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보호사의 업무 범위!!! 방문요양보호사 하는일. 재가센터. 주간보호센터. 요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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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 янв 2025
- 장기요양 요양서비스를 받으시는 어르신(수급자) 및 보호자님들이 간혹 요양보호사의 업무의 범위를 벗어난 요구를 하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요양보호사가 가정에 방문해서 어르신을 케어해드리지만, 절대 가정부로 근무하시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꼭 명심해 주시기 바랍니다. 계약관계에 있어서 정해진 업무범위 안에서 서로를 존중하는 것이 오랜기간 수급자와 요양보호사가 좋은 관계를 가질 수 있습니다. 보호자 및 어르신의 협조가 꼭 필요하다고 생각되고, 요양보호사 선생님들도 본인의 업무 범위를 확실히 숙지하시고 업무에 임하실 수 있도록 영상을 제작해 보았습니다.
*비즈니스 및 업무 관련 e메일
: otot81@naver.com
#요양보호사업무#방문요양#요양보호사하는일
* 안녕하세요. 시니어 세상의 강 대표 입니다. 댓글 작성 시 몇 가지 사항만 지켜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근거 없는 맹목적인 비난은 삼가해 주시고 기본적 매너를 지켜주세요.
2. 영상 제작에서 간혹 실수가 있을 수 있습니다. 너그럽게 이해 부탁드려요.
3. 죄송하지만 사정 상 모든 댓글 질문에 답변을 드릴 수 없습니다. 답변이 꼭 필요하시면 이메일 보내주세요.
: 모든 사람의 생각은 같을 수가 없습니다. 내 생각과 다르다 하여 틀린 것이 아님을 꼭 기억해 주세요.
네 맞아요. 수급자는 교육 하나도 안시키면서 요양보호사한테만 지키라고 하면 분란이 생기더라고요. 누구는 해줬는데 안해주냐고
원칙을지키고상식을알고실천하시는분(시니어세상)
같아서,이런분도 있구나! 하고 감사드립니다. ^~*
센타를 운영하는 센타장님께서 어르신이나 보호자께 교육하시면 좋을텐데
혹시라도 맘상해서 다른 센타로 옮기실가봐 두려워서 그냥 해주라고 합니다ㅠ
갑질 가족들은 신고해서 다시는 혜택을 받을 수 없도록해야 합니다
신종 파출부로 여기는 이런사람들 교육좀 해 주세요
인식의 변화는 중요합니다. 처음 간곳이 범주를 넘어서 그만두었지만 지금 두곳은 정도를 지키는 분들이라서 마음이 가고 정성껏 돌봐 드리고 있습니다 . 요양보호사의 권리는 센타에서 지켜 주는것이 맞습니다. 대상자 놓칠까 요양보호사의 권리를 무시 해서는 안됩니다.선생님의 말씀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실업급여도 안주려고,제도화 앞세워서 요양보호사 권리 보호도 햐주지 않고 있습니다.
정확한 글을 올리셨네요
쎈타에서 이익만 추구하지말고
현장에 근무하는 애로사항을
들어주고
개선할점 들을 세심하게 관찰하고
마치 파출부로 생각하는
수급자 외 보호자 에게도 교육이 꼭
필요할꺼라 봅니다
거실청소도 요구 하던데 어처구니 없네ᆢ방하나로 알고 있는데
시설장과 센터장들에게 의무교육을 시켜야합니다. 위반시 법적조치가 있어야 하구요
맞습니다
너무갑질들
센타장 아무리 교육시키면 뭐하나요 수급자만 모집하려고 전전긍긍하고 시키면 다해야한다는식으로 보호자들께 ㆍㆍ
수급자분께 직접이야기 해야해요 센타에서는 안해줍니다
좋은 센터장님도 많으시구요
아들이나 딸이 주말에오면 찍어먹을 반찮이 읍데요 주 5일 근무인디 자칭 배웠다는 아들 딸들이요 두분이 치매이신데 오전에는 밥하고 반찬해서 할아버지 밥차려드리면 할머니 입이 공짜로 따라오고 오후 저녁때는 할머니 밥해서 반찬해서 밥차려드리면 할아버지 입이 공짜로 따라와도 자녀들은 고마움을 전혀 몰라요 주말에 자녀들 오면 반찬없다고 투털대고 웃기는 집구석이 다있던대요
수급자와 가족들을 교육하셔야 하고 억울한 대우를 받는 요양사들의 마음을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요양사들도 재교육 필요합니다 눈가리고 야옹으로 일하는 사람들 많아요
센터가 바꿔야 요양사님들 편하게 일합니다 갑질 당하지않고 전 처음자격증 따고 일한 어르신댁에서 갑질이 너무 심해서 그만두고 딴일 합니다 특히 수급자 어르신들 갑질 상당해요 60년대 가정부 취급
형편이어렴고 빈고해서 수급어르신 보다못살아서 나와굿은일하는줄알고 개는과일먹으라주면서 요양사 파출부는사람이 아닌가요 그런경험도했어요 마땅이짭은시간이 없고 놀기는시간이 지루하고
갑질을 센터에 이야기해도 수급자에게 말하지않고 결국 요양사가 그만두는현상, 1년에 요 양사가 12번 바뀌는걸 봅니다
아아....
저는 7월에 교육을 받을 준비생 인데요,
갑질 이라니요...
노후 부모님을 자식을 대신해서
하는 아니,
자식들도 못하는 일이기에 더 숭고한 일인데요...
게다가 수급자 자신께서 직접적인 가정부
쯤으로 여기는 지시나 명을 내린다면 당당하게 말해야 옳다고 봅니다.
보호사님들 파이팅 하세요~♤
요즘더심합니다 센터에서는 환자떨어질까 대충얼버무리고 당하는 사람은 보호사지요 3시간근무중 설거지부터 거실 화장실 대형유리 자식들이 사용하는 화장실까지 완전 파출부로 갑질이 십합니다 더웃기는것은 다음날가면 지적질 어제 청소한게 마음에 안들었다구 !!?? 공단에서 보호사를 왜? 배출하는지~ 있는집이 더 갑질행세 파출부는 요금이 비싸니 ~ 세시간내 청소만 요구! 처음엔 사명감 충만감을 느끼고 다녀쓰나 이젠 완전 만정이 떨어져 쉬고있네요 자존심도 많이 상했고요 ~!!
@@김정숙-h6y7i
왜들 인간이 못되 먹었는지 모르겠어요
홀아비 아들이랑 살면서 요양보호사를 며누리라 부르면서 은근슬쩍 못된짓 하려하고 곧 염라대왕한테 불려 갈텐데
연료하셔서 간신이 움직이는
어르신은 안쓰럽고 일을못하
시니 그분들 손발이되어 해주
는건 서운치않고 더 해드리고
싶습니다. 도를넘어 아주 건강한
분들이 거짓말해서 등급받은후
요보사들을 파출부 부리듯 가족
빨래.반찬.밭일.까지 시키니
큰문제죠. 센터를 잡아 족쳐야
합니다.
헉!! 저는 비오는날 밭에 가서 파도 심어보고 고추도 수확해봤어요..ㅜㅜ
센터가 정말 문제가 많습니다
센터에 얘기 해서 대상자거만 해야된다고 얘기를 반드시 해야해요 왜 식구들까지 하는건 아니라고 분별 하게 해야지요 개선 안되면 다른곳을 선택 해야지요
@@Fduibnm 다른 센터도 다르겠어요?
절대 공감합니다 거짓수급자 참많요 등급받을때는 잠깐 속일수 있을지 몰라 도 요양보호사 가 집에서 지켜봤을때는 멀쩡 하면서 파출부 일시킬려고 쇼하는거로 보이더라구요
맞습니다.
요양사보다 보호자분들도 교육이 필요합니다.
