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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봐도 무서워 ㅠㅠ 난 30넘었어도 무서운거 너무 많음초딩때 토요미스테리 보면서 부모님은 안무서워 하셔서 어른되면 안무서울지 알았는데 지금도 무서움..
저랑틀리시내요 전 어릴때 전설의고향 이런거 토요미스테리이야기속으로 .위험한초대 . 무서운스폰지 등등 체널돌려가면서 봤는대 근대말이죠 어느날 40대 ㅡㅜㅜㅡ무서운 바퀴벌래 만큼 무서운게 없내요 저는 ㅜㅜㅜ27세때 들고다니는 손가방에서(지프를 열었는대) 중간크기만한 바퀴벌래 2마리가 나온이후부터 그때그손가방 버렸습니다 바퀴벌래만보면 >< 잡지못하고 도망다닙니다 ㅜㅜㅜ
이건무섭자나....분장도...
맞아요 부모님은 틀어놓고 설거지 하셨는데 왜 나는 30중반인데 무섭죠
님들도 바지입을라고 주머니에 손넣었는대바퀴 몇마리가 놀래서 튀어 나오면그귀신영상보다 바퀴만큼 무서운게 없을거임상상이안되는 그현실이 가방속에저한테 경험했으니깐요그리고 지금현실이 계속바퀴가 어디서 튀어 나올줄...멀리서봐도 극혐에다가 징거럽고 무서워할수바께
@@한번가봅시다-t8h 저도 그랬어요~혼자 덜덜~무서워하면서도 다 보고 잤다는,,저 역시 곧 40대네요~~ㅎ
어렸을때는 귀신이 무서웠지만 어른이된 지금은 그 귀신씌인 차를 10번이나 중고차로 판 중고차판매상이 더 무섭고 소름이네요
ㅋㅋㅋㅋ
진짜 격하게 동의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감ㅋㅋㅋㅋ 더쓰레기같은새끼임ㅋㅋ
ㅇㅈㅋㅋㅋㅋㅋㅋㅋ
토요미스테리때문에구독함!
손에 꼽는 에피소드..
이거 8살때보고 30년가까이 지난아직도 트라우마로남아있어요딱한번봤는데 내용 아직도 기억나네요...이거랑 벽에서 시체나온거랑드라마M은 아직도 그 음악 나오면 떨립니다
헐 저도 이거 2개요 벽에서 시체나온거랑 죽음의 자동차 임팩트ㅜㅜ
벽에서 시체는 만화방 응삼이편말하시는듯
이 에피소드가 진짜 당시에 가장 무서웠던 기억이 나네요.. 와 나이 먹고봐도 그때의 그 긴장감은 여전하네요.
이거다 내가 어릴때 제일 무서워했던 편…… 30대 후반에도 아직도 생생히기억나는 에피소드
그라제
몇십년이 지난 본 스토리인대도 잊혀지질 않는다 역대급으로 공포 였어 ㅜㅜ
아마.. 이 편이 토미 최고의 레전드편이 아닐까 싶다 ㅋㅋ 지금 봐도 솔직히 귀신이 상당히 소름끼치게 잘 표현됨솔직히 지금 이시대에 옛날 90년대 00년대 귀신 표현한거 보면 그냥 피식웃길때도 많거든 ㅋㅋㅋㅋ 너무 허술하게 표현한게 많아서 ㅋㅋㅋㅋ근데 이거는 진짜 지금도 좀 무서울정도
지금 나오는 심야괴담회도 이거에 비하면 귀신들이 너무 귀엽고 건전하죠 ㅋㅋ 수위가 적당해서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프로그램인데 토요미스테리는 죽음의 자동차도 그렇고 수위가 너무 빡셌죠... 그당시 제가 어린이였지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보기 힘들었던 프로...
마지막 귀신 장면은 온 몸이 멈췄음
귀신이 인간으로 둔갑을 한뒤 빙의 상태로 저런 행동 할수도 있고
토미 따라갈 프로는 없는듯ㅜ
이거 레전드 스토리 중 하나입니다 ㅎㅎ
검은색 쏘나타2를 미행하고 타이빔쏘는 금색 쏘나타3가 사실은 검은색 쏘나타차가 위험하다는걸 알려주려고 한거였죠
지금봐도 토요미스테리는 무섭..
