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서야 깨달은 준영이도 문제임 지 엄마가 아빠한테 두들겨 맞아서 얼굴 반쪽이 피투성이가 됐고 나 이제 아빠 아들 아니야... 이래 놓고선 이태오가 2년 뒤에 찾아 와선 야구 방망이 주고 밥 사주고 하니까 홀랑 넘어가질 않나 누구보다 힘들 자기 엄마 연락은 개무시하고 엄마 핑계 대면서 바람펴서 가정 파탄내고 다른 여자랑 애까지 낳고 살고 있는 지 아빠한테 가질 않나.... 이태오 이준영 둘 다 노답
체리님 댓글 보니 이태오가 왜 준영이에게 그랬는지 알것같은데 사실 이 모든 일이 다 이태오때문이고.... 저 상황엔 준영이가 억울할지도 모르는건데 준영이 얘기는 들어보지도 않고 다짜고짜 중학생인 아들 볼을 주먹으로 때리고 준영이땜에 모두가 힘들단듯이 얘기하는건 그냥 감정쓰레기통으로만 보는것같아서 준영이도 안쓰럽네요
My pet bunny jungkook dad’s love is deferent from mom’s love plus his dad has a new family so there will be problems ( step moms tend to cause a lot of issues )
준영이 탓하면서 자업자득이라는 댓글들 진짜 이해가 안 가는게 준영이가 엄마집에서 아빠집으로 가게 된 가장 큰 계기는 여다경 때문인데... 여다경이 중간에서 일부러 너네 엄마는 니가 걸림돌이다, 너 없으면 더 잘 살 수 있다는 식으로 말하면서 준영이한테 가스라이팅하던 장면은 다들 잊었나ㅠㅠ
부모가 두분다 멀쩡한 집안에서 자라도 문제가 생기는 마당에 애가 어딜간들 제대로 지내기 쉬운가. 준영인 어릴때 감정적 교류가 상대적으로 적었던 엄마랑 지내는게 힘들다고 느껴서 나갔지만 막상 새엄마랑 같이사는 아빠집에서 사는것도 그거 나름대로 숨막히지 거기에 새엄마 부모님이랑 같이산다고? 애가 더 망가지기 쉬운 환경 아닌가. 세상어느곳이던 일장일단이 존재하지 어리면 어릴수록 살아보기전까진 모르는거고...
He finally realized how he can’t be part of his father’s make believe happy family because you never put your hands on your child no matter how angry you are and the boy realized his dad solves his problems with his hands and it scared him and he got a rude awaking that his mom loves him unconditionally! Were his dad won’t back him up when it comes to his other family disappointing him and shocking him!
Dan Rohn I don’t think he went to his dad because he wanted a make believe family. I believe he feels sorry for his mom and the only way he can ensure she will not be hurt anymore is if she leaves and she will not leave because of him. He probably feel he is the reason why his mom can’t move on completely. Seeing them together hurt him in a way that he feels bad for the mom that she is going to look more pitiful so he wanted to push her away from his dad and the new wife. The hospital scene is what pushed him to decide to pretend he is mad at his mom and rather be with the dad because he knows his mom will do anything for him and that means she will be stuck with his father’s toxic life. The ex husband is obviously still in love with his wife and that he does want his old family back but he is too deep in his bad decision that he is stuck with this unhappy decision. Besides he has Jennie to think about. This is why once trust is broken, it can never be repaired so before going into marriage, make sure you are up for all the challenge and temptations. Know the consequences and own up to the decisions you made. Marriage is no joke especially if you have a kid to think about.
@oxo 계모라서인것도 맞아요~보통의 엄마는 자기 자식이면 저런 경우 때렸니?가 아니라 왜?무슨일이야? 이유를 묻죠~이야기를 들어보죠~계모니깐 지 자식우는것만 보고 준영이 이야기는 안듣고 바로 때렸니?하는거죠 친엄마경우는 저래 이야기도 안듣고 바로 애한테 비난하지 않아요
No one listens to Joon Young, only his mom understands him :(( Edited: lol didn't expect that this will get many likes. Anw, i'm a bit unsatisfied for the ending tho. Am i the only one?
@@sitirokiahabdulmutalik5527 I think its bcs he feels victimised by the faults of his parents, he wish he has the perfect family but he just cant. he takes it out on his mom even tho his mom is the right one in the situation bcs his mom cares too much about him. while his dad cares too little, he feels more inclined to get his dad attention. sometimes we only appreciate smth when we taste the bitter ends of taking smth for granted
Wow, how can a father blame his own child for the mess he did to his family 🤬 i don't remember even once taeoh apologize and say that he is at fault. He kept blaming sunwoo, joonyoung, da kyung. What a trash.
and when it came face to face with the problem his only excuse was "is it bad to fall in love?" i mean no its not , but bro you're married and you have a kid 🤦🏼♀️
The thing is, Da Kyung didnt even thought of Joon Young a bit in the first place. He brought him into her house just to win over Tae Oh and kick Sun Woo out of the town. It's always been her plan. She's evil.
dk :are u okay? whay have u done?! maid : sorry. i left her for a moment dk :take her outside dk : wht have u done to jennie jy : i didnt do anything.she fell by herself dk : do u hither?! dk : u have everything. u have nothing lack. all u hv to do is just adapt well. just one day for today cant u stay still. what is the problem?! jy : whyre u doing this to me. what did i do so wrong?! taeo : junyong. stop it jy : i was staying still. she fell down on her own what should i do. why are u doing this to me why?! taeo : there are guests outside. stop it dk : until when i have to hold in for u? until when i have to take care of u?! (its hard to describe this word) jy : when did i ask you take care of me?! dk : taeossi... (ji :junyoung's heart, pls save it. so thay he didnt get hurt. thats the only thing i want) taeo : this bastard. how many people have to be in hard bc of u?!
