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 꼬이고 지지부진 하다면 꼭 해야할 1순위 | 유영만 한양대학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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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31 авг 2022
- ✻ 당신의 인생이 꼬이고 지지부진하다고 느껴지시나요? 그렇다면 자신의 언어습관을 점검하고 '이것'을 꼭 한번 만들어 보세요.
✻ 출연: 유영만 '언어를 디자인하라' 저자, 지식생태학자, 한양대학교 교수 / 박용후 '언어를 디자인하라' 저자, 관점디자이너, 피와이에이치 대표
✻ 진행: 구범준 세바시 대표 PD
✻ [책이벤트] 유영만 X 박용후 '언어를 디자인하라' 저자에게 질문 또는 시청소감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추첨을 통해 저자 사인 책을 선물로 보내드립니다. (응모기간 9/1~9/13, 당첨발표 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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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시대학] 유영만 교수와 함께하는 세바시대학 프로젝트
2024년 1월, 유영만 교수님이 세바시대학의 연사로 여러분들을 찾아갑니다. 😋
세바시대학과 함께, 유영만 교수님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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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후 대표와 공저하면서 언어적 기반 사유체계 구축이 우리 삶을 질적으로 변화시키는지를 서로 체험하고 반증하면서 많은 깨달음을 얻는 공부과정이었습니다. 언어가 부실하면 사고가 천박해지고, 언어가 부족하면 빈어증이 생각보다 심각하다는 점을 실제로 우리는 느끼지 못하고 살고 있다는 게 더 심각한 문제입니다. 나는 내가 사용하는 언어입니다. 나를 바꾸려면 언어를 바꿔야 한다는 깨달음을 우리가 느끼고 각성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언어란 무엇인가에 대해서 돌아보게 되고, 왜 언어에 대한 공부를 해야하는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좋은 책,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우리는 각자가 알고있는 언어테두리안에서 살고있고 그것이 한계였으며 어떻게 성장해야 하는지 깨닫는순간 교수님의 세바시 강연을 필연처럼 듣게되었습니다. 반가웠습니다~
인생이 꼬인다면 언어를 디자인하라~제목부터가 공감되네요.
언어가 그 사람의 인생을 만들어간다는 말이 떠올랐어요. 좋은 인사이트 기대하며 응원합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유학시절선생님께서 무슨 말만 해도 beautiful 라고 매번 답변 해주셔서 항상 신기 했는데 일본에 와서 살아보니 단어라는게 사람의 품위를 말해주기도 하고
나의 행동도 변화되는 과정을 보며 놀랬습니다 . 남편이 매번 저에게 부정적인 말 하면 뇌가 그렇게 된다고 해서 늘 책도 많이 보고 고치려 노력했어요 .
사람의 말은 정말 중요합니다 .
덕분에 날마다 아름다운 날이 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𓂃𓏧◠ ̫◠
[책이벤트] 강력하군요. 언어를 디자인하지 않으면 resign 된다는.
살아온 날들이.한켜한켜 쌓여갈 때, 언어는 더 짧고 간결하고, 공감을 불러일으키게 바뀌어야한다고 생각했는데. 좋은 소개 강연 감사합니다.
'세계를 다르게 보려면, 다르게 바라보는 생각의 매개체인 언어를 바꿔야 한다. 언어는 세상을 내다보는 안경이기 때문이다.' 책을 읽고 강연을 들으니 이해가 더 잘 되는 것 같습니다. [언어를 디자인하라 ] 유영만 교수님, 박용후 대표님 늘 응원하고 좋은 책과 내용 감사합니다. ☺
네 감사합니다 ☺️
와 이런 고급 강의를 제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재밌게 봤고 많은걸 느끼고 생각하게 해주는 강의였네요. 책도 읽어보려구요.
언어는 한사람의 생각에 의해서 입으로 나온다. 좋은 언어를 쓰는 노력을 하면 좋은 생각을 하게 된다. 즉 좋은 삶을 살 확률이 높아진다.