와근데 옛날 배우분들 진짜 잘생기셨다지금은 할저씨들 이시겠지만처음나오는 중고차딜러 젊을적 콜린파렐닮았네
실눈뜨고 볼 자신이 없어 스킵하며 본다
이거 진짜 역대급 에피소드지 어릴적 본건데 섬네일만 보고도 바로 기억남
특수효과 없이도 공포를 극대화 시킨 프로는 이프로가 유일할듯 ㅇㅇ
컴퓨터 그래픽으로 만든 귀신보고 무섭다는 애들은 이해가 안 돼
그거때문에 진지충 쓰레기들때문에 점점 쓰레기가 됐죠 왜 무섭게하냐 이거때문에 잠 못잤나 하도 항의하다보니 덜 무섭게 됐다고 하죠 지들이 안보면 될것을 그러니 이나라가 발전이 없죠
전설의고향보다 무서운게 이거 이야기속으로 토요미스테리극장 보면 잠은 다 잤었지
@@Ssssssdd-f4d백억프로 공감
저 칼든 귀신장면때문에 방송경고 받았다던데 ㄷㄷ
어느 유튜버의 토요 미스테리는 그저 잠이 올 뿐이지 ㅋ
어릴때 실눈뜨고 봤엇은데 30대중반이 되서도 실눈뜨고 제대로 보지도 못하네 젠장
공감이요 ㅋㅋㅋㅋ 저도 30대중반 ㅋㅋㅋㅋ
ㅋㅋ저는 낮에만 보려구요
아무리 최신것이 좋다지만 공포는 cg빡세게 넣은것보다 아날로그 옛것의 느낌이 최고인것같아요
내가 어릴때 토요미스테리 봤는데 커서도 기억나는 에피소드는 이거 하나임... 그만큼 짧고 임펙트가 강렬했던 에피소드 ㄷㄷㄷ
이때가 방송 초반 때라 파이팅 넘첬을껍니다 ㅋㅋ
@@훈님-k3j 이 에피소드가 폭력묘사로 방통위 경고 먹고, 갈수록 수위가 낮아지고 재미가 없어졌죠.
@@theview5045 저도 마지막 장면이 쭉 기억 날 정도면 내심 경고 조치가 이해가 되기도 합니다 ㅎㅎ 택시 나오는 에피소드는 공포분위기 조성한다고 경고 먹고 그랬을거에요 ㅎㅎ
@@theview5045 기독교 단체들의 항의도 장난아니였습니다그냥 오락을 오락으로 보질못하는 그단체들
@@A_Rented_Room_In_Heaven 이거는 오락이 아니었어요... 수위가 너무 쎄서... 잘 없어진 프로그램이라고 봐요... 그당시 imf때문에 사회 분위기도 안좋았는데...
초딩때는 무서워서 꺼버렸는데 지금은 별것도 아니구나 나이가 더 무서워
ㅋㅋㅋㅋ 어리다면 어리고 많다면 많은 1985년생인데, 지금보니 생각보다 안무섭네요.
@@chuncheoncity-mayor 나도 85 소띠인데 아직 멀었나? 아직까진 찐으로 무서운데 ㄷㄷㄷㄷ
지금은 나이가 무섭 캐공감ㅠㅠ
추억돋아요ㅜㅜ 무섭
저정도 하이빔 켰으면 내려서 맞다이 깠을텐데... 옛날 사람 참 순수했네.
토요미스테리 극장중 가장 무섭게 본게 이거임... ㄷㄷ
저런 차는 폐차가 정답이지
이 에피소드가 레전드였죠
꿈속의 여인과 쌍벽을 이룰정도로 진짜 무서운 이야기죠~ 잠깐 7분자리인게 아쉬울 따름입니다
토요미스테리 다봤는데 이건 진짜 기억에 남고 ㅈㄴ 무서운 에피소드 탑3안에 들음
아버지의 유언편 뱀여인의 복수편 죽음의 캠프파이어편 귀신이 레전드
@@김동규-x8p 그 1103호 에어컨도 저는 무섭던데요. 만화가게비밀 하고.
너무 무섭다,,,,,,!!!
애초에 단기간 동안 차주가 10번 바뀐거랑 시세보다 싸게 나왔을때 의심하고 걸렀어야 했는데... 쏘3는 운전자 구할려고 하이빔을 쏜 건데, 운전자는 그걸 보복운전으로 오해를 한거고. 그리고 출근 전에 자동 메세지라도 듣고 가지...
이미 죽엇댄다
남주 눈치가 좀 없긴하네유
이 죽음의 자동차 에피소드랑 대낮에 절간에서 나타난 귀신 에피소드 2개가 최고. 이 작품이 폭력 묘사로 경고 조치 받으면서 토요 미스테리 극장은 계속 수위가 낮아지고 재미가 없어지는 참사를 초래. 대낮 절간 귀신 에피소드는 찾아봐도 보이지가 않네.
ruclips.net/video/MD74UnkhEkQ/видео.html
모자 쓴 아저씨 야인시대 한용운 스님ㅋㅋㅋㅋ
영애씨에서 대머리독수리로 나옴
이거 풀버젼은 비추임. 도중 엠씨 스토리 도중에 막 끊어서 짜증나고(왜 끊었나 보면 걍 앞에 나온 이야기 재탕질..) 패널들이랑 쓰잘데기 없는 이야기하는 부분들도 포함되어있어서 편집된 영상 보는게 속편함
이게펙트지 암암
엠씨, 패널은 초중반일텐데 진골이시군요.