In my opinion, I think it's the case of tae oh being frustrated after seeing sunwoo attempting in almost dying he struck at joonyoung. In te other eps, tae oh was always very patient and never got mad at his son. So maybe that's why...
Thats good for JY to realize the value of her moms sacrifices for him without even noticing. No one can replace mom! Happy Mothers day to all moms watching😉🌷
its good for the son,what he recieved from his dad😂 now you know,, only your mother care & love you..but you just left her,she carried you for 9 months, she work hard for you to get a beautiful life. your not even a child,, but you couldn't see/ realize her love, sacrifice & the pain of your mother your just too selfish.
I don´t think you see how much pain JY had to go through, he was always in the middle of all the things that happend and he couldn´t handle that. Also, you can see that he left bc he wanted his mom to be happy and start a new life. He just didn´t know that his mom can only be happy with him.
Now he realized that only his mom would never hit him no matter what, and would never treat him as an item. Glad that da kyung finally show her true colors. She never truly cared about joon young and use him only for her benefits. I would pay to watch dr ji slap her for real
![[뷰인드] 분위기 마저 넘사벽🤦♀️💜 한소희 청초 데님룩 모음｜부부의 세계｜JTBC 20200516 방송 외](http://i.ytimg.com/vi/RaqXWWRyvMo/mqdefault.jpg)
와 이제 와서 보니 준영이가 제정신이면 진짜 그건 정말 이상한거다 ....
그렇죠 예서인가 뭔가 하는 그거 여초카페에서 남혐유도 하려고 만든영상인데 그거보고 딸이 최고다 뭐다 하는거 보면 웃기더라구요 선동당하는것도 모르고 ㅋㅋ 저상황이면 딸이고 아들이고 감당할수 있는 정신상태가 아닐텐데
@@user-ph1rc1vo2w 이 댓글이 더 제대로 된 정신상태는 아닌 것 같은데요..?
@@user-zw6cc5nu9b 이거 드라마 자체가 남성혐오 엄청심함 ㅋㅋ 남자들 다 바람둥이에 정신이상자로 나옴 원작이랑 완전 다름 원작에다가 남혐을 가미시킴
@@user-ph1rc1vo2w 뭐래 ㅋㅋㅋㅋ 이드라마에서 제니빼고 정상 아무도 없음
저 남혐무새 ㅈㄴ지긋지긋하다...지치지도않나 드라마 재미로좀보자
앞뒤 사정도 안들어보고 아이를 몰아세우는 여자나 아들한테 손찌검하는 남자나 진짜 둘다 거지같다. 끼리끼리 평생 살았으면.....
이태오가 그만하라는데 정작 조잘조잘 떠든건 여다경이구만 ㅠㅠ 왜때리냐고 준영이를 ㅜㅠ이태오 여다경 다 듸 ㅈ ㅑ
@@n_nS2 지선우 자살소동이 준영이 탓이 크다고 생각+장인어른, 여다경 눈치보임+국회의원 친구 있어서 상황 수습 해야함 그래서 그 자리에서 젤 만만한 준영이 때린듯..
@@user-lz6jh6oo2n 진짜 너무 싫어 모든게 자기때문에 벌어진 일인데 마지막 대사에서 다 준영이 탓으로 돌린게 진짜 소름돋아요 님 말이 완전 맞는듯
진짜 왜 때림?????? 와 개 노답인듯 진짜....
내 딸이 울고 있고 그 앞에 전과 낭낭한 폭력범이 서있으면 저렇게 하는 게 당연한 거 아니냐?ㅋㅋ 원작 처럼 강간미수로 가지 한국판은 여다경을 너무 나쁘게 그린다니깐 원작에선 아들놈이 강간미수 저질러서 그럼
이태오가 준영이를 때린건 선우가 죽으려고 한게 자신의 탓이 아니라 엇나간 준영이 탓이라고 책임을 전가하고 싶었기 때문이 아닌가 싶음...이태오는 늘 남탓만 하는 캐릭이라..
와 이거다.
ㅇㅈ
Qual o nome da série ?
@@mariamachado1949 부부의 세계
@@mariamachado1949 the world of the married
이태오 존나 킹받네 지가 때리고 막 충격받은 얼굴,,,다시봐도 킹받는다
ㄹㅇ
진짜 뒤져쓰면..... 과몰입 된다ㅏㅏㅏㅏㅏ
트라우마틱 영상
내아빠 였으면 나도 저자리에서 똑같이 때렸다
이태오가 누구지?..
그래 너 하나때문에 얼마나 더 많은 사람들이 힘들어야 되니 태오야
맞아요.지하나때문에 몇명이나 인생이
힘들어졌는 데 누가 누구한테 그런말을
하는 지 참 머리 나쁜놈
게다가 시작은 여자가 선시비 털었는데 아들보고 계속 그만하라그럼ㅋㅋㅋㅋㅋ 시비털린사람한테 하지말라그러는게 더 얼척없음
공리 인정유 준영이 얘기도 안들어보고 혼내니까.. 지자식만 중요하죠 여다경은
태오 얼마나 벌받으려고 저러는거야.