옳습니다~~
이 56분 영상에서 뽑아내야하는 명문장들이 적어도 57개 이상입니다. 언격이 인격을 결정한다. 언어는 생각의 옷이다. 언어는 생각의 불쏘시개다. 언어 디자인은 문장의 건축. 꼰대는 입력은 없는데 출력만 있다. 독서는 오이에서 피클로 가는 것(거꾸로 못가는 비가역적) 등등등... 성공하는 사람들이 말버릇을 왜 그렇게 강조하는지, 한자를 왜 알아야하는지, 영상보다 책을 왜 읽어야하는지 등이 한방에 이해됐습니다. 책 너무너무 읽어보고 싶네요. "하필이면"이 아닌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삶을 살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힘든시기를 보내고있는 저에게 공감이 많이 되는 영상이네요.
많은 위로와 힘이 되는것 같아요~~!
잼나는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유익한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채널 흥하길 기원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
정말 그런 것 같습니다. 언어를 디자인하라. 꼭 읽어야겠습니다.
~❤입 밖으로 나오는 언어가
언격=인격이다
완전 공감합니다
긍정적 사고와 말투
나날이 풍성을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
진심으로 많은 사람들이 체험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책을 읽는 행위를 체험한다고 표현할 정도로 인생에 긍정적 변화를 체험 중인 한 사람입니다.
그 체험을 하게 해주신 분이 바로
소개하는 '언어를 디자인하라'의 저자
관점 디자이너 박용후 님입니다.
물론 책을 읽고 느끼는 감정과 생각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분명히 말씀드릴 수 있는 건
대한민국에 이토록 "진심으로" 말씀하고
글을 쓰시는 분은 제 인생에 손에 꼽는다는 것입니다.
최근 박용후 님의 또 다른 집필 도서인
'관점을 디자인하라'를 읽으며
"아 내가 읽을 수 있는 페이지가 점점 줄어드는구나"
라며 안타까워할 정도였는데
이렇게 유영만 교수님과 함께 집필하신
'언어를 디자인하라'라는 새로운 책의 출간 소식을 뒤늦게나마 알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이 영상을 끝까지 시청하고
또한 소개한 책을 읽어보고 싶다
생각하신 분들 모두 저와 같이
좋은 미래로 연결되시길 바랍니다 🙏
와 멋진 후기 감사합니다!
강사님들께 무한의 감사를 드립니다. 언어와 말의 차이
나의 언어를 바꿔야 삶이 바뀐다^~
오늘 본 유튭 너무 좋네요ㅡㅋ ' 아!'하는 감탄사가 나오는 강의였어요 ㅋ 스스로 깨닫게 해준 강의였어요^^ 책도 읽어볼께용
언어의 힘 !! 좋은 말씀을 이렇게 들을수 있어 영광입니다
'언어를 디자인 하라'라는 책제목처럼 우선 내가 일하는 분야의 언어를 재정의 해보고 적용하고 왜? 아! 왜? 아!하는 언어 재정의하는 공부의 즐거움을 느끼게하는 동기부여가 되게하는 강의였습니다.
공감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저의 언어의 깊이를 보는시간이 되었습니다
책을 제대로 읽도록 하겠습니다
들을수록 옮은말씀들 감사합니다^^
공감해주시니 감사합니다 😊
아! 이게 세바시였지! 하는 영상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최근 패널들에서 조금(?) 조회수 목적성이 든다~ 생각했거든요. '언어유희' 라는 말 그대로 나도 언어를 가지고 놀고 싶다~ 강한 충동을 느끼게 한 좋은 강의였습니다. '동태 눈깔', '당신의 최후의 단어', 등이 머릿속에 팍 박혔네요! 앞으로도 이런 깨달음 주는 영상, 많이 부탁드립니다~ (꾸벅)
감사합니다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45분 짜리 영상이 15분처럼 느껴졌네요!!