완전 식모처럼 부리고 있어서 요양사라는 직업을 회의를 느낍니다
그런분들교육필수이고 센타장님들이 확실하게 범위가 여기까지라고 고지의무를 해야합니다 요양보호사들도 센타에서보호받아야지 사명감과보람도느끼죠
요양보호사들도 마찬가지입니나
하지 말아야할 부분 확실히 짚고 넘어가세요
왜 굳이 요구한대로 해주면서 도우미니 파출부니 식모니..본인들이 낮추고 계시냐고요
맞아요 식모취급.. 본인이 요양사 급여 준다며 큰소리 쳐요 ㅋㅋ 과관입니다
하고 싶은데 이런글보니까 망설여지고 고민이 많아 지네요
제가방문요양보호사가 식모랍니다 요양원가면 소대변똥치우고요양보호사없세고가족이케어하여야합니다엄청힘듭니다
이런 훌륭한 센타장님이 계신것이 감동입니다
대상자 보호자보다 더 교육이 필요한것이 센타장들 교육이라고 생각한적이 많습니다
요양보호사 업무에 대해 한번만이라도 정확하게 대상자나 보호자에게 전달 되었으면 요양보호사님들이 억울하거나 부당한 대우를 받지 않을것입니다
이일을 할때는 정말 마음의 준비를 하고 갑니다
어르신의 건강 악화를 예방하고자~어떤 사명감
현실은 그렇지 않은 이유는 제대로 전달 안돼
몰라서 행해지는 말도 안되는 일들입니다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것도 알지만... 앞으로 장기요양 분야가 모두를 위해 바람직한 방향으로 발전되기를 희망합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구독 누릅니다 감사해서요 이렇게 설명해서 올려주시니 부당한 근무시 큰 도움이 되겠네요 센터가 더 나빳는데 단호하질 못하고 질질~~
사실 당연한 이야기인데... 호응이 생각보다 커서 놀랍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
수급자님과보호자님께서도정기적인교육이꼭필요하다고봅니다
세시간 일을 가는데 집전체릏 감당해야 된다는 인식은너무 잘못 됬어요 걸어다니고 다 움직일수 있는데 속옷까지 다개서 넣어다라고하고 화장지 까지 다끼워달라고합니다 엣날 노인네들은 조금씩 소일거리는 다움직이는데 손하나 까닥 안하는건 본인한테도 건강 안좋은 일인데 개선될점너무 많아요
정말 감사합니다 더욱 알려야 할것같습니다 이나라에 모든국민들에게 누구나 숙지할수있도록 여러매체를통하여 계속하여 알려서 요양보호사들이피해가 없도록 했으면합니다 저도 요양보호사로일하고있지만 가족들의 갑질이 장난이아닙니다 쎈타에서는 타쎈타에 손님 빼앗긴다는식으로 한술더 뜨는 쎈타장이있습다 정부에선 감사를통하여 요양사들의 인권을보호해주셨으면합니다
요양보호사는 가정부가 아님ㅡ어른신 을 위해 손ㅡ발이 되어 주니 얼마나 고마운 분들 입니까 ♡~* 센타장님 말씀 감사 합니다 ^^~♡
네 좋은하루 되세요 ^^
지당한말씀감사합니다 우리는가정부가아닙니다.우리를완전가정부로생각하고.김치해라.대청소해라하며 화장실매일청소해라며.정말힘듬니다
@@연숙-k7h 그러게 말입니다
일당 싼 파출부 인줄 알고 창틀에 유리창까지 닦으래요
대상자 보호자 분들 교육 절실히 필요합니다
처음어르신댁에가게되면센터에서보호자분들께요양사가하는일을구분해서잘설명해드려야되는데정작센터에서는요양사가집안일은모두해드린다고말하더라구요.이건아니잖아요.센터에서도범위를분명히말씀드려야한다고생각합니다.
@@senior-world 요양보호사 자격증 따서 취업 하려니, 3급 할매 걷는거 멀쩡하니 노인정에서 하루종일 있을테니 33평 아파트 청소하고 빨래하고..파출부일 해 달래서 그만 뒀습니다
파출부 쓰지 그러냐고 하니 요양보호사가 싸서 시킨다나요
구인 공고낸 센타장이 아주 뻔뻔하게 얘기해서 어처구니가 없어요
방문요양은 그냥 파출 도우미입니다
일상생활 도움이라는것에 집안일 다 합니다
4등급일 경우 거의 다 파출부로 이용합니다
혼자계신 어르신집 전체 집청소
결국 파출부일에 병원동행까지 완전 멀티
요양보호사님들 힘내세요 무리한 요구가 많아서 입장곤란할때가 있어요 이젠는 생각도 바뀌여야합니다 좋은정보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아고난몇칠전대상자집가니까그집며느리도요양사인데볼일잇어서신다며집에잇더만시집살이한사람이더시집살린다는말하나도안틀림사가지도그런사가지도업더만지도요양일하면서아주식상해서밥맛떨어지더만꼴갑중상꼴갑하더만갓잔아서사람무시하는꼬라지하고는갓잔아서다시한번더봣음
맞아요 부부가드신 설겆이그렇다고 한개만 할수도 없꾸요 온집안을 다쓸고 닦고 파출부 맞아요 ㅠㅠㅠ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제가 방문요양을 하고 있거든요 이런 지침을 쎈타에서 문서로 작성하여 어르신댁에 볼수 있는곳에 비치해서 다른 보호자도 꼭 볼수있게 한다면 큰도움이 될것같습니다 우리요양보호사들이 도움이 될것같습니다~가족일도 할수밖에 없는 우리처지를 인정상 안할수가 없는것같습니다 ~
맞는 말씀입니다. 이런 부분은 우리나라 사람들 정서상... 눈에 보이는데 안도와주기도 어려운 그런 마음들도 있으시 겁니다. 공단과 센터가 적극적으로 보호자와 수급자에게 홍보 및 교육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는데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
반드시 문서로 작성해서 대상자집에 붙여놓아야 합니다 대상자 본인도 본인이지만 보호자분들이 더 문제이지요
대상자의 보호자들의 교육
도 등급을 받기전에 꼭!받
을 수 있도록 의무하 해야
합니다. 그래야 요양보호사
선생님들이 갑질을 안당하고
센터한테 당하지 않습니다.
맞아요
도우미로생각하고온갖일다시키는분들많습니다.
수급자의. 요구는 다. 받아. 줘야. 된다는. 분위기 나이들어. 자존감이. 바닥을. 칩니다
시킨다고 하나안한다고 안해버리고 자기맘대로 하던데😅😅😅
공단에서 센타부터 교육하고 관리 들어가야 요보사 권리 찿게됨
봉사정신 운운하면서 어르신일 다 들어주란다 ㅋ
수급자 보호자분들을 교육을시켜야합니다
너무나 많은것을 요구합니다
특히 센터장님들은 수급자편에서 항상말을합니다
센터장님들도 꼭교육을 제대로 받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방송 쩡말 많은도움이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중풍으로 인지가 급격히 떨어져 잘하던 세탁기도 티비리모컨도 못하는 노인에게 무슨교육 ㅉ이일을 하지마세요 그냥
공감합니다 센타가 많다보니 행여 말잘못 했다가는 타센타로 이동할까 싶어 그러는거죠
너무나. 열악한. 근무. 환경에. 놀랐습니다. 그냥. 파출부. 이상도. 이하도 아니 근무. 환경. 입니다. 센타에서도. 수급자만. 옹호. 합니다 절대적으로 개선이. 필요 합니다. 수급자의인식. 변화를 위해. 센타 에서. 적극적으로. 교육을실시하고. 요양사들의. 어려움을. 이해. 할려는생각. 너무나. 절실합니다. 좋은. 마음으로. 일 을. 시작. 했다가. 자괴감이 듭니다
월급이적든많든 일단 지장 으로 생각한다며
성의껏일하고
적든많든 말해야지
온통 아예 겨우하는척도
제대로안하고
시간만보내려하고
ㅇㅏ주 그냥 오ㅏ서
찌고나가자는식으로 ~
돈많이버려며 식당설거지 하면되지요
하종일접시다꼬 불고기쐬판닦고 허리한번펼시간도 없ㅇㅣ 일하니돈많겠지요
현재 재가방문요양보호사 일을 하고 있습니다
보호자분들이나 수급자 어르신들이 꼭 인지할수 있도록 센터나 기관에서 더 많은 홍보가 있었으면 감사하겠습니다
혹시 이런일들이 있어도 대부분의 요양보호사들은 내부모라 생각하며 부탁을 들어 드리고 봉사하는 마음으로 일을. 합니다
내부모라 생각하고 잘해드리면 요구 사항이 더많아집니다.
냉정하게 생각할지 모르지만
업무범의를 벗어나서는 안됩니다.
어르신께 이해를 하고 거절을 해야합니다.
알면서도 갑질 하시는분이 대부분입니다.
공단이나센터에서 홍보를 해야한다고 봅니다.
센터는 수급자 편이 많습니다.
요양보호사 선생님들만 중간에서 힘이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
경북어머님인데 친구들 하고통화 하실때는 다정한 목소리인데 요양사한테 말을 뚝뚝 던져서 말한디로 천냥빛을 갚는다는 말이 있는데 하지 마시라고 했어요 갑질 인거죠일종
나도노인이될텐데 하고 최선을 다해 해조도 모르더라구요 지나치게 잘해줄 필요 없다는걸 느겨지더라구요
교육받은대로 그대로 이상이하
도아닌어르신모싱됩니다
영상잘봤습니다.
현직에 근무하는 요양보호사 입니다.
속시원하게 설명해주시는 영상을 보호자분들이 많이 봐줬음 좋겠네요.
구독.알림 좋아요 누르고갑니다.
건행하세요
네 감사합니다^^ 당연한 이야기에 생각보다 공감해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저도 좀 놀랐습니다. 건강도 챙기시고 기분좋게 근무하시기 바랍니다. ^^
네감사합니다 보호자분들께서 이영상 많이들으시면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러 채널을 구독해봤지만 가장 문제점을 제대로 짚어 설명해주시는것 같습니다
설명도 차분하시고..이런 센터장님의 마인드라면 요양보호사와 센터간 신뢰가 두터워지고
중간역할만 잘해줘도 일어날수있는 문제들을 사전에 예방을 할수 있으리란 생각도 드네요
시청 감사드려요~~^^ 당연한 이야기가 참 실천이 어렵습니다. ㅠ 좋은 하루되세요!!!
맞아요 중간 역활이 제일 중요하지요
너무너무 마음을 알아주니 눈물납니다.
너무 힘들어 오전재가 쉬고있네요
@@홍양희-h2i7
좋은 말씀공감합니다 센터에서도 요양보호사들 입장도 생각해주셨으면 합니다 수급자교육도 꼭 필요합니다.
