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련잠수함 중에도 저런게 있습니다. 저렇게 된 이유는 미사일이 너무 커서 그렇습니다. 이는 아마도 유도장치와 각종 제어장치가 기계식 위주로 구성된 동구권 미사일 특유의 문제 때문일 겁니다. 그리고 마찰저항때문에 거품이 생기는게 아니라 압력이 유체가 액상 상태를 유지 가능한 최저압력보다 아래로 낮아지는게 원인입니다. 즉 지나가는 물체가 있다 치면 물체 앞은 고수압화, 뒷면은 저수압화되는데 이때 저수압화된 부분에서 캐비테이션(수중거품)이 생기는 것이죠.
일본제국, 소련보다 더 위험한게 중국임 저 둘은 미국과의 격차를 인정하고 자신만의 방법으로 싸우려했음 전자는 함대결전, 후자는 미국 항모전단에 미사일 퍼붓는다는 계획 그런데 중국은 말 그대로 정면승부를 상정하고 해군력을 키우고 있음 매년마다 우리나라 해군 전체 함정을 합친 것의 군함이 새로 배치되는게 중국해군임 긴장 수준이 아니라 위협임...
SLBM사거리가 1만km급으로 발전한 상황이라 미중러 비롯한 패권국가들 전략 잠수함은 모항 근처에서 아군의 해공군 보호 받으면서 발사 안전심도만 확보하고 발사하면 목표 지역까지 도달 가능한 상황이라 잠수함의 성능개선에 목숨 걸기보다 싸고 신뢰성 높은 잠수함을 확보하고 SLBM의 완성도를 올리는게 이득이라 중국해군도 그렇게 가지 않을까 싶네요. 사실상 수중 이동형 발사대인데 대양 나가려고 할 필요가 없거든요 항모호위 같은 초계활동은 공격원잠 임무고 전략원잠은 군사적으로 내해 취급받는 안전한 서해 연안에서 발사면 끝이니, 몇천킬로 사거리 SLBM을 운용하던 냉전기 소련 같은 경유 미국 동부 주요 도시 목표로 출항하면 무르만스크에서 대서양 또는 북극해 까지는 나가야 하고 그러다 보니 미국 공격원잠이 무르만스크 연안에서 대기중에 전략원잠 출항하면 추격전이 벌어지고 했는데 요즘은 그런 일이 거의 사라진게 이런 이유가 아닐까 싶네요
초창기 SSBN들의 전형적인 모습입니다. 극초반에는 사령탑을 연장하여 그 안에 SLBM 발사관을 탑재했지만(K-19로 유명한 소련의 프로젝트 658/나토 코드명 H급), 탑재수량이 2~3발 정도로 한정되다 보니 결국 다수의 발사관을 탑재하기 위해 등짐으로 짊어지게 되었읍니다. SSN의 함체를 연장하고 그 사이에 SLBM 발사관 모듈을 끼워넣은 느낌인데, 압력선체의 지름보다 큰 미사일을 탑재하기 위한 궁여지책인 셈입니다. SLBM의 소형화와 대구경 압력선체의 제작기술이 성숙된 서방 국가들은 더 이상 저런 방식을 사용하지 않죠.
그렇게 시끄러운 중국 잠수함이라면,, 대한민국 해군이 북중 잠수함을 상대할때는 적 기지 앞에서 그냥 족족 잡아 내서 위협이 없습니다라고 말해야 할 수준이겠죠. 작전 일수 / 속도의 문제 인데,, 저도 원잠파이지만, 기준점이 시끄러워서 쓸모가 없습니다라는 개념으로 들어가면, AIP의 확대 발전에 사활을 걸어야 겠죠.... 작전일수의 문제에서도 어짜피 원잠도 1달 지나가면, 승조원 정신건강이나 밥 먹으로 올라와야 하고 물론 풀 악셀로 1달 다니는 차랑, 예로 저속으로 1달, 중속이면 2주, 고속이면 일주일 언저리인 연비개판인 차랑 같을 수는 없지만 말입니다.
우리도 핵잠수함을 가야합니다. 미국도 답답한게 한국과 일본의 핵을 막아주면서 되려 중국의 확장에 대응이 안되고있습니다. 그리고 자신들의 핵잠의 모든기술을 왜 공개했는지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최근개발하는 최신기술의 6세대 전투기, 전략폭격기등은 철저하게 공개를 안하고있는거보면 중국의 베끼기를 의식한거 같습니다. 우리나라도 전략물품의 공개를 극히 적게 공개해야할거같습니다.
