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타인의 사회적지위에 관심을 갖는다. 2. 타인을 조종한다. 3. 관심을 갈망한다. 4. 절대 남의 얘기를 듣지 않는다. 5. 자랑하기를 좋아한다. 6. 약속을 어긴다. 7. 기회주의자이다. 8. 다른 사람을 무시한다. 9. 작은 문제를 과장한다. 10. 험담을 한다. 11. 뭔가 필요할 때만 친절하다. 12. 가장 필요할 때 사라진다.
가식적인 사람 초반에 쉽게 알아볼수 있는 방법: 1.어디든지 연극무대의 1막1장에 등장할 때부터 보통사람들에 비해서 뻔뻔할 정도로 시끌벅적하고 말이 많고 쾌활하고 곱상하고 붙임성이 있으면 그런 사람이다. 2.가장 진실되고 성실하고 착한 사람을 질투하고 싫어하고 자신의 이용상대로 삼으려는 사람이다. 3.같은 집단의 100명중 95명에게 모두 골고루 즉흥적으로 접근해서 말을 쉽게 붙이는 성격의 소유자이다. 그 100명이란 사람들이 자기의 이용가치가 없을 때에는 무시하거나 차갑게 등돌리고 도망치는 유형이다. 4.상대방에게 제 3자의 험담을 늘어놓는 것을 즐기고 코앞의 상대방에게는 우호적인 태도로 연기를 한다. 그 사람이 상대하는 사람들 모두가 험담의 대상이 된다. 서로간에 다수의 관계가 난국에 빠지고 가까운 동료들이 자기를 싫어하는 모습을 보이게 된다면 그 보이지않는 불쾌한 진실 때문이다. 5.한번이라도 자기에게 강력하게 나오는 사람에게는 꼬랑지를 내리면서 피하게 된다. 그 다음부터는 그 대상에게 까불지도 않겠지만 투명인간 그이상으로 취급해주지도 않는다. 6. 자기의 편의와 기회에만 유일하게 초점이 맞춰져있기 때문에 남들에게 모두 관심없다. 남들을 이용하고 조종하고 농락하고 지배하는 영역에만 초점이 있다. 그러다가 모두가 자기의 이용가치가 없어졌다고 판단했을 때에 아니면 가장 중요하고 어려운 시기에 도망치는 이기적이고 무책임한 태도를 최후에 보여주는 사람이다.....
전 누구에게나 진실적으로 대해요. 그대신 절대로 만만하게 못봐요 조금이라도 얕잡아보는 말을 한다던가 그러면 곧바로 공격을 해버려서 상대가 함부로 못하게 해요. 전 내 자신을 포장하고 살아가는 게 너무 싫어서 운동을 시작했고 지금은 내 자신을 그대로 드러내면서 살아가고 있어요 절 싫어하는 사람은 정말 싫어하고 절 좋아하는 사람은 정말로 좋아하더라구여. 즉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좋아해주는 사람만 제 주변에 남아있습니다.
가식적, 진실적인 사람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닙니다. 누구나 상대로부터 가식적으로 보일수 있는 순간이 있습니다. 비록 당신이 진실하게 대한다 하더라도 상대가 당신을 좋게 보지 않으면 당신의 진실은 왜곡될 수 도 있습니다. 가식적인 사람 진실한 사람을 나누어 보려 하지 마세요! 단지 본인 스스로 진실해 지려 노력하세요 . 그럼 상대방의 진실도 보일겁니다. 그럼에도 가식적인 사람이 있는 이유는 그 사람이 일부러 가식적으로 행동하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의 삶의 방식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모든 사람은 같아보이지만 다 제각기 다른 생각으로 다른 삶을 살고 있습니다.
말을 믿지 않고 행동을 믿어요. 말은 꾸밀 수 있어도 행동은 계속 꾸미기가 어렵거든요. 그리고 그 사람이 자신을 보고 있지 않다고 느낄때 하는 행동을 봐요. 뒷모습이나 걸음걸이나 자세도 눈여겨 보는 편이에요. 그리고 중요한 또 한 가지 밥먹는 예절이나 형식을 보기도 합니다.
이런 사람들이 모여 사는 집단에 어울리면 절대 안되겠죠. 어느 피해를당해도 다수라는 그 점을 이용해서 선동하고 사람하나 매장시키는거는 쉬운일일테니깐요. 사람 하나 랜덤으로 찍어서, 수년간 지켜보면서 언제한번 잘못저지르나 칼을갈며 기다리고, 사소한 실수 하나하나 꼬집어서 그사람이 미치게 시동걸릴때까지 계속해서 찔러보면서 신경긁고 미칠때까지 거의 실험수준의 고문을해대죠...^^ 그게 누가될지도 모르는일이지만 그짓을 하는 다수의사람들한테는 일단 "나는 아니니까" "나만 아니면돼"라는 당연하고 이기적인 생각이 깊게박혀있는거라..ㅋㅋㅋ 정말 그들 말대로 현재만을 살아가는 대단한사람들입니다. 그인간들은 이런글을 봐도 지들은 잘못없고 피해자가 잘못한거고 "남탓하지말라"면서 또다시 역겨운 선동을 해대겠죠
이게 옳바른 답인가? .사람은 장단점이 있고 사람속은 10년을 봐도 모를때가 있음. 정말 아부를 생활화하는 개같은 인간인 줄 알았는데 술취해서 자기 몸도 못가누는 상황에서 자살하려는 사람 붙들고 펑펑우는 직장상사도 있었음. 얼마나 꽉 쥐고 있었는지 손톱이 휘어졌음... 사람은 모르는거임 함부러 판단하면 그게 나의 인성이 될 수도 있는거임... 영화처럼 선과 악이 분명했으면 얼마나 좋겠음 그러나 현실에서는 완벽한 악인은 그렇게 만나기 쉬운 사람들은 아님
가식을 부리든 안부리든 그냥 잘못을 솔직히 인정하는 태도가 가장중요한것 같아요 물론 잘못을 솔직하게 진짜 핑계가 아니란것을 알았으면 또 이해해주는 태도도 필요하구요 이렇게 상호작용을 해야한다 생각해요. 가식을 누가부리네 안부리네 이게중요한게아니라 내가 지금 잘하고있는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
@@what9_boy 저사람이 가식적이라고해서 님이 욕한바가지하실 이유는 없으십니다 난 가식적이다라는 댓글도 아니고 이런부분이있으니 고친다는건데 마치 잘못한사람인것마냥 말씀을하시네요.. 만약 가식은 악이고 진실이 선이라고치고 가식적인 사람은 좋은말만하고 선이라는 사람들은 모두 진실이라는 명목하에 사람들에게 막말을한다면 가식적인 사람이 낫지않겠나요 맞는말씀이긴하지만 권선징악이 아닌 자칫하면 권위적으로 보일수있는 댓글인거같습니다
필요할 때 사라진다는건 좀 생각해봐야함. 도움을 요청했는데 사라진다. 문제있음. 그러나 도움을 요청하지도 않고 의뭉스럽게 해놓고 짜증을 내거나 비언어적으로 징징(남탓을 하기위해. 직접적으로 도움을 요청하면 책임은 내가 짐 그래서 직접적으로 정확하게 이러이러하게 도와달라 말하지 않음) 도움이 필요한데 사라졌다고 그 사람 탓하는건 글쎄? 정확하게 도와달라고 해봤냐? 또는 자기 싸움에 친구를 끌어 들이려고 했던건 아니고? 자기편 안들면 꼬투리 잡아서 완전 매장시켜 버릴려고 했던건 아니고? 모든 상황은 단편으로만 볼 수 없음(오죽하면 친구가 식껍하고 피하겠냐?)
이기주위와 가식을 잘못 파악 하신듯. 가식적인 사람은 자신의 이미지를 위해 착한일도 합니다. 한마디로 가식은 진실적인 마음이 아닌 상태로 이미지를 좋게 보이기 위해 거짓된 착한일도 함. 여기 영상의 가식 내용은 그냥 이기적인 이기주의자 아닌가 생각되요. 자기 중심적인 생각으로 자신을 위해 무슨짓이든 하는 내용인듯. 자신의 이익을 위해 가식은 한가지의 수단일뿐이지 가식적이라고 해서 못된 사람은 아니라 생각됨.
