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2~3차까지만 있던 시절 홍랑님 가이드 북에서도 볼 수 있고 넥슨 홈페이지에서 사진으로만 볼 수 있었던 쇄자황금투구.. 이후에 바람은 접었지만 가끔식 쇄자황금 투구와 팔찌를 착용하고 있는 사람이 나왔을까 궁금해서 한번씩 찾아보곤 했었죠 ㅎㅎ 아마 예전에는 재료가 없었나?? 그래서 몇 년 간은 못만들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전설속의 템이였는데 지금까지고 최고이고 패자 투구도 나왔다는게 신기하네요 ㅎㅎ
내가 한 중학교 ~고등학교 시절에 0x년도에 그때도 몇몇 쇄자를 지르는 사람은 꽤 많았는데 그 여러 한 몇십개 지름 스샷중 성공 스샷 딱 1번 봤음 그래서 당시에 도대체 쇄투는 성공률이 몇퍼일까? 이렇게 의문 가지는 사람들이 많이 썰 돌았던 말이 5%미만은 무조건이고 한 3%? 될까말까 어떤사람은 1%정도라고 했는데 정확한 % 0.5% 라는 소리 듣고 와........ 이러니 그 많은 지름샷중에 딱 1개 성공하는걸 봤지 이랫던 기억나네 ㅋㅋ 당시에 9x~0x년도에 있었던 쇄투 매물들 죄다 이벤트때 풀린거였었지 ㅋㅋ 질러가지고 풀린게 아니고 ㅋ
중2때(2004녓) 미친사람처럼 바람만해서 쇄투한번 껴봤던 기억은 아직도 짜릿하네요ㅋㅋ 그거사려고 어떤분한테 가릉빈가+해갑+돈되는 모든것+가지고있는 모든돈 약 4-6천만원 해서 거래하고 잠깐 끼고다녔었네요ㅋㅋ 무휼서버였나 자객 아이디 격둥 그때 쇄투를 제가 사기로 샀다고 하는 이상한 소리가 퍼져서 사냥도 친구들이랑만 했었습니다..
200% 세컨이었을거임 무조건 ㅋㅋㅋㅋ 아니면 당시에도 아이템매니아는 있었으니 당시로써 현질 오지게 한 아재거나 ㅋㅋㅋㅋ 내가 02는 아니고 03인가 04 존나 어린 시절에 피시방에서 어떤 형들 , 하나는 나이 좀 있는 아재로 보였고, 하나는 형으로 보였는데 각각 전사 주술사였고 황장쌍, 쇄반쌍?인가 끼고 있는거 보고 와........ 이랬던 기억 나는데 특히 주술사 그형은 그렇게 나이도 많지않아 보였는데 쇄반쌍 끼고 있는거 보고 한 10분넘게 와 거리면서 봤던 기억나네... 그정도로 그때 쇄자는 대단한거였음;
@@토토-c93jy 맞아요 체마 높으면 아무템 껴도 상관 없던 시절이라 공성 뛰는거 아니면 굳히 좋은 템 낄 필요 없었죠 그래서 사냥할땐 그냥 3차 승급옷+용셋+정방+보목끼고 무기는 그냥 맨손이나 대충 야월도 줃어다가 끼고 사람들이랑 얘기하면서 사냥만 해도 재밌던 시절..
모든게임공통점
1.만들지말고 사라.
2.템값보다 재료값이더듬.
3.될놈될 안될안.
