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드림] EP.2 부산 아지매 수원 첫 방문, 울산 현대 3연속 우승을 기원하며 원정 스탬프 1회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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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7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1

  • @Jhuuwhhwiwjjsdd
    @Jhuuwhhwiwjjsdd 4 месяца назад +3

    저도 부산사는 울산팬으로써 남일같지가 않네요~^^담에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뵈면 인사드리도록하겠습니다.좋은영상감사합니다💙💛

  • @듀엣-q7g
    @듀엣-q7g 4 месяца назад +2

    좋은 영상 감사드려요! 뭘 하셔도 잘 되실거에요! 항상 빛나실거에요😊

  • @수엪스폰구함
    @수엪스폰구함 4 месяца назад +4

    부산에서 먼 수원까지 고생하셨네요! 원정 직관 와주셔서서 감사합니다!😄

  • @krystarkay7395
    @krystarkay7395 Месяц назад +1

    아메리칸 드림 성취 응원 2번째

  • @yzw8475
    @yzw8475 4 месяца назад +2

    영상 잘 봤습니다.

  • @Woojoojangbalngnam
    @Woojoojangbalngnam 4 месяца назад +2

    평일 원정이라 아쉽게 못감 주말에 했으면 좋겠네요 비겨서 아쉽네요 😢

  • @떨려오는별빛
    @떨려오는별빛 4 месяца назад +2

    홍명보가 진짜 국대 감독 할 생각 없어서 전처럼 쭉 거절 했었다면 계약 기간 끝나기 전까지 울산 HD 소속이고 정몽규 사촌형이 정몽준 인거 아니까 울산 HD에서 남은 계약 기간 동안 아무 문제 없이 감독일을 할거라고 하고 정몽준 대표가 정몽규 사촌형 이니까 정몽준 대표를 찾아가서 정몽준 팔이를 해서 정몽준을 이용해서 정몽규를 압박 하고 비공개 적으로 정몽준 대표님깨 다시는 국대 감독으로 언급 되지 않게 정몽규 한테 화내는 기자 회견 좀 해달라 했을 겁니다 이게 쉽지 않은걸 알지만 진짜 전에 국대 감독 이었을 때 욕 먹고 내쫓겨서 다시는 국대 감독이 하기 싫다면 충분히 정몽준 대표를 이용 해서 빠져나갈 방법은 충분히 있다 생각 합니다 그렇게 아마노 준을 욕하던 사람이 우승 경쟁 도중에 아마노 준 처럼 뒤통수 치고 국대 감독 한다고 런 쳤는지 이해가 잘 안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