네 공감합니다. 수급자 및 보호자의 교육도 주기적으로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많은 카텐도빨아야하나요?
복지사 조차도 어른들의 머리를 안끾아 줬다고 어르신과 함께 둘이 앉아서
혼내며 요양샘들의 인권을 너무 무시하는 사람들도 있었어요 우리가 1달 넘게 교육받고 국가자켝증을 딸태 교육받은 업무 중에 머리를 감기는 것은 있어도 ᆢ어르신들을 가위로 머리를 깎아줘야 된다는 것을 배운적이 1도 없는데
머리깎아 달라고 무리한 요구를 해서 그것도 4등급
미장원에가서 깎든지 .아니면 그것도 귀찮으면 출장해서 자르는 방법을 알려드렸는데 얼마후에
복지사마저 와서 머리 안깎아 줬다고 혼내어서
요양샘들은 ᆢ머리를 자르는 것을 안하는것이라며 내가 간호사도 아닌데 ᆢ주사를 놔달라고 하면 주사를 줘야 합니까 하고 반문했더니
어른과 복지사둘이 앉아서 동시에 지난번 도우미는
머리도 잘라 줬다고 하고 무리하게 요구하는 일도 많고 갑질을 너무 심해도 참고 일했지만 복지사 조차도 억지로 요구해서 때려 치우고 말았어요
사실 요양샘들이 자기들보다 더 부자도 많은데 뭐 먹고 살기가 힘들어서 일하는지 알고
착각하고 갑질하는ᆢ
수급자와 보호자 분이 범위 내외 일을시커서 아주 정중히 설명을 드렷는데 그다음날
짤렷대요
또한 센터도 문제가 많읍니다
우리요양사가 얘기를한면
좋게좋치 안냐며 좀 신경써서
해주고합니다
센타장에 서수급자 보호자들
온갖비우를 다 마처주면 요양사 한테만 요구하는것도
당장 고처야할 문제입니다
한달에 한번씩 법으로 정해놓고 그분들이 갑질을
못하도록 하고 이를 이반시
요양사님을 쓸수업게 해야합니다
공감 합니다.
맞아요 ᆢ 공감하는부분인데 점수제로 3개월에한번씩 자기부담금을 왕창 올리는것 아니면 3개월 요양보호사 보내지않는거 정말 바껴야합니다ᆢ 노인학대는있는데 왜 요양보호사 가정부치급에 아무렇게나해도되는 몰상식한 사람들 벌칙같은건 왜 안생기는지 ᆢ복지만 잘되어있음 뭐합니까 결국 내가낸 세금으로 ~~
쎈터장에게 교육을
시켜야 됩니다
아님 몇달씩 쌤을 보내
드리지 말아야 하고요
이제 5년한 저는
조만간 딴 일자리을
갈아 타버리려고
합니다 가정부 대우을
받으니 하고 싶지
않아요
센터에선 어르신들이 고객이시니 그들편에 서는게 당연한거겟지만 그래서는 요양사에대한 인식 ㆍ절대ㆍ절대 안바뀝니다 ㆍ어르신들 두번 방문때 좋게 하는일에대한 설명이 반복 되야 그나마 십프로나 기억하실까ᆢ
센터에 건의하면 알았다 하지만 어르신들께 전혀 전달 안하죠ㆍ
문제가 참 많아요 ᆢ어르신들도 센터에서 잘 교육해드리면 조금 나아질텐데ㆍ문제는 센터입니다ᆢ
숙경님께 한표던집니다
요양사들이 신고할수잇도록
제도를 바꺼주세요 그래야 쎈타도 어르신들도 갑질안하지요
쎈 턴장님 요양보호사에 마음을동감해주셨서감사합니다~저는요양보호사자격증취득하고서도 일을못하고 있네요 원인는 요양보호사을 시간파출부취급해서하고십지않네요 쎈터장님말씀에 위료가돼네요 감사합니다
3
나라가 이정해주는 파출부입니다 식구들 반찬 청소다 합니다 센타장부터 교육받아야 합니다 인권침해 더 합니다 문제는 센터장?
식구들 식사준비는 아니죠대상자님 것만 하세요 행정복지센타 시청일자리신청 하시면 많이 연락옵니다 골라서가시면되요
@@Fduibnm 그런것 같습니다 대부분 센터장들이 그런다고 합니다 마치 가사 도우미 같이 소개하는 ...
그래서 보호자들이 하나같이 하는 말 ,동거인 방만 손대지 마세요~
요양사선생님이 해주니까
요양사업무로 아시는거지요
거절하셔야지요
식구들 음식을 왜 해주시나요???
센타장이 문제도군요
이렇게 하게끔 유도 하네요
며느리 아들 딸 완전히 건방지고 식모 취급합니다 센타에서 가족을 먼저교육시켜합니딘
좋은 설명 너무 고맙습니다 요양사 하면서 힘들 때가 많아요 그래도 이런 설명을 해 준이 속이 후련하네요
바뀔 부분이 참 많습니다. 힘내세요 ^^;
저희 어머니도 얼마 전 등급을 받으셔서 방문요양 서비스 받고 있는데 좋으신 요양사님이 오셔서 정말 만족하고 있습니다.
요양사님께 실수하지 않도록 저도 틈틈이 말씀드리고 있어요😅요양보호사에 대한 인식이 점점 더 높아지길 기대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드려요^^
저희맘,인정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이기분-h8g
ㄴ
넘 감사하네요 세상에 이런 보호자분들 계시면 보호사 일 할만합니다 맘 알아주셔서 고맙습니다
공감가는글주셔서감사합니다
어떤때는식모같은느낌ㅇ들때도있어요
봉사정신이없으면
절대못합니다
너무공감되는글
감사합니다
가족이 못하는 아니안하는
환자간호를하는
요양보호사 선생님들
감사하며 고마워해야합니다
그런데 아줍마 이거해 저거해
하는보호자들각성하세요
요양보호사선생님이라
부르시고 고맙고감사해야합니다
다오른말씀입니다
맞는 말씀이십니다. ^^
요양.사가.꼭차가있어야.만하나요.왜.요양.보호사.차을.꽁자로.탈.려고.하나요.이문제는.썬터에서.알아서.해야돼지않나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요양보호사 12년째 되갑니다
스트래스 많이 받아요 ~~
정말 오래 근무하셨네요~ 스트레스는 담아두지말고 꼭 푸세요 ^^
대단하십니다 그세월 동안에 어찌 헤쳐나가셨어요 참으로 진정하신 보호사님 입니다 힘내세요
대단해요 존경 합니다
12년동안 수급자 갑질에 많이 힘드셨죠 멋지십니다
선생님!
반갑습니다
수고많으십니다,
센타가 명백히 분루 해 주셔야 하지만 센타가 문제인걸요
다 해 줄것을 요구하니까
처음들어가면 대청소가 당연하고 같이 살고있는 가족일은 당연히 해야 한다는 그죠 요양사 배출도 문제입니다
일년에 한번씩 국가시험을 묶어야 한다고봅니다
무자비한 배출이 심각합니다
제 주변에서 그 일을 하는 경우 사례를
들어보면 요양보호사가 아니라 파출부나
다름없는 온갖 집안일을 한다는 것입니다.
자격증까지 가지고 하는 전문직으로 알고
있었는데 시스템에 문제가 많음을 느꼈고,
파출부를 듣기 좋은 용어로 바꾼 거 말고
뭐가 다를까입니다. 제도적으로 제대로 된
규정을 각 해당자나 보호자들에게 전달을
해야 합니다. 온갖 집안일을 도맡아 하죠.
장까지 봐다 먹고 싶은 것을 해달라고 요구
한답니다. 하는 일들이 파출부랑 똑같아
거부하면 센터에 바로 연락해서 바꿔달라
는 둥 갑질을 한답니다. 세금으로 케어받는
사실을 뻔뻔스럽게 갑질로 누리려 하다뇨.
차라리 재가 요양제도가 없어지길 바랍니다.
일부는 자녀들이 재산이 많고 당사자도
부자로 사는데도 어찌 제도에 해당되는지
부정이 의심스럽기도 합니다. 선별에서도
제대로 된 행정이 필요합니다. 한마디로
자격증 있는 파출부제도입니다. 나 원 참~
정말 긴 글에서 느껴집니다. 공감되는 부분도 많구요... 운영하는 센터에서 일단 마인드를 바꿔야하는게 맞구요.. 더 나아가서는.. 공단차원에서 대대적인 홍보와 교육이 필요합니다.
@@jhseo807 허술한 제도가 가장 큰
문제입니다. 제도를 재정비해야 될 것.
한 예로 아들, 며느리, 손주가 한집에서
거주하는데 일가족이 세탁물을 분리한답니까?
한 세탁조에 모아놓으면 골라내고 하게
됩니까? 일가족 세탁물을 같이 할 수밖에
없는 폐단도 있거니와 그런 대상도 재가
요양 조건에 해당되는지가 의심스럽군요.
아들, 며느리가 전문직으로 고수익자에
해당되는데 말입니다. 부정이 한두 가지가
아닙니다.
@@jhseo807 그리고.. 일가족이 어지른
거실이며 청소를 다 하게 되는 거죠.
