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선이 햄버거 사주고 집가는길에 덕선이 얼굴 붙잡고 "요 머리로 잘 생각해봐. 내가 오늘 왜 왔는지." 이장면도 진짜 레전든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 드라마 초반부엔 김주혁님 나올때마다 성격이 너무너무 정환이라서 당연히 정환이가 남편일줄 알았죠 진짜 .....막판에 갑자기 김주혁님 어리버리 택이 연기 시키기 있냐구요,, 보라 성격 바뀐거 보여주면서 시간지나면 사람 성격도 변한다~식으로 뭉뚱그려놨던데, 그러기엔 초반 김주혁님 너무 틱틱대셨는데요 ...... 영상 마지막부분 "거울줘?" 저게 어떻게 택이 대사냐구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택이 성격이라면 "어? 아니.. ㅎㅎㅎ덕서니는 지금두 여신이지^-^" 아니냐고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I get it how Jungwhan thought of Taek because he was his best friend and everything but I wish he could’ve just relayed his feeling ONCE and let Deokson be the judge of who she liked. The saddest part actually was not how they didn’t end up together but how he let his feelings go unheard when they both actually were on the same page at one point of their lives.
@@jettsison442 for real. Deoksun already knew Jungpal likes her even since she asked about the blind date maybe. Sadly when Jungpal confessed, Deoksun was waiting for Taek. *broken heart
마음이 아파서 잘 살펴보지 못하는 추억. 아픈 손가락 같은 정환이인데 어남류 뜰때마다 어쩔수 없이 보게 되고 이 둘을 보다보면 주변 인물들도 보고 싶어져서 에피소드 하나 둘 찾아봐지는 ... 정환이는 진짜 인생 케릭임 열병처럼 앓아서 꺼내보기조차 힘든 ... 제작진은 미래 남편 성격이 왜 정환이 같았는지 해명해줘 저게 어딜봐서 택이야? 혼자 세월풍파 다 겪어냈냐? 택이는 "늘 예뻤어요" 할 케릭 아니냐? ㅠ ㅠ
직관적으로 보면 택이보단 정팔이인거같긴한데 애초에 직관으로 따질 문제 아님 그렇게 간단히 결정날 문제였으면 이렇게 떡밥뿌리고 감정선 표현해가며 추리하도록 만들지 않지않았을까 함 굳이 김주혁을 놓고 정팔 택 비교하자면 더 정팔이같으니까 사람들이 바꾼거 개티난다하는데 애초에 덕선 이름이 황제의 아내라는 뜻인데ㅋ
yup, that's really their way of confusing us lol. I think all reply series have this common. But somehow, even if I wasn't spoiled back then about the ending, I could still feel from the occasional scenes of older DS and Taek that it wasn't JH. The clues she gave, the dumbness or naivety of the husband, sure his appearance and coldness sometimes could pass as JH's but those lil things just gave it away. 😪 anw, ds and taek did look cute together somehow, but regardless, im still Team Jung Hwan! 🥰🤧
I even thought the director must want to fool us when their interview I thought it was Jungwan until the very end. I had from 100% to 1% and still hope on the very last episode
감독이 누가봐도 정환이였던걸 18화 이후인가? 그때 휴방하고 시청자 반응에 택이가 갑자기 좋아지니까 택이로 바뀐 거 확 튀났었는데 현실판도 정환이처럼 틱틱거리는 말투였다가 갑자기 택이처럼 온순한 말투로 확 바뀌고 막방되니까 택이로 짜집기하고!!!!!!!!!!!!!!!!! 하지만 현실 어남류니까....뭐 됐지....♡
Oh how I love the bus part 😍😍😍 maybe this is one of those part where I can't understand why they didn't end up together.. The only thing that gives me peace on my sleep these days is the thought that at least they're together in real life.. Manse, Oppa! 💕
덕선이 정환이 마음 알았어요..ㅠㅠ 정환이가 소개팅 하지 말라하니까 그 후로 덕선이가 정환 마음 알고 콘서트 가자하고 다리다친척 정환이한테 기대고 정환이랑 학교 같이 가려고 새벽같이 일어나서 둘밖에 없는 버스에서 정환이 어깨에 머리 기대고 그랬는데 택이가 친구들한테 덕선이 좋아한다고 말한 뒤로 정환이가 택이 때문에 덕선이 밀어내려 하고 핑크셔츠때문에 오해도 생기고 그래서 어긋났죠 다시보다보면 속터짐ㅠㅠㅠ
어남택 떡밥이 대체 뭐가 많다는 건지 솔직히 이해가 안감. 덕선이는 택이를 거의 중후반까지 남자로 안보고 엄마가 애 대하듯이 대하는데. 그리고 정환이 직진 많음. 소개팅 하지 말라는 것도 덕선이는 부르니까 달려오는 것도 콘서트 가겠다고 하는 것도 암튼 알게모르게도 티 많이 내고 대놓고 직진하는 것도 많음.
