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예언과 점은 불명확하고 모호합니다...! 구체적이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서, 한국에서도 옛날에 점을 보면 이렇게 얘기합니다...! "동쪽에서 귀인이 나타나 도움을 받을 것이다." 이처럼 불명확하고 모호한 말을 어떻게 받아 들여야 할까요...?! 이렇게 얘기하고는 돈은 꼭 받아요...!
저는 노스트라다무스는 희대의 사기꾼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똑똑하고 견문이 넓고 정보에 상당히 관심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런것들을 취합해서 노스트라다무스는 희대의 사기꾼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런것들을 취합해서 본인이 사는 세대에 어떻게 될꺼라고 예언하고 본인이 죽은 후의 내용도 예언이라고 한거라고 봅니다. 이 경우 아주 운 좋게....사실 위에 언급한 현생에 것들이 우연찮게 맞아 떨어진거라고 봅니다. 한번 두번 맞으면 그 이후는 아시죠?? 자연스럽게 아주 믿을만한 예언서가 된다는걸...
지구상의 새로운 (인기) 언어는 한국어~~ : 한국어 열풍? 돼지가 인류의 형제가 된다는 건, 트럼프가 "백돼지 정은이는 내 친구"라고 한 말을 풍자한 말~~. ㅎㅎㅎ. 지나고 보니, 후하게 줘서 2019년은 반을 맞췄네. 나의 명언 : 미리 알고 대비할 수 없는 예언은 예언의 가치가 없다~!!!
노씨의 예언은, 항상 사후에 특정 시와 연관성을 생각해서 아, 그 시가 이것을 예언한 것이다..라고 했죠. 그 말은, 사전엔 노씨 본인외엔 어느 누구도 그 예언의 시가 무슨 내용인지 알지 못한다는 말입니다(노씨가 쉽게 알아볼 수 없도록그렇게 시를 썼죠.). 따라서 아무리 뛰어난 해설가라도 "항상" 그의 시를 제대로 해석하지 못하죠. "게다가", 그의 예언은 이미 실효성을 잃어버렸죠. 바꿔말해서, 그가 예언했던 시기에 일어날 미래는 이미 틀어져서 더 이상 의미가 없어졌다는 말입니다. 이제 더 이상 그의 예언을 알려고 할 필요도 없고, 알 수도 없지만 안다고 한들 틀어져버린 미래에 대한 예언은 더 이상 맞지 않는답니다.
@@전투불패 갈릴레오도 지동설을 주장하다 재판받을때 앞에서는 이해시킬자신이 없으니 태양이 지구돈다고 했음 재판끝나고 혼자서 그래도 지구는 돈다라고 했음 그리고 소크라테스가 너자신을 알라 라는 말을 했음 그리고 이런말도했음 저는 다른사람보다 대단하지않습니다 다만 제가 모른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 너자신을 알라란말은 곧 너가 모른다는것을 인지하고 인정하라는 말임 왜이런말을 하는지 이해하신다면 그래도 괜찮은 사람이겠네요
![[서프라이즈] 걸리버 여행기의 작가는 시간여행자? 소설 속 소름돋는 예언 모음!](http://i.ytimg.com/vi/8UAcIxKYKgk/mqdefault.jpg)
![[서프라이즈] 걸리버 여행기의 작가는 시간여행자? 소설 속 소름돋는 예언 모음!](/img/tr.png)
![Blox Fruits Dragon Rework Update [Full Stream]](http://i.ytimg.com/vi/EqDAp8udhm0/mqdefault.jpg)
코에걸면 코걸이 귀에걸면 귀걸이..
돼지가 인류의 친구가 된다는 예언은 의학기술 발달과 연관되어 있지않을까요?영상 재밌게 봤습니다
콜라겐 돼지껍데기 ㅋㅋㅋㅋ
돼지는 인류의 오랜 친구지 우리 뱃속에서
뭔가 훅! 치고 갔는데 아쉽네요
기억해내서 답글 달을게요
잘 봤습니다
뭔가...1999년의 예언이 왜 전 자꾸 1999년 7월에 태어난 자가 공포의 제왕이 된다는 이야기같이 느껴질까요 ...^^;;;
그리고 돼지 유전자를 활용한 줄기세포개발이 진보할 것이라는 뜻 같구요
대부분 모든 예언이 나왔다가 나중에 말 바꾸거나 사건이 일어난후 예언했다고 나온다 즉 개소리다.