연기잔아요!님도만약에드라마출연해서
나쁜배우나와서 연기하는데
님나쁘다고하면기분좋아요?!!
아니 무슨자격으로 애를 때려..준영이가 잴 불쌍하다..ㅠ
뭐여 좋아요수뭐여 댓글수뭐여
ㄴㄴ 준영이 자업자득임ㅋㅋ
준영이 아무죄도없는대 왜때리냐?
이 장면 여다경 약간 도른년인줄ㅋㅋ 애기가 놀다가 울수도있지 준영이가 때렷을꺼라고 확신하고 난리ㅋㅋ 준영이에 대해서 가식이였다고밖에 안느껴짐ㅋㅋㅋㅋ
친구 때리고 물건훔치고 하니까 그렇게 생각한것 같음ㅜ 근데... 어휴... 준영이가 거짓말 할 애는 아닌데ㅜ
진짜 어린아기들이 얼마나 자주 우는데..
애초에 준영이 데려오고 잘해줬던 건 태오가 준영이 핑계로 선우 만나는게 싫어서 그랬던거죠...결국 다 이기적으로 저질렀던 계획,,,
애초에 계모인데다가 준영이를 이용해서 이태오한테 집착할 뿐인 캐릭터라그럼ㅋㅋ 그리고 애초에 애 돌보는건 가정부한테 맡기는데 애가 언제 우는 지도 모를듯
여다경이 지금 피해의식에 쩔어있어서 그럼
와 근데 준영이도 연기 잘한다. 이태오한테 맞고 충격먹은 표정 너무 리얼함.
ㄹㅇ 준영이 연기보고 충격받음
ㅇㅈㅇㅈ
믿음이 없는 모래성위에 쌓은 관계는 이렇게 아주 작은거에도 금방 무너지게 되있어요. 준영이도 엄마의 소중함을 알게되는 계기가 되었으니 다행이네요.
믿음없는 모래성 위에 쌓은 관계라기보다
가식으로 숨긴 진심이 드러나는 것이 맞을 듯 해요.
Young. A 돼
마치 사막 한 가운데 콘크리트로 억지로 건물을 세우려 하면 지반이 불안정해 작은 충격으로도 와르르 무너지는 것처럼....
@@uiuimnm6971 되었으니 맞아요. 되+었 이 됐으니 입니다.
@@leejiyoon4559 그게 아니라 말씀하신거 같은데요? 가 아니라 잖아요.
아니 준영이 말 좀 들어줘.... 그렇게 준영이 위하는척 하더니.... 역시 남의자식이랑 지자식은 다르지
@@Maltesemarie 인정요!
이태오는 지자식인데 말도 안들어주고 때ㅕㅠ
준영이는 잘못 안했는데 맞고 잔소리듣고..........
@@Maltesemarie 당연하죠. 인간이 그렇게 자비로운가요?ㅋㅋㅋ다 자기목적이있으니 그렇게 한거죠
초등학생 6학년때 아빠가 다른여자랑 키스하는거 봄 아빠가 엄마 피날때까지 폭행하는거 봄 중2때 이혼한 엄마아빠가 잠자리 가지는거봄 그리고 바람핀여자 때문에 자기 뺨까지 때린아빠...
진짜 어린나이에 볼거 못볼거 다봤내;;
정신이 멀쩡할수가 없겠다 ㅠ
😨 충격적이네
폭행하는건못봤지. 엄마가 피칠갑하고쓰러져있는걸 본거지.
007_SKYFALL 그게 폭행하는 걸 본 거지 ,,,
나열한 거 보면 다 아빠가 잘못한 거 같은데 준영은 왜 아빠한테 붙었는지 ..ㅎ
@@infj2784 그게 어떻게폭행하는걸본거에요 당하고 쓰러져있는걸 본거지...
계속 옆에서 소리지르는사람 냅두고 왜 준영이한테 그만하래...?
다경이한테 그만하라고 하면 이혼당할까봐 만만한 아들한테 그런듯
역시 사람은 자기가 직접 당해봐야 하는 거군요. 준영이가 아빠 실체를 이제서야 깨달을듯
ㅇㅈ
간접적으로 보고 당했는데 아빠 앞에서 당했으니 이제 마음도 다 돌아설거 같아요. 앞으로 남은 2회 궁금합니당!!!
이제서야 깨달은 준영이도 문제임
지 엄마가 아빠한테 두들겨 맞아서 얼굴 반쪽이 피투성이가 됐고 나 이제 아빠 아들 아니야... 이래 놓고선 이태오가 2년 뒤에 찾아 와선 야구 방망이 주고 밥 사주고 하니까 홀랑 넘어가질 않나
누구보다 힘들 자기 엄마 연락은 개무시하고 엄마 핑계 대면서 바람펴서 가정 파탄내고 다른 여자랑 애까지 낳고 살고 있는 지 아빠한테 가질 않나....
이태오 이준영 둘 다 노답
이지 여다경이 이준영한테 엄마가 너 때문에 지금 힘든거고 너가 아빠한테 오면 엄마도 아빠도 행복해진다고 가스라이팅한 화는 안보셨나요..? 준영이도 엄마가 이상한 소문에 휘말리는게 자기때문이라 생각해서 아빠한테 간건데..