인트로나올때 습관적으로 화면을 터치했습니다
ㅋㅋㅋ 극한의 이득충
저도ㅋㅋㅋㅋㅋ
전 엔터ㅋㅋㅋ
ㅋㅋㅋㅋ
역사를 한번에 정리해주시는 아웅님도 전설이시네요 잘 봤습니다
ㅋㅋㅋ 재밌게 잘 봤습니다 되게 캐릭터가 귀엽게 설명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습니다 ㅋㅋㅋㅋ
예전에 2~3차까지만 있던 시절 홍랑님 가이드 북에서도 볼 수 있고 넥슨 홈페이지에서 사진으로만 볼 수 있었던 쇄자황금투구.. 이후에 바람은 접었지만 가끔식 쇄자황금 투구와 팔찌를 착용하고 있는 사람이 나왔을까 궁금해서 한번씩 찾아보곤 했었죠 ㅎㅎ 아마 예전에는 재료가 없었나?? 그래서 몇 년 간은 못만들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전설속의 템이였는데 지금까지고 최고이고 패자 투구도 나왔다는게 신기하네요 ㅎㅎ
우왕 조회수 12만 번창하세요 정말 귀하신 바람의나라 스트리머분 ㅠㅠㅜ
정말 20년의 세월에도 변하지 않는게 있다면
쇄투의 명성이네요
표범가이드북때도 꿈의아이템이었는데 지금도 역시 먼곳에 있군요
홍랑 가이드 때도 쇄투는 레전드였죠 ㅋㅋ
재밌는 영상이네욤 쇄투는 15년 전쯤 공략집에서나 접해본
이런 컨텐츠 좋네여 옛 바람과 현 바람의 연결 ㅋㅋ 예전에 접은 분들도 보기 좋고 지금 하시는 분도 좋고 조회수 다시 올라가눈중 쭊쭉
아웅님의 분석 영상은 한편의 모노드라마같네요 매번 잘보고있습니다!!
청옥투구는 방무같은게 안붙엇는데 방어랑 투력때매 최고일가요?
공뚝 치고는 어느정도의 방어력에 높 전투력에 마치랑 명중이 높아서 (상위 보스할때 차이?) 가 아무래도 큰거 같슴니다
@@아웅 명중이 가장높네요 최근 투구중에..
명중 올리고싶어서 금잠에서 명중붙은 투구 알아보고잇는데 쇄투 청옥 환웅9성(격수) 가 후보네요
@@hojudez 젤 가성비는 영식투구긴한데 환웅9성이 좋아보이긴하네유
@@아웅 좀 희안하지만 격수용 환웅9성 뚝이 방무에 명중 다 높아서 괜찬아보이져?? 다만 기특만 잘 찾는다면... 가성비는 영식이투구 같고..
처음부터 끝까지 다봤는데 재밌네요 ㅋㅋ 공들여 만드셨네요.
추억의 바람..컨텐츠 감사합니다!
쇄자황금투구 속은 계속 상향되서 쇄투랑 같은 옵션인가요? 아니면 -15이후로는 상향 없나요?
속은 15이후 상향이 없었습니다
내가 한 중학교 ~고등학교 시절에 0x년도에 그때도 몇몇 쇄자를 지르는 사람은 꽤 많았는데
그 여러 한 몇십개 지름 스샷중 성공 스샷 딱 1번 봤음
그래서 당시에 도대체 쇄투는 성공률이 몇퍼일까? 이렇게 의문 가지는 사람들이
많이 썰 돌았던 말이 5%미만은 무조건이고 한 3%? 될까말까
어떤사람은 1%정도라고 했는데 정확한 % 0.5% 라는 소리 듣고 와........ 이러니
그 많은 지름샷중에 딱 1개 성공하는걸 봤지 이랫던 기억나네 ㅋㅋ
당시에 9x~0x년도에 있었던 쇄투 매물들 죄다 이벤트때 풀린거였었지 ㅋㅋ 질러가지고 풀린게 아니고 ㅋ
아웅님 궁사 일등 스샷같이찍고 유튭 첨할때부터 봐왔는데,, 구독자 10명됐다고 좋아하시던 아웅님 벌써 8천,,,ㄷㄷ 1만가즈아!!!!
구독자가 정체된지 오래되었습니다 ㅠ (바람이 노잼되서 오히려 감소하는중..) 올해안엔 1만이 될수 있으려나요..