덕선이는 둘째로 자신이 언니와 동생보다 못받고 자랐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츤츤거리는 정환이도 좋지만 자신을 위해서면 대회트로피도 그냥 아무렇지않게 주던 택이에게 끌렸을거같아욤 그리고 한참 이성에 관심이 생길나이에 친구들의 부추김으로 선우와 정환이를 짝사랑하게 되었지만 친구들이 말하기 전까지는 그냥 친구였죠 자연스럽게 알아채게되는 택이와 갑작스럽게 의식하게 되는 정환이! 여기에도 포인트가 잇을듯 그리고 작가님이 첨부터 택이였다는 증거! 미래남편이 한겨울에 추위 잘안타고 반팔을 입고 있었다는것과 담배를 핀다는것 택이는 이미 고등학생때 담배를 폈었고 정환이는 담배 피우는걸로 좋은사람나쁜사람 구별할정도로 부정적이었죠
I just finished watching this show. It's so great that I think I may not get over it. Relatable in all sense. Honestly, I ship these two. At the end of this show, my heart breaks for Jung-Hwan and all the hesitations that went thru of his unconfessed love. But I'm happy knowing that in real life he did after all made it happen. I hope Ryu Jun Yeol and Hyeri's love will stand the test of time. :)
they had so much chemistry (taek actually seemed like the second lead up until ep. 18) but with jung hwan's hesitation and mixed signals towards deok sun it's just understandable for her to choose taek, someone who let's his feelings out in the open as jung hwan said "he wanted her more than i did"
@@poojarai9271 Episode 18 When JH found out that TK gave up his match to go to DS. However I think that the English translation of this dialogue on Netflix is somehow translated slightly different in other languages. In both Chinese and Japanese it’s more like "TK is more desperate"
@@bleujill "TK is more desperate" sounds way better than "he wanted her more than I did". Thank you for mentioning it. I felt really bad after that sentence. Thought it didn't make sense for him to say such a thing. Now I know he didn't say it like that.
솔직히 이 때 류준열한테 겁나 치였었었는데ㅠㅠㅠㅠ 솔직히 15년도걸로 보면 덕선이가 지금은? 했을 때 남편이 건조! 라고 했을 때 백 퍼 정환이였음 솔직히 택이가 그런 말을 하진 않잖아.... 걔는 무조건 이쁘다구 하겠지... 근데 스토리가 바뀌어버렸다고ㅠㅠㅠ 작가님 ㅜㅜㅜ 원래 정환이잖아요ㅜㅜㅜㅜ
솔직히 그 말투는 선우라고 해도 못믿을텐데 선우보다 순한 택이라고 같다붙이니까 너무 어이없음 정환이 이상형이 이미연인데 덕선이 친구들끼리 이미연역할이라고 말했고 덕선이가 계속 이미연이랑 비교되는 장면도 많았고 게다가 덕선이 성인역이 이미연... 18화부터 어남택으로 방향 틀더니 현재씬 남편을 갑자기 덕선이 말 잘듣고 소심한 성격으로 바꿔버리고 후반에 결방하고나서 급하게 결말 바꾼거 티남
♥️♥️ Thank you for this. I saw comments saying he wasn’t the most handsome... Umm he is absolutely gorgeous and the best looking out of them all to me. I don’t know if I’ll ever watch this over because it broke my heart but It still had these beautiful moments to remember between the two of them 🥰🥰
im pretty sure this drama was based off a true story so they had to follow what happened in real life and the character junghwan plays actually died in a plane crash😔
Hey did they just write "her husband is going to ryu Jun yeol anyways" .what the hell .is TVN predicting that hyeri and ryu Jun yeol are gonna get married.omg I'm living for this.i love this couple.i hope they get married irl
When I finished the drama, I was like "Why not Junghwan? Their love and story is deeper," I was like that but when I rewatched it, I realized that it is fully Junghwan's fault why they didn't end up together. Deoksun was very showy and she expresses her feelings very well, Junghwan doesn't even need to act, he just needs to answer in which he didn't do. Taek on the other side was full of effort and he makes sure that Deoksun sees it.
Taek may be introverted and quiet but he always has been more of the caring and smiley type of personality. He did not take any extra step to get Deoksun. His character stayed the same from first to last. Junghwan was the opposite. He hardly even used to give a smile to his own family at first, let alone show affection to Deoksun. But when he finally started to open a bit, he found Taek's feelings for her and immediately started having his own battle between friendship and love. His way of valuing both love and friendship makes him a more likable character.
벽드씬, 버스씬은 정말 우리나라 드라마 간질간질하고 설레는 장면 탑 10 안에 들듯ㅠㅠ 오히려 키스신보다 저런 장면들이 더 설렘... 작가님 감독님이 배운 변태 ㄹㅇ 저런 역대급 장면 보여주고 정환이가 남편이 아닌게 어이가 없을 정도
침대에서 둘이 마주보면서 이문세 콘서트 가자고 하는장면이 제일 설렜어요ㅜㅜ
고백씬도요ㅠ
배운변태ㅋㅋㅋㅋㅋㅋㅋ
다다 설레게 해놓고 아니래요ㅠ
와씨 버스씬 존나 설레 코피 주르르르륽 꿱 와 미친👏🏻👏🏻👏🏻👏🏻👏🏻👏🏻👏🏻👏🏻👏🏻👏🏻👏🏻👏🏻👏🏻
진짜 수없이 정주행 해도 마지막 두편은 안보는 드라마
ㄹㅇ 18화 정환이 고백씬까지 보고 그 뒤 안 봄
1인 츄가요
나도요ㅠ막방은 절대안봄
저도요ㅠ
와 진짜 나다
그 피앙세 반지영상도 진짜 눈물나게 설레는데
수쇼 됐냐 븅시나 전까지 보면 레전ㅠ
저 그거 보고 울었잖아요....
