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란스럽고 어지러운 지금 이 세상에 거대한 빛과 희망이 되어 진정한 평화와 안정을 이루어줄 원고를 완성하였습니다. (책으로 출판 준비중) 이세상을 살아가는 인간으로서 참된 삶의 의미와 참된 도리와 참된 행복. 참된 가치. 참된 평화와 안정을 한번에 찾아줄수 있는 원고를 준비하였습니다. 부디 밝은 마음으로 이 책의 의미를 헤아리시고 자신과 세상에 큰 기쁨과 행복을 안겨주실 친구를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영적인 종교적인 사회적인 물리적인 심리적인 과학적인)것을 뛰어넘어 모든것을 한번에 헤아릴수있도록 누구나 한번에 이해하기쉽게 만들었습니다. 이 책 한권에 모든것을 담았습니다. 이 한권에 담을만큼 해결책은 아주 간단합니다. (약 250페이지 분량) 방법이 복잡하다면 해결하기가 매우 어려울것입니다. 세상사람들의 깊은 아픔을 아주 깊숙히 치유하여 상처의 근본의 뿌리를 뽑아내고! 개인적인 사회적인 국가적인 지구 총체적으로 막혀있는 문제 (사람들의 혼란스러운 마음과 지구의 물리적인 재난들)의 원인과 방향성을 명확히 제시하여 자연스럽게 사람들 내면에 진정한 안정을 찾게 하고 아주빠른 시간안에 기적과같은 세상의 평화를 얻을수있는 실현가능성의 책입니다. 희망을 넘어서 너도나도 이 책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모여서 하나가되고싶어서 설레이는 기쁜마음을 감추기 어려울것입니다.) 주변에 어떠한 일이일어나든 당신과 우리는 신기할정도로 평온해질것입니다. 대부분의 평범한 사람들은 진리를 얻는것도 어렵고 진리를 실천하는것도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책은 그러한 고정관념을 아주 명확하게 깨어줄것입니다. 단순한 진리를 떠나서 지금까지 생각지도 못한 그 이상의 밝은 기쁨과 순수한 열정이 피어오르는것을 체험할것입니다. 그러한 기쁨속에서 자연스럽게 진리가 스며드는것이지 고리타분하고 지루한 의미로 다가가지 않을것입니다. 그리고 이책을 통하여 진리를 실천하는것 또한 매우 쉽다는것을 스스로 자각하고 느끼게해줄것입니다. 이책은 누구나다 자신안에 들어있는 신의 참본성인 순수한 진리를 꺼내기 아주 쉽게 유도하여 만들어졌습니다. 책을 읽음으로써 세상의 벽으로인해 쌓아올린 거대한 마음의 문이 자연스럽게 열리게합니다. 죽기전에 바뀌기 어려운 인성이 한순간에 바뀌게 합니다. 수많은 세상사람들이 이책을 통하여 마음을 열고 자신의 성숙한 자아를 받아들이게되면 우리는 애써 실천하려고 힘을 들이지않아도 자연스럽게 자신의 생각과 마음이 밝고 순수해지는것입니다. 많은이들이 깊숙히 박혀있는 깊은 상처의 마음을치유하여 몸과마음이 가벼워지면서부터 진정한 마음의 평화가 시작됩니다. 상처를 치유하는것을 넘어서 상처의 근본을 확실하게 뿌리뽑는 책입니다. 자신속의 순수진리를 꺼내는 3단계의 간단한방법을 통하여 그 누구가 아닌 자신속에서 참진리가 쏟아져 나와 자신스스로 참선을 행할수 있도록. 누구나다 동등하게 스스로가 스스로를 존중하는 진정한 자존감을 찾을수 있게됩니다. 책을 읽기만하여도 자연스럽게 진정한 평등을 깨우치게됩니다. 그래서 잘나고 못남이 없이 서로의 삶을 깊숙히 이해하게될때 각자의 환경속에서 만들어진 능력일뿐이라는것을 깨닫고 인간의 평등함의 균형을 찾게됩니다. 순수한 절제속에서 다같이 풍요롭고 더욱더 발전된 세상을 다같이 누리면서 자신만의 재능을 마음껏 펼칠수 있는 미래가 만들어지는것을 내다볼수있게합니다. 내면의 참다운 정신력을 갖춘 세상의 발전은 물리적인 지구의 기후 변화까지도 뛰어넘을 수있는 과학을 발전시킬수 있고 또 그러한 친환경적인 발전에 협력하고 지원할수 있는 지도자들이 당당하게 일어날수 있는 여건을 말들어줄수있고 어둠보다는 밝고 선한 영향력을 펼질수 있는 힘을 실어주게할것입니다. 그리고 모든 물리적인 변화는 (가장강력한 에너지를 가지고 있는 인간)우리의 생명이 순수하게 한마음이 될때 모든 가능성이 현실이되는 기적을 이루게 합니다. 이것은 이세상국민들이 진정한 인간의 존엄성과 자존감을찾아서 강한마음으로 똘똘뭉치게되면 자연스럽게 어둠은 물러나게 되어있습니다. 이것이 진정으로 이기는것입니다. 이것이 우리세상국민모두가 능력자가 되는 평화의 기적을 일으키는 혁명입니다. 지금세상은 더욱더 서로를 고통스럽게하는 마음의 에너지가 전염병보다 무섭게 번져있습니다. 몸도마음도 너무나힘든분들이 서로에대한 따뜻한배려보다는 시간적으로 업무적으로 과도한 압박을주며 과한언행과 행동으로 서로를 피말리고 있습니다. 언제까지 옛날옛적 얘기하면서 더욱더 가장가까운동료를 미워하고 다시 쿨한척하면서 가면을쓰는 삶을 반복하며 이어나가야하나요.. 위에서 지시한다고 이러한 환경이 만들어진것이아닙니다. 우리가 지나친경쟁사회의 물질만능주의에서 어쩔수없이 살아남기위함에 몰두하고 살아가다보니 힘없는 우리가 우리도 모르게 권력에 힘을실어준 것뿐입니다. 