..물론 전부는 아니겠지만 쟤들이 결혼 할때까지 이모 언니들 하는거 보고 배우며 똑같이 되는겁니다 어려도 마찬가지 국제결혼이 정답임
그 애들 막 성인될 때면 노인된 미혼독신녀들 때문에 젊은 여자들의 부담이 본격적으로 가중될 때죠.
정답
펙트체크
good
@@mimics-f7g 지금 어린 애들이 클때쯤 현 2030들 어떻게 사는지 보면서 우리나라도 일본여자처럼 바뀔 수도 있음
지금의 일본 여자도 버블땐 우리나라 여자랑 다를바 없었음
유튜브에 사연올라온거 보니 22살 여자가 30살남자보고 갑질하던데 해줘해줘 오빠가 어디가서 8살 어린여자 만날수있을거 같아?영악하죠..어린걸 무기로 삼는 한국녀입니다.
여자분들 걱정마세요. 40만 되면 15살 연하의 시그니엘 사는 재벌3세가 벤트리와 명품백을 선물하며 프로포즈 할 겁니다. 20대에 그랬던 것 처럼 마음놓고 30대를 즐기시면 됩니다. (^_^)b
586자녀 중에 아직도 10대20대가 많이 있음. 따라서 한국여자와의 결혼은 포기하고 국결이 답
국결이 답이다 다시 확인 ㅋㅋ
이로써 1980-1990년 출생 한녀 한마리가 또또또 독고사엔딩을 찍게 되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행님
저 행님이 아주 큰일 하신겁니다. 이 정도면 의인이심~~!!
서양인 여자친구와 놀면 정말 신나게 논 느낌이고,
일본인 여자친구와 놀면 대접받은 느낌이며,
한국인 여자친구와 놀면 야근한 느낌이다.
.
서양인 아내는 든든한 동반자같은 느낌이고,
일본인 아내는 똑똑한 비서같은 느낌이며,
한국인 아내는 끊임없이 요구하는 사채업자같은 느낌이다.
.
Chance is out there!!
이 글은 볼때마다 진화하는 느낌이네요 ㅋㅋ
어디서 주워들은건있네ㅎ
10년 20년 후엔 우리나라도 다국적 다문화 많아질거같고
지금 2030 세대는 훗날 일본의 마케이누를 넘어선 신조어를 만들어내며 최악의 세대로 불리게 될듯
팩폭 지리네😂
잘 썼다
나는 쏠로도 40대 남자들이랑 20대 베트남 여자 모셔와서 하면 대박날 듯
무었보다 장애아 문제는 아주 심각 하죠. 그래서 정부는 특수학교 교사도 대폭 늘리고 있죠.
한국의 장애아 출산율이 급격하게 올라가고 있고 원전 폭발한 후쿠시마 보다 10배 더 장애아 출산율이 높아요.
단순히 노산이 문제가 아니라 역사적으로 인종적으로 큰 문제 입니다.
조선시대 500 년간 쇄국 해서 한국인의 DNA 가 너무 같아졌죠.
500 년간 같은 민족을 노예로 부렸죠.
노비는 이름도 성씨도 없이 "돌쇠 , 마당쇠 , 언년이 , 암캐 , 숫캐 ... " 비하적으로 불렸죠.
조선 말기에는 돈으로 성씨를 사서 신분세탁 했죠. 그 많은 노비가 없어지면서 성씨는 마음대로 붙였죠.
500 년간 고립된 공간에서 노비는 성씨도 없으니까 같은 성씨의 DNA 가 마구 섞여서 지금 장애아가 급증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해결 방법은 DNA 가 확실하게 다른 외국인과의 국제 결혼 하는것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은 장애인에 대한 인식도 대우도 완전 후진국 입니다. 그래서 매년 장애아와 그 부모가 동반 자살하는 사건이 몇건씩 일어나고 있습니다.
장애아 출산으로 인생 망치고 싶지 않으면 반드시 외국의 DNA 확실하게 다른 최대한 젊은 여자와 결혼 하세요.
한국인 끼리의 결혼 출산은 러시안 룰렛 게임과 같습니다.
저는 지금 27인데 부모님이 재산이 좀 있어서, 저랑 누나 차는 해주셨고 결혼할때 집은 해주시기로 했는데
모임이나 어디서 들으셨는지 요즘 며느리 있으면 상전모시는것같다는 이야기하시면서 돈이나 학벌은 신경안쓰니 참한 사람 데려오라고 이야기하시는데, 그러면 국제결혼도 상관없냐고 하니 상관없다고 하셔서 짜피 곧 취업때매 해외로 가야해서 국결로 생각하고있습니다
어릴때 뭣모를때 결혼하는거 아니면 나이 찰수록 눈만 높아집니다.