이 말이 굉장히 저는 와닿는게 자기가 지금 높은 위치에 있다 해서 계속 그 위치에 있지는 않을 것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사람일은 모르는 거니까요 언젠가는 똑같이 벌 받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그렇게 바라는 건 아니지만 다른 사람의 마음에 비수를 꽂으면 그게 반대로 다시 돌아오거든요 저는 그렇게 생각이 들어서 너무 걱정마세요 다 잘될거예요
성공은 가식적인 사람이 성공하는게 아니라 계산적인 사람이 성공하는거다. 계산적인 사람은 이익과 성공을 위해서 현재의 자신도 희생한다. 그리고 모든 가식적인 사람이 무례한것도 아니다. 모든 사람사람을 맞춰주려면 가식적일 수 밖에 없다. 첫인상이 나쁘더라도 싫은 상대라도 상대를 존중하기 위해선 가식을 떨어야지. 나도 어느누군가 한텐 싫은 사람일거고 굳이 싫다고 진심으로 싫은 티를 팍팍 낼 이유는 없지.그것보다 무례한 행동은 없으니까. 모든 사람이 가식적으로 행동하는건 아니지만 대부분의 사람은 가식적으로 행동한다. 세상 모두가 진심으로 거짓없이 대하면 그게 답이 없다.
사회생활 하다보면 이런 사람들 다 손절하고 나면 남는 사람이 없을 정도고 직장등 피할 수 없이 같이 지내야 하는 경우가 있는데 저는 가식적인 사람 진자 극혐하고 싫으면 말도 안 섞고 쳐다도 안 보는 촌스런 사람이거든요... 그러면 제가 손해보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런 사람들하고 적당히 적이 되지 않을 정도로 지내는 방법이 알고 싶어요
옛말에 정승집 개가죽으면 문상객들이 득시글거리지만 정작 정승이죽으면 오는사람이 별로 없다했죠, 오죽했으면 노자가 세상에 쓸모없는 사람이되라 그럼 세상사에서 자유로울거라 했을까요. 정도에 차이는 있지만 우리모두에게 해당된다고 보고 매일 양치하듯 스스로를 관리해 나가야 합니다...
저도 불합리한 일을 당하면 험담합니다. 특히 '그 상대방은 조심하라'하구요 그리고, 저 어려울때, 신분이 바뀔때마다 태도를 바꾸는 사람들에대해 험담할수밖에 없었죠 '-' 열받으니까요. 전 진심을 다 했는데 상대방은 엿으로 받아들이는거죠. 전에 좋아하던 상대방의 일이지만, 제가 돌아서기 직전에, 주변 사람들에게' 제가 좋아하던 사람이랑 그런식으로 엮이지 말라'고 경고했었어요. 저랑 똑같은 피해 보지 말라고 말이죠. 전 가식적인 사람인가요? 상대방들은 그리 받아 들이더군요. 절대 선 악은 없지만. 험담... 감정낭비 일수는 있어요. 근데 잘못된 사람을 잘못됬다 말하고 뒤돌아서는건 필요하다 봅니다. 설사 그게 험담일지라도 말이죠. 상대방을 좋게 바꿀수 없을때, 우리가 할수있는 마지막 행동입니다.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라해도 사랑하는 사람이 타인을 망가뜨리는 주범이라면 곱게 봐줄 이유는 없다고 생각해요. 지나가던 늙은이입니다
전체적으로 좋은 내용이네요. 그런데 쉽게 파악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눈빛이 맹목적으로 보이는 사람을 만나지않는게 좋습니다. 맹목적인 눈빛을가진 사람들의 눈에는 탐욕이 보입니다. 가식적인 사람은 적정전을 넘지는 않지만 맹목적인 눈빛의 사람은 배신하는 부류의 가식적인 사람입니다. 장사나 일을하다보면 가식적이거나 삐뚤어진 사람도 어느정도는 만나야합니다. 결국에는 댓가를 치루어주면 일을 하기때문입니다. 그런데 눈빛이 맹목적인 사람은 딱 걸러내야합니다. 분명히 어떠한 문제가 생깁니다.
왕년에 학생운동이나 사회운동했다고 스스로 떠벌이며 환심사는 사람 조심해야 해요. 배후조종하다 유사시 튀는 버릇이 있어요. 그리고 다른 사람들하고 그 자리에 없는 사람 험담하길 좋아하는 사람은 어디 가서 당신 욕하거나 개인정보 유출하고 있을 겁니다. 조심하세요. 비열하고 이기적인 성격 어디 안가죠. 다 당해요.
가식적이면서 양심있는 사람은 어쩌지 가식적이면서 약속 잘지키는 편인데... 내가 가식적인이유는 트라우마 때문에? 모든 사람의 성격은 다양하고 복합적인 결함이 있다 원인은 환경.심리.병리 등등 .. 이 영상도 유익하지만 반대로 일반화를 조장할수도 있다 무조건 결과론이나 현상론에 초점을 맞추기보다는 원인과 인과관계에도 물음을 던질 필요가 있다
몇가지만 말해보죠. 음. 사람은 진실하게 대하는 자가 있고 가식적으로 대하는 자가 있습니다. 즉 자신이 정말 좋아하고 터놓고 지내는 사이면 진실 하게 대하지만 그냥 남인 경우엔 가식적 으로 대합니다. 진실한 사람 과 가식적인 사람으로 딱 나뉘는게 아니라 사람은 진실적이고 가식적인 양면을 동시에 가지고 있습니다.왜냐면 그럴수 밖에 없는걸요. 세상은 불평등 하고 계층상 낮은 위치 약한 자는 자신의 속내를 보이면 찍히고 날라갑니다. 참고도 살고 눈치도 봐가면서 살수 밖에는 없는게 현실 입니다. 안그러면 버틸수가 없을 만큼 세상은 만만 하지 않습니다. 진실 하다는건 반드시 좋고 돕는 모습으로만 보인다는 것도 착각 입니다. 진실한 모습이 때론 상대를 놀라게 하고 실망 시킬때도 많답니다. 이렇듯 인간은 이분법적으로 단순히 양분되지 않으며 무수한 분들이 저 12가지 특징들을 제법 가지고들 있을겁니다. 차라리 그래 나도 좀 포함 된다고 스스로 여긴다면 자기 자신에겐 솔직한 것이겠지만 거기 까지 인것도 사람 의 나약함 입니다. 그걸 솔직히 주변에 고백해도 문제인게 그럼 주변에게 뭔가 부족하고 바보같은 사람 으로 보이거든요. 모자란 사람 이요. 바로 이런 사람들이 진짜 진실한 사람 입니다. 자기 생각 감정 마음 주변에 다 말하고 살아 무시 당하고 피해보고 사는데도 계속 욕을 먹는데도 하나도 변하지 않고 겉과 속이 똑같은 사람. 성공하고 인생 잘나가는 자들이 그 관계를 부인하고 연락도 거의 안하고 늘 얼굴 찌뿌리게 만드는 사람은 진실한 사람이죠. 정말 드문 케이스죠 제가 초반에 사람은 양면적인 것이라고 했던건 너무나 드물어서 입니다. 저열두가지로 보아도 진실한 희소한 사람조차 몇가지가 포함이 됩니다. 자신의 패를 먼저 까보이고 남의 전술과 전략을 알고도 다 알지 못해 당하고 모르면 아주 된통 당하는 사람의 인생은 혹독하고 고단 합니다. 이걸 제가 왜 이리 장황히 말하고 있으며 말하는 걸까요? 예.제가 그런 바보같고 한심하며 바보 쑥맥소리 듣고 직장에선 희생양 가족에겐 발판 친구들 에겐 뮛도 없는 싱거운 놈 친인척 에겐 한심한 사촌 이었습니다. 그러면서 산지가 수십년. 이제 나이가 제법 들어 아재가 되었고 나름 고쳐본다 노력도 했지만 안되는건 안됩니다 진실한 사람? 자기 인생 화토나고 거덜이 나는 것보다 더 확실한 증거가 있나요? 이런 상황 인데도 나는 남과 싸우는 한이 있어도 거짓말은 안할거고 소중한 인연과 멀어져도 물어보면 다 솔직히 말할 각오가 여전하다면 누가 그런 자를 말 좀 많이 한다고 함부로 가식적인 사람이라 하게습니까? 그렇지 않나요? 남에겐 가식적으로 대하는 방법은 그저 말 안하고 피하는게 전부인 사람이 진실한 사람 일진데 이렇게 살으라 누구 에게도 권면 할수 없는거는 너무 힘들어요 정말. 그래서 전 사람의 양면성과 이중적 잣대 모순 그리고 교활하고 영악하며 이기적이고 자기 본위적 특징이 있음을 인정하고 만나고 대합니다 왜냐면 그런 분들이 절 가식적으로 대하여도 전 진실하게 대할수 밖에는 없어요 그렇게 살아왔고 전 기독교인 으로서 진리인 복음을 전해야 하고 또한 거짓말이 익숙하질 않아 금방 들켜 버립니다. 그럴바엔 솔직 진솔하게 살면서 좀 손해도 보고 피해도 보며 살아야 그걸 스스로 양보와 배려라는 수식어를 붙이진 않겠습니다 그낭 생존 방식이니 어디서 누구를 만나더라도 가식이 없어야 위증이 없고 위증을 안해야 가증 하지 않게 됩니다. 그게 하나님 께서 성경 말씀을 통해 걸어가라 하신 십자가의 길이니 누구에게도 권면할수 없는 바보같은 이길을 걸어가는 한심한 자의 모습 속에 살아 역사 하시는 하나님의 권능이 저로 하여금 도구로 삼아 쓰셨기에 드러난 것이라 한다면 영광이고 축복일테니 전 감사하며 아멘! 하면됩니다.^^
가식적인 사람들은 자신에 자아 깊은 어딘가가 비어있는거에요. 그래서 맨날 자기자랑과 득이 되는 관계를 만들며 그 비어있는 공간을 무위식적으로 채우려는거죠. 그렇게 인생을 살면 진실된, 깊은 관계를 맺지 못하며 평생 무언가가 비어있는듯한 기분을 안고 사는거죠. 그러니까 이런 사람들이 하는 말에 귀를 너무 기울지 마시고 불쌍한 사람이다,, 똥은 드러워서 피하는거지 무서워서 피하는게 아니다,, 이렇게 생각하세요. 진실된 사람은 무안반복에 칭찬과 관심이 없어도 마음속 자아가 꽉 차있고 정신적으로 건강한거에요. 그런 자아를 가진 자신에게 고마워하고 가식적인 인간이 되지않아 축복받았다고 생각해보세요. 무엇을 해도 가식적인 사람은 만족시킬수 없어요. 계속계속 칭찬을 해봤자 사람 얕봐요. 이런 사람들은 젊었을때 미모와 소유물들을 이용해 권력이 있는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그런 관계만을 맺는다면 그 사람은 분명 오래가는 관계가 단 한계도 없을거에요. 시간이 지나 그 사람이 늙으면 미모나 소유물 따위로 그런 관계를 잊지 못하고, 오랜 관계를 맺지 못하는 이들은 매번 혼자 남게 되요. 늙고 이기적이고, 가식적인 꼰대를 도대체 누가 좋아하겠어요. 마지막엔 항상 혼자 남게 되는 이들이에요. 결혼을 했어도 이혼하고, 애들이 있으면 힘들게 키워 살고. 반면 진실된 사람은 늙을수록 알아봐주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행복할거에요. 그렇게 세상 살면 끝에는 혼자니까 너무 걱정말아요. 당신이 복수하지 않아도 그 사람은 제발로 혼자가 되고 외로워지니까.