인간은 의존한다 누군가을 찾는다
근데 그당시에 비타민c 이런건 어떻게 알아냈을까요?
혹시 아발론 도리형님 이십니까!
그런 것을 알았다기 보다, 전통적으로 육식을 줄이고 채식을 위주로하면 생체기능이 활성화 되는 것과 관련이 있지 않을까요? 소화하는데 에너지를 많이 쓰지 않아도 되니 병자에게는 조금 도움에 되었지 않았을까요?
행성의 위치를 근거로 든 이유는
연도의 표기보다
더 정확하게 사건의 시간을 알려주는 방식이기 때문이다
천체의 위치가 영향을 미지는게 아니라
영향을 끼치는 시간을 행성의 위치로 알려 조는 것이다
1999년에 멸망했는데 그뒤를 예언했다고?
제가 듣기로는 99년 7월은 파룬궁 탄압 시작한 시기고 공포의 대왕은 중국 공산당, 행복을 말하는 마르스는 마르크스 주의를 말한다고.... 실제로 중국 공산당이 숭배하는 것이 마르크스 사상인지라 상당히 맞아떨어지는 해석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해석에 보면 1999년 7월은 중공이 파룬공타격하고 마크스 공산주의가 강대해진걸 예언한듯하네요.
1999년 예언은 종말 예언이 아닙니다.
10:51 허리케인 맞췃네........1주전인가 미국에 도리안 왔는데....ㄷㄷ 미쳤다
민구 허리케인은 미국에서 자주 출몰하는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To321 그걸 노스트라다무스가 어찌알았냐는거지 그시대에 ㅋㅋ
미국이 정착되지도 않았을시대고 허르케인 ㅋㅋ난다는 것 자체도 모를때니까
도문 허리케인은 노스트라다무스 시절에도 있었고, 예언할때, 그쯔으음에 허리케인으로 심각한 타격을 입힐꺼다. 이러면 다 끼워 맞춰줌 ㅋㅋㅋ
@@UTo321 미국의 창립년도랑..
당시 언론 미국에서 이쪽까지 들어올정보 시대적배경을 보면 매일 일어나는 일이여도 신기한일임
그러네요.. 허리케인 맞춘건 용하네요
뻥!!! 이렇케 해석 저렇케 해석.....지구멸망대출도 맞추기는 커녕... ㅠㅠ
11:08 최근에 돼지 심장 최초로 이식에 성공 했음. 결과는 실패였지만 언젠가는 성공한다는 의미.
해석을 제대로 못하는 어리석음을 깨닫지 못하고 함부로 비난치 마라
언젠가는 어디선가 비슷한 일이 일어날 수 있기에, 일 일어난 다음에 대충 가져다 맞추는 해석이 예언일 수 없음. 그냥 토종비결과 별다를게 없음. 저런식으로 따지면 이세상 모든 책은 다 예언서임. 저런식이면 톰 클랜시도 911을 예언했음.
미래를 예측했다고나오는데 왜 일어난일인지 모르겠음
사기로 끝난 멸망설...출판사 돈많이 벌었겠죠 ㅡㅡ.
와 목소리도랏네 개쩜
안녕하세요 차명지장애인 입니다 힘드네요 하늘에서부터 주님께서 선물로 보내주시고 도와주세요
ㅇㅖ언 듣고싶은데 지금 2020년인데?
시기에 대한 예언이 없으면 결국 후대에 끼워 맞추게 된다는 결론....
맞네요
유럽 한겨울 대홍수...
그냥 얻어 걸린거지
1999년에 멸망한다했는데
1999년 멸망이란 이야긴없는데 해석만 있을 뿐이지
그런데 돼지와 인류의친구가 된다는건 장기 이식에 필요하니 그걸 친구로 비꼬아 얘기한건 아닐까요?
예언은 미래에 일들이라..그전엔 봉인되여 잇다가 그 사건이 터진후에야만 예언의 봉인이 풀리면서 해석이 되는듯합니다.
추상적이라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식 어떻게든 예언처럼 보이게 끼워맞추는거지
초능력은 너무 비실용적입니다. 확률도 너무 떨어질 뿐만 아니라. 실제 일이 일어나기 전까지는 이게 예언인지 개꿈인지 구분할 수도 없기 때문입니다.