국제 결혼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만 없다면
국제결혼이 정답인듯 싶습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완고해지시는 게 당연한 기성세대 인식이 이렇게 바뀐 게 진짜 크죠. 제주도에서 농사지으시는 분들은 자산가들이 많으시고 그분들의 아들분들은 국제결혼하신분들 많습니다. 그리고 그분들에게는 외국인 며느리가 노총각 아들 구제해주고 거의 포기했던 손주 재롱도 보게 해주고 일도 열심히 하는 기적같은 며느리입니다. 그래서 며느리에게 어디가서 기죽지 말라고 좋은 옷과 가방에 좋은 차까지 사주십니다. 벌써 자산가 남자가 국결하는 추세가 급격히 늘고, 한참 어린 외국인 사모님에게 한국 여성분들이 굽신거리는 일도 늘고 있다고 합니다.
어린 한국여자(만22세 이하) 만날 수 있고 그 여자 집에서 받을거 있으면 한국이 맞습니다. 그거 아니면 국결
@@rhdy4893정신상태 글러 먹었으면 국제결혼이 훨씬 나음
아무리 국결이 답이지만 남자분들도 바라지(?)만 말고 맞춰주겠지 내가 왕인데 하지 말고 함께 인성 길러가며 살면 진짜 행복한 것 같아요. 저는 태국 여자친구랑 이번 주에 혼인신고서 제출했습니다. 일본 여자랑 결혼하고 싶었는데 타이밍을 놓쳤네요. 일본 여자 추천합니다!! ㅎㅎ
약 2~3년전에 봤던 한남일녀커플 유튜브 방송... 그 커플은 결혼 3년차로써 도쿄에 거주( 집은 좀 작았음 )
남자는 30대 초반으로 보였고 아내는 20대 중반으로 보였으며 아들인지 딸인지 기억은 안나지만 애기도 하나 있었음. 어느날 한국남편이 코로나로인해 다니던 회사로부터 실직을 당하자 일본인 아내가 남편에게 하는말 "당신이 돈을 못벌면 내가 벌면 되지뭐" 그렇게 남편을 위로하면서 눈물 또르륵~ 그후로 남편이 부산에 일자리가 생겨서 비행기 타러 도쿄 나리타공항으로 가는 영상까지 보고 그담부터는 업로드를 안해서 모름.
이런 개념있는 일본녀 강추!!
그담부터 업로드 안한게 킬포인트같은데
@@문일낫ㅎㅎ 무슨 생각하시는거에요
이게 점점 더 심화되고 고착회 되면서 남자들 한테 무슨 데이터가 생겼냐하면
어린여자들도 결국 똑같아 진다는 결론을 도출 하게 됩니다
주변 환경에서 어린 한국 여자들을 점점 비슷하게 만듭니다 sns 주변친구들 지인들 커뮤니티에서 그렇게 만들어 집니다
결국 나이어린여자도 답이 없어요 잘생각 해보세요
작은것에 감사하지도 않고 기준은 엄청 높으면서 일은 안할려고 하고 가정일도 반반하기를 원하고 남자한테 의지는 엄청합니다 감정노동.
이 주장에 대한 근거는 이미 데이터가 너무많으니 제가 설명하면 신빙성이 떨어지니까 인터넷으로 찾아보세요 금방찾습니다
맞습니다. 어린여자가 철이 안들어서 그럴뿐 개념이 있어서 그런게 아니죠
폐미 왕국이 되어버린 현재 대한민국에서 무슨 희망이 있겠어요.
저도 국결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요. 언젠가 좋은 결실이 생긴다면, 로미언니님에게 사연 보내고싶네요.
꼭 좋은 결실있어서 사연보내주세요 힘냅시다 화이팅!!
어디 좌표찍혔나 노쳐녀분들 발작자제점
저도 좋은 배우자... 서로 사랑하고, 존중하고, 의지 할 수 있는 좋은 사람을 만나고 싶네요... 꼭 한국인을 만날 필요가 있나요.. 너무나 부럽습니다.
제가 아시는 60대 아버님이 20대 아들이있는데 60대 아버님도 20대 자기 아들이 한국여자는 안 데리고 왔으면 좋겠다고 합니다....문화적 차이가 쉽지는 않지만 국제결혼 했으면 좋겠다고 하네요
한국여자 허영심은 세계최고 수준이죠... 공주님 대접평생해드려야 ..하는수준..
