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감 낮은 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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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8

  • @oldschoolmusiclike
    @oldschoolmusiclike 3 года назад +2

    이거 였구나...
    이렇게나 로맨틱하고 좋은 때인데
    집에만 돌아오면 도무지 이해 할수 없는 질문의 카톡들...
    20대때 쓸데 없는 감정소모에 지쳐서 몇년을 연애를 쉬었던 나는
    다시는 그런 사람 만나지 않겠다는 다짐으로 차이는 척 너와의 이별을 했는데...
    단지 내 사랑의 깊이가 알고 싶었던거 라면 그냥 그렇게 물어보지.
    이제야 네 마지막 말이 뭔 뜻이었는지 이해가 된다.
    "오빠는 나 별로 좋아하지도 않으면서..."

    • @여우주
      @여우주  3 года назад

      듣는 제가 다 슬프네요 ㅜㅠ

    • @oldschoolmusiclike
      @oldschoolmusiclike 3 года назад

      @@여우주 정말로 감사 합니다… 제가요 너무 너무 이해가 안 되서 여사친이고 친구 와이프고 자존심 버려가며 카톡 보여주고 그러면서 물어봤는데도 해답을 얻지 못한걸 여기서 알아갑니다. 진심 감사드려요 마음이 편안해져요…

    • @여우주
      @여우주  3 года назад

      @@oldschoolmusiclike 저도 봐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 @김지훈-b1x
    @김지훈-b1x 3 года назад +1

    근대 전여친이 자존감이 낮았는데
    웃긴게 본인은 그걸 모르고 있음..
    상대방을 힘들게 하고 사랑을 계속
    확인하고 싶어함..에휴~

  • @담원-l5t
    @담원-l5t 2 года назад +1

    이 영상은 지금 시작하는 연인들은 반드시 필수 시청해야할 콘텐츠네요. 과거 전 여친의 이해 안갔던 부분에 대한 흰트, 암시, 실마리를 조금 얻어 가요.

    • @여우주
      @여우주  2 года назад

      와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감휴먼
    @감휴먼 2 года назад

    밑 빠진독에 물 붓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