영상의 퀄리티가 거의 최상이네요 자료조사나 편집능력에서 아주 많은 노력이 눈에 보입니다. 중국의 잠수함을 보면 소련과 미국의 모방(?)의 흔적이 많이 보입니다. 특히 094A 전략잠수함은 거의 구소련 델타급의 카피판이라고 할수있을 정도로 유사하죠 즉 같은 고민(?)을 했다고 생각됩니다. 다만 탑제 미사일은 차이를 보이는데 구소련의 R-29RM은 액체로켓인데 반해 중국의 쥐량-2는 고체연료 로켓으로 추정됩니다. 안정성은 중국이 나중에 나온 만큼 더 좋은 셈입니다.
연안해군의 전술핵잠수함으로써 거북이등이 문제인가는 따로 이야기 해야죠... 우리가 이야기 하는것은 대양해군, 전세계적 섹터를 가지고 활동하고 거기에 따르는 보복수단을 갖추는 해군인 미해군을 놓고 이야기 하기 때문이고. 그냥 러시아의 70년대 80년대 수준의 전략핵 잠수함인데, 목적만 놓고 보면, 굳이 북극이나 태평양 한가운데, 동남아 가서 쏠 이유는 없죠.. 보복 대상이 미국으로 한정된다면.. 거리상으로도 초기 요격 가능성으로도 그냥 직선거리 400 KM 에 가까운 절대 방어 구역인 북경 앞바다에서 쏘면 됩니다. 그렇다고 미국이 저거 잡겠다고 메가톤급 핵을 저 바다에 격자식으로 동시에 날려 버릴 작전을 구상하는것도 아닐것이고,, 그중 한대만 상해쪽앞으로 내려와 있어도 어짜피 목적은 달성되는것이니,,, 거북이 등짝이건, 에펠탑을 달고 다니건, 이동식, 스텔스(안보이는) 핵 미사일 발사대를 갖춘다라는 목적성에는 변함이 없으니까요. 정숙의 의미도 공격형 잠수함에 비교시인지, AIP에 비하여 정숙해야 하는지, 현재 의미도 많이 틀려졌죠. 대한민국 AIP 잠수함에서 느끼기에는 씨울프나 버지니아도 시끄럽기는 마찬가지일테니까요.
깜짝 놀랐습니다. 모택동의 경제대개발 정책실패로 천만 이상이 굶어죽은게 언제적이고 문화혁명으로 중국사회 전체가 아수라장이 된것이 언제일인데, 70년대 중반에 핵잠 운용이라,, 전 중국과 Business 로 25년째 관계를 가지고있어 친한 사람도 많지만, 중국이란 나라 자체에는 호감이 없습니다. 작년에 처음으로 범용 화학재품 (PE.PP.PVC) 가격의 한중가격이 역전 했습니다. 재미 교포지만 많이 우려되네요.
난 중국잠수함의 원전기술이 상당히 뒤쳐져있을거라고 봄. 왜냐면 중국함선들의 고질적인 문제는 전투기와 마찬가지로 엔진이 부실하다는데 있음. 그래서 중국함선들은 그 배수톤수에비해 최소 20%는 까고 봐야함. 엔진이 부실하니까 출력을 올리려면 무쟈게커야함. 그게 선체의 부피와 무게를 엄청나게 잡아먹고있기때문에 서방전투함에 비해 순수하게 그냥 배수톤수비교에서 중국함선은 기본 마이너스 20%임. 뭔 원자력잠수함이야기하는데 디젤엔진따위 이야기하냐싶겠지만... 문제는 중국의 항모가 최신형에가서도 결국 원전을 채택하지못함. 이로인해 대형디첼엔진이없는 중공군은 이들항모에 증기터빈엔진을 장착하고있다. 요즘흔하겓ㄷ는 전투함의 엔진인 가스터빈말고 증기터빈이다. 만약 중국의 원자력잠수함에들어가는 기술수준이높다면 그기술은 고스란히 항공모함에도적용되어 항모에도 충분히 장착할수있을것이다. 게다가 최신형은 케터펠터를 장착하는데 여기에도 막대한 전력이공급되어야하는데 엔진은 기존의 항모들과 구성이같다. ;;;;; 막대한 에너지가 더필요한데 기존의 항모들도 출력이 부족한데 거거랑 같은엔진이 최신항모에도 그대로 탑재되어버린것이다. 즉 중공의 원전기술은 많이 부족한것이다. 그에따라 중공군의 잠수함들은 많은 문제점들이 있을것이고 그중 정비소요나 비용문제도 분명히 걸려있다고 본다. 중공이 잘난듯 많은 함선들과 잠수함을 뽑아내고있지만 설익은 기술로 너무 크고 많이 뽑아내놔서 거기에 터무니없는 비용을 지속적으로 지불하고있다고 봐야한다. 경제위기시 과연 지금까지 뽑아놓은 너무많은 함선들을 어떻게 유지나 할수있을까? 중국은 강력한 국가주도의 경제체제로 아직까지 심각한 경제위기를 격지않았다. 하지만 모든국가들은 경제위기상황에 직면할수밖에없다. 그리고 이것은 내부요인 외부요인모두에 걸치는데 중국의 경제는 내부적으로도 심각한모순들이 쌓였고 최근의 외부환경은 우리나라사람들도 직접격고있듯 좋지못하고 더 나빠질것이다. 강력한 국가통제경제로 버텼다고했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문제를 정면으로 해결한게아니라서 오히려 문제는 걔속더 쌓여만있다. 즉 중국경제는 가득찬댐이 무너지려하고있는 상황이라고 할수있는데 피해가 어마어마해서 여태껏 쌓아둔 군사력을 엄청나게 갈아먹는 결과로 이어질것이다. 그리고 군사력 그자체도 중국경제문제의 한축일뿐이다. 중국 경제력에비해 터무니없이 많다.