어우... 이거 봤다 3일이나 잠 못잤어..
경찰 역할로 나오시는분 야인시대에 한용운 역할로 나오신 유형관 배우님이시네요
이 놈! 하고 따귀날린 한용운 맞죠?
이때 여러 공포프로그램이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여기가 젤 무서웠음
이야기속으로 토요미스테리극장 전설의 고향. 당시 삼사 대표 공포 프로죠
서경석의 하지마. @@seasonic3642
형사가 범인같이 나와서 약간웃김 토요미스테리중에 가장기억에 남는장면임 일고보니 일본가나가와현에서 실제로 있었던사건임
따른 에피소드는 이제 별로 안 무서운데 이건 다시 봐도 너무 무서움. 진짜 소름이...ㄷㄷ
토요미스테리.재밌었는데.1년반하고.끝나서.아쉽드만요.ㅎ.ㅎ.
어우...ㄷㄷㄷㄷ ㅠㅠ
폐차시키는 게 답이였어...ㅎㅎ10번이나 차주인이 바뀌고 의문으로 죽었으면 문제가 있는차인데...ㅠㅠ
집이나 자동차나 시세보다 터무니 없이 싼 건 다 이유가 있다. 무조건 싸다고 덥썩 물면 안된다.
맞음 다 이유가 있는법
아무문제없이 가격이싸면 먼저 사려고 경쟁이 치열해야 정상인데 아무도 안사려고 한다면 무조건 심각한 하자가 있는거임
경찰서 전화하는게 답인데 쟤는 이상해 ㅋㅋ
경찰은 실적올리는게 최우선이지 ㅎ 우리나라경찰이면 더 따라다닌다
집전화 정겹네요 ^^
이거 아직도 내 기억에 있는 편이다!!!
이게 진짜 내 인생 공포..밥먹다 밥상엎게한 유일한 영상임...
이딴 웃음나오는 유치한 걸 보고 밥상을 엎는다고? 일상생활 가능?
@@너에게전해지길 밥먹다 갑툭튀해바라 안놀래나. 일상생활드립치려면 자기객관화나 탑재하고 드립쳐라
@@DIRCHr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군생활 할때 재밌게 무섭게 봤었는데
충성충성......
근무 나갈때 어땠나요? 개무서웠을거같은데
형님....이 시절때 군생활 하셨으면 지금 최소 50대시겠군요.. 그때 군생활 하신다고 고생 많이하셨겠네요..
귀신보다 선임이 더 무섭지 않으셨나요?
자기죽인 운전자만 죽이던가 몇명을 죽이는거야 못된귀신같으니라고🥶🥶🥶
이 이야기가 일본 이야기라서 그럼
한국은 한 풀어주면 성불한다는데일본은 거의 퇴마해야한대요
일본귀신은 죽을때까지 죽인답니다. 목을 한 번 잘렸으면 50명의 목을 잘라도 더 자르려고함.
ㅋㅋㅋㅋㅋㅋㅋㅋ민하 귀염둥이
귀신도 지나치기도 하지.우리나라도 저런 귀신 만약 있다면 어쩔건가?
호ᆢ ᆢ이거보고 예전에 ᆞ
아니 경찰도 그러면 내리자마자 바로 얘기해줘야지
그랬다면 바로 도망갔을꺼에요 자기 해치려고 하는줄 알고
07:20 귀신 웃음소리 넘 귀욤ㅋ
집중이?
귀욤패트리
당시 시청했을 때 각 방송들의 목적이 다르다는 인상을 받았음.전설의 고향 : 적당히 무서운 옛날이야기 해주자.이야기속으로 : 적당히 무섭게 재연(+제보자 인터뷰)해서 보여주자.토요미스테리 : 우린 시청자를 조져버리겠다. 분장 및 음향, 연출, 어그로 총동원.
ITV 위험한 초대 이것도 꽤 오싹했지.
이야기속으로 보다 토요미스테리가 더 무서움....뭐랄까....연출도 그렇고 분장도 그렇고...지금봐도 전혀 촌스럽거나 시시하지 않음최근에 그 김구라 나오는 심야 뭐시기? 그것도 연출이 무섭더만 ㅋㅋㅋ
노트북으로토요미스테리극장 죽음의자동차편보다가 여자귀신이 칼들고나오는장면너무 무서워서손으로 눈가리고 겨우봤는데 지금봐도 너무 무서운장면임
이편은 진짜 무서웠지.처음에 tv에서 봤을때 정말 깜짝 놀랐었는데.
