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씨구ㅋㅋㅋㅋ그래 이태오 잡아놓으려고 맘에도 없는짓 해오느라 욕봤다ㅋㅋ누가보면 10년은 키운줄 알겠네ㅋㅋ며칠 새엄마놀이 하다가 그마저도 끝까지 못하고 실체 드러낸주제에 뭐가 그렇게 억울바가지 도라방스여? 야 그렇게 살거면 니가 갖고 태어난거 다 나줘라 내가 잘살수있어 그 인생..
this woman only wants to keep his son in the hopes of keeping his father bcoz she realised that his father is still in love with his mother and he might leave her to reunite with his ex-wife and child.
I think the way DK act was contributed 1000% by her parents. The way they raised her as spoiled brat to get whatever she want even when it have to destroy others life. Another lesson learned from this drama 👌
Exactly! I saw that some people were saying she did whay she did because she was in love with Tae Oh when clearly she's a selfish narcissistic brat. And you can see that her parents are part of the problem.
Finally, Joon young understand his mom , yessssssss finally, now run away and be happy with your mom😭😭😭😭😭😭 And it always hard to learn a simple lesson in life . In this drama , Joon young spend his time to live with Da kyung and her family and his shitty dad , and after all the pain he finally learn a simple thing, love your mom . Damn , nothing is free in this life son
i feel like she want joo young because she feels like she cant have tae oh 100% and there will aleays be threat in their relationship. like bissh, stop!
She knew that that's why she allowed Tae Oh to bring Joonyoung in. Look how desperately she wanted Joonyoung to stay even after secretly planning to send him abroad 😂 she's only pretending to be nice to him so she could keep her husband. It was never about making things better with Joonyoung in the first place. It has always been about keeping Tae Oh in her family.
@@btstrasharmyexo-lbaekiesha2776 I'm surprised at the time when da kyung and everyone else was cornering him for 'hurting' Jenny, he was still so strong. Lol I would start bawling up right that moment bcos even my so called dad doesn't believe me, but etc..u could see that tae oh felt bad so he stormed out...
Da Kyung's Mother is blind, as her daughter is the crazy one, not Sun Woo. Hope DK's parents open their eyes and realised their daughter is truly sick in her head.
Not just DK but her father is really something, you know, ist like reality, that rich person think can get anything they want and get happy. At the same time they not respect other people
No one can blame Joon Young for his behaviors. There's just no one on his side, no one to support him while he's struggling... If Joon Young and Sun Woo won't live a happy life, if not stable life, I'd be disapointed
Well I can't really blame joonyoung to act like before. He suffer a lot too. Can you imagine a teen, caught his father cheating by his own eyes. Then the argument between his parents, end with bloody violence to his mother, his parents divorce, becoming the talk of the town. His mom pressuring him to do well in school, dakyung told him that he's a burden to his mom. And he witness his dad and mom having affair even if they divorce. His friend mock him. And now his dad hit him which remind him when his dad hit his mom. Who would't become crazy if they're in joonyoung's shoes. He's a teen in unstable period, experiencing all of this
Yes it possible for him to react this way. Teens are unstable in decision making and at thwir age they mostly follow their emotions over logic or principles...
Yow guys don’t spoiled your future kids, if you did it will become dakyung. Fill them with love and don’t avoid them give them time and not just material things
Dk didn't get consequences in this drama...sunwoo slept with her husband later but thats not same as what dk did to sunwoo...dk didn't just slept with sunwoos husband, she took him away and broke her family apart. Poor son. She has no right to stop him after she broke his family.
I think what pushed joon young to call his mom and be with her is the fact that his own dad is not different to the husband who hurt his wife before they got divorce cause that time joon young saw her mother got beaten up by his father so I guess that triggers him of coming back to sunwoo and be far away from that place And people
I don’t know why at some point I thought she wanted the best for Joon Young. She actually always cared about her own happiness and knew she would never get Tae Oh fully without Joon Young by their sides.
I think if that happen joon young will be more stressed and unhappy since i dont think joon young really accept him (he only think that he is a doctor and her mom friend) But i dont know that my opinion im NOT a psychiatrics or psychology 😊
I feel so bad for Joonyoung.. I know he behaved so badly and irritating sometimes, but he is a child who is hurting Everything happened when he was still in elementary school, such a young age And they were such a picture perfect family, imagine how shocked and hurt he was when he knew his dad having an affair and then beat his mom bloodied.. And I think one of the main reason he choose to live with Taeoh because he want Sunwoo to be 'free', right? But then the anger get bigger when he saw his parents 'reconcile'... Personally, I can't really blame him...