9천까진 곧이네요 ㅎㅎ
@@오동동이-q5m 요즘 다시 페이스가 올라서 이대로만 쭉 가줬으면 좋겠네요..!
구바람 그때 그가치 추억을 공감 시켜주는 님 안녕하세요?^^
ㅎ
반갑습니다 😁
아웅은 못 참지 이거만 보고 자야짘ㅋㅋㅋ
오줌이세요?ㅋㅋㅋ
정리잘했네요 ㅊㅊ
항상 잼있게 보고있습니다. 이젠 복귀엄두도 안나는 바람2지만 아웅님덕에 이렇게 소식이라도 접하네요
연섭 쇄투랑 구검은 요새얼마하나요??
제 어릴적 로망이 쇄투에 용무기 구검 끼는거였는데 지금 성인이되서 돈이 생겨서 살수도있을까 싶어서 질문드립니다 십검은 못살거같아요ㅜㅜ
쇄투 150장 구검 170장정도 합니다 (십류는 최소 650장) 이건 다 노말 기준이고 각인돋 사고 뭐하면 그것만 해도 몇백은 우습게 써서..
@@아웅 글쿤요 500정도면 쇄투랑 구검 각인 ㄱㅊ은거 살수있을까요??
@@케빈-u5e 500정도면 그 두개는 딱 살수는 있을거 같은데 그럼 나머지 갑옷 반지 보조 목걸이 신발 얼굴장식 환수장비 신수장비 황룡 등등은 어떻게 맞추시려고..
@@아웅 나머지는 200장정도면 못마추려나요 700장정도는 있을거같아서용ㅜㅜ 마니 비싸군요
@@케빈-u5e 템 밸런스가 안맞아서 그리고 구검은 노손으로 잘안써서 손상으로 사면 -100만원 절약할수 있습니다 그렇게 해도 근데 환수장비에만 가성비로 맞춘다 해도 100장은 써야하는데.. 나머지 템 맞추고 각인 돋 맞추고 뭐하다보면 돈 안남죠
4:13 부터 시작하는 브금이 어디지역 브금인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급 추억이네
난파선, 북방 20~30층 브금이여
@@아웅 감사합니다 명절 잘보내세요~
난파선브금이요 ㅋㅋ 사냥하다보면 npc선원이 “해일이 옵니다!” 이랬엇음 ㅋㅋ
황금투구 + 용왕의반지쌍 끼던 시절이 그립다. ㅋㅋ
용왕의 투구가 짱이죠 용셋
@@moonmin-i1f 용셋 추억 돋네요.
황투에 용반쌍이면 갑부셋팅인데.. 일단 그시절 황투는 현금 몇 십 줘야됨.저는 무조건 용셋에 산정 보무는 비싸서 정령인형 그리고 돈 모아서 황투에 황팔쌍 그리고 해목 보무 꼈는데
쇄자는 아직도 좋지만 그냥 황금투구는 현재 쓰레기입니다
난 주홍투구에 인반쌍..ㅜ
아웅님 궁사 전사 도적 일케 초기 직업들의 풀템을 보고싶어여 ㅋㅋ 제가햇던때는 진짜좋은게ㅜ현무불괴갑인데 요새무장도 -50넘는게 엄청 많더라구여ㅜㅜ 각인 넣은거랑 안한거랑도 차이점 궁금해여!
아니근데 ㄹㅇ 씹 적폐가되버렷네 무슨 뚝배기 하나가 옵션이 저러지...
제일 방어 높은 갑옷 (패자황금갑주)는 -70이나 됩니다 물론 요즘은 방어각인이 초월 기준으론 각인 방어 수치만으로 80~110급의 괴물 각인이 돌아다니지만요 (썩은물 풀초월템 기준 캐릭터 방어도 -500 이상)
@@아웅 -500이면...비밀세작 이런넘들한테 피깎이긴하나여?ㅋㅋ 미스뜰거같은데 ㄷㄷ
7:03 캐리건인데
쇄자황금투구, 투명구두, 보목의 목걸이, 해골갑옷, 정화의 방패..