이런 불합리 속 엉터리 시스템이 어딨답
니까? 정책을 만드는 행정가들이 문제가
많습니다. 책상에 앉아서 주먹구구나
굴리니 뭐 하나 제대로 된 법이나 제도가
나오겠습니까? 한심한 행정가들이죠.
그 피해는 고스란히 해당 국민들이 받는
꼴이죠. 대가족 가정이 왜 재가요양에
해당되는지가 잘못입니다. 독거노인이나
노인 보호자 정도에 국한돼야 맞는 제도
아닌가요? 궁금한 점이 한두 가지가 아닙
니다만.. 전' 요양보호사가 아니라 잘은
모릅니다.
@@senior-world 재가요양보호제도에
궁금한 점이 너무 많습니다. 허술하기
짝이 없는, 일가족 위한 출장파출부나
마찬가지랄까요. 센터운영자 입장에선
제도가 제대로 됐다고 보시는지.. 아님?
요양보호사 자격 취득1년6개월 법이 바뀌어 인지잇는 수급이른신들은 자기가 할수 잇는 일은 혼자 할수 잇도록 해야 하며 갑과을을 판단도 할수 잇는데 그런 좀에 저는 고쳐야 한다 생각함
보호자나 수급자에게 이 동영상 배포해 줬으면 합니다. 그리고 센터나 사회복지사도 교육이필요해요.
요양사교육
센터장교육도필요합니다
불법저지르고도아무렇지않게당당합디다
센터에고충처리함이있지만센터는보호자편입니다
하라는대로하기싫으면그만두는수밖에없읍니다
보호요청오면,.주의사항.지금 내용. 읽고 동의사인 하도록하고. 보호자.와 쎈터및요양보호사가..업무종료시까지 소지하고버리지말고 각자 보관하도록하는방법 좋겠네요.화일링.
우리 영구임대아파트는
한 동이 48세대인데 그 중에
세대원 가족있는세대는 거의 없는 편이고 한동에 3~4세대?정도 ㅡ
그 중에 식구있는 집은 거의 안 오고 혼자인 세대에 오는데
이런노인 집에 할 일도 거의 없고 , 팀장님이나 센터장님이
거의 파악하고 보냅니다
어느쎈타장님이신지 요양보호사 대해넘잘아셔서 존경스럽습니다 복많이받으세요
존경은요.. 무슨.. 응원감사합니다~ 좋은밤되세요^^
센타는
대상자 잃을까봐
전전긍긍 합니다
요양보호사가 희생하길 바라죠
정부에서 구체적인 규정을만들어
규제해주지않으면
절대안바뀝니다
@@TV-md8zd 약자를 이용하는거죠
공단이나센터장님들 애상자들수급자님계약시 충분한설명이 필요합니다
저는 시작한지 얼마 안되어쏜데요
제경험으로는 센터쪽도 문제가 있어요 요양보호사와 보호자간에 중계역활을 담당하시는데 센터쪽에서도 보호자쪽에만 치중하시는곳들이 많아요 센터의 역활이 중요하다고 봐요
저도 공감합니다 센터쪽에 더 문제가 많은것
같아요 대상자 놓칠까봐 중립에서 역할도 안해주시구요 센터가 문제가 더 마느신거 같아요
네.. 센터에서 먼저 나서서 개선해야 하는데 동의합니다.
과다경쟁으로 인한
눈치보기의 결과물이지요
일정 구역을 정해 나누어야
파이싸움을 하지않아야
질서가 잡히는데
넘 우리나라가 후진국이란
생각이 듭니다
갑질에 대한 인식의 후진국.
현직에서 의식을 갖고
고생하시는 분들, 또 좋으신 대상자들도
대다수 많으시기에 변화해나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방송 응원합니다
센터가 제일큰 문제입니다.
건강한 어른께 귀저기차고
있어라 치매있는척 시켜서
등급받게한후 요보사가 방문
하게해서 온집안일 다시켜도
되고 차도태워달라고 시키는게
센터입니다. 요즘 생기는건
재가 센터밖에 없습니다.
그런센타는당국에신고해서제제받는방법이없을까요?
센타장님은 김장 속 넣는것은 안해도 되지만 김장 속재료준비는 해줘야한다는데 이게 맞습니까?
어르신들 오이지 좋아하신다고 50개씩 세번이나 담았주었구요
마늘을 150개 한접반을 마늘 까달라하여 다 까긴 했는데 이렇게까지 해줘야하나요?
제가 요양사 시작한지 3개월밖에 안되여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전그렇지않던데요
요양사가기름값받을려고자기차로가자고하던데요
한번잠시갓다와도5만원주니자꾸바람쎼러가자고하고 심지어는조금만틀리면 치매가카고조롱해요
자기하는일은모두가맞데요
그것도국가고시됏다면서봉사정신없으면
이런거못한데요
그리고자기는아파트있고돈현금2억잇다면서 고등학교나왔다고하면서자신은고등교육까지받앗다면서 큰소리치던데요
그것도침대카바가헐렁하게끼워놔서바로끼우라한다고나리는마무것도아니에요너무도내로남불입니다
이거정부에드 좀손봐야합니다
자격없는자들너무많아요
정신세계가바른자를뽑으세요
이건환자케어하러온자인지놀러오자인지
분리하기참힘들답니다
무식한말한마디
솔까 엄격히따지면파출부죠뭐그걸꼭요양사란프레임씌우고행세할려는태도가진자역
겹네요
@@임은하-r5d김치종류는 절대 하지마셔요 저도 초보일때 모르고 했는데 이제는 제 권리를 당당하게 말합니다
어르신 목욕도 하는거 아닙니다
목욕케어도 방문 목욕 신청하시라고 보호자께 말했어요
초보 요보사님들이
뭘 모르고 다 해주시면
다음 번 요보사님들이 힘듦니다
어르신들이 비교하거든요ᆢ
당당하게 우리의 권리를 말하세요
그리고 다른면으로 잘 해드리면 되는데..식모처럼 부리는 집은 안가는게 답이지요
기다리면 좋은집 생각보다 많습니다..
골라 다니셔요^^
센타장님이 이렇게 알려주시니 많은 도움이 될것 같아요~ 널리널리 알려야 될 사항들이예요 감사합니다 👍👍👍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재가방문 어르신 목욕 서비스는 방문 이동목욕 서비스를 따로
불러서 해야 할것입니다
참 애매하죠... 목욕.... 방문 목욕서비스가 정말 목욕이고.... 방문요양에서는 간단한 샤워라고 해야 맞을 거 같습니다.
그런데 대상자 가 병원에 입원하면 당장 일잘리 를 없어지는데 센터에서는 기다라고 해놓고 절대로 전화 ☎️. 오지 안해요 그래서 나라에서 관리를 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말만그렇게 해놓고 대상자도 정말로교육을 받아야됩니다 그리고. 함부로 절대로 등급을 내주어서도 안됩니다. 부인이 이푸면 남편이 케어 해 주면대지 왜 나라 세금으로 하는지 이해를 못 하겠어요 남편이 아푸면 부인이 케어 해 주면되지 왜 꼭 나라에세 해 주는지예 배우자가 없거나 정마로 걷지 못한 사람만 전수 조사해서. 해야됩니다 그리고 정말로 복지사도. 이분은 등급을 해줘야 겠다고 정말로 꼭 그런 사람만 해주여야 됩니다 등급을 함부로 내 주어서는 안됩니다 나라 돈이 줄줄 새고 있습니다멀청하게 걸어다니고 운전도 하는사람을 등 급을 내 주어서는 안돼지예 나라도. 빛도 만이 지고 있다는데 함부로 등급을 냊두면 그게다 세금이지예 참 안타까워예. 걸을수 있는사람은 등급을 내 주면 안됍니다 제발 부탁합니다 전국적으로 그렇게하면 나라 돈이 얼마나 나가겠어요 그런돈을 차라리 옴이 아파서 병원에 입원해 잏는사람 도와줘야지예~
선생님 너무 진실된말씀 감동이네요 너무많이 선생님 알려주세요 ~자격증을 갖고있으면서도 그일을 안하고있습니다 대도안했구로 눈내리깔고 갑질하는 보호자도있고 좋은분도 있지만 눈내리까는 인간자채가 싢어서 자격증 농밎에 깔아놓고 있는데 선생님 말씀이 온세상에 알려지면 일할생각 있습니다^^
돈이없어 하는것도않이고 그냥 더늙기전에 직업을갖고 보람있는일이라고 생각은하지만 어떤분은 돈이없어 오는사람이라고 깔보는 보호자도 있고 제가센타장도 그런사고방식
갖잔아서 안하고맙니다
센타장님들도 나름 진짜수급자만챙겨주는 불쌍한사람많지요 한집떠러질까봐서~하지만 정당하게 하시는분들도 계신답니다 선생님처럼 그렇게 정확성있게 실천하시돼 요양쎔들도 지나깨나 할깨아니고 공과사를 교통정리하면서 일하시기를 말하고십네요~~
확실히 선을 긋고 업무에 임하는 것은 참으로 어렵습니다. 사실 가장 좋은 것은 보호자(수급자)와 요양보호사가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무리한 요구를 하지 않으며, 요양보호사는 본인의 업무에 최선을 다해주는 것 이겠습니다. 이런 영상을 제작한 이유는 최소한 이런 선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고계셔야 서로가 조금 더 조심하고 배려할 것이라는 생각에 제작을 하게 되었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앞으로는 요양보호사가 갑이되는 세상이 올것입니다 센탕장님도 보호자분 대상자도요양보호사도 서로 존중하고 겸손하며나보다 남을 높게여기면 아름다운복지와 더불어건강한 나라가되겠지요
갑이 되고 싶으시면 돈벌러 나오심 아니됩니다. 사장인 저도 손님들한테 갑질 당하며 삽니다. 공짜가 있던가요?
