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 29장 - 감추어진 일과 나타난 일 (찬송가 253장 그 자비하신 주님) 1 호렙에서 이스라엘 자손과 세우신 언약 외에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여 모압 땅에서 그들과 세우신 언약의 말씀은 이러하니라 2 모세가 온 이스라엘을 소집하고 그들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애굽 땅에서 너희의 목전에 바로와 그의 모든 신하와 그의 온 땅에 행하신 모든 일을 너희가 보았나니 하나님께서 십계명과 규례와 법도와 책무와 명령을 우리에게 주신 이유는 우리의 노력과 정성과 힘으로는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자는 하나도 없다는 것을 가르치시기 위함입니다. 모세도 자신이 이스라엘 백성에게 명령한 율법을 다 지키지 못하고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하였습니다. 오직 예슈아(여호수아). 예수그리스도가 아니면 우리는 방법이 없는 자들입니다. 로마서 10:13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이 구원의 복음은 먼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선포되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애굽과 광야 40년을 지나면서 우리의 힘과 우리의 노력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것을 직접 보고 경험하였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과 만 언약을 세우신 것이 아니라 이방과 열방과도 함께 언약을 세우셨습니다. 14 내가 이 언약과 맹세를 너희에게만 세우는 것이 아니라 15 오늘 우리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우리와 함께 여기 서 있는 자와 오늘 우리와 함께 여기 있지 아니한 자에게까지이니 이스라엘 백성들과 함께 있는 이방인들과 종들과 모든 자들에게 하나님의 약속을 주어 모두 하나님의 백성 삼으시고 열방의 하나님이 되시었습니다. ‘오늘 여기 서 있는 자와 오늘 우리와 함께 여기 있지 아니한 자에게까지이니’ 열방의 모든 백성으로 하나님 자녀 삼기 위함입니다. 사도행전 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이스라엘을 먼저 택하신 이유는 이스라엘뿐만 아니라 열방의 왕이심을 나타내시기 위함입니다. 우리를 먼저 택하신 이유는 예루살렘과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증인이 되게 하시고 열방의 모든 사람을 하나님의 백성 삼으시기 위함입니다. 24 여러 나라 사람들도 묻기를 여호와께서 어찌하여 이 땅에 이같이 행하셨느냐 이같이 크고 맹렬하게 노하심은 무슨 뜻이냐 하면 29 감추어진 일은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속하였거니와 나타난 일은 영원히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속하였나니 이는 우리에게 이 율법의 모든 말씀을 행하게 하심이니라 ‘감추어진 일’은 하나님의 일이며 하나님의 뜻입니다. 구약과 신약의 말씀을 통하여 현재와 미래를 읽지 못하고, 이스라엘과 열방과 나와 우리의 이야기로 읽지 못한다면, 이 성경은 수건에 가려진 단순한 이스라엘의 역사책이 되고 말 것입니다. 고린도후서 3:14-17 14 그러나 그들의 마음이 완고하여 오늘까지도 구약을 읽을 때에 그 수건이 벗겨지지 아니하고 있으니 그 수건은 그리스도 안에서 없어질 것이라 15 오늘까지 모세의 글을 읽을 때에 수건이 그 마음을 덮었도다 16 그러나 언제든지 주께로 돌아가면 그 수건이 벗겨지리라 모세가 시내산에서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의 말씀을 백성들에게 전 할 때 모세의 얼굴이 하나님을 대면한 빛이 나므로 백성들이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라 모세의 빛나는 얼굴만 쳐다본 것이지요. 그때 모세는 자기 얼굴을 수건으로 가렸습니다. ‘나타난 일’들을 통하여 이스라엘 백성뿐만 아니라 종들과 이방과 열방과 모든 민족과 함께 언약을 맺어주신 하나님. 이것을 깨닫는 자 곧 ‘나타난 일’을 통하여 ‘감추어진 일’을 보는 자는 오늘을 하나님의 언약 아래 하나님의 법도와 규례와 명령을 따라 살게 될 것이며,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형제와 이웃과 열방에 긍휼과 용서와 복음 전하는 선교의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나타난 일을 통하여 감추어진 일을 보고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며 하나님의 법도와 규례와 명령을 따라 자녀에게 가르치며 복음 전하는 선교 사명 감당하는 우리가 되기를 원합니다. cafe.daum.net/happymaker.turkey cafe.naver.com/66bible blog.naver.com/nahanym youtube.com/@way-church 이스탄불중앙교회(Beylikdüzü Protestan Kilisesi) #신명기29장 #매일예배 #웨이처치 #경산중앙교회 #튀르키예 #waychurch #매일한장 #shorts #way-church #신29 #신명기 #믿음 #다시읽는성경 #매일성경 #터키 #이스탄불중앙교회 #예수그리스도 #매일묵상 #선교 #날샘 #십일조
신명기 29장 - 감추어진 일과 나타난 일
(찬송가 253장 그 자비하신 주님)
1 호렙에서 이스라엘 자손과 세우신 언약 외에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여 모압 땅에서 그들과 세우신 언약의 말씀은 이러하니라
2 모세가 온 이스라엘을 소집하고 그들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애굽 땅에서 너희의 목전에 바로와 그의 모든 신하와 그의 온 땅에 행하신 모든 일을 너희가 보았나니
하나님께서 십계명과 규례와 법도와 책무와 명령을 우리에게 주신 이유는 우리의 노력과 정성과 힘으로는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자는 하나도 없다는 것을 가르치시기 위함입니다.
