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에 있어서 비타민제 같은 좋은 말씀해 주시는 영상 감사합니다~~ 말씀대로 나는 맞고 너는 틀리다 라고 확정 짓기 보다는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 저렇게 생각하는 사람.. 여러 분야에서 다양한 가치관 사고를 하는 나와 다름을 인정하는 그런 자세를 가져야 되는게 정말 중요한 것 같네요~~ 계속되는 폭염과 열대야 속에 건강관리 철저히 하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퇴직후 일을 하면서 살아 갈 것이냐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하면서 살것이냐는 다 자기의 인생이지만 죽은 그 순간까지 일정한 목표를 가지고 사는것이 중요하다는걸 느낌니다 인생. 뭐있어. 이런 부정적인 말 이미. 그 삶은 엉망이 되 가지요 나는 퇴직후. 나만의 목표를 가지고 하루하루 살아가니 직장에 있을 때보다 지금이 더 행복하다고 느껴지내요 하여간 좋은 영상 많이 부탁드립니다. 펜이 되었내요
정말 멋진 인생 사시네요, 결국 내 인생은 내것이니까요, 누군가 잘나가는 모습을 보고 부려워하고 때로는 시기하고 질투하는 것보다 내 자신이 소소하지만 작은 목표라도 세워서 하나하나 나만의 세상을 만들어가는 내 모습이 최고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랑 어쩌면 그리 생각과 행동을 같이 하시는지 마치 옆에 두고 오래도록 맺은 친구처럼 여겨지네요
행소장님의 그 마음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대화를 하다 보면 너무 민감하게 날카롭게 받아들이는 경우가 꽤 많아서 갈등과 오해가 생겨서 관계가 악화되는 상황이 만들어지는 것 같아요 그러려니 그렇구나 처럼 평범하게 받아 주면 대화가 긍정적으로 흘러갈텐데 그렇지 않은 경우가 참 많아요
"아. 저사람은 저렇게 생각하는구나. 나는 이렇게 생각하는데.." 저는 영상을 보면서 저하고 생각이 맞지 않으면 보통 이렇게 생각합니다. 법륜스님의 말씀을 들을때도..그분이 말하시는 모든 말씀들에 모두 동의할수도 없을뿐더러..'이 부분은 내가 받아들이기 힘든데' 라고 생각할때도 있습니다. ~~
아~ 그럼은요, 저도 정말 많은 명사분들의 강의를 즐겨 듣는데 이건 아니다 싶을때가 있어요. 그렇지만 저는 오래전부터 "많이 듣되 필요한것만 취한다" 주의거든요. 상대가 뭐라하든 필요없는건 버리고 필요한것만 받아들이니 어떤 명사강연을 들어도 마음이 부담이 안되더라구요, 혹여 제가 별로 좋아하지 않는 분의 강의 듣더라도 그렇습니다
요즘 젊은 공무원들은.. 특히 경찰은 정년까지 채우겠다! 라고 마음먹은 직원들이 적습니다 ㅠ 그래서 부정적 댓글이 많이 달렸을거에요 저역시 30대 구독자 공무원으로써 정년까지 과연 이 회사를 다닐수 있을까란 생각을 합니다.. 현장직으로 퇴직하고싶은데 너무 힘든 여건입니다.. 인원이 없어서 휴게조차 제대로 하지 못하기때문이죠.. ㅎㅎ 제가 만약 50대 경찰공무원이었다면 행소장님에 말씀에 공감하고 정년까지 다녔을것 같아요 ㅎ 보직을 못받았다고 자존심 상한다고 명퇴는 안할것 같아요.. 그래도 아직 우리조직은 정년 얼마 안남은 50대 직원에 대한 현장에서의 배려가 상당하기 때문이죠.. 20~30대 후배들의 희생(?)으로.. 그래서 2,30대 그리고 40대 초중반 까지도 행소장님의 의견에 부정적 반응이 클겁니다 ㅎ (난 명퇴생각하는데 왜 명퇴하지 말라고하느냐!) 이런부분인것 같습니다^^
넵 극 공감합니다. 저도 사실은 영상 찍을때 제 후배가 퇴직 3년 남았는데 요즘 사람도 힘들고 일도 힘들고 해서 명퇴를 하려 한다고 하길래 준비는 했느냐고 했더니 아무준비도 안되어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극구 말렸거든요, 그런데 그 친구에게 맞춘 영상을 찍다보니 젊은 친구들을 간과한것 같습니다. 당연히 나이젊고 준비가 되어 있다면야 명퇴가 인생을 바꿀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겁니다. 소통이 참 어려워요 ㅎ~~
@@sunwoos-happinesspolicebox 시점은 다 다르죠 저는 30대 직장 후배 구독자로써 철학을 공부하는 입장에서 행소장님은 행소장님의 시점에서 최고의 조언을 해준 것 뿐입니다 현재 50대 선배님들은 절실한 책임감으로 가족 부양하느라 노후준비에 소홀했기 때문에 당연히 정년까지 버티는게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준비된 분들이나 부모님께 받을게 많은 분들 제외) 그부분을 언급하신거구요~ 전 행소장님 응원합니다~^^ 소통을 시도하는 것 자체가 엄청난 도전입니다~