요양보호사 하겠다는 인간이 갑을 따지고 있는 게 한심하네요…
말뜻을 이해를 못하시네요 항상 부정적이시죠 글을 다시 잘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그쪽 기분나빠라 올린게 아닌데
@@sksinfndkxk7 요양보호사는 갑이되면 안된다 어디 쓰여있나요 갑이 무조건좋은건 아니드라구요그쪽과생각이다르다고 나쁜건 아니지 않습니까 갑과 을의관계는 어떤시각에서 보느냐에 따라다를수 있습니다
진짜 파출부 취급하면서 남자 어르신은 성추행까지~
너무 힘들어요.
좋은 설명 감사합니다.
힘드시죠~ ... 좋은 어르신 보호자님들도 많으신데... 너무 스트레스 받지마시고 재충전 후 다시 도전하세요!!! 힘내세요~
행정복지센타나 시청일자리 센타에 얘기하면 대상자들 많이 연락옵니다 나오셔서 다른데 구하세요
갑질이나 가족일 시키는 어르신 공단으로 신고 할수있는 제도필요 합니다
자주 이런말씀 해주세요 마음에상처을받아 지금은쉬는데 다시시작하기가 겁이나서
보호자들도 케어받기전에
교육받아야됩니다
무슨 요양보호사 월급을 지네들이
주는지알고 아주 대놓고
파출부취급을 하는 딸들이 있어요
한달에 한번은 요양보호사 바뀌고
센터라는 센터는 다찾아가는
딸이있더군요
센터에서도 바른말을 해주면
센터바꾸고 아주 개지랄을 떠는
딸들이 있어요
센터끼리도 경쟁이다보니
한명의 수급자도 놓치지않을려고
비워맞추주고하는데
이런 몰상식의 집에는 센터끼리
공유해서 아무도 못들어가게
버릇을 고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매뉴얼과시스템을 더 명확히하고 홍보 교육을 지속적으로 하지않으면 언젠가는 삼자가 다 망할수도...공짜와 더더에 끝없이 요구
다른 센터장님들의 인식이 과연?
많이 의심스럽고요~
부적절한 요구사항을 말씀 드리면 어르신들 보호자께 센터장은 요양사의 업무등에 대해 말씀드리기 보다는 "요양사는 많으니 맘에 안들면 바꿔드리겠다고"하는 센터장밑에서 일했고 그얘기를 어르신이 또 저한태
말씀하시더라구요. 참고로 할머님케어
였는데 할아버지 반찬은 해드렸는데요
매일 샤워하고 속옷 수건2장 하루입은 겉옷 매일매일 빨래까지ㅜ
요양사일 무서워 못하겠어요ㅜ
센터장님~ 최고십니다^^
제가 최고라니요... 너무나 당연한 것이라... 제가 그간 운영하면서 느낀 점이 있기에 이렇게 작은 목소리라도 내고자 하는 것이죠... 물론 요양보호사들도 본인들의 업무에 책임감을 가지고 임해야 하는 것이고... 반대로 보호자나 수급자 어르신들도 요양보호사의 업무의 선을 잘 인지하고 서로 존중해야합니다. 선진국이 되야죠 우리나라도.... 고생하셨습니다. 힘내세요 ^^
잘 정리 된 내용이어서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ㅈ
요양보호사 일을한지 1년6개월정도 되었네요 처음마음달리 일을하다보면 참많은 인내를 요할때가 넘많더라구요 무슨 특권이나 가진듯 넘딱하고 불쌍하지요 오죽함 그럴까싶어 이해하다가도 화가치밀때가있지요 가끔은 머지않은 내모습일수 있다생각하고 이을하고있답니다 자세히 아려주심 진심감사함니다 ~^^
ㅣ
ㄴ
ㅣㅣ
요양선생님같은 마음가지신분들이
드물어요 사람인데
화 날때 있죠
봉사정신으로 근무하시면 스트레스
덜 받으세요
화이팅~
일을 하다보면 인내심이 요할때가 넘 많아요,쉬운 일이 아닙니다,재가 요양일이, 힘들어요
센타장들도 요양보호사 업무를 잘 모르는 경우가 많으니 담당기관에서 정기적 교육이 시급히 필요 하다 생각합니다
알면서도 모른척넘어갑니다
이용자가 딴센터로갈까봐 요양사의희생을 원하죠
@@줌바사랑-s7i그런것 같아요
우리센타는 월교육도 톡으로 보내고 같은센타 요보셈들 얼굴한번도 본적없읍니다
모두 옳은 말씀이신데 전 소속되어 있는 센터장들께 이런 이야기를 한번도 들은적이 없습니다ㆍ서류상에 글로만 적혀있고 실제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에게 그리고 서비스받는 대상자및 가족들도 한계설정을 거의 모릅니다ㆍ그래서 맘편히 해드려야한다는 명목아래 정말 선을 엄청 넘어가며 제가 일하고 있습니다만 센터측에 일일이 이렇게 얘기하기는 참 어렵습니다ㅜㅜ 배부른 소리한다ㆍ전부 그렇게 해서 돈 벌겠냐ㆍ당신말고도 일할 요양보호사는 넘친다 할거같거든요
이구... 그런 센터장님이라면 좀 문제가 있네요. 요양보호사가 많긴하죠... 하지만 그중에 남들보다 열정을 가지고 근무하시는 분들도 분명 있는데.... 본인 직원이 귀한줄 알아야죠~
많이 공감되는 내용입니다
이런부분은 센터에서 제대로해주지않으면 정말어려운것같아요ᆢ센터는 수급자한분한분 놓치지않기위해 부딪히는부분에 요양보호사를 교체하는경우가많은것같아요 ᆢ 수급자나 보호자도 갑질이고 센터도 요양보호사많으니 쉽게교체하는 실망스러운경우를 주의에서 보았습니다ᆢ많이 아쉬운부분이 많은것같아요
네... 저도 운영하는 입장에 있지만... 우리나라가 아직까지는 올바른 인식이 부족한거 같습니다. 공단과 센터가 먼저 나서서 보호자와 수급자에게 의무적으로 교육을하는 것도 바람직해 보입니다. 아직 갈길이 멉니다...
교육도 중요하지만 공단직영이 시급하고 낮은시급 처우개선비 위험수당 등이 있어야 케어의 질도 높아집니다
듣고 좋은 센터장님이라 생각듭니다
좋으신분은 복을 받으셔야죠
나라에서 체계적으로 센타를 관리하고 정해진 범위를 위반시 경고로 5회이상 위반시 허가취소 이런것이 있다면 센터장님 분들께서도 더 잘 하시리라 생각해요
부모를 맞기며 인사도 받지도 하지도 않는 사람도 있고 요양보호사님들께서도 양심껏 잘 하고 보호자분들은 호칭을 정확히 했으면합니다
네 분명 서로가 존중해야하는게 제일 중요한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좋은말씀 속이후련합니다
보호자 자녀들 특히 며느리는
인사도 안하고 정말갑질처럼
느껴지네요 현제 일하고
있는 요양사 입니다ㅡㅡ
쎈타장님들은 대상자편만
들고 요양사보고 희생양이
되라고 하는데 참좋은
쎈타장님 이시네요 ㅡㅡ
감사합니다 돈많이 버세요
구정희님 댓글 공감합니다 대상자나 보호자님들도 힘들게하지만 센터가 더 문제더라구요 ~~~~ 요양보호사님들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센터장은 센터의 직원들을 관리하지만.. 갑질로부터 보호해야할 의무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루빨리 좋은 변화가 있기를 ..!!
백번 공감
그집그만두고 다른집해달라고하셔요
센터장님 감사합니다. 저는 일 하다가 어르신이 가끔씩 아들 반찬해주길 바라시기에 센터장님 유튜브 틀어놓고 일 하곤 합니다.
ㅎㅎ 잘하셨네요
저도직접 유튜브 보여드리고 보호자분께도 보냅니다 우리의 권리를 우리가 지킵시다 센타에 해도 시정해도 안되니까요
어르신들은 돈 적게 주고 마음대로 사람쓸수 있다는 생각이 머리에 깊이 인식되어있습니다
많이 바뀌어야하는데ᆢ
공감합니다. 바뀌어야합니다. 물론 가끔은 선새님들이 고생한다고... 손 꼭잡고 고맙다고 하시는 어르신들도 있답니다. ^^;
좋은 말씀감사합니다
현장에서 일하는것보다
센터에서 부당한 일까지 예를들면 본인부답금을 받아서 처리하는 일 이라든가 어르신복지용구까지 돈받아 오라는 요구 부당하다고 말을했는데도 구지밀어부치는 경우도 있었는데~ 오늘 동영상 듣으니 참고맙네요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요양보호사들도 교육받고잘해드리지만 수급자들도 교육를받아서 요양보사들이 무얼도와드리는지 알수있어서 갑질없게 영상너무시원하게 말씀해주셔서 정말감사합니다
요양보호사의 업무범위를 알리는 꼭 필요하고 좋은 영상입니다.