빈혈이 피가 모자르기에 생기는 것처럼 생각 부족은 빈어증에서 온다는 말에 많이 공감하게 되었습니다. 요즘 영상 매체의 발달로 책을 읽지 않고 그것으로 인해 어휘력이 부족하다고 생각했는데 영상을 보면서 영상을 ‘관람’하기만 하기 때문에 더욱 그렇게 되는 것은 아닌지 느끼게 되네요.
나의 언어가 내 세계라는 말은 마치 비트겐슈타인의 책을 보는 느낌이었습니다. 좋은 메시지 감사하며 저도 꼭 책 읽어보도록 해야겠습니다. 책 이벤트에 응모가 되면 좋겠고, 아니더라도 좋은 책 소개에 감사드리며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남은 하루도 좋은하루되세요:)
네 감사합니다 ☺️
저도 책 꼭 읽어보고 싶습니다.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언격이 인격이다. 명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책 꼭 읽어보고 싶습니다.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학습량에 비해 네임벨류가 높은 대학에 가서 무지에 대한 인정보다는 부끄러움 없이 지적인 허영심과 자만심을 품고 틀에 갇힌 학교생활을 했습니다. 말을 잘하고 싶다는 단순한 경로로 유영만 교수님 , 박용후 교수님의 책을 접하게 되었는데 타인에게 잘 보이기 위한 자의식에서 벗어나 시간이 지나고 세상을 보기 위한 의미를 찾는 제 자신을 관망할 수 있었습니다. 독서를 통해 체득이 되는 경험을 선사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품고 있는 꿈과 생각들을 이루시길 응원합니다 👏🏻👏🏻👏🏻❥𓂃𓏧
언어 = 나의 사유의 세계이니 언어를 디자인하라는 말씀에 너무 공감합니다
인생에 교과서가 되었습니다. 너무 좋아서 필사 하고 영상듣고 다시 일기에쓰고 제 마음속에 담고싶은 인생책 입니다~
유저님. 처럼 메모하면 듣습니다
매일을 응원드립니다❥𓂃𓏧
언어가 너무도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책 사러갑니다 ^^~
부모로부터 자연스럽게 잘 말하는 방법을 배운 아이들이 부러워요...성인이되어서 제가 논리적으로 말하지못하고 말로 천냥빚을 지는것을 알게되었어요ㅠㅠ고치려고 노력중인데 평범하다고 여겨지는것도 참 어렵네요ㅠㅜ인생이 언어를 따라가는건지 점점 부정적인 말에 익숙해지고 커리어는 내리막을 걸어서 지금이라도 고쳐야겠다고 생각하고있어요. 같은말이라도 긍정적으로 논리적으로 적당히ㅠ쉽지않지만 이제는 바꿔야겠어요ㅠㅠ
응원합니다~~
너무 좋은 영상🎉 책꼭 일고 싶네여
꼭 읽어보겠습니다..
독서는 피클이다..
두분 좋은 말씀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유영만 교수님의 부드럽고 세심한
배려가 담긴 가르침있는 말씀으로
배움이 큽니다. 박대표님은 답답해 하는 느낌 있어 조금 아쉽구요.
다행히 두분의 조화가 있어 잘 듣고
갑니다.고맙습니다^^
영상 초반 보고있는데 요즘 커뮤니티에 빠지고 인터넷을 많이 하다보니 단어도 잘 생각안나고 대화 할때도 답답했는데 잘 보고 가겠습니다아 ㅠ_ㅠ
✻ [책이벤트] 유영만 X 박용후 '언어를 디자인하라' 저자에게 질문 또는 시청소감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추첨을 통해 저자 사인 책을 선물로 보내드립니다. (응모기간 9/1~9/13, 당첨발표 9/15)
당첨자 발표일이 지났는데 당첨자가 없는건가요?
