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온갖 패러디물이 나돌아다닌적이 있는데 트럼프와 합성한 사진이 나돌기 시작하면서 페페가 극우단체의 상징처럼 여겨진 적이 있었고 미국 대선 중 힐러리가 네오 나치의 상징이라고 공개 비난까지 했었죠 페페를 만든 원작자는 페페가 그런 이미지로 여겨지길 바라지않아 트위터에 페페가 관 속에 있는 그림을 올리며 공식 사망처리 시켰습니다 이상 설명충
덕분에 좋아하는 이성에게 더 자연스럽게 다가갈수 있게 될것 같습니다. 너무 어렵게 생각했네요. 말씀 들어보니까 아무것도 아닌데 왜? 겁을 내고 있는거지? 라는 생각도 들고 그냥 자연스러운 친구처럼 대하면서 더 친해지고 그러는거지 를 잊고 있다가 이 영상을 보고 다시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초등학생때는 이성과의 관계가 완만했지만 중학교 1~2 학년 까지는 이성과 의 관계가 완만하지못 했던것 같습니다. 이제 자연스럽게 이성에게 말을걸고 부담스럽지 않게 이야기 해보려 합니다. 원래 댓글 이렇게 많이 안달지만 오늘 만큼은 도움이 정말 많이되어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누구나 여성(남성)에게 대면해봤으면 알 수 있을 세부류의 성격. 1. 낮좀 가리는것 같은 느낌이 있는 사람 2. 밝고 활발한 사람 3. 1번과 2번 사이 정도 되는 사람 1번이라면 진짜 아주 천천히 다가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막 굳이 다가가려 하지말고 시간을 두고 주변에 머물면서 대화가 틀때까지 기다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번은 좀 친해지려고 일상적인 대화시작해서 하면 될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초반부터 술먹으러 가자거나 들이대는것은 ㄴ 3번은 일단 상황을 봐가면서
첫 이미지에서 상대방이 어떤 이유로든 내가 맘에안들면 뭘 해도 안되구요. 호감이 있고 맘에 있으면 뭘해도 좋게 받아줄려고 합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첫이미지와 다르게 보여서 호감이 가는건 일반적으로 드물어요. 첫이미지의 편견이 거의 끝까지 갑니다. 제 경험상, 주변 경험상 거의 맥은 같더라구요.
김달님 이거 진짜 궁금한데요 정말요!!ㅜㅜ 제가 학생인데 연락은 하거든요 근데 막상 학교에 가면 다른반이여서 만나지도 않고 만나면 인사하는 정도?? 일부러 찾아오지는 않아요 왜 그러는거죠? 물론 저도 그렇긴 해서 한데 전 그냥 용기가 없어서 그런거라고 하지만 걔는 절 그냥 친구라고 생각하는건지 왜 연락만 하는걸까요?? 엄청 활발하고 친구도 많은 얜데 제가 더 다가 가야할까요? 괜히 더 부담스럽거나 오해사진 않을까요?
전날까지 대화시작하면 무조건 자기가 질문 많이하고, 대화끊기면 어색해서 손을 어디다가 둘지 모르던 애였는데 문자 읽씹한거 서운해서 "답장좀 해줘라, 혼자서 뻘쭘해"라고 장난치니까 그다음부터 조금 건성이더니 오늘 되니까 아예 무뚝뚝해짐... 아 개빡쳐. 부담스러울수는 있는데 이렇게 한번에 태도가 바뀌는거 보고 사귀면 더할 것 같아서 정뚝떨된다.