그땐 덕선이가 이미 택이로 맘 다 돌린 상태여서 전 오히려 더 맴아프더라고요ㅠㅠ 앓다죽을김정환ㅜㅠㅠㅜㅜㅜ
맴찢 영상.,, 진짜 뒷통수 여러 대 맞은듯한 .............두번은 못본다구요
류준열 특유의 웃음참는 표정이 개 설 렘
나만 류준열 웃을때 치이나........😭😭
어남류 버전 제발 나와라ㅠㅠㅠㅠㅠㅠㅠ 돈내서라도 볼게요ㅠㅠ 작가님들 제발 만들어주세요.. 이렇게 짜집기로 된 어남류말고 실제 마지막에 이어지고 키스씬도 나오고 연애하는 그런 진짜 어남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ㅇㅈㅇㅈ이요ㅜㅜㅜ
지금이라도 만들어주세요ㅠㅠ
덕선이 햄버거 사주고 집가는길에 덕선이 얼굴 붙잡고 "요 머리로 잘 생각해봐. 내가 오늘 왜 왔는지." 이장면도 진짜 레전든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
드라마 초반부엔 김주혁님 나올때마다 성격이 너무너무 정환이라서 당연히 정환이가 남편일줄 알았죠 진짜 .....막판에 갑자기 김주혁님 어리버리 택이 연기 시키기 있냐구요,, 보라 성격 바뀐거 보여주면서 시간지나면 사람 성격도 변한다~식으로 뭉뚱그려놨던데, 그러기엔 초반 김주혁님 너무 틱틱대셨는데요 ...... 영상 마지막부분 "거울줘?" 저게 어떻게 택이 대사냐구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택이 성격이라면 "어? 아니.. ㅎㅎㅎ덕서니는 지금두 여신이지^-^" 아니냐고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박보검 역변 ㅋㅋ
외모도 뭔가 날카로움이 살아있고 틱틱대는게 딱 정환이인데 뻔해질까봐 그렇게 했다는게 설정상 미스
맞아요 진짜 누가봐도 김주혁은 정화인데.. 막판에 그냥 제작진이 바꾼거라고밖에 말이 안됨 아쉬비ㅠㅠ
ㄹㅇ ktx타면서 봐도 어남류임... 쌓아온 서사가 있는데 택이를 남주로 미는건ㅠ
심지어 보면 보라 더러운 성격도 남아있던데 어떻게 택이는 그렇게 바뀌죸ㅋㅋ
아무리 봐도 어남류인데 왜 막판에ㅠㅜ
그래도 현실에서 어남류라 좋다
ㅇㅈ........
둘이 결혼까지했으면좋겠어요
막판에 어찌 됏는디요??????????
구슬공주 택이랑 사겼을걸요?
지금도 사귀고 있겠죠 ???
7:27 내가 제일 좋아하는 장면ㅠㅠㅠㅠㅠ
우산 손에 쥐어주는것도 진짜 좋고 일찍다녀,목소리도 너무 좋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 대체 왜 저렇게 끼어있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사람씩 들어갔음 됐잖아 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ㅇㅈㅋㅋㅋㅋㅋㅋ
드라마니까...ㅋㅎㅋㅎㅋ
쉿 ,
에잇 그래두 저런게 더 설레지..ㅎㅎ >
엌ㅋㅋㅋㅋㅋㅋ
ㄹㅇ 응팔이 시리즈 중 유일하게 정주행 못하겠는 시리즈임 결말 때문에 ㅅㅄㅄㅄㅄㅄㅂ 아직도 잊지못한다 생방 보면서 덕선택 키스신 나오고 남편 확정났을 때 개난장판 난 게시판과 같이 현실부정하던 나를
저도요 그래서 끝까지 못봤어요 저도 ㅜ ㅎ ㅎ ㅎ
근데 진짜 어남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드라마 끝나고 사겼으니까
ㅇㅈ이여
드라마 끝나기 전부터 사긴거아님!
?
@@이노베이비 ㅇㅇ
송화정 어차피 남편은(남주는) 류준열
제발 돈내고 볼 테니까 어남류버전 좀 만들어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 인생..... 하..ㅠㅠㅠㅠ
아직도 어남택인거 인정못하는 나
나도 어남륜데 다시다보니까 택이도 짠하드라
어남택!
뮤채 ..?.??.아닐걸요
저도 그래요
근대 실제로는 류준열이랑 사귀니까요
괜찮아 현실에서는 이겼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나마 다행임 ㅠㅠㅠㅠㅠㅠㅠ
주진서 ㅋㅋ
마지막 장면은 원래 준열이 맞았어
8:55 좋아했던 애랑 둘이 찍은 걸 남편이랑 본다고?
@@goldengentleman 저거 택이랑 바둑대회끝나고 찍은 사진임 드라마에서도 정환이랑 콘서트끝나고 찍은거, 택이랑 바둑끝나고 찍은거 두개 다 보여주는구만; 드라마 안본거 티 ㄴㄴ
@@JH-gz8do 영상만 보면 누구나 저렇게 오해 가능하지 않나요?
@@goldengentleman ㄹㅇ
I get it how Jungwhan thought of Taek because he was his best friend and everything but I wish he could’ve just relayed his feeling ONCE and let Deokson be the judge of who she liked. The saddest part actually was not how they didn’t end up together but how he let his feelings go unheard when they both actually were on the same page at one point of their lives.
He said it on the last part of episodes but took it back and made it was a joke. But I think DeokSun knows it was not a joke but a real confession.
@@jettsison442 for real. Deoksun already knew Jungpal likes her even since she asked about the blind date maybe. Sadly when Jungpal confessed, Deoksun was waiting for Taek. *broken heart
Taek definitely more deserving. He's sweeter and has b@ll$. The confessing and taking it back as a joke is offensive.