이야기하는 반대의 경우도 많은것같네요 그 사람에게서 얻을게 없으면 무시하거나 신경을 끄는 사람도 있죠 목적만이 있고 사람 자체에 애정이 없는 사람도 가식적이지는 않을지 몰라도 주변에 그런 사람이 있으면 마음이 쓸쓸해 지는것 같습니다.사람 사이에 애정과 관심과 배려가 없다 그런 관계라면 관계를 할수록 즐겁지가 않은것 같습니다
가식적인 사람은 어띤가 모르게 느낌으로도 알 수있습니다
진실한사람은 그자체가 남을 배려하는 겸손함이 있어 성품 자체부터가 착함니다
ㅉㅉ
맞습니다. 진실된 사람은 정말로 그 사람을 위한 조언을 해주십니다. 듣기 좋은 말과는 다릅니다. 그렇게 했을 때 벌어질 일까지 설명해주니까요.
남 배려하고 겸손한 척 하던 사람의 진실을 본 적이 있습니다. 님도 그런 사람들 한번 보고 나면 사람이 외면만으로는 판단할 수 없음을 알게 될 것입니다.
이 지구상에 그 다양한 사람들을 2가지로 나눈다는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가식적인 사람은 가식으로 대응하고, 진실적인 사람에게는 진실로 대하는게 젤 현명하고 편함.
@오늘도화이팅 찔리는게 있나보네여 당신은 가식적인 사람
진실되었다고 믿는게 사실은 가식일 수도 있어서 무서운 법
@@Raye_fox 맞아요 쫌 아리까리 긴가민가 할때 있어요ㅠㅠ
1. 타인의 사회적지위에 관심을 갖는다.
2. 타인을 조종한다.
3. 관심을 갈망한다.
4. 절대 남의 얘기를 듣지 않는다.
5. 자랑하기를 좋아한다.
6. 약속을 어긴다.
7. 기회주의자이다.
8. 다른 사람을 무시한다.
9. 작은 문제를 과장한다.
10. 험담을 한다.
11. 뭔가 필요할 때만 친절하다.
12. 가장 필요할 때 사라진다.
성인군자 아니고서야 다들 조금씩 갖고있는거 아닌가여
@황금벌레 와...신기 진짜 인생은 자신을 기준으로 세상을보나봐여,, 저는 님같은 사람아니라서 너무신기....왜냐하면 저도 대부분 저처럼 사는줄알았거는요
@@공일-z2f ㅇㅈ
6,8,10 빼고 안친한 지인이나 비지니스 관계면 조금씩 갖고 있는 부분 아닌가요 ㅇㅅㅇ;
ㅋㅋ 한가지 말하자면 뜨거운 감자같은 대화에서 먼저 말꺼내면 ㅂㅅ됨
인생 눈치와 타이밍 게임임
내가 잘 나갈 때는 친구가 나를 알아보고 내가 어려울 때는 내가 친구를 알아본다.
캬 씨 발 개 명언 좆 같은 헬조선
와 개명언. 슬프다
키183 헬-지구입니다.
띵언
명언 인정
근데 웃긴게 댓글 다는 우리들 중에서도 가식적인 사람들이 많을텐데 정작 자기자신은 그걸 모름 ㅋ
댓글 보면 대부분이 자기는 저기에 해당되는 부분이 없는지 반성하기보다는 모든 탓을 외부로만 돌리는 게 개웃김 ㅋㅋ 본인이 잘할 생각보다도 남들이 본인에게 진실되게 다가와 주기만 바라네 ㅋㅋ 정작 본인은 남탓과 본인 불행을 전부 외부탓으로 돌리면서 ㅋㅋ
사람은 누구나 다 가식적이다라는 것
지금 당신도?ㅋㅋ
모든것을 외부탓으로 돌리는건 확실히 문제 있는행동인거같음. 제일 발전없는 패배자들이 하는행동임. 하지만, 정말 그 상황을 냉정하게 놓고 봤을때 자신의 잘못이 거의 없고 외부에 의한 잘못일땐 욕해도됨
난 절반이상이 해당 되는거 같은디..ㅜㅜ
내가 가식적인 사람이네요ㅜㅜ
다 포함되네요
반성하고 가식적인 사람이 안되어야 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하얀
훌륭 하네요
저도 아주 가식적입니다
저도 가식적이에요 ㅠ
진짜가식적인사람은 저것 알려줘도 자기 아니라고함 본인은모름
본인이 본인을 인정하면 그것 만으로 된 것입니다.
진실로 대하면 그것을 이용하는 가식적인 세상ㅜ
오히려 진실된 사람이 역으로 많이 당함.가식으로 오면 같이 가식으로 대한다
맞아여ㅜㅜ 슬픈현실ㅜㅜ
남에게 진실로 대해도 가식이 되는 이 슬픈 현실...
진실은 진실로 대하고 가식은 가식으로 대하려 노력하고있죠. 오늘도 흰 머리만 늘어납니다...
가식적으로 사는거보단 낫으니까
가식적인 사람 초반에 쉽게 알아볼수 있는 방법: 1.어디든지 연극무대의 1막1장에 등장할 때부터 보통사람들에 비해서 뻔뻔할 정도로 시끌벅적하고 말이 많고 쾌활하고 곱상하고 붙임성이 있으면 그런 사람이다. 2.가장 진실되고 성실하고 착한 사람을 질투하고 싫어하고 자신의 이용상대로 삼으려는 사람이다. 3.같은 집단의 100명중 95명에게 모두 골고루 즉흥적으로 접근해서 말을 쉽게 붙이는 성격의 소유자이다. 그 100명이란 사람들이 자기의 이용가치가 없을 때에는 무시하거나 차갑게 등돌리고 도망치는 유형이다. 4.상대방에게 제 3자의 험담을 늘어놓는 것을 즐기고 코앞의 상대방에게는 우호적인 태도로 연기를 한다. 그 사람이 상대하는 사람들 모두가 험담의 대상이 된다. 서로간에 다수의 관계가 난국에 빠지고 가까운 동료들이 자기를 싫어하는 모습을 보이게 된다면 그 보이지않는 불쾌한 진실 때문이다. 5.한번이라도 자기에게 강력하게 나오는 사람에게는 꼬랑지를 내리면서 피하게 된다. 그 다음부터는 그 대상에게 까불지도 않겠지만 투명인간 그이상으로 취급해주지도 않는다. 6. 자기의 편의와 기회에만 유일하게 초점이 맞춰져있기 때문에 남들에게 모두 관심없다. 남들을 이용하고 조종하고 농락하고 지배하는 영역에만 초점이 있다. 그러다가 모두가 자기의 이용가치가 없어졌다고 판단했을 때에 아니면 가장 중요하고 어려운 시기에 도망치는 이기적이고 무책임한 태도를 최후에 보여주는 사람이다.....