1 .2016년이후 중국은 러시아로부터 전투기 엔진을 수입하지 않음. 이미 대체할 엔진 개발이 완료되였고 18톤급 엔진도 작년부터 생산에 들어감 (F22엔진이 18톤급임) 2 중국 경제는 미국의 75% 중국 군사비용은 1.3%로 한국의 2.5% 미국의 4.3%에 비해 낮은수준임 3 기술면에서 중국도 상당히 강함 뚱펑17 처럼 극초음속 미사일 (미국 AGM183극 초음속 무기 실패)
중국 핵잠수함 거북이 등은 중국의 입장에서 볼때 크게 문제가 안됩니다 중국 핵잠수함 배치위치를 보면 대부분 발해.남해 인데 여기에는 중국 군함 100여척 활동하기에 핵잠수함이 고속으로 운동할 필요가 없습니다 거북이등은 작은선체로 대형미사일 운용이 가능하게 됩니다 이런 핵잠수함 개발 년도를 보면. 중국 군비가 비교적 적은 2005년 정도 입니다 즉 적은 비용으로 최대 가성비를 얻을수 있는거죠
공격 원잠인 091형 잠수함이 건조된 건 1967년이고 취역한 건 1974년으로 중국이 문화대혁명으로 개고생하던 때이다.오히려 그런 상황에서도 원잠을 만든게 더 대단한 일이다. 한급은 1970-80년대 중국의 전략목표에는 충분히 부합하는 성능이었다. 중국 해군의 주적은 대만해군이었기때문이다. 그리고 전략 원잠 샤급과 진급의 형태만 문제 삼는데,구소련때 건조되었고 현재도 러시아가 운용하는 델타급은 샤급과 진급의 등딱지보다도 훨씬 더 높게 솟아나 있고 오히려 샤급과 진급의 형상이 더 발달된 형태를 하고 있다.
소련잠수함 중에도 저런게 있습니다. 저렇게 된 이유는 미사일이 너무 커서 그렇습니다. 이는 아마도 유도장치와 각종 제어장치가 기계식 위주로 구성된 동구권 미사일 특유의 문제 때문일 겁니다. 그리고 마찰저항때문에 거품이 생기는게 아니라 압력이 유체가 액상 상태를 유지 가능한 최저압력보다 아래로 낮아지는게 원인입니다. 즉 지나가는 물체가 있다 치면 물체 앞은 고수압화, 뒷면은 저수압화되는데 이때 저수압화된 부분에서 캐비테이션(수중거품)이 생기는 것이죠.
아, 그렇군요.
아주 디테일한 지적이십니다.
전문가이신가봐요. :)
그게 델타급이였었나... 가물가물하네요
"유체역학"
잠수함에 대한 이런 상세한 설명 처음인거 같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영상 만드는데 엄청난 정성들인것이 느껴집니다
고맙습니다
밀덕이라 아는 내용 인데도 이렇게 잘 정리 한건 찾기 힘드는데 감사합니다
매번 정성 가득한 영상 고맙습니다
영상에 엄청난 노력이 느껴지네요.
매우 잘보고 갑니다.
정말 잘 만든 ppt와 프레젠테이션을 보는 것 같네요 그냥 제목 관련 클립을 내용 흐름과 관계없이 틀어놓는 채널들과는 딴판이네요 정말 정성 가득한 영상입니다
완전 전문가 적인 설명입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중국은 한국에 가장 위협적인 주적이다.
반성없는 일본이나,북쪽의 거지들도 적이죠….