어제 고딩 엄빠 보면서 진짜 이러니 여자들이 다 망치는거지 싶음. 남편 6시나가서 저녁 6시 30분 복귀. 택배일종사.. 여자 애 2.4살정도 있고 임신중.... 그래 둘다 힘들 상태다
그런데 남편이 들어와서 배고프다고 밥주라니까.. 여자부터 째려보고. 패널들 " 아 지금까지 독박육아로 힘든데 밥까지 ~~" 그럼 뭐 남자는 놀다가왔냐?? 최소한 밥은 먹여놓고 말해라..
패널이란 사람들이 어른임 와이프도 힘들 시기니까 들어오기전에 미리 연락을 해서 사오던지 주문해서 먹을수 있게 해요... 라고 말해야하는거 아닌가
12시간 일하고 들어온 밥시간에 들어온 남자가 밥주랬다고 나쁜놈 만들기전에 생각을 좀 해라.. 독박육아? 그럼 남편은 독박 벌이라고 화내야하나? 부부가 서로 동지애가 있음 이렇게는 못함.
남편이 와서 저녁먹고 그후에 애들도 좀 봐주면서 와이프 쉬라고하면 되지. 들어오자마자 밥차려먹고 애까지 봐줘야함 남자는 결혼을 왜하나??
개소리 하는것들 말 들을 필요 없습니다 국제결혼이 정답임
여자들 육아가지고 너무 지랄떠는거보면 화납니다 남자들 돈벌어오는게 뭐 하늘에서 떨어지는줄 아는가? 너무 힘드는것 절대 모르지 이해할줄 모르는 고마웡살ㅡ 모르는여자들과는 결혼하면안된다 열중 넷은 이혼한다는데 아마그대상 될꺼다
내 빨대혈족 이야기 해줄께요! 내 빨대혈족의 전 배우자는 대기업 출퇴근 새벽5시일어나 셔틀회사버스 타고 1시간 직장 다니고 임신하고 아기 낳고 직장다니고 퇴근은 밤9시 다되어 늦으면 밤11시에 오고요 근데 반백수로 놀던 내 빨대혈족 결국 이혼당하고 아이는 그 전 배우자가 델구가고 근데 이 빨대혈족이 내게 말하길 자기 전 배우자가 결혼하고 한번도 아침 밥을 자기에게 차려준적이 없다고 내게 말하길래!! 속으로 미틴 똘+ I 쉑히가 다 있네 할뻔쓰~ ..그리고도 반백수 타령하고 부모님건강이 안좋으셔서 두분 다돌아가시고 몇년 더 지나서 내가 소송걸어 1/2부동산 지분 그 오랫동안 지혼자 사용하게 해준거 고마워도 안하길래 변호사 선임해서 1심 내가 승, 경매로 던지기 판결! 그러니 길거리 나앉게 생겼다고 혈족탓! 하면서 2심 걸드라구요. 걍 이대로 놔두셔요 하면서....좀비인지 소패인지!! 자, 어째 대댓글 달아보시지요...... 손 까닦 안하는 그 귀하신 몸뚱아리 내 빨대혈족이 그 전배우자에게 잘한게 모가 있는지? 옆에서 보는 나나 가족 모두 이런 맹열한 이기주의자는 내 자식인데도 처음 본다는 말씀을 할정도셨는데...!!! 모가 문제인지!!!! 풉 ㅋ
육아 힘들지.. 쉬운거 아닌건 안다. 하지만 나가서 일하는것보다 힘들어? 그럼 내가 육아할게. 너가 나가서 돈 벌어와바 ㅋㅋ
포기하세요 여기 한녀는 답이없습니다
ㅋㅋㅋ 반전이 없는 게 반전.
국결이 답인데 연애 국결이 답인듯.
지나가는 구독자 이지만 축하드리고 축가 불러드리고 싶네요
결정사 돈 500정도 썼는데 너무 아깝더라고요
차라리 그 돈으로 해외 여행가서 국제 연애 할걸 그랬네요
모로코는 20대 여자들이 한국 남자에게 들어댄데요. 모로코는 남자가 30살 많아도 둘만 좋으면 아무도 뭐라고 하지 않는데요.
터키도 비슷하구요. 모로코 , 터키 추천 합니다.