What an insecure woman. This shows a homewrecker would never live peacefully, no matter how hard they've tried. Karma would eventually comes to haunt you. It's time for a payback, dk
노력했지 엄청 노력했는데ᆢ 그 게 준영이를 위하고 한가족으로 받아들이기 위한 노력이 아니라 멀리 떨어트려 버리려고 한 자기만을 생각한 아주 이기적이고 못되처먹은 노력이였지. 극중 저 역할이나 저 집안 것들은 마치 지들이 피해자인냥 부들거리고 당당한듯 하는 언행 보면 이해가 안 가긴 함.
dk mom : isnt this girl crazy? hasnt she left gosan? dk mom :no. lets just kick her dk : wht are u doing ji : i am here to pick up junyong dk : why suddenly. i didnt hear anything from taeo dk : junyong. come outside, fast! dk : stop there junyong. go upstairs to ur room dk dad : stop it dk. lets just kick him dk : how much i tried for this u know it well dad. its almost done. that woman hv almost ruined!
또 준영이한테 불똥튄거다.. 식사자리에서 뭔가 평소와 다른 남편의 표정을 보고 불안해졌고, 그걸 여다경은 준영이한테 푸는거지… 준영이는 본래 가족한테도(정확히 말하면 바람핀 아빠한테지) 버림받아서 어찌보면 본인이 희생해서 엄마를 위해 떠났는데도 새 가족 품에서도 버림받은 준영이 때문에 진짜 가슴 찢어진다..
저것보다 훨씬 힘든 환경속에서도 중2병없이 꿋꿋하게 잘 사는 애들도 천지에요. 다들 무슨 저런환경에선 문제아만 나온다고 생각하나봐. 솔직히 아빠말고 엄마한테 쭉 붙어서 아빠 거들떠도 안 봤으면 이 지경에까지 오지도 않음. 난 편모 아래서 재정적으로 힘들게 컸어도 한번도 저런 중2병 앓은적도 없고 당당히 잘 컸음. 그래서 난 저게 이해가 안 가는 것임
when you build your own happiness with someone pain, it will never last forever. this is what you have to face. insecure non stop. thats what you deserve.
이준영 발암이니 빌런이니 했던 사람들은 다 저 상황 안 겪어보고 철저하게 지선우 입장만 몰입한 사람들인듯 엄빠 불륜 터지고 이혼했을때가 초6이야 이 사람들아 애가 안 삐뚤어지고 배기냐고 중딩 되서는 아빠가 새엄마랑 살라고 억지로 데려왔고 그 새엄마는 나 유학 보내버리려고 해서 멘탈 터졌는데 그 와중 엄빠가 섻을 해 나 같아도 엇나가
난 그래서 전부터 준영이가 너무 욕먹는거 불쌍했음 어른들이 불륜 저지르고 가정 파탄난 그 상황에서 애가 할수 있는게 뭐가 있는데 다들 이혼가정 자식들 입장은 하나도 생각 안하고 오로지 지선우가 받을 상처만 생각해서 얼마나 꼴불견이였는지 이혼하면 엄빠 다 원망하고 미워하게 되는게 자식임 저 전까지 새엄마랑 친아빠 밑에서 얼마나 괴롭게 자라고 방황을 했는데 저 장면은 진짜 눈물폭발씬임 미우나 고우나 진짜 내 엄마한테 가겠다는 마음 하나로 신발도 못 신고 급하게 뛰쳐 나가는거...
![[사이다당] 이혼 진행시켜↗ 전 부인이랑 하룻밤 잔 댓가로 뺨 맞고 버림 받은 박해준｜부부의 세계｜JTBC 200515 방송](http://i.ytimg.com/vi/uw2nap3wVlg/mqdefault.jpg)
![[사이다당] 이혼 진행시켜↗ 전 부인이랑 하룻밤 잔 댓가로 뺨 맞고 버림 받은 박해준｜부부의 세계｜JTBC 200515 방송](/img/tr.png)
![[엔딩] 모든 진실을 폭로한 김희애(Kim Hee-ae)에 충격받은 한소희(Han So-hee) 부부의 세계(the world of the married) 14회](http://i.ytimg.com/vi/2w052JzW3Mc/mqdefault.jpg)
“준영아, 빨리 나와!” 이 톤도 리얼 하이퍼엄마임.. 우리엄마도 내편들때 딱 저톤됨ㅋㅋㅋ신경질적이고 약간 혼내듯이 ㅇㅇ야! 이리와!
연기대박
맞음 그리고 인상 쓰고 있어야 됨
0:54
@@user-gf9ls5ff1u 오오 분석하시는걸 보니 예리하시군요👍//
@@user-gf9ls5ff1u ---
-
준영이 발소리 다급한거 봨ㅋㅋㅋㅋ 바로 전화하니까 기다렸다는 듯이 우다다다다닫ㄷ 우다닫!이네
애샊.. 개밉상... 지엄마한테 쪽팔리다 그ㅈㄹ해놓고 아빠한테 주먹으로 쳐맞고나서 정신차림
안쓰러운데
엄마한테 뭐라한 건 진짜 쥐어박고 싶은데 애가 오죽 미치겠으면 그랬겠어요ㅠㅠㅠ 그냥 준영이가 제일 불쌍해...
