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나면 더 가고 싶어지는 노포 이야기 | 박준우X박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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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ноя 2024
- ⭐한화생명 ‘Guru Up Gourmet : 노포’ 이벤트⭐
박찬일 셰프님과 함께한 ‘알고 나면 더 가고 싶어지는 노포 이야기’ 를 보고 감상평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추첨을 통해 박찬일 셰프님이 운영하시는 ‘광화문 몽로’의 식사권(10만원)을 선물로 보내드립니다! 😀
📌참여방법
1. 영상을 보고 감상평 댓글로 남기기!
2. 한화생명 채널 ✔️구독 완료한 화면을 캡쳐📸!
3. 마지막으로 구글폼을 완성하면 끝-!
구글폼 링크 : forms.gle/uWa6...
⭐이벤트 발표 시점까지 구독 유지한 분들 대상 추첨⭐
🍳이벤트 기간 : 6월 21일(수) ~ 6월 27일(화)
🍳당첨자 발표 : 6월 29일(목) 오후 4시 / ‘알고 나면 더 가고 싶어지는 노포 이야기‘ 영상 고정 댓글 확인!!
🍳경품 : 광화문 몽로 식사권(10만원) 10명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한화생명 #한화 #노포 #맛집 #노포맛집 #세운상가 #을지로맛집 #박찬일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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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양냉면 이정도는 알고 얘기하시죠 f.박찬일 셰프 [신과대화]](http://i.ytimg.com/vi/3BCEFH4QTt0/mqdefault.jpg)
![[#프리한19] (60분) 가지 말라고 하면 더 가고 싶어지는 법... 한 번 들어가면 돌아올 수 없는 금지 구역들이 있다?! | #편집자는](/img/1.gif)
한화생명 ‘알고 나면 더 가고 싶어지는 노포 이야기’ 구독자 이벤트 당첨자 발표
경품 : 광화문 몽로 식사권(10만원) 10명
유*영(0253)
김*훈(2088)
유*주(6886)
이*수(3234)
김*성(9200)
이*영(6689)
이*호(0932)
이*윤(2261)
김*훈(7600)
노*혁(9909)
*구글 폼에 작성해주신 핸드폰 번호 뒷자리 4개 확인 부탁드립니다 :)
당첨자 분들 축하드리며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말씀 드립니다!
경품은 이벤트 참여 시 남겨 주신 개인정보 통해 7.3(월) 이후 우체국 등기로 일괄 발송될 예정입니다.
노포 뜻을 이영상을 보며 알게되었네요!
저는 어릴땐 왜 어른들이 저런곳을 좋아하지? 했던 때가있었는데 요새는 제가 저런 노포를 찾게되더라고요...ㅎㅎ
현대의 빡빡한 삶에서 벗어나 정감가고 잠시나마 편하게 쉬면서 먹을 수 있는곳 같아요. 요즘 젊은사람들이 레트로를 찾고 열광하는거처럼 비슷하게 노포도 인기가 많아지는것 같습니다!
영상 잘보고 갑니다!!❤
두 셰프님의 토크를 들으며 보니 너무 유익하고 당장 노포로 가보고 싶네요~ 이렇게 오란도란 인생 얘기 솔직하게 하면서 먹고 마시는게 노포의 매력인 것 같아요. 두셰프님은 역시나 경험만큼 지식도 많으시네요 이렇게 설명 들으며 먹으면 더 맛있으려나요? 앞으로 이런 추천 많이 해주세요😊😊 저도 이번 기회에 가족들과 인생얘기 나누러 노포에 한번 꼭 가봐야겠어요 ~ 한화생명 화이팅🎉🎉
박준우님 진짜 좋아하는데! 오랜만에 뵙게 되어 좋아요!
어머니 계속 하세요ㅠㅠ
영상보면서 진정한 노포를 보고 갑니다❤
노포의 정확한 뜻을 여기서 배우네요! 두 분의 편안한 분위기랑 노포가 너무 잘 어울려요. 없어지기 전에 가 보고 싶네요
우리는 우리의 자랑스러운 매력과 맛을 이어나가야 할 의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노포를 사랑하는 건 그 매력을 보존하는 길이라고 여겨져요!!!
