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니씨 노래에 항상 감동받는 데요 방송 설정일수 있겠으나 실제로 높은 톤으로 말투 저렇게 하면 남편 기빨립니다 집에 들어가기도 싫어지고 삶이피곤하고 불행한 결혼생활이 됩니다 저런사람 특징이 난 원래 이런 사람이니까 끝까지 자기한테 맞추라고 굽히지 않는다는거... 결혼 정말 잘해야합니다
여자들은 부부생활하다보면 자기 성질에 꼭 맞춰야함... 어쨋뜬 결과가 도출되면 되는데.. 뭐로가든 먼지만 없애면 되고...부족한 부분은 직접 나머지 부분은 쓸면 되고... 남편과 적당히 타협하면서 살아야지.....꼭 저렇게 자기 성격에 맞춰서 해야.......웃긴건 대통령도 마찬가지...딸래미와 자식이나 마누라한테는 논리적으로 소통이 불가능.. 저 여자 말이 맞다면......지금 삼성이나 LG 는 저 사업을 접어야 겠죠..
부인이 청소기로 밀라고 하는건 들어줘야하고 존중해야하는거고 남편이 로봇청소기로 해도 괜찮다는건 부인은 안들어줘도 되고 무시해도 되는겁니까?? 그렇게 수동으로 하고싶으면 본인이 수동으로 하면 되는겁니다. 시대가 어느 때인데 로봇청소기로 깨끗히 안된다고 본인 마음에 안드니까 고집 피우면서 남편 달달 볶는게 무슨 부인이 화날만한 상황입니까 ㅋㅋ 그냥 자기가 하라는 데로 이 사람은 해야하는데 자기 말에 복종을 안하니까 화내는걸로 밖에 안보이는데ㅋㅋ
같은 여자로써 보는데 여자분 참 성격이 너무 하시네요 화낼일도 아닌데 그리고 남자분 맟춰주는게 얼마나 고마운데 여자분 성격 좀 고쳣으면 좋겟어요 .청소를 안도워주는 남편들도 잇어요~ 그리고 여자 저런식으로 저런 말투로 말하면 문 툭차고 나가버리고 맟춰 안주는 사람도 잇어요 남자분 맟춰주는게 참 고맙네요
![부부 싸움 끝에 눈물을 보인 김지영 ... [별거가 별거냐] 1회 1-4](http://i.ytimg.com/vi/NlAAiCADzqw/mqdefault.jpg)
"말을 예쁘게 하는 사람을 만나야 한다..."
하 한숨밖에 안나와
김나니 너무 짜증많이 낸다
같은 여자로서 이건 넘하다
남편 불쌍해
근데 상황자체는 대본일지라도 여자분 말투나 톤은 평상시톤같은데... 저런식으로 대화하면 사람사이에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높지 그리고 남자가 그래도 웃는건 큰 싸움 안나게 하려고 하니까 웃는거지 진짜 속이 좋아서 웃는건줄 아나보네
난 울신랑이 로봇청소기좀 사줬음좋겠다 진짜 별의별게다 싸울일이네
그르게 말이에요~진짜 싸울일도 없네요ㅡㅡ나같음 로봇청소기 사줬다고 업고 다니겠구만~참나
로봇청소기는 걍 트집잡는거고 지 손아귀에서 조물딱거릴려고 저러는거죠 . 진짜 극혐 ..
ㅇㅈ
근데 써보니 로봇청소기 안좋아요 ㅎ 먼지도 다 안먹고 구석가서 뒤집어지거나 걸리면 속터짐 ㅋㅋ 팔로 미는게 차라리 낫긴해요
하나 사달라하시지..
결혼은 필수가 아니고
선택임을 다시한번 뼈저리게 느낀다
결국 이혼했네
남편이 로봇청소기 키기만 해도 좋아하는거 보면 귀엽기도 한데 바라보는 시선에 애정과 이해가 전혀 없네
이래서 솔로가좋습니다
쉬는날 이 짜증내는 목소릴 왜 듣고있지
짜증이 확 치미네
안보면 될걸 굳이 찾아와 보는 사람
여자 목소리 말투 정말 짜증나게 만드는 목소리 ....남자 정말 착하다....
저런 스타일이랑 살면 몇일만 살아도 살 쫙쫙 빠질듯요
동감
진짜 남편 겁나 불쌍하다. 저 와이프랑사느니 혼자 사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을겁니다. 좋은여자도 많습니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같은 여자지만 드럽게 징징거리고 짜증나는 여자군.