우다다다다다닫ㄷ우다닫!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핫바 아빠랑 바람피는거 대놓고 봤고 그러는데 애 멘탈이 남아나겠냐?
이혼가정 자식 입장에선 하나도 생각 안함?
준영이가 뭐가 빌런이고 발암이야
준영이가 빌런이고 아니고를 떠나서
어른들 싸움의 최대 피해자는 어쨌든 애인건 맞는거같음,,
띠로롱 ㅇㄱㄹㅇ 트라우마 생겼을 듯
준영이가 무슨 빌런이야....
@@user-ls3dk7ye6k 준영이의 행동들이 이유 있는 반항들이었지만 선우입장을 이입하는 시청자 입장에선 빌런같이 느껴지기도 했음
@@user-ls3dk7ye6k 발암킹이었자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행동이 이유가 있다고해서 빌런이 아닌건 아니니까?
다들 각자의 입장이 있는거지.. 저애가 저렇게 클수밖에 없는 환경인데.. 난 너무 불쌍하다
아 진심 짠하다 얼마나 못견뎟으면 신발도 안신고 후다닥 뛰어오냐 ㅜㅜ
그장면에 눈물우라락나옴ㅠㅠㅠㅠㅠ
뺨까지 맞았으니 아빠한테
진짜 가슴아팠음ㅠㅠㅠ
자기 엄마 배신하고 철없게 행동한 대가를 치루는거라고 봅니다
이거보고 울컥..저 쌍년 지딸은 딸이고 준영이는 꼴보기 싫음 남
겉으로 보이는거만 노력했지 속으로는 진짜 가족 될 마음도 없이 준영이가 불편해할거라는 핑계로 유학보낼라고 하고 준영이 말도 안들어보고 어휴.. 솔직히 저 상황에서 옷 몇개 사주고 몇번 친절하게 말걸어줬다고 애가 마음을 바로 여나? 엄청 노력한거처럼 말하넹 추경아 다하다
찐악마 몰래애괴롭혀멘탈박살내는거
노력이아니고선우밉고남편맘잡으려어린아이이용하는거그래서 저캐릭도어찌봄안됐는데 준영이한테그러는거쓰레기같다
ㄹㅇ내가하고싶은말ㅋㅋㅋㅋㅋㅋ진짜루 가족될맘도없이 유학보낼생각에ㅋㅋㅋㅋㅋ진짜 여우같은 악마;
추경아 다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첫번째 대사듣고 하고싶은말: 누가 누구보고 미쳤다는 거냐?
왜케 드라마에 과몰입해요 무섭게ㄷㄷ
지가 뭐라고 준영이한테 이준영 거리면서 윽박지르냐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ㅈ 지가 엄마라도 되는 줄ㅋㅋㅎㄱㅋㅣㄱㅎ
윽크박!
???:나? 잘살던 준영이네 가정에서 남편뺏고 가정 파괴시킨뒤 내 행복을 위해 준영이 이용한 불륜녀!!^^ 헤헷
그러게 말이야
태 아니고 테..
준영아
한마디 했어야지
"니가뭔대"
이말했음 보는 우리가 더 속시원하게징 넘 아쉽다 진짜
아님 여다경 스쳐지나갔을때 어깨라도 툭!!! 쌔게 치고 망설이지 않고 엄마한테 달려갔음 얼마나 좋았을까요 ㅠ하 ㅠㅠㅠㅠ 그래도 여다경은 이제 끝입니다 여러부운~~~
인정ㅋㅋㅋ 저도 이말할줄알았음
엄마한텐 한없이 싸가지없이굴면서 내연녀한테는 한마디도못하는게 참..ㅋㅋㅋ예서였으면 여다경 가만안뒀을텐데ㅋㅋ
맞아요.. 준영이가 사이다 날리는 부분 없어서 내가 다 빡쳤음
지선우가 본인의 가정이나 모든게 완벽하다고 느꼈을때 이태오의 마음은 여다경에게 가있었고, 여다경이 모든 것이 완벽해진다고 느껴질때 이태오의 마음은 지선우를 향해있었다.
이태오가 참된 쓰레기
완벽 파괴자네
이태오만 빠지면 평화로움
이태오 원래부터 마음잇엇음 준영이 핑계로 서울에 안살고 내려옴 지선우보려고
그냥 자기가 인정받지 못한것에 욕심을 품은걸로 보이네요 1회인가 2회에서 개무시당하다가 지선우가 도와줫잔슴
실제로 한소희랑 준영이랑 나이차가 누나동생뻘이라 새엄마느낌이 아니라 누나랑 동생사이같음
실제로 띠동갑이니 새엄마는 아니래도 누나동생도 아님. 이모 조카 느낌?