명확하게 육하원칙으로 예언못쌨으면
다 끼워맞추기
해석하기만 어려운게 아니라 싯구로 되있어서 애매모호함 차라리 에드가케이시나 바바반가가 훨신 훈륭한 예언가임
존티토에 대해서도 알려주세요
프랑스 허경영
모든 예언과 점은 불명확하고 모호합니다...! 구체적이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서, 한국에서도 옛날에 점을 보면 이렇게 얘기합니다...!
"동쪽에서 귀인이 나타나 도움을 받을 것이다."
이처럼 불명확하고 모호한 말을 어떻게 받아 들여야 할까요...?!
이렇게 얘기하고는 돈은 꼭 받아요...!
동쪽은 해뜨는 방향. 해는 빛의 근원.
빛은 생명의 말씀
동쪽에서 온 귀인.은 생명의 말씀가진 사람.
생명의 말씀가진 사람이 그 말씀을 나눠주는 것이 도움. 죽음에서 삶으로 나아가는 .
현재 이뤄지고 있는 사실.
형이상학이라
딱히 이거다
말은 할 수 없어도
완벽할 순 없어도
예언은 가능하다고 봄.
1999년에 지구멸망 한다고 했네요??
팩트는 이것저것 무수히 많은 예언을 했다는것입니다...
맞는거보다 틀린것이 더많아요...
추종자들이 맞는거만 얘기하는 것이죠..
11:08 "돼지가 인류의 형제가 될 것이다." - 북돼지라 불리는 북한의 김정은이 미국의 트럼프와 판문점 휴전선 넘어가기 놀이 하면서 꽁냥꽁냥했더랬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 6661년이아닐까요?
꿈보다 해몽
예언대로라면이미지구는멸망했는데?난아직도개고생하면서살고있다예언은개뿔죄다개풀뜯어먹다하품하는소리여~
20 곱하기 3 더하기 6이 66이라고? 그래서 1966년이라고?
이게 진짜 무서운게 이런것들로 종교까지 생겨남 예를들면 증산도 라던가...여러분이 아시는 도를 아십니까 그런 비슷한곳임
저는 노스트라다무스는 희대의 사기꾼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똑똑하고 견문이 넓고 정보에 상당히 관심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런것들을 취합해서 노스트라다무스는 희대의 사기꾼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런것들을 취합해서 본인이 사는 세대에 어떻게 될꺼라고 예언하고 본인이 죽은 후의 내용도 예언이라고 한거라고 봅니다.
이 경우 아주 운 좋게....사실 위에 언급한 현생에 것들이 우연찮게 맞아 떨어진거라고 봅니다.
한번 두번 맞으면 그 이후는 아시죠?? 자연스럽게 아주 믿을만한 예언서가 된다는걸...
노스트라다무스가 예언했던 공포의대왕 만왕의왕인 재림예수가 1999년에 컴퓨터를 첨으로 배워서 7월에 온라인세상에 나타난다는 그런뜻으로 재해석 해야됩니다 ㅋ
돼지 이종 장기 이식을 말하나?
돈벌이에혈안된사기꾼...휴거도 사기.속아넘어갈수도있겠지요..생각하기나름이니깐.
ㅋㅋ 개구라 나어려서 1999년도 멸망이라고 얼마나 떠들었는지 그때 ㅋㅋㅋ 개구라
로스트라다우스 예언과
선문답과. 비슷 ....
정확하게 봤어도 표현을 어떻게 하느냐가 관건이다 또 해석을 각개대로 하면서 2차로 어긋나게 된다 9수의 분열 마지막 때 우주에서 개입 들어온다는 지상에서는 황색인 중 일어서는 자라 전쟁 차원간 여러가지로 일어난다
넌 죽을 것이다 >>>> 대충 이런 식이야. 아주 큰 배가 침몰할 것이다.>>> 이런 식..ㅋㅋㅋㅋ
사기꾼 가면인가 모자가 도둑놈 모자네 ...
사기꾼 임당~
믿을 가치 쥐뿔도 없는 왕사기꾼, 팬들은 책팔이브로거들!!!
미래는 허황하게 망상할게 하니라 치밀한 플랜을 세우고 실행하면서 가꾸어 나가야 한다고 봅니다. 현실적으로 말이죠.