1번에공감요 말만뻔지르른잘한사람치고 진실된사람거의못봄
1번 나만 이해안댐??
솔까 1번은 좀ㅋㅋ 가식적이더라도 그렇게 살면 좋은거 아님?
1번 난 모임에서 그런사람의 최후 진실을 보고 완전 공감
진실되게 대해주니
자기보다 못하면 무시하더라구요~
맞아요그냥나자신을위해살아야죠ㅠ
그냥 무시하면 에휴~ 또저러네 ㅋㅋㅋㅋ 이렇게 가볍게 넘기고 자기자신 열심히 잘가꾸고 하면되요 그럼나중에 절대 무시못해요
공감
@@성이름-s3r7b 이거 맞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거 또 저러네~ ㅋㅋㅋㅋ 하면 되려 부끄러워하는 건 진실되지 못한 쪽
ㅠㅠ
진실성이 많으면 호구로 잡혀요 ㅋ 그걸 기회로 삼아서 이용하고 ㅠㅠ 나도 가식적으로 맞대응 해야함 저런인간들이 보이면
그런 인간들에게만 가식적이었으면
전 누구에게나 진실적으로 대해요. 그대신 절대로 만만하게 못봐요 조금이라도 얕잡아보는 말을 한다던가 그러면 곧바로 공격을 해버려서 상대가 함부로 못하게 해요. 전 내 자신을 포장하고 살아가는 게 너무 싫어서 운동을 시작했고 지금은 내 자신을 그대로 드러내면서 살아가고 있어요 절 싫어하는 사람은 정말 싫어하고 절 좋아하는 사람은 정말로 좋아하더라구여. 즉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좋아해주는 사람만 제 주변에 남아있습니다.
@@재현-r6y 팀장 보고있나 에휴! ㅠ
그 팀장이 나랑 같은 이름이었음??
@@재현-r6y 아뇨 ㅎㅎㅎ 그냥 이런댓 보기라도 봤으면 해서요.
전 개인적으로 자신보다 약한자를 대하는 태도를 보고 사람을 판단하는 편입니다.
님도 겉만 보고 판단하는 식은 비슷하시네요. 겉이 약한 듯이 보여서 약자라 생각하는지 ....
사회적명성이 그렇게 해서 잘못 붙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지요. 내막은 모른 체로 (억지로)만들어 놓은 겉만 보고 판단하면 실수하기 쉽답니다.
누가 꼰대인지 잘 판단하시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
그걸 판단이라고 하나 남있는데서는 대다수가 잘해주지ㅋㅋ몰카 달고 봐야진실을 알지
@@생각해보니님말이맞는 ㅋㅋ
@@시혀니-w7d ㅆㅇㅈ
과연 이 12가지중에 100퍼 자유스러운 사람이 있을까?? 인간은 신이 아닙니다..
개인적으로 12가지를 찾을 필요도 없이 배려 없는 사람은 거르는게 답임..
kenneth JUNG 인정 만날수록 숨이 턱턱 막힘
@웃지마정들어 인정
많진 않지만 찾으면 있어요 진실된 사람에게는 위에 12가지가 그렇게 어려운건 아닙니다.
@@티리이-z1c 저게 다 가능ㅎ해요?
@@티리이-z1c 저게 가능한사람이 있다고요?ㅎ간만에 웃었어요 그건 그자신이아닌 포장된 그일거에요
가식적, 진실적인 사람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닙니다.
누구나 상대로부터 가식적으로 보일수 있는 순간이 있습니다.
비록 당신이 진실하게 대한다 하더라도 상대가 당신을 좋게 보지 않으면 당신의 진실은 왜곡될 수 도 있습니다.
가식적인 사람 진실한 사람을 나누어 보려 하지 마세요!
단지 본인 스스로 진실해 지려 노력하세요 . 그럼 상대방의 진실도 보일겁니다.
그럼에도 가식적인 사람이 있는 이유는 그 사람이 일부러 가식적으로 행동하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의 삶의 방식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모든 사람은 같아보이지만 다 제각기 다른 생각으로 다른 삶을 살고 있습니다.
맞는 말씀입니다...누구나 양면성이 있죠...
와 정답이네요
이게 정답 !
👍👍👍
이거네요
완벽히 진실된 사람은 없어도 완벽히 가식적인 놈은 있다
완전 명언이네요
공감 합니닷!
저는 완벽한진실한사람입니다
명언입니다.
딱 좋은 기준인 것 같아요
그게 "완벽하게 진실해라" 라는 말이 포인트가아니죠 이 영상은 부족해도 얼마나 자기자신을 이해하고 있고
되돌아보고있는지가 포인트인영상인데 죄다 남탓..
실제 어려운 상황에 놓이면 진정한 친구 바로 알수있습니다. 어려운 상황 도와줄려고 하는 사람 그냥 말로만 도와주는 사람 그냥 모른척 하는 사람. 정말 어려울때 도와준 사람 정말 잊지말고 평생가세요. 그리고 어려울때 모른척 한 사람 그냥 삭제하세요.
도와준다는 말 쉽게하는데 낙화유수님은 적금 깨서 줄수 있나요?
@@jenkukkim1956 도와주는 선이 있습니다. 제가 여유 되면 해줍니다.
@@jenkukkim1956 그리고 정말 친한친구는 그렇게 도와준적도 있고요. 근데 아무나 다 도와주지는 않죠. 저도 사람 인지라 친밀도가 다 다르니까요.20년 넘은 절친이랑 형식적으로 인사 주고 받는 사이 차이 두사람 있으면 똑같이 도와주지는 않죠.
당신은 얼마나 많은 사람을 도와줬는지?? 사람 도와주는게 쉬운거처럼 이야기 하시네
@@오현석-h3z 쉬운것 처럼 이야기 한게 아니라 능력범위안에서 이야기지 그리고 친밀도에 따라 다르지요. 꼭 금전적 부분 아니라 정신적 부분 등도 포함되지요. 댓글 수준보니까 주변에 진정한 친구 있는지 의문이군요ㅎㅎ
결론.
인간 80프로 이상은 저 글에 나오는 가식적인 인간이다.
그나마 덜 가식적인 10프로를 만나면 인생이 덜 피곤하고 진실된 사람 10프로중 한명이라도 주변에 있으면 행복한 사람이다.
이런 영상보면 뭔가 내가 어떤지 먼저 되돌아보게 됨;;
재밋는데 불편해지고 또 재밋는 사실...
김민지 인터넷이라고 막 지껄이네
@김민지 이게 바로 가식적인인간
간단하다. 배려없고 싸가지 없으면 똑같이 대하면 된다.
@Lovely G 성직자나 고차원의 사람으로 사는게 목표라면 그러면 안되죠. 그러나 난 사람은 다 똑같고 평등하다 생각하므로 그렇게 생각하고 삽니다.
맞는말인데요 쉽지가 않네요
슬프다...
똑같이 대할필요 없어요 그냥 배제시키면 되죠
그래서 저의 주변에는 저런친구 한명도 없습니다.
있었다면 저가 잘라내니
무조건 가식적인사람,무조건 진실된 사람은 없어요 모든사람은 어느정도 진실된 면과 가식적인면을 둘다 가지고 있지 결코 절대적 가식인 혹은 진실된사람은 없어요,너무 이분법 적으로 설명해 놓은 영상이네욤
가식하고 예의 구분을 잘하자 가식은 착한척 하면서 무언가를 얻을려고 하지만
예의는 상대방이 기분이 나쁠 수 있기 때문에 언행이나 행동을 조심하는거임
반반씩 가져라 사회생활해보니 솔직한것도 안좋음
이건 다른 모든 사람이 전부 솔직하면 괜찮은데 요즘 솔직하거나 바보처럼 보이면 더 내밑으로 생각하고 깔아뭉개고 싶어하는게 요즘 사람 특징이거든요
@ᄋᄋ ㅇㅈ
사회에선 100% 솔직하고 진실하면 그걸 이용해먹을 생각하는 사기꾼들과 나를 호구취급 할 사람들만 모여듭니다.주변 사람을 100% 파악하기 전까지 본인을 드러내는건 위험한 일인 듯 하네요.
그러니가 인생도 약육강식이네요
모든 인생이 솔직하고 그것을 섬기는세상이라면 너무솔직하면 안된다는말이 안나오겠죠
백프로 솔직 x
적당히 솔직o
다른건 모르나 자기자랑 심한애는 거르는게 답이다
항상 보면 타인은 깎아내리면서 자기자신의 인격을 올림,,;
맞습니다
내가 자랑 은근히 많이 했는데 앞으로 그러지말아야겠다....
@@뭉탱이맨-y4r 늦었어요
@@love-ed7bz 당신처럼 남한테 말 함부로 하지는 않아서 주변에 좋은 사람은 많으니까 늦진 않은것같네요.