@@user-pr6cb1oq3f 준영이가 아직 미성년자라 그래보이는거지 성인되서 띠동갑 만나면 걍 누나동생임. 절대 이모, 삼촌으로 안 보임. 이모 조카 하려면 최소 20살은 차이나야함
그냥 사촌동생같은뎈ㅋㅋㅋㅋㅋ
친아들이 친엄마 찾아갔네. 준영이 이와중에 연기 진짜 잘한다. 다 쟁쟁한 성인배우들인데 여다경 외침에 잠깐 멈춰서서 하? 하는 표정 너무 잘 살렸다
최서형 진짜 인정!
연기 잘하는건 진짜 모르겠는데; 맨날 눈 부라리기만 하고 여기 준영이 포함 애들씬만 나오면 산통깨짐
피는 못속이지 피는 아무리 많은 물이 있어도 한방울만 떨어뜨려도 그 피가 다보이거든
BB S 잘하는거 같은디..
@@imymeim 너보다 잘해 ㅎㅎ 열등감에 찌들지 말고!~^^
와 근데 이경영 딕션 대박이다...1:41 훠내줘라궝궝...!!!!!
아니 시밬ㄱㅋㄹㅋㄱㅋㄱㅋㅋㄱㅋㄱㅋㄹㅋㄱㅋㄹㅋㄱㅋㄹㅋㄱㅋㅋㄱㅋㄱㅋㅋㄱㅋㄱㅋㄱ
아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제발 넘 웃겨서 아효 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가 키우길 했니 배 아파 낳기를 했니
며칠 하숙만 시킨 주제에 욕심만 많아가지고ㅉ
맞음ㅋㅋ 사실 며칠 안됐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정 사랑주는것도 아니면서 볼모처럼 애 잡아둠
다경의 '노력' 과 선우의 '노력'의 온도차가 너무 다르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이제 준영이 이준영 말고 지준영 하면 좋겠다....양육자로써 이태오가 준 것들은 온통 아이에게 너무 유해한것들 뿐
한소희 연기 너무잘한다..불안함에 미쳐 집착하는 모습...소리지르는 것까지 잘한다..
그니까요 드라마 끝난지 한참 지났는데도 이 장면이 자꾸 생각나더라고요 봐도봐도 소름
얼마나 노력했는데 부분 발음이 뭉개지는데
@@happy-lj9ql 우느라 그런거자늠 현실적임
준영이 연기도 엄청 잘하지만 볼수록 계속 키가 크는거 같넹 ㅎㅎㅎㅎ
준영이 넘 부잣집아들처럼 생겼당 고급지게 생겼엉 >
준영이 미남배우로크겠다
귀여웠는데 얼마전에 페북인성논란보고 쀼의세계 몰입안됨;;
@@hlllh8714 다행히 막화남기고터짐..ㅎㅎ 준영이는 그나이대하는욕이라고 볼수있어도 해강이는 담배피고난리도아님
그거 준영이 아닌데요 ..
얼씨구ㅋㅋㅋㅋ그래 이태오 잡아놓으려고 맘에도 없는짓 해오느라 욕봤다ㅋㅋ누가보면 10년은 키운줄 알겠네ㅋㅋ며칠 새엄마놀이 하다가 그마저도 끝까지 못하고 실체 드러낸주제에 뭐가 그렇게 억울바가지 도라방스여? 야 그렇게 살거면 니가 갖고 태어난거 다 나줘라 내가 잘살수있어 그 인생..
애초에 불륜으로 시작된 가정이라 더 정상적인 모습으로 보이기 원하고 지키기 바랬을듯, 근데 애초에 근원부터 잘못된 시작이라 당연한 결과
공감여 그냥 이혼한 집 자식 거둬주는 착한 나^^ 천사같고 모든걸 다 해결해버리는 완벽한 나, 완벽한 와이프라고 혼자 취해잇다가 본성 바로드러내는거 넘 우스웠어요
말 진짜 찰지게 해ㅠㅠㅜㅠ 영상마다 사이다 댓글 보면 다 이분이야ㅠㅠㅜㅠㅠㅜㅜㅜㅡ
ㅋㅋㅋㅋㅋㅋㅋㅋ
도라방스 ㅋㅋㅋㅋㅋ
준영이 스트레스로 넋나간 표정연기 진짜 너무잘해서 귀엽다 ㅎㅎ
지 부모앞에서마저 착한척 하는 악녀. 어린애를 정신적으로 괴롭히는 마녀.
한소희역시도 처절하게 무너져야한다. 지것이 아닌 것을 다시 되뺏기는거말고 정싱병자가되든 무너져봐야한다.가장 소중한것을 뺏기든지.
Vega 한소희 말고 여다경이라 해주세요..배우는 잘못 없어요ㅠㅠㅠㅠ
여다경 O
한소희 X
한소희가 왜 나옴?