요양보호사가 평가받고 인정받는 시간이 곧 오리라는 확신이 드는군요.
알게되면,
빨리 변하는 우리네 장점이 있으니까요~
보호자교육이 시급합니다
보호자가족4인 (어르신딸)
일주일에 한번씩 전을 3시간 부칩니다 딸이 다가져갑니다
이제 명절이 돌아오는데
벌써 동태전하라고 냉장고에 넣어놔서 낼해야되는데 참말로 짜증이납니다
아침 센터에서 다른일로 전화가와서 이러이러하다고 말했는데
그냥넘어가라는 식입니다
센터도 문제가 많습니다
자기네 밥그릇 뺏길까봐
요양보호사들 얘기는 들어주질않습니다 저는 낼봐서 그만두려고 맘먹고 있긴한데 요양보호사 교육 시키려고만 하지말고 보호자 센터도 교육을 시켜야 합니다
해달라는대로 다 해주면 파출부 부리듯 당연하게 생각하니까 해달라 해도 안되는건 안된다 하고 하지 말아야 합니다. 요양보호사로써의 자긍심을 가지고 센터장이나 수급자가 지나친 요구를 하면 거절을 해야 합니다.
보호자도 분명 교육받아야합니다
요양사는 파출부가아닙니다
요양사 본인들이 무조건 파출부처럼 일을해서는안됩니다
본인들이 권리를 분명히하세요
저는 3년전에 방문요양을했는데 자식들이 농사를짓는데 인부들 식사해달래서 우리의무가 아니라고 정중히 말씀드렸는데 자부께서 그다음날부터 잘랐어요
자존감 와르르무너졌답니다
정말 요양보호사 일하기가 힘듭니다.형편상 일을하고 있는데 제가 일하고 있는 어르신은 집안청소 위주로 하는데 창틀 닦아드렸더니 여기는 때가 안졌다는둥 고추장 담고 김장 준비 해놓고청소에 로이로제 걸렸답니다.차운행도 도가넘칠정도라 고장났다하고 걸어서 출퇴근 한답니다.반찬도 해놓으면 동생집에 퍼다주기 바쁘고 보호자분들도 교육좀 받으면 좋겠습니다.3시간 꼬빡 일만하다 퇴근합니다.
미쳤지인간들
저도 두달째하고있는데여 청소를 하루도 빠짐없이하고 걸레질도 매일하는데여 이더워에 좀 힘드네여 거기다 대상자 말투와 당 10분도 쉬지않고 태그 짝을때까지 일을해요 발바닥이 화끈화끈 ㅠ 지금 내가 뭘하는건지 생각하게 되여 대상자와 요양보호사가 서로 존중하고 얼마나 좋을까여 툭툭한 말투에 무시받는 느낌을 받을때 상처가되어 속상합니다..일을해보니 급여가 적다고 생각이됩니다..개인적으로요~
시골은 유명합니다.
요양보호사한테 밭일도 시키고 개 산책도 시킨답니다.
도시에서 하세요…
@@한희경-x7x많은일보다 어르신의 말투로 정신적 상처를 받을때 정말힘든데..
전 이제 경력자가 되어서 그런 집구석 과감히 포기 좋은집 어르신들 생각보다 많아요 전 3집하고 있는데 요보사 배려해주고 존중해 주고...힘든지 모르고 친정엄마랑 놀다온 느낌이라 하루가 순삭이랍니다..
힘드시지만 자신의 권리를 주장하셔요
끌려다니면 안됩니다^^
센타에서도 안돼고
문서화 해서 수급자와 보호사님들께도 보내 인식이되어야
합니다 아무리 유트브로 방송해도
필요없어요
네 맞는 말씀이세요 ^^;
셴타 선생님
말씀 은 다 맞습니다
그런데 현장에가면
선생님 말씀 처럼 싶지않습니다
센타에 수급자 가 등독 하면
현실로 수급자 보호자 소정에 교육이 있어힙니다
그러지않고선 절때 요양사님들을 가사도움으로
생각합니나
진짜 밥굶어서 요양사 한줄알고
함부러 대합니다
어떤 요양사는 김장도 해주는데
이것도 안해주냐고
나때문에(수급자)돈받지않냐고
그런말하는 수급자 어르신도
있지요
맞는 말씀이십니다. 현실에서는 정말 쉽지가 않지요... 하지만 이런 정해진 기준과 업무범위를 자꾹 말해줘야 바뀔수 있는 계기도 되겠지요~ 그래서 영상을 만들어 본 것입니다. 수급자 및 보호자도 주기적인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
센타에서는 방관만 하시는 센터도 있어요
어지간하면 참고 해드리기를 원하든데요
환자 한분이라도 다른센타로 옮겨갈까봐
걱정되어
방관하는 센터장도 있습니다
5등굽ㆍ가사지원 안할수가 없어요ᆢ
센터에서도 자세히 어르신들께 설명 안해 주시고 대상자 모집이 관건이니 그외 등급처럼 다 할수밖에 없고ㆍ내가할일 안할일을 선을 긋는 다는게 힘드네요ᆢ
그러시군요~ 이게., 분명히 정해져있는업무의 선이 있지만... 현실적으로 지켜지기 어렵더군요. 그래서 저도 이렇게 영상을 만들어봅니다. 앞으로 공단에서도 더 많은 홍보와 교육이 필요할거 같습니다. 제 개인적 생각으로는 종사자 이외에도 수급자 및 보호자들도 주기적으로 이런 내용의 의무교육을 이수하도록 하는것이 하나의 방법이 되지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기관에서는 정책적으로 이러한 동영상을 수급자들에게 꼭 배포해서 교육이 되게 해야합니다 말로만 백날 떠들면 뭐 합니까
거꼬로가는 제도 하루빨리 고져져야 합니다 나라에서 신체특성상 불편함을 들어주려고 지원해주건만 마치 자기네가 고용하고 있다고 생각해서 갑질을 하는 것입니다
이 내용을 꼭 널리 알려주세요. 특히 보호자나 손자들과 같아 사는 오르신은 많이 힘듭니다. 어르신들이 손주까지 밥을 챙겨주기를 바라고 손주방, 가족화장실까지 청소를 해주기를 바랍니다. 정신적으로 힘듭니다.
선을 확실히 그으셔야해요 들어주기 시작하니 한정이 없더라구요
맞아요 센타에 이야기해도 안되니 내권리 내가찾야해요 내게맞는 어르신을 선택할 권리가 있습니다
이런영상을보호자분께 보여주면 좋은데...대놓고 그러기도 뭐하겠네요
센터장님!정말 알아주시는말씀 감사합니다
센터에서 보호자님들에게 꼭옥 이런말을 해주면 좋겠어요
일년째 하고있는데 관절마다 안아픈곳이 없네요~
집들이 35평.24평 매일청소다하는데
힘들어요ㅜㅜ
요령껏한다해도 너무힘듭니다
뭐하시는 겁니까
왜?
집 청소를 다해주나요?
왜 요????