항상 껴보고 싶었어..
ㅇㅈ
보목해갑정방은낄만하지않았나?필수템이기도하고 1000만전정돈 다있었잖아
@@경이신비 쇄자를껴봤다고?ㅋ
보목의 목걸이 -> 보무의 목걸이 (보목)
항상 아웅님 채널을 보면서 바람의 향수를 느끼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구바람 시절 세뱃돈 모아서 황금셋트 샀을 때 얼마나 벅찼던지..ㅎㅎ 오랜만에 추억에 잠겨봅니다. 좋은 영상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옛날엔 이가 타라 정방 주투 인반 정령 씹간지 ㅋㅋㅋㅋㅋㅋ
그와중에 정방은 비싸서 좀 빡쎘고
천풍 남타 정방 용투 이렇게 껴야간지지 ㅋㅋㅋㅋㅋㅋㄱㅋ이가 주투인반은 무슨조합임 ㅋㅋ
@@김형섭-r5g서민셋 님이 말한건 중산층임
현인+용랑제구봉+쉐자세트.. 그날은 눈이 호강한날..
진심 이런거보면 추억돋고 하고싶지만..
지금바람은다른겜 참오래한게임인데..
구버젼으로 다시오픈하길..
2001년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지하감옥에서 이벤트 다람쥐를 잡으면 극악확률로 쇄자 반지를 떨군적이 있는데 그때 먹고 2003년도에 300만원에 팔았습니다 고딩때여서 꽤 쏠쏠했지요
미친 그때 300이면 존나 큰돈인데 진짜 300이나 했음? 반지가????? 투구도 아니고?
@@박효신-k7o 네 바람의나라에 대한 기억력이 상당히 오래 남아있어서 당시 랭커 아이디도 기억이 나네요
@@엔지니어링 개쩌네요 그때 300이면 ㄷㄷ 와.. .... 상상도 안가네요 제가 초딩때 한 2005년도쯤에 천원으로 문방구에서 푸짐하게 먹던 기억이 있네요...
@@박효신-k7o 물론 지금 물가가 많이 올랐긴 했으나 막 몇배차이 정돈 아니에요ㅎㅎ 시급은 반이상 낮았지만 과자값은 항상 500원이상 이었으니ㅎㅎ 천원에 배부르실정도면 불량식품 오지게 드셨나보네요ㅎㅎ
@@엔지니어링 ㅋㅋㅋ그쵸 엄청먹었죠 아 근데 2003년도 300만원이면 최저시급이 2300원인데 지금이랑 거즘 3.5배 차이나는데 많이 나는거 같은데 그때 물가도 김밥 천원에 한줄이였는데
와 쇄자황금투구는 운영자만 끼는건줄 알앗어요 운영자아이템인줄
2002년에 용무기9시리즈현금가 250마넌이엿는데…연서버에 용무기 9시리즈가 특히나 많앗는데 복사템이라는 소문이 많던데 사실인지도 궁금하네요
쇄투 성공률이 제작자 결혼기념일이랫던가
0일수도 있다는거네요?
0에 수렴하나요?