@@runner8632 except it's not. at that point he knew deok sun alr caught feelings for taek. he's not going to ruin that
@@yes7510 why bother confessing
근데 아무리 봐도 현대판은 정팔인데...택이가 저럴리 없어
잘생겻자나
나주배 개인적으론 나는 박보검보다 류준열이 잘생김ㅠㅠㅠ
@@아오-c6v 박보검나잘생겻어
나주배 알았어...
@@나홍주-g3c 외모지상주의 ㅆㅅㅌㅊ
혜리랑 류준열이랑 사귀는 거 완전 사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우정 작가 한방 멕인거 같아서 기분 좋았음ㅋㅋㅋㅋ누가봐도 어남류였잖아!?
와 인정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찍다녀." 여기서 걍 끝이다ㅠㅠㅠㅠ
설레쥬금♡ 나는 어쩔 수 없는 어남류 인가보당
That bus scene is the most romantic scene ever period
My heart goes 😋🤩✨✨💓💓
@@hajarahmad9515 agree
@@hajarahmad9515 your comment reminded me of the bollywood song "My Dil Goes Mmm.."😅
전 아직도 어남류가 아니라는게 안믿겨서 마지막화를 못보고 있습니다.. 정주행은 언제쯤 할 수 있을런지.....
7:13 존잘..
저도 넷플릭스에 나오고 정주행하는데 어남택인거 알아도 끝까지 처음 한번 보고 그 이후는 18화 이후는 한번도 안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지맏화를못보고있대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ㅈ
@빵댕이흔들어라 어차피 남편은 류준열의 줄임말입니당
나두 마지막화 안 봤눈데... ㅠㅠ
마음이 아파서 잘 살펴보지 못하는 추억. 아픈 손가락 같은 정환이인데
어남류 뜰때마다 어쩔수 없이 보게 되고
이 둘을 보다보면 주변 인물들도
보고 싶어져서 에피소드 하나 둘 찾아봐지는 ...
정환이는 진짜 인생 케릭임
열병처럼 앓아서 꺼내보기조차 힘든 ...
제작진은 미래 남편 성격이 왜 정환이 같았는지 해명해줘
저게 어딜봐서 택이야? 혼자 세월풍파 다 겪어냈냐? 택이는 "늘 예뻤어요" 할 케릭 아니냐? ㅠ ㅠ
택이가 쌍욕배우는 씬부터 택이었을듯
류에서 택으로 급 수정. 작가미워
그때는 뭐 예뻤어요가 택이가 말할 수 있는 어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ㅜㅜㅜㅠㅠㅠㅜ
벽드씬. 저렇게 서 있으면 정분이 안날래야 안날수가 없다.
ㄹㅇ그 혈기왕성한 시기에 저리 밀착하면...
발기 되면 어떻게
zzzzㅋㅋㅋzzzzzzzㅋzzzz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아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이-i9w 약간 서서 덕선이가 슬쩍 밑 봤다가 최대한 벽에 붙은 거아님?
남녀가 가슴부딪히면 하
아니 근데 덕선이 남편 역은 택이랑 너무 안 어울렸어.. 택이 말투도 아니고 그래서 너무 택이로 급전환 한 거 아니냐는 얘기가 나온거지
Although he didn’t win her in this drama, he actually did in real life. Long live love birds ♥️
whaaaaaat? but they look perfect in the drama D:
Drama name?
Ananya Halder Reply 1988
@@kaev4151 thanks
Long live😍
아니 김주혁님이 아무리봐도 정환인데.. 갑분택 같음 ㅠㅠ
직관적으로 보면 택이보단 정팔이인거같긴한데 애초에 직관으로 따질 문제 아님 그렇게 간단히 결정날 문제였으면 이렇게 떡밥뿌리고 감정선 표현해가며 추리하도록 만들지 않지않았을까 함 굳이 김주혁을 놓고 정팔 택 비교하자면 더 정팔이같으니까 사람들이 바꾼거 개티난다하는데 애초에 덕선 이름이 황제의 아내라는 뜻인데ㅋ
ㅋㅋㅋㅋㅋㅋ 갑분택ㅋㅋ
초반에 김주혁님도 남편이 누군지 몰랐다고 하네요~
그니가요 진짜 미치겠네 내 망상 돌려줘 아니 정환이편 만들어달라고 진짜 미치겠네 진짜 아 설레죽어 나 나 진짜 호 아니 이거 진짜 에바야 어떻ㄱ 저게 택이냐고 아오 진짜 개빡치네 ㅉ쌉터ㅓ어아아라아아라ㅏㅇㅇ
김주혁님이랑 택이 아빠랑 이미지가 되게 비슷하다고 느꼈어요 선우 어머니도 택이 아버지가 어렸을때 택이 같았다고 하셨으니까..