내
건강 내 몸이 우선 입니다
참
어이가 없어서 제
평생 답글을 다 써봅니다
하도
답답해서요ㅠ
감사합니다 ^^
어르신을 따뜻한 마음으로
돌봐드리고 모십니다
요양사님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이제 절대로 보호자 있는 집 안갑니다
반찬이나 빨래 보호자것까지 다 해야 하니
그리고 파킨스환자라 신경쓰는게 너무 많은데 시급 12150 원이면 너무 말이 안되지 않나요
변비때문에 먹는거 신경써야 하고 운동시켜야 하고 몸이 경직되는병이다보니 틈만 있으면 주물러서 풀어줘야 하고
에고 식당일 하는게 더 나야요 ㅠㅠ
식당은 손님없음 잠깐 쉬기라도 하죠
센터가 갑질을 많이 해요나 파출부 일을 해 주기를 바라지 않아요 공단에서 관리를 해야 돼 센터가 없어져야 돼요 요양 보호사 선생님들이 민원을 넣어 주세요
센터는 어르신 눈치보고 요양보호사 만 죽어납니다
고맙다란말이 그렇게 힘든가 ㅠ 갑질
꼭보호자와 수급자분들도 교육이 필요 하다고봄니다
지금 요양보호사 일을 하고 있는 사람으로써 너무 공감합니다. 일단 감사드립니다. 업무개선을 위해서라도 자주 방문하시는 복지사분들이 이러한 영상을 보호자나 수급자에게 지속적으로
저는 수급자보호자입니다
아버지께서 병원에서 요양사여사님케어를 받으시다 요양병원에는 모시지못해 집에서 엄마랑 저와 케어를 해드리고있습니다 아버지는 뇌경색으로 왼쪽편마비ㆍ언어가 힘드십니다 아버지께서는 제부모님이시지만 존경하는분입니다 병원에서도 요양사여사님께 인기도많으셨습니다 많은분들이 좋아하셨습니다 저희는 집에 모시면서 재가 요양사여사님 하루3시간 월~토요일까지 오셨습니다 중국분이셨습니다 한국에 오신지 10년이되셔서 한국말씀을 잘하셨습니다 요즘은 저희아버지처럼 3급장애 받으신분들은 요양병원에 많이 모실수밖에는 없는 현실이 가슴아프고 안타깝지만 어쩔수없는 현실입니다 아버지께서 정신은 맑으셔서 도저히 병원으로 모실수가 없어 엄마와 제가 케어를 해드리고있습니다 저희집에 오시는 여사님께서는 아버지와 첫인사 나누시고 퇴근하실때 인사 나누시고 오록지 죽만 해주시고 가십니다 월수금 한방병원 침받으로 가시는데 제가 동행을 해야합니다 휠체어 작동을 잘 못하십니다 그리고 실내(집)벗어나면 책임을 못지신다 하셔서 엄마가 맡기시지를 못하십니다 아파트 복도 휠체어로 산책도 제가 동행해야한답니다 센터에서 정말 기본적인 3시간 무엇을 해야하며 무엇이 먼저인지 교육을 부탁드리고싶습니다 물론 다 부정적이다고 말씀드리는건 아닙니다 저의 하소연이다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개월되셨는데 안전벨트 착용도 못하십니다 그정도 상상이 되시리라 싶습니다 재가 요양사여사님들께 기저귀ㆍ휠체어 가장 중요한건 수급자(환자분) 교감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언어가 잘 안되시면 낱말카드라도 함께 교감을하시고 친구과 되어야하는게 가장 제일 우선이 아닌가싶습니다 이영상과 무관한 댓글이지만 너무 답답하고 속상해서 두서없이 마음을 표현해봅니다 40kg나가는 50대인 저도 풍체가 있으신 아버지 케어를 해드리는데 요양사여사님들께서 전문가이시리라 믿었는데 병원과 재가는 엄청난 차이가 난다는것을 아주 크게 느꼈습니다 늦은 시간 하소연하며 위로받고 싶은 마음에 남깁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자신을 가장 사랑하시며 건강관리 잘 하시기를.. 곱고 고운밤 되시기 바랍니다 모두 행복하세요~♡
요양보호사가 의무를 다하지 못하면 교체해야 하지 않을까요.
@@m당신만을 새로오신 요양사님 아버지께서 많이 좋아하셨습니다 식사는한번도 해드리지않으셨지만 아버지와 많은 정을 나누며 이젠 아버지 편안곳으로 모셨습니다 어제가 49제라 다녀왔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저는 이제서야 읽어보게 되었네요~선생님은 중간 입장이신데도 정확하고 좋은내용 감사드림니다 선생님 존경스럽습니다~
명쾌하신 강의 감동입니다 구독 좋아요 한표 드립니다
쎈타장님 말씀대로라면
요양사일 할만하죠
대상자 또는보호자들의
교육이 정말필요한것
같네요 특히 요양사 처음
고용하시는대상자께서는
공단의 조항만 읽으시고
그대로만 하시는데 지나칠때가
너무많네요 힘듬니다
조목 조목 알기쉽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갑질하는 어르신이 많으셔요 ㅠㅠ
저도 거의 청소 빨래 음식등등 화초 물주기 까지 하고 있어요
그나마 낮시간 동안에 가족들이 출근해서 없다는 장점때문에 다니는데요
파출부도 이런 파출부가 없는거 같아서 때려치고 싶은데
그러면 또 마땅한 일자리가 없으니...
요보사들 퇴직금도 무족건
1년이 되면 받을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12개월동안
단 한달이라도 60시간이
안되면 퇴직금이 날아갑니다.
센터에서 이걸이용해 11개월
쯤 되어 어르신들이 돌아가셔
일이 끓어지면 일을안줍니다.
다른센터로 가게끔 유도하는
거죠. 당했습니다.
요양사 쌤들게서. 많이 당해요 요즘 같은 시대는 코로나로 많이 돌아 가셔서. 몇시간 부족 하다고 퇴직금 없다네요. 일자리도. 안주고. 참 속상 하데요 그래도. 맘 비우고. 이 일을. 또. 합니다 목구 멍이 포도 청이라고 먹고 살려니. 슬프네요
그럼 퇴직금 안주려고 저럼 고용보험 받을수 있지 않나요
저는 1년을 넘게 치매어르신을 케어했습니다.
그러던 5월 중순쯤
보호자(딸) 아는 요양보호사가 온다고 5월말까지만
하라고 하더라구요.
할머니를 케어했었는데 할아버지께 말씀드렸더니 절대로 안된다고 1년 넘게 가족처럼
지냈는데 다른 사람은 싫다고 하셨어요.
저에게도 절대로 가면 안된다고 하셨지요.
주말이 지나고 월욜에 출근 해보니
할아버지께서 기운이 없어 보였습니다.여쭤봤더니 온다던 요양보호사가 전화를 10회넘게 해서 스트레스 받아
음식 드신것이 체해서 밤새 화장실을 다니셨다고 하시더라구요.
할아버지께 저는
괜찮으니까 너무 걱정 마시라고 했습니다.
다음날 출근해보니
할아버지께서 누워서 꼼짝 못하고
계시더군요. 왜 그러시냐고 물으니
새벽녘에 화장실 가시다가 다리에 힘이 풀려 주저앉았다고 하더라구요.
어디가 제일 아프시냐고 물으니
허리쪽이 아프다고
하셨어요.
딸이 2층에서 살고
있는데 병원을 안모시고 갔더라구요.
저는 할머니케어를
해야함에도 불구하고 할아버지께서 병원에 데려다 주시라고 하셔서 일어나지도 못하시는데 부축해서 휠체어에
태우고 동네 정형외과에 갔습니다.
엑스레이상 별이상 없다고 주사만 놔주더군요.
집에 모시고와서 약드시려면 식사를
하셔야 된다고 차려
드렸더니 거의 못드시더라구요.
다음날 갔더니 더
아프다고 하시면서
할아버지께서 다니시는 한의원에
가셔서 침을 맞아보신다고 하시더라구요.
일주일을 휠체어 태워 모셔다드리고와서
할머니케어해드리다 끝나는 시간에 모시러 다녔어요.
할머니 일정 없는 토.일도 가서 식사를
챙겨 드려야 했지요.
일요일 아침에 가보니 할아버지께서 더
심하게 아프시다고
입원 하신다고 병원에 가자고 하시더라구요.
저는 혼자는 힘들것
같아 남편에게 차좀
가져와 달라고 부탁하고 병원 갈준비를 했습니다.
남편이와서 할아버지를 안아 차에 태우고 종합병원 응급실로
갔지요. 엑스레이 찍고 증상이 안보인다고 ct찍자고 하더라구요.
결과는 고관절골절
일주일이상을 얼마나 고생하셨을까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더군요.
할아버지께서 진작
선생님이 입원하자고 할때 입원할걸 하시더라구요.
검사끝나고 딸한테
전화했더니 한숨쉬면 바쁘다고
늦는다고 하더니
오후 6시쯤 오더군요.
저는 하루종일 물도
못먹고 응급실에 있었는데 고생했다
고맙다 말도없이
할아버지는 돈이
많으신 분이신데
자식들이 ~
지금 할아버지께서
돌아가실것 같아요.
대소변 받아내고
중환자실에 계십니다.
할아버지께서 병원
가시면서 통장을
저에게 맡겨 놓으셨는데 딸이
오빠들 보면 안돈다고 본인한테
주라고해서 갖다
주었는데 돈다찾고
다른 통장까지
저는 할아버지 입원하시고 그만두고 온다던
보호사가 왔다고 하더라구요.
속상해서 글 올려봅니다.
요양보호사님들
같은 일 하는 사람들끼리 일 뺏고
그러지 맙시다.
배란다에 있는 장독을 닦아 달라하셔서
곤란할때가 있었고 매일 목욕을 시켜달라할땐 이건 아니라 생각했네요
가정부를 고용해야죠?
목욕은 일주일에1회입니딘
완전 파출부처럼 일을 시킨다고 보면돼요
보호자님 이보호사님도 자세히 모르니
각가정이나 선생님들께도 문서화해서 보내드리면정말
도움이될것같아요
모든일은 당연하게
생각하고있습니다
네 저도 서류철을 만들어서 방문요양 서비스가 시작되는 가정에 비치해두고 읽어보시게끔 하고있습니다. 물론... 이렇게 해도 잘 안보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그래도 안하는것보단... 이렇게라도 문서화해서 보여드리는게 당연히 낫습니다. 좋은 생각이세요 ^^
처음부터 쎈터에서
이런 이런 일할껍니다
라고 얘기 해야 되는데
그렇게 안하니 사람 대우을 이렇게 합니다
어느집에 일하러 갔드니
그집 아드님이 이일을 하면 자식들은 아무
얘기 안하는냐고
저에게 말을합니다 그래서 저가 내 노력했어
돈 버는데 무슨말을
합니까 아무얘기도
안한다고 했어요
우리가 자기내
보다 영 잘사는데
밥 못먹어 다니는줄
아는가 봅니다
가가차서...