악플에 스트레스 받으신듯. " 그럴 수도 있지~" 이말을 받아들이는게 쉽지 않죠. 영상 보니까 섬세하신분 같은데, 악플에 일일이 신경쓰면 힘듭니다. 소장님도 "나 혼자 생각이니 너무 심취하지 마라"고 하셨듯이, 그들혼자의 생각일 뿐이니 너무 깊게 생각하지는 마시길... 어짜피 악플 단 사람도 1시간만 지나면 지가 뭔 글을 단지 잊어버릴 만큼 먼지 수준의 글입니다.
아이고 저는 은퇴하고 모은게 없습니다. 제 사정이 지금 모을 수 있는 여건이 안되고 한동안은 벌어야 하고 또 번대로 써야 할 상황이거든요, 그리고 토히직하면서 퇴직수당을 조금 받았는데 아파트 하나 마련하느라 은행빛이 있어서 그거 갚고나니 아내랑 퇴직기념 해외여행 갈 돈도 없더라구요, 부끄럽습니다
한 사람의 인생은 또 하나의 도서관이라 생각합니다. 인생은 저는 살아 오면서 배우고 느끼고 생각한 것이 현재의 나를 만들어졌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경험이 중요 하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한 사람의 인생은 또 하나의 도서관이라" 정말 멋진 말씀이네요, 한 사람의 소중함이 이렇게 표현되는 군요, 나중에 영상찍을때 인용해도 되겠죠? 정말 맞는 말씀입니다. 사람 한사람 한사람의 소중함을 다시한번 새깁니다.
감사합니다.
@@0079-m7j 제가 더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행소장님은 정말 어른 같으십니다^^ 영상 보면서 좋은 말씀부터 여러가지 배울게 많네요 오늘도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제가 그동안 살면서 들었던 칭찬 중 최고의 칭찬입니다. 캡쳐해 놓고 마음이 허 할때마다 보고 기운 내겠습니다. 정말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삶에 있어서 비타민제 같은 좋은 말씀해 주시는 영상 감사합니다~~
말씀대로 나는 맞고 너는 틀리다 라고 확정 짓기 보다는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 저렇게 생각하는 사람.. 여러 분야에서 다양한 가치관 사고를 하는 나와 다름을 인정하는 그런 자세를 가져야 되는게 정말 중요한 것 같네요~~ 계속되는 폭염과 열대야 속에 건강관리 철저히 하시길 바랍니다
정말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각자의 길이 있기에 머떤것이 정답이다 라고 할순 없는것 같습니다. 다만 주변의 많은 사람들의 말과 행동을 나에게 맞게 응용해서 적용하면 나만의 정답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공감하고 격려해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저는 꼰대 행소장님의 말씀을 듣고 있으면 편하고 기분이 좋아집니다.... 감사합니다 ^^
아이고 이런~~ 모처럼 정말 기분좋고 제 자존감이 엄청 올라가는 말씀을 주시네요, 정말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혹시 언제 마음이 아프실때 있으시면 말씀하세요, 저도 자존감 올려드리는 말로 빚 갚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퇴직후 일을 하면서 살아 갈 것이냐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하면서 살것이냐는 다 자기의 인생이지만
죽은 그 순간까지
일정한 목표를 가지고 사는것이 중요하다는걸 느낌니다
인생. 뭐있어. 이런 부정적인 말
이미. 그 삶은 엉망이 되 가지요
나는 퇴직후. 나만의 목표를 가지고
하루하루 살아가니
직장에 있을 때보다 지금이 더 행복하다고 느껴지내요
하여간 좋은 영상 많이 부탁드립니다. 펜이 되었내요
정말 멋진 인생 사시네요, 결국 내 인생은 내것이니까요, 누군가 잘나가는 모습을 보고 부려워하고 때로는 시기하고 질투하는 것보다 내 자신이 소소하지만 작은 목표라도 세워서 하나하나 나만의 세상을 만들어가는 내 모습이 최고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랑 어쩌면 그리 생각과 행동을 같이 하시는지 마치 옆에 두고 오래도록 맺은 친구처럼 여겨지네요
그러든가 말든가 인생에 별로 돔안되는 댓글 별로 신경 쓰지 마시길. 힘드시겠지만…. 항상 부정적인 생각가진 인간 오작동 불량품은 있어요. 그냥 무시가 답인듯. 영상 잘 보고 있어요.