이 영상으로 노포의 뜻을 이번에 처음 알게되었네요...^^ ~~~
”오래되어 사랑받다가 존경받는다“
요즘같이 어딜가도 새로운 것이 넘쳐나고, 별개로 사랑이 넘친다는 느낌을 받지 못하는 시대에 오래되고 사랑받는 노포집은 참 더 없이 소중한 것 같습니다.
더불어 이렇게 시민들에게 존경과 사랑을 받는 노포집을 알게되어 참 좋네요- :)
사라져가는 노포, 기회 될때 부지런히 다녀야겠어요. 노포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정보 영상에서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콘텐츠 너무 재미있고 유익해요, 친구들에게도 공유하고 같이 조만간에 방문 고고 하겠습니다. 노포에서 소주한잔, 느낌 살려서
노포는 추억을 먹으러 가는 느낌이라 갈때마다 그 분위기가 좋은거겠죠?
세프님들의 노포에 대한 대화를 들으니 노포 간적이 오래된거 같아 오랜만에 친구들과 함께 노포에서 술 한잔 기울이고 싶어요!
노포의 맛있는 안주와 친구들과의 맛있는 추억으로 노포에서 힐링하고 싶어요!
노포 감성 너무 좋죠!박찬일 셰프님이 말씀하신 60년대 사람들 체격에 맞추어진 좁은 자리와 큰달력 하나쯤은 걸려있는 노포감성 완전 사랑합니다.
수육 갑오징어 참소라 3대걸작 정말 맛있겠네요! 언제 한번 찾아가서 오래된 고등학교 친구들이랑 술 한잔 하면서 옛날 어릴적이야기에 취해보고 싶네요!
두분이 편안히 얘기하시고 식사도 하시고 해서 재밌는 이야기 듣듯이 들은 것 같아요. 오래된 식당이라고만 알고 있던 노포의 의미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게 됐고 주변에 있는 노포를 찾아서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왠지 이웃같고 정겨운 느낌이 드는 말인 것 같아요.
영상 보니까 수육이 너무 먹고싶어요 … 재개발된다니 넘 안타깝네요 😢 저 아직 못 가봤으니까 오래오래 해주세요 ….. 🥺🥺 나중에 꼭 노포 투어 해볼게요 😀
노포에 가면 많은 사람들의 추억과 애환이 있는 공간이라서 그런지 특유의 조금은 좁지만 정감있는 느낌이 들어 좋아합니다.
무심한 사장님의 맛있는 음식에 술한잔 하면 최고죠! 셰프님들이 드시는 수육 갑오징어 참소라 3대걸작 정말 먹고 싶네요 ㅎ
노포에 다닐 때마다 공간이 왜 좁은지 궁금했는데 60년대 사람의 체구에 맞춰졌기 때문이라는 원인이 재미있네요! 메뉴를 말하지 않아도 맞추어 주문이 될 정도로 애정이 많은 노포라니 생각만 해도 낭만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번 기회에 노포의 매력에 푹 빠진 것 같아요. 장인정신이 이어서 내려오듯이, 노포가 다음 대로 이어져 사라지지 않고 오래오래 보존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셰프님들이 맛있게 드신 노포도 방문해보려구요.
언제봐도 반가운 박준우 님👍🌻🌿
처음에 노포가 대체 뭐지? 하면서 친구들이 부르면 따라서 부르기만 했는데 오늘 이야기 들으면서 과거 어떤것들이 있었는지 특징들을 들으면서 알아가는 재미가 있었던것 같아요 ㅎㅎ
노포의 매력에 빠질것같아요❤
요즘 세련된 가게들이 마구 생겨나는 빠른 시대에 굳건히 지켜가는 노포 이번주에 친구들이랑 가봐야겠어요 ㅎㅎ
박찬일 쉐프님 말씀 조곤조곤 재밌게 해주셔서 20분이 순삭됐네요ㅎㅎㅎ덕분에 노포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어요:) 추천해주신 식당 내년에 사라지기 전에 꼭 가봐야겠어요!!
개인적으로 자연스럽게 나이먹는것, 오래되는것이 정말 멋지다고 생각하는 1인 입니다!