진짜 능력자는 국결한다 진짜로
퐁퐁 응 이혼
한국여자가 이 정도로 겸손하기만 했어도 극단적으로 파국을 맞지 않았겠지
다국결 하세요
축하드립니다
한강이 보이는 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솔직하게 저 걸러달라고 말하다니
I AM 국결 추천해요~
축하드려요😊
여성이 집안 경제활동을 책임지는 모계사회 출신이라는 것도 그렇고 저리 알뜰한 성격을 가진 여성분을 부인으로 만나면 정말 돈 잘모아지고 금방 부자가 될겁니다. 남자 사연분 정말 부럽네요. 그렇게 되면 정말이지 이제 한 10년~15년만 지나면 굽실대는 우리 한민족 여성들이시집오신 외국여성들한테 "사모님~~이것 좀 써보세요~~!!", "사모님~~좋은 보험 안필요하세요?", "사모님~~이거한 번 이용해보세요~~!!"라며 굽신대는 시대가 정말 현실화 될지도 몰라요.
지금도 그런 외국여자 꽤 될걸요?
이미 꽤됨
국결이 답이다? 에 물음표 있길래
반전 있는줄 알고 긴장했는데
좋은 소식이라서 기분 좋네요 ㅎ
행복하세요❤
국제결혼이 답이다? -->> 네 맞습니다.
한국에서 안먹히면 외국에서도 안먹힌다? -->> 그렇지 않습니다 안될꺼 뭐있노
저는 이미 끝났지만 국결 하신다니 행복하셔요
여자분 마인드가 부럽네요
요즘 결혼식문화가 여자들 인스타 때문에 유행이되서 호텔에서 명품백에 프로포즈
결혼식도 호화 브라덜샤워에 남들 시선때문에 할것 다하는 그렇다고 결혼후 남편 존중하는것도 아니고
한국여자들이 왜 이렇게 정신을 못차리지 요즘 여자들 대부분이 로맨스가아닌 조건만따지고 결혼하니 점점 국제결혼으로
처녀도 아닌게 면사포는 왜 쓰냐? 면사포를 더럽히지 말라
???보통 프로포즈는 약혼반지 만 하고 끝나는 게 대부분인데 뭐지???미드 보니깐 남자가 약혼반지를 여자손에 끼워주면 여자는 울고불고 하고…
썩은귤상자 이애기가 괜히 나오는게 아닙니다~
정규방송에서 저딴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니까 사람들이 결홈자체를 포기하는거야. 일반인이 정상적인 직장생활로 5억을 언제 모으냐. 결혼 하지 마라고 정규방송에 대놓고 돈벌어라 이딴 소리 하는거지.
현실파악 못하고 본인의 눈높이는 중산층 그 이상인데
본인의 현실이나 벌이는 그에 훨씬 못미치는 사람들이 엄청 많습니다
특히나 여성분들이 대다수라고 생각하구요
나는 이정도 벌고 이정도면 괜찮은데
남자는 그래도 집도 있어야하고 월급은 이정도는 되야지? 라고 생각하는 모순적인 생각이 지금의 현실을 만드는거 같습니다
저도 결국 국결로 알아보게 될거같네요
한국여자랑 결혼한 사람들보면 진자 불쌍…
지들이퐁퐁남인줄도 모르고삼ㅋㅋ
우리나라에서 지극히 잘 살고 있고 성실한 남자도 하남자 취급 받음. 우리나라 여자들 기준에 맞추는건 상위 10%정도만 가능함 나머지는 사실상 국결밖에 대안이 없음.
한국 남자 , 한국여자 각자 이제 글로벌 결혼시장으로 나가면 과연 여자들은 인기가 있을까? 싶은데... 남성들의 경우 이렇게 만족도 높은 반면 여성의 국결은 이런 얘기가 왜 없는지.. 있으신분 있으면 사연좀 봤으면 하네요 진짜루~~
한강뷰는 노답 겐지스강 뷰 메콩강뷰 황하강뷰 등등 많잔아요
전청조처럼 여자끼리 결혼하면 되긔~
한국 여자처럼 해줘하는 것들은 러시아 형님들한테 그랬다간 개처럼 맞음..러시아 여자들이 바라는 남자..성실하고 폭력적이지 않은 남자라고 함
@@김여시-u3c ㅋㅋㅋㅋ전청조 ㅋㅋㅋㅋ
성실한 남편 놔두고 어디서 기생오라비 같은 남자 만나서 바람 피우다가 이혼하고 그 남자의 사탕발림에 몇개월 살지만 전청조 같이 쥐뿔도 없다는걸 알고 알거지 된 여자들 주위에 수두룩 합니다. ㅋㅋㅋㅋ
성실한 남편도 개떡같이 생각하는 한국 여자들 입니다 .