넵 정말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의미없는 악성댓글들로 인해 많은 분들이 고통받는걸 많이 봐 온터라 저도 맨탈을 기르려고 노력중입니다^^
공감합니다 🎉
정말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종종 오셔서 멋진 조언이랑 인생이야기 들려주십시오^^
말씀도 잘하시고 매력도 있으셔요😊😊😊😊배울점이 많습니다
정말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많이 부족합니다. 종종 오셔서 많은 조언 주십시오^^
책과 강의를 통해서 간접 경험을 얻을 수 있느니 좋은 것 같아요. 😄
넵 정말 맞는 말씀입니다. 요즘은 세상이 바뀌어서 좋은 강의들을 영상으로 접할 수 있어 참 좋더라구요
행소장님의 그 마음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대화를 하다 보면 너무 민감하게 날카롭게 받아들이는 경우가 꽤 많아서 갈등과 오해가 생겨서 관계가 악화되는 상황이 만들어지는 것 같아요 그러려니 그렇구나 처럼 평범하게 받아 주면 대화가 긍정적으로 흘러갈텐데 그렇지 않은 경우가 참 많아요
넵 정말 맞는 말씀입니다. 저도 성격이 좀 급해서 맘에 안들며 욱~ 하는 게 조금 있거든요, 그래서 요즘은 정말 그것을 일부러 의식하면서 제 자신을 컨트롤하고 있습니다. 또 어떤 화난 상황에서 자신을 컨트롤할수 있는 너그러움과 참음이 나이들어감의 미학이 아닐까 싶습니다
"아. 저사람은 저렇게 생각하는구나. 나는 이렇게 생각하는데.." 저는 영상을 보면서 저하고 생각이 맞지 않으면 보통 이렇게 생각합니다. 법륜스님의 말씀을 들을때도..그분이 말하시는 모든 말씀들에 모두 동의할수도 없을뿐더러..'이 부분은 내가 받아들이기 힘든데' 라고 생각할때도 있습니다. ~~
아~ 그럼은요, 저도 정말 많은 명사분들의 강의를 즐겨 듣는데 이건 아니다 싶을때가 있어요. 그렇지만 저는 오래전부터 "많이 듣되 필요한것만 취한다" 주의거든요. 상대가 뭐라하든 필요없는건 버리고 필요한것만 받아들이니 어떤 명사강연을 들어도 마음이 부담이 안되더라구요, 혹여 제가 별로 좋아하지 않는 분의 강의 듣더라도 그렇습니다
@@sunwoos-happinesspolicebox 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공감 합니다. 생활에 참고 하겠습니다.
건강 관리를 위해 다이어트 하시나 봐요?
살이 살짝 빠진 듯 합니다 ㅎ ㅎ ㅎ
저도 생활 속에 항상 다이어트 하면서 생활 합니다.