@@닉네임이없어요-g8u 제작자는 당신같은 분들이 아닙니다 4.18퍼인가 그렇습니다.. 그래서 보통 5퍼정도라고들하는거에요
@@김혜인-s1r 4/18에 했나보네요 그럼
그리고 제작률 4대면 조작해도 모를 확률인데
출근길에 봐버리기~
옛날부터 갑부들은 쇄자장신구는 쓰는데 쇄자투구 끼는 사람은 진짜 드물었던것같음
이거 진짜 레알인게 그당시 표범님도 연서버 내에서 손가락 꼽힐 정도로 돈 좀 많으셨는데 유달시리 쇄자투구 만큼은 못끼고 계시더라구요
지옥나왔을때까지하고 접은 사람이지만 쇄셋 청일 해갑 용천팔까지 다입어봤네요 입성도하고 지금은 추억한켠으로ㅎㅎㅎ
중2때(2004녓) 미친사람처럼 바람만해서
쇄투한번 껴봤던 기억은 아직도 짜릿하네요ㅋㅋ
그거사려고 어떤분한테
가릉빈가+해갑+돈되는 모든것+가지고있는 모든돈 약 4-6천만원 해서 거래하고 잠깐 끼고다녔었네요ㅋㅋ
무휼서버였나 자객 아이디 격둥
그때 쇄투를 제가 사기로 샀다고 하는 이상한 소리가 퍼져서 사냥도 친구들이랑만 했었습니다..
님도 꽤나 갑부셧네여 ㅋㅋ
당시 0x년도에 내가 알기로 쇄투가 아에 쌩노각인 쌩노말을 기준으로 현금으로 한 60만~100만? 이정도였지 싶은데
당시 유리서버였고 유리서버 기준으로 그정도였으면 무휼도 마찬가지였겠지 ㅋ
그정도면 당시 대충 쇄투 = 청일,진일 이정도 가격이었겠네요
케릭터 찾아보면 금조각 10댓개있을텐데
예전에 쇄자지르다가 실패한거있어서ㅜㅜ
그때당시 개당100만원도 안했었던거로 약17-18년전
인트로만 100번째 보고 있음...저 시절 바람 재밌게 했었는데...
ㅋㅋㅋㅋ와 청연신투구 ㅋㅋㅋ 저거피시방사장님한테 쿠폰받아서 얻은적잇어요.. 백금소 사연갈 청연신 에 염화백화검 청색백화검 뭐그런것도 같이준기억이...
3:33 사실 청연신투구면서
(ㅋㅋ)
옛날에 해골갑옷 끼고싶었는데
돈없어서 주술갑옷 입은 기억이..
서민들의 간지는
이가(양첨) 타라 정방 주투 인반 정령 ㅋㅋㅋㅋ
현무불괴갑맞나요? 그편도 기대해봅니다
오 그것도 좋네요 알겠습니다
아직도 기억 나는게 있는데 2002년 사마귀굴 가려고 국내성에서 걸어가는데 왠 레벨 60짜리인가? 양첨목봉에 쇄자장갑쌍, 쇄자투구에 진짜 개간지였음..
이후로도 비싼 템들이 많이 나왔지만 심낫이나 해갑 같은게 버려지는 템인거 보면,, 쇄자셋은 그나마 다행이네요.
200% 세컨이었을거임 무조건 ㅋㅋㅋㅋ
아니면 당시에도 아이템매니아는 있었으니
당시로써 현질 오지게 한 아재거나 ㅋㅋㅋㅋ
내가 02는 아니고 03인가 04 존나 어린 시절에 피시방에서
어떤 형들 , 하나는 나이 좀 있는 아재로 보였고, 하나는 형으로 보였는데
각각 전사 주술사였고 황장쌍, 쇄반쌍?인가 끼고 있는거 보고 와........ 이랬던 기억 나는데
특히 주술사 그형은 그렇게 나이도 많지않아 보였는데 쇄반쌍 끼고 있는거 보고 한 10분넘게 와 거리면서 봤던 기억나네... 그정도로 그때 쇄자는 대단한거였음;
용궁 나오고 그래픽 리뉴얼되고 나서 접었는데 처음 시작할때도 쇄자세트 만들지도 못하는 레벨이었는데 아직도 빡시구나
전운영자 픽셜에 의하면
성공률 4.7% 쇄투설계한사람의 결혼기념일 이라고하더군요
패자황금투구? 그거 쇄투를 능가하는거 같던대... 그거 가격이 엄청나니 그거낄빠엔 쇄투가.. 그냥 매냐사는게 그거보단 쌀듯..