국결이 유일한 답입니다.
아름다운 결혼 축하드리고
행복하게 사십시오.😊
10년후가 아니라 3~5년내에 국결대중화될듯
한국 여자들이 욕심만 버리면 되는데 버리기는 커녕 더 욕심 부리면서 국결하는 사람을 매매혼이라고 깎아내리기 바쁨
거기에다 같은 여자를 질투해서 내려치기 하는데 안달나 있음
맞아여. 질투에 내려치기
매매혼 + 한국 여자랑 결혼 안하면 도태남 거리며 비아냥거림..찌질하네마네 지들이 도태되는 시기가 곧 온다는건 모르는듯
욕심 버려도 개념이 또 문제라 이건 한 세대가 뒤바뀌기 전까진 무리라고 생각해요
내려치기 ㅋㅋㅋㅋ 경쟁심 , 모멸감 , 모욕감 주기 , 비아냥 거리기ㅋㅋㅋ 어떤 동호회 들어가니까 아주 가관 이더군요.
이건 남자 , 여자 다 똑같더군요.
국결이 유일한 해답입니다.
사연자분 축하합니다
5억이면..대기업직원이라도.해도.한달에.300따로.모으기도.,빡빡한.삶인데
차도없이.100~150만원.생활비만.가지고.모아도.무려.13년이나.걸리는.시간임.
즉.30살부터.시작해도.43살에나.가능하겠지..대기업.직원도.이런마당에
전국민의80%가.중소기업에.근무하는.일반인들은.1억.모으기도.힘들다.
무슨.3억.5억을.쉽게.말하노?.참.미친년들.많네.
맞아요 10년 꾸준히 모아야 1억 겨우 모아여 중간에 큰 사고 나면 말짱 도루묵
ㅇㅇ 많은 게 아니라 미친년 천지임.,
국결 가즈아!!
국제결혼은 건강한 2세 생산에도 유리함.
나이가 어릴수록 더 좋은 조건의 여자와 선택의 조건이 단순해집니다.
70년전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제일 빈민국이였습니다.
지금 베트남도 경제발전이 한창이라서 어느정도 먹고살만하면 굳이 국결을 하지 않을껍니다.
시간은 당신을 기다려주지 않습니다.
저도 40대 후반까지 한국 골빈여자들과 소개팅도 많이 해봤지만 같은 언어를 쓰는데 대화가 안통하고 나중에 결혼을 포기했는데 아는 지인의 소개로 반백살이 넘어서 20대 베트남 아가씨와 결혼을 했습니다.
제가 가장 아쉬운건 더 일찍 선택했으면 좋았을껄하는 생각이 가장 많이 듭니다.
아직 결혼을 하지 못한 분들은 생각과 뜻이 있다면 더 시간이 지나가기전에 선택하심이 좋겠죠.
그쳐…우리나라도 6.25때와 경제성장을 시작하던 시기에 미국이나 일본으로 시집을 간 경우가 있었는데…베트남과 중국도 우리나라의 10~20년을 따라가는 경향이 있으니(베트남전쟁은 6.25전쟁이 일어난지 5년만에 일어나서 현재 경제성장 중 이고, 한국은 남자가 집 여자가 혼수를 한 것처럼, 중국은 집을 해오고 처갓집에 지참금을 주어야 결혼이 가능하고…)Q언니 채널에서 한국의 가까운 미래가 궁금하면 일본에 대해서 알아보고(일본은 80~90년대에 버블경제였다가 버블이 꺼져서 잃어버린 30년이라는 이름으로 홍역을 치르고 있고 한국은 00~10년대에 형성되던 부동산의 버블이 20년대에 들어서 터지면서 수도권은 그나마 상황이 좋은데 지방은 초비상임), 먼 미래를 알고 싶으면 서유럽에 대해서 알아보라고 했음.(60년대에 68운동이 유럽에서 일어나고 20년 뒤 한국에서 민주화운동이 일어나 큰 변화를 했음)아무튼 국제결혼을 생각하시는 분은 외국어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역사와 세계사도 공부해서 세상이 어떻게 흘러갈지 예측을 하고 그에 맞게 움직였으면 함…
로미님의 한국은 고립국가라는 멘트에
대한민국의 현 상황이 압축되어 있습니다
나라가 갈라파고스화 되다 보니 전세계
평균 혹은 oecd평균과 비교해봤을 때도
기형적인 사회가 형성되어 있다고 생각 합니다
국제결혼이 활성화 되면 이런 기형적인
현상도 사라질 것이라고 봅니다
경제력도 있고 가정에 헌신 할 준비가
되어있는 한국 남성과 경제력은 없고
가장을 빼먹을 준비만 되어있는 한국
여성 둘 중에 누가 국제경제력이
높을지는 뻔한 이야기 입니다
변화구가 들어올까 조마조마 했는데 축하드립니다 ^^
지금대세는.국제결혼이.흠이아닙니다.덜떨어지고.머리에똥만차고.대접만받고.애기나는걸.유세떠는건.버리세요
결혼을 꼭 하고 싶다면 국결 메모
한국에서는 사랑 결혼이 멸종하고 외국은...국결은 지능순!