이지 물론 준영이가 잘한 것 없고 답답했지만 아직 중학생(?) 밖에 안 된 애인데 그럴 수 있지 않냐 거기다가 사춘긴데.....
이태오 진짜 너무 충격적이다.. 지 때문에 지선우 자살시도하고 준영이 어린애가 저렇게 괴로워하는데 와 진짜 어쩜 어른과 부모의 탈을 쓰고 저런 싸이코가 존재할 수 있지 진짜 개싫다
본래 남자가 한번 바람나서 여자한테 빠지면 처 자식 개같이 본다 양다리 걸쳐 한여자한테 배신당하면 다른한쪽 디딜라고 남자는 바람나도 집으로 온다 라는 합리적으로 ㅋㅋ
체리님 댓글 보니 이태오가 왜 준영이에게 그랬는지 알것같은데 사실 이 모든 일이 다 이태오때문이고.... 저 상황엔 준영이가 억울할지도 모르는건데 준영이 얘기는 들어보지도 않고 다짜고짜 중학생인 아들 볼을 주먹으로 때리고 준영이땜에 모두가 힘들단듯이 얘기하는건 그냥 감정쓰레기통으로만 보는것같아서 준영이도 안쓰럽네요
엄마한테가라고 일부러때린거라는 해석도있던데...
@@user-ks2rw4zr3g 저도 이생각들긴 했는데....... ㅠㅠ에휴
@@user-ks2rw4zr3g 그럴 리가... 이태오는 멍청해서 그렇게 많이 생각 못해요 그냥 지 맘대로 똥 싸지르고 다니는거지 생각없이 감정적으로 사람 때리고... 그 해석은 고도의 행복회로 돌리기가 아니었을까요ㅋㅋㅋㅋ
준영이 표정 보니까 진짜 눈물 쏟아진다 얼마나 가슴이 무너졌을까ㅠㅠㅠㅠ
눈물이 난다 이길을 걸으면
ㅁㅊ 여자한테 미쳐 애고 마누라고 눈에 안보이냐 태호야.....
저런 가정에서 자라면 한 인간이 정상적으로 못자람ㅇㅇ 뭐가 옳고 그른지를 판단할수가 없게됨
한소희는 진짜 연기력이 있어서 뜰 수밖에 없다 소름 돋음
ㅇㅈ 알고있지만 유나비랑 너무 다른 이미지인데 잘 소화해내는 거 보고 감탄했음 언니 ㅠㅠ
@@cosmoisgone 목소리도 완전 달라지는거 소름임 와...언니 꽃길만 걷자
근데 썸네일 둘이 오ㅑ케 닮았냐...? 친엄마랑 친아들같음...
얼굴도 이쁘고, 연기도 잘하고, 딕션도 좋고.. 뜰 수 밖에 없을 듯
ㅇㅈ 아직 경력도 별로 없는데
이태오 마지막 대사는 아들한테 하는 말이 아니라 자기 자신한테 하는 독백처럼 들리네!
moolly 빙고!
명답입니다
맞다
자신에게하는 말이엇을듯ᆢ
오늘 15회에서 나왔음 ㅋㅋ 성지순례
ㅇㅈㅇㅈㅇㅈ
! ㅇㅈㄹ ㅋㅋㅋ
여다경은 이태오 한테 하고 싶었던 말을 준영이한테 한거고 이태오는 지선우한테 하고싶었던 말을 준영이 한테 한 것 같은데..
ㅠ젤 불쌍한 것 같아요
사리분별 못하고 자기 기분만 살핀 결과..ㅜㅜ 준영이 자업자득...
@@user-gb2og3dw6k 사리분별 잘 할 수 있는 나이가 아니자너 ㅠ
핫바 사리분별을 할 수 있는 나이긴한데 그보다 부모가 준영이한테 한짓이 그어느 행동보다 잘못됐죠
김강산 요즘애들 성장이 얼마나 빠른데요.. 사리분별 잘하고 다니는애들 많아요,, 저거도 엄마가 피터지도록 맞았는데 어엇? 엄마 맞았네? 아빠한테 가야지 ㅎㅎ 저런 사고방식을 가진 중학생들이 얼마나 있을까요...
문 열자마자 준영이가 제니 돌봐주려고 한 손 보이는데 너무 불쌍함 ㅠㅠㅠㅠ
와 얘를 욕할 게 아니었구나,,, 애가 미쳐버릴 만 하네,,,,
와 미쳤다... 이건 진짜 준영이 속 뒤집어 지겠다.. 나같았으면 친아빠든 뭐든 다 뒤엎고 뭐든 미친개 될듯
준영이는 착한거임. 나였으면 저상황 순간 욱하고 분노해서 홧김에 제니 들고 땅에 드로링할듯
현실은 아버지 피지컬로 압살 당하고 혀로 바닥 핥으면서 쳐 맞기만함 ㅇㅇ
차라리 미친개가 나음 표현하고 분출하니.. 근데 준영이같은 성격은 쌓이다가 터져서 나중에 큰일 저질를수도 있고... 무튼 참다가 성인되서는 정신적으로 힘들겁니다... 언젠가는 폭발하더라구요..