남편이 다 받아주는군..
저런여자랑 평생 어떻게 살지
김하늘 잘맞는고만 저런남자는 오히려 저런여가잘맞아 저런여자도 저런남자가잘맞고
존나 흔한 모습인데요 ㅋㅋ 저런경우 한두번보나
정석순이불쌍하네
김나니는남편한테잔소리밖에안하나
같은여자지만진짜한심하다
정석순이살아준거만해도고맙게생각해라
김나니는더럽게징징거리고있네
김나니씨.정석순 한테그만잔소리하고
그만화를내세요. 남편이하는일마다짜증이세요
걱정마 너랑 살일은 없다.
일반적인데 뭔 하나를 보면 열을 알죠ㅋㅋ 서로 맞으니까 결혼 하셨겠죠 서로 답답한 상황에서 어떻게 조곤조곤 얘기해요 참
내가 저런비슷한성격이랑 살아봤는데 헤어지고 세상편하다. 절대 다시는 같이 살고싶지않음 ..
김나니씨 노래에 항상 감동받는 데요
방송 설정일수 있겠으나
실제로 높은 톤으로 말투 저렇게 하면
남편 기빨립니다
집에 들어가기도 싫어지고 삶이피곤하고 불행한 결혼생활이 됩니다
저런사람 특징이 난 원래 이런 사람이니까 끝까지 자기한테 맞추라고 굽히지 않는다는거...
결혼 정말 잘해야합니다
같은 여자가 들어도 남편 하등취급하며 기죽이는 저 말투 저 태도. 저 눈빛.
근데 여자말투나목소리를떠나서 저게 저렇게까지
화낼일인가ㅜㅜ 그냥 한번 넘어가주면 안되나 로봇청소기...
이 동영상 일분 십오초 보고 저남자 오래 못 살겠다는 생각했다.
정떨어지는스타일이다
저여자
목소리하며
따져데는게
진짜 카메라없으면 인성보인다
여자 진짜 ㅋㅋ 어휴; 저런여자는 거르고 거르고 걸러야된다
로봇청소기로 하면어때서?안쓸거면 사놓지말던가 아무거로 나하면되지 여자 완전 남자를 하인대하듯하냐.꼴보기실어
방송에 나오는 게 이 정도면,,,,,
로봇청소기가 애완견보다 손 더 많이간데 ㅋㅋㅋㅋ 개웃김
나도 여자지만 저 여자 이상하다..; 어떻게든지 시비걸려고 사사건건 트집잡는걸로밖에 안보이는데 저러는데 어떻게 같이 사냐.. 내가 남자라도 집 들어가기 싫겟다 진짜
혹시 오늘 기사 보셨나요..???
화낼 일도 아닌데 그냥 자기 마음에 안드니까 화를 내는 거 아닌가? 로봇청소기로 청소가 안되는 것도 아니고... 그냥 짜증이 습관이 된 듯
저런여자랑 같이 살까 두렵다 정말.....겁나 찡찡거리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40 되봐라 로봇청소기가 얼마나 편한지 알게된다
저런여자 진짜 최악이다. 아... 남편진짜 암걸리것가 저런여자랑 살면
이게 굳이 싸울 일은 아닌 것 같은데ㅋㅋㅋㅋㅎ
저런여자. 친구라도. 싫다. 웃는것도. 몇번이지. 미친
얼굴만. 보면순해. 보이는데. 성질더럽다
여자말투...짜증유발제대로다..
목소리며 말투며 소리왜이렇게커..
비호감쩐다......;;
@TP Y 맞아요ㅡ큰소리내고 상대방한테 지시하고 소리치는게 자랑인줄착각하는거같아요ᆢ쎄보이고싶어서그런가ᆢ라는생각밖엔ᆢ그냥보기만해도 짜증이 너무 나요ᆢ
방송 분량 뽑는거에요 너무 열내지마요
여자들은 부부생활하다보면 자기 성질에 꼭 맞춰야함... 어쨋뜬 결과가 도출되면 되는데.. 뭐로가든 먼지만 없애면 되고...부족한 부분은 직접 나머지 부분은 쓸면 되고...
남편과 적당히 타협하면서 살아야지.....꼭 저렇게 자기 성격에 맞춰서 해야.......웃긴건 대통령도 마찬가지...딸래미와 자식이나 마누라한테는 논리적으로 소통이 불가능..