?갑분 한소희
제목이 한소희로 돼 있어서 그러셨나봄 ㅋㅋ
준영이가 겁에 질려서 오도도도 뛰어내려가는게 너무 마음 아프다
보내주라고 그냥 ... 이 짧은 대사도 발음이 안좋으시네
ㅇㅈ요
ㄹㅇㅋㅋㅋㅋ
보내주(ㅅ)롸궈!
엥
어쉉쉉 어쉉쉉!
돈 대주고 옷 사 입혀주면 다 엄마라고 생각하나?
돈 없고 옷 못사줘도 사랑만 부족하지 않게
사랑만 해줘도 그게 모성이고 그게 엄마이다
심지어 준영이는 의사 부원장 엄마 둬서 옷따위 부족한 거 없이 컸음 ㅋㅋ 물질적인 것 보다 부모사랑이 젤 절실했던 아이임
돈 없어도 온몸이 부서져라 일해서 자식 한술 더 먹이는게 부모맘~
감동..맞아요.
근데 한소희 연기 진짜 잘한다
진짜 사람이 어쩜 남편 뺏는걸로도 모자라서 자식까지 갈라놓으려 하냐,, 진짜 썅련임 자기가 애썼다면서 거의 다 되간다 했을때 진짜 악마보는줄 소름;
그래도 엄마가 있어서 참 다행이다 준영이 옆에
와 한소희 배우 진짜 소름돋게 연기 잘 하셔서 매회 놀란다..👏🏿
this woman only wants to keep his son in the hopes of keeping his father bcoz she realised that his father is still in love with his mother and he might leave her to reunite with his ex-wife and child.
I think the way DK act was contributed 1000% by her parents. The way they raised her as spoiled brat to get whatever she want even when it have to destroy others life.
Another lesson learned from this drama 👌
Agree👌🏻👌🏻👌🏻
Exactly! I saw that some people were saying she did whay she did because she was in love with Tae Oh when clearly she's a selfish narcissistic brat. And you can see that her parents are part of the problem.
Instead of lecturing your daughter what happen was they succomb to the wants of thier daughter
Yessss
Very true
그와중에 준영이존나호다닥 빨리나오는거 개웃기면서 짠함 ㅠ
한소희 연기 진짜 잘한다...ㅋㅋㅋㅋㅋㅋ
얼마나 노력했는데 이부분 발음이 뭉개지는데..발연기배우가 했으면 저것도 발음문제로 까였을듯
Without joonyoung in her side, Tae Oh will might leave her any time
For episode 15 she will leave tae oh
Tae oh wouldn't, bcos he has a good house, job and a daughter now
이 장면보고 솔직히 감탄했음ㅠㅠ 여다경 연기 너무 잘해
Joon young didn’t carry anything. That shows how he was shocked and disgusted that house
Even the shoes
정말 준영이를 지키면 가정이 완성될거라고 생각한건가... 답답
Finally, Joon young understand his mom , yessssssss finally, now run away and be happy with your mom😭😭😭😭😭😭
And it always hard to learn a simple lesson in life .
In this drama , Joon young spend his time to live with Da kyung and her family and his shitty dad , and after all the pain he finally learn a simple thing, love your mom .
Damn , nothing is free in this life son
Yeaaah finally I'm shocked with all this happening but in the same time I'm soooo excited to see what's gonna happen
i feel like she want joo young because she feels like she cant have tae oh 100% and there will aleays be threat in their relationship. like bissh, stop!
wolfgang i dont think so. She already realize it.
She knew that that's why she allowed Tae Oh to bring Joonyoung in. Look how desperately she wanted Joonyoung to stay even after secretly planning to send him abroad 😂 she's only pretending to be nice to him so she could keep her husband. It was never about making things better with Joonyoung in the first place. It has always been about keeping Tae Oh in her family.
준영이 전화 받자마자 와다닥 뛰어나오고 윽박지르는 계모한테서 똑같이 화내던 아빠 모습 보고 무서워하다가 안식처인 엄마한테로 급하게 뛰어나가는 거 안쓰럽네...연기도 잘했다
준영이 연기 진짜 잘하는듯 ㅎㅎ
I will never dare to control someone child how dare she yell at him.
It would be cool if oonyoung yell at dakyung “you are not my mother”
Hell yeahh !!!
i've been waiting for this line to come out from joon's mouth
Doubt he would do that, he looks so scared, poor baby
@@btstrasharmyexo-lbaekiesha2776 I'm surprised at the time when da kyung and everyone else was cornering him for 'hurting' Jenny, he was still so strong. Lol I would start bawling up right that moment bcos even my so called dad doesn't believe me, but etc..u could see that tae oh felt bad so he stormed out...
Would be perfect but he looked scared I really feel sorry for him
뭔가 여다경도 불쌍하게 느껴짐. 이태오만 인생에서 없었으면은 편하게 살아갈수 있는거잖음. 돈도 많고 솔직히 부족한게 뭐임. 이태오 만나서 지 인생 지가 망쳐버린꼴...