우리가 자신과 동료를 위한 마음으로 조금만더 배려하고 생각한다면 권력은 우리를 지배하지못하는것입니다. 권력은 사실 정해진 인간들의 나쁨이 아닙니다. 우리가 무형의 권력을 실체를가진 물리적인 권력으로 만들어준셈입니다. 사실은 가면속에 깊은 아픔을 간직한채로 살아가다보니 괜찮은척 쿨한척 하며 살수밖에 없었던 안타까운세상사람들이 결국에는 점점더 자신과 세상을 크게 병들게하는 이 시점에 와닿은것입니다. 그 괜찬은척 했던 어르신들이 결국에는 모두 깊은 우울과 공허함에 시달리게 되고 그러한 아픔을 고스란히 물려주게된셈입니다. 온통 마음아픈 환자들인데 과연 그속에 정상적인 밝은마음을 구분해내기가 쉬울까요~ 아마도 밝고 정직한 마음을 내려고하는 사람을 오해하고 밀어내기가 더 쉬운세상이 되어버렸습니다. 다만 마음이 어두워져서 진짜 밝고 순수하며 건강한것을 잊어버렸을 뿐입니다. 그치만 저도 과거에는 그랬듯이 우리대부분이 다 병이들어있고 미래에대한걱정과 두려움이 큰 세상이므로 눈이멀어서 밝고정직한마음을 오래유지하기가 버겁고 오래유지할수 있는 환경에 살고있을지라도 아픈사람들의 이면을 파악하지못하고 겉으로보이는 행동과 말로 그사람을 정의하며 자신과 다름은 나쁘다는 편견에 사로잡히게되는것입니다. 우리는 이면을 보지못하고 사람을 성격이라고 정해놓고 판단하는 이러한 틀을 깨야하는것입니다. 알고보면 지구전체 사회전체의 흐름이비슷한만큼 우리의 의식도 비슷하게물들어있다는것을 인지하고 다같이 바꾸어나가야합니다. 이글이 저의 책의 내용에 들어있는부분도있지만 무거운 내용을 이길만큼의 훨씬 깊은헤아림과 감동과 마음을 때리는 번쩍임이 있으니 일반사람들도 거부감없이 자연스레 녹아들것입니다. 평화를 만드는 것은 우리모두의 의무입니다. 누군가 해줄수있는일이 아니죠 정말로 구원자가 나타나서 좋은길을 가르쳐준다한들 모두가 행동하지않으면 아무런 변화도 이루어낼수 없는거잖아요. 세상을 변화시킬 준비는 이미 다 끝냈습니나. 이책이 당신과 우리의 마음을 변화시킬겁니다. 한마음이되어 세상을 구할 소중한 인연과 친구가 되고싶구요. 저는 다만 이책을 완성하기까지 그리고 세상을위한 마음으로 애를테우며 그마음을 포기하지 않기위하여 노력하는 데에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고 에너지를 쏟았기때문에 그 외의 나머지 부분들이 열악하고 부족합니다. 01045410107 이책을 만들어서 널리 퍼트려야합니다. 도움주실분 연락주세요♡
마이클잭슨은 정말 대단하다. 36년전 대단한 노래를 만들고 꾸준히 노래를 지키고 있는 대단한 사람.. 사람들을 위해 이런 노래를 만들다니 정말 감동이다. 환경에 대한 노래 정말 많이 만들고, 안타깝게 2009년에 사망.. 지금 까지 살아있다면 대단했을 사람 그의 꿈을 이뤄드리지 못해서 참 죄송합니다. 아..천재 마이클 잭슨을 우리는 기억합니다. 더 잭슨으로 시작해서 솔로 가수로 참 대단하고 멋집니다. 저희는 기억하고 있습니다. 마이클을 사랑합니다. 저희가 꿈을 이뤄 드립니다
그져 요즘에 맞게 랩을 넣은 것 빼고는 다를 것도 없는데 그 때의 그 감동은 없네요~ 아프리카 기아를 돕자고 당시 영국 팝스타들이 모여 Do they know It's Christmas? 란 곡을 히트 시키며 좋은 반응이 일자 당시 가장 많은 슈퍼스타들이 쏟아진 미국 팝가수들이 또 영국에 질수없다며 만든 곡이라 진짜 다시 나오기 힘든 명곡입니다~ 천재중에 천재 마이클 잭슨과 라이오닐 리치가 작사 작곡을 했으니... 또 모인 스타들 면모만 봐도 곡을 만든 두 사람과 스티비 원더,폴 사이먼,케니 로져스,제임스 잉그램,티나 터너,빌리 조엘,다이애나 로스,디온 워익,윌리 넬슨,브루스 스프링스턴,케니 로긴스,스티브 페리,홀,휴이 루이스,신디 로퍼,킴 칸스,밥 딜런,레이 찰스등 솔로 파트 없이 합창에 참여한 믹 재거와 잭슨의 누나 라토야 잭슨 같은 가수들이 불렀으니 감히 이런 지금 가수들이 그 감동을 줄수 있을까요? 더 눈살이 찌뿌려지는 장면은 고인이 된 마이클 잭슨의 영상을 삽입한 것이 불쾌하네요~ 그 어떤 것도 짝퉁은 진품의 감동을 줄수 없다는 것이 잘나타난 영상이었습니다~ 덕분에 저도 대학 시절이 떠올랐으니 그건 감사합니다 ~ 이제 오리지날을 들으러 갑니다~
모든가수들이 노래.너무 잘부르고 좋습니다. 미디어매체가 국한되어있던 시절에는 각자 자신의 개성이 뚜렷한 상태에서 극한을 이룬 상태였기에 개개인의 기량과 색상이 뚜렷했지만 상향평준화가 된 현대에서는 색상을 흐려졌지만 장르와 기량은 좋은것 같습니다. 단, 조화 자체는 초대가 제일 좋네요. 합이 안맞는분들은 따로 작업을해서라도 합을 맞추는 노력까지 보여 음향기술이 부족함을 매꿨으니.
중간에 마이클 잭슨 형이 나올 때 눈물이... 근데 저기에도 숲튽훈 님 같은 분이 계시네요. 저는 원곡을 더 좋아하시만, 이 곡도 색다른 감동을 주네요. 라이오넬 리치가 나오는 걸로 보아 저 곡도 라이오넬 리치가 프로듀싱 한 것 같고, 오랜만에 보는 셀린 디옹, 토니 브랙스톤 역시 멋집니다.