곽 나 오늘 학교 🏫
앗 당첨자 없는건가용? 은근 기대했어요 ㅋ
이 세상에 🤦 이해되지 않는것은 쉽게 내 맘속에 들어오질 않는것 같습니다.
한자도 영어도 어원이 있고
우리말도 사투리의 어원을 알면
좀더 재미있을것 같습니다.
참고로 한자 반대하시ㅡㄴ 분
많은 사람을 뜻 을 모르게
우리 뇌에 마스크를 씌운 분과
비슷하다고 하면 무리 일까요?
언어를 디자인하라~~!♡삶에 마음을 닮은것❤
잊고 있었던 것들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두분의 해박함과 화술에 감탄했네요ㅎ 앞으로 단어 하나하나의 뜻에 신경쓰며 말하게 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구PD님~~ 오늘 너무 너무 좋은강연 감사합니다~~~^^젤 가까운 곳에서온 신정2동 주민입니다요 하하하
아하, 그분이시군요. 가까우니 자주 오세요~~
점점 빠르게 파악하는 영상이 앞서고 글로 진득하게 나아가는 것을 느리게 보는 관점에서 글을 읽고 쓰는 것이 점점 느린 사람이 되어가는 일이라는 느낌을 받을 때가 있어요. 또 글을 쓰는 것에 있어 언어 선택이 어렵다는 말 문장을 너무 꾸며 쓴다는 말을 들을 때면 더 간결히 더 쉬운 언어를 선택해야겠다는 마음이 들기도 했는데 이젠 어떠한 언어로 말하고 어떠한 글을 써야 할지 기준을 가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내가 가진 언어가 나의 삶 을 디자인 한다는 것 잊지 않고 두 분께서 애써 쓰셨을 책을 통해 그러한 언어를 갖기 위해 노력하며 성장하고 싶어요. 깊은 여운이 남는 강연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두분의 끊임없이 인내와 사고의 열매가 책으로, 강의로 꽃피고, 향기롭고, 독특한 맛의 열매로, 맛있는 퓽성한 과일 바구니로, 선물
받은 기쁨이 넘쳐납니다. 감사드립니다.
를 음미하며 읽고 있습니다.
도 곧 읽겠습니다.
언어를 잘 써도 말투가 중요한 듯하네요.
좋은 책 감사합니다♡
잘 읽고, 삶도 다시 디자인하도록 하겠습니다~^^
마음은 어두어도 말은 좋게하도록 노력하고있어요
언어는 정말 중요하다..감사합니다^
말이 아니라 언어라고 하니까 다른 느낌이 나네요
나의언어를 다시 되돌아보게 하는 시간입니다
"언어를디자인 한다"정말 새롭운데 언어도 창조될수 있다는것인가요?
잘 들었습니다. 책소개를 늦게 봤네요. 꼭 읽고싶어서 신청했습니다.
한가지 질문이 있는데 '생략어'에 대해 언어구사 하는 습관에 대해 어떡해 생각하시는지 꼭 듣고 싶습니다.
정치에 대해 잘 알다를 '정잘알'로 쓰듯 긴 문장이나 긴 단어들을 생략해서 쓴다면 언젠가는 원래의 단어가 사라질듯 한데요. 정확하게 쓰는 습관이 중요한지 생략해서 써도 되는지 세바시에서 말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와~ 제가 요즘 부정적인 생각과ㅜ이야길 굉장히 많이 하고 있었구나싶었네요==!
역시 세바시 프로그램은 대단하신분들을 초대해주시는것 같아요~ㅎㅎ아주 멋진강의 너무너무 감동했답니다 ~ 언어는 생각의 불쏘시게라고 하시는걸 보고 제가 지금 생각이 꽉 막혀있었는데~풀려나가는듯 키를 받은 느낌이랍니다.
제가 드던 강의중에 최고의 강의였답니다 . 요즘 저희가족이 책을 읽는것에 엄청난 시간투자를 하고있습니다!