저 여자 말이 맞다면......지금 삼성이나 LG 는 저 사업을 접어야 겠죠..
@@moduns 여자라서 그런게아니구 저여자만 저런거에요
서다 안 허겄넹
강아지 반응만봐도 알겠네
여자분 성격대박이다... 결혼 준비하고 계신분들
잘생각하세요
여자 목소리가 시작부터 끝까지.짜증이네
진짜 어떻게 사냐 저런거랑
하..저런엄마 밑에서 크면 애가 눈치보고 예민하게크겟다
씹공감
인정 진짜어우
부부 두명 다 ㅂㅅ인듯
어쩔수없지 태어나보니 부모가 저사람들인데ㅋㅋ
애는 낳지않기를...
여자가 잘못 버릇이 들었네. 배워도 저런걸 배워서 사람을 들들 볶는지... 정신병이다.
여자 왜저래? ㅈㅅ없다...
이걸보고 결혼 할 생각이 사라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저게 저렇게까지 큰소리칠 일인가 ㅠㅠ
숨막혀서 어찌 사냐 ㅋㅋㅋㅋ
로봇청소기 청소잘하네 ~~
여자성격 피곤하다 ㅉㅉㅉ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왜 물튼걸로 화를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여자 어째 니 성질대로만 할려하니? 피곤하고 보기만해도 짜증난다
확. 패버리고. 싶다. 누가. 짜증나는. 소리든고. 싶겠냐. 욕이나온다
제발 그러지 말아요-. 서로 배려하고 한발자국 물러나고 서로 존중 좀 해요! 아내분 남편분 무시하면 안되죠...게다가 투덜 대지마!!!! 휴일이 더 피곤해진 다구요!!!
너무 억세다 여자.. 어우 징징대거 짜증내고 화내고 진짜 싫다
남녀 문제가 아니라 그냥 남자가 인간적으로 불쌍함ㅋㅋㅋㅋㅋㅋ
엥 남자가 여자 말 안듣고 개무시하고 로봇청소기 돌리니까 그렇지 ㅋㅋ
@@user-bogeul 그거 아니라도 말투 자체가 그래요
여자말을 무조건 들어야함? 여자가 남자말을 들을 수도 있자나?
날마다 좋은 날오는 것마다 기회, 근데 그걸 어ㅐ 억세다고 표현해요? 사람한테 억세다고ㅜ할때 남자한테는 억세단 말 안하고 여자한테만 억세다고 하는 거 알아요? ㅋㅋ 고분고분하지 않으면 다 억센 여자래~~~~~~ 내 의사표현도 못해서 살겠어요? ㅠㅠ
저 남자 똥고집이 이혼의 원인이 된듯..보는 동안 저 남자의 고집스러움에 화가 나네.
She is so stubborn and childish....poor guy !
단하루도 같이살고싶은 생각이 안드는여자네요 짜증과화가 얼굴에묻어 넘치시네~
왜 머슴이 하청을 줍니까 ㅋㅋㅋ
남자분이 성격이 너뮤 좋다 .. 와 나같음 저런 여자랑 못살듯 .. 왜 별거 아닌거로 왤케 찡찡거리고 짜증을 내는거야 .. 평소화낼일이 그렇게없나
저런 남자랑 안살아봐서 다들모르네.. 자기의견 안굽힌다.남자가. 장난치고 대충뭉개고... 시어머니한테이른다는말은 어머니가인정할정도로 속터지는 코믹을 담당한다는소리. 아들키우는엄마가 목소리가커지듯이 애같은데 고집센남편은 키우는거다... 로봇청소기엔 여자편이 적을수있으나 다른건 살아봐야 저집에 대해 알수있다. 다들적당히좀..
이게 맞는듯 ㅋㅋㅋ 딱봐도 아들키우는기분이지싶다 으ㅋㅋㅋ
올해 한 일 중 제일 잘 했다고 생각하는 게 로봇 청소기 산건데... 정말 얘가 나보다 청소를 더 잘해요. ㅎㅎ
와저여자
보니걱정이다~~~
곧이혼당할거같다
말하는거생긴거이쁜구석이단하나도없네
저런여자는정말재수없다
앞으로같이살면남편암걸린다
돗자리피셔야할듯
예언자시네요ㅋㅋ
빨래도 손으로 하지 그럼 세탁기는 왜 쓰냐
그러게요
여자성격 문제많네쇼
근데 얘들은 솔직히 이혼할줄 알앗음 둘다 기가 너무 셈
아우.........성깔이 .....젊은 나이에 저정도면 나이들면 ........