독도를 자국영토로 인정하는 일본도 주적이다 이런건 쏙빼노
아냐 주변국은 다 적국 인데....우리 최고 주적은 윤도리야 나라 팔아먹는
아주 ㅋㅋㅋ 위에 둘 선족이냐?/ 그짝이냐??ㅋㅋㅋㅋ 마라탕밍 아웃, 홍밍아웃 바로 나오네 ㅋㅋㅋ
금붕어야? 일본에 대한 기억은 잊었나? 100년도 안되었는데??
자세한 정보 감사합니다. 왜 그런지 이해 할 수 있었습니다.
주제는 중국핵잠수함의 역사와 특징이었는데... 전반적으로 핵잠수함의 설계나 디자인, 크기가 가지는 의미를 다루어서 딱히 중국뿐만 아니라 핵잠수함이 갖추어야 할 소양이 어떤것인가를 구체적으로 잘 설명한 영상 같습니다.
잘 봤습니다!
정말 흥미로운 내용입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항상 최고의 영상 ^^ 화이팀입니다😊
일본제국, 소련보다 더 위험한게 중국임
저 둘은 미국과의 격차를 인정하고 자신만의 방법으로 싸우려했음
전자는 함대결전, 후자는 미국 항모전단에 미사일 퍼붓는다는 계획
그런데 중국은 말 그대로 정면승부를 상정하고 해군력을 키우고 있음
매년마다 우리나라 해군 전체 함정을 합친 것의 군함이 새로 배치되는게 중국해군임
긴장 수준이 아니라 위협임...
영상 감사합니다. 바다의 트랙터니 뭐니 해도 작정하려고 개선려고 달려드니 위협적이네요...
흥미로운 감상 이었습니다.!!🙏
SLBM사거리가 1만km급으로 발전한 상황이라 미중러 비롯한 패권국가들 전략 잠수함은 모항 근처에서 아군의 해공군 보호 받으면서 발사 안전심도만 확보하고 발사하면 목표 지역까지 도달 가능한 상황이라 잠수함의 성능개선에 목숨 걸기보다 싸고 신뢰성 높은 잠수함을 확보하고 SLBM의 완성도를 올리는게 이득이라 중국해군도 그렇게 가지 않을까 싶네요. 사실상 수중 이동형 발사대인데 대양 나가려고 할 필요가 없거든요 항모호위 같은 초계활동은 공격원잠 임무고 전략원잠은 군사적으로 내해 취급받는 안전한 서해 연안에서 발사면 끝이니, 몇천킬로 사거리 SLBM을 운용하던 냉전기 소련 같은 경유 미국 동부 주요 도시 목표로 출항하면 무르만스크에서 대서양 또는 북극해 까지는 나가야 하고 그러다 보니 미국 공격원잠이 무르만스크 연안에서 대기중에 전략원잠 출항하면 추격전이 벌어지고 했는데 요즘은 그런 일이 거의 사라진게 이런 이유가 아닐까 싶네요
SSN은 중국의 항모 호위를 위해서도 반드시 개량할 것 입니다. 그러나 SSBN의 개발은 ICBM의 개발 보다는 극초음속 활공미사일이 추세이고 가장 최신의 대륙간 탄도탄인 DF-41도 높이가 13미터인지라 개발중인 SSBN도 거북이등을 면치 못할 듯 합니다.
@@goldmedalpapa df-41은 20미터 넘습니다 기본적으로 글라이더 방식은 2단추진이 필요에서 컴팩트하게 만들기 어렵다고 보면됩니다.
고각발사가 더 위험하지 않을까요?
와 진짜 차이나는 설명 ㄷㄷㄷㄷ 이게 올바른 중립적인 설명이지 좋은영상 잘보고갑니다
핵잠수함을 도입해도 어떤종류의 핵잠수함을 도입하냐가 중요할것 같네요 총 3가지인데
SSN - 대함 대잠전에 특화된 잠수함
SSGN - 토마호크와 같은 순항미사일을 가득 싣고 지상지원을 하는 잠수함
SSBN - 탄도미사일을 싣고 적의 핵심 목표를 핵공격하는 잠수함
핵잠수함에 대해 잘 알았습니다
우리가 핵추진 공격 잠수함을 개발, 건조한다면 중국과 비교하면 중국 핵잠수함 보다 더 정숙하고 더 깊게 잠수하고 탐지하는 소나의 성능도 더 좋고 더 빠르고 승조원 거주성도 더 좋고 무장 탑재와 운용 능력도 좋게 만들 수가 있을까요?
국방예산 인적자원 차이로 힘들듯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초창기 SSBN들의 전형적인 모습입니다.