중3 2011년때인가 그때 위아더월드 원곡을 처음알게되고 이노래도 우연히 듣게되었다. 그때는 이노래는 원작에 비하면 별거없다 생각했는데, 오랜만에 다시 들어보니 오토튠도 넣고 랩도있고 요즘 세대에 맞는 방식으로 잘 재해석한거같다. 무엇보다 현대의 음향시스템에서 녹음을 하다보니 음질이 깔끔한게 참 듣기 좋은듯
난 80년대 생인데 지금까지도 음악감상이 좋아서 pop,jpop,kpop,클래식,ost,태어나기전 음악까지도 듣고 음향기기도 많은데 MJ을 뛰어넘는 음악은 없는거 같다. 평화를 사랑하고 아이들을 사랑했던 유일한 뮤지션. 죽을때까지 들을것 같고 무덤에 앨범가지고 가고싶다...
오리지널과는 다른 색다르지만 Remaking 된 We are the world 업그레이드 버젼도 듣기 너무 좋네요 특히나 랩퍼들이 콕콕 와닿는듯이 툭툭 내던져주는 가사들이 마치 츤데레처럼 느껴져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듯한 가미된 요소처럼 색다른 느낌이었네요. 이 곡을 왜 이제서야 들었는지... 모처럼 오리지널과 NewVersion 같이 들으니 이 밤이 포근해지는 시간이 된것 같습니다❤
이 노래는 정말 나를 감동시킵니다. 그리고 마이클 잭슨도 이에 대해 다음과 같이 썼습니다. 내가 그를 그리워할 때마다 그것이 모든 예술가들이 하는 일입니다. 우리는 재해로 피해를 입은 사람들을 위해 이 일을 합니다. 우리는 Michael에게도 똑같이 할 것이며, 당신이 어디서 왔는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마이클은 항상 감사할 것입니다.
![Michael Jackson - You are not alone [가사/가사해석]](http://i.ytimg.com/vi/pC6hkdCunW8/mqdefault.jpg)
![Michael Jackson - You are not alone [가사/가사해석]](/img/tr.png)
원곡은 원곡 나름대로 가슴이 찡하고 , 리메이크는 원곡가수들의 뜻을 잘이어주는 정말 아름다운 곡입니다.
셀린디온의 고음과 성량은 진짜 미친거같다 마이크 뚫고 나갈꺼같아 😲
마이클잭슨 진짜 노래 너무 잘 만든다 너무 아까운 가수가 일찍간거같은 느낌이다
우크라이나사태때문에 가사와목소리가 더가슴에와닿네요
하루빨리 우크라이나에 평화와
평온한일상이 찾아오길 응원합니다
개인적으로 02:14 애덤리바인(마룬5) - 핑크 - 비비 - 마이클잭슨 - 어셔 - 셀린디온 - 퍼기까지 이어지는 흐름이 제일 멋있다
퍼기 예쁨 ㅋ
삽공감.. 그나마 원곡에 절반정도는 따라갈만한 라인업
딱 저사람들만 가지고 했었어야 ㅋㅋㅋ
신디로퍼의 존재감이 정말 어마무시했다라는 느낌
셀렌디온 지렸다.....
00:24 저스틴 비버
00:30 저스틴 비버 + 니콜 셰르징거 + 제니퍼 허드슨
00:36 제니퍼 허드슨
00:41 제니퍼 네틀스
00:45 제니퍼 네틀스 + 조시 그로반
00:50
조쉬 그로반
00:56 토니 베넷
01:02 메리 제이 블라이즈
01:14 마이클 잭슨
01:21 마이클 잭슨 + 자넷 잭슨
01:28 바브라 스트라이샌드
01:43 마일리 사이러스
01:50 엔리케 이글레시아스
01:56 니콜 셰르징거
02:03 제이미 폭스
02:09 와이클리프 진
02:15 애덤 리바인
02:22 핑크
02:29 비비 와이넌즈
02:35 마이클 잭슨
02:41 어셔
02:46 셀린 디온
02:56 퍼기
03:02 합창
03:13 닉 조나스
03:22 토니 브랙스톤
03:25 메리 메리
03:32 토니 베넷
03:35 이삭 슬레이드 + 토니 브랙스톤
03:40 릴 웨인
03:52 합창
04:04 에이콘
04:20 티페인
04:33 레이 찰스 흉내내는 제이미 폭스
04:45 엘엘 쿨 제이 + 윌 아이 엠 + 스눕 독 + 버스타 라임즈 + 스위즈 비츠
05:24 와이클리프 진
05:29 제니퍼 허드슨
05:46 메리 메리
05:51 칸예 웨스트
05:56 와이클리프 진
06:01 윌 아이 엠 + 칸예 웨스트
수고하셧습니다
감사합니다~♡♡
와 칸예도
이노래도 좋지만...
85년도 노래가 확실히 갑이긴 갑이였네~
옛날 사람들이 오히려 가사가 아주 짝짝 잘 붙게 아주 잘불렀던것 같아요...
클래식이 괜히 클래식이 아니죠 저도 85년 버전 좋아요
25주년 버전은 특이하게 요즘 팝가수 뿐 아니라 바바라 스트라이샌드, 토니 배넷 등 6,70년대 전설들도 참여했네요.
저도 원조가 더 좋음
혼란스럽고 어지러운 지금 이 세상에 거대한 빛과 희망이 되어 진정한 평화와 안정을 이루어줄 원고를 완성하였습니다.
(책으로 출판 준비중)
이세상을 살아가는 인간으로서 참된 삶의 의미와 참된 도리와 참된 행복. 참된 가치. 참된 평화와 안정을 한번에 찾아줄수 있는
원고를 준비하였습니다.
부디 밝은 마음으로 이 책의 의미를 헤아리시고 자신과 세상에 큰 기쁨과 행복을
안겨주실 친구를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영적인 종교적인 사회적인 물리적인 심리적인 과학적인)것을 뛰어넘어 모든것을 한번에 헤아릴수있도록 누구나 한번에 이해하기쉽게 만들었습니다.