제가 진짜 진심으로 좋아했던 여자애가 있는데 아침에 영화도보고 와서 제가생각해도 부담스러운 문자를 보내는 실수를했어요 약간 그 여자애가 병원을 갔다 왔는데 병원잘갔다왔어? 라고 물었어요 근데 그친구가 앞으로는 이렇게 페메 안보네줬으면 좋겠어라고해서 제가 내가 부담스럽게 페메해서 미안 이라고사과 했는데 이제 끝인가요?? 수습하는 방법좀요 ㅠㅠㅠ
그분이랑 둘이서 영화를 보신건가요? 그리고 병원 잘 갔다 왔어 보단 의사선생님께서 뭐라셔 괜찮대? 이런식으로 보내셔야했는데.. 수습하는 방법은 없어요. 미안하다 하셨으면 끝인겁니다. 거기서 병명을 해봤자 구차해질 뿐이에요. 다시 만나셨을때 평소처럼 편하게 대하시는거 추천드릴게요.
자신감.... 그건 능력이 있어야 가능한 거 같아요. 님 말대로 자신감 믿고 여자한테 다가갔는데 부족한 말빨과, 외모 그리고 저희집 형편이 좀 안좋아서 용돈을 얼마 못 받아요. 그래서 식당 같은 곳 가면 돈 한 푼도 못 냈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엄청 싫어하는 눈치로 저 모른척 하고 다니더라고요.. 다른 곳에도 자신감 믿고 다가갔는데 위에서 말한 이유로 외면 당했어요. 능력없으면 자신감 키울 수가 없는 거 같아요. 그래서 전 돈이라도 많이 벌려고 공부 열심히하죠. 무조건 자신감 높이라는 말 보다는. 자신감을 높이기 위한 조건을 만드는 방법. 이런 내용을 해줬으면 좋겠어요.
부족한 말빨, 외모를 걱정하는것부터 이미 자신감이 부족하신거같은데요 정말 자신이 있다면 자신이 부족하다고 생각안해요 조금 투박할수는 있어도 자신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줄수있는게 자신감있는 모습이죠 그리고 식당같은 곳 가면 돈 한푼도 못낸거는 님이 좀 심하신거 같네요 단순히 돈 안냈다고 심하다는게 아닌 용돈말고 알바를 하는방법도 있는데 왜 용돈이 부족하다고 말하시는건지 그걸 왜 용돈 탓을 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그리고 남자와 여자가 만날땐 기본적인 예의는 지켜야합니다 사귀는사이도 아니고 알아가는 사인데 식당같은데서 돈을 안낸다는건 님이 너무 안일한거같네요
학원은 같이 다녔었던 여자애를 다시 또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계기는 작년에 처음봤을때는 그냥 그랬는데 학원에서 볼수록 그냥 좋아져서 좋아하고 펨은 몇번했습니다.근데 좋은시기를 놓쳐서 생일 축하만 말하고 끝이다가 전에 뭐라도 해야지 해서 강아지종 물어보아서 엉 맞아 까진 괜찮았는데 강아지 붕가 영상을 보내주고 이때부터 좀 잘못된것같고 그 뒤부터 저만 말을 좀해서 안녕 보내도 부담스러웠는지 전에는 몇분뒤면 보는데 며칠 안봐서 시간 지나고 다시 자신있게 인사 할려합니다 (괜찮겠죠?) 요즘 학교를 안가고 같은반이 된적없고 대화도 뭐 들은게 없어서 성향 파악이 힘듭니다 어떻게하면좋을까요?