추억이다진짜
0:18 김진만, 5:46 유형관
개인적으로 잴 무서운 에피소드
진짜....여러나라 귀신들봐도 한국 귀신이 젤 착함....
마지막에 귀신 웃음소리 소름끼침...ㅠㅠ
저 였으면 진짜 면전에다 패드립에 폭언까지 날렸음
하 썸네일....죽음뿐이다.....후덜.....
차를 폐기 처분해야지 메세지를 무시하더니 결국은 죽었어요
이히히히 웃는 귀신 장면에서 뿜었다.
웃는 귀신은 악귀랍니다
7:20
배우들 인상이 뭐저리 좋아..........
무서워서 밤길에 주차장골목길 봐도 귀신 나올까 소름돋네요. 낮에 보면 그나마 덜 무섭지만 밤에 불 끄고 보면 진짜 무서울 듯.
어렸을적 가장무섭게본 에피소드
어렸을때 진짜 무서웠는데 지금보니 더 무섭네😧
제가 어렸을 때 방에서 혼자 보다가 무서워서 떨었던 전설의 한 편이군요.
레전드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재밌게 봐서 다시보는데 ㅠㅠ 허술한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니깐 안타깝네요~ 형사의 말을 잘들었다면 살수도 있었는데 자신을 도와주려고 따라오는 형사를 낮선사람으로 인식했다가 안타깝게 죽고마는 이야기네요~
어릴때 ㄹㅇ 개무서웠는데..
중고차사기가 무서워지네요~~
저 배우분 나오는 에피는 다 레전드였던걸로 기억함
자동차 명의가 11번 바뀐걸 샀다는건데 의심을 했어야
후덜덜~~11번 바뀐것도 대단하네요~;;;
낮에보니 일도 안무섭네 (쌘척)
분명 (공포주의) 인데 왜 나는 아무리 봐도 안 무서운걸까~~^0^
밤늦게 혼자 있을때 보면 기겁 할수도 있죠
중고차는 싼건 다 함정이 잇다~ 무사고에 좋은차라도!
터널 안 불빛 때문에 환한데ㅋㅋ
썸네일보고 바로알았다 이것도 레전드
5:42 김진만 배우님의 표정이 모든 상황을 말해주고있음ㅜ.ㅜ
아무리 억울하게 죽었어도 그렇지자기죽인 운전자만 죽이면되지 죄없는다른 사람은 왜 죽이나그리고 아무리 이유를 몰랐어도 그런 사망사고 많이 나는 차를 중고차로 계속팔다니요
한국 귀신은 그렇게하지만 저사건이 일본에서 일어난 일이라고 하니까 일본귀신들이잖아요 ㅋㅋㅋㅋ주온이나 링 착신아리 같은 영화만 봐도 일본귀신들은 짤없어요 ㅋㅋㅋㅋㅋㅋㅋ
ㅎ 이거 생방으로 봤었는데 당시 완전 ㄷㄷ했네요. 다시 보니 반갑네요. 또 봐도 징하네요.
이건 워낙 유명한 이야기ㅋㅋ
마지막에 칼 들고 웃을때 와 너무 무섭...
웃는 귀신이 제일 악귀라고 함
아 이편 무서웠음 초4때 봤는데 이거 보고 아버지랑 같이 잤음 ㅋㅋㅋ
sk엔카에서 샀어야지
대독 사장님ㅋㅋ
어우야,,,;;;;;
지금 봐도 무섭다 😨
이 아저씨가 나레이터로 나오는 스토리는 무조건 무서운 거임..
목소리 섹시함
0:22 이부분에서 차파는 사람부터가 이미 섬뜩한 표정을 짓고 있음ㅋㅋㅋㅋ
요즘 같으면 선팅해서 안이 안 보임...=_=
유형관 형사아재 목소리가 더 무서움
ㄷㄷㄷㄷ너무 목소리를 늘려놨어요
유독 토미랑 이야기속으로가 무서운 것 같지 않나요? 파란 조명에 할머니나 눈동자 나오면 그냥 지릴 것 같음 유딩때 덜덜떨며 보돈 걸 여전히 그러고 있네
시덕이 아부지
형사양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10까진 모자 푹눌러쓰고 카리스마있는척컨셉 5:44부터 모자 올려쓰고 눈 땡글땡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번째 주인이 될 정도로 사람이 많이 죽은 차인데 단순히 수리한다고 굴러가는게 신기하다. 부품 교체했다쳐도 저정도면 그냥 새차 아님??? ㅋㅋㅋㅋ
그것도 그렇고 경찰이 사고차량을 왜 추적하고 다님ㅋㅋㅋ
ㅋㅋㅋㅋㅋ.뭐가 무섭냐?오늘은 엄마랑 자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봐도 무서워 ㅠㅠ 난 30넘었어도 무서운거 너무 많음
초딩때 토요미스테리 보면서 부모님은 안무서워 하셔서 어른되면 안무서울지 알았는데 지금도 무서움..