이 책 한권에 모든것을 담았습니다.
이 한권에 담을만큼 해결책은 아주 간단합니다. (약 250페이지 분량)
방법이 복잡하다면 해결하기가 매우 어려울것입니다.
세상사람들의 깊은 아픔을 아주 깊숙히 치유하여 상처의 근본의 뿌리를 뽑아내고! 개인적인 사회적인 국가적인 지구 총체적으로 막혀있는 문제 (사람들의 혼란스러운 마음과 지구의 물리적인 재난들)의 원인과 방향성을 명확히 제시하여 자연스럽게 사람들 내면에 진정한 안정을 찾게 하고 아주빠른 시간안에 기적과같은 세상의 평화를 얻을수있는 실현가능성의 책입니다. 희망을 넘어서 너도나도 이 책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모여서 하나가되고싶어서 설레이는 기쁜마음을 감추기 어려울것입니다.)
주변에 어떠한 일이일어나든 당신과 우리는 신기할정도로 평온해질것입니다.
대부분의 평범한 사람들은 진리를 얻는것도 어렵고 진리를 실천하는것도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책은 그러한 고정관념을 아주 명확하게 깨어줄것입니다.
단순한 진리를 떠나서 지금까지 생각지도 못한 그 이상의 밝은 기쁨과 순수한 열정이 피어오르는것을 체험할것입니다.
그러한 기쁨속에서 자연스럽게 진리가 스며드는것이지 고리타분하고 지루한 의미로 다가가지 않을것입니다.
그리고 이책을 통하여 진리를 실천하는것 또한 매우 쉽다는것을 스스로 자각하고 느끼게해줄것입니다.
이책은 누구나다 자신안에 들어있는 신의 참본성인 순수한 진리를 꺼내기 아주 쉽게 유도하여 만들어졌습니다.
책을 읽음으로써 세상의 벽으로인해 쌓아올린 거대한 마음의 문이 자연스럽게 열리게합니다.
죽기전에 바뀌기 어려운 인성이 한순간에 바뀌게 합니다.
수많은 세상사람들이 이책을 통하여 마음을 열고 자신의 성숙한 자아를 받아들이게되면 우리는 애써 실천하려고 힘을 들이지않아도 자연스럽게 자신의 생각과 마음이 밝고 순수해지는것입니다.
많은이들이 깊숙히 박혀있는 깊은 상처의 마음을치유하여 몸과마음이 가벼워지면서부터 진정한 마음의 평화가 시작됩니다.
상처를 치유하는것을 넘어서 상처의 근본을 확실하게 뿌리뽑는 책입니다.
자신속의 순수진리를 꺼내는 3단계의 간단한방법을 통하여
그 누구가 아닌 자신속에서 참진리가 쏟아져 나와 자신스스로 참선을 행할수 있도록.
누구나다 동등하게 스스로가 스스로를 존중하는 진정한 자존감을 찾을수 있게됩니다.
책을 읽기만하여도 자연스럽게 진정한 평등을 깨우치게됩니다.
그래서 잘나고 못남이 없이 서로의 삶을 깊숙히 이해하게될때 각자의 환경속에서 만들어진 능력일뿐이라는것을 깨닫고 인간의 평등함의 균형을 찾게됩니다.
순수한 절제속에서 다같이 풍요롭고 더욱더 발전된 세상을 다같이 누리면서 자신만의 재능을 마음껏 펼칠수 있는 미래가 만들어지는것을 내다볼수있게합니다.
내면의 참다운 정신력을 갖춘 세상의 발전은
물리적인 지구의 기후 변화까지도 뛰어넘을 수있는 과학을 발전시킬수 있고 또 그러한 친환경적인 발전에 협력하고 지원할수 있는
지도자들이 당당하게 일어날수 있는 여건을 말들어줄수있고 어둠보다는 밝고 선한 영향력을 펼질수 있는 힘을 실어주게할것입니다.
그리고 모든 물리적인 변화는 (가장강력한 에너지를 가지고 있는 인간)우리의 생명이 순수하게 한마음이 될때 모든 가능성이 현실이되는 기적을 이루게 합니다.
이것은 이세상국민들이 진정한 인간의 존엄성과 자존감을찾아서 강한마음으로 똘똘뭉치게되면 자연스럽게 어둠은 물러나게 되어있습니다.
이것이 진정으로 이기는것입니다.
이것이 우리세상국민모두가 능력자가 되는 평화의 기적을 일으키는 혁명입니다.
지금세상은 더욱더 서로를 고통스럽게하는 마음의 에너지가 전염병보다 무섭게 번져있습니다.
몸도마음도 너무나힘든분들이 서로에대한 따뜻한배려보다는 시간적으로 업무적으로 과도한 압박을주며 과한언행과 행동으로 서로를 피말리고 있습니다.
언제까지 옛날옛적 얘기하면서 더욱더 가장가까운동료를 미워하고 다시 쿨한척하면서 가면을쓰는 삶을 반복하며 이어나가야하나요..
위에서 지시한다고 이러한 환경이 만들어진것이아닙니다.
우리가 지나친경쟁사회의 물질만능주의에서 어쩔수없이 살아남기위함에 몰두하고 살아가다보니
힘없는 우리가 우리도 모르게 권력에 힘을실어준 것뿐입니다.
우리가 자신과 동료를 위한 마음으로 조금만더 배려하고 생각한다면 권력은 우리를 지배하지못하는것입니다.
권력은 사실 정해진 인간들의 나쁨이 아닙니다.
우리가 무형의 권력을 실체를가진 물리적인 권력으로 만들어준셈입니다.
사실은 가면속에 깊은 아픔을 간직한채로 살아가다보니 괜찮은척 쿨한척 하며 살수밖에 없었던 안타까운세상사람들이
결국에는 점점더 자신과 세상을 크게 병들게하는 이 시점에 와닿은것입니다.
그 괜찬은척 했던 어르신들이 결국에는 모두 깊은 우울과 공허함에 시달리게 되고 그러한 아픔을 고스란히 물려주게된셈입니다.