아니죠 짜피 지 의진데ㅋㅋ 불쌍은 무슨 아갈창에 용암정도는 붓겨봐야 정신을 차리겠죠
불륜도 둘이 하는거에요 어쨋든 이태오가 유부남인거 알았는데도 한건데 하나도 안불쌍하네요
지팔지꼰
다경 역 맡은 사람 연기 정말 잘하네요 진짜 엄청 잘하세요 😍
압도적인 분위기와 미모도 한 몫 했지만 전문적인 연기를 전공하지 않고서 이런 명연기가 나온 사실에 가장 감탄합니다
Da Kyung's Mother is blind, as her daughter is the crazy one, not Sun Woo. Hope DK's parents open their eyes and realised their daughter is truly sick in her head.
Not just DK but her father is really something, you know, ist like reality, that rich person think can get anything they want and get happy. At the same time they not respect other people
Exactly. Only people who are not right in the head would think of wrecking a family for a simple "itch". Disgusting.
She’s not blind, just a dumbass
oh filthy rich parents would never acknowledge there is smth wrong with their kids but make the whole world wrong for them
준영이 겁나 뜀ㅋㅋㅋㅋ
아니 한소희 연기 왜케 잘해??
다경이의깎아지른듯한턱선 오밀조밀한눈코입 흑단같은 풍성한머릿결 시크하면서도소프트한목소리 .... 부부의세계는 그야말로 다경이에의한 다경이를 위한 다경이의 드라마였다
또경영 딕션 존나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봘봙봛! 이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You can see how scared JY was when DK told him to go to his room... even I was scared of her at that moment.
Same😢poor baby looked frightened
Same
DK is that annoying spoiled kid who thoughts she could have anything she wants.
No one can blame Joon Young for his behaviors. There's just no one on his side, no one to support him while he's struggling... If Joon Young and Sun Woo won't live a happy life, if not stable life, I'd be disapointed
Well I can't really blame joonyoung to act like before. He suffer a lot too. Can you imagine a teen, caught his father cheating by his own eyes. Then the argument between his parents, end with bloody violence to his mother, his parents divorce, becoming the talk of the town. His mom pressuring him to do well in school, dakyung told him that he's a burden to his mom. And he witness his dad and mom having affair even if they divorce. His friend mock him. And now his dad hit him which remind him when his dad hit his mom. Who would't become crazy if they're in joonyoung's shoes. He's a teen in unstable period, experiencing all of this
Where do you watch this drama?
Where do you watch this drama?
WABIS PIPIRIPIS you can watch it on Viu
Yes it possible for him to react this way. Teens are unstable in decision making and at thwir age they mostly follow their emotions over logic or principles...
Yow guys don’t spoiled your future kids, if you did it will become dakyung. Fill them with love and don’t avoid them give them time and not just material things
Dakyung show her true self! She is bad women since first time 😡
Shes a spoiled brat...
She trash
She just use him so that tae will stay with her!!! What a shame! 😏😴🤣
사색돼서 뛰어나가는 준영이 맴찢 ㅠ
What did she expect? I hate DK so much. But I hate her parents more. They are the reason she thinks she can ruin a family with no consequences.
They have no family values it just what look good!
I HATE DK SO MUCH! SHE'S A CRAZY B*TCH! Why do her parents always justify it? Why do they always defend her? Bcs of that she is always arbitrary!
Dk didn't get consequences in this drama...sunwoo slept with her husband later but thats not same as what dk did to sunwoo...dk didn't just slept with sunwoos husband, she took him away and broke her family apart. Poor son. She has no right to stop him after she broke his family.
아 어슁슁 발음진짜 ㅋㅋㅋㅋㅋ 몰입 개깨네
근데 진짜 이쁘다 이장면이랑 마지막 회에서 블랙 정장 진짜 존예,,,,이 장면에서도 블랙 원피스 ㄹㅇ 찰떡,,,하 너무 이뻐 한소희,,,
준영이도 맘 편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아직 어린데 엄마 아빠 이혼하고 남의 집에서 남 엄마에게 혼나고 아빠한테 맞고, ...
와.....여다경 진짜 연기 잘한다
이건 한쿡 드라마 ! 에요 ! 뭔 외국인들이 이케많아 ㅠㅠ 나도 좀 보자ㅠㅜ
This is that's true its time jon young come back with mom...okay 🥺🥺🥺
뭘 애썼다는거야 그냥 자기 기분내키는데로 행동했구만 그게 폭력인데
와 연기 졸라 잘한다 진짜..