나였음 뺨 맞자마자 획 돌아버려서 다 엎어버렸음
이태오가 더 쓰레기임 여다경은 원래 계모니까 에휴 역시 계모란ㅉㅉ이럴수 있다쳐도 이태오는 친아빠인데 준영이한테 윽박지르고 때리는게 말이됨??나였으면 때린 아빠한테 더 실망했을듯 저 상황은 성인이 되도 감당못하는데 어린애는 얼마나 힘들겠어 ㅠㅠ
여다경도 이태오도 준영이가 해야할 대사들을 본인들이 다하네 ? ? ㅇㅡㅇ? ?
내가 준영이였음 제니 개꼴보기 싫을듯 진짜 혐오스러울 정도로 내 방에도 못 들어오게 할 거 같음 준영이 정도면 착한거지
@임가은 방탄소년단 rm
ㄹㅇㄹㅇㄹㅇㄹㅇㄹㅇ존나 싫음
제니는 뭔죄?
뭐가 똑같앜ㅋㅋ도수 존나높은 안경써서 눈 콩알만하게 나왔는디
ㄹㅇ 지금보니 준영이는 장한석보다 훨 천사였음. 적어도 준영이는 이복동생을 학대하거나 학교서 살인을저지르거나 안했음.
다경아 넌 단한번도 준영이를 봐준적이 없어 처음부터 다 네 이기심이었던거지
다경이가 진짜 나쁜×이라는 걸 알수 있는 장면...
@구독하면늘 천운이 따라감 안 사요
반대아닌가? 이태오가 얼마나 쓰레기인지 알수있는 장면이고 그거에 놀란 다경
@@zkzkko2287 둘다 쓰레기죠.
ㅇㅇ 계모는 계모임
@@zkzkko2287 봊들봊들^^
준영이 잘못이야? 이태오가 쓰레기지...
엄마 밖에 없다 진짜ㅜㅜㅜㅜ
자식버린 엄마도 천지여. 바람나서 자식 처다도 안보거나 심지어 학대 방치 고문에 죽이기까지.
@@user-mq6fl6tq9d 그런 엄마밑에서 자랐니?? ㅋㅋㅋ갑자기 버튼눌려서 이드라마랑 아무상관도 없는 얘기하네;;
그래도 친엄마 찾지말고 꺼져줬으면 좋겠음
준영이 눈알연기 개잘함
1:31 한소희 놀래는연기 진짜 인상적
역시
바람피우는 놈에게 자식은
그저 귀찮은존재.
인간적으로 자기가 낳은 자식은 책임져야됨
The dad doesn't have the rights to slap his son. He was the one who wrecked the marriage and caused everyone in pain in the first place.
启恩Abigail true!
he's straight disrespectful, i think he needs to learn manners
but yeah the dad shouldnt slap him in that situation
Steffi i would do even worse if i'm in his shoes. i would straight up cuss the step mother aka homewrecker and the trashy father
启恩Abigail Honestly, *wrecked* his own marriage. Who’s to say he wouldn’t slap his son? He’s been acing on that irrational behavior the whole time lol
이야 근데 준영이역 맡은 아역배우 연기 진짜 잘한다 표정연기 감탄함 저나이대애들 얼굴만 이쁘장해서 어색하게 연기하는 애들 많은데 쟨 외모도 어느정도 받쳐주는데 연기도 잘하네.. 커리어 차곡차곡쌓으면서 대성할듯
준영이가 내가 언제봐달라그럈냐고~!! 할때 목소리 진짜 씅낼때 울화치민 목소리같아서 너무 연기잘한당..이태오도 준영이 때리고나서 바로 짓는 표정 대박,,
준영이 마음살펴달라고 지선우가 그렇게부탁했건만 자고로 애데리고 재혼들 하지마라 자식이 결국피해자야
준영아 엄마하고살아야해 다경이년집에서 나와라 남편이 또바람필까봐 자식을 볼모로잡아둔것 처럼보여🤬
ㅋㅋㅋㅋ 지거는 다챙겨받고싶어서 지가 불륜 처 저지른 여자도 가져야겠고 그 여자 뒷배경인 회장후원도 가져야겠고 ㅋㅋㅋ그리고 지선우도 잘못살았음좋겠고 지아들도 갖고싶고 ㅋㅋ근데 능력쥐뿔ㄷ없음
@@user-en7de5kd7u ㄴㄴ
지선우한테 미련 못 버려서 계속 전화하고 찾아가고 결국엔 둘이 같이 자기까지 했잖음
여다경 회장 후원 지선우 준영이 다 포기 못 하는 거임
이거 드라마 이름 준영의 세계로 봐꿔야하는거 아님?????
준영이가 먼잘못이야...ㅠ ㅠ
이거 원작 작가가 부부간의 갈등과 치정문제에 관해서보다 그런 상황 안에 놓여진 아이들에 더 집증했다고 하네요.
준영이 시점으로 보고싶다
@@user-wk1md7kh5v 작가 의도치고 사람들이 준영이 욕을 너무 했네요...ㅠ
@@Tiger_Rabbit 드라마는 안보고 클립들만 봐서 그런듯해요 ㅠㅠㅠㅠ 드라마에선 흔들리고 불안한 부모들의 싸움때문에 애가 얼마나 처참하게 부서지는걸 보여주는데..
근까여 준영이 다 맞는 말 했는데 왜 때림?