서양 처럼 각자 벌고, 서로 모자라면 서로 보태주는 게 맞다고 봄
국결이 답이다
한국여자 - 남녀는 평등해야한다
결혼할때는 집은 남자가 해와야해
이혼할때 남녀는 평등해야해!
무조건 반반이야 아~~대출은 남자가 갚는거야 니 명의이니깐😂😂
한강뷰 타령하다가 한국남자들한테 완전 손절 당하고 홀로 쓸쓸히 늙어가다가 결국 한강다리가서 다이빙할 한국여자들 널리고 널렸음
어휴~~한강이 와인으로 오염되면 안되여~~~
사연자님 늦결혼 축하드립니다ㅎㅎ
11년전에 3억에서 5억은 대체 어디서 나온 조사인가.ㅡㅡ;;;
아무튼 사연자님 축하드리고
국결이 답이다라기보다 좀 더 정확하게 연애국결이 답이다라고 하죠 ㅎㅎ
42살...그 시대 여자는 진짜...
요즘이 더해요...
팔려가는것도 아니고 ㅋ
뭔 집집집... 집해옴 집값을 하던가
국제결혼 괜찮을것같습니다 본인 인생은 본인이 찾는거니까요
국제결혼은 노처녀의 발작버튼이다 이기야~~~
반전없는 반전 ㅋㅋㅋㅋ
국결이 답이다
국결이 진짜 답인걸 확신 하였고 한국여자들
쳐다도 안봅니다. 한강이 보이는 신혼? 글쎄요ㅋㅋ
20대 초반에 만나서 연예하다 결혼(늦어도 20대 후반에)하는 케이스 아니고 20대 중반만 넘어 가도 결국 조건 보게 된다. 그런 경우(여자나이 20대 중반 이상에 만난 경우) 한국 여자쪽 집안에서 받을게 좀 있고 사랑 없어도 결혼 가능하다 그러면 한국 여자와 조건 보고 결혼이 맞겠다. 그러나 여자쪽 집안에서 받을게 없다 싶으면 무조건 국결이 답이다. 여자집 형제가 많은지 여자 부모 직장이 어딘지 여자집이 자가인지 여자 집이 얼마안지 파악 하는게 중요하다. 가능하면 등기부 등본 떼서 그 집에 대출 걸린 것까지 확인 해라. 여자쪽에 받을 것도 없는데 이놈 저놈 거쳐간 20대 중반여자 만나서 결혼 할 바엔 국결로 10대 후반이나 20대 초반을 만나라. 한국 여자들이 따지던 조건이다. 이제 남자들도 보기 시작 한거 뿐이다.
옳소~~!!
한국 노처녀들만 곡소리나겠군요 ㅋㅋ
솔까 국결이든 아님 한국여자랑 결혼하든 이혼할 확률은 있죠. 근데 한국 여자랑 이혼할 확률은 통계상 3쌍 중 1쌍으로 알고 있습니다. 반면 국결은 그보다 많이 낮은 10쌍 중에 1쌍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남자 입장에서는 확률상 국결하는 것이 더 행복할 확률이 높다는 결론이 나오죠.
ㅋㅋ 그쵸. 국결은 무엇보다 마음이 편합니다. 이제는 국결이죠.
@@밤바람-e2l 그쵸.
국내 결혼을 장점이 언어 통하고, 살아온 환경이 비슷한 확률이 높아서 마음이 편하다는 것, 그리고 맞벌이 시에 수입이 두배가 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는데 요즘은 이런 장점들이 몇몇 한국 여성분들 빼고는 없으니.
@@jy-rm3on ㅋㅋ 그쵸. 그런 장점 없는데 구지 힘든 결혼생활을 할이유가 없죠. 그리고, 요즘 여자들이 불륜이 많다는것도 큰이유중에 하나입니다. 유전자 검사 건수가 매년늘어나고 있는것도 남자들에게 무시할수는 없죠.