여자 진짜 잔소리와 짜쯩심하다.
자기 기준으로 모든것을 해결하려고
하네.쯔쯔
남편이 불쌍타.
본인은. 모루지. 얼마나. 짜증나는. 목소리. 무시 하는것.
저러니 이혼하지
목소리는 칠판을 쇠꼬챙이로 긁는듯하고 말투는 세상 온짜증 본인 혼자 다 가진듯한 말투.. 아우 보기도 힘든데 당사자는 어떨까
저 로봇청소기가 문제인게 아니라 부인이 먼저 일반 청소기로 밀라고 얘기했는데 대답도 시원찮게 해놓고 자리 비우니까 자기 마음대로 하는게 내 말을 존중하지 않는 것 같아서 화난거지.. 물론 부인 말투가 진짜 별로긴 한데 그간 쌓인게 있을듯..
부인이 청소기로 밀라고 하는건 들어줘야하고 존중해야하는거고 남편이 로봇청소기로 해도 괜찮다는건 부인은 안들어줘도 되고 무시해도 되는겁니까?? 그렇게 수동으로 하고싶으면 본인이 수동으로 하면 되는겁니다. 시대가 어느 때인데 로봇청소기로 깨끗히 안된다고 본인 마음에 안드니까 고집 피우면서 남편 달달 볶는게 무슨 부인이 화날만한 상황입니까 ㅋㅋ 그냥 자기가 하라는 데로 이 사람은 해야하는데 자기 말에 복종을 안하니까 화내는걸로 밖에 안보이는데ㅋㅋ
ㅋㅋㅋㅋㅋㅋ님 뇌피셜로 그간 쌓인게 있다느니 말을 무시한다느니 개소리하지말구여 그렇게 따지면 남편의 말도 지금 부인이 무시하고 있는 데 그냥 지 말 안 들어주니 지 분에 못이겨 찡찡대는 걸로밖에 안 보여요
남편순둥이시당...
사소한거하나로 감정내비치면서 소리빽빽지르고 싸우고 양보안하면 진심 둘이 못살듯....
그냥 사람을 달달볶네 조울증초기같음
왜이렇게 화가 많나요 저 여자분....이해가 안가네요 ㅠㅠ
그와중에강아지놀랐엌ㅋ
어우쒸
둘다 똑같구만
혼자 힘들기 싫어서 궂이 남편 시켜먹으려드는구나 같은 여자로써
짜증나 억지좀 그만부려
저런 여자랑 살아주는 남편이 대단하다
부부란게 어디 처음부터 맘에 쏙 들겠어요..내 뜻대로 다 들어주고 따라주는 사람이 있겠어요 부모라도 힘들텐데.. 살면서 싸우고 다투고 화해하고 양보하면서 때론 포기도 하고..서로 다름을 인정하면서 맞춰가는거죠 싸울일이 아닌데 싸우는게 부부더라구요
로봇 청소기가 소파밑 침대밑은 오히려 사람보다 더 깨끗하게 잘해요 ㅋ 청소전에 걸리적 거리는것들만 따로 올려두고 하면 됨. 근데 저 작은집에 로봇청소기 두대나 있는건 오바인듯...
남자분 그냥 지금빨리 헤여지는게 좋을뜻 이여자 점점 심해질겁니다
남자분 미래 많이 힘드시겠습니다
점점 심해질수밖에 없다는 말에 많이 공감이 됩니다 남자도 알게 모르게 성질낼테고 골은 깊어지니 말이죠
도에 지나친걸 맞추고 살다간 서로 불행해집니다 아이라도 생기면 더 심해지고 평생을 그렇게 살아야하는 생각에 갈라서고 아이는 죄없이 부모때문에 불행을 물려 받게돼죠
같은 뇨자지만 개극혐ㅋㅋ
남자가 살갑구만ㅋ 저여자는 자기기분 좋을때만 살랑거리네 저 비유를 평생 맞춰주고살다간 없는병도 유발될듯
역시 사람을 잘만나야지,,
한표
판소리 한사람은 조용히 말하기가 많이 어렵다 일부러 큰소리 내는게 아니라 공부를 할때 늘 큰소리를 내야하기 때문에 그목소리가 생활에도 나오기 때문에 어쩔수없다
진짜 혼자 사는게 최고인듯
같은 여자로써 보는데 여자분 참 성격이 너무 하시네요 화낼일도 아닌데 그리고 남자분 맟춰주는게 얼마나 고마운데 여자분 성격 좀 고쳣으면 좋겟어요 .청소를 안도워주는 남편들도 잇어요~ 그리고 여자 저런식으로 저런 말투로 말하면 문 툭차고 나가버리고 맟춰 안주는 사람도 잇어요 남자분 맟춰주는게 참 고맙네요
응 니남자 아님.
