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현종식 가옥의 500년 된 모과나무, 숲 전문 HORIM-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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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6 янв 2025
  • #모과나무 #현종식가옥 #영암_학산면
    영암군 학산면 학계리 모과나무는 전라남도 영암군 학산면 학계리 117-5에 소재한 영암 현종식의 가옥 내에 있습니다. 전라남도 보호수인 이 나무의 수령은 500년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동영상은 핸드폰으로 촬영되었습니다
    숲연구가 황호림 박사의 블로그 blog.naver.com...

Комментарии • 5

  • @seunghokim594
    @seunghokim594 2 года назад +1

    참 오래된 나무네요 ~~멋지기까지 한…

    • @horim
      @horim  2 года назад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조조-h8x
    @조조-h8x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굵기1.8m이면 250년정도네요.

    • @horim
      @horim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럴 수도 있겟습니다.
      원래 보호수라는 것이 나이테 분석을 하지 않았다면 뻥튀기가 많으니까요?

    • @조조-h8x
      @조조-h8x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horim 어느나무든지 자람속도라는기 있엇어 그데이터가 있읍니다.
      한국에서 제일굵은 모과나무 굵기는흉고6m입니다.3m넘는 모과가 20여그루 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