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헤즈볼라 "규칙도 제한도 없이 싸울 것" 전면전 일촉즉발｜미국 "이스라엘에 F-15 판매 보류"…네타냐후 "있을 수 없는 일" 불만

이스라엘과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의 전면전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헤즈볼라는 전면전시 규칙, 제한없이 이스라엘을 공격하겠다고 위협의 수위를 높였는데요. 이스라엘도 모든 가능에 대비하고 있다며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 하지만 미국이 이스라엘에 몇 달째 F-15 전투기를 판매하지 않아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불만을 표시했는데요. '뉴스쏙'에서 자세히 알아봅니다.
[반복재생]
▲미 - 이스라엘 '무기 판매' 놓고 신경전…"F-15 발 묶여"
▲이스라엘, 헤즈볼라와 전면전 나서나…"레바논 공격계획 승인" (윤석이 기자)
▲미국, 가자 인공부두 한 달 만에 임시철거…구호품 지원 또 난항 (6.16)
▲이스라엘군, 가자남부서 '인도적 전투중단'…네타냐후 "수용 불가" (윤석이 기자 6.17)
▲가자 최남단 라파서 이스라엘군 8명 사망 (6.16)
▲헤즈볼라, 이틀째 이스라엘 맹공…또 들썩이는 확전 우려 (강재은 기자 6.14)
▲이스라엘-레바논 공방 '투석기' 등장…기약없는 휴전 (윤석이 기자 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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