3달만에 20권 정도를 읽으며 생각이 굉장히 바뀌어가고있답니다
아들,딸,신랑과함께 100권읽기를 스타트하면서 경제공부도 하고 열심히 책을 읽고있는 조패밀리가족인데 저희아들딸에게도 관점디자이너'언어를 디자인하는것을 가르치고싶답니다~신랑과함께 저희가족도 꼭 언어를 바꿔서 세상을 바꾸고 싶은사람중에 한사람이니~ 꼭 부탁드립니다 ! 싸인있는 책을 꼭 받고싶습니다 ~!
감사합니다 😊
언어는 생각의 옷이다..완전 공감이요. 평상시에도 사람들이 쓰는말, 언어에 대해 관심이 많은 일인 입니다. 그래서 까다롭다는 말도 종종 듣습니다. 특히 주어나 목적어를 빼고 말해 두세번 되묻게 되는 사람을 만나면 아무리 겉모습이 멋진 사람이라도 덜 떨어져 보입니다😅
나와의 시간을 내어 잘 지키고
깨달음의 공부로 전환해서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좋은 강의 기획 항상 감사드립니다. 일명 '사유와 언어의 건축술, 그 텍스트(경)'. 이미 온라인서점에서 구입했습니다~만, '피클'나눔을 위해, 저자 사인본 많이많이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
말이 씨가 된다는 진리~!!
관점을 디자인하라
언어를 디자인하라
두 권 구입 했습니다.
이 부분이 참 애매하네요 전 사람의 진짜면모는 행동이라고 생각하거든요....말은 예쁜데...행동이 말을 따라가지 못하는 사람은 어떻게 판단해야할지
보고또보고
듣고또듣고
언어는 불쏘시게다
불쏘시게를 알게해주셔 감사합니다
언어의 빈곤??
왜~~에서
아~~~로
언어를 디자인 해 보겠습니다
잘배웠습니다
감사 합니다
말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실감하게 되었습니다! 한자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다시 깨닫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교수님과 대표님의 자신을 표현하는 퍼스널 브랜딩을 말씀해주시면서 사고가 깊어지고,언어의 습관, 관점을 바뀌어 인생이 바뀔수 있는 기회의 강연을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두분이 집필하신 [언어를 디자인하라] 책을 꼭 읽어보고 싶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
인생 70고개를 깔딱 넘어 갈려고 하는 순간에!
그동안 수없이 찾았던 갈증!
'마지막 언어를 찾아라'
유영만 교수님!
뵙게 되어 가슴을 때립니다.
세바시 시간!
감사합니다!🙏
저 정말 댓글 이벤트 처음 해보는 것 같은데 정말 당첨 됐으면 좋겠네요!
세바시 즐겨보는 구독자입니다.. 박용후 대표님은 예전부터 관심있게 보고있었구요!
요새 정말 책읽는 재미에 푹 빠져있습니다. 그래서 저의 모토중에 하나도 "항상 배우면서 살아라 모두가 네 스승으로 여겨라" 입니다.
책의 개수가 중요하지 않고 한 권의 양서라도 잘 써서 활용할수 있는 지식의 심화가 주된 목적임을 다시 한번 깨닫고 갑니다..
그래야 유영만 교수님이 말씀하신 언어를 디자인 할수 있는 목적어가 풍부해지고 박용후 대표님 말씀처럼 풍부해진 사유에서 나만의 창의적인 컨셉을 도출할 수 있다는 것을 ....
너무 좋은 영상이었습니다..
혹시 당첨되지 않아도 나중에 꼭 읽어보고 싶은 책입니다^^
꼭 당첨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박용후입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
일단 책 재미있을것 같습니다. 저자이신 두 분 말씀 듣다보니 재미와 실속 두 가지는 확실히 있겠구나 확신도 들어요.
주 양육자로서 먼저 읽고 실천하며 아이들 언어 교육에 힘써봐야겠다는 마음을 갖게 하는 영상 고맙습니다!