I still feel i was rob ㅠㅡㅠ bc that last scene when they were older, the husband's personality is so Junghwan
Don’t worry real life is better than drama 😉
Yeah all of the attitude of the husband point to junghwan tbh
yup, that's really their way of confusing us lol. I think all reply series have this common. But somehow, even if I wasn't spoiled back then about the ending, I could still feel from the occasional scenes of older DS and Taek that it wasn't JH. The clues she gave, the dumbness or naivety of the husband, sure his appearance and coldness sometimes could pass as JH's but those lil things just gave it away. 😪 anw, ds and taek did look cute together somehow, but regardless, im still Team Jung Hwan! 🥰🤧
I even thought the director must want to fool us when their interview I thought it was Jungwan until the very end. I had from 100% to 1% and still hope on the very last episode
@@judgemeandillproveyouwrong7941 SAME!!! I thought the older Taek was Junghwan the entire time and felt sooo deceived
응팔 한창 할때는 보면서 정환이땜에 설레고 그랬는데 다 끝나고나니까 너무 가슴아픈 드라마가 됐음... 진짜 현실에서 됐듯이 드라마에서도 어남류였으면 좋았을텐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울 정환이ㅠㅠㅠㅠㅠㅠㅠㅠ
ㄹㅇ정환이 설레는 장면은 ost도 한몫 한듯ㅠㅠㅠㅠㅠ 진짜 우산씬에서 정환이가 덕선이한테 우산씌워주러 가면서 ost나오는 거 너무설렜음 ㄹㅇ...ㅠ
이문세 콘서트 사진 찍으면서 손 올린다음에 막 쓸어주는 것도 덕선이가 춥다고 하니까 저런거ㅠㅠㅠㅠㅠ정환아ㅠㅠㅠㅠㅠㅠㅠ진짜 정팔이가 짱임 ㅠㅠㅠ
5:33 준열ㅠㅠ 너무 귀여워♥♥♥♥
"나가면 둘이 뭐할려구????" 질투허는것도 넘ㅍ 귀엽다ㅠㅠ
감독이 누가봐도 정환이였던걸 18화 이후인가? 그때 휴방하고 시청자 반응에 택이가 갑자기 좋아지니까 택이로 바뀐 거 확 튀났었는데 현실판도 정환이처럼 틱틱거리는 말투였다가 갑자기 택이처럼 온순한 말투로 확 바뀌고 막방되니까 택이로 짜집기하고!!!!!!!!!!!!!!!!! 하지만 현실 어남류니까....뭐 됐지....♡
맞음 김주혁 정팔이었다가 막판에 갑자기 택이 됨 그 간극이 느껴져서 배우도 보는 시청자도 어색쓰-
n년전부터 썼는 시나리오를 아이궁 그리고 현실판은 초반에 배우분도 남편이 누가 될지 몰라서 혼란이 온거고 그 김포공항은 증거사진 1도 없는거 알죠?^^ 페북에 그런 루머 오지게 돌아서 작가님빡쳐서 응답하라 더이상 안하신다 하심
이거 1화때 출연자보면 김주혁-김정환역 이렇게 되어있었음 그러다 갑자기 김주혁-덕선이남편 이렇게 바뀜
그걸 믿는게 더 웃김ㅠㅠ 니들이 그딴 루머지어내니까 워노님 빡치셔서 더이상 응답시리즈 안쓰신대잖아 아오 존나말귀존나못알아처먹음진짜ㅠㅠ 생각없네 애초에 작가가 이우정인데ㅠㅠ
뭔 이런 좆같은 루머 댓글이 좋아요 1000개를 받냐 ㅋㅋ 허위사실 퍼뜨리지 마세요~
The way he protect her on the bus.oh my.he so romantic
Buss scence is in Which episode??.
응답하라 시리즈중에서 가장 아쉽고 가장 말많은 작...ㅋㅋㅋ
혜리랑 너무 잘어울린다..... 류준열 진짜 좋은 남잔데..혜리가 남자보는 눈이 있네...ㅠㅠㅠㅠ
tvN 왜케 열일해요 ㅠㅠ 오랜만에 응답하라 보러갑니당
진짜 버스 움직일때마다 워~워~ 이러는거 개 웃기넼ㅋㅋㅋㅋ
놀이기구 타는거같음ㅋㅋㅋㅋㅋ
저 시절엔 실제로 그랬을듯 ㅋㅋ
저....버스 밀리는거
저땐 기사들이 가끔 일부러 저랬어요.
사람 더 실을려고 뒤로 밀어서 자리 만들라꼬... ㅋ
ㅋㅋㅋ코너가 얼마나 많길래ㅋㅋㅋㅋㅋ
버스가 항상 풀이라.진짜 저렇게 학교 다녔음 아 그립네
드라마를 보다보면 느껴지겠지만 택이 보다 정팔이의 역할이나 분량등이 더 많고 중요한 장면들이 많았고 정팔이 가족들 중심으로 전개되는 느낌이 강했는데 그렇다고 엄청 크게 편중된건 아니었지만 어쨋든간에 갑자기 남편 택이 지렸습니다 작가님
맞아요 ㅠㅠ 택이는 거의 안나오는 편도 있고 나와도 덕선이가 엄마가 애 대하듯 챙겨주지 남자로 보지도 않고 ㅠㅠ
마지막 어이없엇음
이렇게 아름다운 드라마를 찍어 놓고 ㅠㅠ
WHY GIVE JUNGHWAN ALL THIS MARVELOUS SCENES WHEN HE'S NOT THE ONE OMGGGGGG 🤧😫🤧😫
goes to show how people don't end up with their first loves 🤣
To break our heart 💔
Ikr. I cried my heart out 😭😭😭😭😭 btw the bus scene is so funny 😂😂😂
i feel you Katie. 😫😫😫
All the scenes r lovely
I can't have enough of Reply 1988
이 드라마는 결국 용기있고 적극적인 사람들이 승자인 현실을 잘 반영한듯..
정환이보다 적극적이었던 택이,
누구보다 적극적이었던 선우..