안녕하세요:)여기에 이런고민 작성해도 될지 모르겠지만 제가 이번에 경주 여행 다녀왔어요 평상시에 너무 낯가림이 심하고 상대방에게 피해주는거 너무 싫어해요 그런데 제가 어제 숙소에서 피자가 너무 먹고싶은데 한판씩밖에 팔지 않아서 한판을사서 너무 많은 양이기에 옆에방에(게스트하우스) 여자두분이계시는거에요(친구분이신거같아요) 그런데 피자 받으신분이 진짜 너무 이쁜거에요 그래서 다시 찾아가서 번호물어볼 용기가 나지 않아서 쪽지로 너무 이쁘시더라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제 연락처로 연락주셔라 이런식으로 작성해서 그쪽방에 있는 신발 안에 넣어 놨어요(한옥집이여서 신발을 밖에 두는 형식 이였어요) 혹시 너무 부담스럽진 않으셨겠죠? 혹시나하는바람에 핸드폰만 보고 잇네요😭
100%좋아하는건 아니지만 좋아하는애가 있는데 코로나 땜에 학교에서 뭐 하는것도 없고 여자애들끼리 남자애들끼리만 거의 노는데 어케 다가가죠ㅠㅠ걔랑 말 한번도 안해봤고 같은반이에요 막 마이쮸 같은거 줘도 될까요 제가 반에 친한애가 없어서 별로라고 생각하진 않을지 모르겠네요 ㅠ
나 암 첫번째:다가가서 만약 그친구가 뭘 하고있어 그럼 일단가서 뭘하는지 보고 같이 한다고 해 그럼 같이해 그리고 눈에 안띄게 그 친구 칭찬을 계속해 (호감이 있든 없든 내가 병신이어도 사람들은 칭찬을 좋아함) 그러면서 친해져 그럼50로는 성공한거임 친해지면 놀자고 해 그럼 정확한 날을 잡아서 놀아 그러면서 짱친 맺어 그러면서 고백해 그럼 됌
![BLACK BAG - Official Trailer [HD] - Only in Theaters March 14](http://i.ytimg.com/vi/Du0Xp8WX_7I/mqdefault.jpg)
페페 죽었댕...😭
페페 부활한댕...😳
헐..왜요?ㅜㅜㅜ왜죽었어요?
한때 온갖 패러디물이 나돌아다닌적이 있는데
트럼프와 합성한 사진이 나돌기 시작하면서
페페가 극우단체의 상징처럼 여겨진 적이 있었고
미국 대선 중 힐러리가 네오 나치의 상징이라고 공개
비난까지 했었죠
페페를 만든 원작자는 페페가 그런 이미지로 여겨지길 바라지않아 트위터에 페페가 관 속에 있는 그림을 올리며 공식 사망처리 시켰습니다
이상 설명충
@@source.of.income 에구 그런일이....설명 감사합니다
ㅜㅜ
솔직히 모르는사람한테 부담스럽지 않게 다가 가는건 말이 안되는거 같아요 그냥 조금 부담스럽 더라도 해보고 만약에 받아주면 잘해주면 된다고 생각해요
잘되고 싶으니깐 부담스럽게 다가가지 않으려면 우째야 되나 고민하는건데..잘 되면 좋고!안되면 인연이 아닌갑다!라는 마인드 기르시는게 중요한듯 합니다. 그냥 편하게 다가갈때 자신감도 나오고 편안하게 가는거지 내가 뭘 해보겠다고 다가가면 대부분은 그게 다 티나더라구요
그게 잘 안돼....
나두
쉽지않네요
좋아요가 999 라서 안 누를수가 없더라구요 ㅠㅠ
하...인정합니다
ㅋㅋㅋ개구리 뭐예요? 물어보는거 너무 웃김ㅋㅋㅋㅋ
귀여워 죽겠어..ㅠ
근데 저 개구리 뭐예요???
0:13 0:15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달님 넘 귀여워진짜 ㅠ
가끔 상대를 읽을수있는 초능력이있었으면~~하고
바랄때가있긴하죠
그게 더 괴로울거 같아요 ㅠㅠ
속마음봣는데 상처받을수도잇으니깐 양날의검이죵
읽었는데 내 생각을 진짜 1도 안하고 있으면...
그래도 미련이 없으니까 더 좋을것같은데..