@@밤바람-e2l 그렇죠. 진짜 사기꾼이죠 그건.
그리고 저는 경제 관념 없는 게 가장 싫더라고요. 애 2명 낳으면 1명당 2억씩만 써도 총 4억을 써야하고 + 지방 아파트 30평대 최소 4억 + 노후자금 1명당 2억씩 와이프까지 총 4억 = 총 12억이 필요한데 제 주제에 명품 해외여행조차도 사치일만큼 빠듯하거든요. 그리고 저는 60세 늦어도 65세 이후에는 일 안하고 인생 느긋하게 즐기면서 살고 싶거든요.
한국와서 물들어진다는게 우려스럽다면 외국남자들처럼 여자가 사는 국가로 가서 같이 살면 되는문제다
맞습니다 현지화가 우려된다면 부인 국가로 가서 사는게 맞습디다
키르키스스탄. 조지아 이쪽여성들도 예쁘고 순수하고 착하답니다
요즘 분위기로는 대안이 아니라 유일한 해답이 아닐까 싶네요 😂😂😂 아, 물론 저는 국결해서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는 중입니다 😊😊😊
나 어릴때 비 많이올때 한강으로 이불보따리같은거 떠내려 와서 구경하던거 기억남. 같은반 친구들한테 소, 돼지 떠내려왔다고 들음…나 78년생임
뭘 남자가 부족한사람이야ㅋㅋㅋ마통에 모은것없이 해외여행다니면서 10억짜리 집 구해달라는여자가 제정신임??ㅋㅋㅋ
죄송합니다만 국결예정인 분 이야기라서....
결혼생활 5년 이상 한 남성분들 이야기 듣고 싶네요.
저도 현장에서 같이 일하는 베트남 동생이 자기 언니가 아는 동생 소개해 준다고하는데 고민입니다. 제 나이 얘기해줬는데 상대방이 괜찮다고했다네요. 25살 차이인데......
24살 차이 나는데 11년 동안 잘 살고 있어요
모로코는 20대 여자들이 20살 30살 차이나도 한국 남자에게 들어댄데요. 모로코는 남자가 30살 많아도 둘만 좋으면 아무도 뭐라고 하지 않는데요.
터키도 비슷하구요. 모로코 , 터키 추천 합니다.
세계에서 오직 한국만 나이를 더럽게 따집니다.
외국은 나이 별로 안따져요. 심지어 나이 차이 나도 친구 먹고 절친 되는 경우 많아요. 한국은 나이만 엄청 따져서 나이대 별로 갈갈이 찢어진 사회 입니다. !!!!
로미님도 속으로 얼마나 웃겼을까😂
로미님 점점 이뻐지네여 ㅎㅎ
국결 하고도 마누라 관리 잘해야 된다고 합니다.
3~5년이 고비라고 해요. 부디 국결 이후 부디 썩은 귤로 당신의 와이프가 신선함을 잃지 않도록 지켜주세요.
(한국 여자들에게 물들지 않도록 잘 보살펴 주시고)
결혼 축하 드립니다.
한녀 ㄱ ㅐ 줌ㅁ ㅏ 의 오지랍과
독심술 ㅇ ㅏ ㄱ ㅏ 리 가 젤 힘들게 하죠
제대로 아는것도 없으면서
어디 폐미들 뉴스 보도에서 듣고
"여자 돈 주고 사 왔네"
"아빠하고 딸이네"
"조카 뻘 딸 사와서 사네.."
"매매혼 이네"
신부 상처 받고 남편 열받고..
국제결혼 ㅎ ㅐ보면 중국 욕할 국민성 아니란거
뼈져리게 느낍니다
한국여자는 ㅎ수시로고비
한강뷰에 빵 터졌다.ㅋㅋ
베트남에서 살다가 지금 다른 중동국가에 있는 30대 후반 남자입니다. 여기선 하루,이틀 만난 20살짜리가 애들이 무지성으로 결혼하자고 들이댑니다. (한국에서는 절대 만날 수 없는 비주얼의 몸매와 나이대 인데...) 근데 아무런 생각없이 결혼 하자고 하는 걸 보면 내가 아니라도 다른 한국 남자면 어떤 사람이지 생각조차 안한다고 느껴져 깨더라구요... 결혼어택 귀찮아서 안만나고 있습니다..
반대로 한국은 남여성비가 여100:남110 이라서 왼만한 여자라면 개떼처럼 몰려드는 남자들 많아요.
또한 결혼이 필수 라고 생각하는 여자의 비율이 남자 보다 월등이 적어요.