진짜 마지막회 아직까지도 안봄 ㅠㅠ
류준열 연기 진짜잘한다 미묘하게 보일듯말듯한 표정변화,, 뒤돌아서 살짝웃는거 너무설레ㅜㅜ 진짜좋아한건가싶고 ㅋㅋㅋ진짜사귀니까,,
정팔이가 덕선이한테 다가갈때 들리는 오혁의 소녀 노래가 정환이랑 딱 매치되면서 극대화되는 설렘..
아무리 스포됐다고 해도 ㅠㅠㅠㅠ 그냥 하지 ㅠㅜㅠㅜㅠ 난 스포했어도 그냥 정환 결말만으로 좋은데 후ㅜㅡㅠㅜㅠㅜ
인정. 아무리 스포됐다해도 줏대없이 결말 바꾸는 거 노이해
근데 이게 스포돼서 결말 바꾼게 아니고... 원래부터 남편이 택이긴 함ㅇㅇ
Oh how I love the bus part 😍😍😍 maybe this is one of those part where I can't understand why they didn't end up together.. The only thing that gives me peace on my sleep these days is the thought that at least they're together in real life.. Manse, Oppa! 💕
내가 아직도 19화 20화를 못 봐 .,,,, 제작진들아 ,,,,,,,
진짜 아무리 봐도 정환이는 츤데레의 정석임 하 진짜 둘이 존나 잘어울려 ㅅㅂㅠㅠㅠㅠ
아 진짜 몇번 돌려봐도 너무 설렌다 ....류준열 최고♥️
작가 인터뷰에서 그랬나 아무튼 자기는 택이가 더 좋다고 그랬었음 김주혁 성격 그자체가 김정환인데ㅜ갑자기 바꾼 티 팍팍남 그리고 정환이가 티 안내서 성덕선이 갈아탔다는데 정환이는 충분히 티 많이냈음 본인 성격으로 티 많이 냈는데 덕선이가 몰랐을 뿐
갑자기 바꾼건 절대 아님 어남택인이유 보면 떡밥들 충분히 많이 나오고 우리가 제3자입장에서 봤을땐 정환이가 표현도 많이 한 것 처럼 보이지만 덕선이 입장에서 보면 뒤에서 모르게 표현한 정환이보단 앞에서 표현한 택이한테 끌릴 수 밖에 없지.
덕선이 정환이 마음 알았어요..ㅠㅠ 정환이가 소개팅 하지 말라하니까 그 후로 덕선이가 정환 마음 알고 콘서트 가자하고 다리다친척 정환이한테 기대고 정환이랑 학교 같이 가려고 새벽같이 일어나서 둘밖에 없는 버스에서 정환이 어깨에 머리 기대고 그랬는데 택이가 친구들한테 덕선이 좋아한다고 말한 뒤로 정환이가 택이 때문에 덕선이 밀어내려 하고 핑크셔츠때문에 오해도 생기고 그래서 어긋났죠 다시보다보면 속터짐ㅠㅠㅠ
rar gi 뒤로갈수록 택이 인거 확실해지더라고여
근데 초반에 덕선이가 선우 좋아한 내용 이문세 별밤에 사연낸거 그때 그거 정환이밖에 모른걸로 나왔는데 미래 택이가 알고있는건 정말 오류인거같네여
1988 솔직히 하지마 소개팅에서 이미 좋아하는 마음을 다 표현한거 아닌가??
어남택 떡밥이 대체 뭐가 많다는 건지 솔직히 이해가 안감. 덕선이는 택이를 거의 중후반까지 남자로 안보고 엄마가 애 대하듯이 대하는데. 그리고 정환이 직진 많음. 소개팅 하지 말라는 것도 덕선이는 부르니까 달려오는 것도 콘서트 가겠다고 하는 것도 암튼 알게모르게도 티 많이 내고 대놓고 직진하는 것도 많음.
진짜 다들 초짜들이 너무 많네 류준열 같은애들은 남친 되면 존나 잘해줌 하루하루가 다 설레고 계다가 잘생김 어남택 ㅇㅣ유좀 들어보자
님아 근데 솔직히 택이(박보검)처럼 대놓고 예쁘다고 해주고 귀엽다 하고 잘해주고 선수침 근데 류준열은 욕하고 안좋아하는척 하는데 솔직히 설렘포인트는 택이지
모카 사바사...왜 난 택이처럼 행동하는 애들은 다 어장같이 느껴지지ㅜㅠㅜ 정환이처럼 진짜 수줍게 자기 감정 표현하는걸 알아차렸을때 찐이다..라는 감정 드는거같음
덕선이는 둘째로 자신이 언니와 동생보다 못받고 자랐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츤츤거리는 정환이도 좋지만 자신을 위해서면 대회트로피도 그냥 아무렇지않게 주던 택이에게 끌렸을거같아욤 그리고 한참 이성에 관심이 생길나이에 친구들의 부추김으로 선우와 정환이를 짝사랑하게 되었지만 친구들이 말하기 전까지는 그냥 친구였죠 자연스럽게 알아채게되는 택이와 갑작스럽게 의식하게 되는 정환이! 여기에도 포인트가 잇을듯
그리고 작가님이 첨부터 택이였다는 증거!