온통 마음아픈 환자들인데 과연 그속에 정상적인 밝은마음을 구분해내기가 쉬울까요~
아마도 밝고 정직한 마음을 내려고하는 사람을 오해하고 밀어내기가 더 쉬운세상이 되어버렸습니다.
다만 마음이 어두워져서 진짜 밝고 순수하며 건강한것을 잊어버렸을 뿐입니다.
그치만 저도 과거에는 그랬듯이 우리대부분이 다 병이들어있고 미래에대한걱정과 두려움이 큰 세상이므로
눈이멀어서 밝고정직한마음을 오래유지하기가 버겁고
오래유지할수 있는 환경에 살고있을지라도
아픈사람들의 이면을 파악하지못하고 겉으로보이는 행동과 말로 그사람을 정의하며
자신과 다름은 나쁘다는 편견에 사로잡히게되는것입니다.
우리는 이면을 보지못하고 사람을 성격이라고 정해놓고 판단하는 이러한 틀을 깨야하는것입니다.
알고보면 지구전체 사회전체의 흐름이비슷한만큼 우리의 의식도 비슷하게물들어있다는것을 인지하고
다같이 바꾸어나가야합니다.
이글이 저의 책의 내용에 들어있는부분도있지만
무거운 내용을 이길만큼의
훨씬 깊은헤아림과 감동과 마음을 때리는 번쩍임이 있으니 일반사람들도 거부감없이 자연스레 녹아들것입니다.
평화를 만드는 것은 우리모두의 의무입니다.
누군가 해줄수있는일이 아니죠
정말로 구원자가 나타나서 좋은길을 가르쳐준다한들 모두가 행동하지않으면 아무런 변화도 이루어낼수 없는거잖아요.
세상을 변화시킬 준비는 이미 다 끝냈습니나.
이책이 당신과 우리의 마음을 변화시킬겁니다.
한마음이되어 세상을 구할 소중한 인연과 친구가 되고싶구요.
저는 다만 이책을 완성하기까지 그리고 세상을위한 마음으로 애를테우며 그마음을 포기하지 않기위하여 노력하는 데에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고 에너지를 쏟았기때문에
그 외의 나머지 부분들이 열악하고 부족합니다.
01045410107
이책을 만들어서 널리 퍼트려야합니다.
도움주실분 연락주세요♡
아님 25주년이 더좋음!!
마이클잭슨 생각나서 눈물나네요. 그쪽 세상에서. 상처받지. 마시고. 평안하게. 잘. 사세요..
진짜 대인배 ㅠ 마잭..
마이클잭슨은 걍 뭔가 스타의 스타의 스타인거같은 느낌이다...
그 넓은 세계에서 팝의 황제라는 수식어에 누구도 반론을 가지지 않았다는거 자체가 세계가 인정한 최고의 가수라는 뜻이기도 하니깐요.
아프리가 오지촌에 있는사람도 마이클의 노래를 안다는거 자체가 ..
아주 당연한 말씀
마이클 잭슨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마이클조던의 명복을 빕니다
@@리뷰리뷰-r6i ????????조던
셀린디온 진짜 미쳤다.. 범접불가 최강 가창력 ㄷㄷ
오토튠 쓴것같은 최상의 목소리
셀린디온이 노래 잘하긴해도 저파트는 그냥 신디로퍼가 핵폭탄급
@@2ttitude신디로퍼보다 셀린디온이 더 듣기 좋은디… 핵폭탄 ㅇㅈㄹ
@@기석-r2i신디로퍼지
둘다잘하는데 취향차이죠 그래도 가창력은 셀린
진짜 서로가 서로의 대해서 잘못한건 다 사과하고 사람들이
아니 "지구인들"이 모두가 행복한 지구가 됐으면 좋겠다.
그니까요 제발 그냥 잘못했으면 처음에 사과하고 서로 잘 지내면 될걸 사소한 자존심 때문에 자신의 이득을 위해 사과를 안하는 이들 때문에 참... 아휴 정말 전세계 모든 이들이 다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아쉽게도 비현실적인 바람
이노래는 언제 어디서 들어도 가슴이 먹먹해지고 뭉클해지는 마법의 노래다!!
마자요!!!항상 들을때마다 눈물나요ㅜㅜ
눈물나며 가슴따뜻해지는 마법..
2:08 마! 이것이 고향을 잃은 흑인의 소울이다!
참고로 그의 가사중 nou se mond la는 아이티에서 사용되는 프랑스어인지, 아이티인에 의해서 변형된 아이티식 프랑스어인지는 확실하지 않으나,
영어의 We are the world와 같은 뜻...
제가 알기론 아이티 출신인걸로 앎
@@jps09621 아이티 출신 맞아요 그리고
'푸지스' 라는 같은 그룹 맴버 '로린 힐'이 시스터액트2에 노래 잘하는 여고생으로 나오기도 했고
그 '로린 힐'이 레게의 전설 '밥말리'의 아들중 하나인 '로한 말리'의 부인이기도 하구요
Nous, c’est monde là
프랑스어로 위아더월드
이 댓글 첫 문장 개웃기네ㅋㅋㅋㅋ
마이클잭슨은 정말 대단하다.
36년전 대단한 노래를 만들고
꾸준히 노래를 지키고 있는
대단한 사람..
사람들을 위해 이런 노래를 만들다니
정말 감동이다.
환경에 대한 노래 정말 많이 만들고,
안타깝게 2009년에 사망..
지금 까지 살아있다면
대단했을 사람
그의 꿈을 이뤄드리지 못해서 참 죄송합니다.
아..천재 마이클 잭슨을 우리는 기억합니다.
더 잭슨으로 시작해서 솔로 가수로
참 대단하고 멋집니다.
저희는 기억하고 있습니다.
마이클을 사랑합니다.
저희가 꿈을 이뤄 드립니다
후렴에서 다시 마이클잭슨이 다시 나오는거 보고 진짜 감동.. 셀린디온 목소리도 너무 좋네요
0:56 2:47 등에서 나오는 안경낀 아재는 마이클잭슨과 함께 'WE ARE THE WORLD' 라는 곡을 동반작곡한 킹갓형님이십니다
작곡 및 노래도 하셨죠
라이오넬 리치는 'hello'하나로 설명되죠
마이클만 원래영상쓰고 자넷잭슨이 같이부르네....울컥하다...