세 분이 말씀하시는 강연을 듣고 단어에 대한 중요성을 새삼 느끼고, 무지하다는 것에 무릎을 딱 치고 갑니다!
45분을 들으면서 책에 대한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제가 책 열심히 읽고 주변 사람들에게 널리 퍼트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무지와 무식은 멘토의 effect and availability, support 가 크죠. Environment 도 너무 중요하고 본인 자신의 능력, 관심, 노력도 너무 중요하죠,.. 삶은 또 관계는 너무 어려운것같아요…
영상을 보고 저는 '언어를 디자인하라'라는 책 제목이 '생각을 디자인하라'로도 읽히네요. 생각과 언어는 뗄 수가 없으니까요. 저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한국사람들이 부정적인 언어 사용이 많지 않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모 외국방송인은 한국 사람의 언어습관에 '아니~'부터 시작한다고 지적한 것도 한 예가 될 것 같고, 또 단체로 어디 여행이라도 다녀오면, 여행 감상을 이야기하다가 '뭐가 안 좋았네, 뭐가 부족했네'라는 부정적인 견해로 흐르는 경향이 짙은 것 같습니다. 오늘부터라도 생각과 언어를 새롭게 디자인하여, 긍정의 색깔로 표현하는 연습해야겠습니다. ^^
바보가 되어가고 있는 듯 느껴져 사람답게 살아보려고 책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영상을 보고 역시 책 읽기를 선택한 건 잘했다 싶었습니다. 후반부의 언어사전은 가슴 뛰게 만드는 내용이었습니다. 우물 속에서 탈출하는 그날을 기리며…!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경영이 그런 뜻이엿군요 배우고 갑니다
언어가 삶을 보인다.. 맞습니다. Language shows our histories, including our life histories, our values, the positive and negative influences, our passions, focus, our past, present and futures. Thank you ❤️❤️❤️
언어가 인격인걸 알면서도 자꾸 부정적인 말이 나와요 ㅜㅜ 고치려고 책읽고 노력하는데도 쉽질않네요. 그래도 아이들을 위해서 엄마인 저부터 도전하겠습니다.
세바시 사랑합니다.~^^ 저는 1388청소년상담사입니다. 요즘 코로나이후 학교부적응 친구와의 관계문제로 많은 친구들이 고민중인데 강의와 책이 도움이 될것 같아 이벤트 참여합니다. 현 시대에 친구관계의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에게 해주시고 싶은 한마디 말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유영만 교수님 존경합니다
지적인 두툼함 공감합니다
언어를 어떻게 디자인 해야할까? 적확하게? 아름답게? 원하는 결과를 이끌어내게? 듣는이가 기분좋게? 누구나 알기쉽게? 여러나라의 언어를 사용하는 것이 적확한 표현에 좋은 것 같기도 하고.. 외래어를 줄이고 되도록 우리말을 쓰는 것이 바람직해 보이기도 하고.. 그리고 엉덩이 주사는 아무데나 맞는게 아니라 외측상사분면에 맞음..
맞춤법부터 다시 해라 너는
@@MrSM-ho2fs 지적을 할 땐 구체적으로 틀린 부분을 짚어주세요
책 읽어보시면서 답을 조금씩 찾아보면 어떨까요?
@calling j 동영상을 안보셨군요..ㅋㅋ 여기 이렇게 빈어증의 실례(實例)가 있다니
지난 3년 동안 400여 권의 책을 서재에 모셔뒀지만..
내 머릿 속의 서재는 텅 빈 이유를 이제서야 알게 됐다.
난 그저 서재를 채우고픈 과시적 독서가에 불과했던 것이다.
'인생은 왜 나아지는 것 없이 헛바퀴만 도는 걸까'라는 자문으로 자책했던 날들이 많았는데
이제는 의심을 걷어내고 그 자리에서 일어서려고 한다.