미래남편이 한겨울에 추위 잘안타고 반팔을 입고 있었다는것과 담배를 핀다는것 택이는 이미 고등학생때 담배를 폈었고 정환이는 담배 피우는걸로 좋은사람나쁜사람 구별할정도로 부정적이었죠
맞아요ㅋㅋ 정팔이같은애들이 막상 공식적으로 여자친구되면 애지중지 옥이야금이야잘해줌ㅎㅎ 드라마에선 친구사이라서 어색해서 애매한거지..ㅠㅠ
정환이가 좋아하는거 조금씩 티내니까 덕선이도 정환이 좋아했는데 둘이 직진하는 타이밍이 계속 어긋났고ㅠㅠ 정환이는 성격상 택이가 덕선이 좋아하는거 알아챈 후로 계속 물러나는데 택이는 계속 직진하니까 덕선이 마음 바뀐거...ㅠ
어남류는 평생두고두고 회자 될 듯
I still think the husband reminds me more of Jung hwan than of Taek😭
내가 제일 좋아하는 씬은 비오는날 기다리는 씬이다 휴우 진짜 정환이 덕선이 바라보는 눈빛과 모른체하는 타이밍이 기가막히게 간질거리게함 근데 여기서는 모른체하는 부분이 빠져서 아쉽ㅜㅜ
전화 한통에 달려온 것도 진짜 개설레는데.. 못잃어 정환이..
제발 결말 어남류인거 만들어주세ㅔ요..ㅜㅜㅡ그러면 내 인생드라마될수이씀 진짜 결말땜에 정주행도 못하고ㅜㅜㅜㅡㅜㅜ
진짜 사겨줘서 고마웡
택아 그냥 영원히 바둑만 두지 그랬어.....정환이 못 보내...ㅠㅠㅠㅠㅠㅠ
말넘심이지만 인정
@@이현지-y9r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원히 바둑만 두라니 ㅋㄱㅋ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ㄲㅋ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ㄹㅋㅋㅋㄱㅋㅋㅋㅋㄱㅋㄱㅋㄲㅋㄲㅋㄱㅋㄱㅋㄱㅋ 영원히 바둑만 두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 just finished watching this show. It's so great that I think I may not get over it. Relatable in all sense. Honestly, I ship these two. At the end of this show, my heart breaks for Jung-Hwan and all the hesitations that went thru of his unconfessed love. But I'm happy knowing that in real life he did after all made it happen. I hope Ryu Jun Yeol and Hyeri's love will stand the test of time. :)
It's been two weeks since i finished the drama, after watching two times, i still can't get over at how beautiful this is.
Arent they both dating now?
They are dating now??
@@shimmyshimmykokobop9896 yeah they have been dating since 2017 u can see in google
@@stanredvelvetjoy1569 if I'm not mistaken since 2016, revealed by media in August 2017
they had so much chemistry (taek actually seemed like the second lead up until ep. 18) but with jung hwan's hesitation and mixed signals towards deok sun it's just understandable for her to choose taek, someone who let's his feelings out in the open as jung hwan said "he wanted her more than i did"
In which ep. He said that
@@poojarai9271 Episode 18 When JH found out that TK gave up his match to go to DS. However I think that the English translation of this dialogue on Netflix is somehow translated slightly different in other languages. In both Chinese and Japanese it’s more like "TK is more desperate"
@@bleujill "TK is more desperate" sounds way better than "he wanted her more than I did". Thank you for mentioning it. I felt really bad after that sentence. Thought it didn't make sense for him to say such a thing. Now I know he didn't say it like that.
솔직히 이 때 류준열한테 겁나 치였었었는데ㅠㅠㅠㅠ
솔직히 15년도걸로 보면 덕선이가 지금은? 했을 때 남편이 건조! 라고 했을 때 백 퍼 정환이였음 솔직히 택이가 그런 말을 하진 않잖아.... 걔는 무조건 이쁘다구 하겠지... 근데 스토리가 바뀌어버렸다고ㅠㅠㅠ 작가님 ㅜㅜㅜ 원래 정환이잖아요ㅜㅜㅜㅜ
거울 줘? 아닌가요 ??
마저 택이는 무조건 언제나 이뻐요 라고 했을껀데
솔직히 그 말투는 선우라고 해도 못믿을텐데 선우보다 순한 택이라고 같다붙이니까 너무 어이없음 정환이 이상형이 이미연인데 덕선이 친구들끼리 이미연역할이라고 말했고 덕선이가 계속 이미연이랑 비교되는 장면도 많았고 게다가 덕선이 성인역이 이미연... 18화부터 어남택으로 방향 틀더니 현재씬 남편을 갑자기 덕선이 말 잘듣고 소심한 성격으로 바꿔버리고 후반에 결방하고나서 급하게 결말 바꾼거 티남
♡어남류♡ 여기서 한풀고 가네요 ㅠㅠ
정환이가 서브였다니 믿을 수가 없는 드라마다 진짜.. 택이보다 정환이 행동이 훨씬 설렜는데 서브... 정환이가 솔직히 너무 설레게 하고 매력적이었음ㅠㅠ 택이는 그냥 잘생긴거고..ㅠ
근데 갑자기 왜 응답하라 시리즈 클립 올리지..? 곧 응답하라 새시리즈 나오나? 아님 1988 번외 정환이편 해주라고!!!!!해줘라 줘!!!!!하면 돈 줘서라도 볼게!!!!!!!
요즘 방송국들 다 유튜브사업...
love this couple so much!! it's so sad that they are not together in the drama, but it's happy news that they are couple in real life!! xoxo
솔직히 어남류임 류준열 사랑한다 !!!!!!!우리에겐 류준열뿐이다!!!!정화나!!!!!
어남택은 좀 오글거림 어남류는 하루하루가 다 설렘
ㅇㅈ요 저도 택이보다는 류준열파.........