무지성으로 들이대는 중동 여자들과 무지성으로 들이대는 한국 남자들이 만나면 서로 윈윈할거 같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나라 입니까???
한국은 남여 갈등이 세계 1위 입니다. 이대로는 국가 소멸 합니다.
대동단결해서 국가 소멸을 막아 봅시다 . 좌표 찍어 주세요.
눈이 높은 게 아니라 분수를 모르는 겁니다.
그냥 한국노친녀 피하고 어느 나라 여자하고 결혼해도 한국노친녀보다는 낫다.
한국여자는 답없어요.
국결하세요!
로미언니 사연읽으면서 너무 웃겨서 웃음이 끊기지 않으시네요ㅋㅋ
나 국제결혼 13년차인데.. 진짜 정말로 국결만이 답이다.. ㅋㅋㅋㅋㅋ
듣기만 해도 웃음이 나는 사연이네요
국결은 옵션이 아니다.
대체 군대로 2년태운 남자한테 30살에 3~5억을 어떻게 모으냐고~~
국결이 답이다 답이다. 답이다. 나는 솔로 영숙이 보면서 더욱 확고해졌다
ㅋㅋㅋㅋㅋㅋㅋ 애증의 영숙이
국제결혼 하신분들이나 한다는 분들 보면 참 부러움. 근데 한국여자랑 결혼한다는거는 하나도 안부러움ㅋㅋㅋ
무었보다 장애아 문제는 아주 심각 하죠. 그래서 정부는 특수학교 교사도 대폭 늘리고 있죠.
한국의 장애아 출산율이 급격하게 올라가고 있고 원전 폭발한 후쿠시마 보다 10배 더 장애아 출산율이 높아요.
단순히 노산이 문제가 아니라 역사적으로 인종적으로 큰 문제 입니다.
조선시대 500 년간 쇄국 해서 한국인의 DNA 가 너무 같아졌죠.
500 년간 같은 민족을 노예로 부렸죠.
노비는 이름도 성씨도 없이 "돌쇠 , 마당쇠 , 언년이 , 암캐 , 숫캐 ... " 비하적으로 불렸죠.
조선 말기에는 돈으로 성씨를 사서 신분세탁 했죠. 그 많은 노비가 없어지면서 성씨는 마음대로 붙였죠.
500 년간 고립된 공간에서 노비는 성씨도 없으니까 같은 성씨의 DNA 가 마구 섞여서 지금 장애아가 급증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해결 방법은 DNA 가 확실하게 다른 외국인과의 국제 결혼 하는것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은 장애인에 대한 인식도 대우도 완전 후진국 입니다. 그래서 매년 장애아와 그 부모가 동반 자살하는 사건이 몇건씩 일어나고 있습니다.
장애아 출산으로 인생 망치고 싶지 않으면 반드시 외국의 DNA 확실하게 다른 최대한 젊은 여자와 결혼 하세요.
한국인 끼리의 결혼 출산은 러시안 룰렛 게임과 같습니다.
우리 막내 삼촌도 돈벌다가 혼기 놓쳐 늦은 나이에 국결로 방향 틀어서 아들 딸 낳고 잘살고 계심 ㅋ
회사 동료였던 그 여자 결혼 못한다에 내 소중한 ㅂㄹ두 짝 겁니다 ㅎ
어쩌다가 대한민국 mz여자들이 이런취급 받고있나? 화도나고 안타깝고 애처롭고 참
자업자득이고 냉정해져야 합니다
애처롭고 안타까우면 우리 586이랑 스윗영포티들이 데리고 살으라긔~
뭐가 안타까움 지들이 다 초래한 일인데 ㅋㅋㅋㅋㅋ 아직까지도 한녀에 빠져사는 한남은 그냥 뇌수가 터진거고 ㅇㅇ
직원 둘째 돌잔치에 갔는데 와이프가 베트남 여자더라구요.
남자는 36세 여자는 20세에 결혼해서 벌써 둘째 돌잔치를 하게 되었습니다.
여자분 오목조목하니 예쁘시더라구요. 이국적이고.
20세 베트남여 연봉0(재산0), 언어못함 : 35세 한국여자 교수, 의사, 회계사
당신의 선택은?
남자 조건도 달아야 판단 되지 않것어? 여자가 돈 많으면 당연히 한녀랑 결혼 하고 20세는 따로 가서 만나야지. 뭘 당연한걸 물어보나? 애처럼. 어차피 한녀들도 수치적인 조건으로 만나는거 아녀?
믿고보는 국결썰
역시 반전은 없었다
반전은 없었군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