극초반에는 사령탑을 연장하여 그 안에 SLBM 발사관을 탑재했지만(K-19로 유명한 소련의 프로젝트 658/나토 코드명 H급), 탑재수량이 2~3발 정도로 한정되다 보니 결국 다수의 발사관을 탑재하기 위해 등짐으로 짊어지게 되었읍니다.
SSN의 함체를 연장하고 그 사이에 SLBM 발사관 모듈을 끼워넣은 느낌인데, 압력선체의 지름보다 큰 미사일을 탑재하기 위한 궁여지책인 셈입니다.
SLBM의 소형화와 대구경 압력선체의 제작기술이 성숙된 서방 국가들은 더 이상 저런 방식을 사용하지 않죠.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
잠수함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 해주시는군요 허지만 우리는 핵잠 하나없이 .......그놈 때문에
핵잠 전문가의 깊이있는 해설같습니다. 미중러시아 프랑스와 영국 짐수함 교리도 한번 부탁드립니다.
2:11 본론시작
중공 간첩들 많이 있네..추적했다가 나중에 1순위로 체포해야 함.
일본 잠수함이 약500미터 한국이 약400미터 최대 잠항수심이라던데 중국핵잠은 얼마나 버틸수 있으려나 소재기술이 결정하는거라던데.
우리나라도 이런 전략핵잠수함 보유했으면 좋겠다.
군사력 위상이 많이 올라갔다고 해도, 전략적 무기의 평가를 보면 올림픽에서 은.동매달 수십개 수백개라도 금매달 하나만 못하다는 느낌이다.
거북등쪽이 식당😢
그렇게 시끄러운 중국 잠수함이라면,, 대한민국 해군이 북중 잠수함을 상대할때는 적 기지 앞에서 그냥 족족 잡아 내서 위협이 없습니다라고 말해야 할 수준이겠죠.
작전 일수 / 속도의 문제 인데,, 저도 원잠파이지만, 기준점이 시끄러워서 쓸모가 없습니다라는 개념으로 들어가면, AIP의 확대 발전에 사활을 걸어야 겠죠.... 작전일수의 문제에서도 어짜피 원잠도 1달 지나가면, 승조원 정신건강이나 밥 먹으로 올라와야 하고 물론 풀 악셀로 1달 다니는 차랑, 예로 저속으로 1달, 중속이면 2주, 고속이면 일주일 언저리인 연비개판인 차랑 같을 수는 없지만 말입니다.
바다의 경운기
우리도 핵잠수함을 가야합니다. 미국도 답답한게 한국과 일본의 핵을 막아주면서 되려 중국의 확장에 대응이 안되고있습니다. 그리고 자신들의 핵잠의 모든기술을 왜 공개했는지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최근개발하는 최신기술의 6세대 전투기, 전략폭격기등은 철저하게 공개를 안하고있는거보면 중국의 베끼기를 의식한거 같습니다. 우리나라도 전략물품의 공개를 극히 적게 공개해야할거같습니다.
검색 조금만 해보시면 그 답답함이 풀리실 것입니다.
내가 미국인이라면 지금 처럼 할 것입니다
왜냐구요?
그것이 미국의 이익이 되니까!
일단 핵추진과 핵미사일 잠수함도 모르는것 같은데?
미국이 공개할 땐 이유가 있음
미국이 공개하는 정보는 다 한철지난 정보 이거나 공개해도 의미 없는 장보라고 보면 됩니다
지금 공개된 잠수함 스펙도 100% 다 공개 된건 아닙니다
찐 정보는 공개 안하죠
민주당과 기레기 때문에 안됩니다 무조건 다 공개당할수밖에 없어요
@@MhA71 모를거같냐는 건 반박이 아니라 니 뇌피셜인거고 미국이 실수한거 맞음
잘 들었습니다
잘보고갑니다
거북이 등은 SLBM잠수함의 조기 전력화를 위한 중국정부의 자구책으로 보임
원, 청, 금, 요 는 없네요! 그러면서 청나라가 차지했던 땅은 모조리 자기네 땅이라고...
아무래도 만주족,몽골족은 싫어하는듯!
영상의 퀄리티가 거의 최상이네요 자료조사나 편집능력에서 아주 많은 노력이 눈에 보입니다. 중국의 잠수함을 보면 소련과 미국의 모방(?)의 흔적이 많이 보입니다. 특히 094A 전략잠수함은 거의 구소련 델타급의 카피판이라고 할수있을 정도로 유사하죠 즉 같은 고민(?)을 했다고 생각됩니다. 다만 탑제 미사일은 차이를 보이는데 구소련의 R-29RM은 액체로켓인데 반해 중국의 쥐량-2는 고체연료 로켓으로 추정됩니다. 안정성은 중국이 나중에 나온 만큼 더 좋은 셈입니다.