I love how they always put 'her husband us going to be Ruu Jun Yeol anyways' in each of these ship videos. It gives me hope and life 😌✊🏼
Fr.. Since i found out Taek is her husband, i am not watching last couple of eps lol
@@friedsushi_ good choice... the last 3 episodes left me truly devastated :(
Yes it is. They are dating in real life and praying soon our wish will come true; they get married 😭
정환이 팔뚝 핏줄 쩐다..섹시해..😍
I like it "Ryu Jun Yeol going to be her husband anyway"
I'm glad they have been a couple in real life but I couldn't be more happier if the two ended up together in the drama too.😭😭😭
와 지금봐도 개 설레 정환이 ㅠㅜㅜㅜ 저건 진짜 대체불가다 아무도 못함
존나 설렌다... 첫장면 텐션 미쳐 ㄷ
♥️♥️ Thank you for this. I saw comments saying he wasn’t the most handsome... Umm he is absolutely gorgeous and the best looking out of them all to me. I don’t know if I’ll ever watch this over because it broke my heart but It still had these beautiful moments to remember between the two of them 🥰🥰
He actually has charisma. Yeah, he is not that handsome but his aura is so handsome and his smile also. I like him.
혜리가 실제로 사귄거 백번 천번 이해됨ㅠㅠ 저런데 현실로 심쿵하지ㅠㅠㅠㅠㅠㅠㅠ
진짜 감사드려요!! ❤️어남류❤️
하..이거보고 좋다고 실실쪼개대는 내인생이 레전드...
its 2020, I know I’m too late to watch this awesome drama. It’s just disappointing that I really hoped these two will end up to each other.
they are dating in real life☺️
im pretty sure this drama was based off a true story so they had to follow what happened in real life and the character junghwan plays actually died in a plane crash😔
@@ohseunghi they are?
@@peepsapplebloserry3170 yes, hyeri and junyeol are dating until now
@@ohseunghi cool,😅
I really felt bad for jung hwan. Only if he had confessed her when she liked him.. and the way her feeling kept on changing 😂😂
진짜 끝에 택이랑 된 거는 말도 안됨. 엄청 열받았던 기억이 ㅠㅠ 그래도 현실에서 이루어졌으니 내가 다 고마움 ㅋㅋㅋ
하 어남류 ㅠㅠㅠㅠ 지금도 계속 돌려보기중 .. ㅠㅠ 존잘존잘
몇년이 지나도 이렇게 설레냐ㅠㅠㅠ
난 응팔에서 7화부터 12화까지가 제일 좋다 ㅠㅠ 딱 덕선이가 정환이한테 마음 있는 부분 ㅠㅠ 마지막화는 아직도 못 보고 있고, 7화에서 12화까지만 무한 반복중..
The fact that they use their real names rather than their names in drama. They really ship them💓
TVN 아직 이 댓글 보고 계시다면 제발 정환이 엔딩 버전 한 번만요... 진짜 현실성 없는 거 아는데 그거 나오면 5만원 주고라도 볼게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어남류 아니라서 억울해서 못 죽을 정도예요 ......
버스씬 졸라 멋있슴 ㅋㅋㅋㅋㅋㅋ😘 결론보고 엄청 마음 아팠슴.....정환이가 덕선이를 하도 사랑했기에.....
Hey did they just write "her husband is going to ryu Jun yeol anyways" .what the hell .is TVN predicting that hyeri and ryu Jun yeol are gonna get married.omg I'm living for this.i love this couple.i hope they get married irl
HAHAHAHA same feels
I hope they will be happy together, but dont you feel a bit sad for Taek too?:/
@@pitou6084 why.he got the girl in the drama.he did get married to her .did u not watch the drama?
앓다죽을 김정환.......ㅠㅠㅠㅠㅠㅠ 츤데레의 정석임
아 혜리가 야옹 하는거 어ㅐ케 웃기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기엽다
피지컬이나 배우들 이미지 생각해보면 군인 류준열이 커서 김주혁이 되는게 어울리는데....
냐옹할때 혜리 언니 왤케 귀여워여..
When I finished the drama, I was like "Why not Junghwan? Their love and story is deeper," I was like that but when I rewatched it, I realized that it is fully Junghwan's fault why they didn't end up together. Deoksun was very showy and she expresses her feelings very well, Junghwan doesn't even need to act, he just needs to answer in which he didn't do. Taek on the other side was full of effort and he makes sure that Deoksun sees it.
Taek may be introverted and quiet but he always has been more of the caring and smiley type of personality. He did not take any extra step to get Deoksun. His character stayed the same from first to last. Junghwan was the opposite. He hardly even used to give a smile to his own family at first, let alone show affection to Deoksun. But when he finally started to open a bit, he found Taek's feelings for her and immediately started having his own battle between friendship and love. His way of valuing both love and friendship makes him a more likable character.
현재 누가봐도 정환이잖아...
난 결말다될갈쯤 류준열이랑 혜리랑 안꙼̈ 이루워져서 안봄 짱나서..
아니 진짜 어남류가 아님 뭐냐고 이게.... 그래도 현실에서 열애설 났을때 존나 트월킹했다 근데 우린 응팔 어남류를 원한다고......ㅈㅂㅈㅂㅈㅂ ㅠㅠㅠㅠㅠ
아직도 제가 마지막화를 못보고있습니다.... 어남류 곧죽어도 어남류였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 남편모습이 택이라는게 말이 안돼 ㅠㅠㅠㅠㅠ 얼굴도 말투도 누가봐도 정팔인데 😭😭
츤데레의 정석
야옹~~~~~
혜리니까 덕선이니까 귀엽지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