한소희는 정말 톤이 좋다... 발성까지 완벽....ㅠㅠ 목소리도 듣기 좋고 맨날 연기해줘ㅠㅠ
태오 ㅅㄲ 지 자식한태 손찌검해놓고 표정 무엇ㅋㅋ 누가보면 지가 맞은줄 알겠네
지가 때려놓고 무슨 사연가득한 얼굴인지ㅋㅋㅋㅋㅋㅋ;
지 한태 하는얘긴가; 너 하나때매 진짜 몇이 피해보냐 이태오
I think he needed this slap to realize how much his mom loves him and she’s the only one that cares about him
You’re absolutely right I agree with you ريام فرج خزعل
I think dad also loves him, but I dun think nobody would be in their strongest state if they saw their ex almost dying after trying to commit su**ide
My pet bunny jungkook dad’s love is deferent from mom’s love plus his dad has a new family so there will be problems ( step moms tend to cause a lot of issues )
@@ayeshasiddique1476 no the dad only love himself and what is something in advantage of him
@@catdoglover8301 woah there no one deserves death
에고 다짜고짜 때렸니 ㅠㅠ 어린애들은 혼자 놀다 넘어지고 다치는게 일상인데 ㅠㅠ 억울한 오해받으면 진짜 억울하다 ㅠㅠ 설사 때렸다 해도 저런 태도는 아니지 ㅜㅜ
1:43
준영히 마흠.. 잘 살펴허줘.. 터 타치지한케....
터 핲흐지한케........
이부분 듣고 감정이입해서 울어버림
ㅋㅋㅋㅋㅋㅋㅋ아닠ㅋㅋㅋㅋㅋㅋ
준영아 너도 한대치지 그랬어 그동안의 분노를 끌어모아서 ㅠㅠㅠㅠㅠ 🤕👊🏽💥
준영이 표정연기가 ㄷㄷ 진짜 모든 감정이 다 느껴짐
이태오는 자신이 원하는대로 되지않으면 바로 폭력을 쓰네... 고쳐 쓸 수가 없구나 이태오
와 한소희 연기 진짜 소름 돋게 잘 하네 몇 번을 돌려봤는지
Yes, you can forgive the first mistake. But the second is not the mistake, it's habit. Goodbye Lee Tae Oh. And yeah, you are the villain here
Good acting
너 하나 때문에.. 문제있는 널 참아줬고.. 다 준영일 자기 인생에 있어 골칫거리로만 말함.. 저러면 자살 안하고 배기겠냐고 진짜
ㅇㅇ 그 문제가 생긴 원인이 본인들인데 애한테 떠밀고 있는상황;;
준영이 탓하면서 자업자득이라는 댓글들 진짜 이해가 안 가는게 준영이가 엄마집에서 아빠집으로 가게 된 가장 큰 계기는 여다경 때문인데... 여다경이 중간에서 일부러 너네 엄마는 니가 걸림돌이다, 너 없으면 더 잘 살 수 있다는 식으로 말하면서 준영이한테 가스라이팅하던 장면은 다들 잊었나ㅠㅠ
내가 6학년 초딩이었어도 그 정도 사리분별은 했다 ㅇㅇ 6학년이나 먹어놓고 멍청했던 캐릭터 설정 탓 ㅋㅋ
@@TIKITA9 6학년이면 사람마다 다르지 않을까요 아직 어린아이끼가 많은 사람도있고 성숙한 사람도있고
그래 태오야 이제라도 주변사람 힘들게 하지말고 씩씩하게 한강으로 가자!
훌륭하십니다 발상이 👍
부모가 두분다 멀쩡한 집안에서 자라도 문제가 생기는 마당에 애가 어딜간들 제대로 지내기 쉬운가. 준영인 어릴때 감정적 교류가 상대적으로 적었던 엄마랑 지내는게 힘들다고 느껴서 나갔지만 막상 새엄마랑 같이사는 아빠집에서 사는것도 그거 나름대로 숨막히지 거기에 새엄마 부모님이랑 같이산다고? 애가 더 망가지기 쉬운 환경 아닌가. 세상어느곳이던 일장일단이 존재하지 어리면 어릴수록 살아보기전까진 모르는거고...
He finally realized how he can’t be part of his father’s make believe happy family because you never put your hands on your child no matter how angry you are and the boy realized his dad solves his problems with his hands and it scared him and he got a rude awaking that his mom loves him unconditionally! Were his dad won’t back him up when it comes to his other family disappointing him and shocking him!
Dan Rohn I don’t think he went to his dad because he wanted a make believe family. I believe he feels sorry for his mom and the only way he can ensure she will not be hurt anymore is if she leaves and she will not leave because of him. He probably feel he is the reason why his mom can’t move on completely. Seeing them together hurt him in a way that he feels bad for the mom that she is going to look more pitiful so he wanted to push her away from his dad and the new wife. The hospital scene is what pushed him to decide to pretend he is mad at his mom and rather be with the dad because he knows his mom will do anything for him and that means she will be stuck with his father’s toxic life. The ex husband is obviously still in love with his wife and that he does want his old family back but he is too deep in his bad decision that he is stuck with this unhappy decision. Besides he has Jennie to think about. This is why once trust is broken, it can never be repaired so before going into marriage, make sure you are up for all the challenge and temptations. Know the consequences and own up to the decisions you made. Marriage is no joke especially if you have a kid to think about.
@@Charisma7313 this is so well explained!