저랑틀리시내요
전 어릴때 전설의고향 이런거 토요미스테리
이야기속으로 .위험한초대 . 무서운스폰지 등등
체널돌려가면서 봤는대
근대말이죠 어느날 40대 ㅡㅜㅜㅡ
무서운 바퀴벌래 만큼 무서운게 없내요 저는 ㅜㅜㅜ
27세때 들고다니는 손가방에서(지프를 열었는대) 중간크기만한 바퀴벌래 2마리가 나온이후부터 그때그손가방 버렸습니다
바퀴벌래만보면 >< 잡지못하고 도망다닙니다 ㅜㅜㅜ
이건무섭자나....분장도...
맞아요 부모님은 틀어놓고 설거지 하셨는데
왜 나는 30중반인데 무섭죠
님들도 바지입을라고 주머니에 손넣었는대
바퀴 몇마리가 놀래서 튀어 나오면
그귀신영상보다 바퀴만큼 무서운게 없을거임
상상이안되는 그현실이 가방속에저한테 경험했으니깐요
그리고 지금현실이 계속바퀴가 어디서 튀어 나올줄...멀리서봐도 극혐에다가 징거럽고 무서워할수바께
@@한번가봅시다-t8h 저도 그랬어요~혼자 덜덜~무서워하면서도 다 보고 잤다는,,저 역시 곧 40대네요~~ㅎ
어렸을때는 귀신이 무서웠지만 어른이된 지금은 그 귀신씌인 차를 10번이나 중고차로 판 중고차판매상이 더 무섭고 소름이네요
ㅋㅋㅋㅋ
진짜 격하게 동의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감ㅋㅋㅋㅋ 더쓰레기같은새끼임ㅋㅋ
ㅇㅈㅋㅋㅋㅋㅋㅋㅋ
토요미스테리때문에구독함!
손에 꼽는 에피소드..
이거 8살때보고 30년가까이 지난
아직도 트라우마로
남아있어요
딱한번봤는데 내용 아직도 기억나네요...
이거랑 벽에서 시체나온거랑
드라마M은 아직도 그 음악 나오면 떨립니다
헐 저도 이거 2개요 벽에서 시체나온거랑 죽음의 자동차 임팩트ㅜㅜ
벽에서 시체는 만화방 응삼이편
말하시는듯
이 에피소드가 진짜 당시에 가장 무서웠던 기억이 나네요.. 와 나이 먹고봐도 그때의 그 긴장감은 여전하네요.
이거다 내가 어릴때 제일 무서워했던 편…… 30대 후반에도 아직도 생생히
기억나는 에피소드
그라제
몇십년이 지난 본 스토리인대도 잊혀지질 않는다 역대급으로 공포 였어 ㅜㅜ
아마.. 이 편이 토미 최고의 레전드편이 아닐까 싶다 ㅋㅋ
지금 봐도 솔직히 귀신이 상당히 소름끼치게 잘 표현됨
솔직히 지금 이시대에 옛날 90년대 00년대 귀신 표현한거 보면 그냥 피식
웃길때도 많거든 ㅋㅋㅋㅋ 너무 허술하게 표현한게 많아서 ㅋㅋㅋㅋ
근데 이거는 진짜 지금도 좀 무서울정도
지금 나오는 심야괴담회도 이거에 비하면 귀신들이 너무 귀엽고 건전하죠 ㅋㅋ 수위가 적당해서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프로그램인데 토요미스테리는 죽음의 자동차도 그렇고 수위가 너무 빡셌죠... 그당시 제가 어린이였지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보기 힘들었던 프로...
마지막 귀신 장면은 온 몸이 멈췄음
귀신이 인간으로 둔갑을 한뒤 빙의 상태로 저런 행동 할수도 있고
토미 따라갈 프로는 없는듯
ㅜ
이거 레전드 스토리 중 하나입니다 ㅎㅎ
검은색 쏘나타2를 미행하고 타이빔쏘는 금색 쏘나타3가 사실은 검은색 쏘나타차가 위험하다는걸 알려주려고 한거였죠
지금봐도 토요미스테리는 무섭..