이 영상 보면서 나도 나만의 노포를 하나 만들어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이미 나만의 단골 노포가 있으신 분들은 주인분과 함께 나이먹어가면서 서로가 질리지 않는 끈끈한 관계가 되기까지 얼마나 방문하고 음식을 먹어보고 이야기를 나누셨을까하는 즐거운 상상을 해봅니다.
한화생명도 누군가의 좋은 노포가 되길 응원합니당!!🎉
💗편리함을 얻었지만 맛의 감성은 희박해진...과거의 그 감성을 우리의 노포에서 찾아요~
자연스럽게 늙어온 노포 정말 인상적인 말이네요! 박찬일 세프님의 노포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대를 이어 노포를 지켜오는 많은 사장님들에게 찬사를 보내고 싶네요!
오래된 노포만의 감성은 아무리 흉내낼려고 해도 힘들죠! 영상에 나오는 노포에 가서 수육 갑오징어 참소라 3대걸작을 안주 삼아서 지인들과 찐하게 소주한잔 하고 싶은 밤이네요!
노포가 저와는 거리가 멀다고 느꼈는데 영상을 보면서 노포가 특정 골목, 거리에 위치한 곳을 일컫는 것이 아니라 시민들의 추억과 함께 늙어가는 곳이라는 점이 인상깊었습니다. 특히 박찬일 셰프님이 한일관과 관련된 추억을 말씀하실 때 저도 자연스레 어릴적 저희 가족 단골집에 대해 떠올리게 되더라구요. 사진첩을 들여다보면 부모님과 자주 가던 식당에서 찍은 사진이 상당히 많은데, 이제는 저의 추억속에서만 존재하지만 그 맛은 아직도 생생할 정도예요. 영상을 보고 시민들의 '헤리티지' 그 자체인 노포의 매력과 미래가 더 궁금해져서 박찬일 셰프님의 노포 탐사 프로젝트가 집약된 책 '내가 백년식당에서 배운 것들'도 읽어보려합니다. 유익하면서도 깔끔한 영상 잘 봤습니다❤
우아 노포 전문가들!
맛집 찾아다니는거 너무 좋아하는데, 이렇게 노포의 가치와 매력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나니 언제 사라질지 모를 노포들을 빨리 가보고싶단 생각이 드네요! 저도 저만의 노포를 찾아 먼훗날 저희 딸이 엄마아빠와의 좋은 추억을 생각할 수 있는 곳을 만들고 싶어요 🙂
노포에 대해 알게 되고 두 셰프님의 심도 있는 대화가 좋았습니다!
박찬일 요리사님 애정합니다
(❁´◡`❁) 유행따라 왔다가 맛에 반해 다시 온다...
이 한마디가 가장 와 닿고 고개를 끄덕이게 합니다.
노포 가게들을 평소 너무 좋아하는데, 이 영상을 보고 더 많은 애정이 생긴 것 같아요. 영상 중간중간에 “남아요?“ 라고 여쭙는 모습이 넘 웃기고 좋네요 ㅋㅋㅋㅋㅋ 영상 잘 봤습니다. 노포 영상 더 기다릴게요😍😍
노포는 단골들과 함께 나이들어가는 곳 이지요. 젊었을때는 왠지모를 힙함과 신선함을, 나이들어서는 편안함과 안락함을 느낄 수 있는 입체적인 곳이라는 생각입니다. 재개발로 인해 노포들이 없어지거나 변화하는 곳이 있다고 하네요. 최근에 생긴 번듯한 식당들도 나중에는 노포가 되려나요? 아니면 사라져버린 그시절 노포를 그리워하며 아쉬워하게 되려나요?
🍀대대손손 이어가는 다양한 맛을 자랑하는 노포가 많이 생겼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노포는 대대로 물려 내려오는 점포라는 뜻인데 의외로 모르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여ㅎ
오래된 상점들은 대체적으로 리모델링을 하지 않는 이상 낡은 분위기를 자랑해서 뭔가 가보고 싶지 않은 느낌이 강했었는데 이젠 나이먹고 보니 그런집들이 오히려 전통맛집으로 통하기 마련이죠^^ 화려한 인테리어가 아니여도 편안함과 따뜻함을 주는데 이처럼 우리 일상속에서 노포는 심심치 않게 볼수 있는 만큼 잘 보존되어서 외국인들에게도 널리 알려졌으면 좋겠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