핑크는... 말이 필요없네...
이렇게 서로를 위하는 시대도 있었는데. 지금 오히려 더 팍팍해진.. 안타깝다. 아이들아 미안해. 더 좋은 세상을 만들어 주지 못해서.
개인 적인 의견이지만 35년 전의 we are tho world가 가슴을 울려요.
셀렌디온 노래 진짜 넘사벽이네요
눈감고 들었는데 셀렌디온 목소리 소름...
코로나 시국에 맘적으로 따뜻하게 노래 듣습니다. 다들 화이팅!
Eu também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않는 가치는 소중합니다
시지변가소
역시 영화든 음악이든 극히 소수를 제외하고 원작을 넘는 후속작은 없는법... 이노래는 역시 원작이 최고.
그져 요즘에 맞게 랩을 넣은 것 빼고는 다를 것도 없는데 그 때의 그 감동은 없네요~
아프리카 기아를 돕자고 당시 영국 팝스타들이 모여 Do they know It's Christmas? 란 곡을 히트 시키며 좋은 반응이 일자 당시 가장 많은 슈퍼스타들이 쏟아진 미국 팝가수들이 또 영국에 질수없다며 만든 곡이라 진짜 다시 나오기 힘든 명곡입니다~
천재중에 천재 마이클 잭슨과 라이오닐 리치가 작사 작곡을 했으니...
또 모인 스타들 면모만 봐도 곡을 만든 두 사람과 스티비 원더,폴 사이먼,케니 로져스,제임스 잉그램,티나 터너,빌리 조엘,다이애나 로스,디온 워익,윌리 넬슨,브루스 스프링스턴,케니 로긴스,스티브 페리,홀,휴이 루이스,신디 로퍼,킴 칸스,밥 딜런,레이 찰스등 솔로 파트 없이 합창에 참여한 믹 재거와 잭슨의 누나 라토야 잭슨 같은 가수들이 불렀으니 감히 이런 지금 가수들이 그 감동을 줄수 있을까요?
더 눈살이 찌뿌려지는 장면은 고인이 된 마이클 잭슨의 영상을 삽입한 것이 불쾌하네요~
그 어떤 것도 짝퉁은 진품의 감동을 줄수 없다는 것이 잘나타난 영상이었습니다~
덕분에 저도 대학 시절이 떠올랐으니 그건 감사합니다 ~
이제 오리지날을 들으러 갑니다~
이게 훨씬 더 좋은데
@@user-so7gu3zs8p귀없냐?
@@GUNSANKING 리스펙으로 mj파트는 따로안부르고 넣은거같은데 불쾌까진;
모든가수들이 노래.너무 잘부르고 좋습니다. 미디어매체가 국한되어있던 시절에는 각자 자신의 개성이 뚜렷한 상태에서 극한을 이룬 상태였기에 개개인의 기량과 색상이 뚜렷했지만 상향평준화가 된 현대에서는 색상을 흐려졌지만 장르와 기량은 좋은것 같습니다.
단, 조화 자체는 초대가 제일 좋네요. 합이 안맞는분들은 따로 작업을해서라도 합을 맞추는 노력까지 보여 음향기술이 부족함을 매꿨으니.
40년 가까이 된 위아 더월드
저의 노래방 18번 곡이기도 하답니다.
부르스 스프링스턴의 고음과 신디로퍼의 호소하는듯한 목소리가 매력적이랍니다.
스프링스턴 부분 너무좋아합니다 허스키한 목소리 지짜넘좋아 ㅜㅜ
@@바다가좋은장상무 저랑 같은 아티스트 부분을 좋아하시네요!
저는 부르스프링스턴의 호소하는듯한 절박함과 애절함을 너무도 좋아한답니다.
80년대 이노래를 기획한거 자체가 인류에 대한 행위예술...감동 그자체 56주 빌보드 1위해도 되는노래
냉전말기 완전 손에손잡고 급
내 인생 최고의 가수인 셀린디온 신이 내린 목소리 ㅠ
1:15 마잭형님 포스 ㅎㄷㄷ
개 멋지다❤ ㅠㅠ 마잭형 사렁해
음색 개미침;;
너무 보고시포요~~~😭
@하찮다 남자십니다
@하찮다 혹시 몇살이에요?
초등학생이나 중학생이면 저 진짜 물어보고 싶었는게 있었는데..
이노랠 들으면서 예전 가수들을 찾고있는 나 그들을 못본다는 생각에 왠지 서글퍼져요 예전 영상에 고인이 되신분들 존경합니다 아울러 지금 부르신 가수들 또한 존경합니다.
와 이게 번역될 줄은 몰랐는데 정말 올려주신 분 고맙습니다
1:15 MJ
2:08 와이클리프 진
2:16 애덤 리바인
2:22 핑크
2:35 MJ
2:42 어셔
2:46 셀린 디온
3:14 닉 조나스
3:36 이삭 슬레이드
보는 내내 소름 돋네 진짜 마이클 잭슨 대단한...정말 천재라는 말도 부족하다. 진심 그는 신이 잠시 우리에게 보낸 선물이었다...
Bless this video for mentioning all the names
지금 살아있다면 코로나 극복을 위한 노래를 불러줬을텐데ㅠㅠ
ㅠㅠ
그러게요...ㅠㅠ
팝계의 어벤져스가 바로 이런걸까 .... 정말 다시는 이런 구성을 볼 수 없다는 현실이 너무 슬프다 .....
85년도에 🇺🇸 of 🌍가 부모님처럼 신이면
이 영상은 자식들이 부르는 그런 느낌이에요
만약에 형님이 살아계셨다면 흐믓하게
아빠 😃를 지으면서 들었을거 같고...😭😞
조화가 85년도꺼 반의반도 못따라가는 느낌인데
쟈넷잭슨이랑 마이클잭슨 같이 부르는 부분 뭔가 짠하고 너무 좋다ㅠ
맞아요ㅠㅜ
5:24 하이라이트
5:28
근데 실제로 저기서 제일 레전드는 앞에서 지휘하는 퀸시존스할아버지죠 ㅎㅎ 85년 원곡때도 저기서하신분 살아있는전설 입니다
할아버지...ㄷ.ㄷ 벌써 할아버지네.ㅜ
헉 그렇군요
토니 베넷이랑 바브라 스트라이샌드 아닌가?