기술부족 이겠죠
만약 우리도 갖게된다면 사거리 1만km 깉은 것은 필요 없을것 같네요. 3천km 정도면 충분하지 않을까요? 잠재 대상국이 모두 주변에 있다는 것이 장점도 있다고 해야 하나요 ㅠ
원양으로 나가야 더 찾기힘들지 싶은데 근해에 있으면 포워하면 되니까요
천년을 가도 안된다...따라가는 기술로는 어림도 없음
연안해군의 전술핵잠수함으로써 거북이등이 문제인가는 따로 이야기 해야죠... 우리가 이야기 하는것은 대양해군, 전세계적 섹터를 가지고 활동하고 거기에 따르는 보복수단을 갖추는 해군인 미해군을 놓고 이야기 하기 때문이고.
그냥 러시아의 70년대 80년대 수준의 전략핵 잠수함인데, 목적만 놓고 보면,
굳이 북극이나 태평양 한가운데, 동남아 가서 쏠 이유는 없죠.. 보복 대상이 미국으로 한정된다면.. 거리상으로도 초기 요격 가능성으로도 그냥 직선거리 400 KM 에 가까운 절대 방어 구역인 북경 앞바다에서 쏘면 됩니다.
그렇다고 미국이 저거 잡겠다고 메가톤급 핵을 저 바다에 격자식으로 동시에 날려 버릴 작전을 구상하는것도 아닐것이고,,
그중 한대만 상해쪽앞으로 내려와 있어도 어짜피 목적은 달성되는것이니,,, 거북이 등짝이건, 에펠탑을 달고 다니건, 이동식, 스텔스(안보이는) 핵 미사일 발사대를 갖춘다라는 목적성에는 변함이 없으니까요.
정숙의 의미도 공격형 잠수함에 비교시인지, AIP에 비하여 정숙해야 하는지, 현재 의미도 많이 틀려졌죠.
대한민국 AIP 잠수함에서 느끼기에는 씨울프나 버지니아도 시끄럽기는 마찬가지일테니까요.
재가 인정한 진정한 중공 전문가...저도 중공 기거 10년 경험 있어염
깜짝 놀랐습니다. 모택동의 경제대개발 정책실패로 천만 이상이 굶어죽은게 언제적이고
문화혁명으로 중국사회 전체가 아수라장이 된것이 언제일인데, 70년대 중반에 핵잠 운용이라,,
전 중국과 Business 로 25년째 관계를 가지고있어 친한 사람도 많지만, 중국이란 나라 자체에는 호감이 없습니다.
작년에 처음으로 범용 화학재품 (PE.PP.PVC) 가격의 한중가격이 역전 했습니다. 재미 교포지만 많이 우려되네요.
옛날 소련의 델타급 잠수함에도 저런게 달려있던데
맞습니다 94식이 델타급에서 와서그렇습니다
델타급이 탑재한 R-29계열 SLBM이 길이가 13m가 넘어서 그럼. 반면에 델타급은 양키급의 선체에 VLS부분만 바꾼거에 가까워서
우왓, 전문가신가봐요.
바다의 경운기 ㅋㅋ
거북선 지네들 꺼라고 우기려고 저러는 거야??
군사비 지출 마니마니 해라 진핑씨!
레이저무기와 레일건이 빨리 대중화해서 탄도미사일 공포에서 빨리 벗어났으면...
그런걸 예상해서 다탄두형태로 만들기에 효과 없어요. 미국의 80년대 스타워즈계획이 나온지 40년이 지났어요. ㅋㅋ
다탄두도 레이저무기 다수로 요격하면되는거 아닌가요? 물론 포대보다 많은수가 날아오면 답이없겠지만..
현실성1도없는 말
그럼 레이저가 못잡을정도로빠른 탄도 미사일 나올거임ㅋㅋ
인공위성에서 레이저를 쏘면되잔아요
잠수함에는 핵을 활용한 원자로를 하는데 왜 항모는 못할까???
904 소나에 먹음직 하게 보이겟다~~~
명중률 33% 중국산 이지스함 보면 사실 양은 많지만 실제로 해상전 시작하면 얻어터질듯 ... 청나라에 독립한지 얼마안된 한족의 나라 중국이 또다시 이민족들한테 멸망하게생겼네
경운기 잠수함 이라고 불리우는...
우리 핵싣고 다녀요 자랑하는거 말곤 실용성이 없는 핵잠...