아이고~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일부러 다이어트 하는건 아니고 제가 워낙 먹는걸 밝히는(?) 타입이어서 먹으려면 운동을 해야겠더라구요. 그래서 가능한 매일 헬스장에 가서 조금씩 뛰고 온답니다^^
말씀과 행동자세가 상당히 차분하시고 진중하시듯 보입니다
물론 저랑 살아온 길이 다르시지만 후배를 위해 진정성있게 조언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정말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사람은 각자가 살아온 또 살아갈 길이 다르기에 어떤것이 답이 될순 없습니다. 다만 다른 사람의 말과 행동을 나에 맞게 응용해서 적용하면 내것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공감 댓글에 정말 감사합니다^^
요즘 젊은 공무원들은.. 특히 경찰은 정년까지 채우겠다! 라고 마음먹은 직원들이 적습니다 ㅠ 그래서 부정적 댓글이 많이 달렸을거에요 저역시 30대 구독자 공무원으로써 정년까지 과연 이 회사를 다닐수 있을까란 생각을 합니다.. 현장직으로 퇴직하고싶은데 너무 힘든 여건입니다.. 인원이 없어서 휴게조차 제대로 하지 못하기때문이죠.. ㅎㅎ 제가 만약 50대 경찰공무원이었다면 행소장님에 말씀에 공감하고 정년까지 다녔을것 같아요 ㅎ 보직을 못받았다고 자존심 상한다고 명퇴는 안할것 같아요.. 그래도 아직 우리조직은 정년 얼마 안남은 50대 직원에 대한 현장에서의 배려가 상당하기 때문이죠.. 20~30대 후배들의 희생(?)으로.. 그래서 2,30대 그리고 40대 초중반 까지도 행소장님의 의견에 부정적 반응이 클겁니다 ㅎ (난 명퇴생각하는데 왜 명퇴하지 말라고하느냐!) 이런부분인것 같습니다^^
넵 극 공감합니다. 저도 사실은 영상 찍을때 제 후배가 퇴직 3년 남았는데 요즘 사람도 힘들고 일도 힘들고 해서 명퇴를 하려 한다고 하길래 준비는 했느냐고 했더니 아무준비도 안되어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극구 말렸거든요, 그런데 그 친구에게 맞춘 영상을 찍다보니 젊은 친구들을 간과한것 같습니다. 당연히 나이젊고 준비가 되어 있다면야 명퇴가 인생을 바꿀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겁니다. 소통이 참 어려워요 ㅎ~~
@@sunwoos-happinesspolicebox 시점은 다 다르죠 저는 30대 직장 후배 구독자로써 철학을 공부하는 입장에서 행소장님은 행소장님의 시점에서 최고의 조언을 해준 것 뿐입니다 현재 50대 선배님들은 절실한 책임감으로 가족 부양하느라 노후준비에 소홀했기 때문에 당연히 정년까지 버티는게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준비된 분들이나 부모님께 받을게 많은 분들 제외) 그부분을 언급하신거구요~ 전 행소장님 응원합니다~^^ 소통을 시도하는 것 자체가 엄청난 도전입니다~
악플에 스트레스 받으신듯. " 그럴 수도 있지~" 이말을 받아들이는게 쉽지 않죠. 영상 보니까 섬세하신분 같은데, 악플에 일일이 신경쓰면 힘듭니다. 소장님도 "나 혼자 생각이니 너무 심취하지 마라"고 하셨듯이, 그들혼자의 생각일 뿐이니 너무 깊게 생각하지는 마시길... 어짜피 악플 단 사람도 1시간만 지나면 지가 뭔 글을 단지 잊어버릴 만큼 먼지 수준의 글입니다.
넵 정말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명심하고 새기겠습니다. 사실 저는 누군가와 어떤 일로든 갈등이 빚어지는 것을 엄청 싫어하거든요, 그래도 어떤 댓글이라도 이겨내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선우티비님
회사생활 만22년 입니다
노후 준비가 안되어 있습니다
선우티비님은 은퇴시 어느정도
모으셨는지요
아이고 저는 은퇴하고 모은게 없습니다. 제 사정이 지금 모을 수 있는 여건이 안되고 한동안은 벌어야 하고 또 번대로 써야 할 상황이거든요, 그리고 토히직하면서 퇴직수당을 조금 받았는데 아파트 하나 마련하느라 은행빛이 있어서 그거 갚고나니 아내랑 퇴직기념 해외여행 갈 돈도 없더라구요, 부끄럽습니다
지금. 서장님퇴직도
넘 청렴하시네요
아예선물(뇌물) 도
없다고하더라고요
한35년전에는
선물(뇌물)이
좀 많았조
그때는. 병원이나
통제구간이나. 어디나
다통과였조
지금은정말너무
깨끗하다고들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