못읽으니 재미있는거죠🤣🤣🤣
연애뿐만 아니라 어떤일에 있어서든 적당한 자신감과 자존감은 중요한거같아요 두개다 올리기는 어려운데 내려가는건 순식간인듯..그러니 쉽게 내려가지 않도록 노력도 해야되는거 같아요
JJ해바라기 원래 내 주식이 가장 안올라 하한가는 그렇게 쉽게 찍으면서
맞아요 적당한 자신감 중요하죠
1. 상대방을 잘 파악하라
2. 내 자존감과 자신감을 기르자
3. 이야기 행동 등을 관찰하고 맞춰서 스타일을 파악하고 그것에 맞게 다가가자
4. 아니면 자신감으로 밑져야 본전이지 하면서 치고 들어가라
감사합니다^^
가끔 과자 이런거나 작은 선물 챙겨주고 말걸고 잘 웃어주면 그걸로 호감표현인거 같아요 저도 해봐야겠어요 ㅋㅋ 티를 내야 상대도 알아채는거 같아요
이래도 모르던데..
무언가 김달님이 엄청난 선수일거란 느낌적인 느낌 ㅋㅋ
부담스럽지 않은 얼굴을 준비해야 ㅋㅋㅋ
존웃ㅋㅋㅋㅋㅋㅋㄱㅋ아진짜ㅋㅋㅋㄱ
쌍꺼풀있는여자는 안부담스러운데 쌍커풀있는남자는 뭔가그냥너무부담스러워욬ㅋㅋ아물론케바케..ㅋㅋㅋㅋ나만그른가,.긁적..
아 개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씨발난 안친해지기 전까진 안되것네;;
준비 완료.
자신감이 부족하다... 정말 필요한 조언 인 것 같아요.. 인간관계를 너무너무 지~나치게 복잡하게 생각하는 저에게 말이죠.ㅎㅎㅎ
오 제가 드린 질문이 영상으로ㅎㅎ 항상 당연하다 싶으면서도,모두가 자각 못하고 있는 점에서 어드바이스 너무 잘 주셔서 계속 찾아오게 되는것 같습니다.
달님 추석 잘 보내시고,앞으로도 좋은 말씀 많이 부탁드려요~~
덕분에 좋아하는 이성에게 더 자연스럽게 다가갈수 있게 될것 같습니다. 너무 어렵게 생각했네요. 말씀 들어보니까 아무것도 아닌데 왜? 겁을 내고 있는거지? 라는 생각도 들고 그냥 자연스러운 친구처럼 대하면서 더 친해지고 그러는거지 를 잊고 있다가 이 영상을 보고 다시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초등학생때는 이성과의 관계가 완만했지만 중학교 1~2 학년 까지는 이성과 의 관계가 완만하지못 했던것 같습니다. 이제 자연스럽게 이성에게 말을걸고 부담스럽지 않게 이야기 해보려 합니다. 원래 댓글 이렇게 많이 안달지만 오늘 만큼은 도움이 정말 많이되어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1. 상대방 어떤 스타일인지 성향파악
2. 자신감
감사합니다ㅎㅎ
누구나 여성(남성)에게 대면해봤으면 알 수 있을 세부류의 성격.
1. 낮좀 가리는것 같은 느낌이 있는 사람
2. 밝고 활발한 사람
3. 1번과 2번 사이 정도 되는 사람
1번이라면 진짜 아주 천천히 다가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막 굳이 다가가려 하지말고 시간을 두고 주변에 머물면서 대화가 틀때까지 기다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번은 좀 친해지려고 일상적인 대화시작해서 하면 될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초반부터 술먹으러 가자거나 들이대는것은 ㄴ
3번은 일단 상황을 봐가면서
와우 분석 짱👍👍
저는 1번째 사람인데 인정합니다
달님 조언개띵언👍👍👍👍
오우 진짜 마음에 드는 topic이네염
선 좋아요 후 감상ㅎㅎ😍😍 ^-^
제가 저런 고민하는 편인데 제 얘기하는 것마냥 영상 집중해서 잘봤어요. 뭔가 말에서 관계에 대한 생각도 엿보이고 또 그게 공감되서 좋네요. 인관관계를 쓸데없이 복잡하게 생각하는게 습관이 된 사람들이 있는데, 그게 저인가 봐여.