이런에언나두 하겟다 성경많이 읽으면 이보다는 훨신 신용잇게..
공포의 대왕 올려면 멀었나? 벌써 20년 지각이고 올려면 하세월~~
실수 ㅋㅋ
1999년이 '911테러'의 911숫자를 뒤집어 1999년으로 기록 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모 딱히 프랑스의 영웅이니
백인이잖아
흑인들중에도 점술가있잖아
허나 백인들이 싫어하겠지
흑인들중에도 천재가 있을거야
어때... 맞았지?? 거봐 일어났자나
엉 14살에 4개국어 배웟으면
사기쳐도되 암 ~ 그래
정신 차리세요그리고 공부하세요쓰레기가 들어오면 쓰레기가 출력됩니다.철딱서니
뭔 꿈보다 해몽 이네
코로나병도예상함
사기꾼이다 증명해봐라 내 눈앞에서 신을 대려와라 ㅋㅋ
새로운 지구촌 언어 = 한글
지구상의 새로운 (인기) 언어는 한국어~~ : 한국어 열풍?
돼지가 인류의 형제가 된다는 건, 트럼프가 "백돼지 정은이는 내 친구"라고 한 말을 풍자한 말~~. ㅎㅎㅎ.
지나고 보니, 후하게 줘서 2019년은 반을 맞췄네.
나의 명언 : 미리 알고 대비할 수 없는 예언은 예언의 가치가 없다~!!!
약물중독..자
후쿠시마.원전사고.사고등급.7등급.그리고...
응 사기꾼
노씨의 예언은, 항상 사후에 특정 시와 연관성을 생각해서 아, 그 시가 이것을 예언한 것이다..라고 했죠. 그 말은, 사전엔 노씨 본인외엔 어느 누구도 그 예언의 시가 무슨 내용인지 알지 못한다는 말입니다(노씨가 쉽게 알아볼 수 없도록그렇게 시를 썼죠.). 따라서 아무리 뛰어난 해설가라도 "항상" 그의 시를 제대로 해석하지 못하죠. "게다가", 그의 예언은 이미 실효성을 잃어버렸죠. 바꿔말해서, 그가 예언했던 시기에 일어날 미래는 이미 틀어져서 더 이상 의미가 없어졌다는 말입니다. 이제 더 이상 그의 예언을 알려고 할 필요도 없고, 알 수도 없지만 안다고 한들 틀어져버린 미래에 대한 예언은 더 이상 맞지 않는답니다.
12
2빠
ㅇㅇ
성경은 진리 오류 무 주석 신앙 뱀의 교리다 추수때 마지막때 J의 사자 누구냐
풋 그리스로마 신화보다도 더 유치한 이야기를 완벽하데ㅋㅋㅋ
생각이 있는거야? 없는거야?
안식일 안지키면 돌로 쳐죽인데놓고 요리고성 공격할때는 7일동안 성을돌고 성이 무너지자 약탈하고 다 죽였다고 되어있는데 뭐가 오류가 없어? 성경 읽어보기라도 한거야?
@@전투불패 글자에 메이지말고 당시상황을 그려보셈
@@도원-p3i 그럼 당시상황대로라면 유태인들에게 강간 학살 하도록 지시한 야훼는 그냥 사이코패스 살인마네ㅋㅋ
자신이 창조한 애들을 사랑한다면서 그냥 죽이네 사탄이 본받겠네ㅋ
@@전투불패 갈릴레오도 지동설을 주장하다 재판받을때 앞에서는 이해시킬자신이 없으니 태양이 지구돈다고 했음
재판끝나고 혼자서
그래도 지구는 돈다라고 했음
그리고 소크라테스가 너자신을 알라 라는 말을 했음
그리고 이런말도했음
저는 다른사람보다 대단하지않습니다
다만 제가 모른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 너자신을 알라란말은 곧 너가 모른다는것을 인지하고 인정하라는 말임
왜이런말을 하는지 이해하신다면 그래도 괜찮은 사람이겠네요
구독자로서 한마디만요.
소름끼치는 노스트라다무스의
자기 죽음까지 예언했단 말.
일반 노인들들도 자기 죽음 직전 유언하기 전에
자기의 죽음을 알아요ᆢㅋ
이걸로 모든 궁금증이 해결 됏나요?
자각몽을 잘꾸는 몽상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