모세도 자신이 이스라엘 백성에게 명령한 율법을 다 지키지 못하고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하였습니다. 오직 예슈아(여호수아). 예수그리스도가 아니면 우리는 방법이 없는 자들입니다.
로마서 10:13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이 구원의 복음은 먼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선포되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애굽과 광야 40년을 지나면서 우리의 힘과 우리의 노력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것을 직접 보고 경험하였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과 만 언약을 세우신 것이 아니라 이방과 열방과도 함께 언약을 세우셨습니다.
14 내가 이 언약과 맹세를 너희에게만 세우는 것이 아니라
15 오늘 우리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우리와 함께 여기 서 있는 자와 오늘 우리와 함께 여기 있지 아니한 자에게까지이니
이스라엘 백성들과 함께 있는 이방인들과 종들과 모든 자들에게 하나님의 약속을 주어 모두 하나님의 백성 삼으시고 열방의 하나님이 되시었습니다.
‘오늘 여기 서 있는 자와 오늘 우리와 함께 여기 있지 아니한 자에게까지이니’ 열방의 모든 백성으로 하나님 자녀 삼기 위함입니다.
사도행전 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이스라엘을 먼저 택하신 이유는 이스라엘뿐만 아니라 열방의 왕이심을 나타내시기 위함입니다. 우리를 먼저 택하신 이유는 예루살렘과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증인이 되게 하시고 열방의 모든 사람을 하나님의 백성 삼으시기 위함입니다.
24 여러 나라 사람들도 묻기를 여호와께서 어찌하여 이 땅에 이같이 행하셨느냐 이같이 크고 맹렬하게 노하심은 무슨 뜻이냐 하면
29 감추어진 일은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속하였거니와 나타난 일은 영원히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속하였나니 이는 우리에게 이 율법의 모든 말씀을 행하게 하심이니라
‘감추어진 일’은 하나님의 일이며 하나님의 뜻입니다. 구약과 신약의 말씀을 통하여 현재와 미래를 읽지 못하고, 이스라엘과 열방과 나와 우리의 이야기로 읽지 못한다면, 이 성경은 수건에 가려진 단순한 이스라엘의 역사책이 되고 말 것입니다.
고린도후서 3:14-17
14 그러나 그들의 마음이 완고하여 오늘까지도 구약을 읽을 때에 그 수건이 벗겨지지 아니하고 있으니 그 수건은 그리스도 안에서 없어질 것이라
15 오늘까지 모세의 글을 읽을 때에 수건이 그 마음을 덮었도다
16 그러나 언제든지 주께로 돌아가면 그 수건이 벗겨지리라
모세가 시내산에서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의 말씀을 백성들에게 전 할 때 모세의 얼굴이 하나님을 대면한 빛이 나므로 백성들이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라 모세의 빛나는 얼굴만 쳐다본 것이지요. 그때 모세는 자기 얼굴을 수건으로 가렸습니다.
‘나타난 일’들을 통하여 이스라엘 백성뿐만 아니라 종들과 이방과 열방과 모든 민족과 함께 언약을 맺어주신 하나님. 이것을 깨닫는 자 곧 ‘나타난 일’을 통하여 ‘감추어진 일’을 보는 자는 오늘을 하나님의 언약 아래 하나님의 법도와 규례와 명령을 따라 살게 될 것이며,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형제와 이웃과 열방에 긍휼과 용서와 복음 전하는 선교의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나타난 일을 통하여 감추어진 일을 보고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며 하나님의 법도와 규례와 명령을 따라 자녀에게 가르치며 복음 전하는 선교 사명 감당하는 우리가 되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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