집안일 도워주고 여자가 짜증내면 눈치보고 마춰줄려고 하는 남자 저는 참 너무 좋은 남자라고 생각해요 ~남자 괞잔네~
저거 가지고 왜싸우지 ? 화낼일인가 저게..
ㅋㅋㅋ로봇청소기 때문에 청소기가 안빠진게 아니라 지가 빼는걸 잘못 했네ㅋㅋㅋㅋ위로올려서 쑥 빼는건데 저걸 당겨서 빼려니 빠지냐
결국 이혼...
짹짹짹 아이고 머리야
어우.. 저 목소리톤 ㅠㅠ 까랑까랑 찡찡 저거 진짜 계속 듣다보면 사람돌아버림 저거 ㅋㅋ
별에별거를 짜증내네
각종병다걸리겠네ㅋㅋㅋㅋ불쌍하다 남편분
왠지 다시봐도 여자 강성진이 나올듯 ㅎㅎ
이혼....
결국 이래서 이혼 했구나
여자 ㅠㅠ 성격 무서워
여자지만 로봇청소기 저도 애정합니다. 생각보다 꼼꼼히 잘함. 부인분이 좀만 ㅁㅏ음의 여유가 있음 좋겠어요
오그래여? 생각보다 잘하는구나ㅋ
결혼전에 연애하실때도 말투나 성격이 저러셨을까,,?
남편이 진짜 보살이다..
요즘 로봇청소기는 짱조은댐
의외로 로봇청소기 잘되는거 같은데.ㅎㅎ
고집을 누가 부리고 있는건지, 서로간의 존중이란 1도 없네요..
안타까운 두분 ㅜㅜ 끝내 갈라셨균요 ㅠㅠ
나도 로봇 청소기 좋아 하지는 않지만 저렇게 신경질 낼 일은 아닌듯 ㅠ
진심 목소리 짜증나고 남자가 불쌍타....짜증나는 목소리 .....노래할때가 제일 낳은듯 ...남편 밖에 없다 그성격 받아줄사람 잘하세요...
애낳아요?ㅋ
낳은x 나은ㅇ 아기 낳냐? 무식한 년아
@@daniellee6726 니가 더무식하네 씨 볼 년 아
@@daniellee6726 니도 성격 드럽징 ....
김망나닝 국어선생이 낫다 나으다 낳으다 구분을 못하시나요
로봇청소기 2대는 좀 무리네요 1대로 줄여도 되겠는데
자주보던 모습이라 아주 익숙하네요 저집보다 심한집도 주변에있다보니 우리집 누구는 자기가 착한사람으로 판단하는걸보면 이곳뎃글좀 봐줬으면 좋겠네요
강아지 귀엽당ㅎㅎ
이 아줌마 팔도밥상플러스에서 보고 매력있어서 검색해봤는데 정내미 확떨어지네ㅋㅋㅋㅋ
딱 말하네. 남편이 왜 안하냐고 화난거지. 로봇청소기떄문이 아니라.
부인이 너무 신경질적이네요
같은 여자지만 피곤하네요
이여자랑 평생살기 힘들겠다
남편도 잘생겼고 아내분도 이쁘네요! 원래 별거 아닌걸로 싸우면서 정도 들고 사는거죠!!
소파들고 뭐치우고 청소하고 다시 제자리에 놓을바에 로봇이 조금 흐트려놓은거 되돌려 놓으면서 청소하는게 나을듯
목소리 진짜, 절대로 적응 안될 것 같은데 남자가 용하다.
말을저따구로 하면서 이혼했다고 질질짜고ㅋㅋㅋㅋ
서로 양보를 안하는것같아요 누구 탓할 일이 아닌것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