당신도 인터넷에서도 말조심하는게 어떨까요 남한테 상처주지 않으면 자신도 기분이 좋아져요.
이런사람 두명 알아요.. 가까이 지낼수록 당하는 느낌.. 다른사람을 그대로 받아들이는게 아니라 자신의 이득을 위해 타인을 조종하는거...진짜 너무 공감돼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거리둬야겠어요..
말을 믿지 않고 행동을 믿어요.
말은 꾸밀 수 있어도 행동은 계속 꾸미기가 어렵거든요.
그리고 그 사람이 자신을 보고 있지 않다고 느낄때 하는 행동을 봐요.
뒷모습이나 걸음걸이나 자세도 눈여겨 보는 편이에요.
그리고 중요한 또 한 가지
밥먹는 예절이나 형식을 보기도 합니다.
한가지 빠진것같은데..
가식적인 사람은 늘 남탓하고 남을 원망합니다.
Julia Jang 격하게 동감~!!
근데 피해자가 가해자 원망하는것도 남탓인가요....? ^^ 궁금해서...
피해자가 몰카당하고 유포당하고 스토킹당하고 수치심 모욕감에 자살시도하고 미쳐가는중에 범인들은 잡히지도않고...
근데 피해자가 억울해하니까, 그걸 피해자가 국가탓 사회탓을 한다며 남탓으로 보며 여기저기 선동하고 다니는 뻔뻔하고 양심파탄난 가해자들이많아서요......!!
한가지, 가식적이고 양심없는 무례한 사람들의 특징. 자신이 잘못을 저지른 피해자탓(남탓)을 하며 모든 잘못을 피해자가 가지고있었기때문에 가해를 한것이라고 합리화,선동.
진짜 무서운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들이죠....
이런 사람들이 모여 사는 집단에 어울리면 절대 안되겠죠. 어느 피해를당해도 다수라는 그 점을 이용해서 선동하고 사람하나 매장시키는거는 쉬운일일테니깐요.
사람 하나 랜덤으로 찍어서, 수년간 지켜보면서 언제한번 잘못저지르나 칼을갈며 기다리고,
사소한 실수 하나하나 꼬집어서 그사람이 미치게 시동걸릴때까지 계속해서 찔러보면서 신경긁고 미칠때까지 거의 실험수준의 고문을해대죠...^^
그게 누가될지도 모르는일이지만 그짓을 하는 다수의사람들한테는 일단 "나는 아니니까" "나만 아니면돼"라는 당연하고 이기적인 생각이 깊게박혀있는거라..ㅋㅋㅋ
정말 그들 말대로 현재만을 살아가는 대단한사람들입니다. 그인간들은 이런글을 봐도 지들은 잘못없고 피해자가 잘못한거고 "남탓하지말라"면서 또다시 역겨운 선동을 해대겠죠
롤 하는사람들은..다 가식적이겠네
진정한 친구는 친구의 잘한일을 진심으로 축하해준다
진실한 사람이 호구 잡히는게 아니라 순진한 사람이 호구 잡히는 거에요.
사회생활 하면서 페르소나가 없을 수는 없지만, 순진하지는 않으면서 양심을 지킬 수 있는 사람으로 살아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미안하지만 사회생활은 가식적으로 해야함. 가식을 비난하는건 너무 순진하다. 솔직함과 투명성이 절대 능사는 아니라는거
성숙한 대인관계랑
가식적인 대인관계에 대해
생각해 볼 필요가 있는 것 같어요
가식적인 대인관계보다
진실함이 서숙한 대인 관계가 필요하겠죠
남에게 상처주고 피해주는 가식을 욕하는거지
원활한 사회생활을 위해 티안내는걸 욕하는게아님
ㅅㅂ내상사같다
물론 사회적인 분위기까진 이해하는데 진짜 친구에게까지 가식적이라면 그냥 그 가식적인 관계로 끝임 그이상없는것같음
사회생활이라기보단 직장생활을 가식적으로 한다는게 맞지
이 영상을 보고 남이 어땠는지를 판단하려 하지말고 자기가 저런 사람이 아니었는지 되돌아보는 사람은 별로없는것같네요
그게 이영상의 포인트인데
저런 12가지의 특징을 반대로 하면 불운을 피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서비스직 장사하는데 진실로만
대한다고 다 좋은건 아니에요 때로는
웃고싶지 않아요 웃어야될경우도 있죠
내가화나고 열받는다고 솔직하게 고객에게
다 얘기하는것도 좋은습관은 아니죠
어떤사람 어떤관계냐에 따라 진실이될수도 있고 가식이될수도 있는겁니다
진실한 사람이 당하는 세상이라서 ...
진실한 사람이 당하는게 아니라요. 사람을 판단하는 눈이 없어서 그런겁니다.
태연고 킹콩님이 하는 말이 1차원적으론 맞지만, 이 댓댓이 근본적으론 맞는 말이네요
2가지 종류의 사람만 있는게 아니죠
@@녹용쵸파 이게 맞지 ㅋㅋㅋ 진실로 안살면 오히려 낙인찍힐 경우가 크지 ㅋㅋ
@@UNroCK_SEvaNT 무슨뜻인지...
맞습니다.어려울때 친구가 진정한 친구다.
사회생활 해보니 가식적인것도 참 대단한거같음.. 뒤통수맞아보니까 알겠더라,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고 인정받고 싶다는 욕구가 있기 때문에 거짓말을 하게되고 그게 쌓이다 보면 가식과 허세가 습관처럼 되어버리는 듯
자신에 이익을 생각치 않고 남을 먼저 위하는 사람
사랑의 말과 칭찬의 말은 들어도~들어도 배가 고픈거래요. 인간이 사회적 동물이라 그런거겠죠.
내가 실수를 했거나 어려움에 처할 때에도 변함없는 사람
이런 영상을 보고 나서
괜히 남에게서 본걸 찾지 말고!
자기 자신이 이런 사람이 되진 않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자신을 모르고 남의 흠만 찾는 사람은...
가장 미련한 사람입니다.
항상 자아 성찰, 자아 반성!
가식이란 것이 좋게 말하면 방어역할 해주는 유익한 것이고 나쁘게 말하면 자신스스로를 구렁텅이에 빠트릴수도있는 것이 될 수도 있죠
두가지 느낌들로도 전달이 됩니다.
선한 느낌과
악한 느낌
여러분은 어떠세요?
진솔하게 대해도 가식적 인간은 자기 관점으로 평가 판단합니다
인간이기 때문에 완벽할 수 없고 또 눈에 보이는 게 다가 아니라 함부로 판단해서도안된다. 그래서 난 갠적으로 마지막 하나만 집중한다. 그것도 한번 와줬다고 진실한 관계가 아니고 지속가능한지 여부로 판단하면 진실된 사람만 찾을 수 있다.
이게 옳바른 답인가? .사람은 장단점이 있고 사람속은 10년을 봐도 모를때가 있음. 정말 아부를 생활화하는 개같은 인간인 줄 알았는데 술취해서 자기 몸도 못가누는 상황에서 자살하려는 사람 붙들고 펑펑우는 직장상사도 있었음. 얼마나 꽉 쥐고 있었는지 손톱이 휘어졌음... 사람은 모르는거임 함부러 판단하면 그게 나의 인성이 될 수도 있는거임... 영화처럼 선과 악이 분명했으면 얼마나 좋겠음 그러나 현실에서는 완벽한 악인은 그렇게 만나기 쉬운 사람들은 아님
완전한 악인은 없다는 말에 공감. 하지만 내가 모든 사람은 아니기에 나에게 나쁜 짓을 하는 놈은 나쁜 놈이 맞음. 단지 쉽게 평가를 하면 안되는 것이지만...
남에겐 잘하지만 나에게만 나쁜놈이면 이새끼는 나쁜놈이다 라고 생각할게 아니고 한번쯤 나를 돌아볼 필요도 있음. 뭔가 그 사람에게 엿같은 행동을 했거나 일을 잘 못하거나해서 찍힌거임
그래서 더 무섭지 않아요? 나한테는 천사같은 사람이 누군가한테는 죽이고 싶은 놈일지 모르고, 반대로 내가 찢어죽이고 싶을 정도로 싫어하는 놈이 누구한테는 없어서는 안될 소중한 사람이고. 나 또한 그런 사람일 것이고 결국엔 그렇게 싫어하던 대상과 별반 다르지 않은 거죠.
맞습니다 여기 예시들은 너무 비현실적이네요, 세상은 회색인데 몇가지 단서만으로 흑백으로 정확히 나누려는건 어쩌면 어리석은 일인것 같습니다
에휴 그냥 나한테 안맞는사람이다 싶으면 빠르게 선긋고 알아서 살게 냅두는게 답인것같음
내가 최악일 때 내 옆에 떠난 사람은
내가 최고일 때 내 옆에 있을 자격이 없고
내가 최악일 때 내 옆에 있어 준 사람을 잊는 다는 건
사람의 자격이 없다
욕하면서 보고있었는데...