책 속에 있는 재료들을 한데 모아
고장난 삶을 뚝딱뚝딱 고쳐보려고 한다.
그럴듯한 재료는 내 서재에도 많지만,
'언어를 디자인하라' 라는 책이 채워진다면
부족했던 정신의 서재를 채우는 데 있어 큰 힘이 될 것 같다
나만의 언어를 꼭 사전으로 만들어, 정리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이들의 말을 모르고 아직 외래어가 되지 못한 영어를 모르는 것은 빈어증일까요? 언어는 집단이 소통하는 상징체계인데, 예전에는 그게 국가단위였고 지금은 더 잘게 쪼개져서 서로 소통하기 까다로워진 것이 아닐까요. 예시를 드느라 하신 말씀이지만 빈어증으로 치부하는 것은 사안을 단순하게 해석하는 것 같습니다.
음…
유영만 교수님 신간이 나왔군요. 브리꼴레르가 되고 싶고 브리꼴레르로 나아가는 길을 제시하고 싶은 교사인데요. 아이들과 함께 있다보니 신조어, 인터넷 용어가 입에 붙어 교실이 아닌 곳에서 제가 사용하는 주언어가 그렇게 변해가고 있는 것을 요즘 종종 느끼고 있습니다. 마치 욕설이 습관이 된 것처럼요. 아이들은 말이 잘 통하고 자신의 마음을 알아준다며 반기는데 정작 저는 이대로 괜찮은지 염려스러워요. 저는 아이가 아니라 어른이니까요. 세바시 강연을 듣고 나니 더욱 변화가 필요함을 느낍니다. 언어 사용 모드 변경이 휴대폰 무음 진동 설정처럼 터치 한 번으로 때와 장소에 맞게 변한다면 참 좋을텐데 말이에요. 저자님들께 고견을 여쭙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독서는 인두 같은 한 문장을 만나기 위해 활자의 바다로 떠나는 여행이다.
책을 읽는 행위는 활자의 바다로 떠나는 여행이라는 말에 정말 공감하는 바입니다. 저는 책을 읽다가 좋은 문장을 발견하면 메모를 해두는 습관이 있습니다. 이유는 그 문장을 제 지인들에게 말해주고 싶기도 하고 머릿속에 자꾸만 상기시켜 기억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넷플릭스 왓챠 디즈니 등 OTT서비스가 발달함에 따라 TV가 없어도 스마트폰, 아이패드 등으로 영상을 쉽게 접할 수 있으니 활자를 접할 기회보다 영상을 볼 기회가 더 많은 시대인 듯 싶습니다. 그러다보니 저 또한 자기 전에 영상매체를 항상 접했습니다. 어느날 머리에 너무 많은 정보를 넣는 느낌이 싫어서 20분, 딱 눈감기 전에 책을 보자고 다짐해 지금 3주 째 실천하고 있습니다.
독서가 주는 가장 큰 장점은 선택 할 수 있는 언어의 폭이 넓어지기 때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독서만큼 다차원의 축과 가치관을 간접경험 할 수 있는 매개체가 또 있을까라는 의문도 듭니다. 텍스트를 읽는 행위를 해야만 하는 이유에 대해 구체적으로 예시를 들어주시며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최근에 시작하고 있는 행동이 옳은 방향인 느낌이라 기분도 좋습니다.
45분 강연을 다 보고 난 뒤, 언어를 디자인하다라는 책을 꼭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4.5일 근무에 대한 공지는 전격실시와 선물이라는 두 가지의 언어를 통해 직원들에게는 완전히 다른 의미로 전달된다는 말씀도 인상 깊었습니다.
이번 세바시 책이벤트로 언어를 디자인하다라는 책을 읽고 인두 같은 한 문장을 만나러 활자의 바다로 여행 가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지금 말씀하신것 처럼 행동하면 왕따 당함 그게 맞는 말이라해도 상호가 아니면 왕따 당함
언어는 정말어려운거같아요 말투나 억양등에따라 듣기가 참그럴수도있고 아닐수도있고 너무 잘못하면 만만해보일수도있고 참
그치만 난 세일즈부서인데..쩝...참 어렵다..