난 중국잠수함의 원전기술이 상당히 뒤쳐져있을거라고 봄. 왜냐면 중국함선들의 고질적인 문제는 전투기와 마찬가지로 엔진이 부실하다는데 있음. 그래서 중국함선들은 그 배수톤수에비해 최소 20%는 까고 봐야함. 엔진이 부실하니까 출력을 올리려면 무쟈게커야함. 그게 선체의 부피와 무게를 엄청나게 잡아먹고있기때문에 서방전투함에 비해 순수하게 그냥 배수톤수비교에서 중국함선은 기본 마이너스 20%임.
뭔 원자력잠수함이야기하는데 디젤엔진따위 이야기하냐싶겠지만... 문제는 중국의 항모가 최신형에가서도 결국 원전을 채택하지못함. 이로인해 대형디첼엔진이없는 중공군은 이들항모에 증기터빈엔진을 장착하고있다. 요즘흔하겓ㄷ는 전투함의 엔진인 가스터빈말고 증기터빈이다. 만약 중국의 원자력잠수함에들어가는 기술수준이높다면 그기술은 고스란히 항공모함에도적용되어 항모에도 충분히 장착할수있을것이다. 게다가 최신형은 케터펠터를 장착하는데 여기에도 막대한 전력이공급되어야하는데 엔진은 기존의 항모들과 구성이같다. ;;;;; 막대한 에너지가 더필요한데 기존의 항모들도 출력이 부족한데 거거랑 같은엔진이 최신항모에도 그대로 탑재되어버린것이다. 즉 중공의 원전기술은 많이 부족한것이다. 그에따라 중공군의 잠수함들은 많은 문제점들이 있을것이고 그중 정비소요나 비용문제도 분명히 걸려있다고 본다. 중공이 잘난듯 많은 함선들과 잠수함을 뽑아내고있지만 설익은 기술로 너무 크고 많이 뽑아내놔서 거기에 터무니없는 비용을 지속적으로 지불하고있다고 봐야한다. 경제위기시 과연 지금까지 뽑아놓은 너무많은 함선들을 어떻게 유지나 할수있을까? 중국은 강력한 국가주도의 경제체제로 아직까지 심각한 경제위기를 격지않았다. 하지만 모든국가들은 경제위기상황에 직면할수밖에없다. 그리고 이것은 내부요인 외부요인모두에 걸치는데 중국의 경제는 내부적으로도 심각한모순들이 쌓였고 최근의 외부환경은 우리나라사람들도 직접격고있듯 좋지못하고 더 나빠질것이다. 강력한 국가통제경제로 버텼다고했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문제를 정면으로 해결한게아니라서 오히려 문제는 걔속더 쌓여만있다. 즉 중국경제는 가득찬댐이 무너지려하고있는 상황이라고 할수있는데 피해가 어마어마해서 여태껏 쌓아둔 군사력을 엄청나게 갈아먹는 결과로 이어질것이다. 그리고 군사력 그자체도 중국경제문제의 한축일뿐이다. 중국 경제력에비해 터무니없이 많다.
1 .2016년이후 중국은 러시아로부터 전투기 엔진을 수입하지 않음. 이미 대체할 엔진 개발이 완료되였고 18톤급 엔진도 작년부터 생산에 들어감 (F22엔진이 18톤급임)
2 중국 경제는 미국의 75%
중국 군사비용은 1.3%로
한국의 2.5%
미국의 4.3%에 비해 낮은수준임
3 기술면에서 중국도 상당히 강함
뚱펑17 처럼 극초음속 미사일 (미국 AGM183극 초음속 무기 실패)
이거하나 이야기해줄게 한국은 타워크레인 못만들어 하지만 중국은 만든다.
그게 뭘 의미하는지 아는사람이면 이런댓글 안하지 ㅋㅋ
@@천궁-b3i 한국이 타워크레인을 못만드는게 아니라 중국산에 비해서 가격경쟁력이 떨어져서 안만드는겁니다. 멍청한 인간아 뉴스좀 찾아보길
055구축함 출력은 어떻게나오는거지?ㅋ
@@천궁-b3i 못만드는게 아니라 안만드는거야 중국이 워낙 싸게 만드니까? 알아들어?
낮선남자에게서 익숙한 냄새가 난다...흑자형?
대체 단군께서는 왜 ㅠㅜ 위쪽은 미친놈. 옆엔 닭대가리 및에는 양아치 ....하아 ㅠㅜ
없는 우린 그저 부러울뿐
중공전략핵잠은 소리가 아주 많이 나겠군요. 걱정하지 마세요. 중공 전략 핵잠은 50킬로에서도 들을 수 있습니다.