헐 딱 필요했던 영상인데ㅜㅠ 감사합니다!
달님 추석 잘 보내세요~
개구리 뭐냐 물어보시는 거에서 속으로 귀여워.... 했는데 댓글에 페페 죽었다는 거 보고 육성으로 아 너무 귀여워 했숨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목소리가 흡수가 쏙쏙 댑니다
연애가 사바사긴 하지만 김달님 만한 분 진짜 없는듯 대단하십니다요!
목소리 진짜 너무 좋아요...❤️
개구리사진 ㅋㅋㅋㅋㅋ심각하게 뭔지 궁금해하는거 귀욥다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지막 개구리로 끝나는거 개웃기넼
크 오늘도 김달님영상보면서
하루 마무리
본방은 많이못보지만 업로드영상은 재밌게 보는데요. 선을 긋는 사람한테는 제 마음을 고백하는건 안되는거겠죠? 미련이 남고 후회하기 싫어서 해보려고하는데요 어떨까요?
최근에 경험하면서 느낀 거지만 부담스럽지 않게 한다고 너무 조심하면 그게 오히려 더 부담스럽게 하는 꼴이더라.. 그냥 적정 선을 지키면서 편하게 다가가는게 중요한거같음
자연스럽게 다가가는 법 배우러 왔다가 팩트로 뚜둘겨 맞고 갑니다..
김달님 ^^팬들이 참 많아서
제가 내용을 따라한다고ㅜ하더라고요.
전달력이 좋으신거 같아요~
앞으로도 멋진 내용올려주세요
오잉..? 역대최고 님이신가요? 계정이 다른 것 같아서..
달님처럼 자신감이 넘쳐날 수 있는 사람이 되는법도 전수해주세요
Jihoon Park 남연애 잘해주시는분들이 오히려 자기연애에는 젬병인경우많아요 남방법을 모방하는것보다 본인하고맞는스탈을 찾아보세여 남의방법이 진리가 아닐수도있어요 걍 김달님방송보면서 받아들일건 받아들이고 버릴건버려요 참고만하는수준으로하세요
으아아아아아아앙아아앜 복 터지세요!!!!!!!!!!!!!!!!!!!!!!!!!!!!!!!!!
아 말하는것도 사투리도 존니 매력적이다,,,
우도환하고 임요환 느낌있으신듯
완전 관계없는사람은 편하게 대할수있는데 애매하게 관계있는사람 한테 말을 못 걸어요 ㅠ
안 다가가면 안 부담스럽습디따^^
또 다시 짝사랑하기 시작했어요 ㅠㅠ 저 보다 4~5살 연상인 30대 초반 이신데 또 다시 호감에서 부담스럽지 않게 다가가는 방법을 찾으려고 또 보네요 ㅎㅎ
김달님께 연애상담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하죵ㅜㅜ
하 밑져야 본전이지 해야지 하고 들어갔다가 거절당한거 같아요ㅠㅋㅋㅋㅋㅋ
목소리 넘쪼앙
첫 이미지에서 상대방이 어떤 이유로든 내가 맘에안들면 뭘 해도 안되구요. 호감이 있고 맘에 있으면 뭘해도 좋게 받아줄려고 합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첫이미지와 다르게 보여서 호감이 가는건 일반적으로 드물어요. 첫이미지의 편견이 거의 끝까지 갑니다. 제 경험상, 주변 경험상 거의 맥은 같더라구요.
김달님 영상 잘봤습니다.
좋게좋게 갑시다^^🐸🐸🐸페페🐸🐸🐸
걍 아무생각없이 다가가서 말거는게 짱이던데
달님 잘보고있어요^^추석잘보내세요:)
최근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어요. 근데 문제는 좋아하는 사람이 같은반 친구 좋아하는 티를 내면 소문이 날까봐 걱정이에요.
김달님 생긴게 부담스럽다고 하면 제가 알아서 피해가야하나요?