왜인지 몇개는 나랑같아서 씁슬하네요...
고쳐야겠군요...
스스로 자신을 파악하고 깨닫는 자체만으로도 대단한거 같아요. 옆에서 얘기해줘도 모르는 사람도 엄청 많아요ㅠ
고치려는 마음이 있는게 어딥니까. 좋은 자세죠!
진실함과 가식을 떠는 것 모두 태어날 때부터 정해져 있답니다. 가식을 떨고 싶어도 못 떠는 사람이 있고 진실하고 싶어도 진실할 수 없는 사람이 있어요. 그러려니 하고 가식을 떠는 사람까지 사랑하며 살자구요
“슬픔을 말하면 약점이 되고 기쁨을 나누면 질투가 되더라”
다른 건 몰라도 자기 이야기를 자랑하며 과시하는 사람만큼은 친구로 두지 않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연락만 했다하면 자기 이야기만 하더군요.
남의 말은 듣지도 않고 쉼없이 말을 끊는 사람과는 사귀지 마세요.
공감함. 부친의 급작스런 별세로 우울감이 극심한 상태에서 이를 이용해서 자신의 이익을 취하려 하고 감정을 조정하여 수렁으로 몰아감. 결국 나는 여기에 말려 인생이 폭망하여 살고 싶은 생각이 없음.
이영상을보고 내친구가 가식적이라고 생각이 들었지만
나도 그 범주에서 벗어나지않아
나부터 바뀌어야지
유유상좀이라는 옛말이 있지요...생각을 바꾸고 태도가 변하면 자연스럽게 친구도 바뀝니다
굿
응원합니다
저도 제가 가식적인것 같은데 좀 바뀌어야 겠어요
사람을 판단하는 좋은 기준입니다. 다만 본인 자신이 가식적이지 않은 사람이 되는 게 먼저 중요하겠죠.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다고 생각해요. 그냥 노력하면서 살아가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최소한 제 신념은 나보다 약한 사람은 감싸주고 그 사람 앞에서 못 할 말은 뒤에서도 하지 말자 입니다.
가식을 부리든 안부리든 그냥 잘못을 솔직히 인정하는 태도가 가장중요한것 같아요
물론 잘못을 솔직하게 진짜 핑계가 아니란것을 알았으면 또 이해해주는 태도도 필요하구요 이렇게 상호작용을 해야한다 생각해요. 가식을 누가부리네 안부리네 이게중요한게아니라 내가 지금 잘하고있는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
현대 사회의 걸맞는 영상이네요.
매우 잘보았습니다.
가식은 한계가 있고 진실은 언젠가는 알게되죠
이 영상을 보고 너무 괴로워요.. 저는 가식적인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많은 부분에서 저의 모습을 찾았거든요.. 제가 이렇게 못난 사람이었다는 것에 굉장한 회의감을 느끼고 반성을 합니다..
반성해라 늦지않았다 욕한사발 쎄게 박으려다 니자신스스로에 문제를 고찰할줄아는 것 같아 이번한번은 곱게 말하고 사라지마. 치열한곳에서 전전긍긍할지언정 비열하게는살지마라.
@@what9_boy ???????????
@@what9_boy 저사람이 가식적이라고해서 님이 욕한바가지하실 이유는 없으십니다
난 가식적이다라는 댓글도 아니고 이런부분이있으니 고친다는건데
마치 잘못한사람인것마냥 말씀을하시네요..
만약 가식은 악이고 진실이 선이라고치고
가식적인 사람은 좋은말만하고
선이라는 사람들은 모두 진실이라는 명목하에 사람들에게 막말을한다면
가식적인 사람이 낫지않겠나요
맞는말씀이긴하지만 권선징악이 아닌 자칫하면 권위적으로 보일수있는 댓글인거같습니다
@@늬우스늬우스 지적감사해용ㅠ
필요할 때 사라진다는건
좀 생각해봐야함. 도움을 요청했는데 사라진다. 문제있음. 그러나 도움을 요청하지도 않고 의뭉스럽게 해놓고 짜증을 내거나 비언어적으로 징징(남탓을 하기위해. 직접적으로 도움을 요청하면 책임은 내가 짐 그래서 직접적으로 정확하게 이러이러하게 도와달라 말하지 않음) 도움이 필요한데 사라졌다고 그 사람 탓하는건 글쎄? 정확하게 도와달라고 해봤냐? 또는 자기 싸움에 친구를 끌어 들이려고 했던건 아니고? 자기편 안들면 꼬투리 잡아서 완전 매장시켜 버릴려고 했던건 아니고? 모든 상황은 단편으로만 볼 수 없음(오죽하면 친구가 식껍하고 피하겠냐?)
이기주위와 가식을 잘못 파악 하신듯. 가식적인 사람은 자신의 이미지를 위해 착한일도 합니다. 한마디로 가식은 진실적인 마음이 아닌 상태로 이미지를 좋게 보이기 위해 거짓된 착한일도 함. 여기 영상의 가식 내용은 그냥 이기적인 이기주의자 아닌가 생각되요. 자기 중심적인 생각으로 자신을 위해 무슨짓이든 하는 내용인듯. 자신의 이익을 위해 가식은 한가지의 수단일뿐이지 가식적이라고 해서 못된 사람은 아니라 생각됨.
가식이라는게 여러가지를 이용한다는 라는 말을 영상에선 말하고있네요 물론 말씀하신 이기주의도요 ㅎ
그런 사람들 꼭 있지요.
이기주위ㅋㅋㅋㅋ
ㅁㅈ요 진짜 가식적이면 남들앞에서 대놓고 자기자랑을하고 자기얘기를하면서 남들이싫어할짓을 할까요 이미지메이킹을 잘할텐데
이미지를 위해서 착한일 하는 가식적인 사람은 자존감이 낮은 사람이 많죠. 그게아니라면 이기적인사람 맞습니다. 좋고나쁘고를 판단할 수 없는 것은 개인주의입니다.
나 되게 가식적인 사람인가보다
몇가지 면에서 부족함을 느꼈어요.
더 나은 사람이기 위해 노력해야겠어요…
인간은 양면이 공존한다. 흑백논리는 위험!
이게정답이네여!!
맞아유
이 말이 굉장히 저는 와닿는게 자기가 지금 높은 위치에 있다 해서 계속 그 위치에 있지는 않을 것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사람일은 모르는 거니까요 언젠가는 똑같이 벌 받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그렇게 바라는 건 아니지만 다른 사람의 마음에 비수를 꽂으면 그게 반대로 다시 돌아오거든요 저는 그렇게 생각이 들어서 너무 걱정마세요 다 잘될거예요
즉 진실한 사람은 호구잡히기 심상에 놓여 있고 노출 되어있다!!!
성공은 가식적인 사람이 성공하는게 아니라 계산적인 사람이 성공하는거다.
계산적인 사람은 이익과 성공을 위해서 현재의 자신도 희생한다.
그리고 모든 가식적인 사람이 무례한것도 아니다.
모든 사람사람을 맞춰주려면 가식적일 수 밖에 없다.
첫인상이 나쁘더라도 싫은 상대라도 상대를 존중하기 위해선 가식을 떨어야지.
나도 어느누군가 한텐 싫은 사람일거고
굳이 싫다고 진심으로 싫은 티를 팍팍 낼 이유는 없지.그것보다 무례한 행동은 없으니까.
모든 사람이 가식적으로 행동하는건 아니지만 대부분의 사람은 가식적으로 행동한다.
세상 모두가 진심으로 거짓없이 대하면 그게 답이 없다.
이런 '고급' 주제를 많이 다루어야,
우리 인간들이
영적진화 한다!!! 🤗🤗🤗
오늘 주제 참 좋네!!! 좋아!
남이 가식적인지 알아보는것도 좋지만.. 자기 자신부터 이렇지 않는지 확인해볼수있어서 유익하군요!
우연히 다시 또 보고 갑니다. 통찰력을 키워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람을 싫어하게 되는 과정으로 검색했는데 이게 뜨네요! 소름돋는 게 제게 큰 상처를 준 인간이 바로 이 동영상에서 설명하는 바로 그 인간이네요.. 대박입니다ㄷㄷ.. 참고로.. 10년을 친한친구라고 정을 줬는데 배신했습니다!ㅜ
제 자신을 한번 돌아보게 되는군요 몇군대는 고치도록 노력해야겠네요
사오정 ㄴㄴ 약속 어기는거 험담 과장 이런거만 고치는거면 몰라도 딴거는 굳이 고칠필요없은 가식적인 사람은 세상에 널려서 ..