원래 공격 원잠, 전략 원잠으로 깔끔 하게 분류가 되었는데 한 종편에서 핵핵 거리기 시작해 퍼진 핵잠, 핵 항모, 핵폭격기란 단어들이 대세가 되었지만 아직도 듣기 거북하고 생경하긴 합니다. 한국인들의 핵무기에 대한 열망을 잘 보여주는 일면인듯 하여 더욱 아쉽습니다.
한국도 항모보다 핵잠도입이 시급해보이네요 물론 지금의 잠수함으로 연안을 카바할수있겠지만... 핵잠에는 핵잠이 답입니다
네 다음 경운기 잠수함^^
곧 미국 잠수함 카피해서
업그레이드 할 듯..
자료 감사합니다 😊
차도 없으면 저 차는 어쩌고 저쩌고해봐야 공허할뿐이다
왜.. 거북이도 부럽냐?
내가 생각한 것을 중국은 벌써 다 가지고 있구나.
기술력이 미국에 비해 부족하다고 해도, 기초 과학이 발달 해 있는 나라이기 때문에 발전속도는 무시 못하지요.
기초과학은 러시아, 독일, 미국이지~ 중국은 떨어져~ 지금 중국의 군사과학기술들은 러시아에서 돈주고 사오거나 카피생산~ 돈으로 쳐바르면 되는것들~!
ㅋㅋ등신같은 잠수함이네
중국 핵잠수함 거북이 등은 중국의 입장에서 볼때 크게 문제가 안됩니다
중국 핵잠수함 배치위치를 보면 대부분 발해.남해 인데
여기에는 중국 군함 100여척 활동하기에
핵잠수함이 고속으로 운동할 필요가 없습니다
거북이등은 작은선체로 대형미사일 운용이 가능하게 됩니다
이런 핵잠수함 개발 년도를 보면. 중국 군비가 비교적 적은 2005년 정도 입니다
즉 적은 비용으로 최대 가성비를 얻을수 있는거죠
보유도 못한 나라서 백날 단점 찾아봐야....
대통령께서 방미때 대승적 결단으로 핵포기 약속하고 왔는데 무신수로 핵잠?
그래도 대한민국에는 없는 핵잠수함이다...
까보중
중국 핵잠 이 단점이 많아도. 솔직히 우리는 만들수도 없는걸 70년대 부터 만들었다니,
정말 부럽네요.
저런거라도 있었으면 좋겠다
북한도 디젤식 핵잠 보유할거같은데
공격 원잠인 091형 잠수함이 건조된 건 1967년이고 취역한 건 1974년으로 중국이 문화대혁명으로 개고생하던 때이다.오히려 그런 상황에서도 원잠을 만든게 더 대단한 일이다. 한급은 1970-80년대 중국의 전략목표에는 충분히 부합하는 성능이었다. 중국 해군의 주적은 대만해군이었기때문이다.
그리고 전략 원잠 샤급과 진급의 형태만 문제 삼는데,구소련때 건조되었고 현재도 러시아가 운용하는 델타급은 샤급과 진급의 등딱지보다도 훨씬 더 높게 솟아나 있고 오히려 샤급과 진급의 형상이 더 발달된 형태를 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뭐혀?
우리도 잠수함 기술을 계속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기자재도 상당히 많이 국산화 했구요
원자로만 개발되고 정치적 문제가 해결된다면 핵잠도 충분히 만들 기술이 있습니다
@@SJLEE-wc1yn 전쟁나기 일보직전인데 기술이 있으면 뭐하나요. 이미 3대정도는 보유하고 있으야지.
@@kingjungsu어짜피 죽을텐데 밥은왜먹고 잠은 왜 자나요? 예? ㅋㅋㅋ
@@hi_happy19987 오래 살려고.
@@kingjungsu 말같지도 않은 소리는 적당히 하시지요
내용 좋고 목소리도 좋고 영상도 좋네요 구독 박고 갑니다
jjj
4빠다
현실 저런거 없는 나라들이 단점 가지고 존나 떠든다
우리도 못가진걸 70년대부터?? 대단하긴 하구먼~!
얹그제 만찬에서 술쳐먹고 노래부르기 바빠서.. 더 멀리 가버린 우리의 핵잠의 꿈~!! ㅠㅠ
씹재앙은 뭐했는데?
이율배반?
중국의 1만6천톤 핵잠수함이 너무 부럽다 우린 3600톤 만들고 자랑스러워 하는데 ㅋㅋㅋㅋㅋ 윤석열이 이번 방미에 핵잠 딜볼가 기대했는데 술만처먹고 아무것도 얻지 못해서 개탄스럽다 진짜...
딱 보아하니 중궤인이네?
윤바보가 말아묵은 핵잠 ㅠㅠ
저게 미국꺼라면 또 다른 해설이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