크 퀸시존스 콜리다 ㄷㄷ
@@룰루랄라-v6d5i 토니베넷이랑 바바라 스트라이샌드도 레전드지만 셋 중 최고를 꼽으라면 당연히 퀸시존스죠 ㅋㅋㅋㅋ 레이 찰스, 마일스 데이비스, 아레사 프랭클린, 샤카 칸, 마이클 잭슨 등 재즈부터 시작해서 미국 흑인음악 역사를 거의 창조하다시피 한 사람인데
원작은 다르군..
외국 최고의 팝가수들이 불러서 다르구나
이곡에 빠졌
와진짜 원곡을 넘을순없네..
그나마 셀린디온 최고!
중간에 마이클 잭슨 형이 나올 때 눈물이...
근데 저기에도 숲튽훈 님 같은 분이 계시네요.
저는 원곡을 더 좋아하시만, 이 곡도 색다른 감동을 주네요.
라이오넬 리치가 나오는 걸로 보아 저 곡도 라이오넬 리치가 프로듀싱 한 것 같고, 오랜만에 보는 셀린 디옹, 토니 브랙스톤 역시 멋집니다.
This take me back to middle school oh how good those days were 😭 appreciated the Korean subs
확실히 원작은 못따라 가는구만
다시듣고 이노래앞에서 다시한번 숙연해집니다..
랩부분 가사 처음 봤는데 미쳤네 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당신이 걷는 어두운 길을 안내하는 빛이 되고
사라진 줄 알았던 꿈을 찾는 안내판이 되며
와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레이찰스가 Thanks god..을 읊조리며 흘러가는 후렴부는 늘 감동의 눈물을 짓게한다.
웅장이 가슴해진다...
이것도 좋은데 이거말고 전 멤버가 너무 넘사라...
소름돋는다 ㄷㄷ 기획자가 대단하다
셀린디온 클래스가 다르다...
와우~~~최고옵^^
파트가 돋보이는 파트여서 그렇지 다른 분들도 다 그 분야에서 탑 찍은 분들임. 애덤리바인만 봐도 튀지 않고 깔아주려고 노력하는게 보이네요.
ㅇㅈ
애덤리바인 자체가 음색이 독특한 편인데 그렇게 튀지않고 잘 깔아주는 느낌이드네요
유일하게 원곡이기는게 셀린디온
마이클잭슨 파트는 대체 불가능. 정말 훌륭한 가수들이지만 오리지널 당시 구성의 감동에는 못 미치는 듯
과거나 현재나 앞으로도 마이클잭슨의 위치는 변함없죠..
맞아요 원곡만큼 큰 감동은 없어요..
사실 지금도 가끔 원곡을 들으면 온몸에 닭살이 돋는데
있는 그대로 불러야 되는데 다들 기교를 많이 부리기 때문에 그닥 감동없어요
두번째 가수들도 좋지만 .. 오리지널 위아더월드에
참여한 가수들 클라스가..올타임 레전드라…ㅋㅋ
맞아요...못따라가죠..
계급장을 떼고봐도 마이클잭슨 보컬이 유일무이라 언제들어도 전혀 유행을타지않고 대체불가하네요
세계가 언젠가 또 위기가 닥치면 다음 세대의 노래가 나올듯..
3:18 왼쪽 구석.. 제이슨 므라즈 성님도 개인파트 못받을 정도의 어마어마한 양반들..
ㅠㅠㅠㅠ
이건 모르고있었네요
아깝고 아쉬운
마이클잭슨을 기억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85년도의 정신과 후예들이
현대와 결합해 음악도 행동도 너무멋진데
댓글들 다들 참 대단하신분들인가보네요
오리지날버전에도 편집으로 가수들 쭉 설명해준영상이 있던데 뉴버전도 해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
ㅇㅈ...
ㄹㅇ
ㄹㅇㅋㅋ걍 지가 듣기에 더 좋으면 그만인 거지 구리네 어쩌네 비교를 하고 앉았음..
중3 2011년때인가 그때 위아더월드 원곡을 처음알게되고 이노래도 우연히 듣게되었다.
그때는 이노래는 원작에 비하면 별거없다 생각했는데, 오랜만에 다시 들어보니 오토튠도 넣고 랩도있고 요즘 세대에 맞는 방식으로 잘 재해석한거같다.
무엇보다 현대의 음향시스템에서 녹음을 하다보니 음질이 깔끔한게 참 듣기 좋은듯
마이클 목소리가 장난이 아니다
지금 이야말로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황폐한 시국에
이런 노래가 필요한거 아님감
The second version of we are the world!!!
Powerful song n to honour MJ
Thanks
와이클리프 진이 아이티 출신이라는거 알고 들으니까 울부짖는거같노
그와중에 셀린디온 클래스..ㄷㄷ
노쎄몽라아아악악아아아아앙
@사회적물의 트롤이라니.. 난 오히려 좋던데
아이티 색깔이 물씬 들어가서
난 80년대 생인데 지금까지도 음악감상이 좋아서 pop,jpop,kpop,클래식,ost,태어나기전 음악까지도 듣고 음향기기도 많은데 MJ을 뛰어넘는 음악은 없는거 같다. 평화를 사랑하고 아이들을 사랑했던 유일한 뮤지션. 죽을때까지 들을것 같고 무덤에 앨범가지고 가고싶다...
세월이 많이 흐른 지금 시작부터 저스틴비버 나오는게 레전드네
저스틴 비버 내최애...
진짜 어리네요
오리지널과는 다른 색다르지만 Remaking 된 We are the world 업그레이드 버젼도 듣기 너무 좋네요 특히나 랩퍼들이 콕콕 와닿는듯이 툭툭 내던져주는 가사들이 마치 츤데레처럼 느껴져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듯한 가미된 요소처럼 색다른 느낌이었네요.
이 곡을 왜 이제서야 들었는지...
