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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텐 어떤 의미로 이전 pv보다 임팩트 있었다...... 이전 pv가 매드맥스나 서부 개척시대 같은 배경에서 나올 수 있는 매력을 (좋은 의미에서) 전형적으로 보여주는 pv였다면, 이번 pv는 그런 세계관에 압도당했을 때 지나치기 쉬운 감성을 짚어줬네. 희망과 자유, 음악처럼 척박한 환경에서도 사람을 강인하게 살도록 해주는 원동력...... 낭만 뒤진다 진짜
철로 된 손으로 치는 피아노라니..개인적으로 굉장히 감동적인 PV이었네요라라랜드도 생각나고 참..단순 메탈이 아니었던
전 루시의 정체가 뭔지 궁금했었는데 확실하게 알려줘서 좋았어요
루시가 피아노 가르쳐줄때 카이사르는 타이어의자 루시는 나무의자 도시와 외환선의 경계를 뜻하는거같은 느낌
상덕님 앞머리가 공동에 빠진건가 오늘따라 그의 이마가 조금 더 커보인다
카이사르 너만을 기다리고 있으니 몸만 오라고!!!
마지막 저 대사, 사망플래그아닌가?
오우
이런 스토리왕도지만 그만큼 좋다
그전 pv로 웅나 했고, 오늘 pv로 우와 했습니디.
정말 뽑고 싶게 만드네요..
상하
나한텐 어떤 의미로 이전 pv보다 임팩트 있었다...... 이전 pv가 매드맥스나 서부 개척시대 같은 배경에서 나올 수 있는 매력을 (좋은 의미에서) 전형적으로 보여주는 pv였다면, 이번 pv는 그런 세계관에 압도당했을 때 지나치기 쉬운 감성을 짚어줬네. 희망과 자유, 음악처럼 척박한 환경에서도 사람을 강인하게 살도록 해주는 원동력...... 낭만 뒤진다 진짜
철로 된 손으로 치는 피아노라니..
개인적으로 굉장히 감동적인 PV이었네요
라라랜드도 생각나고 참..
단순 메탈이 아니었던
전 루시의 정체가 뭔지 궁금했었는데 확실하게 알려줘서 좋았어요
루시가 피아노 가르쳐줄때 카이사르는 타이어의자 루시는 나무의자 도시와 외환선의 경계를 뜻하는거같은 느낌
상덕님 앞머리가 공동에 빠진건가 오늘따라 그의 이마가 조금 더 커보인다
카이사르 너만을 기다리고 있으니 몸만 오라고!!!
마지막 저 대사, 사망플래그아닌가?
오우
이런 스토리
왕도지만 그만큼 좋다
그전 pv로 웅나 했고, 오늘 pv로 우와 했습니디.
정말 뽑고 싶게 만드네요..
상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