와근데 옛날 배우분들 진짜 잘생기셨다
지금은 할저씨들 이시겠지만
처음나오는 중고차딜러 젊을적 콜린파렐닮았네
실눈뜨고 볼 자신이 없어 스킵하며 본다
이거 진짜 역대급 에피소드지 어릴적 본건데
섬네일만 보고도 바로 기억남
특수효과 없이도 공포를 극대화 시킨 프로는 이프로가 유일할듯 ㅇㅇ
컴퓨터 그래픽으로 만든 귀신보고 무섭다는 애들은 이해가 안 돼
그거때문에 진지충 쓰레기들때문에 점점 쓰레기가 됐죠 왜 무섭게하냐 이거때문에 잠 못잤나 하도 항의하다보니 덜 무섭게 됐다고 하죠 지들이 안보면 될것을 그러니 이나라가 발전이 없죠
전설의고향보다 무서운게 이거 이야기속으로 토요미스테리극장 보면 잠은 다 잤었지
@@Ssssssdd-f4d백억프로 공감
저 칼든 귀신장면때문에 방송경고 받았다던데 ㄷㄷ
어느 유튜버의 토요 미스테리는 그저 잠이 올 뿐이지 ㅋ
어릴때 실눈뜨고 봤엇은데 30대중반이 되서도 실눈뜨고 제대로 보지도 못하네 젠장
공감이요 ㅋㅋㅋㅋ 저도 30대중반 ㅋㅋㅋㅋ
ㅋㅋ저는 낮에만 보려구요
아무리 최신것이 좋다지만 공포는 cg빡세게 넣은것보다 아날로그 옛것의 느낌이 최고인것같아요
내가 어릴때 토요미스테리 봤는데 커서도 기억나는 에피소드는 이거 하나임...
그만큼 짧고 임펙트가 강렬했던 에피소드 ㄷㄷㄷ
이때가 방송 초반 때라 파이팅 넘첬을껍니다 ㅋㅋ
@@훈님-k3j 이 에피소드가 폭력묘사로 방통위 경고 먹고, 갈수록 수위가 낮아지고 재미가 없어졌죠.
@@theview5045 저도 마지막 장면이 쭉 기억 날 정도면 내심 경고 조치가 이해가 되기도 합니다 ㅎㅎ 택시 나오는 에피소드는 공포분위기 조성한다고 경고 먹고 그랬을거에요 ㅎㅎ
@@theview5045 기독교 단체들의 항의도 장난아니였습니다
그냥 오락을 오락으로 보질못하는 그단체들
@@A_Rented_Room_In_Heaven 이거는 오락이 아니었어요... 수위가 너무 쎄서... 잘 없어진 프로그램이라고 봐요... 그당시 imf때문에 사회 분위기도 안좋았는데...
초딩때는 무서워서 꺼버렸는데 지금은 별것도 아니구나 나이가 더 무서워
ㅋㅋㅋㅋ 어리다면 어리고 많다면 많은 1985년생인데, 지금보니 생각보다 안무섭네요.
@@chuncheoncity-mayor 나도 85 소띠인데 아직 멀었나? 아직까진 찐으로 무서운데 ㄷㄷㄷㄷ
지금은 나이가 무섭 캐공감ㅠㅠ
추억돋아요ㅜㅜ 무섭
저정도 하이빔 켰으면 내려서 맞다이 깠을텐데... 옛날 사람 참 순수했네.
토요미스테리 극장중 가장 무섭게 본게 이거임... ㄷㄷ
저런 차는 폐차가 정답이지
이 에피소드가 레전드였죠
꿈속의 여인과 쌍벽을 이룰정도로 진짜 무서운 이야기죠~ 잠깐 7분자리인게 아쉬울 따름입니다
토요미스테리 다봤는데 이건 진짜 기억에 남고 ㅈㄴ 무서운 에피소드 탑3안에 들음
아버지의 유언편 뱀여인의 복수편 죽음의 캠프파이어편 귀신이 레전드
@@김동규-x8p 그 1103호 에어컨도 저는 무섭던데요. 만화가게비밀 하고.
너무 무섭다,,,,,,!!!
애초에 단기간 동안 차주가 10번 바뀐거랑 시세보다 싸게 나왔을때 의심하고 걸렀어야 했는데... 쏘3는 운전자 구할려고 하이빔을 쏜 건데, 운전자는 그걸 보복운전으로 오해를 한거고. 그리고 출근 전에 자동 메세지라도 듣고 가지...
이미 죽엇댄다
남주 눈치가 좀 없긴하네유
이 죽음의 자동차 에피소드랑 대낮에 절간에서 나타난 귀신 에피소드 2개가 최고. 이 작품이 폭력 묘사로 경고 조치 받으면서 토요 미스테리 극장은 계속 수위가 낮아지고 재미가 없어지는 참사를 초래. 대낮 절간 귀신 에피소드는 찾아봐도 보이지가 않네.
ruclips.net/video/MD74UnkhEkQ/видео.html
모자 쓴 아저씨 야인시대 한용운 스님ㅋㅋㅋㅋ
영애씨에서 대머리독수리로 나옴
이거 풀버젼은 비추임. 도중 엠씨 스토리 도중에 막 끊어서 짜증나고(왜 끊었나 보면 걍 앞에 나온 이야기 재탕질..) 패널들이랑 쓰잘데기 없는 이야기하는 부분들도 포함되어있어서 편집된 영상 보는게 속편함
이게펙트지 암암
엠씨, 패널은 초중반일텐데 진골이시군요.