자존감 자신감 긍정
남녀공학 다닌 애들은 잘 다가가는거같음
어떤성향이나 어떻게파악해요? 잘지켜보라는건가요?
김달님 이거 진짜 궁금한데요 정말요!!ㅜㅜ 제가 학생인데 연락은 하거든요 근데 막상 학교에 가면 다른반이여서 만나지도 않고 만나면 인사하는 정도?? 일부러 찾아오지는 않아요 왜 그러는거죠? 물론 저도 그렇긴 해서 한데 전 그냥 용기가 없어서 그런거라고 하지만 걔는 절 그냥 친구라고 생각하는건지 왜 연락만 하는걸까요?? 엄청 활발하고 친구도 많은 얜데 제가 더 다가 가야할까요? 괜히 더 부담스럽거나 오해사진 않을까요?
성향 파악하기, 자신감
와 1년전영상인데 내상황 어케알고 추천해준거냐 유툽;;;
근데 난 자신감은문제가이니라고생각함.. 난 몰르는사람한테도 말 잘하는데 꼭 관심받고싶어하는애한텐만못걸겟음.. 이게 그건가.. ㅋ
페페?페페 이러는거 넘나 귀여움ㅋㅋㅋㅋㅋ
그어린나이에 인간관계의 기본을 아시니
대단하고 기특하시네요~~
우리아들이 그나이인데 아무것도 모리니
답답한데 이영상을 보고 느끼길 바래보네요
이제 백만 구독자 달립시다
전 먼저 대시한적있어요 친구과선배였었는데 소개시켜달라하니까 전화번호주길래 먼저 전화해서 약속잡아 만난적 있었는데 애프터 받구 사귄적 있었어여ㅎ !!!
맞다.
남자라면 무조건 치고들어가야지.
고민따위 필요없다.
거절하면 하는거고
사귀자 하면 사귀는거고.
싸나이 갑빠가잇지...우씨!!!
기본준비물:잘생긴얼굴
나도 3학년 복학생인데 말걸고 싶은데 진짜넘 안됨 그렇다보니 조별과제할때도 존댓말하게되고
구독 눌렀습니다♥
잘보고갑니당
스타일을 파악해도(섬세하다던가 털털한 캐릭터라던가 등등) 그런 스타일은 어떤 사람한테 끌리는지 감이 안잡힘..,.ㅜ
전날까지 대화시작하면 무조건 자기가 질문 많이하고, 대화끊기면 어색해서 손을 어디다가 둘지 모르던 애였는데 문자 읽씹한거 서운해서 "답장좀 해줘라, 혼자서 뻘쭘해"라고 장난치니까 그다음부터 조금 건성이더니 오늘 되니까 아예 무뚝뚝해짐... 아 개빡쳐. 부담스러울수는 있는데 이렇게 한번에 태도가 바뀌는거 보고 사귀면 더할 것 같아서 정뚝떨된다.
왕감쟈 애정한다
자신감!
거짓말아니고딴거못듣겟다 이이분꺼듣다가
제가 진짜 진심으로 좋아했던 여자애가 있는데 아침에 영화도보고 와서 제가생각해도 부담스러운 문자를 보내는 실수를했어요 약간 그 여자애가 병원을 갔다 왔는데 병원잘갔다왔어? 라고 물었어요 근데 그친구가 앞으로는 이렇게 페메 안보네줬으면 좋겠어라고해서 제가 내가 부담스럽게 페메해서 미안 이라고사과 했는데 이제 끝인가요?? 수습하는 방법좀요 ㅠㅠㅠ
그분이랑 둘이서 영화를 보신건가요? 그리고 병원 잘 갔다 왔어 보단 의사선생님께서 뭐라셔 괜찮대? 이런식으로 보내셔야했는데.. 수습하는 방법은 없어요. 미안하다 하셨으면 끝인겁니다. 거기서 병명을 해봤자 구차해질 뿐이에요. 다시 만나셨을때 평소처럼 편하게 대하시는거 추천드릴게요.