I think what pushed joon young to call his mom and be with her is the fact that his own dad is not different to the husband who hurt his wife before they got divorce cause that time joon young saw her mother got beaten up by his father so I guess that triggers him of coming back to sunwoo and be far away from that place And people
Te oh slapped him in ep 14 without any reason. Thats why.
so true
진짜 준영이 보내고 싶었으면 손으로 몸이 먼저 바로 반응했어야함…. 아빠가 막으니까 그제서야 격하게 행동하는거 ..
I don’t know why at some point I thought she wanted the best for Joon Young. She actually always cared about her own happiness and knew she would never get Tae Oh fully without Joon Young by their sides.
Feruzi Maicha that’s selfish
Very selfish
I wish SW is with Dr. Kim. Her husband is a greedy man, loving two ladies at the same time. !
I think if that happen joon young will be more stressed and unhappy since i dont think joon young really accept him (he only think that he is a doctor and her mom friend)
But i dont know that my opinion im NOT a psychiatrics or psychology 😊
준영이 너무잘생겼다ㅋㅋ
OMG... finally i love the way joon young run to her mom... without saying anything to Da kyung...
준영이 의견을 물어보고 했냐?? 여다경 지 좋을대로 했지
여다경도 몰락해라 학대인데...죗값은 받을지...
Dk know To. love his son so much. Just this way she can keep To. beside her.
와 근데 한소희 정말 이쁘다
여다경 저 성격에 참 많이도 참고 노력한다 생각했지.
뼛속까지 이기적인 성격인데...
아이를 생각하는척 연기하는게 얼마나 가겠어
잘한다 싶다가 와르르 다 무너지는구만
오래 못갈거 알았지만ㅋ
reminded me of my past. this family is like my ex in laws, hiding my kids away from me. and the mistress manipulating my ex. grrr. 🥶🥶🥶
I really hope everything turn better for you now. You deserve the best.
Really sorry to hear that. You deserve the best after all. I believe 😇
@@misslolly7629 yes i have moved on from that tragedy and my kids are all grown up. i now have a bouncing pretty granddaughter. 💐
@@miftamuriska1368 thanks have moved on. 🌺
@@jcbns1415 glad to hear that 🧡
1:10 ㅌㅋㅋㅋㅋㅋㅋㅋㅋ눈도 안 마주치곸ㅋ 왤케 웃기냨ㅋㅋㅋㅋㅋㅋ 몸 쓱 피하는 거 웃기네 진짜
이경영 뭐라고 하는지 하나도 모르겠음 어숴숴!!! ㄹㅇ이었네ㅋㅋㅋㅋㅋㅋㅋㅋ
I feel so bad for Joonyoung..
I know he behaved so badly and irritating sometimes, but he is a child who is hurting
Everything happened when he was still in elementary school, such a young age
And they were such a picture perfect family, imagine how shocked and hurt he was when he knew his dad having an affair and then beat his mom bloodied..
And I think one of the main reason he choose to live with Taeoh because he want Sunwoo to be 'free', right? But then the anger get bigger when he saw his parents 'reconcile'...
Personally, I can't really blame him...
Son true 💔💔💔
At least he is suffering too Poor baby.
Hayop na kabit mga konsintidor na magulang
What an insecure woman. This shows a homewrecker would never live peacefully, no matter how hard they've tried. Karma would eventually comes to haunt you. It's time for a payback, dk
노력했지 엄청 노력했는데ᆢ
그 게 준영이를 위하고 한가족으로
받아들이기 위한 노력이 아니라
멀리 떨어트려 버리려고 한 자기만을
생각한 아주 이기적이고 못되처먹은
노력이였지.
극중 저 역할이나 저 집안 것들은 마치 지들이 피해자인냥 부들거리고 당당한듯 하는 언행 보면 이해가 안 가긴 함.
제말이요 본인이 못되고 잘못한건 자각 못하고 미친여자가 망쳐놨다면서 또 선우탓ㅜ그래서인지 이태오뿐 아니라 다경이도 제대로 죄값 치루는 결말이길 바라게되네요ㅠ
한소희 연기 진짜 잘한다
My heart is broken seeing JY leaving that house like this, desperately urgent and scared in socks, now he knows how bad that witch really is.
dk mom : isnt this girl crazy? hasnt she left gosan?
dk mom :no. lets just kick her
dk : wht are u doing
ji : i am here to pick up junyong
dk : why suddenly. i didnt hear anything from taeo
dk : junyong. come outside, fast!
dk : stop there junyong. go upstairs to ur room
dk dad : stop it dk. lets just kick him
dk : how much i tried for this u know it well dad. its almost done. that woman hv almost ruined!
thank you!
Thank you
Thank you
Thank you
you are our hidden Hero. Thanks
또 준영이한테 불똥튄거다..
식사자리에서
뭔가 평소와 다른 남편의 표정을 보고
불안해졌고, 그걸 여다경은 준영이한테 푸는거지…
준영이는 본래 가족한테도(정확히 말하면 바람핀 아빠한테지)
버림받아서 어찌보면 본인이 희생해서
엄마를 위해 떠났는데도
새 가족 품에서도 버림받은
준영이 때문에 진짜 가슴 찢어진다..