어우... 이거 봤다 3일이나 잠 못잤어..
경찰 역할로 나오시는분 야인시대에 한용운 역할로 나오신 유형관 배우님이시네요
이 놈! 하고 따귀날린 한용운 맞죠?
이때 여러 공포프로그램이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여기가 젤 무서웠음
이야기속으로 토요미스테리극장 전설의 고향. 당시 삼사 대표 공포 프로죠
서경석의 하지마.
@@seasonic3642
형사가 범인같이 나와서 약간웃김 토요미스테리중에 가장기억에 남는장면임 일고보니 일본가나가와현에서 실제로 있었던사건임
따른 에피소드는 이제 별로 안 무서운데 이건 다시 봐도 너무 무서움. 진짜 소름이...ㄷㄷ
토요미스테리.
재밌었는데.
1년반하고.
끝나서.
아쉽드만요.
ㅎ.ㅎ.
어우...ㄷㄷㄷㄷ ㅠㅠ
폐차시키는 게 답이였어...ㅎㅎ10번이나 차주인이 바뀌고 의문으로 죽었으면 문제가 있는차인데...ㅠㅠ
집이나 자동차나 시세보다 터무니 없이 싼 건 다 이유가 있다. 무조건 싸다고 덥썩 물면 안된다.
맞음 다 이유가 있는법
아무문제없이 가격이싸면 먼저 사려고 경쟁이 치열해야 정상인데 아무도 안사려고 한다면 무조건 심각한 하자가 있는거임
경찰서 전화하는게 답인데 쟤는 이상해 ㅋㅋ
경찰은 실적올리는게 최우선이지 ㅎ 우리나라경찰이면 더 따라다닌다
집전화 정겹네요 ^^
이거 아직도 내 기억에 있는 편이다!!!
이게 진짜 내 인생 공포..밥먹다 밥상엎게한 유일한 영상임...
이딴 웃음나오는 유치한 걸 보고 밥상을 엎는다고? 일상생활 가능?
@@너에게전해지길 밥먹다 갑툭튀해바라 안놀래나. 일상생활드립치려면 자기객관화나 탑재하고 드립쳐라
@@DIRCHr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군생활 할때 재밌게 무섭게 봤었는데
충성충성......
근무 나갈때 어땠나요? 개무서웠을거같은데
형님....이 시절때 군생활 하셨으면 지금 최소 50대시겠군요..
그때 군생활 하신다고 고생 많이하셨겠네요..
귀신보다 선임이 더 무섭지 않으셨나요?
자기죽인 운전자만 죽이던가 몇명을 죽이는거야 못된귀신같으니라고🥶🥶🥶
이 이야기가 일본 이야기라서 그럼
한국은 한 풀어주면 성불한다는데
일본은 거의 퇴마해야한대요
일본귀신은 죽을때까지 죽인답니다. 목을 한 번 잘렸으면 50명의 목을 잘라도 더 자르려고함.
ㅋㅋㅋㅋㅋㅋㅋㅋ민하 귀염둥이
귀신도 지나치기도 하지.
우리나라도 저런 귀신 만약 있다면 어쩔건가?
호ᆢ ᆢ이거보고 예전에 ᆞ
아니 경찰도 그러면 내리자마자 바로 얘기해줘야지
그랬다면 바로 도망갔을꺼에요 자기 해치려고 하는줄 알고
07:20 귀신 웃음소리 넘 귀욤ㅋ
집중이?
귀욤패트리
당시 시청했을 때 각 방송들의 목적이 다르다는 인상을 받았음.
전설의 고향 : 적당히 무서운 옛날이야기 해주자.
이야기속으로 : 적당히 무섭게 재연(+제보자 인터뷰)해서 보여주자.
토요미스테리 : 우린 시청자를 조져버리겠다. 분장 및 음향, 연출, 어그로 총동원.
ITV 위험한 초대 이것도 꽤 오싹했지.
이야기속으로 보다 토요미스테리가 더 무서움....뭐랄까....연출도 그렇고 분장도 그렇고...지금봐도 전혀 촌스럽거나 시시하지 않음
최근에 그 김구라 나오는 심야 뭐시기? 그것도 연출이 무섭더만 ㅋㅋㅋ
노트북으로토요미스테리극장 죽음의자동차편보다가 여자귀신이 칼들고나오는장면너무 무서워서손으로 눈가리고 겨우봤는데 지금봐도 너무 무서운장면임
이편은 진짜 무서웠지.처음에 tv에서 봤을때 정말 깜짝 놀랐었는데.
