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삶] 20170313 아버지에게는 탕자도 존귀한 아들입니다(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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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31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4

  • @김미수-d4n
    @김미수-d4n 7 лет назад +1

    멀리 파라과이에서 생명의 삶 말씀을
    아침마다 묵상할수 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 @김지은-v1u
    @김지은-v1u 7 лет назад

    말씀 너무좋아요

  • @nael4738
    @nael4738 7 лет назад

    인자하고 자비하신 하나님으로 제 마음이 눈 녹듯 합니다~ 아멘.

  • @이유태-m5y
    @이유태-m5y Год назад

    말씀 고맙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축복(복을 빈다)하신다고 하시네요? 하나님은 복을 주시는 복의 근원이시지 복을 비는 분이 아닌데... 목사님을 지적하는 것이 아닌 무의식의 관행을 향한 탄식입니다. 강건하십시요.