꼴좋다. 저 중2병놈. 진작에 엄마한테 있지 괜히 이랬다저랬다 그짓거리하다 새엄마한테 눈칫밥 먹을줄 알았다. 아빠라는 작자를 그렇게 몰라? 친엄마만 개불쌍
음..솔직히 저런 불안정한 환경에서 자라는 애는 불안정할수밖에 없죠
이사태 최대 피해자는 준영이구만... 안타까워서 눈물이 다 난다 어떻게 저런 상황에서 정상적이길 바라냐
저것보다 훨씬 힘든 환경속에서도 중2병없이 꿋꿋하게 잘 사는 애들도 천지에요. 다들 무슨 저런환경에선 문제아만 나온다고 생각하나봐. 솔직히 아빠말고 엄마한테 쭉 붙어서 아빠 거들떠도 안 봤으면 이 지경에까지 오지도 않음. 난 편모 아래서 재정적으로 힘들게 컸어도 한번도 저런 중2병 앓은적도 없고 당당히 잘 컸음. 그래서 난 저게 이해가 안 가는 것임
@@Ri-RieRie 맞는 말이긴한데 그리 따지면 걔들 다 이해하고 그냥 냅두라는 것두 제3자에 대한 꼰대질이죠. 정답은 사실 없죠. 자기가 깨우치지 못하는 한.
근데 솔직히 불우한거랑 별개로 준영이도 잘한건 없지 안나요? 자기엄마는 바람피는 남편때문에 고통받는데 그만한 나이면 충분히 엄마가 느끼는 감정이랑 심각성 고려할수 있을텐데 이기심만 발휘해서 바람피는 아빠를덮고 엄마만조용히살면된다하질 않나 진짜 이해안가는 부분임 쟤도 진짜 참 이기적인놈인데 이제야 정신차리고 엄마한테갔네 ㅎ
다 됐겠지 이태오가 준영이때문에 지선우 곁에 맴도니까 유학보내버려서 아예 연결망 다 차단하려했겠지 지가 한게 뭘 있다고 저렇게 억울해하는건지
Her parents are definitely the ones to blame they indulge her behaviour allowing her to be this type of person
dakyung trying to manipulate joonyoung life for her to kept on hold of taeoh, she knew she was ruined.
옷 몇 벌 사주고 앞에서 웃어주면 맘을 여냐고..... 동물도 그렇게 쉽게는 마음 안열어
1:26 ME WHEN WAS LATE TO SCHOOL
😂
여다경(한소희)미워해야하는데..
연기도 넘잘하고 기분나쁘게(?)ㅋ 너무예뻐.
헤어스타일 의상 모두 넘 넘 예쁨~
후에 다른작품에서도 자주봤음.
when you build your own happiness with someone pain, it will never last forever. this is what you have to face. insecure non stop. thats what you deserve.
이준영 발암이니 빌런이니 했던 사람들은 다 저 상황 안 겪어보고 철저하게 지선우 입장만 몰입한 사람들인듯
엄빠 불륜 터지고 이혼했을때가 초6이야 이 사람들아
애가 안 삐뚤어지고 배기냐고
중딩 되서는 아빠가 새엄마랑 살라고 억지로 데려왔고 그 새엄마는 나 유학 보내버리려고 해서 멘탈 터졌는데 그 와중 엄빠가 섻을 해
나 같아도 엇나가
this scene was sooooooo satisfying!!!
난 그래서 전부터 준영이가 너무 욕먹는거 불쌍했음
어른들이 불륜 저지르고 가정 파탄난 그 상황에서 애가 할수 있는게 뭐가 있는데
다들 이혼가정 자식들 입장은 하나도 생각 안하고 오로지 지선우가 받을 상처만 생각해서 얼마나 꼴불견이였는지
이혼하면 엄빠 다 원망하고 미워하게 되는게 자식임
저 전까지 새엄마랑 친아빠 밑에서 얼마나 괴롭게 자라고 방황을 했는데
저 장면은 진짜 눈물폭발씬임
미우나 고우나 진짜 내 엄마한테 가겠다는 마음 하나로 신발도 못 신고 급하게 뛰쳐 나가는거...
준영아 네가 뭔 죄니ㅠㅠ부모의 전쟁을 방패막없이 온전히 보고 상처받은 자식이 제일 안쓰럽다ㅠㅠ
한소희 이때 연기 너무 잘함
아 근데 이제보니 이경영도 존나 우리 아빠같네 ㅋㅋㅋㅋ ㅠㅠㅠㅠㅠ 내가 감정 주체 못하거나 막 승질부리면 저렇게 혼내듯이 걱정해줌 ㅋㅋ ㅠㅠ
Karma finally we had enough from u da kyung !!!
Wow this movie is so G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