끝
0:40
'밑져야 본전'
👍👍👍👍👍
상대방을 파악하고싶은데..친구가없어요..걔가...ㅠ
애초에 그런생각하면 말걸기고도힘듬 ㅋ
걍하고보는거지.
기여우시네여
그냥 스타일이던 뭐던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자연스럽게 그 사람을 알고 그 사람이 연애했는데 헤어지고나서 그 사람이 어떤 스타일인지 내가 어떻게 맞춰줘야 하는지 알았네요 이거 실환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대의 취향이 내가 저격할 수 있는 타입인가? 상대가 누구든 상관없는 자신감이 있는가? 두가지...
당신은 점쟁이.
김달님 잘생겼어요우....
자신감.... 그건 능력이 있어야 가능한 거 같아요. 님 말대로 자신감 믿고 여자한테 다가갔는데 부족한 말빨과, 외모 그리고 저희집 형편이 좀 안좋아서 용돈을 얼마 못 받아요. 그래서 식당 같은 곳 가면 돈 한 푼도 못 냈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엄청 싫어하는 눈치로 저 모른척 하고 다니더라고요.. 다른 곳에도 자신감 믿고 다가갔는데 위에서 말한 이유로 외면 당했어요. 능력없으면 자신감 키울 수가 없는 거 같아요. 그래서 전 돈이라도 많이 벌려고 공부 열심히하죠. 무조건 자신감 높이라는 말 보다는. 자신감을 높이기 위한 조건을 만드는 방법. 이런 내용을 해줬으면 좋겠어요.
부족한 말빨, 외모를 걱정하는것부터 이미 자신감이 부족하신거같은데요
정말 자신이 있다면 자신이 부족하다고 생각안해요
조금 투박할수는 있어도 자신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줄수있는게 자신감있는 모습이죠
그리고 식당같은 곳 가면 돈 한푼도 못낸거는 님이 좀 심하신거 같네요
단순히 돈 안냈다고 심하다는게 아닌 용돈말고 알바를 하는방법도 있는데 왜 용돈이 부족하다고 말하시는건지
그걸 왜 용돈 탓을 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그리고 남자와 여자가 만날땐 기본적인 예의는 지켜야합니다
사귀는사이도 아니고 알아가는 사인데 식당같은데서 돈을 안낸다는건 님이 너무 안일한거같네요
@@운다-e4b
알바를 못하는상황이일수도있고
아직 학생일수도있겠죠 뭐
택배 알바 가즈아 일거리많음ㅎㅎ
죄송한데..용돈이 부족하다는건..어디까지나 10대까지의 얘기고요.20살이상은 본인힘으로 버셔야죠
@@naNA-sz7jh 뭐가됐든 본인이 먼저 다가갔으면 본인이 밥값이나 커피값 내야지, 먼저 다가와서 식당가서 밥값 안내면 어느 누구라도 비호감임.
ㄱㅖ정이 두개라 ^^~
마크최입니다.
학원은 같이 다녔었던 여자애를 다시 또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계기는 작년에 처음봤을때는 그냥 그랬는데 학원에서 볼수록 그냥 좋아져서 좋아하고 펨은 몇번했습니다.근데 좋은시기를 놓쳐서 생일 축하만 말하고 끝이다가 전에 뭐라도 해야지 해서 강아지종 물어보아서 엉 맞아 까진 괜찮았는데 강아지 붕가 영상을 보내주고 이때부터 좀 잘못된것같고 그 뒤부터 저만 말을 좀해서 안녕 보내도 부담스러웠는지 전에는 몇분뒤면 보는데 며칠 안봐서 시간 지나고 다시 자신있게 인사 할려합니다 (괜찮겠죠?) 요즘 학교를 안가고 같은반이 된적없고 대화도 뭐 들은게 없어서 성향 파악이 힘듭니다 어떻게하면좋을까요?
?? 강아지 붕가 영상을 왜보낸거지 무슨 판단으로..