Charisma7313 THANK 👏🏻 YOU 👏🏻
왜모래서요
담자가왜다러서요
혹맨쉳죔 동생 진굽새
여자가 잘못된해서요 담자
훔잨품홍돜잨엌홈젘왹샆움됙삭
듬죅됙삭홈잼혁샣줌돌
왜다러요 종아요 직품애플여자
큄퐄맬쿹죔핼굉새뉱
잠모됙삽믁잪샡즥 모지세요
중지 사랑해요행복해요
I’m always amazed at joonyoung’s acting... this boy is really good.... always immersed at him expressing his feelings... it really hurts
2:05 "너 하나 때문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고생해야돼? 얼마나 더 힘들어야 되냐고!"
태오야. 그거 너한테 하는 자기독백이지?
준영역할 연기 잘 하네요. 그나저나 최대 피해자는 자식.. ㅠㅠ
역시 친엄마와 계모의 차이를 이런데서 드러나게 하는구만...사이코틱하게 터지는 다경의 속마음.!!,, 준영을 테오마음 잡으려는 도구로 데려와놓고 ...가식의 가면을 쓰고 언제까지 버틸수 있겠니 다경아?!!
@oxo 계모라서인것도 맞아요~보통의 엄마는 자기 자식이면 저런 경우 때렸니?가 아니라 왜?무슨일이야? 이유를 묻죠~이야기를 들어보죠~계모니깐 지 자식우는것만 보고 준영이 이야기는 안듣고 바로 때렸니?하는거죠 친엄마경우는 저래 이야기도 안듣고 바로 애한테 비난하지 않아요
@@user-sw5bs3gx7c 계모라서가 아니고 원래 극중의 인성이 저런 수준이니 그런거죠~ 계모라도 진심으로 남편을 위하고 전처의 자식을 위하는 사람이라면 저러지 않죠.확증편향의 오류네요;;
@@user-sw5bs3gx7c 친엄마도 나름이지 ㅋㅋ
준영이 맞았을때 표정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표정으로 말을 할 수가 있구나
다들 진짜 연기력 대박이다ㅠㅠㅠ
킹받을 정도로
No one listens to Joon Young, only his mom understands him :((
Edited: lol didn't expect that this will get many likes. Anw, i'm a bit unsatisfied for the ending tho. Am i the only one?
he only realises his mom love for him when his dad and stepmom treats him bad tho... hes been blaming her until this point
but he still keep hurting his mom 😭
@@sitirokiahabdulmutalik5527 I think its bcs he feels victimised by the faults of his parents, he wish he has the perfect family but he just cant. he takes it out on his mom even tho his mom is the right one in the situation bcs his mom cares too much about him. while his dad cares too little, he feels more inclined to get his dad attention. sometimes we only appreciate smth when we taste the bitter ends of taking smth for granted
yes. he just confused
joon young and his mom both of them can't be separated
Wow, how can a father blame his own child for the mess he did to his family 🤬 i don't remember even once taeoh apologize and say that he is at fault. He kept blaming sunwoo, joonyoung, da kyung. What a trash.
He's blaming everyone, huft. 🙄
Poor Join Young
and when it came face to face with the problem his only excuse was "is it bad to fall in love?" i mean no its not , but bro you're married and you have a kid 🤦🏼♀️
자기 자식 뺨 때리는 아빠와 아빠랑 바람 난 상간녀와 사는 게 과연 정상적일까. 준영아, 잘 선택했어
우리 다경이, 박막례 할머니께서 욕 하시는 거 듣고 귀가 좀 아플 거 같구나😋
한소희는 압도적인 특유의 분위기와 미모도 한 몫 했지만 전문적인 연기를 전공하지 않고서 이런 명연기가 나온 사실에 가장 감탄합니다
엥 누가 전공하지 않았어요??
@@user-yeahyeah 한소희는 전공안했어요
@@h_blues 헐 대박 연가학원만 다니고 데뷔한 건가요??!
@@user-yeahyeah 네 모델하다가 배우 제의 와서 배우 데뷔 하셨어요
아비는 아이 가슴에 저렇게 큰 상처를 남기네요.
If my Dad and his wife would do that to me I think my Mom would burn that house down 😂
You have a nice mother who loves you . Cherish !
period
Onny Sai SAME HAHA
Not only burn the house.slap and kick her out😁😁🤣
Sameeee hahahaha
The thing is, Da Kyung didnt even thought of Joon Young a bit in the first place. He brought him into her house just to win over Tae Oh and kick Sun Woo out of the town. It's always been her plan. She's evil.
뭘 태오씨야.... 너가 시작했잖아 ㅜㅜ. 우리 준영이 ㅜㅜ
ㅇㅈㅋㅋㅋㅋㅋ 애 오해하고 짜증은 지가 내놓고 이태오가 때리니까 놀란척..
봐 준다고 생각하는것 자체가 그게 사랑이 아닙니다... 사랑은 자연스러운거에요...
뺨 때리지마자 김희애 나레이션 나오는거 ㅈㄴ 슬프네 ㅠㅠ
Finally he realize that his mom is the only person who really love him 😢
여다경 진짜..... 그렇게 부란하면서 왜 준영을 집에 대려왔나고. 준영이 너무 불쌍하고 안쓰럽잖아ㅜㅜ
She has issues and she a homewreaker!!
와 한소희 발성 탄탄한거봐라 아역도 잘하네
이런부분에 잘안우는데 이장면때 갑자기 눈물나옴 준영이가 너무 공감되서 ..