말 이상하게 하네요 그렇게 하는 사람 없거든요 아프니까 도움 받는 거지 눈치 보고 그러는데 무슨 파출부
@@쟈스민-x9f 내 좋운 말슾 좋아요 그러나 어너 셴타나 다 보호자 입장 어서 말습 하시고 요양보호사는 사람 치급도 안합니다 보호자 님들도 교육을 받고 홍보 합시다
아주 용인 요양보호사 알지만 그렇게 안 하거든요 누가 그래요
수급자의 자녀분들도 교육시간이 필요하다고 느낌 니다
감사합니다
수급자분들한태
꼭좀 잘알아듣게 요양보호사가
무슨일을하는지 잘좀설명해서
기분상하지않게 했으면 좋겠어요
기분 상하지않게... 이 문구가 공감이 되네요 ㅎ
보호자님들이 요양보호사는 모던걸 다하는줄 압니다 심지어 화분분갈이 부터 대청소까지 무조건시깁디다 보호자교육 꼭필요합니다
업무외일을센타에서알아도 서로좋은게좋으니깐하면서해주기를바라는게더문제입니다
센터장님~
정말 정확하게 꼭
찝어서 말씀 잘
해 주시네요~
수급자님 보호자님도
이 영상 꼭 보시면
참고가 되시겠네요..
감사 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저는 제가 제가 요양보호사입니다 그런데 선생님 말씀을 듣고 듣고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222
방문요양은개선해야될점이많습니다요양사들을가정부정도로알고있습니다
자세한설명 잘 듣고 많은도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현재 요양보호사로 일 하시는 선생님들 중에
요양보호사 업무 정확하게 선 긋고 하시는 분 안계실듯
가정부,파출부,우리집에 일 하는 사람으로 통합니다
업무 범위에 대해서 수급자,보호자들께 말하고 싶지만 매일 대면하는 관계로서 쉽지않은 일 이지요
센터에서 모니터링 시
수급자,보호자들께 업무 범위를 수시로 인지 시켜주면 좋겠습니다
당연한 말씀입니다. 센터에서 해야할 역할입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서는 공단에서 장기요양보험료를 매년 크게 인상시키고 있는데... 이 재정이 모두 장기요양기관에 쓰여지는게 아니랍니다. 거의 3분2정도는 공단 자체 사업들에 사용이 됩니다. 이런 자금으로 요양보호사들의 권리와 인권보호를 위한 홍보물 등을 제작해서 보호자와 수급자에게 정보를 계속적으로 전달해주는 것도 아주 중요할 거 같습니다.
@@senior-world 맞습니다 앞으로도 우리사회를 밝게만들어가는 서로가 좋은세상 만들어 주셔요
그래도 영상 제작해서 올려주심 감사드려요
저는 재가방문 4년째입니다 확실한 선긋기로 힘들지않고
증말 잼납니다 선을넘어 이것저것 요구
하신다면 분명하게 선을
그어 이해를 시키고 만약
그러하지 않을경우 못한다는 의사를 밝힙니다 현제까지도
대상자및 보호자들과도
원만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그대신 방문
할때는 깨끗한 옷차림과
약간의 화장을하고 방문합니다 왜냐면~~
대우받는다는 인식을 대상자분들께서 하시기에 함부로 대하지
않더군요 몸가짐을 바르게하고 항상 웃는모습을 보여드리는게 최고의
대우를 받는것 아닌지요
잘하시고 계시네요 굿
저또한 6개월째인데 말벗과 잼나게 다니고 있어요
수고하셨어요. 맞아요. 파출부 취급은 절대로 안됩니다
감사 합니다
저희 마음을 알아주셔셔
타방송보면 좋게 말씀해주시는 분들이 없어서 화가나고 너무 서운 하더라고요
하루종일 입에 담기도 힘든 이상한 욕을 들어도 머리가 고장이나서 그러니
어쩌것어 하면서 넘어가는데
밖에서 까지 나쁘게만 보니 넘
서럽더라고요
고맙읍니다
맘을 알아주셔서
선생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맘을 알아드린다기 보다는... 저는 장기요양분야가 앞으로 더 많이 개선되고 발전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기관이나 공단이나 근로자나 수급자나 모두가 노력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센타를 바꾸세요
일급 수급자는 100% 생계수급자로 자기부담은 1원도 안내고 전액 국가 지원으로 권리를 누리면서 어쩜 그리도 당당한지 기가 찰때가 너무너무 많습니다 ㅠ 나라를 위해 무슨 큰 공이나 세운것처럼..ㅎ 아주 가관입니다 국가 재정은 아랑곳없이 더 못누려서 안달입니다
난 요양사도 수급자도
아니지만 옆에서 보니
갑질 있죠 꼴불견이지만 맘에
안들면 그만 두세요
하지만
특히 치매환자들 요양사들도 정말 수고
많으시네요
환자를 돌보는 일인데
봉사정신 또한 동반해야해요 요즘 진심으로 근무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대부분
건성으로 시간만 때우는 요양사분들이
많네요
요양사님들 자신이 맘에 드십니까?
자신들의 자녀들도 마음대로 할수있습니까?
요양사와 대상자가
서로 이해하고 협조해야 유지할수있습니다
국가지원 언급 하지마세요
수급자도 젊고
건강했을땐 사회
일원으로 생활하다
나이 들어 몸이 고장나서 합법적으로
보호를 받고 있어요
그렇게 말씀하시면 요양셈도 몸을 움직이지만 국가에서
지원으로 월급을 받으시니 긍정적으로
생각하셨으면 하네요
부정은 건강을 해칩니다
셈은 요양보호사 안맞나 보네요
다른일 고려해보시면
어떠실까 하네요
어려운 삶이네요
화이팅~
화이팅~~
저도 수급자 어르신 집에서 근무를 하는 동안 별일을 다격고 나왔답니다
종량제 봉투도 무료오 나오는데
안모아진다고 하질안나 그래서 어르신이 봉투 손안될네니 알아서 버리라 했더니 곤란한지
가만히 듣고만 있더구요
계란도 사다 냉장고다 넣어았는데 한개가 모자르다고
해서 같이 확인했는데 맞더군요
계란도 갯수 확인하는 어르신도
있답니다
아주 피곤한 어르신~~~^^
안소영/현실모르는 말씀 하지마세요 대충때우는 요양사보다 갑질하는 대상자와 보호자가 훨씬 많습니다 그리고 힘들게 일하고 정당한 댓가(급여)를 받는것과 전적으로 국가지원에 의존해서 사는건 본질적으로 다른겁니다 비교할걸 하셔야죠
수급자가 그런 사고를 가지고 있다는 것에 정말 놀랐습니다 자기 돈은 하나도 안내면서 자기덕에 돈벌어 먹는다네요
센터장님
감사 합니다
요양보호사로 활동 하고
있습니다
선생님들 모두 공감하신
내용이십니다
대상자나 대상자 가족분들도
교육좀 받을수 있으심 좋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지금 설명은 그렇게 해도 현장은 안그렇습니다 청소 주방 심부름 목욕 반찬 다해줘야 안짤려요
말이 어르신들 도와 드리는거지ᆢ
대상자 측은 이 참에
나라 돈 으로 파출부 쓰는거네요
요양보호사 분 들이 자기권리 주장 대모시위 해야 겠네요
글고 자기 권리리는 자기가 지킨다고 ᆢ자꾸 목소리를내고 이슈화 시켜야 겠어요
그래야 일정한 일에 범위를
표본화 시키고 ᆢ
하지 말면 됍니다
인정상 잘해주니 깐 더 잘해 달라고 ᆢ
다른분도 다 잘해주지 마셔요
누구에 엄마 누구에 딸들이
결국 우리나라 여성이
골병들어서ᆢ 또 국가 제정들어가는 골병 걸리면
안돼니 깐요
젤 괴씸한건ᆢ. 쎈타장
사람을 돈으로 보고 인권유린 하고 이용해 먹는곳
대상자도 불쌍하고 사정이 딱해서 도와 드리는데ᆢ
@@장미-o4h 맛는말씀 나도12년째
공단에서 집접 관리해야 요양보호사 인권보장이나 급여가 나아질거라 봅니다
공감합니다 너무 힘드네요 정말 말도안되는 일을하라네요
요양보호사는 정부에허가낸 식모 취급합니다 최저 임금에다 가족일까지 다 시킵니다
너무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내가 일했던 보호자니이 그렇게 하셨는데 아무리 설명 해도 통하지 안았고 결국은 그만두라 하셨답니다~
@@aegyeong6646 !ㅈ
센터에서 보호자나 수급자에게 홍보도 중요하고
특히 일부 요양보호사님께서
가사도우미처럼 모든일을
도와주시는것도 문제입니다
전에 분은 이런일 저런일도
해줬는데 왜못해주느냐는
말을 마니 한답니다
우리의 권리는 우리가
각자가 지켜주셔야
다른분들께 피해를주지않습니다
요양사선생님께서도 이런것은 시키면안된다고 말씀드리세요
진짜로 수급자어른들.좋은마음으로한다지만 욕심 이화을부르더군요 끝이없습니다
,
맞아요. 처음 하신분들이 문제 자기 할일을 정확히 구분지어 해야 하는데 무조건 해주니 다음 사람이 힘들어요
@@숲속바람-z7s
융통성 있게 해주는 것도 필요한데 너무 깝깝하게 따지는 요양보호사도 문제가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