추억이다진짜
0:18 김진만, 5:46 유형관
개인적으로 잴 무서운 에피소드
진짜....여러나라 귀신들봐도 한국 귀신이 젤 착함....
마지막에 귀신 웃음소리 소름끼침...ㅠㅠ
저 였으면 진짜 면전에다 패드립에 폭언까지 날렸음
하 썸네일....죽음뿐이다.....후덜.....
차를 폐기 처분해야지 메세지를 무시하더니 결국은 죽었어요
이히히히 웃는 귀신 장면에서 뿜었다.
웃는 귀신은 악귀랍니다
7:20
배우들 인상이 뭐저리 좋아..........
무서워서 밤길에 주차장골목길 봐도 귀신 나올까 소름돋네요. 낮에 보면 그나마 덜 무섭지만 밤에 불 끄고 보면 진짜 무서울 듯.
어렸을적 가장무섭게본 에피소드
어렸을때 진짜 무서웠는데 지금보니 더 무섭네😧
제가 어렸을 때 방에서 혼자 보다가 무서워서 떨었던 전설의 한 편이군요.
레전드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재밌게 봐서 다시보는데 ㅠㅠ 허술한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니깐 안타깝네요~ 형사의 말을 잘들었다면 살수도 있었는데 자신을 도와주려고 따라오는 형사를 낮선사람으로 인식했다가 안타깝게 죽고마는 이야기네요~
어릴때 ㄹㅇ 개무서웠는데..
중고차사기가 무서워지네요~~
저 배우분 나오는 에피는 다 레전드였던걸로 기억함
자동차 명의가 11번 바뀐걸 샀다는건데 의심을 했어야
후덜덜~~11번 바뀐것도 대단하네요~;;;
낮에보니 일도 안무섭네 (쌘척)
분명 (공포주의) 인데 왜 나는 아무리 봐도 안 무서운걸까~~^0^
밤늦게 혼자 있을때 보면 기겁 할수도 있죠
중고차는 싼건 다 함정이 잇다~ 무사고에 좋은차라도!
터널 안 불빛 때문에 환한데ㅋㅋ
썸네일보고 바로알았다 이것도 레전드
5:42 김진만 배우님의
표정이 모든 상황을
말해주고있음ㅜ.ㅜ
아무리 억울하게 죽었어도 그렇지
자기죽인 운전자만 죽이면되지 죄없는
다른 사람은 왜 죽이나
그리고 아무리 이유를 몰랐어도 그런 사망사고 많이 나는 차를 중고차로 계속
팔다니요
한국 귀신은 그렇게하지만 저사건이 일본에서 일어난 일이라고 하니까 일본귀신들이잖아요 ㅋㅋㅋㅋ
주온이나 링 착신아리 같은 영화만 봐도 일본귀신들은
짤없어요 ㅋㅋㅋㅋㅋㅋㅋ
ㅎ 이거 생방으로 봤었는데 당시 완전 ㄷㄷ했네요. 다시 보니 반갑네요. 또 봐도 징하네요.
이건 워낙 유명한 이야기ㅋㅋ
마지막에 칼 들고 웃을때 와 너무 무섭...
웃는 귀신이 제일 악귀라고 함
아 이편 무서웠음 초4때 봤는데 이거 보고 아버지랑 같이 잤음 ㅋㅋㅋ
sk엔카에서 샀어야지
대독 사장님ㅋㅋ
어우야,,,;;;;;
지금 봐도 무섭다 😨
이 아저씨가 나레이터로 나오는 스토리는 무조건 무서운 거임..
목소리 섹시함
0:22 이부분에서 차파는 사람부터가 이미 섬뜩한 표정을 짓고 있음ㅋㅋㅋㅋ
요즘 같으면 선팅해서 안이 안 보임...=_=
유형관 형사아재 목소리가 더 무서움
ㄷㄷㄷㄷ너무 목소리를 늘려놨어요
유독 토미랑 이야기속으로가 무서운 것 같지 않나요? 파란 조명에 할머니나 눈동자 나오면 그냥 지릴 것 같음 유딩때 덜덜떨며 보돈 걸 여전히 그러고 있네
시덕이 아부지
형사양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10까진 모자 푹눌러쓰고 카리스마있는척컨셉 5:44부터 모자 올려쓰고 눈 땡글땡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번째 주인이 될 정도로 사람이 많이 죽은 차인데 단순히 수리한다고 굴러가는게 신기하다. 부품 교체했다쳐도 저정도면 그냥 새차 아님??? ㅋㅋㅋㅋ
그것도 그렇고 경찰이 사고차량을 왜 추적하고 다님ㅋㅋㅋ
ㅋㅋㅋㅋㅋ.뭐가 무섭냐?
오늘은 엄마랑 자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