지금은 공식적인 성공률이 0.5%로 나와있습ㄴ다
4.7% 결혼기념일은 누구 뇌피셜인가요?
패투?이딴건 모르것고 그냥 쇄투 간지가 최고임!아직 봐도봐고 멋짐
혹시 아직도 위상 유지하고있는게 쇄자중에서 투구 뿐인가요?
네
출근해서 봐버리기~
조랑이가 낀투구 청연신투구에 제 좌랄부 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투력이 떨어지네요 ㅋㅋㅋ
그래도 구버전이 전 좋습니다..그때 그 시절
그립습니다 ㅠㅠ
천리안 라이코스 팬티엄4시대...ㅠㅠ
쇄투는 인정이지. 20년이 넘도록 유의미하게 성능과 가치가 오른게 쇄투하고 현무불괴갑 뿐임.
(음양도는 있지만 나타 입장재료로 써서 논외.)
-뿔-
와중에 북방대초원 브금 엄청 좋네…
용셋 해갑 보목 마반경 심낫 정방이 진짜 엔드템이었는데
그래도 20년간 최강의 아이템의 명맥을 이어간다는게 정말 멋있는거같다.
요즘 게임보면 신버전 패치때마다 새로 다갈아줘야하던데.. 그런 뭣같은 노가다+현질유도게임보단 낫긴개뿔
내가 황금투구까지는 만들어봤지만 쇄자투구는 못 만들어봤는 데.... 9검만드는 거보다 어렵다고 생각한다 적어도... 내 생각은 그랬어 4차 승급과 도삭산900층이 최고던전이던 시절에 게임하던 1인
20년전쯤 실제로 본적있니 없니 서로 허세와 구라가 난무하던 전설적템이 쇄자투구랑 용무기9급이었는데.. 아직까지 투구류 최강이구나
그 옛날에 꼭 한번 갖고 싶던 꿈의 아이템
쇄투는 17년 전이나 지금이나 성공률 극악인가보네.. 쇄자팔찌까지 쌍으로 성공하고 투구 5번 도전하고 다 실패해서 결국 황투로 만족하고 용무기에 올인하다 접었는데 그립네ㅜㅜ
옛날엔 황투도 비싸고 좋은 템이였는뎁...
@@토토-c93jy 맞아요 체마 높으면 아무템 껴도 상관 없던 시절이라 공성 뛰는거 아니면 굳히 좋은 템 낄 필요 없었죠 그래서 사냥할땐 그냥 3차 승급옷+용셋+정방+보목끼고 무기는 그냥 맨손이나 대충 야월도 줃어다가 끼고 사람들이랑 얘기하면서 사냥만 해도 재밌던 시절..
선선 크흐... 그땐 무기 그냥 이쁜거 끼고 사냥했는뎁 밀대하나 구해서
ㅎㄷㄷ하네요 찐부자.
아직까지는 쇄투가 제일 간지남❤
다음에 용무기 시리즈 리뷰하면 인기 많을듯. 1검부터 10검까지
역사로 분류하면 불멸용무기까지 있죠
쇄자팔찌도 아직최강인가여?
쇄자반지류는 쓰레기고 패자로 업그레이드 하면 1티어가 됩니다
@@아웅 하두오래전에해서 ... 승리의증표는아직 현역이져? ㅋㅋ
상징성때문에 가격은 아직도 비싼 가격에 유지하고 있긴 한데 도귀촌 아이템인 빛나는마사의귀목을 요새는 더 많이껴요
모든 위해를 막는다..쇄투끼면 탈모도 비껴가나요...
바람의나라판 집행검이네요...
=리니지가 되었다
게임 하지도 않는데 쇄자가 아직 건재하다는 게 다행(?)이고 아련하네
쇄투에 승증쌍 불괴갑 용마제십검 들고 마동 39분 1조격수찍었을때가 생각난다 ㅜㅜ
그때면 거의 2013년 말기 ~ 2015년 중순때까지군요 큰손형님ㄷㄷ 39분 1조면 한바퀴 3~4분 언저리는 나왔겠군요..