뭘고쳐 ㅋㅋ 안고쳐지는거 깨닫고 절망을 딛고일어서는 때엔 이게나다 시발롬들아 할때가올거임 그게 니임 좋은거 나쁜거없다 그게 니고 니를인정하는 사람들이랑 어울리면된다
예의바른 사람은 '앞뒤가 다른사람' 입니다.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사회생활 하다보면 이런 사람들 다 손절하고 나면 남는 사람이 없을 정도고 직장등 피할 수 없이 같이 지내야 하는 경우가 있는데 저는 가식적인 사람 진자 극혐하고 싫으면 말도 안 섞고 쳐다도 안 보는 촌스런 사람이거든요... 그러면 제가 손해보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런 사람들하고 적당히 적이 되지 않을 정도로 지내는 방법이 알고 싶어요
위선은 단지 정도의 차이일 뿐 누구나 가식적일 수 밖에 없다. 그렇기에 위선에 관해 다루는 것은 참 찝찝하고 불편하다.
무의식중에 '가식' 자체를 '나쁜것' 이렇게 규정지어뒀기 때문에 그런게 아닐까 싶어요
위선도 선이지. 그렇게 생각해요 의도가 어쨌건 주변에 좋은 영향이 퍼졌다면..
옛말에 정승집 개가죽으면 문상객들이 득시글거리지만 정작 정승이죽으면 오는사람이 별로 없다했죠, 오죽했으면 노자가 세상에 쓸모없는 사람이되라 그럼 세상사에서 자유로울거라 했을까요. 정도에 차이는 있지만 우리모두에게 해당된다고 보고 매일 양치하듯 스스로를 관리해 나가야 합니다...
몇년정도 알고 지낸 사람이 지인인줄 알았는데 ᆢ가식적인 인간임을 알고 실망감에 시달리고 힘들었는데 ᆢ잘 듣고갑니다
말이 트였던 3살때 난 내 안의 가식을 마주했다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딸이면 아빠가 좋고 아들이면 엄마가 좋다.
생긴대로 논다ㅡ옛 어르신들 명언
메모충파댕이 ㄴㄴㄴㄴ 신생아들은 자신에게 '좋다' '싫다' 밖에 구분 못함. 공포나 불안, 창피, 찝찝함 이런거 다 없음. 나중에 좋다와 싫다에서 저런덧들이 분리되어 나옴
저도 불합리한 일을 당하면
험담합니다.
특히 '그 상대방은 조심하라'하구요
그리고, 저 어려울때, 신분이 바뀔때마다 태도를 바꾸는 사람들에대해
험담할수밖에 없었죠 '-'
열받으니까요. 전 진심을 다 했는데
상대방은 엿으로 받아들이는거죠.
전에 좋아하던 상대방의 일이지만, 제가 돌아서기 직전에,
주변 사람들에게' 제가 좋아하던 사람이랑 그런식으로 엮이지 말라'고 경고했었어요.
저랑 똑같은 피해 보지 말라고 말이죠.
전 가식적인 사람인가요?
상대방들은 그리 받아 들이더군요.
절대 선 악은 없지만.
험담...
감정낭비 일수는 있어요.
근데 잘못된 사람을 잘못됬다 말하고
뒤돌아서는건 필요하다 봅니다.
설사 그게 험담일지라도 말이죠.
상대방을 좋게 바꿀수 없을때, 우리가 할수있는 마지막 행동입니다.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라해도 사랑하는 사람이 타인을 망가뜨리는 주범이라면
곱게 봐줄 이유는 없다고 생각해요.
지나가던 늙은이입니다
하지만 현실은 더욱더 현실적이다.
자신은 몇가지에 해당 하지만, 현실적으로 어쩔 수 없다는 자기 합리화를 하고, 다른 이의 가식은 걸러 내려고 한다.
이게 인간이다.
도려냈어요 ㅠㅠ
이게 정답 ㅋㅋㅋ
남들 가식은 어떻게든 씹고
본인들의 가식은 현실이라면서 계속해서 남은 씹어댐...자기들의 이기적인모습들은 용서가되고 남의모습은 그냥꼴보기가싫은거지.
이것만 봐도 인간이 한없이 이기적이라는거 충분히알겠는데 이미 잘알고있었고
전체적으로 좋은 내용이네요.
그런데 쉽게 파악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눈빛이 맹목적으로 보이는
사람을 만나지않는게 좋습니다.
맹목적인 눈빛을가진 사람들의
눈에는 탐욕이 보입니다.
가식적인 사람은
적정전을 넘지는 않지만
맹목적인 눈빛의 사람은
배신하는 부류의
가식적인 사람입니다.
장사나 일을하다보면
가식적이거나 삐뚤어진 사람도
어느정도는 만나야합니다.
결국에는 댓가를 치루어주면
일을 하기때문입니다.
그런데
눈빛이 맹목적인 사람은
딱 걸러내야합니다.
분명히 어떠한 문제가 생깁니다.
왕년에 학생운동이나 사회운동했다고 스스로 떠벌이며 환심사는 사람 조심해야 해요. 배후조종하다 유사시 튀는 버릇이 있어요. 그리고 다른 사람들하고 그 자리에 없는 사람 험담하길 좋아하는 사람은 어디 가서 당신 욕하거나 개인정보 유출하고 있을 겁니다. 조심하세요. 비열하고 이기적인 성격 어디 안가죠. 다 당해요.
허세부리는 사람
자기가 높은 사람 누굴알고
자기 하는 일이 대단한 것처럼
떠벌이고 돈 많다하고
큰 돈 벌게해준다고
투자하라고
조심해야합니다
소름..그렇게 떠벌리는 사람 나중에 뒤통수 때리고 내로남불이죠
@@user-vgddj9utdb7jko 아마 자기가 유다라도 되는 줄 알 거예요. 피해자들은 예수처럼 고생합니다.
어이! 학창시절 윤ㅇ철! 이ㄷ훈! 추ㅅ하!가ㅅ운! 윤ㅈ엽! 박ㅂ수! 이ㅊ희! 김ㅎ국! 김ㄱ철! 윤ㅅ민! 홍ㅅ환! 보고 있나?
운동권 때씹문화
더럽게 역겹죠
이영상에 의하면 가식적이지 않은 사람은 완벽한 사람인가봐요~~세상에 완벽한 사람이 있을까요? 가식적인것 자체가 솔직한 모습이라면 그런 모습을 가진 사람도 존중 받아야 하지 않을까요
가식이 진실을 이길때도 있는데. 사람은 80%만 솔직해야 함!!
업로드 정말 감사합니다.
타인에 입장에 서서 생각 해본다면 어느 것이 진심인지 간파 할 수 있을 겁니다.
사람은 누구나 진실과 가식이 섞여있다 봅니다
가식적인 사람이 많다하더라도 그는 끝내는 후회하게 될것이고 참회할것입니다
당했다하더라도 앞으로 조심해야할뿐 진실된 마음은 선한것입니다
..... 성인이 된 사람들중.. 가식적으로 안 사는 사람이 있을까요?
어디서든 이용만 당하고 상처만 받는데요?
이건......... 그냥 진짜 성인군자 책 같은 영상이네요..
나는진실로대하면사람은날이용하기만해요그래서힘듭니다
저는 가식이 나쁘다고는 생각하지 않아요
가식적이면서 양심있는 사람은 어쩌지
가식적이면서 약속 잘지키는 편인데...
내가 가식적인이유는 트라우마 때문에?
모든 사람의 성격은 다양하고 복합적인 결함이 있다 원인은 환경.심리.병리 등등 ..
이 영상도 유익하지만
반대로 일반화를 조장할수도 있다 무조건
결과론이나 현상론에 초점을 맞추기보다는
원인과 인과관계에도 물음을 던질 필요가
있다
사회생활 하다보면 가식적인 말이나 표현을 하게되는 경우가 많죠 그런데 그게 다른사람에게 피해를 준다거나 나쁜 영향을 준다면 문제가 됩니다.
주변사람 또는 나 자신이 돌아볼 필요가 있겠네요.
좋은 내용이네요 저도 그랬던적이 있었는데 반성해야 겠어요.
그러나 사람은 아무리 가식으로 자기를 포장하려 해도 결국 드러나게 되어있죠. 그러므로 그냥 진실하게 사는게 본인에게도 좋습니다.
인간은 다 가식임
가식이 없으면 인간이 아니지
진실된 사람?
그건 그 사람이 죽고나서도 알수가 없음
한국 사람들은 거의 다(애들 부터 노인까지) 사람을 돈으로 평가합니다...!
돈 있으면 만나고, 돈 없으면 안만나고...!
거의 다 이러니까, 좋은 사람 만나는 것도 힘들어요...!
@@dhoiffhjfdcgymvv 나이가 어려서 모르는 모양인데, 내가 그런게 아니라 인간들이 그렇다니까...! 나중에 나이 많이 먹어서 보면, 돈 있으면 만나고, 돈 없으면 안만난다니까...!