모처럼 오리지널과 NewVersion 같이 들으니 이 밤이 포근해지는 시간이 된것 같습니다❤
this song is really good, thanks to it i want to meet the singers especially celin dion
셀린디온도 매우 좋지만, 난 아직도 85년의 신디로퍼가 잊혀지지 않아,,
커피피에로 그니까 신디로포죠
저는 한글자막 버전으로 봤는데 고음의 신경질 적인 보컬이라는 자막이 충격적으로 다가오고 잘 표현해줘서 한 몫 한듯하네요 ㅋㅋ
@@zsjwn ㅋㅋㅋㅋㅋ그거진짜웃겼음.. 지금 그영상 삭제됐나요? 안보임
@@emmpire8622 넹 찾았어요 사실 엊그제 ㅎㅎㅎ 감사해요
공동제작자 라이오널 리치와 퀸시존슨 또 쟈넷잭슨, 조카인 3t..
넘 감동이네요
하나되어나 위아더월드같은 노래들으믄 그 뭔가모를 기분좋은 전율과 닭살돋음이 너무좋음ㅎㅎ
잉?비버가 저렇게 어릴 때면 이거 몇년도에 찍은거예요??
그리고 1:15초부터 실제로 봤으면 좋았을 오빠와 여동생이 같이 노래 부르는 장면에서 울컥함. 동생이 오빠를 많이 닮았네요..
2010년또는 2009년 6월 25일 이후에 찍은걸로 보입니다!(마이클 잭슨 사후 인걸로 보여요)
추억이 새록새록
이건 진짜 미친조합이다 이조합이 만들어지기까지는 마이클 잭슨형이 이노래를 만들어서 가능한거다
이 노래는 정말 나를 감동시킵니다. 그리고 마이클 잭슨도 이에 대해 다음과 같이 썼습니다. 내가 그를 그리워할 때마다 그것이 모든 예술가들이 하는 일입니다. 우리는 재해로 피해를 입은 사람들을 위해 이 일을 합니다. 우리는 Michael에게도 똑같이 할 것이며, 당신이 어디서 왔는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마이클은 항상 감사할 것입니다.
We miss you, MJ
이 노래는 2010년(2009년일수도...)에 제작된 걸로 보이네요. 저스틴 비버가 2009년 데뷔니까요. 마이클 잭슨 사후인건 거의 확실한 것같네요.(마이클 잭슨 혼자만 화질이 너무 옛날거임)따라서 2010년에 제작한게 유력해보입니다.
10년전 저스틴비버는 정말 귀여웠구나 😭😭😭
Rest In Peace, MJ
원곡은 합창에 개인파트 있는 느낌이 확 드는데 리메이크는 음악방송 마지막에 다같이 나와서 한소절씩 부르는 느낌이네
R.I.P Michle Jackson
아름다운 노래 만들어줘서 너무 감사하네요~
여기서 누가 노래 잘하느니 주관적 평가는 아무의미 없슴
중저음이던 고음이던 듣는이가 감동받으면 되는것임
인정
Bruce Springsteen, Stevie Wonder 부부만 빼면 이 버전도 나쁘지 않네요 그 부분이 임펙트 컸죠 원곡의 임팩트
진자그부분은대체불가입니다
브루스 스프링스틴, 휴이 루이스 같이 쇳물 갈아먹은듯한 허스키한 보이스 요새는 왜 없죠.. 진짜 대체 불가네요. 오토튠 싱잉랩 듣기싫음 ㅠㅠ
Let's sing again including bts. A song that human beings need at this time of year.
마이클 파트는 그 누구도 대체불가다 이 말이지 ㅠㅠㅠㅠ
마이클 잭슨 님을 생각하면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그곳에서는 편안하시길 빌어봅니다
레이 찰스 흉내내는 제이미 폭슼ㅋㅋ 지나치게 자세하네 ㅋㅋㅋㅋ
진짜 거기서 뿜었음ㅋㅋㅋㅋㅋㅋ졸귀얔ㅋㅋㅋㅋ
뭔가 개리 닮으심 ㅋㅋ
레이 찰스를 연기한적이 있어서 그런지 잘 해요 ㅋㅋㅋ
@@아메리칸배드애스47 어쩐지 제스처까지 넘 잘하신다 싶었는데 영화 레이의 레이찰스 역을 맡으셨던 분이군요 ㅋㅋㅋ
@@sinyong61 심지어 그 연기로 아카데미도 수상하신
노래잘하는 사람들 한곡에 모아두니까 발성이 달라서 소리가 여기저기서 울리는데 듣는맛이 있네 크~~
난 랩 파트 나올때 울었음 ㅠㅠ 이토록 다양한 소리를 각자의 방식으로 다 인정하는 마인드가 부러움. 근데 레전드 글레디스 나이트 모셔놓고 파트가 하나도 없는 게 유일하게 아쉽다면 아쉽네요 ㅜ 페이스 에반스 솔로 파트도 없구요.^^
헐 저만 그런게 아니었네요ㅠㅠ 랩파트 왜 눈물 나오져....
존나 플로우가 ㅆ든든함 ㅠ
비비와이넌스는 짧게불러도 클라스 보여주네 ㅋㅋㅋ
에이콘어디서 듣던이름이라 곰곰히 생각했는데
그 노래에 부르시던 분이군요 ㅋㅋㅋㅋㅋ너무 충격적이여서 같은분인지 믿을수가없네요
5:25 나 이 부분 어릴 때 듣고 겁나 충격(?)
2:08 언제들어도 웃김ㅋㅋㅋㅋㅋㅋ
애덤 리바인 음색 쌉오져
We are the ones who make a brighter day. So let's start giving~
사랑스럽다…❤❤
애덤 리바인 - 핑크 라인이 가장 완성도 높다
곳곳에 소름 돋는 순간이 많네용
핑크음색이 돋보이네요
걍 원작이 넘사벽인듯
MJ는 신이다 👍
이노래는 언제들어도 명곡이다 ....
위아더월드 들을따마다 눈물이 흐르내요
1기보다 좋은 2기는 없다고 원곡은 못따라오는듯. 거기다 원곡 시대가 락이랑 알앤비가 씹어먹던 시절이라 보컬힘도 달라서 느낌이 다른듯.
마잭을 이렇게라도 다시 보니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