넵 10인팟으로 궁사 천인놓고 어떻게하면 시간줄일까 항상 고민했었죠 ㅋㅋ
@@Father-mj8yf 크 옛날 10인팟 1:1할려면 진짜 초고스펙 아니면 무지 빡셌을텐데 추억이네요
캬 풀스펙 겜할맛나겠어요
라뛔는~좋앗지
갑자기 브금 꺼질때 전화온줄 알았넹..
쇄자셋에 진일 한번껴볼려고 수년전에 괴유에서나마 맛을봤는데...
자이젠으로 바람 공짜로 하던 그때 그시절이 그립군하
와 인트로 넥슨 개오랜만이네 엔터누르면 스킵됐었는데
결국 쇄자보다 좋은투구가 없기에 가능한일이군요
진짜 그 조랑이님이신가요? 바람만화 그리시던
아님니다
바람의나라 전성기는 북방 첨 나왔을 때가 아닌가 싶음.
집에서 누워서 봐버리기~
아 그러니까 사행성아이템으로 쇄투를 팔아먹어야 하니 겜상에서 재료 모아서 조합하는건 확률을 아주 뭐같이 만들어 놨구나..
휴.. 바람의나라 계속 끌고는 가야겠고 유저는 없으니 너무 변했다. 확률이 낮아도 10% 정도에서 잡아야지 1%정도 확률이면 조합을 어떻게 하나
바람이 저런 고가 아이템의 거래를 불가능하게 만들었다면 사행이 나와도 지금과는 또 다른 모습일듯
캐릭터 말하는거 졸귀네
예전에 가이드북에서 보고 난 이후 쭉 로망이었었는데 ㅎㅎ
해상도라도 좀 올리면 켜보겟는데..
0.48%라고 들은거같은데
4월 8일이 개발자생일이라던가
조타
(ㄱ-)
20년간 왜 최고긴
그 자리 유지시키려고 업뎃마다 상향을 오지게 처먹였으니까 최고지.
초기 쇄투랑 현대 쇄투는 모양만 같은 다른템임.
대박이네... 패자황금투구는 또뭐냐 현금으로 얼마나하나요 이건
현금 2500만원이요 (그 가격대에 거래가 됐습니다)
@@아웅 현실 웬만한 새차 한대값이네요..ㄷㄷ 아이템 하나가 리니지 메이저템급... 제가 추억속에 생각하고있는 바람이랑은 이미 너무 다른게임인듯
그럼 옛날엔 진짜 저걸 만들어 쓴거임?? 황투 전에 뿔달린투구있던거같은데 그거 쓰고다녔는데 누가 줘갖고 초록빛도는거
흑선투구?
비상상황입니다. 구독을 누르시고 부작용 없는 코로나19백신을 얻어가세요. 건강은 최고의 자산입니다.
가이드북 보면서 쇄자셋을 끼는 상상을 하곤 했었는데 당시 서버에 한개 있을까 말까 하던때라 구경도 못했지
쇄자황금투구는 고구려의 마지막자존심입니다.
청연신투구
신버전바람제로투
크...쇄투
쇄자황금조각
넥슨이 과금전엔 뜬확률이 더 높았다
14억에서 30억 더올랐네요 ㅋㅋ
바람연하다오니까 방어도20은 이제 체감도안된닼ㅋㅋㅋㅋㅋㅋ
ㄹㅇㅋㅋ
와우
한번 지르는데 현금200만 ㄷㄷ
출근해서 봐버리기 2
저거 아직도 저래 비싸?
이분 진짜 조랑이 아니죠? 조랑이님 근황 알고싶다..
2019년에 잠깐 조랑이 이벤트성으로 그리러 오신적은 있습니다
최근 영상에 조랑이 원작자님 근황을 업로드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