그래도 공부하고 나만의 사전을 만들면 좋은 것은 분명해요~~
매일 반복적으로 읽고 있는데
읽을때마다 소름이 돋습니다~!!
정말 좋은 책입니다~!!
가치있는 선물을 고민할 때
이 책을 적극 추천합니다❤
언어선택도 중요하지만 어투는 더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패널 두 분의 어투가 많이 차이나다보니
들으면서 편안한 어투와
마치 혼내는 듯한 어투 ㅠ
영상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최근 진지하게 생각하며 가족과 나눈 주제에 관해 존경하는 두분이 책을 써주셨다는 사실이 매우 반가웠습니다.
이책을 읽고 청소년 자녀와 더 깊은 이야기를 나누고 지인들과 나누며 품격있는 풍성한 삶을 나누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언어는 존재의 집이다 - 하이데거
질문에 답을 못하는 나의 무식함에 살짝 작아진다.😂
책을 몽땅 필사하는 사람이 미련하다그러셨는데~~ 전 지금 성경 필사하고 있는데요~~~ ㅜㅜ
역시 공부 많이 하신분이 sexy 합니다. 중국말/ chinese alphabet is so complex, everyone should learn the beautiful language. Learning and knowing a lot is so damn sexy and hot 😘😘😘
미안하지만.
배달의 민족 기업은 도덕성이 결여된 기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세바시에서 자주 예시로 드는 것에 거부감이 있습니다.
제작진에서 고려해주시길요.
언어를 '디자인'하신다는 분들이 언어 사용이 이렇게 천박하실줄이야. 베풀기만 하면 노동자들이 그게 자기 권리인줄 안다고요? 적어도 누구 입장에서 언어를 '디자인'한다는 말인지는 잘 알겠습니다. 이런 말들을 필터없이 내보내는 세바시도 실망입니다. 아, 역설적으로 이분들 덕분?에 언어와 언어를 발하는 태도, 또 그것의 기반이 되는 나의 생각, 사회를 바라보는 시점에 대해 다시한번 깊게 생각하게 되네요.
정말 영어 어원은 공부하면서, 한자는 배우지 않네요
외람되지만 혹시 저 유영만 교수님 무식한 분 아닌지요. 언어를 가식적으로 얼마나 바꿀 수 있겠어요. 내면이 바뀌면 제일 먼저 바뀌는 게 언어에요. 개인적으로 신뢰가 안가네요. 일단 다른 사람을 "천박"하다고 표현하는 사람은 본인이 다른 사람과 많이 다르다는 인식에서 나온다고 느껴져요. 내면이 성숙하지 않으신 상태에서 가면언어 쓰시는 거... 표 많이 나셨을텐데요. 차라리 겉으로 말만 멋진 분인 척해서 곤란했던 에피소드들을 담아서 내면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책이 있으면 사고 싶네요. 요새 학생들 예전보다 우수한 학생들 많습니다. 사라져가는 사어 쓰면서 낄낄거리이나요.
공감합니다
@@repap-eh2uo 언어로 사람을 판가름한다면서 "천박"이라는 표현을 공식적으로 저렇게 쓰는 흐름도 봐야죠. 지적하려면 여러가지이지만 말만 번지르한 사람이 많죠. 말은 쉬우니까요. 이런글 남기는 님같은 사람이 저한테 무식하다는 표현해봤자뭐...
일단 책 재미있을것 같습니다. 저자이신 두 분 말씀 듣다보니 재미와 실속 두 가지는 확실히 있겠구나 확신도 들어요.
주 양육자로서 먼저 읽고 실천하며 아이들 언어 교육에 힘써봐야겠다는 마음을 갖게 하는 영상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