아니 야 아 와 와 말도안나와 아니 이태오 니가 듣고 맞아야될걸 왜 와 아 빡쳐
Now I hope JY really let go of his stupid dad... Just stay with your mom...
😩😩😩
fari89 😂😂I like the word that stupid dad , I agree with you too 😂😂
나만 이 장면 보다가 눈물남...?ㅜㅜ제일 슬펐던 장면
이래서 진심없는 노력은 안한거만도 못함
dk :are u okay? whay have u done?!
maid : sorry. i left her for a moment
dk :take her outside
dk : wht have u done to jennie
jy : i didnt do anything.she fell by herself
dk : do u hither?!
dk : u have everything. u have nothing lack.
all u hv to do is just adapt well. just one day for today cant u stay still. what is the problem?!
jy : whyre u doing this to me. what did i do so wrong?!
taeo : junyong. stop it
jy : i was staying still. she fell down on her own
what should i do. why are u doing this to me why?!
taeo : there are guests outside. stop it
dk : until when i have to hold in for u? until when i have to take care of u?! (its hard to describe this word)
jy : when did i ask you take care of me?!
dk : taeossi...
(ji :junyoung's heart, pls save it. so thay he didnt get hurt. thats the only thing i want)
taeo : this bastard. how many people have to be in hard bc of u?!
Thank you so much
l아레 thanks !
😭😭😭😭
thank you! 😭😭😭😭😭
thank you for the translation!
sunwoo's voiceover explains it. taeoh failed to protect JY's fragile heart.
This kid who plays joon young gotta have a bright future. His acting is very good
이 사건 후로 아들은 아버지한테서 완전히 맘을 돌릴 듯..
junyoung realizing that there will be more of these slaps to come. his father would put the 'family' first before him.
He had to be in his "family" side because her father paid him for his success. What a loser!
In my opinion, I think it's the case of tae oh being frustrated after seeing sunwoo attempting in almost dying he struck at joonyoung. In te other eps, tae oh was always very patient and never got mad at his son. So maybe that's why...
@@chogiwaaa4life465 yeah that could be. 2 more episodes, I dont care who she will end up with, as long as she's happy with her son.
@@Dana-lk3cg Lol I am dying to watch the 2 next eps, probs gonna watch another intense drama in the meantime 👍
man this whole scene and the other one where JY called his mom.... I felt like i was in JY's feet ngl
욕 안하고 있는 주녕이에게 박수를...
0:49 때렸니? 와 정말 코가 막히고 기가막혀서 말이 안나옴 🐕빡치네
Thats good for JY to realize the value of her moms sacrifices for him without even noticing. No one can replace mom! Happy Mothers day to all moms watching😉🌷
Da kyungs true colours is finally showing off..😡😡
근데 한소희랑 준영이 왤케 닮았냨ㅋㅋ썸네일
이태오 연기 정말 잘하네 준영이 때리고 난 후 표정에 다 드러난다 아들을 때렸다는 당혹감, 슬픔괴로움, 그렇지만 억누를 수 앖이 솟아오르는 분노
진짜... 마음 아파 뒤져버릴뻔...
How father can say such a thing, after everything he done to their family
선우 나레이션 나올 때 마음이 너무 아팠다 준영이 마음 더 다치지 않게 해달라고 했는데 믿던 아빠한테 맞았을때 얼마나 마음 아팠을까 싶어서,,ㅠㅠㅜㅜ
i just imagine lee joonyoung are penthouse bae rona younger brother 😂🔥
LMAO😂😂😂
its good for the son,what he recieved from his dad😂
now you know,, only your mother care & love you..but you just left her,she carried you for 9 months, she work hard for you to get a beautiful life.
your not even a child,, but you couldn't see/ realize her love, sacrifice & the pain of your mother your just too selfish.
But I hate it that he had to face the reality, in such a harsh way .... he's just an innocent kid....
I don´t think you see how much pain JY had to go through, he was always in the middle of all the things that happend and he couldn´t handle that. Also, you can see that he left bc he wanted his mom to be happy and start a new life. He just didn´t know that his mom can only be happy with him.
Now he realized that only his mom would never hit him no matter what, and would never treat him as an item. Glad that da kyung finally show her true colors. She never truly cared about joon young and use him only for her benefits. I would pay to watch dr ji slap her for real
한소희는 고산역에 대해서 추궁할 때도 남들 시선 안 쓰고 레스토랑에서 엄청 뭐라 하더니 여기서도 그러네 되게 감정적이고 자기 감정이 우선인 듯
유유상종:끼리끼리(무리끼리) 어울리며 따라간다.
나쁜+ 지가한게 어린 애 이용해서 죄책감들게 만들어
엄마곁를 떠나게 만들고, 학폭문제도 계획적으로 꾸몄으면서 지가 한게 뭐가있다고 봐 주니마니 말을해.
말 잘듣는아들 데려와 상처나 주고 천발받을 것들
다른 사람보다 저 두년놈이 피토하는거 봤으면 좋겠다.
준영이 존나 억울하겠네(;;ㅋㅋㅋ
진짜 연기 너무 잘해서 개화난다 진짜 쌍욕 나온다
우리나라 드라마 진짜 쓸데없이 자극적이고 감정적인 장면이 너무 많아..ㅠㅠ 아동학대 수준인데 참 당연하다는듯 나옴
Your Mom is the only one who loves you unconditionally. Leave the city and have a brand new 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