그걸 왜보내 미친놈아 ㅋㅋ
내일 드디어 옆반 짝남한테 인사하구 튀려고하는데 괜찮을까요..??ㅠㅠ
일단 조별과제에서 같은조가 됍니다.
카톡방을 만듭니다. 데이터가 적어서 자주 못볼거 같으니까 전번좀 달라고 합니다.
번호 획득! 다음은 님들의 능력(얼굴(좀 필수), 유머, 공부를 잘한다거나)으로 하셔야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담 안주고 적당히 다가간다. ㅋㅋ 그런거 없음 상대가 그렇게 느끼는건 상대감정 인거고 그걸 개개인한테 어떻게 맞춥니까 ㅋ 맞는사람 안 맞는사람이 있는거지.
부담없개 연애하개
오호
실제로도 연애를 잘하실까? 매번 궁금햐~
안녕하세요:)여기에 이런고민 작성해도 될지 모르겠지만 제가 이번에 경주 여행 다녀왔어요 평상시에 너무 낯가림이 심하고 상대방에게 피해주는거 너무 싫어해요 그런데 제가 어제 숙소에서 피자가 너무 먹고싶은데 한판씩밖에 팔지 않아서 한판을사서 너무 많은 양이기에 옆에방에(게스트하우스) 여자두분이계시는거에요(친구분이신거같아요) 그런데 피자 받으신분이 진짜 너무 이쁜거에요 그래서 다시 찾아가서 번호물어볼 용기가 나지 않아서 쪽지로 너무 이쁘시더라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제 연락처로 연락주셔라 이런식으로 작성해서 그쪽방에 있는 신발 안에 넣어 놨어요(한옥집이여서 신발을 밖에 두는 형식 이였어요) 혹시 너무 부담스럽진 않으셨겠죠?
혹시나하는바람에 핸드폰만 보고 잇네요😭
어떻게 되셧나요 ㄷㄷ 너무 예쁘세요 부터 부담스러울듯한데
성향파악이 안됨 ㅅㅂ... 눈인사만 하는데 자신감있게 번호까지 땃는데 그다음 약속에서 파토가 나는거보니 부담을 가졌겠다 생각이 드는데 그다음 어케 다가가야할지를 모르겠음 그냥 평소처럼 대하니까 상대방이 당황하긴 하는데 그다음 뭐 어케하나 ㅜㅜㅜ
약속전전날 까지 연락안함 약속전날에 연락했는데 바쁘다고 미안하다함
100%좋아하는건 아니지만 좋아하는애가 있는데 코로나 땜에 학교에서 뭐 하는것도 없고 여자애들끼리 남자애들끼리만 거의 노는데 어케 다가가죠ㅠㅠ걔랑 말 한번도 안해봤고 같은반이에요 막 마이쮸 같은거 줘도 될까요
제가 반에 친한애가 없어서 별로라고 생각하진 않을지 모르겠네요 ㅠ
헐.,.ㄷ ㄷ대박 이유 나랑 똑같아
👍🌹
나 암
첫번째:다가가서 만약 그친구가 뭘 하고있어 그럼 일단가서 뭘하는지 보고 같이 한다고 해 그럼 같이해 그리고 눈에 안띄게 그 친구 칭찬을 계속해 (호감이 있든 없든 내가 병신이어도 사람들은 칭찬을 좋아함)
그러면서 친해져 그럼50로는 성공한거임
친해지면 놀자고 해 그럼 정확한 날을 잡아서
놀아 그러면서 짱친 맺어 그러면서 고백해 그럼 됌
ㅅ1발,,..
하 진짜 모르겠다
화장한거 보고 바로 뒤로가기
그루밍~은 좋지만
입술에 빨간 립스틱 No No~~!!
인사도...못하는데;;
저 개구리 그림 그거 아님?
어릴적 티비에서 가끔 봤는데;;
손인형~~ 돼지 나오고 개구리 나오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