진실된사람은마음을
숨기지않으며겸손합니다진실돈사람은타인을
배려하고사랑하며착합니다
양심껏 살고 열심히 살고 지혜롭게 살고
구체적으로 생각해본적없는데, 저 기회주의적인 사람같아요. 예를들어, 저에게 호감가지는 사람의 마음을 이용해 실리를 취한다던지... 엄마에게서 이런걸 지혜랍시고 보고배운게 큰것같네요.. 이제라도 고치고 스스로를 많이 뒤돌아보는 시간을 가져야겠어요.
조용한 사람도 가식적인 사람 많아요
더 심하게 뒷통수 쳐요
맞는 말들인데 사람들은 어느 정도 가식이 있게 행동을 하고요
그리고 가식적이라고 해서 다 저런 행동을 하는 것은 아니더라고요
상황과 개인, 환경에 따른 차이가 있는 것입니다
예로 금전 문제나 집안 문제로 인해서 사람과의 약속을 어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몇가지만 말해보죠.
음. 사람은 진실하게 대하는 자가 있고 가식적으로 대하는 자가 있습니다. 즉 자신이 정말 좋아하고 터놓고 지내는 사이면 진실 하게 대하지만 그냥 남인 경우엔 가식적 으로 대합니다. 진실한 사람 과 가식적인 사람으로 딱 나뉘는게 아니라 사람은 진실적이고 가식적인 양면을 동시에 가지고 있습니다.왜냐면 그럴수 밖에 없는걸요. 세상은 불평등 하고 계층상 낮은 위치 약한 자는 자신의 속내를 보이면 찍히고 날라갑니다. 참고도 살고 눈치도 봐가면서 살수 밖에는 없는게 현실 입니다. 안그러면 버틸수가 없을 만큼 세상은 만만 하지 않습니다. 진실 하다는건 반드시 좋고 돕는 모습으로만 보인다는 것도 착각 입니다. 진실한 모습이 때론 상대를 놀라게 하고 실망 시킬때도 많답니다. 이렇듯 인간은 이분법적으로 단순히 양분되지 않으며 무수한 분들이 저 12가지 특징들을 제법 가지고들 있을겁니다. 차라리 그래 나도 좀 포함 된다고 스스로 여긴다면 자기 자신에겐 솔직한 것이겠지만 거기 까지 인것도 사람 의 나약함 입니다. 그걸 솔직히 주변에 고백해도 문제인게 그럼 주변에게 뭔가 부족하고 바보같은 사람 으로 보이거든요. 모자란 사람 이요. 바로 이런 사람들이 진짜 진실한 사람 입니다. 자기 생각 감정 마음 주변에 다 말하고 살아 무시 당하고 피해보고 사는데도 계속 욕을 먹는데도 하나도 변하지 않고 겉과 속이 똑같은 사람. 성공하고 인생 잘나가는 자들이 그 관계를 부인하고 연락도 거의 안하고 늘 얼굴 찌뿌리게 만드는 사람은 진실한 사람이죠. 정말 드문 케이스죠
제가 초반에 사람은 양면적인 것이라고 했던건 너무나 드물어서 입니다. 저열두가지로 보아도 진실한 희소한 사람조차 몇가지가 포함이 됩니다. 자신의 패를 먼저 까보이고 남의 전술과 전략을 알고도 다 알지 못해 당하고 모르면 아주 된통 당하는 사람의 인생은 혹독하고 고단 합니다. 이걸 제가 왜 이리 장황히 말하고 있으며 말하는 걸까요? 예.제가 그런 바보같고 한심하며 바보 쑥맥소리 듣고 직장에선 희생양 가족에겐 발판 친구들 에겐 뮛도 없는 싱거운 놈 친인척 에겐 한심한 사촌 이었습니다. 그러면서 산지가 수십년. 이제 나이가 제법 들어 아재가 되었고 나름 고쳐본다 노력도 했지만 안되는건 안됩니다
진실한 사람? 자기 인생 화토나고 거덜이 나는 것보다 더 확실한 증거가 있나요? 이런 상황 인데도 나는 남과 싸우는 한이 있어도 거짓말은 안할거고 소중한 인연과 멀어져도 물어보면 다 솔직히 말할 각오가 여전하다면 누가 그런 자를 말 좀 많이 한다고 함부로 가식적인 사람이라 하게습니까? 그렇지 않나요? 남에겐 가식적으로
대하는 방법은 그저 말 안하고 피하는게 전부인 사람이 진실한 사람 일진데 이렇게 살으라 누구 에게도 권면 할수 없는거는 너무 힘들어요 정말.
그래서 전 사람의 양면성과 이중적 잣대 모순 그리고 교활하고 영악하며 이기적이고 자기 본위적 특징이 있음을 인정하고 만나고 대합니다 왜냐면 그런 분들이 절 가식적으로 대하여도 전 진실하게 대할수 밖에는 없어요 그렇게 살아왔고 전 기독교인 으로서 진리인 복음을 전해야 하고 또한 거짓말이 익숙하질 않아 금방 들켜 버립니다. 그럴바엔 솔직 진솔하게 살면서 좀 손해도 보고 피해도 보며 살아야 그걸 스스로 양보와 배려라는 수식어를 붙이진 않겠습니다 그낭 생존 방식이니 어디서 누구를 만나더라도 가식이 없어야 위증이 없고 위증을 안해야 가증 하지 않게 됩니다. 그게 하나님 께서 성경 말씀을 통해 걸어가라 하신 십자가의 길이니 누구에게도 권면할수 없는 바보같은 이길을 걸어가는 한심한 자의 모습 속에 살아 역사 하시는 하나님의 권능이 저로 하여금 도구로 삼아 쓰셨기에 드러난 것이라 한다면 영광이고 축복일테니 전 감사하며 아멘! 하면됩니다.^^
너무 글이 길어요ㅜㅜ
살아보니깐 예수쟁이들이 제일 가식적이던데
앞에서 도와주는 척하다가 뒤로 이용해먹기
@@rkwkrkwkrkwkrn 전부 다는 아니죠.
어차피 우리는 다 남이야ㅠ 다 가식이라고 서로에게 우리는 다연기하는거라고
가식적인 사람들은 자신에 자아 깊은 어딘가가 비어있는거에요.
그래서 맨날 자기자랑과 득이 되는 관계를 만들며 그 비어있는 공간을 무위식적으로 채우려는거죠.
그렇게 인생을 살면 진실된, 깊은 관계를 맺지 못하며 평생 무언가가 비어있는듯한 기분을 안고 사는거죠.
그러니까 이런 사람들이 하는 말에 귀를 너무 기울지 마시고 불쌍한 사람이다,, 똥은 드러워서 피하는거지 무서워서 피하는게 아니다,, 이렇게 생각하세요.
진실된 사람은 무안반복에 칭찬과 관심이 없어도 마음속 자아가 꽉 차있고 정신적으로 건강한거에요. 그런 자아를 가진 자신에게 고마워하고 가식적인 인간이 되지않아 축복받았다고 생각해보세요.
무엇을 해도 가식적인 사람은 만족시킬수 없어요. 계속계속 칭찬을 해봤자 사람 얕봐요.
이런 사람들은 젊었을때 미모와 소유물들을 이용해 권력이 있는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그런 관계만을 맺는다면 그 사람은 분명 오래가는 관계가 단 한계도 없을거에요. 시간이 지나 그 사람이 늙으면 미모나 소유물 따위로 그런 관계를 잊지 못하고, 오랜 관계를 맺지 못하는 이들은 매번 혼자 남게 되요.
늙고 이기적이고, 가식적인 꼰대를 도대체 누가 좋아하겠어요.
마지막엔 항상 혼자 남게 되는 이들이에요. 결혼을 했어도 이혼하고, 애들이 있으면 힘들게 키워 살고.
반면 진실된 사람은 늙을수록 알아봐주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행복할거에요.
그렇게 세상 살면 끝에는 혼자니까 너무 걱정말아요. 당신이 복수하지 않아도 그 사람은 제발로 혼자가 되고 외로워지니까.
댓글특징: 지들은 절대 아닐거라 생각하지
약속을 어긴적있다면 가식적인 놈임
이야기하는 반대의 경우도 많은것같네요
그 사람에게서 얻을게 없으면 무시하거나 신경을 끄는 사람도 있죠 목적만이 있고 사람 자체에 애정이 없는 사람도 가식적이지는 않을지 몰라도 주변에 그런 사람이 있으면 마음이 쓸쓸해 지는것 같습니다.사람 사이에 애정과 관심과 배려가 없다 그런 관계라면 관계를 할수록 즐겁지가 않은것 같습니다
모두가 아닌척 스스로를 포장하며 살아갈뿐
참... 최근에 소개팅한 남자가 다 해당되네요ㅋㅋ 게다가 포장도 말도 잘해서 정말 소름끼쳤어요..
본인은 좋은사람인척 사명감갖고 일하는 사람인척, ‘결국 다른사람보다 내가 더 잘났다.’ 로 말이 끝나더라구요
저런부류는 최대한 피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